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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피부 윤세아, '이 채소' 많이 먹는 게 비결… 피부 맑아지고 속도 편해진다?

    꿀피부 윤세아, '이 채소' 많이 먹는 게 비결… 피부 맑아지고 속도 편해진다?

    배우 윤세아(46)가 꿀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러닝 전&후로 일상이 바뀐 여배우 윤세아'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윤세아와 션이 함께 5km 러닝을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션이 "피부 관련해서 궁금한 게 많을 거다"고 묻자, 윤세아는 "자외선 차단을 제일 기본으로 하는데, 천연 자외선 차단제인 토마토를 많이 먹는다"며 "속도 편안해지고, 피부도 되게 맑아졌다"고 말했다. 또 "클렌징이 진짜 중요하다"며 "오일 형태의 클렌저를 이용해 얼굴 근육을 풀어주고 마사지한다"고 했다. 앞서 윤세아는 연예계 대표 꿀피부로 널리 알려진 바 있다. 윤세아의 피부 비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9/30 16:46
  • 셀트리온, 미국골대사학회서 ‘CT-P41’ 3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 미국골대사학회서 ‘CT-P41’ 3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은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2024 미국골대사학회’에서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미국골대사학회는 전세계 50여개국 25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뼈와 근골격계 등의 분야를 다루는 골 질환 관련 학회다.셀트리온이 발표한 임상 연구는 CT-P41의 유효성·안전성을 분석한 글로벌 임상 3상의 78주간 평가 결과다. 해당 연구의 초록은 학회로부터 우수 포스터로 채택돼, 행사 첫날 플레너리 세션을 포함한 두 차례 발표를 진행했다.앞서 셀트리온은 폐경 후 골다공증이 있는 여성 환자 479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에서 78주간 평가를 통해 CT-P41과 오리지널 의약품 간 유효성, 약력학, 약동학, 면역원성을 포함한 안전성을 비교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CT-P41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간 1차 유효성 평가지표가 동등성 기준에 부합했으며,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 후 52주차에 CT-P41을 투여한 환자군에서도 78주차에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셀트리온은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진행 중인 허가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조속히 시장에 제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미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이어 올해 유럽의약품청에 CT-P41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학회를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CT-P41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진행 중인 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약 8조원 규모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9/30 16:32
  •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말레이시아 출시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말레이시아 출시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제품 ‘나보타’를 말레이시아에 공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나보타는 아시아 제약사 보툴리눔 톡신으로는 처음으로 말레이시아에 출시됐다. 출시 용량은 100유닛이며, 현지 유통과 판매는 아덴스 파마 말레이시아가 담당한다. 양사는 미국, 유럽 등에서 인정받은 나보타의 품질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주요 소비층인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전략으로 말레이시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앞서 대웅제약은 지난해 8월 말레이시아 국가의약품관리청으로부터 나보타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나보타는 아시아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 허가를 받았으며, 전 세계 68개국에서 품목 허가를 획득하고 80여 개국과 파트너십 또한 체결했다. 올해 상반기 실적 기준으로 국내 톡신 제품 중 매출 1위를 기록했고, 미국에서도 시장 점유율 13%를 차지했다.대웅제약 윤준수 나보타사업본부장은 “품질력과 현지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한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1위 톡신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9/30 16:31
  • 美, 가슴 확대 말고 ‘이 수술’ 64% 급증… 이유 뭔지 조사했더니?

    美, 가슴 확대 말고 ‘이 수술’ 64% 급증… 이유 뭔지 조사했더니?

