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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NEW 잡티로즈쎄럼’ 리뉴얼 출시아이소이가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잡티로즈세럼의 성분과 효과를 업그레이드한 ‘브라이트닝 세럼(이하 ‘NEW 잡티로즈쎄럼')'을 리뉴얼 출시했다. 아이소이 NEW 잡티로즈쎄럼은 아이소이 시그니처 성분인 ‘로즈 오또’에 항산화 효과가 높은 ‘로즈 PDRN’을 더해 잡티는 물론, 고강도 항산화 효과까지 준다. 미백 기능 성분인 알부틴에 비타민C유도체, 나이아신아마이드, 페룰릭애씨드도 더해 잡티생성 단계별 4중 브라이트닝 효과를 전한다. 촘촘한 잡티케어 효과는 물론, 겉잡티부터 속잡티, 기미, 잡티 흔적까지 추적 관리해 칙칙해진 안색을 빠르게 밝혀준다.NEW 잡티로즈쎄럼은 리뉴얼과 함께 기존 대비 보습력도 148% 높아졌다. 기존의 빠른 흡수력과 산뜻한 마무리감은 그대로 살리고 촉촉한 수분감만 더했다. 비건 인증은 물론, 여드름성 피부사용 적합 판정을 받은 만큼 민감성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아이소이는 NEW 잡티로즈쎄럼 출시를 맞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1만 체험단’을 진행한다. 체험단에 선정된 1만 명에게는 리뉴얼된 NEW 잡티로즈쎄럼을 5일간 사용해 볼 수 있는 키트를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한국콜마, 국제학술지에 한국 자생식물 항노화 효과 입증한국콜마는 우리나라 자생식물인 꼬리조팝나무에서 항노화 효과를 확인하고, 그 연구 결과를 국제 SCI급 학술지 '내추럴 프로덕트 커뮤니케이션'에 게재했다고 18일 밝혔다. 꼬리조팝나무는 관절염이나 타박상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쓰인 전통 약재 식물로 그동안 피부 효능에 대한 연구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한국콜마가 고려대 약대 이기용 교수팀과 2년간 연구한 결과, 꼬리조팝나무에 함유된 하이페로사이드 성분이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고, 꼬리조팝나무 추출물이 콜라겐 분해 효소를 43%까지 억제하는 것을 밝혀냈다. 콜라겐은 피부의 구조를 유지하는 핵심 성분으로 노화를 늦추는 역할을 한다.한국콜마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꼬리조팝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노화방지(안티에이징) 화장품 개발에 나선다. 미국화장품협회가 발간하는 전 세계 화장품 원료의 규격 사전인 국제화장품원료집(ICID)과 국내 화장품성분사전에 꼬리조팝나무 추출물을 각각 새로 실었다. 또 '꼬리조팝나무 추출물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세계 시장에서 K뷰티의 인기가 높은 만큼 한국 고유의 원료를 담으면서도 효능은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 해외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쏘내추럴 ‘아이스플랜트 퍼밍 앰플’ 출시쏘내추럴에서 수분케어 아이템 ‘아이스플랜트 퍼밍 앰플’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탱글한 워터 젤리 제형이 부드럽게 롤링되며 깊은 보습감을 주는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이다. 건조한 환경에서도 수분 결정체를 만들어내는 아이스플랜트 성분이 함유돼, 차가운 공기와 큰 일교차로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특히 자연 유래 쿨링 성분인 에리스리톨과 자일리톨이 피부에 즉각적인 청량감을 주며, 고분자부터 저분자까지 다양한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피부 속까지 탄탄한 수분감을 채워준다. 여기에 저자극 각질 케어 성분 LHA가 불필요한 각질을 정돈해 매끈한 피부 결을 완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이스플랜트 퍼밍 앰플은 건조함, 열감, 탄력 저하 등 다양한 피부 고민 부위에 여러 번 레이어링하면 마스크팩을 한 듯 깊은 보습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동물성 원료 및 동물 실험을 배제한 비건 인증 제품으로 건강하고 윤리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클리오 ‘에센셜 립치크 탭’ 일본 시장 강타… 오프라인 매장 확대 가속클리오가 일본에 선보인 ‘에센셜 립치크 탭’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에센셜 립치크 탭’은 립과 치크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2024년 F/W 시즌 신제품으로 출시된 이후 ‘큐텐재팬’ 치크 카테고리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4분기 일본 최대 버라이어티 샵인 로프트, 플라자 등 약 700개 매장에 전 컬러 입점을 완료했으며, 오는 4월부터는 일본 현지 메인 드럭스토어에도 입점을 앞두고 있다. 