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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 ‘제약 강국 한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 ‘제약 강국 한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국내 제약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이 날개를 달았다. 지난해 의약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22%나 증가했고, 수조원대의 기술 수출도 이뤄졌다. 정부 또한 제약·바이오산업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분류하고 적극적인 육성에 나섰다.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을 만나 국내 제약업계의 현안과 글로벌화 전략 등을 들어봤다. 한국제약협회는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했으며, 현재 202개의 국내 주요 제약기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영향력 있는 단체다. 
    피플김공필 헬스조선 편집장2016/08/18 09:30
  • 더위 이기려다 오히려 '아이스크림 두통' 생긴다

    더위 이기려다 오히려 '아이스크림 두통' 생긴다

    무더운 날씨에 아이스크림을 급하게 입에 물거나 찬물을 들이키면 순간 머리가 '띵' 해지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일명 '아이스크림 두통'이다. 브레인 프리즈(brain freeze)라고 불리는 이 현상은 한랭자극 두통의 일종이다. 갑작스럽게 입으로 차가운 음식이 들어오는 순간, 뇌혈관이 급격히 수축해 뇌 혈류가 떨어지면서 두통이 생긴다. 또한 일부에서는 안면 감각을 담당하는 삼차신경이 차가운 음식의 자극으로 인해 머리 쪽으로 통증을 보내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있다. 아이스크림 두통은 아이스크림 외에도 차가운 음식을 섭취하거나 추운 날씨, 찬 바람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아이스크림 두통은 특히 편두통 환자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편두통에는 삼차신경 혈관계가 관여하는데, 아이스크림 두통의 경우에도 차가운 음식이 삼차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아이스크림 두통은 실내보다 실외에서 더 심하게 나타난다. 여름철 냉방시설이 작동하고 있는 실내에서는 체내로 찬 공기가 유입돼 체온과 아이스크림 온도 차가 크지 않지만, 더운 실외에 있을 때는 온도 차가 커져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해 상대적으로 두통을 더 심하게 느낀다. 또한, 차가운 음식이 치아 쪽에 닿을 때보다 입속 깊숙이 넣고 먹을 때 더 심하다. 구강 뒤쪽에 분포한 신경이 더 예민하기 때문이다.아이스크림 두통은 30~60초 동안 발생하고 5분 안에 자연스럽게 사라지므로 특별한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만일 아이스크림 두통이 심할 때는 혀로 입천장을 누르는 것이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된다. 목 뒤로 넘어가는 찬 감각 대신 입천장을 누르는 감각에 집중하게 돼 통증을 덜 느끼기 때문이다. 갑작스러운 아이스크림 두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차가운 음식을 되도록 천천히 먹는 것이 좋다. 두통이 사라지지 않고 수일, 수주에 걸쳐 심해질 때, 과로·긴장·용변 후·성행위 후 심한 두통을 느낄 때, 구토·균형 감각 저하·시력장애 등이 동반될 때는 기질성 뇌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8 09:00
  • 신발 뒷굽을 보면 '건강 상태' 보인다고?

    신발 뒷굽을 보면 '건강 상태' 보인다고?

    평소 자신의 보행 습관이나 건강 상태가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신발장으로 가 자신의 신발 뒷굽을 살펴보자. 신발 뒷굽이 닳은 모양에 따라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걷는지, 또한 어떠한 질환을 가지고 있을 위험이 있는지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발 뒷굽이 닳은 모양에 따라 파악할 수 있는 건강 상태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8 08:00
  • 전국적인 폭염, '심방세동' 환자 체온 조절 신경써야

    전국적인 폭염, '심방세동' 환자 체온 조절 신경써야

    연일 전국적으로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심방세동 환자의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심방세동은 노화 등으로 1분에 60~80회씩 규칙적으로 뛰어야 하는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것을 말한다. 국내 심방세동 환자 수는 30만~50만 명으로 추산하며, 80세 이상 인구의 12%가 심방세동 환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혈관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8 07:00
  • "변이형 협심증으로 인한 돌연사, 삽입형 제세동기로 예방"

