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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페퍼민트차를 한두 잔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전반적인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지난 22일(현지시각) 더 미러 외신에서는 페퍼민트차는 혈압 조절, 통증 완화, 심혈관질환 예방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언급된 차 자문 패널 연구에 따르면, 연구팀이 한 참가자 그룹을 대상으로 100mL 물에 페퍼민트 50μL를 주입해 20일간 하루에 두 잔씩 마시게 했다. 그 결과, 페퍼민트차를 마신 그룹의 혈압과 트리글리세이드 수치가 감소했다. 트리글리세리드는 혈액 내 위험한 지방으로, 심혈관계 질환·당뇨·비만 위험을 높이는 물질이다.또 다른 연구에서 참가자들이 16주 동안 매일 300mL의 페퍼민트차 두 잔을 마신 결과, 무릎 관절염 통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공동 저자이자 차 전문가인 팀 본드 박사는 “페퍼민트차를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뇌, 심장, 소화기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며 “관절염 통증을 줄이고, 수면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팀 본드 박사의 동료이자 차 전문가인 엠마 더비셔 박사는 “페퍼민트차는 항균, 항염, 항알레르기, 혈압 조절에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페퍼민트는 청량하고 시원한 향이 나는 허브다. 주로 차로 우려 마시거나 각종 음료의 재료로 쓰이기도 한다. 페퍼민트의 주성분은 치약에도 들어있는 멘톨이다. 페퍼민트는 적정량 섭취하면 ▲혈액순환 개선 ▲위장건강 개선 ▲통증 완화 ▲항균·항염 ▲구강 건강 개선 ▲스트레스 해소·숙면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페퍼민트의 멘톨 성분은 혈액순환을 도와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부기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칼슘 작용을 억제해 장의 과도한 수축을 막아 복통을 가라앉힌다. 멘톨은 진통 작용을 해 두통이나 생리통, 치통 증상을 완화하는 데에도 좋다. 페퍼민트에는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 성분도 풍부해 세포 손상을 예방하고 근육 염증을 감소시킨다. 이로 인해 근육통이나 만성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페퍼민트의 항균 성분들은 구강 내 유해균 성장을 억제하고 구취를 완화한다. 특히 식후에 마시면 구강 위생 관리에 효과적이다. 멘톨 성분은 긴장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어 심신을 안정시키는 데 좋다. 수면을 방해하는 카페인도 없어 잠들기 전에 마시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다만, 페퍼민트를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개인에 따라 ▲피부발진 ▲가려움증 ▲두통 ▲현기증 ▲구내염 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할 수 있다. 페퍼민트는 위산 역류 작용을 일으키기도 해 식도역류성질환을 앓고 있다면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또, 민트는 모유 생산을 감소시켜 임산부나 수유 중인 경우 섭취하지 않기를 권한다. 페퍼민트 잎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약 2~4g 정도이고, 페퍼민트차는 하루 두세 잔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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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40대 여성이 다이어트 후 삼킴 장애 증상을 겪은 후 위암 말기를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카밀라 채프먼(40)은 작년 초 수프나 셰이크와 같은 액체 식사로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했다. 이후 오랜만에 단단한 고체 음식을 먹었는데, 예전과 다르게 삼키는 게 힘들었다. 카밀라 채프먼은 “삼킴 장애 증상이 나타났는데, 다이어트로 오랫동안 단단한 음식을 먹지 않았던 게 원인이라고 생각했다”며 “별일 아닐 거로 생각했는데, 이 증상이 지속됐다”고 말했다. 삼킴 장애와 함께 턱 아래 덩어리를 발견한 카밀라 채프먼은 지난 1월 결국 병원을 찾았다. 그는 혈액 검사와 함께 위내시경을 받았다. 그 결과, 그는 위암을 진단받았고 폐, 간, 림프절까지 전이된 상태였다. 그의 턱 아래에서 발견된 덩어리 역시 림프절로 전이되면서 발생한 덩어리였다. 카밀라 채프먼은 “의사는 너무 늦게 발견해 치료 방법이 없다며 항암치료를 받더라도 1년 안에 사망할 수 있다고 전했다”며 “작은 변화일지라도 나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하루빨리 검사를 받아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카밀라 채프먼이 진단받은 위암은 위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속이 쓰린 정도의 증상을 겪는다. 다른 위장 질환과 구분이 어려워 어느 정도 진행된 후 진단받을 때가 많다. 