클리오는 지난 2024년 6월 일본법인 ‘클리오재팬’을 설립한 후 조직을 빠르게 안정화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에 본격 시동을 건 모습이다. 오는 4월에는 ‘로프트 K-뷰티 코스페스’에 참가해 클리오 브랜드를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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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한 영양학자가 구아바의 건강 효능을 강조했다.지난 18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서레이라이브에서는 구아바가 감귤류 과일 못지않게 훌륭한 비타민C 섭취원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의 영양학자 칼라 레알은 “항산화, 항당뇨, 항고혈압, 항염, 진통 등이 구아바의 건강상 이점”이라며 구아바 섭취를 추천했다. 독특한 맛과 식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구아바의 건강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봤다. 실제로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구아바는 면역력을 개선하고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체내 염증을 완화하고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C, 비타민A, 리코펜,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항산화 물질은 세포 손상과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 기능이 원활하게 작동하게 하며 피부결과 탄력을 개선한다. 특히 구아바에는 성인 기준 비타민C 일일 권장량의 두 배에 달하는 약 228mg(100g 기준)의 비타민C가 들어 있는데 비타민C는 인체에 쌓인 피로감을 개선하고 피부 건강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맑고 밝은 피부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 구아바에는 항산화 물질뿐 아니라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용성 식이섬유, 각종 소화 효소도 풍부하다. 이에 소화가 어렵거나 복부 팽만감, 변비,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이 구아바를 먹으면 소화 문제와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구아바 잎에는 수렴 작용을 통해 장운동을 정상화하는 탄닌 성분이 풍부해 장내 염증과 설사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게다가 구아바 잎은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중국 광시의대의 치옹 양 교수 외 5인이 관련 연구를 진행한 결과, 구아바 잎 추출물이 인슐린 민감도를 조절해 공복 혈당과 포도당,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구아바를 섭취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구아바를 생으로 먹는 것이다. 구아바는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과일로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먹거나 껍질을 벗겨 먹으면 된다. 이 외에도 구아바를 스무디, 샐러드, 디저트 등 각종 요리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구아바 잎의 경우 차를 끓여 마시거나 가루로 갈아 섭취한다. 다만, 구아바를 과도하게 많이 섭취하면 소화 불량, 복부 팽만, 혈당 상승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당량 섭취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성인 기준 하루에 구아바 1~2개 정도가 적당하다. 또한, 당뇨약을 복용 중이라면 구아바잎 섭취 후 저혈당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섭취 전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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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 행사 '키메스(KIMES) 2025'가 지난 23일 폐막했다. 올해 키메스의 최대 화두는 단연 ‘AI(인공지능)’였다. 유비케어, 삼성전자, 뷰노를 비롯한 여러 의료기기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AI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AI뿐 아니라 로봇, 사물인터넷과 같은 기술도 만나볼 수 있었다. 