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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 들면 입맛 없어지는 이유

    나이 들면 입맛 없어지는 이유

    나이가 들면 입맛이 없어져 식사를 제때 챙기지 않곤 한다. 왜 나이 들면 입맛이 없어질까?노년층의 식욕부진은 흔하게 나타한다. 대부분 위장기능 저하, 호르몬 불균형, 후각 노화 등이 겹쳐서 생긴다. 밥을 먹으면 위가 늘어났다가 수축하면서 음식물을 십이지장으로 내려 보낸다. 그런데 노인은 위의 탄력이 떨어져서 음식물을 제대로 내려 보내지 못한다. 십이지장에서 분비되는 식욕억제 호르몬인 콜레시스토키닌 혈중 농도가 높아지고, 식욕을 돋우는 노르에피네프린 호르몬은 감소한다. 후각 기능이 떨어지는 것도 식욕 저하의 원인이다. 65~80세의 60%, 80세 이상의 80% 이상은 50세 미만과 비교해 후각 기능이 10% 밖에 남아 있지 않으므로 음식 섭취에 대한 흥미가 떨어진다. 만성질환으로 약을 먹고 있거나, 우울증이 있는 노인도 식욕부진을 겪을 수 있다.문제는 노년층의 식욕부진이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실제로 노인의 체중이 갑자기 15% 이상 감소하면 정상적인 체력과 건강 유지가 힘들게 된다. 나이가 들면 식욕 부진과 체중 감소는 당연히 생긴다고 넘기지 말고,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 식욕부진이 지속될 때는 음식의 색깔이나 모양, 맛을 다양하게 내서 조리하면 식욕을 돋우는 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콩나물국에 빨간색·초록색 실고추를 썰어 넣으면 노인의 식욕을 자극할 수 있다. 그리고 입맛이 없을 땐 평소보다 약간 짜거나 단 음식을 먹는 게 좋다. 짜고 달게 먹기 싫거나 끼니마다 많이 먹는 것이 부담되면, 삶은 계란·두부·콩 등을 수시로 먹으면 된다.
    시니어건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3/03 10:44
  • 내장지방 줄이려면… 지방보다 탄수화물 안 먹어야

    내장지방 줄이려면… 지방보다 탄수화물 안 먹어야

    뱃살이 나와 고민인 고령층이라면 앞으로 고기보다는 밥이나 국수를 절반 정도 덜어내자. 살 찐 ‘비만 노인’에게는 저지방보다 저탄수화물 식단이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버밍엄 앨라배마대학 연구팀은 8주간 60~75세 비만인 34명을 대상으로 저지방·초저탄수화물 식이요법 실천에 따른 체내 지방량의 변화를 조사했다.연구대상자 중 19명은 초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일일 적정 섭취열량 중 탄수화물을 10% 이하로 제한)을, 15명은 저지방 식이요법(일일 적정 섭취열량 중 지방을 20% 이하로 제한)을 실시했다.그 결과, 초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을 실천한 그룹은 9.7%, 저지방 식이요법을 실천한 그룹은 2%의 체지방량이 줄었다. 특히 초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을 실천한 그룹은 대조군보다 내장지방이 더 많이 감소했다. 연구팀은 초저탄수화물 식단을 실천하면, 식후에 인슐린이 적게 분비돼 몸속에 저장되는 영양소량이 줄기 때문에 몸이 지방을 태워 에너지로 활용한다고 분석했다.연구를 진행한 에이미 고스 교수는 “몸속에 필요 이상의 지방이 쌓이면 고혈압·심혈관질환 등이 생길 수 있다”며 “비만한 노인이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식이요법을 실천하면 몸속 지방량이 줄어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실제로 지방은 염증세포를 생성해 전신에 퍼트린다. 지방산이 쌓이면 혈관 속으로 침투하면서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C 수치도 높인다. 심장, 간 등 중요한 장기에도 지방이 쌓이면 만성질환뿐 아니라 뇌경색, 뇌출혈 등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한다. 또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도 높여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 따라서 노년층이 지방을 줄이면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 등 건강을 챙길 수 있다.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영양학 및 신진대사(Nutrition and Metabolism)’에 최근 게재됐다.
    시니어건강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8/25 09:00
  • 노쇠 예방 7대 수칙