    매년 약 8만명에 달하는 미국 여성들이 유방 축소 수술을 받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에선 지난해 기준으로 7만6000명 이상이 유방 축소 수술을 받았다. 이는 2019년 이후 64%나 늘어난 수치다. 성전환이나 유방암 등 질병에 의한 가슴 재건을 제외한 순수한 축소술이다. 특히 10대와 30세 이하의 여성, 출산한 여성들 사이에서 유방 축소술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NYT는 이 같은 현상의 원인에 대해 “가슴 축소 수술에 대한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 것은 여성의 가슴이 남성들의 시선에서 끝없는 평가와 비판의 대상인 것과 연관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NYT는 “유방 확대 수술을 받는 인구가 매년 30만 명 이상으로 여전히 축소 수술보다 많지만, 매년 적지 않은 여성이 축소 수술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NYT는 “여성들이 유방 축소 수술을 자기 사랑과 권한 부여의 행위라고 정의하며, 타인의 시선보다 자신의 편안함과 독립성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풀이했다.NYT는 이런 현상의 원인으로 이상적 가슴 크기에 대한 인식 변화를 꼽았다.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여성의 70% 이상이 자신의 가슴 크기를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가슴이 크면 끊임없이 타인들의 시선을 받게 되고 학교에서 종종 수치스러운 일을 겪는 등 자라면서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겪게 된다는 것이다. 즉 여성들이 가슴으로 인한 성적 대상화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운동할 때 스포츠 브래지어를 입고 수영복을 입는 것에서도 불편과 굴욕을 겪는다는 이유도 있다.지난해 영국성형외과협회(BAPRAS)에 게재된 호주 플린더스대학병원의 연구에 따르면 가슴이 너무 큰 여성은 운동에 소극적이지만, 유방 축소 수술을 받게 되면 운동의지와 운동량이 늘어나고 생활 습관이 건강해진다고 밝혀졌다. 연구자인 클레어 백스터 박사는 “유방 축소 수술을 받은 여성은 전반적으로 운동의 빈도, 즐거움, 의지가 증가했다”고 밝혔다.큰 사이즈는 가슴의 통증이나 신체 다른 부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어깨 통증이나 목 통증, 허리 통증, 두통이나 피로감에 여름철에는 어깨에 남는 속옷 끈 자국이나 가슴 아랫부분이 땀에 차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도 한다. 유방 축소 수술 진행 방법은 유륜 절개식, 수직 절개식, 밑주름 절개식 등이 있어 각 개인의 특성에 맞도록 적절하게 선택할 수 있다. 전통적인 T자형 수술 방법은 최근 사용하지 않는 추세이다. 축소 수술할 때는 가슴의 크기를 줄이고, 처진 가슴을 올려주며, 수유 기능이나 감각 유지 등 가슴의 기능을 유지해야 하는 고난이도의 수술이므로, 반드시 수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통해 수술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성일반김예경 기자2024/09/30 16:29
  • 대웅펫, 동물용 의약품 임상시험 수탁 사업 본격 시작 [멍멍냥냥]

    대웅펫, 동물용 의약품 임상시험 수탁 사업 본격 시작 [멍멍냥냥]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대웅펫이 반려동물용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반려동물 전문 의약품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함이다.KB 경영연구소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는 2017년 약 559만 가구에서 2023년 630만 가구로 약 12.7% 증가했다. 이에 보호자의 반려동물 질병 예방과 치료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그러나 시장에 허가된 반려동물 전문 의약품이 부족해 동물병원에서는 약 70% 이상의 의약품을 인체용 의약품으로 대체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인체용 의약품의 용량을 조절해 반려동물에게 처방하려면 약을 분쇄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약물 고유의 속성이 변질되거나 다른 약물과 섞일 위험이 있다. 분쇄된 약에서 나는 쓴 향 때문에 동물이 투약을 거부하는 것도 문제다. 이에 ‘반려동물용 전문 의약품’을 개발할 필요성이 커지며 동물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할 CRO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대웅펫은 CRO 사업을 통해 동물용 의약품 허가와 임상시험 전 과정을 지원한다. 연구개발 능력을 갖춘 국내외 기업과의 협업으로 반려동물 신약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의학 전문가와 연구 간호사가 임상시험에 참여한다. 대웅제약의 임상시험 가속화 전략을 동물용 의약품 연구 개발에도 적용해, 비용과 기간을 단축할 방안도 마련했다.대웅펫은 2023년 3월 동물용 의약품 임상시험 실시 기관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동물용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 기관 승인도 앞두고 있다. 이 밖에도 임상시험 고도화를 위한 전자증례기록서(e-CRF)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글로벌 기준에 들어맞는 임상시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대웅펫 문재봉 대표는 “대웅펫은 반려동물 의약품 CRO로서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의약품 품목 허가 승인을 받은 적 있고, 다수의 품목 허가용 임상시험(임상 3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반려동물 의약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좋은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9/30 16:28
  • [추천! 건강서적] 저 산은 내게

    [추천! 건강서적] 저 산은 내게

    "울고 싶을 땐 산에 가야 한다"1년에 북한산을 백 번 오르고, 그것도 모자라 지리산, 알프스, 시베리아를 방황하듯 종횡한 저자는 등산을 색다르게 정의한다. 우리를 자꾸만 끌어내리지 못해 안달인, 못된 지구 중력과의 우아한 드잡이…. 산행 기록들 사이로 철학, 문학, 역사가 깃들어 읽기에 심심치 않다. 그리고 행간의 비애들까지. 여러 해 동안 홀로 잠행한 산행의 기록을 모아 한 권의 에세이를 내놓으면서 저자는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좌충우돌’ 산행기를 읽고, 지구인의 숙명인 중력과의 한판 승부에 동참하면 좋겠다고 한다. 주말을 이용해 배낭 하나 메고 중력과 맹렬히 싸우다 보면 허벅지가 딴딴해지고, 숨이 거칠어지면서, 문득 지구를 이탈해 달에 가고 싶을지도 모른다고.불안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행복을 꿈꾸기 위해서는 문을 박차고 나가라고 조언한다. 복음과 경전에 의지하거나 자기 계발서에 마음을 내줄 필요 없이 신발 끈을 여미고 폐쇄된 공간에서 훌쩍 벗어나는 게 우선이라는 것. 행복은 지금 있는 공간으로부터의 ‘이탈’ 가능성에 비례한다. 해발 고도를 높일 때 행복에 잠길 수 있다. 이제 산에 오를 차례다.이지형 지음, 256쪽, 북노마드 펴냄, 17500원.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 2024/09/30 16:25
  • 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학회서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 연구 결과 발표

