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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슬비 기자 2025/03/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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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5/03/1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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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 의사가 티백 속 미세플라스틱을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외신매체 더 미러에서는 차를 마실 때 플라스틱 티백을 이용하면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고 보도했다. 1300만 명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보유한 에릭 버그 박사는 “티백에도 미세플라스틱이 들어있을 수 있다”며 “(티백을 고를 때) 유기농이거나 식물성 재료로 만든 천연 티백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플라스틱 티백은 인체로 미세플라스틱이 유입되게 하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앞서 캐나다 맥길대 연구팀이 4대 주요 차 브랜드의 제품을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플라스틱 티백 한 개만으로 최대 116억 개의 미세플라스틱과 31억 개의 나노 플라스틱 입자가 컵에 스며들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버그 박사는 “모든 장기 중 미세플라스틱이 가장 많이 축적되는 곳은 뇌다”며 “그 정도가 신장이나 간의 7~30배에 이른다”고 말했다. 이어 미세플라스틱이 신체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고 유입된 미세플라스틱을 해독하는 몇 가지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미세플라스틱이 인체에 끼치는 영향과 버그 박사가 제시한 미세플라스틱 예방·해독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미세플라스틱은 5mm 미만 크기의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말한다.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생성된 조각이 인체로 유입되거나, 하수처리시설에서 정화되지 않고 강이나 바다로 흘러 들어간 미세플라스틱이 해산물이나 소금, 물 등의 형태로 인체에 유입되는 경우가 많다. 산업화로 플라스틱 사용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이제 뇌나 장, 콧속 조직은 물론 혈액이나 태반 등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되고 있다. 인체로 유입된 미세플라스틱은 다양한 건강 문제를 초래한다. 환경 과학과 기술(Environmental Science&Technology)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미세플라스틱은 불임·대장암·폐 기능 저하·만성 폐 염증에 영향을 미친다. 환경 연구(Environmental Research)에 실린 또 다른 연구 역시 미세플라스틱 섭취가 장 누수를 유발하고 염증성 장 질환을 악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하고 있다. 이외에도 미세플라스틱은 ▲면역 체계 이상 ▲호르몬 불균형 ▲심혈관 질환 ▲호흡기 질환 ▲소화 장애 ▲암 등의 건강 문제를 초래한다.미세플라스틱이 체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고 유입된 미세플라스틱을 해독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줄이는 것이다. 플라스틱 제품 대신 종이나 유리, 금속으로 제작된 제품을 사용하면 건강뿐 아니라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입과 직접적으로 닿는 컵이나 식기, 칫솔과 같은 제품은 유리나 실리콘, 대나무 등으로 이루어진 것이 좋다. 버그 박사가 위험성을 강조한 티백 역시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것보다 유기농·식물성 재료로 만든 완전 생분해성 티백을 선택하고, 일부 제조업체가 티백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첨가하는 ‘에피클로로히드린’이 없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또 플라스틱 티백을 이용할 경우 티백을 한번 물로 씻어낸 뒤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휴식을 충분히 취하거나 단식을 통해 자가포식 작용(세포 내부에 오랫동안 남아 있는 단백질을 분해해 새로운 영양소로 재활용하거나 해로운 단백질을 제거해 스스로 보호하는 작용)을 유도하는 것도 미세플라스틱 부작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버그 박사에 따르면 뇌에서 미세플라스틱을 해독하려면 질 좋은 수면이 전제되어야 한다. 또한, 18시간 이상 단식함으로써 자가포식 작용을 활성화하는 것 역시 미세플라스틱 부작용을 완화하는 데 좋다. 체내에 미세플라스틱이 유입되면 활성산소가 더 많이 생성돼 DNA 손상, 세포막 산화, 만성 염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충분한 수면과 자가포식 작용이 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유황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는 것도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효과가 있다. 마늘이나 양파, 브로콜리와 같이 유황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체내 항산화 작용과 면역 기능이 향상돼 미세플라스틱이 유발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 역시 미세플라스틱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되니 함께 섭취하면 좋다. 