    노쇠 예방 7대 수칙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건강하게 나이 들기’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에 아주대의료원 예방의학교실 이윤환 교수팀이 ‘노쇠 예방 7대 수칙’을 발표했다.이윤환 교수팀이 발표한 노쇠 예방 7대 수칙은 앞글자를 따 일명 ‘건강 가화만사성’이다. ▲건강하게 마음 다스리기 ▲강한 치아 만들기 ▲가려먹지 말고 충분히 식사하기 ▲화를 높이는 담배를 멀리하기 ▲만성 질환 관리하기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기 ▲성실하게 운동하기다.이윤환 교수팀은 “이러한 7가지 수칙을 잘 지키면 노쇠 속도를 늦추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다”고 밝혔다.7가지 수칙을 살펴보면, 평소 주변에서 많이 듣거나 혹은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항들로 구성됐다.연구팀은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2005년 1월~2018년 12월 14년 동안 출판된 논문 5853편을 문헌고찰했다. 논문은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노쇠 발생에 영향을 주는 건강 관련 요인 즉, 운동, 영양, 흡연, 사회활동, 만성질환관리 등을 규명하기 위해 1년 이상 추적 관찰한 코호트 연구를 대상으로 했다 최종 29편의 논문을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7개 영역 즉, 회복탄력성, 구강 건강, 다양한 식사, 금연, 만성질환 관리, 사회참여, 신체활동에서 예방 수칙 권고를 결정했다. 최종 수칙 결정에는 국내 9개 대학 의료·운동·영양 분야 전문가가 참여했다.노쇠를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평소에 쉽게 지치고 힘이 없고 ▲물건을 쥐는 힘이 약해지고 ▲걷는 게 힘들고 느려지며 ▲바깥 활동을 잘 안 하게 되고 ▲의도하지 않게 체중이 감소하는 것 등이다.노쇠한 노인은 낙상과 골절의 위험이 크고, 일상생활(식사하기, 옷 갈아입기, 장 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에 지장을 주는 신체장애 발생률이 일반 노인에 비해 2~4배, 치매 발생률은 2배, 요양 시설에 입소할 위험은 6배, 위암이나 심장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경우 사망률이 3~4배 더 높다고 보고되고 있다.이윤환 교수는 “나이가 들면 다 노쇠해지는 것은 아니다. 노화는 피할 수 없지만 노쇠는 예방이 가능하다. 젊은 시절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만성질환을 잘 관리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연구결과가 건강한 노년생활을 바라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한국 노인 노쇠 코호트 구축 및 중재 연구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됐다.◇노쇠 예방 7대 수칙①건강한 마음 다스리기: 매사에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도록 하고, 우울 증상이나 외로움 등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 ②강한 치아 만들기: 칫솔질 등 구강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는다. ③가려먹지 말고 충분히 식사하기: 평소 다양한 음식(생선, 과일, 채소, 유제품, 살코기 등)을 골고루, 충분히 섭취한다.④화를 높이는 담배 멀리하기: 흡연은 노쇠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금연을 실시한다. ⑤만성질환 관리하기: 의사에게 정기적으로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을 관리 받고, 복용하는 약물 중 중복되거나 불필요한 것은 없는지 평가받는다. ⑥사람들과 자주 어울리기: 친구와 이웃과 자주 만나고, 부부가 서로의 건강을 챙기고 관리한다. ⑦성실하게 운동하기: 근력, 유산소, 균형을 포함한 다양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실천한다.​
    시니어건강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7/05 08:00
  • 부부의 날 맞아 ‘배우자 건강’ 챙기는 건 어떨까요

