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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 기름 3가지, 더 건강하게 먹는 법

    착한 기름 3가지, 더 건강하게 먹는 법

    기름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식물에서 추출한 '식물성 기름'은 오히려 혈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물성 기름 중 대표적인 올리브유·포도씨유·카놀라유의 건강 효과와 사용시 주의할 점 등에 알아봤다.올리브유올리브유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불포화지방산은 동맥경화의 원인인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또한 올리브유에는 강력한 항산화물질 ‘비오페놀’도 들어있어 노화를 방지한다. 실제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이 9만9379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올리브유를 하루에 한 스푼 이상 먹은 사람은 모든 종류의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15% 낮았다. 하지만 올리브유는 다른 기름보다 발연점이 낮기 때문에 튀김 요리보다는 샐러드의 드레싱으로 쓰기에 적합하다. 발연점은 기름을 가열했을 때 표면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온도다. 올리브유의 발연점은 180도 내외로, 튀김 요리할 때의 기름 온도인 180~200도보다 낮거나 비슷하다. 올리브유를 발연점 이상으로 가열하면 '벤조피렌'이라는 발암물질이 생성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올리브유를 샐러드에 뿌려 과일·채소와 함께 먹으면 좋다. 샐러드에 포함된 지용성 비타민의 영양 흡수율을 높일 수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포도씨유포도씨유는 다른 기름보다 산패가 느리다. 산패는 기름에 포함된 유기물이 공기 속의 산소·빛·열과 만나 변하는 현상이다. 산패한 기름에서는 불쾌한 냄새가 나고 건강에도 좋지 않다. 하지만 포도씨유엔 산화를 막는 카테킨과 산패 속도가 느린 불포화지방산의 종류 중 하나인 단일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어 기름을 오래 보관해야 할 때 쓰기 적합하다.포도씨유는 느끼한 맛이 덜해 볶음요리나 구이요리에 사용하면 좋다. 또한 포도씨유를 고를 땐, 기름의 배합률도 확인하면 도움이 된다. 포도씨에서 기름을 얻어내려면 상당량의 포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 중에는 콩기름이나 옥수수유를 상당량 혼합한 제품이 있을 수 있어 이런 제품은 피하는 게 좋다.카놀라유카놀라유는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리놀렌산이 풍부해 혈관노화·동맥경화 등을 예방하고 혈당조절에 도움이 된다. 실제 캐나다 토론토대학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141명을 대상으로 카놀라유가 함유된 식빵 또는 통곡물로 만든 식빵을 먹게 한 결과, 카놀라유가 든 식빵을 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혈당 수치가 더 낮았다.카놀라유는 발연점이 약 250도로 높아 튀김 요리나 구이 요리에 사용하면 좋다. 단, 아무리 열에 안정적이어도 높은 온도에서 지나치게 오래 가열하면 트랜스지방량이 늘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0/09/15 06:30
  • 술 마신 다음날 목·어깨 왜 뻐근할까?

    술 마신 다음날 목·어깨 왜 뻐근할까?

    술 마신 다음날이면 목이나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이는 알코올이 근육에 가야할 단백질을 훔치기 때문이다.중앙대병원 신경외과 박승원 교수는 “술을 마시면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젖산이 쌓이고 근육으로 가야 할 단백질이 부족해진다”며 “이때 목이나 어깨가 뻐근하고 결리는 느낌의 근육통이 생긴다”고 말했다.특히 여성의 경우는 알코올 분해 능력이 부족하고 근육이 약할 수 있기 때문에 술자리에서의 과음은 자제해야 한다. 피할 수 없는 술자리라면 술을 마시기 전에 우유나 삶은 달걀 같은 단백질을 섭취하고, 술자리에서도 육류나 생선 등의 단백질류의 안주를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술자리에서 장시간 앉은 자세로 있다 보면 허리가 구부러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허리와 다리 방사통이 악화될 수 있다. 바닥에 앉는 자리보다는 허리에 무리를 덜 줄 수 있는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앉는 것이 좋다. 박승원 교수는 “중간 중간 목과 허리를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을 해서 디스크가 받는 압력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술에 취한 상태에서는 통증에 둔감해져 목과 허리가 구부러지는 나쁜 자세를 오래 유지하게 되고, 이는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높여 디스크가 터질 수 있다. 디스크가 튀어나와 척추신경을 건드리면 팔다리에 저린 통증이 온다.박승원 교수는 “만취한 상태에서는 부딪히거나 충격을 받기 쉬운 데다 아픔을 느끼지 못해 허리나 목의 디스크에 손쉽게 손상이 갈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외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 2020/09/15 06:00
  • 살 찌면 발냄새도 심해진다?

    살 찌면 발냄새도 심해진다?