키메스 관계자는 "최근 의료기기 산업은 기존 의료기기 외에 AI, 딥러닝, 로봇 과학 분야까지 기술 개발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더 정밀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유비케어·삼성전자·뷰노 등 AI 기반 의료기기 눈길올해 키메스는 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의료기기를 선보이고자 참가한 기업들이 대다수였다. 의료 IT 기업 유비케어는 자사 EMR(전자의무기록) '의사랑'에 AI 기술을 접목한 'AI 클리닉'을 선보였다. AI 클리닉은 의사랑과 삼성전자의 AI 기반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연동해 미래 클리닉·의원급 기관의 운영 모습을 구현했다. AI가 환자 증상을 바탕으로 약물 관리, 수면·생활 습관 개선 방안 등을 제공하고, 음성 텍스트 변환 기능을 통해 환자-의사 간 대화도 자동으로 기록한다.삼성전자 의료기기 사업부는 라이브 뷰어시스트, 하트어시스트, 이지볼륨, 포트레이트뷰 등 신규 AI 기능이 추가된 산부인과용 초음파 진단기기 '헤라(HERA) Z20'을 소개했다. 라이브 뷰어시스트는 초음파 영상 단면을 실시간으로 자동 분류하며, 하트어시스트는 태아의 주요 심장 건강 지표를 자동으로 측정함으로써 진단에 걸리는 시간을 줄인다. 이지볼륨은 태아의 얼굴과 몸통뿐만 아니라 태반·자궁·양수를 자동으로 분류해 표시해 준다. 3D 이미지 구현화 함께 색깔 구분과 투명도도 조절한다. 포트레이트뷰는 AI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태아의 얼굴을 예측하고, 흐릿한 부분을 가상으로 복원해 엔터테인먼트적인 역할을 한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산모들이 태아의 얼굴을 미리 볼 수 있어 엔터테인먼트적인 기능이 있다"며 "의료 현장에서는 태아 심박수 등이 자동으로 측정돼 진단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뷰노는 AI 기술을 적용한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하티브 K30'을 소개했다. 왼쪽 맨발을 발판에 올린 채 기계를 양손으로 잡으면 AI가 30초 만에 심전도를 측정해 주며, 파형 이미지를 구현한 결과지를 출력해 준다.이 외에도 바디프랜드는 AI 헬스케어로봇 '733'을 선보였다. '733'에는 사용자를 감지해 스스로 일어나고 앉도록 설계된 '웨어러블(입는) 로봇' 기술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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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병에 같은 치료제를 쓰더라도 사람마다 다른 치료 반응을 보인다. 이유는 천차만별이다. 환자의 인종과 나이, 성별, 병의 진행 정도는 물론이고 세포, 유전적 특징까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아시아인의 면역 다양성을 밝힌 지도를 세계 최초로 국내 연구진이 완성했다.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일본, 태국, 인도 등 아시아인의 면역세포를 단일 세포 수준에서 분석한 결과다.삼성유전체연구소 박웅양 소장이 이끄는 ‘아시아 면역 다양성아틀라스(AIDA)’ 연구팀이 아시아인의 면역세포 특징을 발표했다. AIDA는 메타 창업자인 저커버그 부부가 설립한 챈 저커버그 재단(CZI) 등을 포함해 여러 국가가 관심 갖고 지원한 사업이다. 단일세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유전적 요인이 질병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밝혀내면 궁극적으로 질환을 극복할 길도 열릴 것이라는 믿음에서다.연구팀은 한국과 일본, 인도, 태국, 싱가포르 거주 중국인, 말레이시아인, 인도인 등 5개국 7개 집단에서 건강한 619명의 혈액 속 면역 세포 126만 여 개를 ‘최첨단 유전체 분석 기술(scRNA-seq)’을 이용해 단일세포 수준에서 분석했다. 기존 분석은 여러 세포가 섞여 있는 탓에 병을 어림짐작할 수 밖에 없었지만, 단일세포 분석 기술이 등장하면서 세포 하나 하나의 역할과 상호작용을 알아낼 수 있게 됐다.연구에 따르면 같은 아시아 국가 내에서도 한국인은 면역세포 중 ‘조절 T세포’의 비율이 가장 낮았다, 조절 T세포는 외부에서 세균 등이 침입하면 우리 몸을 보호하려 생기는 면역반응을 관장하는 세포다. 이 세포가 부족하면 면역반응이 과도하게 발현돼 자가면역질환으로 이어진다. 원형탈모도 그 중 하나다. 모발세포를 적군으로 오인해 공격하려 할 때 제어하지 못해 생긴다. T세포도 상대적으로 비율이 낮았다. 면역세포인 T세포 자체가 적으면 면역항암제를 쓰더라도 치료 반응이 기대에 못 미칠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분석 대상이었던 B세포, NK세포 등 다른 주요 세포들은 큰 차이 없이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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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할 수밖에 없는 이별이라면, ‘충분히, 잘 슬퍼할 방법’을 배워둬야 합니다” 지난 23일 서초동물사랑센터에서 열린 펫로스 교육 ‘끝까지 함께할개’에서, 한국반려동물장례연구소 강성일 소장이 가장 강조한 말이다.2022년 통계청 인구 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국내 전체 가구의 15%가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다. 