    부부의 날 맞아 ‘배우자 건강’ 챙기는 건 어떨까요

    오늘(21일)은 ‘둘(2)이 결혼해 하나(1)의 부부로 성장한다’는 부부의 날이다. 서로를 이해하고 화목한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신·신체건강을 챙겨야 한다.중년 남성 위협하는 우울증…생활패턴 유지 필요이 시기 남성들은 평생 일하던 직장에서 은퇴해 새로운 삶을 준비한다. 은퇴한 남성들의 경우 노화로 인한 전반적인 건강 악화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은퇴 남성들의 경우 신체적 건강보다는 정신적 건강에 관심이 필요하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남성들은 은퇴 직후 여성에 비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2배 이상 높았다. 활동량과 함께 대인관계 형성이 줄기 때문이다.우울증은 정신적인 압박과 함께 불면증, 몸살, 식욕저하 등 신체증상으로 발현되기도 한다. 또한 인지기능의 지속적인 저하는 인지장애 및 치매를 일으키는 직접적 원인이 되므로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자생한방병원 한창 원장은 “많은 중년 남성이 가족들과 대화하는 것을 어색하게 여기지만, 가족들과의 교류는 우울증 예방에 효과적”이라며 “아내의 집안일을 도와주는 등 평소 생활패턴을 직장 생활 시기와 비슷하게 맞춰 나가는 것을 시작으로 주변인들과의 유대를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중년 여성 위협하는 골다공증…​운동·식단 관리가 효과적여성들은 신체건강 관리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갱년기에 접어든 여성들은 호르몬 분비가 급격하게 변화해 신체적인 이상 증후를 겪게 된다. 감정적 기복은 물론 골밀도가 약해지고 척추·관절의 퇴행이 점차 가속화된다.특히 남녀 간 큰 차이를 보이는 질환이 바로 골다공증이다. 지난해 국내 골다공증 환자 총 107만9548명 가운데 여성의 비율은 94%에 달한다. 골다공증은 작은 충격에도 골절 부상을 입기 쉽고 약해진 척추가 뒤쪽으로 굽는 척추후만증을 유발해 키가 작아지는 등 삶의 만족도를 크게 떨어트린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운동이다. 뼈에 적절한 부담을 주는 운동은 뼈의 강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골다공증이 심하지 않다면 스쿼트와 같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추천하며 골다공증이 진행 중인 경우에는 걷기, 조깅 등이 권장된다. 또한 식사는 비타민D와 칼슘 함량이 높은 식단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고 음주와 금연은 골밀도를 낮추는 주범이므로 삼가도록 한다.
    시니어건강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5/21 18:20
  • 치매 환자가 조심해야 하는 질환

    치매 환자가 조심해야 하는 질환

    치매 환자가 급증하면서, 치매 이후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치매 문제를 개별 가정 차원이 아닌 국가 돌봄 차원으로 해결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치매 환자에게 정말 필요한 건강 관리법은 무엇이고, 특히 주의해야 할 질환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시니어건강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5 08:00
  • '올챙이배' 노인 안 되려면 북어·멸치·새우 드세요

    '올챙이배' 노인 안 되려면 북어·멸치·새우 드세요

    국내 65세 이상 남성 16.7%, 여성 5.7%는 마른 비만 상태다(분당서울대병원 자료).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매년 1%씩 줄기 때문에 체중이 정상이라도 팔, 다리는 마르고 배만 나오기 쉽다. 이렇게 ‘올챙이배’ 노인이 되면 온갖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시니어건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9/21 09:05
  • 당신의 뼈 건강, 고관절부터 지켜라

    당신의 뼈 건강, 고관절부터 지켜라

    걸을 때 필요한 건 두 다리와 발뿐만이 아니다. 골반뼈와 대퇴골을 이어 주는 고관절이 제 기능을 다해야 제대로 걷고 움직일 수 있다. 상체와 하체 모두에 중요한 부위가 있었으니, 바로 고관절이다. 고 관절은 관절로 골반을 통해 전달되는 체중을 지탱하고 하중을 분산 시키는 지렛대 역할을 한다. 소켓 모양의 골반뼈 속에 공처럼 생긴 대퇴골의 골두가 들어가 있는 형태다. 이 공과 소켓 표면에 있는 연 골은 일종의 쿠션 역할을 한다. 공이 소켓 속에서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관절운동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문제는 고관절을 오랜 세월 사용하면 연골이 점차 닳게 된다는 점이다. 연골이 없어지면 서 고관절뼈가 서로 마찰이 일어나 퇴행성 관절염이 올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나이 들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뼈에도 충분 한 산소와 영양이 공급되지 않아 뼈가 썩는 무혈성 괴사가 생길 수 있다. 고관절에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을 미리 파악하고, 어떻게 예방 할 수 있을지 알아본다.
    시니어건강취재 강승미 기자2015/09/23 09:05
  • 중장년 위협하는 4 대 눈질환 조기치료가 관건이다

