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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쩡하던 친구가 '연예인병'에‥도대체 왜?

    멀쩡하던 친구가 '연예인병'에‥도대체 왜?

    지금껏 정신질환치료분야에서의 한방치료는 보통 화병과 우울증에 국한돼왔다. 현대 의학적으로 명확한 치료기전을 입증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한약을 복용하더라도 치료가 까다로운 정신질환의 특성상 처음부터 양약을 서서히 줄여가는 방법을 고수할 수밖에 없어 한방치료의 효과를 제대로 가늠하기 어려워서였다.그러나 지난 15일 서울코엑스에서 열린 ‘제16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이하 ICOM)’에서는 순수 한약처방만으로 공황장애 환자를 호전시킨 몇 사례와 그 원리를 규명한 논문이 소개돼 관심을 끌었다. 공황장애는 최근 많은 연예인들의 고백이 이어지며 속칭 '연예인병'이라는 닉네임을 얻고 있다.논문 발표자는 부천한의원 노영범 원장(대한상한금궤의학회 회장)으로, ‘영계감조탕 투여로 치료된 공황장애 환자사례 분석 및 처방의 작용기전 고찰’을 발표했다. 한약재 복령, 계지, 감초, 대조가 처방된 ‘영계감조탕의 효능’과 더불어 치료기전을 설명했다.논문에 따르면 영계감조탕은 ‘상한론’과 ‘금궤요략’에 수록된 처방으로, 자율신경 조절 이상으로 생기는 가슴 두근거림, 근육경직, 두통, 어지럼증, 과 호흡 등 공황장애로 인한 신체증상들을 호전시키거나 혹은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노 원장은 치료기전을 현대 의학적으로 풀어냈다. ‘복령’은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고 ‘계지’는 체표대사의 이상으로 고장 난 인체체온조절기능을 정상화시키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또 감초와 대조는 손상된 뇌기능을 회복시킨다.  보통 한의학적 치료기전을 설명할 때 주로 활용하는 ‘음양오행’, ‘오장육부’, ‘경락’의 개념은 사용치 않았다. 이에 대해 노영범 원장은 “상한론과 금궤요략은 동의보감과 달리 증상에 맞는 해당처방을 직접적으로 기술한 실용한의학서이기 때문에 현대 의학적으로 해석이 가능하다”며 “향후에는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좀 더 정확한 치료기전을 밝혀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양약 병용이 아닌 순수 한약처방을 적용한 것에 대해 노 원장은 “모든 정신질환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정신질환 치료에 대한 사회적거부감이 크기 때문에 환자 상태에 따라 한약처방만으로 치료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일부 보여주고 싶었다”며 “그러기위해서는 한약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더불어 환자와의 신뢰관계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ICOM은 1976년 제1회 학술대회를 개최했으며, 올해에는 1만6000여명의 의학자들과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국(WHO WPRO),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 등 11개국 보건부 장·차관이 참석했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8 14:26
  • [건강단신]차앤박피부과 건대입구점 개원

    차앤박피부과가 22호 분원인 건대입구점을 9월 20일(목) 개원한다.  차앤박피부과 건대입구점 대표원장인 김세연 피부과 주치의는 여드름, 여드름 흉터 및 색소치료의 전문가다. 또한 여성 원장의 특유의 섬세함과 차앤박피부과의 17년 전통의 노하우를 접목하여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1996년 양재에서 첫 개원한 차앤박피부과는 피부과네트워크의 대표 브랜드로 피부질환 진료 뿐만 아니라 '피부 토탈 관리 시스템'과 '메디컬 스킨케어'라는 개념을 도입해 선보인 바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2/09/18 11:10
  • [건강단신]힘찬병원, 부산 동래 제8병원 '부산힘찬병원' 개원