펫로스 신드롬(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이 사회 문제로 떠오른 것도 이 때문이다. 반려동물은 사람보다 노화 속도가 빠르다. 반려동물이 8세면 사람 나이로 약 45세, 14세면 약 80세다. 대부분 보호자는 반려동물의 임종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 15년 차 반려동물장례지도사로서 1만 6000여 마리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배웅한 강성일 소장은 “그간 장례 현장에서 보아온바, 반려동물들은 대개 9~13살에 세상을 떠난다”며 “반려동물 사후의 상실감은 반려동물 보호자가 당면할 과제”라고 말했다. 강성일 소장 본인도 지난해 이맘때쯤 반려견 싼쵸(포메라니안)를 떠나보냈다. 싼쵸의 털이 담긴 작은 유리병을 가는 곳마다 가지고 다니며 상실감을 버텨내는 중이다.이날 수업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다들 나이 지긋한 반려견을 양육하고 있었다. 최연소가 13세, 최고령은 16세였다. 이별을 미리 생각하는 이유는 제각각이었다. 13세 단모 치와와 두 마리를 양육하는 A씨는 “나도 반려동물처럼 나이가 있다 보니 항상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생각한다”고 말했다. A씨와 동행한 가족 B씨는 “소셜미디어에서 ‘펫로스’라는 말을 자주 접하다 보니 자연스레 나의 반려견에 이입해보게 됐다”고 밝혔다. 강성일 소장은 “싼쵸가 5세에 췌장염 투병을 시작한 후로 가장 좋아하는 인형에도 관심이 없어질 정도로 무기력해졌다”며 “그때부터 아주 오랜 시간 마음의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강 소장은 수년간 대비했음에도 싼쵸가 10세 생일 직전 사망했을 때 크나큰 슬픔에 빠졌다. 아무런 마음의 준비 없이 맞이한 이별은 더 두려울 수밖에 없다. 강 소장은 반려동물 이별에 앞서 보호자가 꼭 ‘마음의 준비’를 하길 당부했다. 그가 꼽은 방법은 ▲사랑 표현 자주 하기 ▲사진과 영상 많이 남기기 ▲반려동물과 함께하고 싶은 일을 적은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실행하기 ▲반려동물 털을 보관하기 ▲반려동물 장례식장 미리 알아보기 ▲임종 전에 반려동물이 특히 좋아하는 사람과 친구를 만나게 돕기 ▲집에서 보호자와 함께 있다가 떠날 수 있도록 하기 등이다.많은 보호자가 반려동물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지만, 자주 하는 만큼 대부분은 상투적인 인사치레가 돼 있다. 때로는 반려동물이 특히 좋아하는 애정 표현 방식대로, 공들여 해줄 필요가 있다. 또 반려동물 사후엔 기억이 점차 희미해진다. 강 소장은 반려동물 모습이 잘 기억나지 않아 큰일이라는 전화를 받은 적 있었다. 과거 강 소장의 손에 반려동물 장례를 치른 보호자의 전화였다. 강 소장은 “그 보호자는 반려동물 장례를 치르고 ‘마음 정리’를 위해 반려동물과 관련된 모든 물건을 버렸는데, 그때 반려동물 사진과 영상도 모조리 지웠다”며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나중엔 반려동물을 생생히 떠올리고 싶어도 그럴 수 없으니, 사진과 영상을 최대한 많이 찍어두고 빗질할 때 빠지는 털도 유리병에 모아두면 좋다”고 말했다.강 소장은 ‘버킷리스트 만들고 실행하기’를 특히 강조했다. 함께하고 싶은 일을 머릿속에만 두지 말고 실제로 해야 반려동물 사후에 아쉬움과 미안함이 줄어든다는 이유에서다. 강 소장은 ‘싼쵸와 함께 눈밭에 뒹굴며 놀기’ ‘싼쵸와 함께 수영하기’ 등의 버킷리스트를 실천했다. 교육에 참여한 보호자들 역시 저마다의 버킷리스트를 떠올렸다. A씨는 “반려견과 함께 바다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B씨는 “반려견과 같이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가고 싶다”며 “요즘은 반려견과 동승할 수 있는 여객기가 많아져서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다.강성일 소장은 반려동물 사후의 상실감은 보호자가 피하지만 말고 오히려 직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반려동물의 빈자리를 충분히 애도하는 것이 보호자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고 떠난 반려동물에게 해야 할 마지막 도리”라며 “충분한 마음의 준비를 한 다음 각자의 방식대로 잘 겪어나가다 보면, 떠나보낸 반려견에 대한 사랑의 기억이 언젠가 새로운 반려동물과의 만남에 토대가 되어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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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89)이 지난달 14일 병원에 입원한 후 약 5주 만인 23일(현지 시각) 퇴원했다. 여전히 비강 튜브를 꽂은 채였고, 의사들은 교황이 바티칸에서 두 달간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12년 재위 중 최장 기간 입원을 기록하게 한 이 질환은 '폐렴'이다.'폐렴'은 특히 교황처럼 '65세 이상 노년층'일 때, 더 위험하다. 