    동맥경화로 인해 심장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일반적인 협심증과는 달리 심장혈관 자체에 경련이 일어나 심장근육에 혈액 공급이 안 되는 ‘변이형 협심증’.  주로 우리나라와 일본 등 동양인에 많은 변이형 협심증은 약물복용만으로도 치료가 잘 되지만 일부 환자들은 돌연사에 이르기도 하는데, 국내 연구진이 삽입형 제세동기 치료가 변이형 협심증 환자의 돌연사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안정민 교수팀은 1996년부터 2014년까지 18년간 전국의 13개 병원 변이형 협심증 환자 2,032명 중 심장마비가 왔지만 심폐소생술로 살아난 환자 188명과 심장마비가 전혀 없었던 일반적인 변이형 협심증 환자 1,844명을 비교했다.   그 결과 심장마비가 있었던 변이형 협심증 환자의 사망률은 18.9%에 달했지만, 일반적인 변이형 협심증 환자의 사망률은 8.5%로 나타나 심장마비를 경험한 변이형 협심증 환자의 사망률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심장마비를 경험한 변이형 협심증 환자 188명 중 심장마비 후 자동 제세동기를 삽입한 환자와 제세동기를 삽입하지 않고 약물치료만 받은 환자를 비교한 결과, 제세동기를 삽입한 환자에서 사망률이 1/4 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심장마비를 경험한 변이형 협심증 환자일 경우 약물치료와 더불어 삽입형 자동 제세동기 치료가 필요할 수 있음을 입증한 결과로, 변이형 협심증에 새로운 치료지침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변이형 협심증은 꾸준한 약물치료로도 치료가 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일부 환자들은 심장마비(급성심장사) 상태로 병원에 와서 심폐소생술 후 회복하는 경우가 있다. 삽입형 자동 제세동기는 심각한 부정맥이 있는 환자에서 심장 부근에 기계를 삽입하고 전선을 심장에 연결하여 부정맥 발생 시 자동으로 전기충격을 가하는 장치인데, 아직까지 심장마비를 경험한 변이형 협심증 환자에게 약물치료만 진행할지 삽입형 제세동기 치료까지 동반할 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건강보험의 제약 등으로 인해 전체 심장마비를 경험한 변이형 협심증 환자 188명 중 24명만 자동 제세동기를 삽입하였는데, 이 환자들의 사망률은 4.3%였지만 제세동기 치료 없이 약물치료만을 시행한 환자의 사망률은 19.3%로 나타났다. 특히 심장마비를 경험한 변이형 협심증 환자들 188명 중 22%는 심장정지 후 사망 위험이 높은 악성 부정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나이가 젊거나, 여러 혈관에 경련이 나타나거나, 좌전하행지의 경련 등이 동반되었을 경우 심장마비와 연관이 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민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급성 심장마비의 경험이 있는 변이형 협심증 환자의 경우, 약물치료와 더불어 제세동기를 삽입하는 것이 환자의 사망률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지금까지는 건강보험에서 급여로 인정받지 못해 꼭 필요한 환자에서도 제대로 된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향후 임상연구를 통해 변이형 협심증 환자의 제세동기의 효용성을 평가하여 표준화된 치료방침을 세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전 세계 심장학 분야 최고 저널인 미국심장학회지(JACC, 인용지수 16.503) 최신 호에 게재되었다.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17 18:12
  • 유산균이 듬뿍~ 요구르트, 제대로 먹고 계십니까?

    유산균이 듬뿍~ 요구르트, 제대로 먹고 계십니까?