    유독 발 냄새가 심한 사람들이 있다. 발은 왜 다른 신체 부위보다 냄새가 심할까? 그리고 어떤 사람에게 발 냄새가 많이 날까?발에서 나는 냄새가 특히 심한 이유는 발에 습기가 잘 차고 세균이 잘 번식하기 때문이다. 발에서 나는 땀은 양말, 신발 등에 의해서 바로 증발되지 못해서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더군다나 세균이 불어난 발의 각질을 갉아먹으면서 '이소발레릭산' 등 악취를 풍기는 화학물질을 생성한다. 세균 중 산소를 싫어하는 '마이크로코쿠스'는 발에 펀치로 찍은 것 같은 얕은 구멍을 여러 개 만들어 '소와각질융해증'이라는 질환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이때 냄새도 훨씬 심해진다. 살이 많이 찐 사람은 발 냄새가 더 잘 날 수 있다. 발가락에도 살이 찌면서 발가락 사이 공간이 좁아 통풍이 잘 안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살을 빼는 게 발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더불어 평소 발에 땀이 많이 차지 않게 되도록 자주 씻고 완전히 말리는 게 중요하다. 땀 자체가 많은 사람은 알루미늄클로라이드 제제를 발라 땀샘을 물리적으로 막는 것도 방법이다.마늘, 카레, 술 같이 향이 진한 음식을 먹으면 발 냄새가 악화된다는 주장도 있어 이런 음식을 삼가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20/09/15 05:30
  • 잇몸 케어 치약 브랜드 ‘파로돈탁스’ 신제품 출시

    잇몸 케어 치약 브랜드 ‘파로돈탁스’ 신제품 출시

    글로벌 잇몸케어 치약 브랜드 ‘파로돈탁스’가 신제품 ‘쿨링민트 치약’과 ‘클래식 검케어 치약’을 출시했다. 파로돈탁스 신제품 치약 2종은 치은염, 치주염과 같은 잇몸 질환의 주된 원인이 되는 플라그 세균막을 제거해 잇몸을 건강하게 케어하는 제품이다. 플라그 세균막은 치아 표면에 형성되어 독소를 생성하고, 치아 표면에 끈끈하게 붙어있어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잇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새롭게 선보인 파로돈탁스 치약은 주성분 소디움바이카보네이트(Sodium bicarbonate) 입자가 세균막에 직접 침투해 물리적으로 구조를 파괴함으로써 잇몸 질환을 예방한다.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불소 성분도 함유돼 잇몸은 물론 치아 건강까지 한 번에 관리 가능하다.쿨링민트 치약은 '화이트 프리즈(White Freeze)' 성분으로 양치 후 청량감이 오래 지속되는 쿨링 효과를 느낄 수 있다.클래식 검케어 치약은 특허성분인 '옵타민트 토파즈(Optamint Topaz)'로 입안이 깨끗하고 개운함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14 16:51
  • 중년 남성 전립선 지키는 '의외의' 식품

    중년 남성 전립선 지키는 '의외의' 식품

    중년 남성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 중 하나가 전립선 질환이다. 전립선암·전립선염·전립선비대증 등의 질환이 생기면 배뇨가 원활하지 않고 성 기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일상에 지장이 생기는 전립선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선 식생활 관리가 중요하다. 대한비뇨의학회에 따르면 동물성 고지방질 과다 섭취, 식이섬유 섭취 부족, 인스턴트 식품 섭취 증가 등 식생활의 서구화가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20년간 약 20.6배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알아본다.체리체리에 든 ‘페릴릴 알코올’ 성분은 전립선 암세포의 활동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미국 메이요클리닉 공동 연구팀은 페릴릴 알코올이 전립선암 세포의 성장을 막는 효과를 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체리에 함유된 ‘엘라그산’은 전립선 암세포의 사멸을 촉진한다고 알려졌다.​ 석류 주스석류 주스에는 비타민C를 비롯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전립선 암세포가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암학회가 발간하는 `임상암연구지`에 따르면 2년 동안 전립선암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은 46명이 석류 주스 240mL를 꾸준히 마시자 전립선 특이항원(PSA) 수치가 감소하거나, PSA 수치 증가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졌다. PSA는 암 치료 후 재발 여부를 결정하는 지표로, 수치가 감소하거나 되도록 천천히 증가하는 것이 정상이다.​ 토마토토마토 속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 ‘라이코펜’은 몸속의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전립선암 발생·진행을 예방한다.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를 많이 섭취한 사람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20% 감소했으며, 일주일에 10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50% 감소했다. 특히 라이코펜은 완숙한 토마토에 풍부하다. 또한 기름에 녹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토마토를 기름과 함께 조리해 먹어야 라이코펜 흡수율이 높아진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14 16:25
  • 국내 코로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2주 전보다 123명 감소

