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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온 높이려면 음식 '꼭꼭' 씹어드세요

    체온 높이려면 음식 '꼭꼭' 씹어드세요

    체온은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해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위장이 따뜻하게 유지돼야 소화가 잘되고, 근육 역시 따뜻해야 정상적인 수축과 이완작용을 해서 손발 저림이나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여자들은 생리불순, 불임과 같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체온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체온을 높이는 식습관에 대해 알아본다.◇꼭꼭 씹어야 체온이 올라체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음식을 먹을 때 꼭꼭 씹어야 한다. 음식물을 천천히 꼭꼭 씹으면 머리와 얼굴 전체에 열이 발생하며 체온이 상승한다. 음식은 30회 정도 씹는 것이 좋고, 식사 시간 역시 20~30분을 지키는 것이 좋다.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저작운동을 늘리기 위해 아몬드 등의 견과류나 깨 등을 샐러드에 토핑으로 얹거나, 우엉, 연근, 녹황색 채소 등 많이 씹어야 하는 음식을 자주 먹으면 좋다.   ◇과식이 저체온을 일으켜과식은 체온을 급격하게 떨어뜨린다. 과식할 경우 음식물을 소화하기 위해 위장으로 혈액과 에너지가 집중된다. 이로 인해 근육이나 뇌, 간과 같은 다른 곳으로 가야 할 혈액이 줄면서 체온까지 떨어진다. 또 비만은 체온이 떨어지는 요인이다. 보통 몸에 지방이 많으면 추위로부터 보호해 체온이 높다고 생각하지만, 지방은 액체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오히려 지방이 많을수록 체온이 낮아질 수 있다. 따라서 식사할 때 되도록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양만 덜어 소식하는 것이 좋다.◇생강, 대추 등이 체온 높여몸에 열을 만들어주고 몸속 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주는 생강, 대추, 계피, 마늘 등과 같은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생강에는 진저론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체온을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몸속에 숨어 있던 차가운 기운을 빼내는 역할을 한다. 대추 역시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며, 계피는 꾸준히 섭취할 경우 수족냉증, 소화장애, 변비 등에 도움이 된다. 홍차를 마실 때 생강 조각을 조금 넣거나 생강차에 대추를 넣어 같이 우려서 하루에 한두 잔 정도를 꾸준히 마시면 체온을 상승시킬 수 있다. 꿀도 몸속 대사를 촉진하는 대표 식품이다. 꿀에 생강을 절여 절편으로 먹는 것도 체온 상승을 돕는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1/16 15:11
  • 최동호 교수, 간담췌외과학회 최우수상 등 수상

    최동호 교수, 간담췌외과학회 최우수상 등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최동호 교수가 지난 10월 16~17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제45차 대한이식학회’에서 ‘자유연제 기초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동일 주제로 11월 5일~7일 서울 그랜드 힐튼에서 진행된 ‘43차 간담췌외과학회’에서는 연제 중 가장 뛰어난 연제에 수상하는 ‘최우수상’, 11월 7일~8일 서울 동대문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제2차 생체간이식연구학회’에서도 ‘베스트포스터어워드’를 수상했다.이번 논문의 제목은 ‘HepG2 세포를 이용해서 삼차원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인공간구조물의 생성(enhanced formation of 3D printed hepatic structure with HepG2 cell line by 3D printing technique)’으로  기존의 간세포분화 및 인공간 적용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었던 삼차원 배양기술을 손쉽게 시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함으로서 향후에 줄기세포 분화 간세포를 이용한 연구를 추가로 진행하면 인공간 연구에 획기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최동호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워싱턴대학 Barnes-Jewish Hospital 간담췌외과 미국국립암센터, 존스홉킨스병원 간담췌외과 등에서 연수했다. 대한수혈대체학회 총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부터 우장춘프로젝트를 시작한 최 교수는 최근에는 한양대학교병원에서 간이식프로그램을 시작했고, 그 외 간줄기세포 및 인공간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인물동정헬스조선 편집팀2015/11/16 14:09
  • 바디판타지, 자몽·피치 향 신제품 출시 外