    장이 편해야 온몸이 건강하다. 유산균은 잘못된 식습관과 스트레스, 항생제 오·남용 등으로 균형을 잃은 장 속 환경을 되살린다. 유산균을 활용해 만드는 홈메이드 요구르트가 인기다. 우리 몸에 좋은 유익균을 되살려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플레인요구르트에 주목하자.
    푸드뉴트리션취재 임상범(프리랜서)2016/08/17 15:54
  • 한양대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운영

    한양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정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됐다.지난해부터 한양대병원은 ‘한양발달의학센터’를 신설하고,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진료코디네이터가 발달이 지연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진료시스템을 운영해 왔다.이번 선정으로 발달장애인 진료 전문의와 국제응용행동분석가 자격을 갖춘 행동치료사를 비롯해 임상심리사, 언어재활사 등을 충원해 오는 10월부터 행동발달증진센터를 운영하게 된다.이광현 병원장은 “전문적인 진료 뿐만 아니라 소아청소년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과 다학제 협진 원스톱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적장애인이나 자폐성장애인 등 발달장애인의 의료접근성을 향상하고, 자해나 공격 등 발달장애인이 가진 행동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선정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17 13:27
  • 잘못된 자세로 생활하는 현대인, '거북목·굽은 어깨' 특징

    잘못된 자세로 생활하는 현대인, '거북목·굽은 어깨' 특징

    스마트폰 등 IT기기 발달이 거북목과 굽은 어깨 등 신체 불균형을 초래, 현대인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정상적인 목뼈는 C자 형태를 이루고 있는데, 거북목은 C자형의 곡선이 무너지면서 역C자 형태를 이루는 것을 말한다. 이때 목뼈에 최대 15kg까지 하중이 전달될 수 있어 경추(목뼈)에 지속적인 부담이 가해진다. 거북목 증후군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잘못된 자세다. 특히 잘못된 자세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치명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4년 목 디스크로 병원을 방문한 환자가 5년 사이 약 30% 증가했다. 나누리인천병원 척추센터 김진욱 병원장은 “거북목을 두고 직접적인 질환으로 말할 수 는 없지만, 정상적인 경추의 형태를 벗어나 거북목 형태가 지속된다면 경추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져 결국 목 디스크와 같은 경추질환으로 발전 될 여지가 크다”고 말했다.거북목 증후군과 함께 발생할 수 있는 신체의 불균형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굽은 어깨(round shoulder)다. 목이 앞으로 빠져나오면서 견갑골(어깨뼈)이 벌어지고 대흉근(큰 가슴근)이 수축하며 이로 인해 어깨가 앞으로 당겨지는 현상이다. 쉽게 말해 목이 앞으로 빠지고 어깨와 등이 굽는 것이다. 마치 구석기 시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처럼. 어깨가 굽는 현상 또한 평소 자세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문제는 이러한 불균형이 어깨관절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다빈도 질병순위를 살펴보면 2010년 49위를 기록한 어깨질환이 2014년도 11위를 기록, 5년 새 38계단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거북목과 굽은 어깨를 예방하기 위해선 올바른 자세 유지가 중요하다. 가슴을 넓게 펴고, 등뼈(흉추)가 굽지않게 해야 한다. 이런 상태에서 목뼈와 허리뼈는 자연스럽게 정상자세가 유지된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 단, 화면이 너무 낮거나 높으면 신체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업무상 컴퓨터를 사용할 때에는 50분 정도 사용 후 10분 정도는 휴식시간을 갖고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거북목과 굽은 어깨를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앞과 뒤로 구분해 스트레칭 해야 한다. 앞쪽에서는 가슴근육을 늘려줘야 한다. 방문이나 기둥을 이용해 손을 대고 가슴근육이 양쪽으로 당겨지는 느낌이 들도록 늘려주는 방법이다. 뒤쪽에서는 견갑골(날개 뼈)를 모아주는 동작이 필요하다. 양손을 앞으로 곧게 펴서 뻗은 채로 탄력성이 있는 밴드나 타월 등을 양손으로 잡고 좌우로 당겨주면 날개 뼈가 가운데로 모인다. 나누리인천병원 비수술센터 재활의학과 신경호 소장은 “거북목과 굽은 어깨는 대부분 함께 나타나는데, 간단한 스트레칭을 꾸준히 실행한다면 점차적으로 자세를 교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17 11:20
  • 개학 맞아 바이러스 수막염 등 감염병 급증, 예방법은?

    개학 맞아 바이러스 수막염 등 감염병 급증, 예방법은?