    중장년 위협하는 4 대 눈질환 조기치료가 관건이다

    어느 순간 눈이 침침하면 나이 듦을 실감한다. 그만큼 눈은 연령에 민감한 기관이다. 눈앞의 글씨가 잘 안 보이는 노안만 걱정할 게 아니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더욱 주의해야 할 안과 질환이 수두룩하다. 당신을 위협하는 눈질환은 어떤 게 있는지 미리 따져 보고 대처하자.  
    시니어건강취재 강승미 기자2015/08/17 15:58
  • 바람을 가르는 스매싱으로 나이를 날리다

    바람을 가르는 스매싱으로 나이를 날리다

    반포백호테니스클럽 회원들을 만나기로 한 날, 예상치 못한 폭우가 내렸다. 취재를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진한 아쉬움이 남았다. 그럼에도 미련이 남아 찾아간 테니스 코트에서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비 오는 새벽 6시, 스무 명이 넘는 시니어들이 빗속에서 테니스를 치고 있었다.
    시니어건강에디터 이현정2015/06/21 10:00
  • 나이 들수록 왜 아침잠이  없어질까?

    나이 들수록 왜 아침잠이 없어질까?

    연령대가 '3학년'에서 '4학년'으로 올라가며 달라진 게 하나 있다. 그렇게 많던 아침잠이 사라져버린 것이다. 평일은 출근해야 하니 일찍 일어날 수밖에 없다지만 굳이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되는 주말에도 오전 6시부터 잠을 설쳐야 했다. 연세 지긋한 할아버지나 할머니 정도 돼야 '아침형 인간'이 되는 줄 알았건만 40대 초반에 아침잠 상실이라니…. 더 자고 싶어도 저절로 눈이 떠지는 고통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른다. 그런데 30대까지만 해도 차고 넘치던 아침잠이 왜 갑자기 사라진 걸까? 연세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이홍식 명예교수는 "대개 50대 후반부터 수면 패턴이 달라진다. 한마디로 수면의 양과 질이 달라지는데, 전체적으로 수면 양이 줄고 수면 질도 나빠진다. 수면의 질이 나쁘다는 건 밤에 자주 깬다는 말이다"라고 분석했다. 수면 패턴이 달라지는 원인 또한 여러 가지다. 생활습관이 바뀌었기 때문일 수 있고,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수면 패턴이 달라지기도 한다. 만성질환 때문에 깊은 잠에 들지 못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아침에 일찍 깬다고 해서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고 할 수 없다. 이 명예교수는 "나이가 들면 수면 양이 줄어드는 게 당연하다. 일찍 일어나더라도 머리가 맑다면 충분히 수면을 취한 것이니 걱정할 필요 없다"고 했다. 매일 5~6시간 정도 규칙적으로 잔다면 건강에 큰 문제가 없다. 일찍 일어났다고 억지로 낮잠을 청하기보다는 오히려 낮 시간의 활동량을 늘려 밤에 깊은 수면을 취하도록 하는 게 도움이 된다. 결국 몇 시에 일어나든 잠을 푹 자는 게 중요하다는 말이다.  
    시니어건강에디터 배만석 편집장2015/03/02 09:54
  • 건강검진결과표 100% 이해하는 법

    건강검진결과표 100% 이해하는 법

    요즘은 건강검진 후 결과를 의사가 설명해 주는 병원이 늘었다. 하지만 상담 시간이 짧기 때문에 늘 아쉽다는 느낌으로 돌아설 때가 많다. 상담 없이 건강검진결과표만 받아들 때도 있다. 내 건강상태가 어떤지 알고 싶어 결과표를 들여다봐도 전문용어가 많아 해독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경희의료원 동서건강증진센터 김한수 교수는 “건강검진결과표에는 너무 방대한 양이 실려 있어 자신이 어떤 항목을 집중해서 봐야 하는지 알기 어렵다”며 “핵심적인 검사 용어를 알아두면 결과표를 제대로 알고 건강을 체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art 1. 건강검진결과표에 대한 오해와 진실인터넷이나 TV를 통한 의학정보 접근이 쉬워지면서 우리 주변에는 건강 상식이 풍부한 ‘박사’들이 한두 명씩 있다. 하지만 이들이 말하는 건강 상식이 모두 진실은 아니다. 건강검진결과표와 관련된 해석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건강검진결과표 분석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시니어건강이현정 기자2015/02/18 13:00
  • 항산화·항염 성분으로 관절 건강 지킨다