    바디판타지, 자몽·피치 향 신제품 출시 外

    바디판타지, 자몽·피치 향 신제품 출시퍼퓸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가 싱그럽고 상큼한 자몽 향의 '핑크 그레이프 프룻 바디워시&바디로션'과 달콤하고 향긋한 복숭아 향의 '피치 애프리콧 바디워시&바디로션' 신제품을 출시한다.바디판타지의 '핑크 그레이프프룻 바디워시&바디로션'과 '피치 애프리콧 바디워시&바디로션'은 향기는 물론, 시어버터와 해바라기씨 오일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고 알로에베라잎즙과 카모마일 추출물이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겨울철 건조함에 지친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디엔컴퍼니, 이지듀EX 베리어컨트롤 라인 출시   디엔컴퍼니는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인 이지듀EX(EasydewEX)의 새로운 라인인 '베리어컨트롤(Barrier Control)' 라인을 출시했다. 베리어컨트롤은특정 부위에 반복되는 악건성 피부에 적합한 전문 화장품 라인으로 △페이스&바디크림 50ml △바디워시 200ml 총 2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이지듀EX 베리어컨트롤 페이스&바디 크림’은 피부 건조증에 기인한 가려움증을 완화해주는 고보습 크림이다. 피부 각질층 멀티 라멜라 구조(피부 각질층 지질성분들이 구성하는 구조)를 재현한 제형 기술로 빠르고 깊숙이 흡수되어 오래도록 지속되는 보습감을 낸다. 대웅제약의 독자 성분 sh-Oligopeptide-1(DW-EGF) 및 피부 지질층과 유사한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 등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시켜준다. ‘이지듀EX 베리어컨트롤 바디 워시’는 특정 부위에 반복되는 악건성 피부가 있는 유소아 및 성인의 연약한 피부에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약산성 바디 워시다. 몸을 세정하기 위해서 필요한 DW-EGF를 포함해 꼭 필요한 성분만 함유한 순수한 바디 워시로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인공색소, 미네랄오일 등과 같은 연약한 피부에 남아 자극이 될 수 있는 성분 또한 최대한 배제했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5/11/16 14:04
  • 죽상동맥경화증이란…뇌졸중, 심근경색의 주범

    죽상동맥경화증이란…뇌졸중, 심근경색의 주범

    죽상동맥경화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죽상동맥경화증은 매우 느리게 진행되는 만성 질환으로, 질병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증상이 없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죽상동맥경화증에 대해 알아본다.죽상동맥경화증이란 동맥혈관의 벽에 노폐물이 쌓이며 혈관 벽이 두꺼워지고 혈관이 좁아지는 질환이다. 좁아진 혈관은 심장이나 뇌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하고, 혈관이 아예 막히면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중증 질환이 생긴다.
    심혈관일반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6 13:20
  • 100세까지 장수하려면 소화기부터 챙겨라

    100세까지 장수하려면 소화기부터 챙겨라

    우리 몸에서 소화기만큼 중요한 기관이 또 있을까. 몸속 세포와 장기는 각종 영양소가 있어야 제대로 기능하는데, 이 에너지원은 대부분 몸 밖에서 음식물을 섭취해 몸 안으로 들여와야만 얻을 수 있는 것들이다. 소화기의 진가는 이때 발휘된다. 크기가 크고 흡수되기 까다로운 형태의 영양소가 가득 들어 있는 음식물을 잘게 부수고 화학적으로 분해해서 몸속에 흡수되기 쉽도록 만들어준다. 소화기 건강을 지키는 것이 결국 신체가 정상적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첫 걸음인 셈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의 소화기 건강은 그리 좋지 못하다. 소화기 질환을 앓는 환자도 많고, 몇몇 질병은 매년 환자수가 늘어나는 추세다. 다행히 소화기 건강은 정기검진을 통해 가벼운 주의를 기울이고 생활습관만 잘 유지해도 상당 부분 챙길 수 있다. 소화기의 구조와 역할, 질병의 위험성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 등을 알아본다.
    특집기사취재 김하윤 기사2015/11/16 10:45
  • 화상 응급처치방법, 물집은 터뜨리지 마세요