위암이 진행되면 ▲복통 ▲복부 팽만감 ▲반복적인 구토 ▲위장 출혈 ▲흑변 등이 나타난다. 병변의 위치에 따라 삼킴 장애 증상도 발생할 수도 있다. 위암의 원인은 다양하다. 짠 음식과 가공육, 탄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식습관이나 유전성 요인과 가족력 등이 있다. 그 외에 흡연과 비만도 위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졌다. 위암을 치료하는 확실한 방법은 수술적 제거다. 초기 위암은 종양 크기가 작고 점막에 국한돼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거의 없다. 이 경우, 위내시경을 통해 암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 내시경으로 제거가 어렵거나 림프절 등으로 암이 전이됐다면 전신마취 후 위암이 있는 부위의 위를 절제하고 전이 위험이 있는 위치의 림프절까지 제거해야 한다. 위암을 예방하려면 평소 위험 요인을 피하는 게 중요하다.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평소 채소와 과일, 섬유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불에 태운 음식, 술, 담배 등도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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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수명이 늘어나면서 건강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한 슬로에이징 개념이 부상하고 있다. 저속노화 키워드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노화의 속도를 늦춰 질병을 예방하고 젊음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다. 기존에는 노화를 막기 위한 방법들이 나왔다면, 이제는 노화를 막는 것이 아니라 그 속도를 느리게 하기 위한 방법들이 떠오르고 있다.헬스조선은 지난 3월 14일 노보텔 앰배서터 호텔 강남에서 ‘저속노화의 골든 키, 지방 줄기세포의 모든 것’을 주제로 건강콘서트 건강똑똑을 개최했다. 이날 365mc 올뉴강남본점 김정은 대표원장이 ‘지방의 재발견, 줄기세포 재생 및 젊은 체형 유지 비결’에 대해 강의했으며, 모닛셀 김진옥 연구소장이 ‘줄기세포 뱅킹시스템, 필요할 때 꺼내쓰는 젊음’,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가 ‘피부 노화 시계를 늦춰라. 줄기세포줄 모든 것’에 대해 강연했다. 이후에는 이강민 아나운서가 김정은 대표원장, 김진옥 연구소장, 허창훈 교수와 함께 현장에서 청중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토크쇼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청중 50여명이 참석했다.◇초고령화 사회 진입… ‘젊음 연장’이 핵심우리나라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했다.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2023년 기준 83.5세, 건강수명이 68세로 약 20년을 건강하기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수명이 늘어난 만큼 중요한 것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다. 수명 연장만이 아니라 젊음을 연장하는 것이 핵심이다.젊음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노화가 오는 이유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체형에 변화가 일어나는데, 이는 ▲세포 노화 ▲호르몬 변화 ▲줄기세포 고갈의 이유를 꼽을 수 있다. 세포가 노화되면 우리 몸의 기능도 쇠퇴한다. 또한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고 우리 몸에 이상이 생기면 이를 재생시켜주는 줄기세포도 감소한다.젊은 체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부터 고쳐야 한다.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면서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할 경우 남성은 8.5년, 여성은 15년 이상 더 살 수 있다는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 연구 결과가 있다. ▲주 3~4회 유산소·근력 운동 ▲ 균형 잡힌 식습관을 통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운동, 식습관으로 해결이 어렵다면, 지방흡입, 지방추출 주사, 줄기세포가 등의 방법으로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방법이다. 김정은 대표원장은 “젊음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 것과 더불어 줄기세포 치료를 받는 것도 방법이다”며 “특히 지방에서 뽑은 줄기세포는 세포의 증식, 면역조절, 주변 조직 기능 개선의 능력을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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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의료원장에 오주형 교수가 임명됐다. 경희대학교의료원은 경희대학교 산하 2개 의료기관인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병원을 통합한 단일 의료원 직제다.