두 줄 요약!1. 영국의 한 의사가 티백 속 미세플라스틱을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함.2. 미세플라스틱이 들어 있는 것은 티백뿐이 아니며,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해독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실천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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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암센터인 인천지역암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하는 전국 지역암센터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고 1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전국 13개 지역암센터를 대상으로 2024년도 국가 암관리사업 수행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지역암센터는 2022년, 2023년 평가에 이어 올해도 13개 기관 중 최고의 기관으로 평가 받았다.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는 2011년 사립대병원 중 최초로 지역암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시도별로 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수행 중인 국민 암예방, 수검률 향상, 조기검진을 위한 교육 캠페인 등 암관리사업을 인천지역에서는 가천대 길병원이 14년 간 수행해 오고 있다. 인천지역암센터는 지역 주민과 암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암 전문인력, 지역 주민, 암환자, 보호자 교육, 지역 사회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약, 암생존자 연계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의 인식 향상을 위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도시와 농어촌이 공존하는 인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암관리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강화군 ‘암예방 도우미 사업’, 옹진군 내 ‘섬 주민 애니웨어(anywhere) 암홍보 프로젝트’ 등을 통해 고령의 농어촌 주민들의 암검진 수검률과 도심지 수검률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암 진료 분야에서도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해 유방암, 갑상선암, 부인암 등 여성암 환자를 위한 여성암병원을 개원하고, 환자의 면역세포를 이용한 첨단 항암치료시설을 갖춘 CAR-T세포치료센터를 개원하는 등 중증 암환자 특화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암환자의 방사선 치료 편의 개선을 위해 인천 최초로 표식 없는(마커리스) 방사선 치료 보조 기술을 방사선종양학과 전체 치료실에 설치하는 등 암 치료를 위한 최첨단 장비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 김우경 병원장은 “인천지역암센터가 3년 연속으로 전국 지역암센터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센터로 평가받게 된 것은 대단히 특별한 성과"라며 "인천 시민들이 암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해 지역 내에서 우수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5/03/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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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을 가서 헤나 문신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헤나 무신은 일반 문신보다 순하고 쉽게 지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역시 각종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실제 영국의학저널에 실린 따르면, 결혼식을 앞둔 건강한 19세 쿠웨이트 여성이 손과 팔에 헤나 문신을 한 이후 발열과 가려움증을 겪었다. 일주일 정도 후에는 문신한 부분에 물집까지 올라오기 시작했다. 병원 검사 결과, 헤나 문신으로 발생한 부작용으로 확인됐다. 헤나는 인도, 네팔 등에서 자라는 열대성 관목 식물인 ‘로소니아 이너미스’의 잎을 말린 가루다. 염색이나 문신에 이용되며, 주로 각질층에 염색이 되기 때문에 발뒤꿈치처럼 각질이 쌓인 곳에 문신을 할 경우 오래가지만, 얼굴이나 등처럼 피부가 얇은 부분은 3~4주 후면 지워진다. 헤나는 바늘은 사용해 색소를 진피층에 주입하는 영구 문신과 달리 아프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다만 헤나가 피부에 맞지 않을 경우, 각종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헤나 자체는 알레르기 반응을 거의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시판용 염색제로 만들 때 첨가되는 파라페닐렌디아민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 성분은 자연산 헤나를 검은색으로 만들고, 염색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헤나 문신을 한 후에 따끔거리거나 빨개지고, 수포가 생기는 등의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증세가 나타날 경우, 염증 부위에 알레르기성 성분이 계속 묻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치료가 쉽지 않다. 따라서 헤나 문신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패치 테스트를 해야 한다. 두 줄 요약!1. 쿠바이트의 한 여성이 팔에 헤나 문신을 새긴 후, 물집이 올라오는 부작용을 겪음.2. 실제로 헤나 문신 속 특정 성분은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증상을 유발할 수 있음.