    화상 응급처치방법, 물집은 터뜨리지 마세요

    뜨거운 물, 난로 등 뜨거운 것을 자주 사용하는 겨울이 다가오면 주의해야 하는 것은 바로 화상이다. 화상은 정도에 따라 흉터가 남을 수 있으므로 평소 화상에 대해 주의하고, 올바른 화상 응급처치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화상 응급처치방법에 대해 알아본다.화상은 피부가 증기, 불꽃, 100℃ 이상의 뜨거운 물체나 액체와 접촉하거나 노출되었을 경우에 발생한다. 화상은 피부가 손상되는 정도에 따라 1도 화상부터 4도 화상까지 네 단계로 나뉜다.1도 화상은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표피에만 열 손상이 발생한 경우다. 2도 화상은 표피 아래 진피증까지 손상이 발생한 화상이다. 2도 화상부터는 손상되는 정도에 따라 흉터가 남는다. 3도 화상은 피부 전체가 손상된 상태이며, 4도 화상은 피부 아래 근육, 신경, 뼈 조직까지 손상되는 화상을 말한다.화상 응급처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화상을 일으킨 원인을 제거하고, 더 큰 화상을 예방하는 것이다. 화상 응급처치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화상을 일으킨 증기, 물, 불 등과의 접촉을 피하고 시원한 물로 화상 부위를 씻어낸다. 통증이 줄어들면 깨끗한 마른 거즈 등으로 느슨하게 화상 부위를 덮어 상처를 보호해야 한다. 옷을 입은 채로 화상을 입은 경우 물집이 벗겨지는 것을 막기 위해 화상 부위의 옷을 가위로 잘라 조심스럽게 벗겨야 한다. 물집이 벗겨지면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함부로 물집을 터뜨리는 것도 삼간다. 화상 부위에 간장을 바르거나 감자를 붙이는 등의 민간요법도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피해야 한다. 또한 얼굴, 관절, 생식기 부위의 화상이나 넓은 범위의 화상인 경우, 응급처치 이후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6 10:41
  • 돌미나리 효능…부기 빼는 데도 효과

    돌미나리 효능…부기 빼는 데도 효과

    돌미나리 효능이 화제다. 돌미나리는 밭에서 자라는 야생 미나리다. 일반 미나리보다 향이 진하고 혈압 강하에 효과적이다. 돌미나리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돌미나리 효능은 다양하다. 우선 돌미나리는 비타민B군, 비타민 A와C, 미네랄이 풍부해 간에서 알코올 분해를 돕는다. 숙취를 빨리 풀어 주고 두통을 줄여 음주가 잦은 직장인이 즙을 내 마시면 좋다. 또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 몸속에서 수분과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을 도와 부종을 예방한다. 칼로리가 100g당 16kcal 밖에 안 들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돌미나리를 구입할 때는 잎이 싱싱하고 줄기가 굵지 않으며 깨끗한 것으로 고른다. 신문지에 싸서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0~5도)에 보관하면 된다. 손질할 때는 시든 잎을 정리하고 물에 담갔다가 사용한다.미나리는 해산물과 궁합이 잘 맞는다. 해산물이 미나리에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주고, 향이 강한 미나리가 해산물 특유의 비린 향을 약하게 해줘 풍미를 높인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6 10:25
  • 유방암 환자는 치료와 삶의 균형을 원해요

    유방암 환자는 치료와 삶의 균형을 원해요

    10월 '유방암의 달'을 맞아 ㈜한국로슈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가 눈길을 끈다. 유방암 환자는 무엇보다 치료와 삶의 균형을 절실히 원한다는 것. 유방암 환자를 이해하려면 이 설문조사 결과를 기억할 필요가 있다.
    건강정보정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5/11/16 10:21
  • '쿡방', '먹방'이 대세~ 건강한 야식 레시피