오주형 경희대학교의료원장은 1986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상의학 전공으로 석·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경희의료원에 몸담으며 경영관리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2019년부터 경희대학교병원장, 2023년부터 경희의료원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해왔다.대외적으로는 보건복지부 의료질평가위원회 위원,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위원회 위원, 건강보험 전문평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상급종합병원협의회장, 대한영상의학회장(이사장),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위원, 의료전달체계개선 병원협회 대표위원, 대한병원협회 회원협력위원장 등을 역임했다.오주형 경희대학교의료원장은 “의정사태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비상경영체제 하에 교직원 모두가 합심해 의료공백 최소화, 수익증대 및 비용 절감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해나가며 안정적인 경영 정상화에 힘써왔다”며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발맞춰 4대 중증 질환 중심의 의료 인프라 구축, 전문의 및 우수 연구전담 전임교원 확보 등 의료개혁에 앞장서며 미래 선도 의료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오주형 신임 의료원장은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2016년, 2019년, 2023년 3회 연속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전문분야는 영상의학, 혈관 및 중재적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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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스프리, 2025년 ‘루비레드키위’ 국내 첫 출하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지난해 첫선을 보인 ‘루비레드키위’를 올해 국내에 본격 출하한다. 제스프리 루비레드키위는 유전자 조작 없이 100% 자연 교배를 통해 10여 년간 연구 끝에 탄생한 품종이다. 지난해 한국 시장에 처음 출시돼 이색적이고 선명한 붉은 과육과 베리류 특유의 달콤한 맛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이러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공급량을 확대했다. 루비레드키위의 겉모습은 그린키위나 썬골드키위와 비슷하지만, 숙성이 진행될수록 과육이 더욱 붉어지며 베리류의 달콤한 풍미가 한층 깊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과육이 다른 키위보다 부드러워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더욱 풍부하고 특별한 식감을 선사한다. 국내 유통 시점의 평균 당도는 17~18브릭스로 높은 편이지만, GI(혈당지수)는 49으로 낮아 저혈당 식품에 속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루비레드키위는 높은 ‘영양소 밀도’를 자랑하는 과일로, 식품 100kcal당 다양한 영양소 함량을 나타내는 영양소 밀도 지수가 일반적으로 섭취하는 과일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성장기 어린이부터 바쁜 직장인까지 간편하게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롯데웰푸드, 제8기 정기주주총회 개최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25일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943만 4574주) 85.1% 주주가 출석(위임, 전자투표 포함)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웰푸드 이창엽 대표이사는 "지난해에는 카카오 등 주요 원재료 부담액 증가 및 불경기 장기화로 어려움이 많았다”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롯데 브랜드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지난 2월 준공된 인도 푸네 신공장을 본격 가동하여 빙과 볼륨을 확대하고, 하리아나 공장을 통해 빼빼로 브랜드 현지 생산을 준비하고, ‘헬스&웰니스’ 브랜드 강화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4조 443억 원, 영업이익 1571억원, 당기순이익 820억 원을 거뒀다.