폐렴은 말 그대로 폐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하는데, 건강한 성인은 항생제 치료와 휴식만으로 쉽게 치료된다. 노년층은 다르다. 폐 기능과 면역력이 떨어져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통계청이 지난해 발표한 '2023년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폐렴'은 70세 이상에서 사망원인 4위, 80세 이상에서 2위였다. 지난해 10월 헬스조선 건강콘서트 '건강똑똑'에서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병욱 교수는 "폐렴으로 사망한 사람 중 약 97%가 60대 이상"이라며 "고령층은 폐렴에 걸리지 않도록 매우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노인 폐렴, 전형적인 호흡기 증상 없기도노인에게서는 젊은 폐렴 환자에게 나타나는 전형적인 급성 호흡기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폐렴을 알아차리기 어렵다. 젊은 폐렴 환자에게서는 세균·바이러스·곰팡이 등에 의해 폐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서, 발열·기침·가래·몸살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에게서는 호흡기 증상 없이 ▲입맛이 떨어지고 ▲식사를 잘 못하고 ▲기운이 없고 ▲대소변을 잘 못 가리고 ▲헛소리를 하는 등 막연하고 뚜렷하지 않은 증상으로 발현할 수 있어, 단순히 체력이 떨어진 게 원인으로 오인하기 쉽다. 폐렴이 진단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사망으로 이어질 우려가 커지므로 어르신이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인다면 급성 호흡기 증상이 없어도 병원 진료를 받아보도록 하는 것이 좋다.◇만성질환자 노인에게 더 치명적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은 특히 폐렴에 취약하므로 더 주의해야 한다. 중증 폐렴으로 진행할 위험이 크고, 폐렴으로 기저질환도 악화할 수 있다. 폐렴에 걸리기도 더 쉽다.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폐렴 발병률은 일반 성인보다 7.7~9.8배, 심혈관질환자는 3.8~5.1배, 당뇨병 환자는 2.8~3.1배 높았다.또 노인성 폐렴은 젊은 환자와 달리 구강·위 내용물이 기도로 흡인하면서 생기는 '흡인성폐렴' 비율이 높다. 뇌혈관질환이나 퇴행성 뇌 신경계 질환을 앓는 노인은 연하 곤란이나 기침 반사 저하로 흡인성폐렴 위험이 높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기저 질환이 없는 노인도 자는 중 무증상 흡인이 생길 수도 있다. 평소 구강위생에 더욱 신경 써야 하고, 식사 중 사레에 걸리는 빈도가 잦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예방 위해 식사 전후엔 눕지 말아야노인성 폐렴을 예방하려면 '건강한 컨디션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 영양상태를 개선하고, 규칙적인 식사·수면을 해야 한다. 습도와 온도도 적절히 유지한다. 기저질환으로 거동이 어렵고 침상 생활을 하는 노인이라면, 흡인성폐렴을 예방하기 위해 완전히 누워 있기보다 몸을 반쯤 일으킨 상태를 유지해 위 내용물 역류·흡인을 최소화해야 한다. 특히 식사 전후에는 한동안 눕지 않고 앉아 있는 것을 권장한다. 중추신경계 질환이 있는 환자가 지속해서 사레에 걸린다면, 코위영양관 삽입이 도움 될지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예방접종도 매우 중요하다. 65세 이상이라면 인플루엔자와 폐렴구균 예방 백신을 접종하는 게 좋다. 노년층에서 폐렴구균으로 균혈증이 발생하면 사망률은 60%, 수막염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80%에 이른다. 질병관리청에서는 65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폐렴구균 23가 백신,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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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표현과 사회적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Be My Friend'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심정은 이사장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할 기회가 부족하다"며 "이번 공모전이 그들에게 자기만의 색깔과 이야기를 펼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공모전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작은 발걸음을 내딛고자 한다"고 말했다.