    '쿡방', '먹방'이 대세~ 건강한 야식 레시피

    심야시간대, TV 음식 프로그램 ‘먹방’ ‘쿡방’이 야식의 유혹을 더욱 부추긴다. 하지만 늦은밤에 음식을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이 정설이다. 건강하게 밤참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쿡방’이 대세다. 이런 방송은 왜 하필 야심한 시각에 방영되는 걸까. 셰프들의 화려한 요리솜씨를 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군침이 돌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 이왕 야식의 유혹을 피하지 못할 거라면 뭘 먹을지 고르기 전에 몇 가지 주의사항을 기억하자. 우선 밤에 먹는 음식이니만큼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야식을 선택할 때는 소화하기 쉬운 식품이나 형태로 먹는 게 좋다. 소화하기 어려운 음식을 먹고 잠 들면 소화기관이 활동하게 돼 수면을 제대로 할 수 없다. 강동경희대병원 이정주 영양파트장은 야식에는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열량이 낮으며, 소화가 잘 돼야 하고,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되는 펩타이드가 많이 들어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고 했다. 이러한 조건에 충족하는 네 가지 식재료는 달걀, 요거트, 두부, 닭가슴살이다. 각 식재료로 만들 수 있는 건강 레시피를 소개한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11/16 10:19
  • 염증성장질환, 젊을수록 고통 커

    염증성장질환, 젊을수록 고통 커

    대한장연구학회의 조사 결과, 염증성 장질환 환자 10명 중 6명은 질환으로 인해 학업·업무·가사 활동에 지장을 받고 있으며, 10명 중 4명은 질환으로 인한 실질소득 감소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대한장연구학회는 ‘제3회 행복한 장(腸), 해피바울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내 염증성 장질환 환자 447명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중 63.1%는 ‘질환으로 인해 학업이나 업무 또는 가사에 지장을 받는다’라고 대답했고, ‘질환으로 인해 실질소득이 감소했다’라고 응답한 환자도 37.9%나 됐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5/11/16 08:00
  • 월요병 퇴치 방법…'숙면'이 해결책

    월요병 퇴치 방법…'숙면'이 해결책

    월요병의 원인은 다양한데, 그중 하나는 부족한 잠이다. 보통 주말에는 주중보다 늦게 잠들고 늦게 일어난다. 월요병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시간을 자더라도 제대로 잘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숙면을 취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침실 환경은 최대한 어둡게 만들어야숙면을 취하려면 작은 불빛까지 가려야 한다.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눈에 빛이 들어오지 않는 조건에서 잘 분비된다. 쉽게 잠들려면 주위의 빛을 최대한 차단하는 것이 좋다. 조명뿐만 아니라 모니터와 TV의 버튼, 핸드폰 불빛 등 희미한 빛까지 모두 가려주는 것이 좋다. 숙면을 위해서는 방 안 온도를 18~22℃로 약간 서늘하게 하고, 습도는 50~60%로 맞추는 것이 좋다.◇운동은 적당하게 해야 도움적당한 운동이 숙면에 도움된다. 운동하면 우리 몸에 적당한 피로가 쌓이기 때문에 빨리 잠을 이룰 수 있다. 그러나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근육통을 유발해 숙면을 방해한다. 일반적으로 가벼운 걷기나 산책이 좋다. 취침 바로 전의 운동은 체온을 상승시켜 오히려 잠을 방해하기 때문에 취침 5시간 전에는 운동을 삼가자. 운동 후,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반신욕을 하는 것도 숙면에 도움된다. 반신욕의 물의 온도는 38~40℃로, 일주일에 2~3번, 시간은 20~30분 내외로 하는 것이 좋다.◇바나나는 도움, 커피는 피해야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인 트립토판은 숙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합성하는데 이용된다. 트립토판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숙면에 도움 된다.  트립토판을 함유한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바나나, 우유, 치즈 등이 있다. 취침 한시간 전 따뜻한 우유 한 잔은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반면 카페인은 뇌를 흥분시켜 각성을 유도하므로 숙면을 방해한다. 커피, 홍차, 녹차, 코코아, 초콜릿 등이 여기에 속한다. 술을 마시는 것 역시 숙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술을 마시면 항이뇨호르몬인 바소프레신 분비가 촉진돼 소변을 보기 위해 자다가 자주 깬다.
    생활습관일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1/16 07:30
  • 고혈압은 성인병? 소아고혈압 환자 늘어