    [건강단신]힘찬병원, 부산 동래 제8병원 '부산힘찬병원' 개원

    힘찬병원은 오는 10월 8일 부산 동래구 수안동(4호선 수안역)에 제 8병원인 부산힘찬병원을 개원한다. 부산힘찬병원은 지하 3층~지상 10층 137병상 규모이며, 10여 명의 의료진을 비롯한 전 직원 100여 명에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의료장비를 구비해 부산 지역 최고 수준의 의료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수도권의 다른 힘찬병원과 마찬가지로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의 3개과 질환을 진료하며 수년간 힘찬병원에서 임상 진료 경험을 쌓은 전문의료진이 투입된다. 새 병원을 이끌어갈 수장은 지난 3년 동안 강북힘찬병원 관절센터 과장과 관절염연구소 부소장으로 재직한 이춘기 병원장이다. 이 병원장은 부산출신으로 부산에서 처음 의사 생활을 시작, 현재는 강북힘찬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힘찬병원 부설 ‘관절염 연구소’ 부소장으로 재직하며 SCI급 국제 논문을 10건 이상 발표했으며, 관절내시경,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물론 어깨관절 분야에 전문가로 통한다. 부산힘찬병원은 퇴행성 질환과 스포츠 손상 등 어깨관절 치료를 위한 다양한 특수 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수 클리닉에서는 이 병원장의 프로야구 선수 주치의 활동 및 어깨 질환에 대한 다양한 임상 및 연구 경험을 살려 ‘스포츠 재활 클리닉’을 개설해 비수술적 재활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이하는 힘찬병원은 부산에 최초로 지방 분원을 개원함으로써 전국구 네트워크 병원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 힘찬병원은 현재 서울 강남, 강북, 강서, 목동, 은평과 인천 부평, 연수에 위치해 있으며 이번 부산 힘찬병원은 8번째 분원이다. 전국 네트워크 도약의 일환으로 최근 개그맨 김병만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2/09/18 11:09
  • '우후죽순' 스마트폰에 대처하는 바른 자세

    '우후죽순' 스마트폰에 대처하는 바른 자세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육아를 바꾸고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여러 육아법 중에서도 가장 즐겨 쓰는 기능은 ‘엄마를 대신해 아이와 놀아주기’ 기능이다. 이 기능을 통해 엄마는 잠시나마 육아에서 해방되지만 지나치게 오래 사용하면 아이의 건강 특히 척추 건강에 해를 끼쳐 나중에 성장까지 방해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바른 자세로 사용하고 이용시간을 제한하는 것만이 유일한 예방책이다.◇영유아, 스마프폰-태블릿PC 오래 보면 척추측만증 유발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9/18 09:43
  • 낮은 코 고민? 자신감 찾는 초간단 성형법

    취업전쟁의 시대다. 취업을 위해 각종 ‘스펙쌓기’를 위해 혈안이 된 학생들은 학점관리, 어학점수, 수상경력도 모자라 인터뷰를 위한 스피치 연습과 신뢰감 주는 외모가꾸기도 소홀히 할 수 없다. 특히 외모 점수의 중요성을 아는 요즘 세대는 티 안나게 살짝 외모 지수를 업그레이드 하는 데에도 관심이 많다. 면접 점수를 2배로 높여주는 피부관리법, 간편 성형법에 대해 알아보자. ◇피부톤 밝고 화사할수록 밝은 인상 준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8 09:27
  • 부쩍 예뻐진 백아연, 정말 라미네이트만 했다?

    SBS ‘K팝스타’로 이름을 알린 백아연이 최근 부쩍 예뻐진 모습을 공개해 성형 의혹을 받았다. 이에 대해 백아연은 “방송이후 다이어트와 라미네이트만 했다”고 말해 성형 의혹을 일축했다. 백아연이 받았다는 라미네이트는 어떤 것일까. 라미네이트 시술은 치아의 겉면을 0.5~0.7mm 정도 살짝 깎아내고, 그 위에 특수 도자기 소재를 사용해 인조 손톱 모양의 팁을 붙이는 시술이다. 자연스러운 색깔을 갖고 있어 원래 치아와 거의 흡사하다. 일단 치아에 부착되면 떨어지지 않고 치아와 거의 같은 강도를 갖는다.라미네이트 치아성형은 치아를 가지런히 해주는 것은 물론 변색되거나 착색된 치아도 자연스럽게 복원해준다. 이가 삐뚤어져 있거나 튀어나와 있을 때, 앞니 사이에 공간이 있을 때, 치아가 부러진 경우 등에 적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시술 후에는 자신의 치아와 구별이 가지 않는 장점이 있다.누런 치아의 미백과 교정을 한꺼번에 해결해주는 장점 덕분에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받고 있는 시술로 알려져 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8 09:25
  • 계피생강차 마시면 다이어트 효과 '깜놀'