    항산화·항염 성분으로 관절 건강 지킨다

    관절은 나이가 들수록 퇴화한다. 따라서 관절의 퇴화 속도를 늦추고 염증 생성을 막는 게 관절 건강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다. 체중감량, 운동 등 관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관절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챙겨먹는 것도 그 중의 하나다. 10년 전만 해도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의 트렌드는 연골 구성 성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관절 건강에 대한 연구가 좀더 집중적으로 이뤄진 덕분에 최근에는 관절 건강식품이 다양해졌다.
    시니어건강김련옥 기자2015/02/07 10:00
  • 심장과 뇌는 형(兄)과 아우(弟)

    심장과 뇌는 형(兄)과 아우(弟)

    바늘과 실’, ‘형과 동생’처럼 우리 몸에는 떼려야 뗄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는 것들이 많다. 간과 쓸개, 잇몸과 치아는 가까운 위치에서 서로의 역할을 보조하고 지지한다. 그런데 제법 멀리 떨어져 있고 기능도 다른 심장과 뇌도 ‘형제 관계’를 맺고 있다. 2013년기준 한국인 사망원인 1위는 암, 2위는 뇌혈관질환, 3위는 심혈관질환이다. 그런데 2, 3위 질환에는 ‘혈관’이란 말이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다. 혈관을 뿌리로 해서 생기는 질환심장에 생기는 질환은 무척 많다. 1980년대 대표적인 심장 질환으로 꼽혔던 심장판막증을 비롯해 심근경색증, 부정맥 등이 있다. 뇌에도 뇌종양, 뇌졸중, 뇌하수체 질환 등 다양한 질환이 생긴다. 심장과 뇌에 생기는신경과(신경외과)는 정서적인 거리가 꽤 멀었다. 오랫동안 서로 큰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다. 서로 힘을 합칠생각을 하는 경우가 드물었다. 그런데 2000년대 초반부터 일부 심장내과와 신경과 의사들이 여기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세브란스 심혈관병원 연구팀은 고혈압, 당뇨병, 만성콩팥병 등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가진 645명을 대상으로 심장 관상동맥과 경동맥 상태를 분석했다.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주된 혈관인 경동맥에 동맥경화증이 확인되면 뇌혈관질환의 위험이 높다고 본다. 분석 결과 심장 관상동맥에 이상이 없는 563명 중에서 경동맥 동맥경화증이 있는 경우는 401명(71.7%)이었으나, 관상동맥 질환이 있는 82명 중에서는 무려 73명(89%)이 경동맥 동맥경화증이 확인됐다. 형(심혈관) 쪽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동생(뇌혈관) 쪽에도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는 것 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대로 동생 쪽에서 먼저 문제가 생긴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보면 형 쪽의 문제점을 확인하는 연구도 나왔다. 심장질환자 89%, 뇌졸중도 위험세브란스병원 신경과 허지회 교수팀이 2012년 국제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뇌졸중(뇌경색) 환자의 사망 원인 1위는 뇌졸중이며, 2위가 심장 관상동맥 질환이었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사람이 뇌졸중으로 사망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어째서 뇌졸중 환자가 심근경색증으로 사망하는 것일까? 연구팀은 급성 뇌경색으로 입원한 환자 1304명을 대상으로 다채널 심장CT를 찍었다. 이 사람들은 그전에 심장혈관질환을 앓은 적이 없었다. 그런데 막상 심장 CT 결과를 분석한 결과, 심장의 관상동맥이 50% 이상 막힌 사람이 전체의 32.3%였으며, 가벼운 관상동맥의 동맥경화증까지 포함하면 70.1%에 달했다. 뇌경색이 나타난 사람 10명중 7명은 심장혈관에도 이상이 있으며 , 특히 그중 3명은 상당히 심각한 상태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심장과 뇌 중에서 누가 형인지 동생인지를 딱 부러지게 단정하기는 어렵다. 일반적으로 심혈관 쪽에 문제가 먼저 생기고, 그로부터 일정 시점이 지나면서 뇌혈관에도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심혈관을 ‘형’, 뇌혈관을 ‘동생’이라고 부른다. 심장 이상이 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바로 심방세동과 뇌졸중이다. 심장은 심실과 심방으로 나뉘는데, 심장 박동 중에 심방이 균일하게 수축하지 않고 각 부분이 무질서하고 가늘게 떠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심방세동(細動)이라고 한다. 심방세동이 지속되면 심장 안의 혈액 흐름에 이상이 생겨 혈액 일부가 심장 안에 정체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렇게 되면 순식간에 혈액이 응고돼 혈전(피떡)이 생기며, 이 혈액이 혈관을 따라 돌다가 뇌혈관을 막으면 뇌경색을 일으킨다. 심방세동은 뇌졸중의 주요 원인이다. 잘 관리하면 심장·뇌 모두 건강심장과 뇌가 형제처럼 밀접한 연관을 맺고있는 것이 이점이 될 수도 있다. 심장혈관을 튼튼히 하는 데 필요한모든 것이 뇌혈관도 튼튼히 해주기 때문이다. 심혈관에 이상이 발견돼 고혈압이나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예방·관리하고, 복부비만을 줄이며, 금연·운동 등으로 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또 심혈관질환을 빨리 발견해 치료를 잘 하면 뇌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요즘은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으로 따로 나누지 않고 심뇌혈관질환이라는 단일 병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형이 오면 동생이, 동생이 오면 형도 함께 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알아두자.
    시니어건강월간헬스조선 2월호(62페이지)에 실린 기사2015/02/03 10:17
  • ‘건강 100세’ 지름길, 10분 태극권 운동