    고혈압은 성인병? 소아고혈압 환자 늘어

    소아 고혈압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소아 고혈압은 1~18세 연령에서 나타나는 고혈압으로, 연령ㆍ성별ㆍ키ㆍ몸무게를 고려해 혈압이 같은 나이 또래의 혈압 분포표에서 백분위 95 이상이면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심장과 백재숙 교수는 “국내 소아 고혈압 유병률은 3% 수준”이라며 “최근 소아 비만이 증가함에 따라 소아 고혈압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1/16 07:00
  • 11월의 헬스&메디컬 뉴스

    11월의 헬스&메디컬 뉴스

    동국제약, 마시는 골다공증치료제 ‘마시본액’ 출시동국제약이 마시는 골다공증치료제 ‘마시본액’을 출시했다. 마시본액은 골흡수억제제 약제를 사용한 제품으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다. 유럽에서 실시한 임상연구에서 마시본액은 정제 형태로 된 기존 골다공증 치료제에 비해 위장을 빠르게 통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 동안 복용 지속성을 관찰한 연구에서는 정제 형태에 비해서 환자들의 복용지속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정보정리 강승미 기자2015/11/15 09:30
  • “자외선LED 광선치료,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효과 있다”

    최근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있어 ‘자외선 발광다이오드’를 이용한 광선 치료 효과 및 안정성이 입증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 연구팀은 인간각질형성세포와 섬유아세포에서 310nm(나노미터) 파장과 340nm(나노미터) 파장의 자외선 발광다이오드에 대한 영향을 실험을 통해 확인한 결과, 자외선 발광다이오드가 염증성 물질의 발현을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쥐에 자외선 발광다이오드 광선 치료를 한 결과, 피부 수분 손실을 억제하고 긁는 행동과 부종, 홍반, 건조 및 가려움증 같은 피부 증상을 완화하는 것을 확인했다.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LED)’는 염증성 피부 질환에 효과가 있는 치료방법 중 하나로 알려져 왔으나, 지금까지 임상 효과 및 그 치료 작용 기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았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아토피피부염에 있어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LED)의 광선치료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염증 억제 반응에 대한 기전을 밝혔다.김범준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새로운 자외선 발광다이오드 (310nm 및 340nm) 치료 장비는 아토피피부염의 치료에 효과적이며, 건선 등과 같은 다른 염증성 피부 질환의 치료를 위한 유용한 방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하며, “이러한 과학적 논리를 기반으로 하여 향후 새로운 광선 치료 요법의 개발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서울바이오시스에서 제공한 장비로 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 서대웅 교수와 함께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SCI저널인 미국레이저치료학회지 최신호에 게재되었다.
    피부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1/15 07:00
  • [메디컬 탑팀] 약 안 듣는 폐고혈압 잡기 위해 전문 의료진이 뭉쳤다