    국내 코로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2주 전보다 123명 감소

    국내 코로나19 신규 발생 환자가 최근 2주(8월 30일~9월 12일)간 1일 평균 120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국내 코로나19 신규 발생 환자가 지난 2주 1일 평균 176.5명으로 직전 2주보다 123.2명 감소했고, 직전 1주(8월 30일~9월 5일)보다 83.8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역적으로는 수도권의 최근 2주간 1일 평균 국내 발생 신규 환자는 131명으로 직전 2주에 비해 108명 감소했고, 지난 1주간(9월 6~12일)은 98.9명으로 직전 1주(8월 30일~9월 5일)보다 63.2명 감소했다.해외유입 신규 환자는 최근 2주간 1일 평균 13.1명이 발생했고, 지난 1주간(9월 6~12일) 1일 평균 해외유입 신규 환자는 14.7명으로 직전 1주(8월 30일~9월 5일)의 11.6명 보다 3.1명 증가했다.연령별로는 20~30대의 비중(23.1% → 22.1%)은 감소하였고, 60대 이상의 비중은(33.3% → 38.1%) 증가하였다. 최근 2주간 격리 중 환자는 1227명(4660명 → 3433명) 감소했고, 현재 격리 중 환자는 3433명이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1362명(39.7%)이었고, 60대 이상 격리 중 환자 중 위중·중증 환자는 137명(10%)이었다.최근 2주간(9월 1~14일) 감염경로를 보면 선행 확진자 접촉(33.5%), 국내 집단발생 722명(30.9%), 조사 중 549명(23.5%) 순이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14 15:19
  • 코로나 항체 보유율 뉴욕 15%, 런던 17%인데… 한국은 0.07%

    코로나 항체 보유율 뉴욕 15%, 런던 17%인데… 한국은 0.07%

    코로나19 진단을 받지 않은 한국인의 코로나19 항체 보유율을 조사한 결과가 나왔다. 전국 13개 시도 10대 이상 1440명의 표본을 가지고 혈청검사를 한 결과, 단 1명만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를 놓고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감염됐다 치유된 사람이 0.07%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코로나가 본격 유행했던 8월 중순 이전의 결과라 낙관적인 해석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잔여혈청을 활용한 국내 코로나19 항체가 조사 중간 결과를 발표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 2차분 잔여 혈청 1440건(6월 10일~8월 13일, 수집검체)에 대한 항체 및 중화항체검사를 시행한 결과, 1건이 양성으로 확인되었다.참고로 국민건강영양조사 1차분 잔여 혈청 1555건(4월 21일~6월19일, 수집검체)에 대한 항체 및 중화항체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검체는 없었다.<표>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9/14 15:16
  • 美서 통계 내보니… 식당·카페·술집이 '코로나 온상'​

    美서 통계 내보니… 식당·카페·술집이 '코로나 온상'​

    식당, 카페, 술집 등에서 외식할 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더 조심해야겠다. 다른 대중시설을 이용하는 것보다 마스크를 벗고 이야기를 나누는 음식점이 코로나19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 유증상자 314명을 대상으로 2주 동안 어디를 방문했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의 외식 횟수는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보다 약 2배 더 많았다. CDC는 “가족 등 함께 거주하는 밀접접촉자를 제외하고는 외식하는 것이 코로나19에 걸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요인이었다”며 ”특히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를 살펴본 결과, 2주간 술집이나 커피전문점을 상대적으로 많이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CDC는 식당, 카페, 술집이 위험한 이유로 ▲음식물을 먹을 때 마스크 미착용 ▲식탁 배열 때문에 다른 사람과 가까운 거리에서 있음 ▲환기되지 않는 실내공간 등 3가지를 꼽았다.다른 대중시설과 달리 식당에서는 음식물을 먹는 동안 마스크를 벗고 있을 수밖에 없다. 이번 보고서를 작성한 밴더빌트 의과대학 토드 라이스 교수는 “음식을 먹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다른 사람과 대화까지 하기 때문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취약하다”고 말했다.사무실, 미용실, 대중교통, 체육관, 상점 등도 식당처럼 실내공간이지만, 감염률 증가에 영향을 끼치지는 못했다. CDC는 “이곳에서는 식당이나 카페, 술집과 달리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식탁 배열로 인해 다른 사람과 가까이 있는 것도 문제였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것을 막으려면 다른 사람과 적정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공간적인 한계가 있어 식탁 배치를 적정 거리 수준으로 떨어뜨리기 어렵다. 때문에 다른 사람과 가까운 거리에서 마스크를 벗은 채로 있어야 한다.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환기를 계속 해야 한다. 공기가 제대로 순환되지 않는 만큼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이에 CDC는 창문이 닫혀있는 실내 대신 가급적 환기가 잘 되는 실외에서 밥을 먹으라고 강조한다. CDC는 “환기가 안 되는 공간에서 있으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마스크를 쓰는 등 개인 방역수칙을 지켜도 바이러스에 전염될 수 있다”고 말했다.우리나라에서는 환기되지 않은 공간에 5분 정도 머문 것만으로도 코로나19에 걸린 사례가 있다. 부산에서 10일 확진자를 5분 정도 태운 택시기사 2명이 모두 코로나19에 감염됐다.부산시 보건당국은 “이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었다”며 “좁은 공간에서 충분히 환기되지 않고 에어컨까지 틀은 탓에 짧은 시간 안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미국에서는 코로나19 전파를 최대한 막기 위해 식당을 닫는 대신 수용인원을 줄이는 방향이다. 식당 인원을 제한하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자연스레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뉴욕은 9월 30일부터 식당 수용인원 25%만 들어올 수 있고, 플로리다는 수용인원 50%만 허용하고 있다.CDC는 “불가피하게 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다면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마스크를 쓰고, 옆에 사람이 없는 자리나 야외에서 먹어야 한다”며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선 바이러스 위험이 사라질 때까지 포장, 배달을 통해 음식을 먹는 게 권장된다”고 말했다.
    내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14 14:43
  • 다리에 살 많아도, 고혈압 위험 높아질까? 오히려 '반대'