    계피생강차 마시면 다이어트 효과 '깜놀'

    직장 여성 김모(29)씨는 가벼운 변비와 냉증을 앓고 있는데다가 비만 체형으로, 온갖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별 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다 우연히 잡지에 소개된 계피생강차 다이어트를 봤고, 이를 따라했더니 조금씩 효과를 나타냈다. 가장 먼저 냉증이 개선되고 아침에 일어나면 자주 아팠던 손가락 관절이 금방 좋아졌다. 몸이 따뜻해지고 변을 정기적으로 볼 수 있었다. 게다가 김씨는 체중이 자연스럽게 줄어 1개월 만에 2㎏이 감량했다. 허리둘레와 체지방도 눈에 띄게 줄었다. 김씨는 하루 500㎖의 계피생강차를 마시면서 간단한 체조를 병행했다. 계피생강차는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신진대사를 활발히 만들어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18 09:25
  • 먹는 탈모치료제의 대명사, 프로페시아

    먹는 탈모치료제의 대명사, 프로페시아

    탈모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외모와 이미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탈모 때문에 자신감을 잃어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고, 삶의 질이 떨어지는 사람이 많다. 대부분 탈모 환자는 탈모를 ‘유전적인 숙명’으로 돌리고 치료를 단념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의존하며 증상을 악화시킨다. 많은 환자가 탈모방지 샴푸나 비누를 쓰는 등 보조적 생활요법만 거듭하다가 증상이 심해진 뒤에야 병원을 찾는다. 탈모는 의학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고, 효과가 검증된 치료제가 나와 있으니, 탈모 증세가 나타나면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치료를 시작하자.01 미 FDA와 국내 식약청에서 승인 받은 유일한 먹는 탈모 치료제탈모 관리 제품 시장이 해마다 급성장하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의학적인 임상 연구 결과를 통해 효과가 입증된 탈모치료제는 먹는 약 피나스테라이드제제와 바르는 약 미녹시딜뿐이다. 피나스테라이드제제 성분의 프로페시아는 남성형 탈모에 의학적 해법을 제시한 세계 최초의 경구용 탈모 치료제이다. 프로페시아는 남성형 탈모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인 DHT 농도를 낮춰 탈모 증상을 호전시킨다. 프로페시아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국내 식약청으로부터 탈모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공인받은 유일한 경구용 탈모치료제이다.02 복용 환자 90% 탈모 멈추고, 70%는 모발 새로 자라‘유럽피부과학회지’에 실린 5년간 진행한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프로페시아를 복용한 환자 10명 중 9명은 탈모 진행이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6~7명은 머리카락이 다시 자랐다. 개인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하루 한 알씩 꾸준히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면 3개월 후 탈모 진행이 억제되고, 6개월 후에는 머리카락이 자란다. 프로페시아는 탈모 초기 환자에게 특히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치료 효과를 보려면 6개월 이상 매일 복용한다.프로페시아는 1997년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인증받은 데 이어, 유럽 식품안전청과 한국 식약청에서도 승인받았다. 2010년 일본 피부과학회가 발표한 ‘올바른 탈모 치료에 대한 지침서’에서 남성형 탈모치료제 중 강력 권장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모발이식을 받은 남성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 시술 전후에 프로페시아를 복용한 환자의 94%는 모발이 증가되는 효과를 봤다. 위약 복용 환자의 모발증가율인 67%보다 탈모 치료 효과가 높았다.03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먹는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는 출시 이후 전 세계 수백만 명이 넘는 탈모 남성에게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받으며, 대표적인 ‘해피 드러그(Happy Drug)’가 되었다. 국내에는 2000년에 최초의 먹는 탈모치료제로 소개되었으며, 지난 12년간 한국 탈모 남성들에게도 신뢰를 얻었다. 현재 경구용 탈모치료제 시장의 70%를 점유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프로페시아는 전문의약품이므로 피부과 의사의 진단과 처방이 있어야만 구매할 수 있다. 하루 한 번, 한 알을 음식물 섭취와 관계없이 복용한다. 단, 소아와 여성은 복용할 수 없다.
    건강정보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09/18 09:21
  • 갈비씨는 근육붙고, 뚱뚱씨는 뱃살 빠지고