    폭염 속 전국의 초·중·고등학교가 개학을 맞이하면서 바이러스 수막염에 대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바이러스 수막염의 진료인원은 9월에 가장 많았으며, 이중 83%가 20세 미만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러스 수막염은 특시 7~9월에 환자가 많이 생기는데 개학을 맞아 유치원이나 학교 등 단체생활을 하게 되면 전염 위험이 더 높아진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7 11:19
  • 근육 찢어진 회전근개파열, 자연치유 기대하면 운동장애로

    회전근개파열은 어깨를 감싸고 있는 4가지 근육이 합해진 회전근개가 나이가 들거나 무리한 동작, 반복적인 충격으로 인해 손상되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초기에는 어깨를 사용하지 않으면 통증이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져 단순 근육통으로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회전근개 파열은 근육 조직이 찢어진 것이기 때문에 자연 치유가 어렵고 파열 정도가 심해지면 결국 어깨 운동기능에 장애를 가져 올 수 있으므로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만일 팔을 머리 높이, 또는 머리 위로 들어 올릴 때 어깨를 바늘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난다면 회전근개파열을 의심해야 한다.회전근개 파열 초기에는 약물치료, 주사치료, 체외충격파 등의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회복이 가능하다. 보전적 치료나 비수술적 치료로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거나 파열이 50% 이상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을 통한 봉합이 필요하다.참튼튼병원 노원지점 신성룡원장은 "회전근개 파열은 근육 조직이 찢어진 것이기 때문에 자연 치유가 어렵고 방치할 경우 파열 정도가 점점 커질 뿐 아니라 근육약화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17 11:14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몽골 취약계층 환자 의료비 지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몽골 어린이의 수술과 의료비 지원에 나서며 국제 나눔 의료를 실천하고 있다.일산병원은 최근 발의 선천성 기형으로 보행이 어려운 몽골 어린이 엥크자칼(6세, 여)의 수술을 성공리에 시행했다.발의 선천성 경사기형, 다발성 유합지 증상으로 정상적인 걸음을 걸을 수 없었던 엥크자칼은 6살 임에도 불구하고 유모차를 타고 다니거나, 부모가 부축해서 겨우 몇 걸음 걷는 정도였다.엥크자칼은 발가락이 여러 가락 붙는 다발성 유합지, 양성종양인 족부 과오증, 발꿈치가 바닥에 닿지 않는 내반첨족변형 등을 복합적으로 앓고 있었다.엥크자칼의 수술을 집도한 정형외과 박민정 교수는 "원인불명의 선천성 족부 기형으로 발가락 합지증과 다지증, 종양 등 복합적 증상으로 보행이 불가능한 상태였다"며 "이에 골 교정술을 통해 안으로 휘어진 무릎을 바로 펴주고, 족부에 자리 잡은 종양을 제거함은 물론 붙어 있던 발가락을 떼어내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현재는 홀로 서는 것이 가능한 상태다"고 말했다.한편, 일산병원 국제진료센터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고양시와 공동으로 카자흐스탄의 뇌종양 6세 여자 어린이를 초청, 무료로 수술을 시행하는 등 보험자 병원으로서 국제 나눔 의료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17 11:14
  • 화학성분 ZERO에 도전한다, ‘백설 100% 자연재료’ 시리즈

    화학성분 ZERO에 도전한다, ‘백설 100% 자연재료’ 시리즈

    마트나 슈퍼, 인터넷을 통해 우리가 접하는 식품 브랜드는 무척 다양하다. 수많은 식품 브랜드 중에는 소금·설탕의 비중이 높거나, 각종 화학물질이 들어 있는 경우도 있다. 이에 <헬스조선>에서는 매달 건강한 식품 브랜드를 선정해 어떤 점에서 건강한지, 어떻게 먹을 것인지 알려준다. 이달의 브랜드 스토리는 CJ제일제당의 ‘백설 100% 자연재료’ 시리즈다. 
    푸드뉴트리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8/17 10:27
  • [카드뉴스] 배꼽힐링과 함께하는 '변비 탈출'

    [카드뉴스] 배꼽힐링과 함께하는 '변비 탈출'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17 09:53
  • GSK 트리멕, 여성 HIV 감염인 대상 임상연구에서 바이러스 억제 효능 입증