    다리에 살 많아도, 고혈압 위험 높아질까? 오히려 '반대'

    체지방이 다리에 많이 분포된 사람은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뉴저지대학 의대 연구팀은 20~59세 약 6000명을 대상으로 체지방이 다리에 분포하는 비율과 고혈압에 걸릴 위험의 관계를 연구했다. 연구팀은 X선 촬영으로 다리의 지방 조직을 측정하고 이를 몸 전체의 지방 조직과 비교했다. 몸 전체에서 다리 지방 조직이 차지하는 비율이 남성은 34%, 여성은 39%가 넘으면 다리에 지방이 많은 것으로 규정했다. 그 결과, 다리에 지방이 많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고혈압일 가능성이 61% 낮았다. 연구팀은 연구대상자가 모두 20~59세인 만큼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60세 이상까지 연구 결과를 일반화하긴 어렵다고 한계를 밝혔다. 단, 연구팀은 몸에 지방이 많은 것 자체가 건강에 나쁘기보다 몸의 어느 부위에 지방이 많은지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연구를 진행한 아유시 비사리아 연구원은 “몸의 어느 부위든 지방이 많으면 건강에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다리의 지방은 고혈압에 걸릴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다리에 찐 살을 걱정하기보다 각종 합병증에 걸릴 위험을 높이는 복부 지방을 줄이려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심장협회가 온라인으로 진행한 ‘2020 고혈압 학술회의’에서 최근 발표됐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14 14:04
  • 고사리에 항바이러스 성분이? "코로나19 억제 효과 기대"

    고사리에 항바이러스 성분이? "코로나19 억제 효과 기대"

    천연 고사리에서 코로나19 치료에 활용할만한 성분이 발견됐다.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박길홍 교수팀이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지에이치팜과 산학연 공동연구로 천연 고사리에서 코로나19 치료 활성성분을 발견해 국내 특허출원했다. 박길홍 교수팀은 고사리 뿌리줄기 추출액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식 억제 성분을 확인했다. 해당 성분의 코로나19 예방 및 치료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원숭이 신장세포인 베로(Vero) 세포를 코로나19를 일으키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 L type에 감염시킨 후 고사리 추출물을 투여하고 항바이러스 효과를 관찰했다. 실험 결과,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에 감염된 세포에서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세포를 생존하게 했다. 이 활성성분의 바이러스 증식 억제 효능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약물보다 강력할 것으로 추정된다.연구팀은 고사리 추출물이 레트로바이러스(retrovirus)의 DNA복제효소도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고사리 추출물의 인플루엔자 A형 감염 예방 및 치료효과는 이미 보고되어 있다. 따라서 고사리 추출물은 광범위 항바이러스 제제(broad spectrum antiviral agent)이므로 미래에 출현할 독성과 전염력이 강해진 변종 코로나19의 예방과 치료에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박길홍 교수팀은 분석했다.박길홍 교수는 “코로나19와 같은 RNA 바이러스는 변이가 활발해 예방 및 치료용 항체의 임상효과가 단기간에 감소하기 때문에 미래의 변종도 치료할 수 있는 예방 및 치료용 항체 개발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연구 성과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출현이 예상되는 독성과 전파력이 더욱 강해진 변종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효과적인 예방 및 치료제 개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0/09/14 14:02
  • "류마티스 치료 빨리하면, 혈관도 건강해져"