    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학회서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 연구 결과 발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4~27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유럽소아신장학회 연례 학술대회를 통해 ‘에피스클리’의 연구 논문 초록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에피스클리와 오리지널 의약품 ‘솔리리스’ 간 구조적·물리화학적·생물학적 특성과 비임상학적·임상적 동등성을 바탕으로 한 종합 근거를 발표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에피스클리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한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뿐 아니라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 적응증도 외삽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일반적으로 바이오시밀러는 특정 적응증으로 임상을 수행하나, 분석·비임상·임상 등의 연구 결과를 합친 종합 근거를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성을 입증하면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나머지 적응증에 대해서도 승인을 받게 되는데, 이를 적응증 ‘외삽’이라고 한다.삼성바이오에피스 메디컬팀장 김혜진 상무는 “에피스클리가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한 효능·안전성을 보유했음을 입증했다”며 “더 많은 환자들에게 초고가 희귀질환 치료제의 합리적 대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에피스클리는 미국 알렉시온이 개발한 ‘솔리리스’의 바이오시밀러로,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의 적응증을 보유했다. 앞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5월 유럽에서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적응증으로 에피스클리의 품목 허가를 승인받고 7월에 출시했으며, 지난 3월에는 유럽에서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9/30 16:23
  • 인하대병원, 개천절 ‘생명 존중 콘서트’ 개최

    인하대병원, 개천절 ‘생명 존중 콘서트’ 개최

    인하대병원이 10월 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인하대 대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생명 존중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 행사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무료 공연으로 인하대병원이 주최하고, 인하대병원 노동조합과 인하대 ESG추진단, TBN 경인교통방송이 주관한다.생명 존중 콘서트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하고 희귀질환에 대한 대중 이해를 높이며, ‘다들 힘내!’라는 슬로건 아래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기획됐다.콘서트 본 공연에는 가수 이은미, 조성모, 노브레인이 출연한다. 이에 앞서 YMCA 싱어즈와 두드리락 난타문화예술단의 특별 공연, 경품 추첨 행사가 준비돼있다. 오후 4시부터는 플리마켓과 각종 홍보 부스가 마련된다.인하대병원 이택 병원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병원 사회 공헌 행사를 통해 생명과 정신 건강의 소중함을 전파하려 한다”며 “누구든지 콘서트에 와서 선선한 가을밤 좋은 음악으로 행복한 감성을 채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2024/09/30 16:21
  • 8가지 구강 케어… '센소다인 컴플리트 프로텍션 플러스' 치약 출시

    8가지 구강 케어… '센소다인 컴플리트 프로텍션 플러스' 치약 출시

    민감성 케어 치약 브랜드 센소다인이 민감성 치아(시린이) 예방·완화를 비롯해 안티 플라그, 충치 예방, 구취 제거, 불소 함유, 이를 희게 유지하는 등 총 8가지 구강 케어를 한 번에 제공하는 올인원 케어 치약 '센소다인 컴플리트 프로텍션 플러스'를 출시했다.신제품은 기본적으로 질산칼륨(KNO3) 성분을 보유해 민감성 치아의 예방과 완화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어드밴스드 클리닝 시스템(Advanced Cleaning System)'을 적용하여 치아 얼룩 제거를 통해 치아를 희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어드밴스드 클리닝 시스템’은 유효 성분 덴탈타입실리카 및 첨가제가 혼합된 포뮬레이션을 통해 치아 얼룩 제거를 향상시키고 치아를 희게 유지하게 돕는 센소다인만의 진보한 과학기술이다. 유효 성분인 덴탈타입실리카를 비롯하여, 첨가제 무수규산(Silicic Anhydride; Spherical Silica)과 트리폴리인산나트륨(STP, Sodium Tripolyphosphate), 라우릴황산나트륨(SLS, Sodium Lauryl Sulfate),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액(CAPB, Cocamidopropyl Betaine Solution)을 포함하였다. 효능을 보기 위해서는 하루 2회 사용을 권장한다. 센소다인 신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질산칼륨 성분은 미국 FDA에서 민감성 치아 증상 완화로 승인을 받은 성분으로서, 상아세관 내에 침투하여 통증의 신경 전달을 억제하여 차거나 뜨거운 음식물 등으로 인한 외부 자극에 의한 시린 증상을 예방,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치아 미백 시술이 보편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치아 미백 시술 후에 치아가 시릴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민감성 치아 전용 치약으로 관리하는 것이 건강한 치아를 위한 팁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센소다인 컴플리트 프로텍션 플러스 치약은 시린이 예방 및 완화가 가능하면서도 치아 얼룩을 제거하여 치아를 희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어 일상적인 치아 관리에 알맞은 제품이다.센소다인 관계자는 “현재 치약 시장은 기능성 치약이 두각을 나타내며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라며 “민감성 치아 증상은 전 연령층에 걸쳐 고르게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였고 이 같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필수적인 구강 케어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단신이금숙 기자 2024/09/30 15:56
  • 의료산업 연구 개발 크게 위축… ‘의정 갈등’ 장기화가 원인