피부질환이아라 기자2025/03/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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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사업가 김준희(48)가 몸무게를 인증했다. 18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검은색 속옷 세트를 입고 복근을 드러내고 있었다. 영상 속 김준희는 직접 체중계 위에 올라가 자신의 몸무게가 47.3kg임을 인증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복근 루틴 알려주세요” “47kg이라서 복근이 뚜렷한가”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근 김준희는 자신의 SNS에서 “몸무게 53kg에서 47kg으로 총 6kg을 감량했다”며 “2025년에는 47kg을 유지하는 게 목표다”고 했다. 김준희처럼 선명한 복근을 만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복근 만드는 운동 3가지▷트위스트 플랭크=트위스트 플랭크는 플랭크 자세를 1분간 취한 뒤 엉덩이를 내리지 않고 좌우로 몸을 비트는 운동이다. 먼저 플랭크 자세를 취한다. 바닥에 엎드린 뒤 팔꿈치를 굽히고 몸을 들어 올린다. 이후 양쪽 팔과 발로 몸을 지탱하고, 발끝은 정강이 쪽으로 당겨준다. 팔꿈치는 90도를 유지하며, 머리와 몸은 일직선이 돼야 한다. 이후 복근에 힘을 준 상태에서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인다. ▷레그 레이즈=침대나 바닥에 누워 두 다리를 곧게 펴고,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들어 올린다.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기만 해도 운동이 된다. 이 자세에서 상체를 들어 올리며 양손 끝이 발끝을 향하게 하면 몸이 V자로 굽는다. 한 번에 무리하지 말고, 1분만 버틴다는 생각으로 시작한다. 힘들이지 않고 1분을 버틸 수 있게 되면 버티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나간다. 다만, 이 동작을 할 때 허리에 힘이 들어가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내내 배를 바닥 쪽으로 당겨서 허리가 들리지 않게 한다.▷드로인 운동=버스, 지하철에 서 있을 때나 사무실에 있을 때도 할 수 있는 간단한 동작이다. 서 있을 땐 허리를 곧게 펴고, 뱃가죽이 등에 닿는 듯한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으면 된다. 평소 앉아 있을 때도 등을 등받이에 대지 않고 정수리를 천장 쪽으로 끌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펴고 앉은 후, 배에 힘을 주고 있으면 좋다. 복근에 자극이 집중돼 뱃살이 빠지고 근육 단련 효과를 볼 수 있다.◇유산소 운동·식단 함께 해야유산소 운동, 식단을 병행해 복부 체지방을 얇게 만들어 뱃살을 빼야 선명한 복근을 볼 수 있다. 특히 유산소 운동을 할 땐 탄수화물뿐 아니라 지방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뱃살을 뺄 수 있다. 한두 시간 빠르게 걷기나 가볍게 뛰기, 자전거 타기 등이 좋다. 식이요법도 매우 중요하다. 뱃살의 주범은 탄수화물이다. 탄수화물 기본 단위인 포도당이 에너지로 전부 소비되지 못하고 남으면 지방으로 바뀌어 복부에 축적된다. 따라서 탄수화물 섭취는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면 지방은 빠지고 근육은 붙는 데 도움이 된다. 세 줄 요약!1. 김준희가 몸무게가 47.3kg임을 인증하며 선명한 복근 공개. 2. 복근을 만들기 위해선 트위스트 플랭크, 레그 레이즈, 드로인 동작을 하는 게 좋음.3. 복근 운동과 함께 식단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야 효과적.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3/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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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3/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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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3/1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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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임민영 기자 2025/03/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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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착용하는 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근시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114만 5321명이며, 20세 미만이 약 5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시를 관리하고 진행을 늦추기 위해 착용하는 안경이나 콘택트렌즈의 올바른 관리법을 숙지하고 정확하게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근시는 물체의 상이 망막 앞쪽에 맺혀 가까운 거리는 잘 보이지만 먼 거리에 있는 물체는 잘 보이지 않는 굴절 이상으로, 눈의 성장이 활발한 7~9세 사이에 급격히 진행된다. 10대 후반까지도 근시가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기 적절한 관리를 받지 않으면 고도근시, 초고도근시로 진행할 수 있다. 