    "류마티스 치료 빨리하면, 혈관도 건강해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조기에 치료받으면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세포의 일종인 `T세포`가 팔목·손가락·발가락·발목·무릎 등 몸의 관절 부위를 공격해 발생한다. 심장이나 혈관도 침범해 심혈관질환과 혈관염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고도 알려졌다.영국 리즈대학 연구팀은 심장질환 병력이 없었지만 MRI(자기공명영상) 촬영 결과, 대동맥의 혈관이 경직된 71명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1년간 연구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를 시행한 후, 경직된 혈관이 완화되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치료받은 연구대상자 모두 대동맥의 혈관이 경직된 정도가 이전보다 나아졌다. 혈관이 경직되지 않아야 탄력성이 유지되고 심장 등 여러 장기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된다. 연구팀은 류마티스 관절염을 치료하면 왜 혈관이 경직된 정도가 개선되는지에 대한 정확한 기전은 밝히지 않았다. 단,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를 받으면 몸속 염증이 줄어 혈관 건강이 개선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연구를 진행한 스벤 플레인 교수는 “이번 연구로 류마티스 관절염을 치료받으면 혈관이 경직될 위험을 낮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다면 초기에 치료받아야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류마티스질병연보(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에 최근 게재됐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14 13:57
  • GC녹십자, 유기농 식물성 프로틴 ‘올게인’ 출시

    GC녹십자, 유기농 식물성 프로틴 ‘올게인’ 출시

    GC녹십자는 미국 올게인과 독점 계약을 통해 국내 최초 유기농 식물성 프로틴 ‘올게인’ 제품 시리즈를 출시했다.올게인 전 품목은 미국 농무부(USDA)에서 인증 받은 유기농 제품으로 까다롭게 엄선된 고함량의 식물성 단백질 원료가 들어 있다. 이를 통해, 운동 전·후의 근육 건강 관리는 물론, 양질의 영양 균형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또한, 인공 합성 첨가물, 알러지 유발 원료 및 유전자 변형 원료가 일절 포함되지 않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오가닉 플랜트베이스 프로틴 파우더’와 ‘오가닉 밀 뉴트리션 파우더’이다.‘오가닉 플랜트베이스 프로틴 파우더’는 운동시 근육 증강,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유기농 식이섬유와 탄수화물이 첨가된 ‘오가닉 밀 뉴트리션 파우더’는 바쁜 현대인의 한끼 식사 대용으로 부족함 없는 맛과 영양을 제공한다.GC녹십자 ​이인규 ​브랜드매니저는 “의사가 만든 프로틴으로 유명한 올게인을 국내에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올게인은 믿을 수 있는 성분에 맛까지 더하여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 제품”이라고 말했다.올게인 제품 시리즈는 GC녹십자 직영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일 1회 섭취량을 물, 두유, 아몬드밀크 등에 섞어 마시면 된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 2020/09/14 13:56
  • 수도권, 코로나 확진자 이틀째 100명 이하… 휴대폰 이동량도 15% 감소

    수도권, 코로나 확진자 이틀째 100명 이하… 휴대폰 이동량도 15% 감소

    수도권의 코로나19 유행은 대규모로 확산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어제(13일) 99명에 이어 오늘(9월 14일)도 수도권 신규 확진자가 81명으로 감소, 이틀째 100명 미만을 기록했다. 8월 23일~29일 253.9명까지 증가하였던 수도권의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가 2주전(8월 30일~9월 5일)에는 162.1명으로 낮아졌고, 지난주(9월 6일~ 9월 12일)는 98.9명으로 더 낮아졌다. 방역당국은 이러한 감소 추세는 지난 8월 16일부터 시작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정의 결과로 분석된다. 그러나 아직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비율도 20%대를 유지하고 있어, 방역망의 통제범위 바깥에 지역사회의 잠복 감염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거리두기, 개인 방역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조치에 따른 휴대폰 이동량 변화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 조치 이후 4주째인 9월 6일~10일까지 이동량은 73340천건으로 거리두기 시행 전 기간(8월9일~13일) 86151천건 대비 14.9%(1281만 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9/14 13:55
  • 유방암 치료단서 ‘HER2’… “최신 검사로 빠르고 정확히 파악”

    유방암 치료단서 ‘HER2’… “최신 검사로 빠르고 정확히 파악”