■ 한식진흥원-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 관광공사 'K-미식벨트 조성' 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한식진흥원은 오늘 24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관광공사와 함께 2025년 K-미식벨트(김치 부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김치를 주제로 인적·물적 자원 등 다양한 관광자원들을 융합하여 관광상품을 개발 및 운영하고, 미식벨트의 지속적 운영을 위한 중장기적 전략을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대상 종가,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25년 연속 1위 쾌거대상㈜ 종가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제27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 김치 부문에서 25년 연속 1위 기록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진행된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대상 종가는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가장 먼저 떠오르는 김치 브랜드’ 등 인지도를 평가하는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 가격 대비 가치와 신뢰성 등을 나타내는 브랜드 이미지와 구입가능성, 선호도 등 세부 지표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경북·경남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한 긴급 구호물품 지원서울우유협동조합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북도, 경상남도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으로 서울우유 멸균우유(200ml) 제품 총 2만3400개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구호물품은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과 복구 인력을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농심, 경상권 산불 피해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지원농심이 최근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권을 중심으로 이머전시 푸드팩 3000세트를 긴급 지원한다. 농심이 지원하는 이머전시 푸드팩은 라면과 백산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산불 진화 및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피자헛, 봄 시즌 한정 ‘체리블라썸 엣지’ 출시한국피자헛이 벚꽃에서 영감을 얻은 이색적인 디저트풍의 엣지가 특징인 신제품 ‘체리블라썸 엣지’를 4월말까지 단 5주간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다. ‘체리블라썸 엣지’는 피자헛이 선보이는 달콤한 맛의 엣지로, 피자와 디저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한정판 ‘체리블라썸 엣지’는 은은한 꽃향의 블라썸 크림치즈무스와 바삭한 딸기쿠키크런치, 달콤한 연유 소스가 어우러졌다. ■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2025년 홍보대사에 개그맨 ‘조승제’와 트로트 가수 ‘김경민’ 위촉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25년 육우 홍보대사로 개그맨 조승제와 트로트 가수 김경민을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조재성 위원장은 “올해의 슬로건인 ‘집밥 친구, 우리 육우’에 맞게 조승제와 김경민 홍보대사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육우 소비활동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올해에도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육우의 가치와 인지도 및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많은 활동을 기획해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커피엑스포, ‘2025 커피토크콘서트’ 개최서울커피엑스포의 대표 부대행사 ‘2025 커피토크콘서트’가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 간 코엑스 B홀 내 스테이지 B800에서 개최된다. 올해 커피토크콘서트는 ‘Cheer up with Coffee’를 주제로 선정하고 업계 종사자들이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커피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업계를 대표하는 23인의 전문가가 커피스피커로 참여해 총 12개의 세션을 진행하며 커피 브루잉과 로스팅부터 브랜드 마케팅, 커피 산업 전망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바리스타, 커피 콘텐츠 크리에이터, 콘텐츠 마케팅 전문가, 공간 기획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 멕시코 ‘엑스포 안타드 2025’ 참가…”중남미 시장 본격 공략”대상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중남미 시장 공략을 위해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국제 식품 박람회 ‘엑스포 안타드 2025(EXPO ANTAD 2025)’에 참가한다. ‘엑스포 안타드 2025’는 멕시코 내 최대 규모 유통협회인 ‘안타드(ANTAD)’가 매년 주최하는 중남미 최대 규모의 식품 및 유통 박람회다. 대상은 이번 박람회에서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를 필두로 김치, 김, 간편식(HMR), 소스 등 4대 글로벌 전략 카테고리의 우수성을 알린다. 