    갈비씨는 근육붙고, 뚱뚱씨는 뱃살 빠지고

    은행원 진모(49)씨는 50대를 앞두고 본격적인 건강 관리를 하기 위해 석달 전 집 근처 피트니스클럽에 등록했다. 진씨는 "체력을 기르려고 운동을 하는데, 운동을 하면 늘 다음날까지 피로가 풀리지 않아서 오히려 몸이 상하는 것 아닌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탑휘트니스 김준기 대표는 "운동을 할 때는 운동 강도와 빈도에 맞춰서 적절하게 영양성분을 보충해야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운동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센터원웰리스 이성철 총괄매니저는 "근력 운동을 하거나 트레드밀에서 걷거나 달린 뒤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균형을 맞춰 제조한 영양보충식품을 섭취하면 좋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2012/09/18 09:00
  • 5060 건강정보 매달 받아보세요

    5060 건강정보 매달 받아보세요

    50세가 넘어서면 "건강을 지켜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뇌리를 파고든다. 암·고혈압·심뇌혈관질환 등 중증도 높은 질병의 유병률 그래프가 이 때부터 60대까지 가파른 경사도를 그린다. 5060은 시니어의 연륜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리더 그룹이지만, 막상 자신의 건강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올바른 정보는 쉽게 얻지 못한다.건강·웰빙 매거진 '헬스조선시니어'는 이런 5060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안내해 주는 길잡이이다. 5060의 건강을 위협하는 신체적·정신적인 질병을 매달 두 가지씩 골라 와이드 특집으로 자세하게 알려준다. 이와 함께, 일상건강 관리법, 웰빙 라이프·식생활 정보, 노화 억제 외모 관리법, 5060에게 어울리는 스포츠·여행 정보 등을 가득 담고 있다.일본에는 'NHK 오늘의 건강', '안심', '장쾌' 등 5060을 위한 건강 월간잡지가 여러 종 인기리에 발행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선 헬스조선시니어가 유일한 장년층 건강 매거진이다. 조선일보 건강면을 제작하는 헬스조선의 의학전문 기자들이 노련한 취재 경험과 필력으로 5060의 건강 가이드가 된다. 기사를 쉽게 쓰고, 삽화와 의학그래픽 등을 곁들여 의학을 잘 모르는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헬스조선시니어는 고품격 주부를 위한 건강리빙지 '월간헬스조선'의 자매지이다.오늘 온·오프라인 서점에 배포되는 10월호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당뇨병 식사 가이드'와 '혈변·혈뇨 대해부'를 특집으로 다뤘다. 첫 번째 특집에는 '당뇨병 환자는 무조건 맛없게 먹어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온 가족이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면서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사법을 담았다. 두 번째 특집은 한 번 보면 무조건 겁을 먹거나 거꾸로 소홀히 외면하게 되는 혈변과 혈뇨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준다.이 밖에, 노년기 근감소성 비만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노화로 떨어지는 시력은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간기능보호제는 어떤 약인지 등을 소개하는 건강 기사가 독자를 찾아간다. '점점 가늘어지는 머리카락을 지켜라', '허리·관절 건강 지키며 골프치는 법' 등 다양한 리빙·운동 정보도 실었다.월간헬스조선시니어는 정기구독 사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년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천지양 뿌리깊은 홍삼정(홍삼농축액) 100g 2병' 또는 '헬스조선 건강무크지 M시리즈 5권 세트(당뇨병과 합병증·건강한 배뇨·전립선·심혈관 질환·치아와 건강)' 중 하나를 증정한다. 사은품은 조기 품절될 수 있다. 문의 및 구독신청 (02)724-7688
    책/문화2012/09/18 09:00
  • 일본 북알프스 고원으로 트레킹 떠나세요