    최초의 단일정 복합 에이즈(HIV) 치료제 ‘트리멕’에 대한 연구결과(ARIA)가 발표됐다. ARIA 연구는 돌루테그라비르 기반 요법의 효능 및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 임상연구로, 이를 통해 트리멕은 여성 HIV 감염인에서도 아타자나비르/리토나비르(ATV/r)+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레이트/엠트리시타빈(TDF/FTC)에 비해 우월한 효과를 입증했다. 이로써 ARIA는 돌루테그라비르의 우월성을 입증한 네 번째 임상연구가 되었다.ARIA 연구는 495명의 치료 경험이 없는 여성 HIV감염인들을 대상으로 공개형(open-label), 다국가, 다기관으로 진행되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48주차에 트리멕 군은 바이러스 억제율(HIV-1 RNA <50 c/mL)이 82%에 달해, ATV/r+TDF/FTC 군의 71%에 비해 통계적으로 우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이 조정 10.5%, 95% CI: 3.1%-17.8%, p=0.005) ARIA연구는 우월성 분석 기준이 사전에 지정된 비열등성 연구로, 트리멕 군의 바이러스학적 실패율이 낮게 나타나 비열등성과 우월성 평가 기준을 모두 충족시켰다. 또한, 이번 ARIA 연구에서 트리멕 군은 안전성 프로파일 면에서도 양호한 결과를 나타냈다.  트리멕 군이 대조군에 비해 약물 관련 이상반응이 더 적게 보고되었으며(33% vs 49%), 치료 중단으로 이어진 이상반응도 더 적었다(4% vs 7%). 트리멕 군에서 보고된 약물 관련 주요 이상반응은 메스꺼움(31명/13%), 설사(12명/5%), 두통(5명/2%), 소화불량(4명/2%)이었고, ATV/r+TDF/FTC 군의 경우 메스꺼움(35명/14%), 설사(18명/7%), 소화불량(15명/6%), 두통(14명/6%), 황달(13명/5%)이었다. 48주차에 바이러스학적 무반응 기준에 해당된 피험자 또한 트리멕 군(6%)에서 ATV/r+TDF/FTC군(14%)에 비해 더 적게 나타났다. 임상에서 정의한 바이러스학적 실패에 해당된 피험자 중 트리멕 군에서는 각각의 구성 성분에 대한 치료로 인한 내성변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ATV/r+TDF/FTC 군의 경우 1건이 보고되었다.비브 헬스케어 의과학부 최고책임자인 존 C 포티지 주니어 박사는 “전 세계적으로 HIV 감염인3,690만 명 중 절반을 여성이 차지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여성 HIV 감염인에 대한 임상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여성 감염인들이 HIV 치료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한 연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ARIA 연구는 의료진들에게 트리멕에 대한 중요한 추가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여성 HIV 감염인을 포함한 넓은 영역의 환자집단에서 돌루테그라비르 기반 요법의 효능을 입증하는 강력한 증거를 추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최준용 교수는 “우리나라는 여성 HIV 감염인의 비중이 아직 남성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임신 및 태아에게로의 수직감염 위험 등을 고려할 때 여성 감염인들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치료법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ARIA 연구가 국내 여성 HIV 감염인들을 위한 치료제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리멕은 최초의 2세대 인테그라제 억제제인 돌루테그라비르와 아바카비르/라미부딘을 결합한 첫 번째 복합제로, 식사에 관계 없이 1일 1정 복용하면 되는 HIV 치료제다. 내성 장벽이 높은 돌루테그라비르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장기 복용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부작용이 적어 치료 중단율도 낮다. 또한, 3상 임상시험(SINGLE)을 통해 치료 경험이 없는 HIV 성인 환자에서 내성 발현 단 1건도 없이 에파비렌즈/테노포비르/엠트리시타빈 복합제* 대비 우월한 바이러스 억제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8/17 09:42
  • 동남아 여행 후 2주 내 고열·피부발진… 뎅기열 의심