특히 라면, 떡볶이, 김부각 등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소개해 현지 바이어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본격적인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네추럴라이즈, 물에 잘 녹는 ‘눈꽃 차전자피’ 출시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엔라이즈의 대표 브랜드 네추럴라이즈가 물에 잘 녹아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눈꽃 차전자피’를 출시한다. 차전자피는 물과 만나면 40배까지 팽창해, 장 운동을 촉진하여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고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효과적인 식이섬유다. 이번에 선보인 네추럴라이즈의 ‘눈꽃 차전자피’는 차전자피 식이섬유를 총 6000mg 함유했으며,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업체 미국 다니스코(Danisco) 사와 캐나다 로셀(Rosell) 사에서 연구한 생유산균 10억 마리 및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담아 장 건강 개선 효과를 이중으로 강화시켰다. ■ 메디포스트 모비타, 맛있게 먹는 '모비타 철분 츄어블' 누적 판매량 13만개 돌파메디포스트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의 인기제품 ‘모비타 철분 츄어블’이 누적판매량 13만개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모비타 철분 츄어블’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200%에 해당하는 철분(24mg)을 함유하고 있어 철분 결핍이 우려되는 여성과 임산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철분 요구량이 많은 임산부의 경우 1일 권장섭취량을 충족시킬 수 있다. ‘모비타 철분 츄어블’의 가장 큰 특징은 철분 영양제 특유의 비린내가 없다는 점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자두맛으로 제조돼 불쾌한 맛 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 브리타, 브랜드 모델로 안성재 셰프 발탁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안성재 셰프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브리타와 안성재 셰프가 함께한 신규 캠페인은 오는 4월 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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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여성 청소년 범죄수사계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20대 여성 A씨와 30대 남성 B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 등은 지난 21일 인천시 부평구에서 생후 6개월인 친딸 C양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 머리뼈가 골절되게 한 혐의를 받는다. C양을 진료한 의사가 경찰에 아동학대가 의심된다고 신고했다.C양 사례 같은 아동학대는 증가 추세다. 2013년 아동학대 건수는 6796건이었지만, 지난해엔 2만 5739건이 발생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 중 44명의 아동이 학대로 사망했다. 아동학대를 예방하려면 주변인들이 아동을 유심히 들여다봐야 한다. 어떤 징후가 보일 때 학대를 의심하고, 신고해야 할까?아동학대로 생긴 상처는 단순 상처와 분명 다르다. 캐나다 소아과 학회에서 발표한 특징에 따르면, 사고로 다쳤을 땐 부상이 한 부위에 국한되는 게 보통이다. 그러나 학대당한 아이는 멍, 융기, 찰과상, 열상, 흉터, 화상 등이 몸 곳곳에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편이다. 또 사고로 다쳤을 땐 머리나 복부 부상이 드물다. 학대한 보호자가 두부 외상을 입은 아동에게 ‘아무 이상 증상이 없었다’며 치료를 미루는 태도도 보인다.학대당한 아동의 90%는 몸에 멍이 든다. 사고로 생긴 멍은 주로 무릎, 정강이, 코, 이마, 눈썹, 턱 등 뼈가 튀어나온 부위에 만들어진다. 그러나 학대로 생긴 멍은 머리 뒤, 목, 팔, 다리, 엉덩이, 복부, 뺨, 생식기 등에서 관찰되는 경향이 있다. 미국 텍사스대 연구팀은 266명의 어린이를 분석해, ‘얼굴과 머리’에 멍이 있을 때야말로 학대를 의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학대받지 않은 어린이가 얼굴이나 머리에 사고로 멍이 들 가능성은 7%에 불과하다.1951년부터 2004년까지 진행된 연구 23건을 분석한 영국 카디프대 의대 연구팀 연구 결과에서도 학대 피해 아동이 가장 흔하게 멍드는 부위는 얼굴과 머리였다. 엉덩이, 몸통, 팔이 그 뒤를 이었다. 물론 이는 경향성일 뿐, 해당 부위에도 사고로 멍이 생길 가능성이 있긴 하므로 신중하게 평가해야 한다. 연구팀은 “학대를 당하지 않아도 어린이에게 멍이 여러 개 있을 수 있다”며 “멍의 위치와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대를 의심해야 한다”고 했다.골절도 학대 판별 요인 중 하나다. 18개월 미만 어린이는 뼈가 유연해 사고로 뼈가 부러지는 일이 드물다. 또 세 곳 이상 골절이 있는 어린이 중, 36개월 미만은 약 70%, 유아(1~5세)는 약 85%에서 학대가 골절 원인이었다. 특히 갈비뼈 골절은 자동차 사고 등 심각한 사고가 아닌 이상 유아와 어린이에게 생기기 어렵다. 