공모전 수상작은 국내 전시뿐 아니라, 재단이 협약을 맺고 있는 국제 NGO '르완다 액션'을 통해 아프리카 르완다의 교육 기관과 아동 센터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심정은 이사장은 "그림은 언어와 문화를 초월해 감정을 전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의 작품이 국경을 넘어 르완다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공모전에서는 대상(1명, 70만 원), 최우수상(2명, 50만 원), 우수상(3명, 30만원), 장려상(5명, 20만원), 입선(10명, 5만원) 등 총 21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자세한 내용은 사랑의전화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및 관련 문의는 전화 또는 공모전 전용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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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웰푸드, '가나 50주년 특별 전시회' 얼리버드 예매 오픈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 ‘아뜰리에 가나’를 4월 30일에 개막한다. 전시회에 앞서 얼리버드 티켓 예매를 3월 24일부터 4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잠실 롯데뮤지엄에서 오는 4월 30일부터 6월 29일까지 열리는 《아뜰리에 가나: since 1975 - 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는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초콜릿이 선사하는 행복한 경험을 예술로 확장하는 전시다. 다섯명의 작가가 초콜릿 가치를 표현한 작품을 선보이고, 가나 초콜릿의 역사와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카카오부터 완제품까지 만드는 롯데웰푸드의 ‘빈투바(Bean to Bar)’ 기술도 알아볼 수 있다. 포토존과 다양한 가나 초콜릿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미켈롭 울트라, PGA 투어 파트너십 연장… 국내 소비자 대상 PGA 연계 마케팅 선보인다프리미엄 라이트 맥주 미켈롭 울트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공식 파트너십을 2030년까지 연장했다. 국내에서도 PGA 파트너십을 활용한 다양한 골프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 30년간 PGA 투어와 파트너십을 이어온 미켈롭 울트라는 올 3월 공식 파트너십 관계를 2030년까지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부터는 더욱 다양한 필드에서 PGA 공식 맥주로 활동하며 글로벌 골프 팬들과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PGA 투어 참관 이벤트, 국내 주요 골프장 브랜드존 설치, PGA 굿즈·맥주 패키지 등 올해 다양한 골프 연계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농심, 배홍동 모델로 유재석 발탁농심이 배홍동 광고 모델로 방송인 유재석을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 유재석은 지난 2021년 브랜드 런칭부터 5년 연속 배홍동 모델로 함께하게 된다. 오는 3월 말 공개할 본편 광고는 ‘맛 좀 아는 사람들’을 카피로, 맛과 품질을 꼼꼼히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배홍동의 매력을 담았다. 유재석이 배, 홍고추, 동치미라는 차별화된 원료를 최적으로 조합해 만든 배홍동을 즐기며 ‘맛을 아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배홍동’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강조한다.■ 하림, 크리미한 매운맛 '용가리불볶음면 까르보나라' 출시 하림은 ‘용가리불비빔면’, ‘용가리불볶음면’의 인기에 힘입어 기존 매운 맛에 부드러운 까르보나라 크림의 풍미가 어우러진 ‘용가리불볶음면 까르보나라(컵)’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용가리불볶음면 까르보나라는 매운 맛으로 유명한 베트남고추와 하바네로의 화끈한 매운 맛과 향을 녹여낸 비법 소스 외에 고다치즈가 들어간 까르보나라 크림 분말스프가 추가되어 용가리불볶음면보다 더 부드럽고 크리미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화유(매운 고추기름)도 더해 불맛 가득한 풍미도 살렸다.■ 노브랜드 버거, 봄 시즌 한정 신메뉴로 '바질 에그마요' 출시노브랜드 버거가 봄 시즌 한정 신메뉴로 봄의 생동감과 잘 어울리는 바질을 활용한 ‘바질 에그마요’를 선보인다. ‘바질 에그마요 버거’는 24일부터 전국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노브랜드 버거는 ‘바질 에그마요 버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샐러드 신메뉴인 ‘에그마요 샐러드’도 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노브랜드 버거는 ‘바질 에그마요’ 출시를 기념해 단품 가격으로 세트를 즐길 수 있는 무료 세트업 행사를 진행한다.