    일본 북알프스 고원으로 트레킹 떠나세요

    세계 최고의 산악관광지 일본 북알프스 고원에서 절정의 단풍을 감상하며 트레킹을 즐겨보세요.헬스조선 힐링투어 사업부는 롯데관광과 함께 일본 알펜루트 무로도고원(해발 2450m)과 가미코지(해발 1500m) 지역 트레킹 참가자를 모집한다. 10월 7~10일, 3박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헬스조선 건강대학원, 쉼' 강사인 권오상 씨가 명상수련과 기체조 등 힐링 프로그램을 지도한다. 참가자들은 산장에서 1박, 일본 전통여관(료칸)에서 2박을 하며 온천욕과 가이세키 요리를 즐기고, 마지막 날 나고야 관광을 한다. 비용은 료칸 2인1실 기준, 166만원이다. 유류할증료와 가이드 팁이 포함된 가격이며, 쇼핑이나 옵션관광이 없다. 모든 참가자는 신설되는 '헬스조선 VIP 멤버쉽' 회원으로 자동 가입되며, 이전에 헬스조선 여행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독자는 5% 할인된다. 문의 및 신청 (02)2075-3400
    종합2012/09/18 09:00
  • 아이러브안과_특수렌즈 삽입해 돋보기 벗고 백내장까지 해결한다

    아이러브안과_특수렌즈 삽입해 돋보기 벗고 백내장까지 해결한다

    노화 등으로 약해진 기능을 수술로 회복시키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게 발전한 분야가 시력이다. 인공수정체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은 60여년 전인 1949년 영국에서 시작됐고, 국내에는 1980년대에 도입됐다. 이어 1990년대 젊은층의 시력을 개선하는 라식 수술이 대중화했고, 현재는 장년층을 위한 노안 수술이 전성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노안은 40대 중반을 지나면서 누구나 겪게 된다.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에 탄력이 떨어지는 동시에 부드럽던 수정체가 점점 딱딱해져서 초점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아이러브안과 국제노안연구소 박영순 소장은 "노안은 백내장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돋보기를 써도 앞이 뿌옇고 잘 안 보이는 증상을 호소하면서 병원을 찾는 환자 다수는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갖고 있다"고 말했다.◇작은 사전글씨까지 읽을 수 있어예전엔 노안이 오면 돋보기를 쓰는 수밖에 없었으나, 요즘은 다양한 수술방법으로 해결한다. 특히, 특수렌즈를 눈에 삽입하는 수술은 과거 라식수술을 받은 사람의 노안도 해결하면서 백내장도 함께 제거한다.주천기 서울성모병원 안과 교수와 박영순 소장팀은 "라식 수술을 받은 지 1~16년이 지나서 노안이 온 평균 연령 57.6세 17명에게 특수렌즈 수술을 하고 6개월 간 관찰한 결과, 부작용 없이 원거리와 근거리 시력이 동시에 회복됐다"는 결과를 지난 2010년 호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백내장 및 굴절학회(APACRS)에서 발표했다. 이들의 평균 원거리 시력은 0.8이었고, 근거리 시력은 0.7이었다. 근거리 시력 0.7은 사전의 작은 글씨까지 무리 없이 읽을 수 있는 최고의 수준이다.또한 환자의 81%가 특수렌즈 노안 수술 후 일상생활을 하는데 만족해 했으며, 61%는 전혀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다는 결과를 보였다. 다만, 녹내장, 망막박리, 각막이상, 홍채이상, 신경계 이상, 홍채염 등의 안과질환을 앓았던 사람은 수술할 수 없다.
    안과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2/09/18 09:00
  • 아담스 비뇨기과_고개숙인 남성, 보형물 삽입술로 자신감 '펄펄'

    아담스 비뇨기과_고개숙인 남성, 보형물 삽입술로 자신감 '펄펄'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양모(46)씨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몸에 좋다는 기능성 식품들도 꼬박꼬박 챙겨 먹는다. 그런데 최근 시도 때도 없이 피곤하고 무기력 증세가 나타나면서 짜증도 늘었다. 부부관계도 심드렁해졌다.비뇨기과를 찾은 양씨는 남성 갱년기라는 진단을 받았다. 여성의 폐경과 마찬가지로 남성도 40대가 되면 서서히 남성 호르몬이 감소하는 갱년기 증상을 겪는다. 성욕감퇴, 발기력 저하, 만성피로, 무기력증, 근육 손실, 근력 감소, 체지방 증가, 골밀도 감소도 나타난다.◇동서고금 막론한 남성 갱년기대한남성갱년기학회가 40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15~20% 남성의 남성호르몬 수치가 기준치 이하였다. 원인 불명의 무기력증과 성기능 감소, 만성 피로를 호소하는 남성 10명 중 2명은 남성 갱년기가 원인이었다.
    비뇨기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09/18 09:00
  • 에스플란트치과병원_모의수술 거쳐 정확히 심고 잇몸 절개 안 해 회복 빨라