    의료산업 연구 개발 크게 위축… ‘의정 갈등’ 장기화가 원인

    의정 갈등 고착화 여파로 바이오·의료 산업의 연구개발 분야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은 30일 식약처 자료를 분석해 지난 2월 의대 입학정원 증대 방침 발표 후 임상시험이 감소했다고 밝혔다.의정 갈등이 본격화되면서 올 1사분기 262건이었던 임상시험 승인 수는 2사분기 236건, 3사분기 223건으로 3분기 연속 축소됐다. 지난해 3사분기 임상시험 수는 250건으로 전년동기대비 23.8% 증가했으나, 올 3사분기는 223건으로 전년동기대비 10.8% 감소했다. 특히 올해 2사분기에는 대규모 전공의 사직으로 인해 국내 임상시험 수가 156건으로, 전년동기대비 22% 감소했다임상시험 중 국내 개발 건수와 비중이 줄면서 연구개발 자금이 국외로 유출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2021년 코로나19 사태 당시 임상시험의 924건(69%)이 국내에서 이뤄졌으나, 2024년 들어 3분기까지의 국내 개발 건수는 454건(63%)으로 470건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종합병원의 임상·연구교수들이 응급실로 차출되는 등 임상시험 인프라가 붕괴하는 게 주원인으로 분석된다.안도걸 의원은 “연구개발 자금 유출과 병원 연구 인프라 붕괴는 미래 먹거리 산업인 바이오산업의 성장잠재력을 훼손하는 치명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지켜나가기 위해서라도 의정 갈등을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4/09/30 15:18
  • 전립선비대증 정확한 진단이 중요, 개인마다 맞춤형 치료해야 [공감닥터]

    전립선비대증 정확한 진단이 중요, 개인마다 맞춤형 치료해야 [공감닥터]

     전립선비대증은 50대 이상 남성 절반이 경험하는 대표적인 남성 질환이다. 전립선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면서 요도가 좁아져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방광 기능이 약해져 소변이 자주 마렵고 참기 어려워진다. 밤에 자다 깨서 화장실에 가는 일이 잦아지기도 한다. 이와 같은 배뇨 장애 증상으로 일상 생활이 어렵다면 방치하지 말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전립선비대증을 방치할 경우 갑자기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는 급성 요폐가 발생할 수 있고 요로감염, 방광 내 결석 등의 합병증 위험이 있다. 전립선비대증은 어떻게 진단하는지, 또 증상에 따라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신태영 교수에게 들어봤다. [공감사연] 빈뇨∙야간뇨 때문에 일상 생활이 어려워요. 전립선비대증 어떻게 치료하나요?얼마 전부터 소변을 참기 어렵고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아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낀다는 50대 초반 남성이 사연을 보내왔다. 밤에도 화장실에 가고 싶어 자주 깨다 보니 숙면을 취하지 못해 피로가 누적된 상태라며 어떤 치료가 효과적일지에 대해 물어왔다. 아직은 50대라 수술은 부작용이 걱정된다는 사연에 대해 신태영 교수가 답변했다.[공감처방] 전립선비대증은 정확한 진단이 중요, 개인에 맞는 치료 선택해야 전립선비대증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신언서판(身言書判)이라는 옛말이 있다. 겉모습과 말솜씨, 글씨, 판단력을 일컫는 말이다. 전립선비대증을 진단할 때도 이 말을 적용할 수 있다. 가장 먼저 전립선의 모양과 크기를 정확히 살펴보고 환자의 불편한 증상을 세심하게 들어봐야 한다. 또한 전립선 증상 점수표 작성, 요속 검사, 혈액 검사, 소변 검사 등을 시행해 객관적인 진단을 내리고 그에 따른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치료 계획을 세울 때는 환자의 생활습관 및 심리적∙환경적 요인을 꼼꼼히 확인한다. 약물치료나 수술적 치료를 시행 하기 전 불편한 증상의 근원을 찾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생활습관 교정으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약물치료를 시작한다. 전립선비대증의 약물 치료에는 ▲요도 괄약근을 넓혀주는 약 ▲방광의 민감도를 낮춰주는 약 ▲전립선 성장 호르몬을 차단하는 약 등이 있다.  약물치료로 큰 호전이 없다면 시술 및 수술이 필요하다. 시술과 수술의 종류는 다양하다. 시술에는 특수 결찰사로 비대해진 전립선을 묶어주는 전립선결찰술, 전립선 동맥을 색전물질로 막아 전립선 크기를 줄이는 전립선동맥색전술이 있다. 수술은 내시경을 통해 커진 전립선 조직을 절제하는 경요도전립선절제술이 있다. 오랫동안 시행되어온 수술이나 주변 조직 손상으로 인한 부작용의 우려가 있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최근에는 부작용의 위험을 줄인 수술 방법들이 도입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워터젯 로봇 수술(아쿠아블레이션)이다. 개인의 전립선 상태에 맞게 수술이 꼭 필요한 부위를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고 높은 수압을 이용해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절제한다. 전기나 레이저 등 열을 이용한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주변 조직 손상이 적어 회복이 빠르고 부작용의 위험이 적다. 전립선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진다면 빠르게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전립선비대증을 편안하게, 아프지 않게, 부작용 걱정 없이 관리하려면 편하게 상담할 수 있는 비뇨의학과 주치의를 만들어 두면 도움된다. 배뇨 장애, 성기능 문제 등 털어놓기 힘든 어려운 문제에 대해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근거와 치료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방법을 개인의 판단에 의해 선택하는 것은 좋지 않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자세한 내용을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 공감닥터 코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비뇨기질환헬스조선 영상팀2024/09/30 15:12
  • "나이는 숫자일 뿐"… 80대 여성,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본선 진출