■ 뉴케어, 당플랜 살롱 성황리 종료대상웰라이프 뉴케어가 당뇨·혈당 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일상 속 당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한 고객 초청 행사 ‘뉴케어 당플랜 살롱’을 지난 21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뉴케어 당플랜을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혈당 관리가 필요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뉴케어 당플랜 프로 공동 개발자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선민 원장이 ‘당 식이관리 강연’을 하고,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 맞춤형 차를 만드는 '티 블랜딩 클래스'를 진행했다. 뉴케어 저당 간식인 당플랜 저당양갱과 당플랜 안심바가 함께 제공됐다. 대상웰라이프는 행사 이후에도 참가자들의 지속적인 혈당 관리를 돕기 위해 ‘당플랜 식이관리 온라인 상담소’를 오는 27일까지 운영한다. ■ 면사랑 '파스타 간편식', 전년 동월 대비 최대 270% 매출 급증면사랑의 파스타 냉동간편식의 판매량이 급증했다. 대표 냉동간편식인 ‘미트볼로냐스파게티’는 전년 동월 대비 270%, 베이컨크림스파게티는 233%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허닭, 실온 닭가슴살 라인업 확대… '트러플크림맛' 첫선허닭이 허닭ON 실온 닭가슴살 트러플크림맛을 네이버 허닭 브랜드 스토어 ‘신상위크’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허닭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늘부터 30일까지 7일간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허닭ON 실온 닭가슴살 트러플크림맛’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또한 무료배송과 N배송(도착보장) 혜택을 제공하며, 이 외에도 신상위크 기간에는 허닭의 다양한 인기 상품을 최대 67% 할인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25일 오전 11시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미미언니의 신상잇쇼'를 통해 제품을 소개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굽네몰, 신제품 '속이꽉찬 찰떡구이' 2종 출시굽네몰이 ‘속이꽉찬 찰떡구이’ 2종(콘치즈, 고구마치즈)을 출시하고 일주일간 한정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인기 제품이었던 '찰떡구이' 2종(통모짜, 토마토피자)의 새로운 라인업이다. ‘속이꽉찬 찰떡구이’는 쌀가루, 찹쌀가루, 국내산 천일염을 사용해 쫀득한 찰떡 식감을 구현했다. 전자레인지로 단 1분 10초만 데우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바삭한 식감을 원한다면 프라이팬에 구워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굽네몰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늘부터 30일까지 단 일주일간 오직 굽네몰 자사몰에서만 진행되는 한정 특가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 풀무원녹즙, 사업 30주년 맞아 풀무원녹즙 브랜드 리뉴얼풀무원녹즙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고, 제품 포트폴리오 재정비와 녹즙 음료 21종의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풀무원녹즙은 사업 30주년을 맞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고, 국내산 계약재배 원료를 수확하는 ‘갓 수확’, 국내 최대 규모 생착즙 공장에서 생산하는 ‘갓 착즙’, 매일 아침 신선하게 고객에게 배송하는 ‘갓 배송’을 내세우며 풀무원녹즙의 구독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녹즙 제품 포트폴리오는 기존 ‘융복합 녹즙’, ‘순수 녹즙’, ‘혼합 녹즙’에서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100%녹즙 ▲채소습관 ▲데일리클렌즈 4개 제품군으로 개편했다.■ 도미노피자, '댕댕이 운수 좋은 Week' 28일까지 진행도미노피자가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전국의 반려인들과 함께하는 ‘댕댕이 운수 좋은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도미노피자 자사 채널(홈페이지, 모바일웹, 자사앱)을 통해 모든 피자(L)를 배달 주문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반려견을 위한 특별한 애견 장난감 굿즈를 28일까지 제공한다. 이번 애견 장난감 굿즈는 도미노피자의 대표 메뉴인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를 본 따 만든 것으로 선착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