    에스플란트치과병원_모의수술 거쳐 정확히 심고 잇몸 절개 안 해 회복 빨라

    자영업을 하는 박모씨(54)는 잇몸이 자주 붓고 치아가 흔들려 동네 치과를 찾았다. 의사는 "치아 여러 개를 뽑고 잇몸 뼈 이식을 한 뒤 임플란트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임플란트는 한 번 수술을 받으면 평생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실력이 좋은 병원을 찾았다. 그러던 중 지인으로부터 컴퓨터단층촬영(CT)을 이용해 컴퓨터 모의 수술을 하고, 이를 통해 정확도와 안전성을 최대한 높이는 수술을 해준다는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을 소개받았다.◇수술 정확도 높여 평생 사용임플란트 수술은 수술 정확도가 높아야 오랜 기간 부작용 없이 쓸 수 있다. 따라서 수술 전 정확한 진단과 계획이 중요하다.
    임플란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9/18 09:00
  • "설 이후 처음 뵙는 고향집 부모님 건강 살펴보세요"

    "설 이후 처음 뵙는 고향집 부모님 건강 살펴보세요"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일상에 쫓겨 평소 자주 못 만나는 부모님을 만날 기회지만 맘이 편하지만은 않다. "늙어서 그런지 허리가 아파 이젠 농사일도 못하겠어", "애비야, 이젠 눈이 침침해져서 TV도 잘 안보여." 전화 수화기를 통해 들려오는 부모님의 목소리가 뇌리를 떠나지 않기 때문이다. 올 추석엔 시골 부모님은 물론 가족 모두에게 '건강'을 선물해보자.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가 저려서 제대로 걷지 못하는 척추관협착증, 무릎 관절염은 노인들에게 많은 퇴행성 질환이다. 예전엔 전신마취가 필요한 수술을 해야 했지만, 요즘은 첨단 의료기술이 도입돼 간단한 시술로도 효과 높은 치료가 가능해졌다. 특수렌즈를 삽입해 노안과 백내장을 함께 해결하는 수술법도 나왔다. 아직도 돋보기에 의존하는 부모님을 위해 한번 쯤 고려해볼 만하다. 차례상 준비, 손님 접대 등으로 평소보다 더 바빠진 어머니와 아내가 두통, 어지럼증을 호소한다면 "일이 많아서 그런거야" 하고 무심코 넘기지 말고 병원 진료를 받게 하는 게 좋다. 평소에도 있었던 증상이 악화됐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성두통, 어지럼증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원인이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노인질환홍헌표 헬스조선 기자2012/09/18 09:00
  • 하이키한의원_천연 약재로 아이 알레르기·성장 치료 한번에

    하이키한의원_천연 약재로 아이 알레르기·성장 치료 한번에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있는 초등학교 2학년 딸을 둔 박모(40·서울시 서초구)씨는 환절기만 되면 걱정이 많아진다. 그렇지 않아도 키가 작아 걱정인데 콧물, 기침이 심해져 잠을 잘 못자고 잘 먹지도 못해 체력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면서 가빠하고, 두통도 심해 공부에 잘 집중하지 못한다. 콧물약을 먹여도 그 때 뿐이다.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은 "알레르기 비염 때문에 입으로 숨을 쉬고, 코를 자주 훌쩍거리면서 잠을 잘 못자면 성장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되도 키가 잘 안 큰다"고 말했다.  
    알레르기일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9/18 09:00
  • 참포도나무병원_피부 째지 않고 30분만에 끝… "수술 않고도 수술 효과"

    참포도나무병원_피부 째지 않고 30분만에 끝… "수술 않고도 수술 효과"