    "나이는 숫자일 뿐"… 80대 여성,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본선 진출

    나이·키·몸무게 제한 폐지 후 미스유니버스코리아 본선에 진출한 최순화(80) 참가자가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8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CNN은 '2024 미스유니버스코리아' 참가자 최순화씨의 사연을 전했다. 3대 미인 선발 대회 중 하나인 '미스유니버스'는 이전까지 출전자 연령을 18세에서 28세로 제한했다. 임산부, 기혼자, 결혼한 적이 있는 사람은 출전할 수 없었다. 하지만 시대의 변화에 맞춰 제한을 폐지했고, 최순화씨도 출전 기회를 얻었다.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하던 최순화씨는 그가 돌보던 한 환자의 권유로 72세에 모델 일을 시작했다. 그는 "처음에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예쁜 옷을 입고 촬영을 하고 싶다는 오랜 꿈이 깨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모델 아카데미에 들어가 매주 수업을 들었고, 병원 복도를 따라 런웨이 연습을 했다. 2017년 모델 강사의 소속사와 계약을 맺은 그는 74세 때 서울패션위크에 데뷔했다. 이후 최순화씨는 하퍼스 바자, 엘르 등 여러 잡지는 물론 주류 브랜드 광고에도 등장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2월에는 '새로운미래'의 영입 인재로 발탁됐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9/30 15:10
  • 美 래퍼 카디비, 셋째 임신 중 외도 인정… ‘임신 중 성관계’ 괜찮을까?

    美 래퍼 카디비, 셋째 임신 중 외도 인정… ‘임신 중 성관계’ 괜찮을까?