고도근시는 망막박리, 녹내장, 근시성 망막변성 등 실명을 초래할 수 있는 안질환의 위험 요인으로, 소아기·청소년기에 근시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근시 교정을 위해 일반적으로 안경을 착용하게 되는데, 아이 눈에 맞지 않는 안경을 장기간 착용하면 시력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안과전문의의 검사와 처방을 통해 적합한 안경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초등학생이라면 6개월 내지 1년에 한 번 정도는 정기적으로 시력검사를 하고 안경 상태 및 도수를 점검하는 것을 권고한다. 아이가 자라는 동안 눈 상태가 계속 변하므로 꾸준히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한 눈 관리의 기본이다.마스크 착용 시 김 서림, 스포츠활동 시 불편함 등으로 안경 대신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경우도 있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수 있는 나이는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눈에 직접적으로 닿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뒷받침돼야 하고 일상생활 중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콘택트렌즈가 빠졌을 때도 잘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아이가 충분히 책임감을 가지고 관리가 가능한 시점에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부모의 세심한 관찰도 필요하다. 장시간 착용 시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수 있고, 콘택트렌즈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착용한다면 각막염, 결막염 등 안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안경 착용이 불편하고 근시진행이 빠르다면 ‘드림렌즈’라고 불리는 각막굴절교정렌즈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드림렌즈는 일반 렌즈와 달리 각막 중심을 누를 수 있도록 제작되어 착용하는 동안 각막 형태에 변화를 주며 8시간 이상 착용하고 잔 다음 날 일시적으로 시력이 개선되어 안경 없이도 생활이 가능하다. 꾸준히 착용할 때 시력 개선 효과가 잘 유지되며 소아·청소년기에 사용할 경우 근시 진행을 어느 정도 늦출 수 있다.김안과병원 사시&소아안과센터 백승희 전문의는 “나이가 어릴수록 불편함을 느껴도 인지하지 못하고 표현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아이의 눈에 이상이 없더라도 적절한 시기에 안과 검진을 받아서 안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5/03/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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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5/03/1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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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한 30대 여성이 이유 없이 살이 찐 후,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브리아나 아데소(31)는 평소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활동적인 삶을 살았다. 하지만, 2022년 말부터 2023년 초, 약 6개월간 40파운드(약 20kg)가 쪘다. 브리아나 아데소는 “특수교육 교수였기 때문에 하루 종일 서서 일을 했다”며 “개를 산책시키기 위해 매일 산책을 나가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 모를 체중 증량에 옷이 맞지 않을 때도 있었다”며 “그래서 내 자신감도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브리아나 아데소는 건강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됐고, 결국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혈액검사를 받아볼 것을 제안했고, 그가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브리아나 아데소는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신진대사가 느렸고, 이로 인해 체중이 쉽게 늘었던 것이었다”며 “이후 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약과 체중 감량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는 그는 현재 50파운드(약 2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브리아나 아데소가 앓은 갑상선기능저하증 질환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갑상선 호르몬 부족하면, 전신 붓고 체중 증가할 수도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 나타나는 질환이다. 갑상선 호르몬은 단백질 합성 촉진, 당대사 조절, 성장 촉진 등 신체 대사에 관여하는 중요한 호르몬이다. 이 호르몬이 부족하면 대사 기능이 저하돼 추위를 잘 타고 땀이 잘 나지 않는다. 또 전신이 붓고 체중이 증가하며, 소화가 안 되고 식욕이 감퇴한다. 몸이 축 처지고 행동이 느려지는 증상도 보일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월경량이 늘어난다. 이 질환은 오랜 시간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 증상이 거의 없으며, 사람마다 증상이 다양해 다른 질환으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동맥경화, 고지혈증 등 심혈관계 합병증을 겪을 위험이 있어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평생 갑상선 호르몬제 복용해야갑상선기능저하증은 대부분 만성적이라 평생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한다. 