    빠르고 정확하게 유방암 생체지표를 파악할 수 있는 검사법이 개발됐다. 이 검사법을 사용하면 조기 진단이 가능해지고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서울대의대 김영수(의공학교실)·서울대병원 유한석(병리과) 교수팀은 유방암의 중요한 생체지표인 HER2 단백질의 과발현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질량분석기 다중반응검지법(MRM-MS)’을 개발했다.국내 여성암 발병률 1위인 유방암은 해마다 증가해 매년 약 2만2000명 새로운 환자가 발생한다. 이중 20%를 차지하는 HER2 양성 유방암은 암세포의 성장 촉진 신호를 전달하는 HER2 수용체의 과발현으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재발률이 높고 생존 기간이 짧아 전체적인 생존율과 예후가 불량하다. 때문에 조기 진단과 생존율 향상을 위해서는 HER2의 정확한 검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HER2 양성 유방암 환자의 표적치료제인 허셉틴을 투여하기 위해서는 동반진단기법을 통해 HER2 단백질 표지자 혹은 유전자의 증폭을 사전에 꼭 확인해야 한다.현재 면역조직화학염색 및 동소교잡법(FISH)이 HER2 표지자의 표준 검사법으로 널리 사용됐지만 한계가 있다. 두 단계의 검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HER2 양성 판정 결과를 받는데 1주일 가량 소요되고, 육안으로 양성도를 판정하기 때문에 주관적 판정이 이뤄질 수 있다. 양성 판정 분류기준도 매우 복잡하다.연구팀이 개발한 ‘질량분석기 다중반응검지법’은 질량분석기에 의해 HER2 표지자의 고유한 질량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미량의 단백질 발현량 차이까지 정밀하게 구별해주는 고감도 분석 기술이다. 단 한 번의 검사로 여러 표지자를 동시에 감지하기 때문에, 암 종류별로 복수의 단백질 바이오마커들을 동시에 검출해 여러 암의 발병을 예측할 수 있다.연구팀은 2010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서울대병원에서 침습성 유관암 진단을 받고 절제 수술을 받은 21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5단계(▲HER2 0 ▲HER2 1+ ▲HER2 2+/FISH- ▲HER2 2+/FISH+ ▲HER2 3+)로 나눠 유방암 HER2 단백질 표지자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질량분석기 다중반응검지법은 5단계를 모두 유의하게 구별하고, 유방암 환자의 HER2 음성과 HER2 양성을 95%이상 정확도로 판별했다.이 검사법은 기존에 비해 검사결과 대기시간을 최대 14시간 단축시켰고, 검사비용도 약 30% 이내로 현저히 감소시켰다. 또한, 사람 육안으로 판독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주관적인 해석 요소를 고감도 장비인 질량분석기가 대신함으로써 검사의 객관성 및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보다 신속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자동화된 시스템에 의해 객관적인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서울대의대 의공학교실 김영수 교수는 “새로운 최첨단 진단기술을 이용하면 한 번의 분석으로 유방암 표지자를 비롯해 최대 300개 이상의 암 표지자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며 “이 기술을 활용한 정밀의료 및 진단 기술은 점차로 임상에 적용될 것이며 관련 플랫폼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임상화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미국임상화학회 임상화학(Clinical Chemistry)’ 온라인판 최신호에 발표됐다.
    암일반유대형 헬스조선 기자 2020/09/14 13:27
  • [질병백과 TV] 귀 안쪽 답답하고, 물 나올 때… '즉시' 병원 가야 하는 이유

    [질병백과 TV] 귀 안쪽 답답하고, 물 나올 때… '즉시' 병원 가야 하는 이유

     만성중이염은 대개 아무런 통증이 없다. 이로 인해 치료 시기를 놓쳐 병세를 악화시키는 사람이 많은데, 만성중이염은 수술을 통해서만 치료가 가능하므로 귀 안이 답답하거나 귀에서 물이 나오는 등 이상 징후가 있다면 반드시 이비인후과를 찾아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헬스조선 질병백과' 이번 주제는 '중이염'. 소리의원 배성천 원장(이비인후과 전문의)이 만성중이염에 관해 설명한다. 특히 만성중이염의 유일한 치료법인 수술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20/09/14 11:16
  • 건강에 도움 되는 간식… 폐경 여성은 검정콩, 노인은?

