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ADHD는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로, 흔히 아동기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성인에게도 ADHD가 있을 수 있다. 지시를 제때 처리 못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귀 기울여 듣지 않으며 차례를 기다릴 때 초조하고 답답하다면 성인 ADHD를 의심해볼 수 있다.소아 ADHD 환자는 주위가 어수선해 가만히 있지 못하거나, 심한 감정 기복, 충동성 행동을 보이는 식으로 나타난다. 이를 치료하지 않는 40~50%의 환자들은 성인이 돼서도 ADHD 증상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환자들은 충동적이며 감정 기복이 심해 자주 욱하고, 주변 사람들과 마찰이 생기기도 한다. 우울감과 함께 불면증·소화불량 같은 증상이 동반하기도 한다.ADHD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진데 먼저 유전적인 요인이 있다. ADHD가 있는 집안 사람들의 유전자를 살펴보면, 두뇌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유전자에 변형이 있다고 한다. 이 변이 유전자가 부주의함, 실행능력 저하, 신기함 추구 등과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환경적인 요인도 있다. 산모가 흡연이나 음주를 할 경우 ADHD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다. 임신 중 스트레스, 저체중 출산도 연관이 있다고 알려졌다.성인도 소아 ADHD와 동일한 약물치료가 도움된다. 인지행동치료, 생활환경 조절 등 다양한 치료를 필요에 따라 병행한다. 또한, 성인 ADHD 환자들은 대부분 스스로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상담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대인관계 실패로 인한 외로움, 피해의식, 열등감 등을 잘 조절해야 한다.
-
-
-
-
-
-
양악 수술, 안면윤곽수술 등 얼굴 뼈 수술은 턱의 교합을 바로 잡아 균형을 맞추거나 뼈를 절제해 얼굴을 작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 수술이다. 뼈를 잘라내야 하기 때문에 환자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집도해야 하며 수술 후의 전체적인 체형, 비만도 등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양악 수술을 할 때는 신체와 얼굴 등의 균형과 전체적인 체형을 살펴야 한다. '안면 비대칭'이란 얼굴 뼈의 좌우 균형이 맞지 않는 것으로, 너무 심한 비대칭일 경우에는 체형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턱이 한쪽으로 더 치우치는 경우에는 목뼈가 반대로 휘는 현상이, 턱관절의 교합이 맞지 않으면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해 비만 체형이 되는 등의 현상이 이에 해당한다.바노바기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얼굴의 크기는 신체의 비율을 가늠할 때 이용될 정도로 신체균형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라며, "따라서 전체적인 체형을 고려해 균형 있는 수술이 이루어지면 얼굴에 대한 진단 못지않게 체형의 특이점을 잘 살피고 향후 체형의 변화 가능성까지 더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안면 비대칭은 상태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는데 얼굴 뼈가 비대칭적이라면 양악 수술이 필요하다. 양악 수술이란 양쪽 얼굴 뼈의 크기를 맞추고 위치를 조절하는 수술로 얼굴 뼈의 변형으로 인한 비대칭 양상이 눈에 띌 정도로 두드러지고 부정교합까지 초래할 정도의 수준일 때 주로 시행한다.그리고 윤곽수술은 얼굴의 균형을 고려해 과도하게 발달하거나 돌출된 뼈를 잘라내고 윤곽을 부드럽게 교정하여 얼굴은 갸름하게, 인상은 좀 더 부드러워지도록 한다. 윤곽수술을 할 때는 뼈의 발달 정도를 계산해야 하고, 다이어트 계획이 있는 비만한 환자나 어깨가 지나치게 넓은 환자처럼 수술 후 체형의 변화가 크게 있을 환자의 몸 상태 역시 고려해야 한다.또한, 작고 갸름한 얼굴을 만들기 위해서는 골격, 근육, 지방 등에 대한 접근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보통 골격의 발달과 근육의 발달은 비례하는 경우가 많은데 턱뼈가 크면 뼈에 있는 저작근 양도 많아 얼굴이 커 보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