    미국의 래퍼 카디비(31)가 임신 중 외도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카디비는 지난 26일 X(옛 트위터)에 별다른 설명 없이 ‘맞아, 그랬어!!!!!!’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전날 오프셋이 인스타그램 라이브 중 카디비를 향해 ‘아이를 가진 채 바람을 피웠다. 진실을 말하라’고 추궁하자 직접 인정한 것이다. 카디비는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세 자녀를 사랑하지만, 그들의 아버지(오프셋)와 함께한 시간은 후회한다”며 “너(오프셋)와 만난 걸 후회하며 난 너한테 과분한 사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프셋과 카디비는 2017년 결혼했다. 하지만 2018년 1월, 오프셋이 다른 여성과 성관계 테이프를 만들었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에 카디비는 오프셋과 이혼하지 않았고 두 사람은 2018년 6월 첫째를 출산했다. 그러나 2018년 12월 카디비와 오프셋은 이혼했다. 한 달 후 그들은 재결합했지만 2020년 카디비는 오프셋의 불륜 스캔들로 이혼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오프셋은 카디비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했고, 카디비는 이혼 소송을 제기한 지 몇 달 후 이를 취소했다. 그러다 두 사람은 2021년 9월 둘째를 맞이했다. 2023년 12월 카디비는 ‘나는 이제 싱글’이라고 밝히며 오프셋과 이혼했다. 이후 지난 7일 카디비는 오프셋과의 사이에서 셋째를 출산했다. 카디비는 셋째 임신 중 외도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임신 중 성관계를 해도 문제가 없을까?보통 임신 중 성관계는 태아에게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궁을 수축시켜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줄까 봐서다. 그러나 특정 상황을 제외한다면 임신 중 성관계는 괜찮다. 태아를 둘러싼 양수가 완충 역할을 하고, 삽입의 방향과 태아가 놓인 자궁이 ‘ㄱ’자로 위치해 압력이 직접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 임신한 여성은 초기에는 입덧과 피로감, 체내 호르몬 변화 등으로 성욕 저하를 보이지만, 임신 중기로 접어들면 성욕이 회복되거나 오히려 증가한다. 임신 중에는 평소보다 골반부로 향하는 혈류량이 증가해 성기능을 더 활발하게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시기도 있다. 임신 기간은 보통 3등분 된다. ▲초기는 마지막 월경 시작일로부터 13주까지 ▲중기는 14주부터 28주까지 ▲말기는 29주부터 출산 전까지다. 임신 초기는 성관계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든지 유산 가능성이 있는 시기라 조심해야 한다. 또 말기엔 자궁이 커져 있어 물리적인 압박이 태아에 가해질 수 있으며 자궁수축에 의한 조기 진통이 올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4/09/30 14:53
  • 삐약이 신유빈, 최애 간식으로 ‘이 음식’ 꼽아…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삐약이 신유빈, 최애 간식으로 ‘이 음식’ 꼽아…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탁구 선수 신유빈(20)이 평소 좋아하는 간식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데이즈드 코리아’에는 ‘썸네일로 미리 스포 합니다. 신유빈 선수 병아리 모자 쓰고 케이팝 노래 맞춰요. [NINE HEART PICK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신유빈은 좋아하는 간식을 소개했다. 여러 간식을 말하던 중 신유빈은 요거트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요거트. (특히) 그릭요거트가 제일 좋은 것 같다”며 “만들어놓는 그 기계도 저희 집에 있고 자주 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토핑으로는) 그래놀라나 자몽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신유빈 선수가 평소 좋아하는 그릭요거트는 어떤 건강 효과가 있는지 알아봤다.그릭요거트를 먹으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서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가서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이다. 포만감이 지속되다 보니 평소보다 적게 먹게 된다. 반면, 일반 요거트는 칼로리가 적지만 포만감도 빨리 사라지기 때문에 식욕을 더 촉진할 수 있다.그릭요거트는 혈당 수치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은 적어서 혈당이 천천히 올라간다. 탄수화물이 많으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 수치를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그리고 인슐린은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을 체지방으로 축적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그릭요거트는 곁들여먹는 토핑에 따라 건강 효과를 더 키울 수 있다. 신유빈처럼 그래놀라나 자몽을 함께 먹는 것도 좋다. 그래놀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식이섬유가 장내미생물에 의해 분해될 때 장 속 유익균이 증식해서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도 감소한다. 자몽은 뱃살 제거에 효과적인 음식이다. 2015년 학술지 ‘식품영양연구’에 발표된 연구에선 자몽(자몽주스 포함)을 더 많이 먹은 사람이 먹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과 허리둘레가 더 적었다. 혈관 건강에 유익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 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도 더 높았다. 2006년 학술지 ‘영양과 신진대사’에 실린 연구에선 자몽주스에 풍부한 비타민C가 복부에 쌓인 지방의 연소를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4/09/30 14:40
  • ‘개고기 없는 세상’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로드맵 발표 [멍멍냥냥]

    ‘개고기 없는 세상’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로드맵 발표 [멍멍냥냥]

    농림축산식품부가 2027년 개 식용 종식을 위한 ‘개 식용 종식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9월 24일 개 식용 종식 위원회에서 심의해 확정한 내용이다. 올해 2월 제정된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개 식용 종식법)’에 따라 2027년 2월 7일부터 개를 식용 목적으로 사육·도살·유통·판매하는 것이 금지된다. 관련 업체는 금지 시점까지 의무적으로 전·폐업해야 한다. 이에 농식품부는 관련 업계 현황에 관한 실태 조사와 전문 기관 연구 용역을 토대로 관계 부처·이해 관계자 논의를 거쳐 개 식용 종식을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기본 계획은 2027년 개 식용 종식을 완전히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조기 종식을 위한 업종별 전·폐업 인센티브 ▲잔여견 관리 강화 ▲사회적 공감대 확산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이행 수단을 제시한다. 전·폐업 인센티브는 개 식용 종식법에 따라 운영 현황을 신고한 개 식용 업계에 지원된다. 농장주는 시군구에 신고한 연평균 사육 마릿수를 기준으로 한 마리당 최대 60만 원, 최소 22.5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개 식용 종식 조기 이행을 위해 전·폐업 시기가 빠를수록 마리당 높은 단가를 적용한다. 이밖에도 ▲개농장·도축 시설물 감정 평가를 통해 산출한 시설물 잔존가액 지원 ▲시설물 철거 대행 ▲농업 전업 시 저금리 융자 지원 ▲재취업 성공 수당 ▲취급하는 육류 변경 시 간판과 메뉴판 교체 비용 지원 등 지원책이 마련됐다.전·폐업으로 농장주가 사육을 포기한 개들은 지자체에서 소유권을 인수해 보호·관리한다. 사육을 포기한 농장주는 개들의 번식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사육 규모를 자발적으로 감축하는 등 개체 관리 노력이 인정되지 않으면 폐업 인센티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의 소유권을 인수한 지자체는 농장주에게 보호 비용을 청구하고, 새 보호자를 찾기 위한 분양을 지원한다. 지자체 동물보호센터 수용 여력이 미흡하면 소유권은 지자체가 보유하되, 농장에서 임시 보호·관리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개 식용 종식으로 잔여견이 여럿 발생할 것으로 보고 지자체 직영 동물보호센터를 확충할 계획이다. ▲광주 1개소 ▲경기 3개소 ▲강원 3개소 ▲충남 1개소 ▲전남 1개소 ▲경북 1개소 ▲경남 3개소가 신규 준공된다.   개 식용 종식의 정착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도 나선다. 동물보호단체와 협업해 동물복지 가치를 알리고, 보호동물 입양 장려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물보호·복지 교육 포털사이트와 찾아가는 ‘동물사랑배움학교’를 통해 개 식용 종식 관련 교육 컨텐츠도 배포한다.개 식용 종식법의 유예기간이 종료되는 2027년 2월 이후에는 농식품부와 지자체 합동 점검반이 개의 식용 목적 사육·도살·유통·판매 단속에 나선다. 타인의 반려견을 훔쳐 섭취하는 동물 학대 사건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다.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은 “개 식용 종식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게 기본 계획의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는 등 적극적 행정에 임하겠다”며 “기한 내에 완전한 종식에 달성할 수 있게 관련 업계뿐 아니라 일반 국민도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09/30 14:39
  • ‘18kg 감량’ 솔비, “처음 겪는 고통으로 병원 行”… 무슨 일?