    동남아 여행 후 2주 내 고열·피부발진… 뎅기열 의심

    올여름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면, 귀국 후 최소 2주간은 자신의 몸 상태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 최근 해외 유입 감염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대표적인 해외 유입 감염병인 뎅기열 환자는 지난 7월 기준으로 올 한해 248명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 환자 95명 대비 2.6배에 달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도 지난 3월 첫 환자 발생 후 현재 환자가 9명으로 늘었다.강북삼성병원 감염내과 염준섭 교수는 "고열·설사 등 감염병 초기 증상은 대부분 2주의 잠복기를 거친 뒤 나타난다"며 "귀국 직후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장염이나 감기로 오인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2주 안에 고열·설사 등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에 와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해외여행 후 주의해야 할 감염병의 증상을 지역별로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7 09:05
  • 당뇨병엔 사과·배처럼 단단한 과일 먹어야

    당뇨병엔 사과·배처럼 단단한 과일 먹어야

    당뇨병 환자는 과일을 조심스럽게 섭취해야 한다. 과일 속 당분(糖分)이 혈당을 높여 당뇨병을 악화시키고,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뇨병 환자 중에는 아예 과일을 먹지 않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과일엔 건강에 필수적인 각종 비타민과 항산화 영양소, 식이섬유가 풍부해 적당량을 먹어야 한다. 다만 과일 섭취를 똑똑하게 할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당뇨병 환자는 백도복숭아·수박·바나나 같이 부드럽고 물렁한 과일보다는 사과·배·천도복숭아·개구리참외·참다래처럼 단단한 과일을 제한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당뇨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17 09:05
  • 폭염에 감기·비염약 주의… 熱 발산 막아 열사병 유발

    직장인 이모(28)씨는 코 막힘과 재채기가 잦아져 편의점에서 종합감기약을 사먹고 폭염에 외근을 나서는데, 갑자기 현기증이 느껴지고 메슥거림과 함께 온몸의 근육이 떨리는 증상까지 나타났다. 근처 병원 의사는 "종합감기약에 든 항히스타민 성분이 체온을 높여 열사병 증상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무더운 날씨에 항히스타민 성분이 포함된 감기약, 비염약 등을 먹으면 열사병 같은 온열질환에 취약해 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항히스타민은 감기·비염·두드러기·아토피피부염 등에 사용되는 성분으로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처방 없이도 쉽게 살 수 있는 약들이 많다. 그런데 항히스타민이 들어있는 약 중 일부 약은 복용하면 체내 열 발산을 억제해 온열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체내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분비를 억제하는 '항콜린 작용'을 하기 때문인데, 아세틸콜린은 기온이 높아지면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땀을 배출해 체온을 낮춘다. 대한약사회 약사교육특별위원회 김명철 약사는 "항콜린 작용이 강한 일부 항히스타민제는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억제하는데, 이는 적절한 땀 분비를 통한 체내 열 발산 작용을 방해해 열사병 등 온열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국군수도병원 내과·신경과가 2000년 4월부터 2001년 10월까지 열사병 환자를 분석한 결과, 상기도 감염으로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있던 환자가 비교적 온열질환의 가능성이 적은 기후에서 열사병이 발생했다. 따라서 더운 날씨에 항히스타민 성분이 든 약을 복용한 후에는 한낮 외출을 피하고 서늘한 환경에서 장시간 휴식을 취해야 한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17 09:02
  • [그래픽 뉴스] 스트레스 받을 때 나는 땀, 지방·세포 섞여 있어 악취