    2년 전부터 허리가 아프고 양쪽 다리가 저렸던 주부 김모(68)씨. 고혈압과 당뇨병까지 있어서 허리 수술을 피하고 싶었던 김씨는 물리치료만 하면서 버텼다. 하지만 얼마 전 걷기도 힘든 상태가 돼서야 김씨는 참포도나무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척추의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는 척추관협착증이 심한 상태였다. 참포도나무병원에서는 피부를 째지 않는 '꼬리뼈내시경레이저시술'로 30분 만에 치료를 끝냈다.◇"수술하지 않고도 수술한 효과"척추관협착증은 척추관이 좁아지는 퇴행성 질환이다. 초기에는 약물이나 물리치료, 운동치료로 치료가 가능한 병이다. 그러나 척추관이 좁아져서 온 몸으로 뻗어 있는 척수 신경에 염증이 생기거나 눌리면 시술·수술같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신경이 다치면 하반신 마비까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참포도나무병원 이동엽 원장은 "척추질환자 중 실제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10명 중 1명 꼴"이라며 "무조건 수술한다는 오해 때문에 통증을 참기만 하면 병만 키우게 된다"고 말했다.요즘에는 의료기술이 발달해서 가느다란 관을 넣어 치료하는 시술만으로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꼬리뼈내시경레이저시술이 대표적이다. 이 시술은 척추관 안에 3mm 굵기의 관을 넣어서 신경이 들러붙은 부위를 직접 내시경으로 보면서 레이저로 없애고 약물로 염증을 줄여준다. 이동엽 원장은 "꼬리뼈내시경레이저시술은 약물만 넣어주는 신경성형술보다 치료 효과가 30% 이상 크다"며 "수술하지 않고도 수술한 효과를 볼 수 있어서 환자 만족도도 높다"고 말했다. 이 시술은 허리·목 디스크, 원인 불명의 요통, 수술 후 지속되는 요통 등에도 쓰인다. 이동엽 원장은 "내시경으로 직접 들여다보면서 통증의 원인을 찾을 수 있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9/18 09:00
  • 연세바른병원_수술 부담 되는 척추질환, 90%는 칼 안대고 치료한다

    연세바른병원_수술 부담 되는 척추질환, 90%는 칼 안대고 치료한다

    김모(39·서울 동작구)씨는 작년 추석 때 전을 부치는 손놀림이 이전과 다르고,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허리도 잘 못 피는 시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걱정스러운 마음에 연세바른병원으로 모시고 갔다. 검사 결과는 척추관협착증이었다. 시어머니는 고혈압·당뇨병을 앓고 있어 수술을 내켜하지 않았는데, 내시경과 레이저를 이용해 간단히 시술할 수 있다는 주치의의 말을 듣고 시술을 받았다. 시술 받은 날 바로 퇴원한 시어머니는 "올 추석상은 혼자 차릴 수 있다"고 자신할 정도로 건강해졌다.  
    척추·관절질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9/18 09:00
  • 가방 손잡이는 수건으로 싸서 들어야