    ‘건강 100세’ 지름길, 10분 태극권 운동

    <월간헬스조선>은 2월호부터 이찬 세계태극권연맹부회장(대한태극권협회 명예회장)과 함께 ‘건강 100세를 위한 10분 태극권 운동’을 시작한다. 중국의 전통 양생(養生: 병에 걸리지 않고 오래 건강을 유지하게 관리하는 것) 수련법인 태극권을 활용한 운동법이다. 태극권은 고령자들도 쉽게 어디서나 할 수있는 운동이다.태극권은 중국 전통 무술(우슈) 중 하나다. 춘추전국시대 사상가인 노자(老子)·장자(莊子)의 철학과무당파(武當派: 13세기 원나라 때 창시된 도교의 종파)의 무술이 결합해 송나라 때에 생긴 양생수련법이다. 몸에서 힘을 완전히 빼고 유장하게 움직이는 상체와 탄탄하게 받치고 있는 하체의 조화, 깊고 안정된 호흡이 어우러져 건강한 몸을 만들어 준다. 태극권의 목적은 크게 호신(護身)과 양생(養生)으로 나뉘는데, 요즘은 양생을 위해 운동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태극권의 요소 중에서 ‘건신12단금(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12가지 체조)’과 ‘세러피 타이치 초식’은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돼 있다. 좁은 장소에서 짧은 시간 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정주부, 직장인등이 생활피로, 스트레스를 푸는 데 안성맞춤이다.
    시니어건강홍헌표 기자2015/01/31 10:00
  •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해야 심장질환 확실하게 예방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해야 심장질환 확실하게 예방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과 같은 심장질환자가 늘고 있다. 특히 50대 심장질환자는 10년 사이 50%나 증가했다. 심장질환이 위험한 것은 급사나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막으려면 심장질환에 걸렸을 때 조기에 이를 빨리 알아채야 한다. 조기에 발견한다면 대부분의 심장질환자가 건강하게 생존할 수 있을정도로 의학은 발달돼 있다.정확도 떨어지는 일반 심전도 검사하지만 문제가 있다. 심장질환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심장혈관은 70% 이상이 막혀도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상생활에서 불편함도 없다. 여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그중 하나가 우리 몸의 뛰어난 적응력 때문이다. 혈액 공급이 줄어들면 줄어드는 대로 우리 몸은 그에 맞춰 생존하는 방법을 터득한다.그래서 사람들은 심장질환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건강검진을 받는다. 심전도 검사를 통해 1~2년에 한 번씩 심장질환 여부를 확인한다. 하지만 여기에도 문제가 있다. 건강검진 항목 중 들어가는 심장질환 검사는 심전도 검사인데, 이 검사가 그리 정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병이 있는 사람의 병을 찾 아내는 것, 그리고 없는 사람은 없다고 정확하게 판정해야 검사의 신뢰도가 높다. 만약 이상이 없는데 있다고 나오거나, 있는데 없다고 나오면 문제다. 심전도 검사가 바로 이런 한계가 있다. 돌연사한 사람들 중 건강 검진을 매년 받았다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아무리 돌연사라 해도 아무 이상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지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대부분 오랜 시간 동안 심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힌 상태에서 발생한다. 이 미묘한 차이를 발견하면 된다.심장 CT, 심장혈관 정확하게 촬영
    시니어건강글 최동훈 교수2015/01/13 14:45
  • 수영 高手인 중년 여성의 어깨 통증