    ‘18kg 감량’ 솔비, “처음 겪는 고통으로 병원 行”… 무슨 일?

    가수 솔비(39)가 최근 대상포진을 앓았다고 밝혔다.지난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솔비에게 “요즘 바빠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솔비는 “요즘 활동을 더 많이 하고 방송을 하기로 마음먹어서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바쁜 스케줄과 함께 최근 많이 아팠다고 밝혔다. 솔비는 “추석 연휴 동안 굉장히 아팠다. 대상포진에 걸려서 엄청 고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처음 겪어보는 고통이라 ‘이게 뭐지?’하다가 연휴에 병원을 갔는데 병원에서 너무 묵혔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이 “한 번 들어오면 계속 몸에 있다고 하잖나”라고 말하자, 솔비는 “그래서 지금도 몸이 안 좋다”며 “요즘 스케줄을 데뷔 때 스케줄처럼 빡세게 했다. 정신이 몸을 못 따라온다”고 밝히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강조했다. 솔비가 겪은 대상포진은 정확히 어떤 질환일까?대상포진은 ‘띠 모양의 발진’이라는 뜻으로 피부에 통증과 함께 줄무늬 모양의 발진과 수포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과거 발진이 심했던 부위의 ‘신경절’(뇌와 척수가 아닌 곳에 신경 세포체가 모여 있는 것)에 숨어있다. 그러다 몸의 면역력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재활성화해 숨어있던 신경절이 담당하는 피부에 염증, 통증, 물집 등을 유발한다. 대상포진의 주원인은 감정적 스트레스, 불안 등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다. 종양도 연관이 있다. 당뇨나 고혈압 등 기저질환 환자도 대상포진 고위험군이다.대상포진은 보통 발진이 생기기 4~5일 전부터 ▲신체 특정 부위에 감각이 이상해지거나 통증이 발생 ▲쿡쿡 쑤시거나 칼에 베이는 듯한 통증 ▲부기, 발열, 근육통 등이 있다. 통증은 이불이나 옷이 닿는 가벼운 접촉만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이후 피부에 물집과 같은 발집이 생기는데 주로 신경절을 따라 나타난다. 띠 모양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물집이 안면 신경을 따라 발생할 때는 드물게 시각장애, 청력장애, 안면신경마비 등의 중증 후유증을 겪을 수 있다. 대상포진은 초기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해 치료한다. 추우 대상포진이 신경통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런 경우 진통제를 복용해 통증을 완화한다. 진통제의 종류는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다르다. 만약 대상포진으로 인한 통증이 두렵다면 대상포진 백신을 맞는 게 좋다. 대상포진 백신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고령일수록 대상포진과 그 합병증 위험이 높아 고령층은 대상포진 백신 접종이 권고된다. 면역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 면역력을 키우는 생활 습관으로는 ▲물 자주 마시기 ▲하루 7시간 수면하기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하기 등이 있다. 
    신경질환이아라 기자2024/09/30 14:34
  • 이대목동병원 ‘건강 정보 고속도로’ 사업 개통식 개최

    이대목동병원 ‘건강 정보 고속도로’ 사업 개통식 개최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27일 MCC B관(별관) 10층 부속회의실에서 '건강정보 고속도로 의료데이터 제공기관 참여'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현판식에는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조도상 이화의료원데이터사업단장 등 병원 관계자들과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 장민철 PHR사업부장 등 한국보건의료정보원 관계자들이 참여했다.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대목동병원이 의료데이터 제공기관으로 참여한다. 병원은 사업을 통해 여러 의료기관이 보유 중인 환자의 진료 기록을 환자 본인인 열람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형식으로 제공하고, 환자 본인 동의를 기반으로 원하는 곳에 선택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송한다.이대목동병원은 27일 1층 로비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환자 및 내방객에게 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한 건강정보 고속도로 활용 방법을 알렸다.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은 "앞으로 이대목동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들은 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해 본인 진료기록을 조회하거나 의료진에게 공유, 전송할 수 있다"며 "이런 기능을 활용하면 다른 병원을 방문하더라도 효과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09/30 14:33
  • ‘중국산 김치’ 위생 걱정 덜어도 될까… 모든 수입 김치에 ‘해썹’ 의무 적용