명백한 외상이 없는데, 갈비뼈가 골절됐다면 학대가 의심된다. 2살 미만에서 엉덩이뼈 골절이 있을 때도다. 학대 피해가 의심되는 아동을 봤다면, 아동권리보장원의 ‘아동학대 체크리스트’를 확인하자. ▲사고로 생겼다기엔 미심쩍은 멍과 상처 ▲상처에 대한 아동 혹은 보호자의 설명이 불명확 ▲보호자가 체벌이 정당하다 생각하거나 실제로 체벌 ▲보호자가 아동을 언어적, 정서적으로 위협 ▲보호자가 아동에게 감금, 억제, 기타 가학 행위 시행 ▲기아, 영양실조 등 적절하지 못한 영양 섭취 상태 ▲계절에 맞지 않는 옷, 청결하지 못한 외모 ▲불결한 환경이나 위험한 상태에 아동 방치 ▲성 질환이나 임신 등 성 학대 의심 흔적 ▲나이에 맞지 않는 성적 행동 또는 해박하고 조숙한 성 지식 ▲잦은 결석 또는 사유가 불명확한 결석 ▲아동에게 필요한 의료적 처치 혹은 예방접종 미시행 ▲보호자 또는 귀가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 ▲아동이 매우 공격적이거나 위축된 모습을 보임 등이다.이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아동학대가 의심된다. 신고는 112 또는 관할 지역아동보호기관으로 할 수 있다. 신고자 신분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의해 비밀에 부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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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의 급성 편두통 신약 '너텍구강붕해정(성분명 리메제판트)'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식약처는 24일 너텍을 ▲성인에서의 전조증상을 수반하거나 수반하지 않는 편두통의 급성 치료와 ▲성인에서의 삽화성 편두통의 예방 용도로 허가했다. 급성 치료를 목적으로 복용할 경우 1일 1회 75mg을 경구 투여하면 되고, 삽화성 편두통 예방을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2일에 1번 75mg을 경구 투여하면 된다.너텍은 미국 신경계질환 전문 기업 바이오헤븐이 개발한 경구용 CGRP(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 수용체 길항제로, 물 섭취 없이 혀 밑에 투약하는 구강붕해정이다. 복용 시 급성 편두통 환자의 통증을 2시간 이내에 정상으로 회복시키고, 이후 48시간까지 효능이 지속된다.너텍은 2020년 2월 미국에서 성인 급성 편두통 치료제로 승인됐으며, 이듬해 5월에는 같은 계열 약물 중 성인 급성 편두통 예방 적응증을 최초로 확보했다. 이후 화이자는 2022년 5월 바이오헤븐을 116억달러(한화 약 17조원)에 인수하면서 주요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너텍의 독점권을 손에 넣었다.이번 승인은 너텍과 위약을 비교한 2건의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급성 편두통 환자 135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 번째 시험에서, 너텍 투여군(669명)은 위약군 대비(682명) 투여 2시간 후 통증과 가장 불편한 증상(MBS)을 해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MBS에는 소리 공포증, 광선 공포증, 오심(메스꺼움)이 포함됐다.구체적으로 너텍 투여군의 2시간 후 통증 해소에 성공한 비율은 21.2%였으며, 위약군은 10.9%였다. MBS의 경우 너텍 투여군의 35.1%가 해소에 성공했고, 이 비율은 위약군(26.8%)보다 높았다.삽화성 편두통 예방 효과를 평가한 2번째 시험에서도 너텍은 위약 대비 효능을 입증했다. 너텍 투여군은 임상시험 시작 시점 대비 9~12주차 기준 월간 편두통 발생일 수가 4.3일 줄어든 반면, 위약군은 3.5일 감소했다.첫 번째 시험에서 가장 빈번하게 보고된 너텍의 이상 반응은 오심(2%)이었으며, 두 번째 시험에서 가장 자주 발견된 너텍 관련 이상 반응은 오심(2.7%)과 복통·소화불량(2.4%)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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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과 등에 통증, 뻐근함과 손이 저리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 목디스크는 현대인에게 흔한 질병 중 하나이다. 특히 최근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의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환자 수가 더 증가했다. 올바르지 못 한 자세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목에 부담이 가해지고, 이로 인해 목 디스크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살펴보면 2013년 56만 788명이었던 목디스크 환자는 23년 67만 5393명으로 약 20% 증가했다.목디스크란 목 뼈와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해 주는 추간판이 탈출, 삐져나오게 되면서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을 말한다. 경추 추간판 탈출증이라고도 불린다.