    [메디컬 탑팀] 약 안 듣는 폐고혈압 잡기 위해 전문 의료진이 뭉쳤다

    고혈압이긴 한데, 폐로 피를 보내는 폐혈관의 혈압이 높아진 상태는 '폐고혈압'이라는 별도의 명칭으로 불린다. 관리만 잘 해도 혈압을 정상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는 일반적인 고혈압과 달리,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채 폐혈관의 혈압이 높아진 '폐동맥 고혈압'은 관리가 어렵고 약을 먹어도 혈압이 잘 조절되지 않는 난치병이다. 서울아산병원 폐고혈압·정맥혈전센터는 치료법 찾기에 몰두하고 있다.
    피플취재 김하윤 기자2015/11/14 09:30
  • 추워질수록 더 아파오는 어깨…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추워질수록 더 아파오는 어깨…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최근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의 날씨가 하루 최고 20℃도 되지 않을 정도로 쌀쌀해졌다. 추운 날씨로 인해 근육과 관절이 굳으며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주의해야 할 가장 흔한 어깨 질환은 무엇이 있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대표적인 3대 어깨 질환▶오십견: 만성적인 어깨 부위의 통증과 운동 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오십견은 의학적으로는 동결견이나 유착성 관절낭염이라 부른다. 오십견이라는 말 자체는 50세의 어깨를 뜻한다. 오십견은 어깨관절을 둘러싼 조직에 염증이 생기고 관절과 조직이 달라붙어 잘 움직일 수 없는 것이다. 별다른 외상없이 어깨가 아프고 팔이나 손을 사용하기 힘들어진다. 초기에는 증상이 약하다가 병이 진행될 수록 증상이 심해지는 질환이다.▶회전근개질환: 회전근개는 어깨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힘줄이다. 외상, 노화, 선천적 이상 등으로 인해 회전근 개의 신경 기능 이상, 염증, 혈액 순환 저하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가장 흔한 증상은 어깨의 통증이며 등이나 팔을 들 때 통증이 느껴진다. 어깨 통증으로 자세가 제한되기도 하는데, 특히 손을 뒤로 돌리는 자세를 취하기가 가장 힘들다.▶석회화건염: 몸 속 칼슘이 어깨 힘줄에 쌓이며 생기는 석회를 우리 몸이 이물질로 인식해 없애려고 하는 과정에서 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보통 염증을 유발하거나 칼슘이 딱딱하게 굳어져 통증을 유발한다. 급성인 경우 1~2주면 통증이 사라지지만, 만성인 경우에는 3개월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뚜렷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어깨 힘줄의 퇴행성 변화나 어깨 과다사용, 운동 부족, 혈액순환 저하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어깨 스트레칭이 증상 완화에 도움 어깨 질환이 있는 사람은 평소에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된다. 어깨 스트레칭 하는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양손을 깍지 끼고 가슴 앞에 모았다가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도록 아래로 뻗는다. 다시 양손을 가슴으로 가져온 뒤 손바닥을 바깥으로 향해 뻗고 상체를 좌우로 틀어준다. 다시 양손을 가슴으로 가져와 손바닥이 하늘을 향하도록 위로 뻗고 상체를 좌우로 숙인다. 오른손으로 목과 왼쪽 어깨의 중간 지점을 잡고 왼팔을 크게 돌린다. 반대로도 돌려준다. 마지막으로 목 뒤에 깍지를 끼고 상체를 왼쪽으로 숙였다가 돌아온다.
    정형외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4 07:00
  • 세계 당뇨병의 날… 당뇨병 환자가 주의해야 할 합병증은 무엇?

    세계 당뇨병의 날… 당뇨병 환자가 주의해야 할 합병증은 무엇?

    14일은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대한당뇨병학회에서 올해 10월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당뇨병 환자는 약 280만 명에 달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당뇨병은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평소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당뇨병 합병증으로 신체의 일부를 절단하거나 기능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당뇨병 합병증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1/13 17:30
  • 삼성서울병원 이경한 교수, 분자영상학회장 선출

    삼성서울병원 핵의학과 이경한 교수가 지난 11월 7일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센터 서성환 연구홀에서 열린 2015년 분자영상학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분자영상학회는 생명현상을 분자 수준의 다양한 영상으로 구현하는 분자영상학을 통해 질병의 예방과 맞춤치료를 구현하고자 여러 분야의 의학자 및 과학자들이 모여 지난 2002년부터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경한 교수는 “국내 기초 및 임상 연구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데 분자영상이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다양한 분야에 있는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학회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경한 교수의 임기는 2016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2년이다.
    인물동정헬스조선 편집팀2015/11/13 16:39
  • 당뇨병 매년 4.4%씩 증가…생활 습관 개선이 '답'