호르몬제는 적정량만 투여하면 부작용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오래 복용해도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필요한 호르몬의 양이 정해지면 꾸준히 약을 먹는 게 증상 완화에 중요하다. 이후 주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호르몬 필요량이 바뀌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호르몬 필요량이 바뀌면 바뀐 용량대로 복용을 하면 된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예방‧관리 하려면 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돕는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돕는 음식에는 ▲해조류 ▲버섯 ▲달걀 ▲토마토 등이 있다. 특히 해조류에는 갑상선 호르몬의 주성분인 요오드가 다량 들어 있다. 다만, 요오드를 과다 섭취하면 갑상선 기능에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세 줄 요약!1. 외국의 한 30대 여성이 6개월 만에 살이 20kg 늘었고,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았다고 밝힘.2. 검사 결과,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진단받음.3. 실제로 갑상서기능저하증으로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면 대사 기능이 저하돼 전신이 붓고 체중이 증가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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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3/1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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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자우림 멤버 가수 김윤아(50)가 병원에서 치료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7일 김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0314 보조배터리의 날”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한쪽 팔에 주사를 맞고 있는 김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김윤아는 뇌신경마비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면역력이 너무 약해져 뇌신경마비가 왔었다”며 “선천성 면역 결핍자로, 지금도 매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금도 마비 후유증으로 몇 가지 기능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윤아가 밝힌 면역결핍증은 면역 계통 구성 요소의 기능 장애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면역계를 구성하는 세포 요소의 일부 또는 몇 개가 결손되거나 기능부전으로 정상 면역 기구에 장애가 생긴 상태를 말한다. 면역결핍증은 1차 면역결핍증과 2차 면역결핍증으로 구분할 수 있다. 1차 면역결핍증을 선천적으로 발생하며, 2차 면역결핍증은 면역 기능이 정상인 사람에게 어떤 질병으로 인해 면역 기능에 결함이 생긴 경우 발생한다.면역결핍증의 가장 흔한 증상은 잦은 감염이다. 주로 호흡기 감염이 반복된다. 2번 이상의 전신적 세균성 감염(패혈증, 골수염, 뇌막염 등), 1년에 3회 이상의 심한 호흡기 또는 다른 부위의 세균성 감염(중이염, 임파선염 등), 비전형적 부위의 감염(뇌종양, 간농양 등) 등이 비정상적으로 심하게 발생한다면 면역결핍증을 의심해야 한다. 면역결핍증은 완치가 힘든 질환이다. 병원균의 원인이 밝혀지면, 이에 맞는 항생제로 감염을 치료한다.한편, 뇌신경마비는 손상된 신경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예를 들어 제3 뇌신경이 손상되면 안구의 움직임에 관여하는 운동신경에 영향을 줘, 눈을 움직이거나 빛에 동공이 반응할 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뇌신경마비는 재활치료를 진행해 신경학적 회복을 시도할 수 있다. 다만, 조기에 시작할수록 기능적 회복을 극대화할 수 있어 신속히 치료를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두 줄 요약! 1. 선천성 면역결핍증을 앓고 있다고 밝힌 가수 김윤아가 병원에서 치료 중인 근황을 공개함.2. 면역결핍증은 면역 계통 구성 요소의 기능 장애로 발생하며 완치가 힘든 질환임.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3/1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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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표(58)의 아들 정지웅(21)이 체중 감량 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17일 정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 휴가를 나온 정지웅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날렵한 턱선을 드러내며 늠름한 자세로 앉아 있는 정지웅의 모습이 담겼다. 정은표는 사진과 함께 “짧은 휴가만 나오던 지웅이가 10일짜리 긴 휴가를 나왔다”며 “얼마 전 면회 가서 얼굴을 봤지만 그래도 너무 반갑고 좋다”는 멘트를 게재했다. 한편, 현재 상병인 정지웅은 과거 군 생활을 하며 체중을 약 30kg 감량했다. 정은표는 정지웅이 군 입대 전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체중을 10kg 감량하고 군 생활 중에도 러닝으로 살을 뺐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 정지웅이 러닝으로 달린 거리는 555km가 넘는다고 알려졌다. 