    건강에 도움 되는 간식… 폐경 여성은 검정콩, 노인은?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틈틈이 간식을 먹는 경우가 늘었다. 간식은 잘못 먹으면 살이 쪄 비만할 수 있지만, 잘 먹으면 건강에 득이 되기도 한다. 나이·건강 상태에 따라 특히 도움이 되는 간식을 알아본다.청소년, 샌드위치 또는 우유청소년은 단백질·탄수화물·지방 3대 영양소가 고루 들어 있는 샌드위치나 김밥이 간식으로 적당하다. 또한 성장기에는 뼈를 구성하는 영양소인 칼슘 섭취가 중요하기 때문에 우유를 먹는 것이 좋다. 과자·아이스크림·떡볶이 등 당이 많은 음식은 피한다. 폐경기 여성, 볶은 검정콩 한 줌폐경기 여성은 볶은 검정콩 한 줌이 간식으로 적당하다. 폐경기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지면서, 안면홍조·골다공증·비만 위험이 커진다. 검정콩은 안면홍조 완화에 효과적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하다. 볶아 먹으면 효과가 더 커진다. 숙명여대 연구팀에 따르면 검정콩의 한 종류인 쥐눈이콩을 볶고, 삶고, 찌고, 압력 가열하는 네 가지 방법으로 조리했을 때, 볶은 콩의 이소플라본 함량이 759.49㎍/g로 가장 높았다. ​ 65세 이상은 치즈·견과류노인은 치즈 1~2장이나 견과류 한 줌을 간식으로 먹으면 좋다. 노인이 되면 소화 기능이 떨어져 소화가 잘 안 되는 육류를 먹기보다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경우가 잦다. 이때, 상대적으로 단백질이나 열량 섭취가 부족할 수 있다. 치즈나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열량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대표 식품이다. 게다가 치즈는 소화·흡수율이 다른 식품보다 높아서 노인이 먹기에 적합하고 칼슘이 많아 뼈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마찬가지로 견과류도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뼈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조골세포’를 만드는 데도 도움을 준다.비만한 사람, 식이섬유 많은 샐러드비만하면 몸이 소비하는 열량보다 먹는 열량이 많은 상태이기 때문에 되도록 간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허기를 참을 수 없다면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이 느껴지는 샐러드를 먹는 게 방법이다. 이때, 지방·당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는 과일이나 소스를 많이 곁들이지 않는 게 중요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14 11:04
  • GE헬스케어, 원격모니터링 프로그램 ‘뮤럴’ 출시

    GE헬스케어, 원격모니터링 프로그램 ‘뮤럴’ 출시

    GE헬스케어 코리아는 감염·중증·응급환자 데이터 통합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인 ‘뮤럴’을 출시했다.미국에서 올해 처음 출시된 후 전세계 두번째로 한국에 본격적으로 선보이게 된 뮤럴은 원격모니터링의 근원적인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뮤럴은 다양한 의료기기로부터 수집된 환자의 기본 활력징후, 심전도, PACS와 같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적으로 제공해 단일 병원내 여러 과나 여러 병원간 감염·중증·응급환자를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하게 된다. 병원의 임상표준과 프로포콜에 기반한 임상 보조 솔루션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진이 적시에 최적의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코로나 이전인 2018년 권역 응급의료센터 병상 포화지수가 68%로 포스트 코로나에는 응급실의 혼잡도가 더욱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역 감염이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단위 감염 지정병원별로 컨트롤 타워를 만들어 신속한 대응을 관리 감독하는 것이 가능한 제안으로 제시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 부응하게 될 뮤럴은 환자의 임상데이터 실시간 업데이트 및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사전 예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의료진이 빠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뮤럴은 응급실, 중환자실, 격리병동 등 진료 공간 뿐 만 아니라, 원격 환자 데이터 모니터링, 원격 진단 영상 접근 등 원거리에서도 통합적인 임상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러한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의료진이 충분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통찰력을 얻도록 돕는다.임상 원격 모니터링을 통하여 의료진이 코로나19 환자 대상 프로토콜을 이용할 수 있고, 격리 음압실 출입 전 환자의 폐 손상 및 활력징후를 파악하여 선제적으로 처치가 가능하다. 이러한 원격 모니터링을 통하여 의료진의 부담을 줄이고, 코로나 바이러스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GE헬스케어 코리아 강성욱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19 환자 치료 수요가 급증하면서 병원들과 의료진들은 전례 없는 부담과 어려움을 겪고있다”며 “이번 뮤럴 출시로 원격 모니터링의 새로운 대안 제시를 통해 K-방역의 위상 제고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뮤럴의 임상보조솔루션 소프트웨어는 최근 식약처 의료기기 승인을 획득하고 국내의료진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의료장비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14 11:03
  • 질병관리청 "올해는 국산치료제, 내년까지 백신 확보 목표"

    질병관리청 "올해는 국산치료제, 내년까지 백신 확보 목표"