    수영 高手인 중년 여성의 어깨 통증

    중년 여성 한 분이 진료실에 들어오셨습니다. 한눈에 봐도 건강미 넘치는 40대 주부였습니다. 하지만 차트를 보고 난 후 실제 나이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59세시더군요.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잡혀 있는 체격에 자세도 좋았습니다. 얼굴 표정과 말투도 활기차고 건강해 보였습니다.“나이보다 10년은 더 젊어 보이시네요.”“감사합니다. 제가 몇 년 전부터 수영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거든요.”“아~ 네. 잘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그때부터 환자의 긴 얘기가 시작됐습니다. 그분의 일상도 동일 나이대의 다른 주부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십수 년간 자식 뒷바라지를 하느라 정신없이 지냈고, 자식들 다 대학 보내고 나니 갑자기 삶이 무기력해졌으며 남은 것은 주름살과 뱃살뿐이더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와 함께 시작한 수영에 재미를 붙이게 됐고, 실제로 살이 빠지면서 건강해지자 더 즐겁게 운동을 했다고 합니다. 이미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까지 모두 섭렵해 수영의 고수(?)가 돼 있었습니다. 속도도 빨라서 같은 반 회원들이 한 시간 동안 다섯 바퀴를 턴한다면, 자신은 일곱 바퀴를 턴할 정도라고 자랑했습니다. 대화는 이어졌습니다.“그런데, 어디가 아프세요?”“무리한 것도 없는데 오른쪽 어깨가 얼마 전부터 계속아파요. 설거지하기도 힘들 정도예요.”
    시니어건강글 박진영 원장2015/01/13 14:20
  • 혈관질환 예방 솔루션 더 강력하고 다양해졌다

    혈관질환 예방 솔루션 더 강력하고 다양해졌다

    불과 2~3 년 전만 해도 혈관 건강을 지키는 방법 1 순위는 오메가3를 먹는 것이었다. 하지만 ‘ 방사능에 노출된 생선에서 추출한 성분’이라는 인식 때문에 인기가 꺾였다. 매일 저용량 아스피린을 먹는 방법이 있지만, 이것 역시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최근에는 혈관을 지키는 새로운 예방 트렌드가 등장하고 있다. 혈액 속 혈소판 응집을 막거나 , 혈액 속 나쁜 지방 성분을 낮추거나, 혈액을 묽게 하는 기존 방법이 아니다. 새로운 트렌드를 정리했다.
    시니어건강취재 강수민 기자2015/01/12 10:48
  • 구내염 막으려면 틀니전용세정제 사용해야