정지웅이 시도한 식이요법과 러닝이 체중 감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식이요법‘다이어트의 9할은 식단’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체중 감량에 성공하려면 평소의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만은 소모되는 열량보다 섭취한 식사량이 많아 에너지로 사용하고 남은 영양소가 지방으로 전환돼 체내에 축적되는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섭취하는 열량을 줄여야 체지방 축적을 막고 더 나아가 지방을 연소할 수 있다. 대한비만학회에서 제시하는 ‘비만치료지침’에 따르면 하루 필요한 열량보다 500kcal 적게 먹으면 일주일에 0.5kg 정도의 체중 감량을 기대할 수 있다. 1일 필요 열량은 자신의 기초대사량과 활동 계수를 곱한 값이다. 기초대사량은 미플린 세인트 지어 공식으로 계산할 수 있다. 우선, 자신의 키에 6.25를 곱한 값과 자신의 체중에 10을 곱한 값을 더한 후 자신의 나이와 5를 곱한 값을 뺀다. 이후, 남성은 계산한 값에 5를 나누고 여성은 161을 빼면 된다. 활동 계수는 자신의 활동성에 따라 ▲비활동적 ▲저활동적 ▲활동적 ▲매우 활동적으로 나뉜다. ‘비활동적’의 경우 운동을 따로 하지 않는 상태로, 남녀 모두 1.0으로 활동 계수가 같다. ‘저활동적’은 30~60분 정도의 꾸준한 운동을 하는 상태를 의미하며 남녀 각 활동 계수가 1.11, 1.12다. ‘활동적’은 60분 이상의 꾸준한 운동을 하는 사람이 해당하며, 남녀 활동 계수가 각각 1.25, 1.27이다. ‘매우 활동적’은 무난한 운동과 격렬한 운동을 각 60분씩 하는 집단을 의미하며 활동 계수가 남녀 순서대로 1.48, 1.45다. 자신에게 해당되는 활동 계수와 기초대사량을 구하면 1일 필요 열량이 나온다. 다만, 1일 필요 열량에서 500kcal를 뺀 값이 1000kcal가 넘지 않는다 하더라도 1000~1200kcal를 먹도록 한다. 미국 국립심장폐혈액연구소에 따르면 여성의 경우 최소 하루 1000~1200kcal 정도, 남성의 경우 1200~1500kcal 정도 섭취할 것을 권고한다.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잡곡밥과 채소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커 식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가 대표적이다.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는 100g당 열량이 40kcal보다 낮다. 또한, 세 채소 모두 1인분만 먹어도 일일 식이섬유 섭취량의 최대 20%를 충족한다. 살코기도 함께 먹어주면 좋다. 살코기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근육 유지를 돕고 포만감을 높인다. 단백질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체중 1kg당 1g 내외지만, 근육량을 늘릴 경우 체중 1kg당 1.5~2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러닝러닝은 체중 감량과 전신 단련에 매우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체중 70kg 성인 기준 1시간 동안 10km의 속력으로 달렸을 때 최대 700kcal가 소모될 정도로 운동 효과가 크다. 이외에도 러닝은 근력을 길러주기도 한다. 균형 감각을 사용하기 때문에 코어를 강화할 수 있으며, 허벅지·종아리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규칙적인 러닝은 심혈관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도 매우 효과적이다. 심박수를 증가시켜 심장을 강화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기 때문에 심장질환, 고혈압 등을 예방할 수 있다.러닝은 자신의 체력에 따라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심박수를 정해서 러닝을 하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 러닝을 처음 시작하거나 운동을 오랜 기간 하지 않은 사람은 최대심박수(220-만 나이)의 50% 이하로 심박수를 제한해 시작하는 것이 좋다. 러닝을 거듭하며 지치거나 숨이 찬 느낌이 덜 든다면 심박수를 조금씩 늘려가면 된다. 이때 러닝 목표는 ‘거리’가 아니라 ‘시간’을 기준으로 세우는 것이 좋다. 러닝은 달린 거리보다 ‘페이스’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속도를 유지하며 조금씩 시간을 늘려야 무리하지 않고 러닝을 오래 할 수 있다. 다만, 체중이 많거나 하체 근력이 약한 사람은 러닝에 주의해야 한다. 러닝할 때 무릎에 전해지는 부담은 보행보다 4~8배 높아 무릎 연골과 반월상 연골판(무릎 위아래 관절 사이에 있는 반달 모양의 연골)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체중이 많거나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는 걷기나 수영으로 러닝을 대체하는 것이 좋다. 하체 근력이 약한 사람도 러닝 시 주의가 필요하다. 하체 근력이 러닝할 때 무릎 연골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골 손상 예방을 위해 가벼운 러닝과 하체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또 러닝 시작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연골과 근육의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한다.세 줄 요약!1. 배우 정은표(58)의 아들 정지웅(21)이 식이요법과 러닝으로 30kg의 체중 감량 후 날씬한 몸매를 유지 중.2. 1일 필요 열량보다 500kcal 덜 섭취하고 채소와 살코기 위주의 식사를 하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됨.3. 러닝은 칼로리 소모와 하체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되지만 자신의 체력과 신체 환경에 맞게 강도를 조절해 진행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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