증상으로는 목과 등 부위에 통증, 뻐근함, 손이 저리는 등 감각 이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증상이 악화되면 눌린 신경으로 인해 팔이나 손에 힘이 빠져 통증과 함께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게 되어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시청이나 SNS를 하는 등 오랜 시간 고개를 숙이는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가 필요한데, 고개를 숙이는 자세를 오래 취하게 되면 머리의 무게 중심이 앞으로 옮겨지며, 목에 무리가 가게 돼 경추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교통사고나 낙상 등으로 인한 급성 목디스크도 있지만, 대부분의 목디스크는 경미한 통증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나타난다면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초기의 목디스크 치료는 약물치료, 주사치료, 물리도수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로 증상 호전이 가능하며, 보존적 치료에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신경차단술, 신경성형술 등의 시술적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그러나 오랜 기간 통증이 지속됐고, 신경의 압박 정도가 심하여 팔이나 손에 힘이 떨어지고 감각이상 등의 신경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만 한다.목디스크 수술은 기존의 절개 후 시행하는 절개형 방식의 수술법이 아닌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5mm 내시경 포털만을 이용하는 양방향 경추 내시경 수술로 진행된다.양방향 경추 내시경 수술이란 목뒤에 5mm 이하의 작은 내시경 포털 2개만을 내어 수술하는 최신 지견의 수술법으로, 2개의 내시경 구멍에 각각 고화질의 경추 내시경 카메라와 특수 기구를 넣어 경추신경을 압박하는 탈출한 디스크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최신 지견의 수술법이다.피부를 절개하지 않는 만큼 절개로 인한 통증, 흉터, 회복 지연이 크게 줄어들었고, 고해상도 경추 내시경을 통해 실시간으로 병변 부위를 확대해 보면서 수술을 진행하여 효과적이고 안전한 수술의 진행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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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송필근(33) 괴사성 췌장염 투병 당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잠시만요! 필근이 노래 한 곡 듣고 가실게욧!’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필근은 괴사성 췌장염 투병 사실을 밝히며 “흔치 않은데 췌장이 녹는 거다”며 “장기가 녹으면 통증이 엄청나다. 췌장이 등 쪽에 있어 누우면 더 아프고, 어떤 자세로도 못 있는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가 녹는 거까지 가면 진통제도 잘 안 듣는다”며 “들어봤자 5분이고 다시 소리를 지르게 된다”고 밀했다. 또 당시 35kg이 빠졌다고 밝힌 송필근은 “4개월 동안 병원 생활을 하며 살이 엄청 빠졌다”고 말했다. 송필근이 앓았다고 췌장염은 췌장 분비샘이 파괴되거나 췌장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그중 급성 췌장염은 췌장에 급성 염증이 생기지만 회복 후 췌장이 정상 기능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경우다. 다만 염증이 심한 경우 합병증으로 괴사성 급성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다. 괴사성 급성 췌장염으로 진행되면 명치‧옆구리 통증과 구토 등 일반적인 췌장염 증상을 넘어, 췌장이나 주위 조직 일부가 괴사한다. 이로 인해 체액이 복강 안으로 들어가 혈액량이 감소하고, 혈압이 심하게 떨어질 수 있다. 그 결과, 쇼크 등으로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췌장염의 흔한 원인은 담석과 술이다. 담낭, 간 등에 담석이 생기면 담관의 끝 부분이 췌관과 함께 막히면서 담즙과 췌장액이 흐르지 못하게 되고 역류해 췌장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다만, 알코올이 췌장염을 유발하는 기전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는 상태다. 이 외에도 특정 약물 복용, 혈액 내 높은 중성 지방 수치, 칼슘의 고농도, 복부 외상 등이 췌장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보통 급성 췌장염의 80%는 항생제 투여 없이, 입원 치료로 수일 이내에 완전히 회복된다. 금식을 통해 췌장을 쉬게 해주고, 수액 요법 등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췌장염이 심한 경우 코를 통해 위장 내에 관을 삽입해 영양 공급을 한다. 하지만 괴사성 췌장염으로 진행된 경우는 항생제로 치료하며, 감염돼 괴사한 조직을 내시경으로 또는 외과적으로 제거해야 할 수 있다. 췌장염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금주다. 완치된 후에도 음주를 하면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져 절대 술을 마시면 안 된다. 또 담낭, 간 등에 담석이 생기면 작은 담석이라도 담석성 췌장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 담석으로 인한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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