    구내염 막으려면 틀니전용세정제 사용해야

    대구 달서구에 사는 김모씨(55)는 틀니를 착용한 지 5년이 넘었다. 깔끔한 성격으로 식사를 하면 틀니를 물로 씻고, 치약을 묻혀 칫솔로 구석구석 닦았다. 그런데, 입에서 냄새가 나고 입 속이 따끔거려 치과를 방문했다. 치과의사는 “치약으로 틀니를 닦아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치약에 든 연마제가 틀니 표면에 상처를 내고 그 곳에서 세균이 자라 구내염이 생겼다는 것이다. 구내염을 막으려면 올바른 틀니 관리가 중요하다. 틀니 변형을 막고, 세균을 살균하는 틀니전용세정제를 사용해보자.
    시니어건강노은지 기자2015/01/02 09:00
  • 추운 겨울 묵직한 몸과 마음 손가락 요가로 탈출

    추운 겨울 묵직한 몸과 마음 손가락 요가로 탈출

    찬바람 때문에 몸이 움츠러들고 마음까지 싱숭생숭하다면 손가락 요가를 해보자. 손은 우리 몸의 축소판이기 때문에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몸이 개운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호흡법까지 더하면 전신운동의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손가락 요가는 ‘다섯 손가락 안에 몸 전체가 담겨져 있다’는 고려수지침의 원리에 복식호흡을 접목한 것이다.part 1. 손가락 요가란◇ 손가락 운동과 복식호흡의 결합한의학에서는 가운데 손가락을 몸통, 두 번째 손가락과 네 번째 손가락을 두 팔, 첫째와 다섯째 손가락을 두 다리로 본다. 손바닥은 우리 몸의 앞면이고, 손등은 우리 몸의 뒷면이다. 그래서 각 손가락을 지압하는 것만으로도 해당 장기의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다리가 붓고 아플 때 첫째와 다섯째 손가락을 지압하거나 움직이면 다리를 직접 마사지하거나 움직이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손가락의 움직임은 뇌와 연관이 있다. 손을 활발하게 움직이면 뇌의 혈류량이 증가돼 뇌의 노화가 지연된다. 대한뇌졸중학회에서는 뇌졸중 환자의 재활치료법으로 손가락 운동을 권장한다.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기 때문에 운동할 시간이 없는 경우, 매사 귀찮고 기운이 없을 때도 할 수 있다. 손가락 요가는 손가락 운동에 호흡법까지 접목한 운동법이다. 일반 손가락 지압과 다른 것은 호흡에 있다. 정승훈 회장은 “호흡은 내 몸과 마음의 상태를 보여 주는 거울”이라며 “호흡을 잘 다스려야 몸과 마음이 평온해진다”고 말했다.◇ 복식호흡이 좋은 이유현대인은 대부분 흉식호흡을 한다. 가슴으로 숨을 들이마쉬고 내쉬는 호흡법이 흉식호흡이다. 숨을 쉴 때 갈비뼈 상단 부위의 근육을 이용하기 때문에 어깨와 목이 쉽게 피로해진다. 손가락 요가를 할 때는 복식호흡을 해야 한다. 복식호흡은 복근과 함께 몸의 전신 근육을 함께 사용한다. 횡경막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깊게 호흡하기 때문에 몸속 깊은 곳까지 산소를 전달할 수 있다. 복식호흡하는 동안 숨을 코로 들이마시면서 배를 볼록하게 하면 교감신경의 흥분도가 낮아지는데, 최근에는 이 효능을 이용해 스트레스 클리닉에서 복식호흡법을 활용하고 있다.More tip※손가락 요가 하기 전 기억해야 할 4가지. 손가락 요가를 할 때는 호흡을 멈추지 않는다.. 약간 아프지만 기분 좋을 정도 의 강도로 지압한다.. 손톱으로 피부에 상처가 나지 않게 주의한다.. 손가락이나 손바닥에 힘을 줄 때는 수직 방향으로 누른다 part 2. 하루 20분씩 매일 하는 손가락 요가
    시니어건강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4/12/11 11:39
  • 따끈한 차 한 모금에 이가 찌릿! "시린이" 치약이 필요할 때

    따끈한 차 한 모금에 이가 찌릿! "시린이" 치약이 필요할 때

    한겨울 몸을 덥혀 주는 따끈한 차 한 모금에 이가 찌릿하다. 이가 시린증상이다. ‘시린이’는 추위와 더위 등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해 삶의 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 증상이 심하면 치과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가벼운 증상이라면 치약만 바꿔도 좋아질 수 있다.
    시니어건강노은지 기자2014/12/0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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