    당뇨병 매년 4.4%씩 증가…생활 습관 개선이 '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이해 최근 4년간(2010~2014년) 당뇨병 진료 환자를 분석한 결과, 2014년 진료인원은 약 258만명, 진료비용은 약 7,354억원으로 매년 각각 4.4%, 6.1%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그룹별 진료인원은 증가인원 41만 1610명 중 40대 이상이 99.96%로, 이 중 70대 이상은 약 22만명이 증가하여 전체 증가인원의 절반(50.8%)을 차지했다.당뇨병은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포도당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질환으로 인슐린의 분비가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게 된다. 당뇨병은 발생 원인에 따라 크게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으로 나눌 수 있다.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 하는 것이 원인으로 10세미만 소아에서는 절반 정도의 비중을 차지한다.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기능이 떨어지는 것이 원인으로 유전적인 요인 외에도 식습관의 서구화, 운동부족 등 생활습관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의 3대 증상은 다음(多飮)·다식(多食)·다뇨(多尿)로, 이는 당뇨병이 심한 경우 높은 혈당에 의해 나타나게 되며, 오래 지속될 경우 미세혈관·대혈관 질환 등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3대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인슐린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많은 포도당배출을 위해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이때 빠져나가는 포도당과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허기와 갈증이 일어나게 된다. 당뇨병은 '당뇨병성 케톤산증', '당뇨병성 망막병증',  '관상동맥질환' 등 많은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혈당 검사가 필요하다.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식습관 개선 등 생활습관 교정이며, 발병 후에는 제1형 당뇨의 경우 인슐린 치료, 제2형 당뇨는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투여가 필요하다.  유전적인 요인, 감염, 췌장 수술 등에 의한 경우는 예방이 어려우나 고열량의 식단,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경우에는 식이요법, 운동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며, 발병 후에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혈당을 조절해 주는 것이 좋다. 심사평가원 오승준 전문심사위원은 “당뇨병은 많은 합병증을 불러오는 위험한 질환으로, 증상이 전혀 없더라도 정기적인 혈당검사를 통해 당뇨병을 조기 발견할 경우 혈당 관리도 편할 뿐 아니라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며, 연령이 높아지거나 비만일 경우 더욱 건강관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13 16:37
  • LG생명과학 리튠-365mc "기초대사량 높은 겨울, 다이어트 최적"

    겨울은 다이어트를 하기에는 애매한 시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날씨가 추워져 밖에서 운동하기도 어려운데 송년회, 신년회 등으로 평소보다 높은 열량을 섭취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의들은 오히려 "다이어트의 적기"라고 말한다. 온도가 떨어지면 오히려 기초대사량이 늘어난다. 365mc 채규희 대표원장(노원점)은 “온도가 떨어져 추워지면 체온 유지를 위해 기초 대사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오히려 겨울철은 다이어트 하기에 좋은 계절이 될 수 있다”며 “일반적으로 겨울이여름보다 밥 반 공기 열량(기초대사량 1300kcal인 여성 기준)을 더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운동도 하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식물성 소재인 '잔티젠'은 우리 몸 속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이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으로 바뀌도록 돕는다.‘잔티젠’은 미역과 석류 추출물의 주성분인 후코잔틴과 푸닉산을 배합한 복합 추출물로 식물성 소재라 안전하며, 에너지 소비량을 증가시키고 지방 비대화와 축적을 억제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개별 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한편, LG생명과학과 365mc가 공동 연구해 개발한 '365mc 다이어트 데이앤나이트'는 ‘HCA(가르시니아 캄보지아)와 잔티젠을 낮과 밤으로 나눠 만든 제품이다. 한국형 비만의 두 가지 원인인 탄수화물 과잉 섭취와 낮은 기초대사량을 낮과 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데이용과 나이트용으로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11/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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