    가방 손잡이는 수건으로 싸서 들어야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찾은 부모님이 각종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자식들의 마음도 편치 않을 것이다. 당장 병원 치료를 해드리기 어렵다면 생활 속에서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라도 알려드려야 하지 않을까.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집에서도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부위별로 알아봤다.◇무릎, 손·발가락 관절무릎에 퇴행성관절염이 있다면 무릎을 굽힌 채 한 자리에 계속 앉아 있지 말고 30분마다 일어나 무릎을 펴줘야 한다. 일어나기 힘든 상황이라면 앉은 자세에서라도 무릎을 펴줘야 한다. 앉은 채 다리를 들어 올리는 운동을 매일 30분씩 하면 허벅지 근육이 강화되고 무릎이 받는 하중이 줄어 통증이 완화된다.손가락 관절염 때문에 손가락 마디가 아프면, 일단 손가락을 최대한 쓰지 않는 게 좋다. 무거운 가방을 들 때는 손잡이를 수건 한두 장으로 싼 다음 들면 손가락에 직접적인 충격이 덜 간다. 통풍으로 발가락 관절에 통증이 있다면 실내에서도 두꺼운 양말과 슬리퍼를 신어야 한다.◇허리·목허리디스크일 경우 일단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야 한다. 치료 없이 움직이면 신경이 계속 눌려 통증이 심해지거나 염증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트레칭은 허리를 뒤로 젖히는 방식으로 한다. 소파에 비스듬히 앉는 자세는 통증을 악화시키므로 등받이와 팔걸이가 있는 의자에서 허리를 똑바로 세우고 앉아야 한다. 목 디스크도 병원 치료를 받고 스트레칭을 실시해야 한다. 목을 천천히 뒤로 젖혀서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아침·점심·저녁마다 한두 번씩 하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디스크는 아니지만 뻣뻣해진 상태의 일자목이 있다면 통증이 생긴 반대쪽으로 고개를 뻗고, 통증이 있는 쪽의 팔을 아래로 최대한 내리는 스트레칭을 한다. 이렇게 하면 뭉친 근육이 풀려 통증이 다소 가라앉는다. 아침에 이 동작을 땀이 살짝 날 정도로 10분간 반복하면 좋다. 또 뒷목을 눌러 딱딱하게 만져지는 통증 유발점을 수시로 눌러준다. 피부가 붉어질 만큼 세게 눌러야 효과가 있다.◇상체 전반목·등·가슴·팔꿈치 등 여러 부위가 동시에 아프기 때문에 스트레칭을 하기 어렵다. 아픈 부위에 뜨거운 수건을 5분쯤 대고, 수건이 식으면 뜨겁게 적셔서 다시 댄다. 총 30분간 찜질한다. 요통이 있으면 뜨거운 목욕탕에서 30분~1시간 동안 온찜질을 하면 좋다. 방바닥을 뜨겁게 달군 뒤에 요를 깔고 누워 있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추석연휴 관절관리 Tip▷앉은뱅이 의자 활용=명절에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바닥에서 음식을 만드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쪼그려 앉지 말고 앉은뱅이 의자를 이용, 다리를 펴는 게 좋다.▷설거지는 한 발씩 올리고=설거지를 할 때는 바닥에 두꺼운 책을 쌓거나 주방 기구를 이용해 계단을 만든 뒤, 한 쪽 발을 번갈아 올리면 하중이 분산된다.▷음식 등을 옮길 때는 조금씩 나눠서=음식 등을 한꺼번에 많이 옮기려고 하기 보다는 조금씩 나눠 자주 옮겨야 한다. 작은 충격은 몸에 무리가 되지 않지만 큰 충격은 한 번으로도 관절염이나 디스크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30분에 한 번씩 스트레칭을=장시간 구부린 자세를 유지하지 말고 30분마다 일어서서 무릎, 어깨, 허리 스트레칭을 해준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9/18 09:00
  • 튼튼병원_다리 저릿저릿한 척추관협착증, 수술 없이 10분 만에 '말끔'

    튼튼병원_다리 저릿저릿한 척추관협착증, 수술 없이 10분 만에 '말끔'

    전주에 사는 박모(68)씨는 작년 추석 때 고향에 못 오는 자식들을 보기 위해 서울행 버스를 탔다. 직접 기른 채소와 반찬 꾸러미를 두 손에 들고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 허리가 삐끗하는 느낌을 받았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몇 주 뒤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끝이 저릿해져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척추관협착증"이라고 했다. 박씨는 튼튼병원에서 경막외신경성형술을 받은 뒤 통증 없이 잘 지내고 있다.강동튼튼병원 척추센터 민형식 병원장은 "척추관협착증을 제 때 치료하지 않으면 걸을 때에도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며 "이는 혈액순환, 호흡기·심장 기능에도 영향을 줘서 노인성 만성 질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말했다.◇허리 통증 느끼면 병원 찾아야노인의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이 척추관협착증이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주변의 뼈나 인대가 딱딱하게 굳으면서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을 막아 신경을 압박하는 퇴행성 질환이다.주로 50대 이후에 발병하며, 다리 전체가 저리거나 종아리가 참기 힘들 정도로 아픈 것이 특징이다. 척추관협착증을 단순 통증으로 여겨 집에서 찜질을 하거나 파스를 붙여 놓기도 하지만, 상태가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척추관협착증이 급격히 악화되면 하지 마비 증상이나 대소변 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하는 이유다.자식이 걱정할까봐 숨기거나,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가볍게 여기고 있는 통증이 노인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해칠 수 있다. 민형식 병원장은 "노인 통증의 90%는 비수술적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는 비교적 가벼운 질환"이라며 "초기에 바로 병원을 찾으면 수술하지 않고도 치료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9/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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