    질병관리청은 14일 충북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 후생관에서 질병관리청 승격을 기념하는 개청 기념식을 열고 '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확보, 내년까지 국산 백신 확보'라는 목표를 밝혔다.정은경 질병관리청 청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엄중한 시기에 질병관리청 초대 청장을 맡게 돼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며 "국민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해 코로나19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은 먼저 강화된 조직과 보강된 인력을 기반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억제를 위한 방역 대응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신설되는 국립감염병연구소를 통해 감염병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임상연구, 백신개발 지원까지 감염병 전 주기 연구개발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코로나19 완전 극복을 위한 치료와 백신 개발을 총력 지원해 연내 국산 치료제(혈장치료제 등)를 확보하고 2021년에는 국산백신 확보를 목표로 관련 기업·연구소와 협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수도권을 비롯한 5개 권역(수도권·충청권·​호남권·​경북권·​경남권​)에 설치되는 권역별 질병대응센터는 진단검사, 역학조사 등 코로나 대응에서 지자체를 가까이서 지원하며, 상시적인 지역사회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14 11:02
  • 답답한 가슴 풀어주는 '소흉근 스트레칭법'

    답답한 가슴 풀어주는 '소흉근 스트레칭법'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은 가슴에서 겨드랑이 쪽으로 이어지는 '소흉근'이 단단하게 뭉쳐서 짧아질 수 있다. 그러면 팔 윗부분이 앞으로 당겨지고 자연스럽게 어깨가 말려 등이 굽는 '라운드숄더'가 발생할 수 있다. 라운드숄더는 만성 근육통, 디스크, 오십견 등 척추관절 질환을 유발한다. 자신이 라운드숄더인지 잘 모르겠다면, 가만히 힘을 빼고 서보자. 손바닥이 허벅지 쪽을 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뒤쪽을 향한다면 라운드숄더일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소흉근이 수축한 상태에서는 가슴이 답답하고 등이 뻐근하다. 증상을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는 간단한 '소흉근 스트레칭' 동작을 알아본다.  소흉근 스트레칭
    한의학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14 10:54
  • [카드뉴스] 천식에 대장암까지? 블루라이트 오래 노출되면 발생할 수 있는 질환 3

    [카드뉴스] 천식에 대장암까지? 블루라이트 오래 노출되면 발생할 수 있는 질환 3

    천식에 대장암까지?블루라이트 오래 노출되면발생할 수 있는 질환 3블루라이트란?가장 파장이 짧고 강한 에너지를 지닌 가시광선의 한 종류입니다.  380∼500나노미터(nm) 사이의 파장에 존재하는 파란색 계열의 빛으로, 컴퓨터ㆍTVㆍ스마트폰 등 스마트 기기의 디스플레이와 LED 조명기기에서 많이 방출됩니다.우리 눈은 자동으로 블루라이트로부터 눈을 보호합니다낮 시간의 강한 자연광에서는 눈 속의 홍채가 자연 수축하여 망막에 도달하는 빛의 양을 줄여주며,평상시에는 우리 눈의 각막, 수정체와 산란한 빛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망막색소상피가 블루라이트를 적절히 조절해줍니다. 그러나 밤이 되면…눈 속의 홍채가 커져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빛이 망막에 도달하게 됩니다.잠들기 전까지 사용하는 스마트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에 노출되면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분비가 줄어 숙면이 어려워지는데, 이러한 상태가 장기간 이어지면 면역력까지 떨어져 다음과 같은 질환이 발생하게 됩니다.블루라이트가 불러올 수 있는 질환 1 [청소년의 천식]알버타대학 한 연구팀은인도 웨스트뱅골주 청소년 1684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늦게 잠에 드는 학생 중 23.6%가 천식을 앓고 있었고, 일찍 자는 학생 6.2%만 천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천식 위험은 4배 가량 높았으며, 늦은 밤에 보는 스마트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가 원인이라고 합니다. 블루라이트가 불러올 수 있는 질환 2 [대장암]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에 거주하는 2,000명을 대상으로대장암 발병과 블루라이트 노출 여부의 관계를 연구한 결과,밤에 블루라이트에 많이 노출된 그룹이 대조군보다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60%나 높았습니다.<바르셀로나 글로벌건강연구소 연구 결과>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도 숙면하지 못하면 유방암·전립선암·대장암이 발생할 확률이 크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블루라이트가 불러올 수 있는 질환 3 [안질환]블루라이트에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눈의 피로는 물론 안구건조증이 유발되며 특히 60대 이상이라면 눈 속 황반을 보호하는 루테인, 지아잔틴 등 황반 색소가 줄어들어 있어 망막과 망막 내 시세포 손상을 일으키고 황반변성 같은 안질환 위험이 커집니다.블루라이트로부터 건강을 지키길 원한다면잠들기 전, 스마트 기기 사용을 줄여보는 건 어떨까요?블루라이트 줄이는 법 3① 저녁 시간에는 전자기기 사용을 최소화한다.②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 차단 필터 애플리케이션,노트북의 리더 모드(reader mode)등을 활용한다.③블루라이트 차단 렌즈가 들어간 고글이나 안경을 착용한다.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0/09/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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