    ‘중국산 김치’ 위생 걱정 덜어도 될까… 모든 수입 김치에 ‘해썹’ 의무 적용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0월 1일부터 수입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 업소에서 생산한 배추김치 제품만 수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그동안 식약처는 수입 김치를 국내와 동등한 위생·안전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해외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수입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이하 해썹) 제도를 도입했다. 수입량을 기준으로 단계적으로 의무적용을 지난 2021년부터 시행해 왔다.식약처는 2021년부터 해썹 인증을 신청한 배추김치 해외제조업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왔으며, 총 54개소(중국 53, 베트남 1)를 수입식품 해썹적용업소로 인증했다. 지난해 54개소의 배추김치 수입량은 총수입량의 약 91% 수준이었다. 올해 말에는 약 97% 이상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수입 배추김치의 해썹 의무적용이 완료됐다. 앞으로는 인증받은 해외제조업소의 배추김치만 국내 시장에 유통할 수 있게 됐다.식약처는 해썹 인증 이후에도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인증받은 업소 대상으로 연 1회 조사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유효기간(3년) 도래 시 유효기간 연장여부 평가도 실시한다.한편, 해외제조업소 해썹인증평가 및 조사·평가는 배추김치 주요 수출국인 중국 정부(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와 체결한 ‘수입 배추김치에 대한 해썹 의무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실시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고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9/30 14:32
  • ‘이 채소’ 씨앗, 퇴행성 허리디스크 치료에 효과적

    ‘이 채소’ 씨앗, 퇴행성 허리디스크 치료에 효과적

    무의 씨앗이자 한약재인 ‘내복자'가 퇴행성 허리 디스크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허리에 있는 디스크는 섬유륜과 수핵으로 구성돼 있다. 수핵의 80% 이상이 수분 형태로 이뤄져, 척추뼈끼리의 충돌을 막는 완충작용을 한다. 하지만 교통사고와 같은 외부 충격, 잘못된 자세, 노화 등으로 손상되면 내부 수핵이 흘러나와 염증과 통증을 야기한다. 특히 퇴행성 디스크는 노화, 체중 증가 등으로 디스크 내 수핵이 감소한다.
    한방이슬비 기자 2024/09/30 14:27
  • 국제침술협회 학술대회, 한국에서 성료… 36개국 1100여명 참여

    국제침술협회 학술대회, 한국에서 성료… 36개국 1100여명 참여

    제37회 ICMART(국제침술협의회)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27일부터 29일 한국에서 개최됐다. 대한한의학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36개국 1100여명의 참여했다.198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창립된 국제침술협의회는 현재 전 세계 3만 5000여 명에 이르는 의료인이 활동하고 있는 통합의학 분야 단체다. 주로 유럽과 미국 등 서구권에서 개최되던 ICMART 국제학술대회가 아시아 최초로 이번에 한국에서 개최됐다. '통합의학 헬스케어의 미래-침술, 의과학 및 기술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침 치료를 비롯한 통합의학 분야의 연구 동향이 제시됐다.기조연설로는 퀴푸 마 교수가 하버드 의대 재직 시절부터 연구해 '네이처', '뉴런' 등에 밝힌 전침 치료의 전신 염증 조절 기전이 발표됐다. 또한 영국의학침술협회 이사인 마이크 쿠밍스 박사가 과학적 침 치료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보건 의료 환경에서 침 치료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한의계 최초로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 중인 경희대 한의과대 고성규 교수는 통합암치료 시대의 바이오마커 기반 약물개발이라는 주제로 신약 개발 경험을 발표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K-Medicine 라이브세션'도 마련됐다. 초음파 유도하에 약침, 침도, 매선요법 등 다양한 침술을 활용하는 방법을 비롯해 파리올림픽에서 안세영 선수를 치료한 스포츠 한의학과 추나요법까지 다양한 한의 치료를 라이브로 시연했다. 그밖에 뇌파계, 3차원 맥영상기, 3D 동작분석 의료기기 등을 활용한 객관적인 한의 진단 방법부터 신경계, 소화기계, 암 재활, 정신과 등의 영역에서 최신 한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ICMART 회장을 역임한 우루과이 의사인 토마스 다비드 박사는 "ICMART 2024에 참가하여 현대 과학기술과 결합한 한국의 침술과 의료기술에 감탄했다"며 "이번에 접한 한의학은 전통의학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통합의학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다음 ICAMRT 국제학술대회는 내년 11월 프랑스 앙티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방이슬비 기자 2024/09/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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