    [그래픽 뉴스] 스트레스 받을 때 나는 땀, 지방·세포 섞여 있어 악취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이면 겨드랑이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신경이 쓰일 때가 많다. 악취가 심해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라면 액취증(腋臭症)을 의심해야 한다. 소위 '암내'라고 불리는 액취증은 전 인구의 5~10%가 갖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 액취증은 도대체 왜 생기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땀에 지방 섞여… 세균 분해로 냄새우리 몸에서 땀샘은 크게 두 개로 나뉜다. 하나는 '에크린샘'이고 다른 하나는 '아포크린샘'이다〈그래픽〉. 에크린샘은 더울 때 체온조절을 위해 땀을 배출하는 곳이다. 에크린샘에서 나오는 땀은 맑은 물 형태이며 냄새가 나지 않는다. 아포크린샘은 체온조절과 상관 없이 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땀이 분비되는 곳이다. 이 곳에서 나오는 땀은 지방과 세포의 일부가 섞여 있다. 그래서 몸에 상주하는 세균에 의해 지방산과 암모니아로 분해가 되고, 이것이 냄새의 원인이 된다. 에크린샘은 피부 전반에 있는 땀 구멍을 통해 땀을 배출하지만, 아포크린샘은 털이 나는 모낭과 연결돼 털이 나오는 곳을 통해 땀이 배출된다. 그래서 아포크린샘은 털이 많은 겨드랑이, 생식기, 외이도(外耳道), 유두 등에 많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8/17 09:01
  • [메디컬 Why] 동그란 안구, 럭비공처럼 일그러져 시신경·망막 당겨지며 손상

    [메디컬 Why] 동그란 안구, 럭비공처럼 일그러져 시신경·망막 당겨지며 손상

    근시(近視)가 있다면 나이와 관계없이 실명 질환 위험이 없는지,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야 한다. 근시가 있으면 녹내장, 망막박리, 황반변성 같은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김안과병원 황영훈 교수는 "근시가 있으면 녹내장 위험이 2~4배 높아지며, 근시가 심할수록 황반변성·망막박리 같은 실명 질환 위험도 커진다"고 말했다.근시가 실명 질환 위험을 높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안구의 길이에 그 해답이 있다. 근시가 있으면 안구가 비정상적으로 길게 자라는 탓에, 안구에 붙어 있던 시신경·망막·황반도 정상보다 팽팽하게 당겨져 손상 위험이 커진다.안구는 보통 성장기에 지름(눈 앞부분인 각막부터 황반부까지 이르는 길이) 2.3~2.4㎝의 원 모양으로 자란다. 그런데 유전 등으로 인해 과도하게 성장해 럭비공처럼 가로로 길어지면 멀리 있는 사물을 볼 때 초점이 제대로 맺히지 않아 근시가 생긴다. 이때 안구 뒤쪽 표면에 붙어 있던 시신경도 함께 당겨지면서 정상보다 가늘어지고 약해진다. 시신경은 눈으로 들어온 빛을 뇌로 전달하는 기능을 하며, 시신경이 끊어지면 시야 일부가 안 보이는 녹내장이 생긴다.안구를 싸고 있던 망막도 팽창하며 얇아진다. 망막이 약해지다가 일부가 안구 벽면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면 시야가 갑자기 캄캄해지는 망막박리가 생긴다.망막 중심에서 시력의 90%를 담당하는 황반도 문제다. 황반이 늘어나다가 미세하게 찢어지면 황반을 싸고 있던 혈관층(맥락막)으로부터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다. 황반은 혈관을 새로 만들어내 혈관층으로부터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받으려 하는데, 이 혈관은 대부분 약하고 불완전해서 쉽게 터진다. 이 탓에 피가 새어 나와 황반을 가리면 실명 위험이 높은 황반변성이 된다.따라서 근시가 있으면 10대 때부터 시신경·망막 상태를 살피는 안저검사 등을 6개월~수년 단위로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황영훈 교수는 "검진을 하면 눈 상태에 따라 안압을 낮추는 약물치료 등 예방 치료를 할 수 있으며, 질환을 조기 발견해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17 08:59
  • [알립니다] 고흐·피카소 삶의 흔적 따라서… '프로방스 낭만 산책'

    [알립니다] 고흐·피카소 삶의 흔적 따라서… '프로방스 낭만 산책'

    고흐, 세잔, 마티스, 피카소….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의 산과 들판에는 세기적 거장들의 예술혼이 깃들어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9월 30일~10월 9일(8박 10일) 프로방스의 작은 마을에 머물고 산책하며 그들이 불태웠던 창작혼을 더듬어보는 '프로방스 낭만 산책'을 진행한다.
    여행2016/08/1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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