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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강좌] 이대목동병원 '뇌전증 진단과 치료' 외

    이대목동병원 '뇌전증 진단과 치료'이대목동병원은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뇌전증'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신경과 이향운 교수가 '뇌전증의 진실과 오해', 소아청소년과 조안나 교수가 '소아 뇌전증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신경외과 서의교 교수가 '뇌전증의 최신 수술적 치료'에 대해 소개한다. 뇌전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02)2650-5953고혈압·고지혈증·심장판막질환 강좌서울아산병원은 23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고혈압·고지혈증·심장판막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심장내과 한기훈·이사민 교수가 고혈압·고지혈증·심장판막질환의 진단과 치료, 예방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해당 질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02)3010-3051인공와우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아주대병원은 내달 3일 오후 6시 30분부터 병원 별관 지하1층 소강당1에서 '아주난청재활교실'을 개최한다. ▲인공와우 수술의 현재와 미래(이비인후과 정연훈 교수) ▲양측 인공와우(이비인후과 장정훈 교수) ▲노화성 난청과 인공와우(이비인후과 박헌이 교수)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난청과 인공와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031)219-4319    
    기타2017/02/16 09:00
  • 은행·관공서에서 잰 혈압 수치, 그대로 믿어선 안 되는 이유

    은행·관공서에서 잰 혈압 수치, 그대로 믿어선 안 되는 이유

    "내가 며칠 전에 은행에서 혈압을 쟀더니 최고혈압이 140㎜Hg인거야, 그런데 한 30분 후에 다시 쟀더니 그땐 또 수치가 100㎜Hg로 낮아졌더라고. 혈압 수치가 들쭉날쭉하니 무슨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네."
    의료장비이보람 기자2017/02/16 08:30
  • 중장년 활력은 근육서 나와… 단백질 챙겨먹고 근력 운동을

    중장년 활력은 근육서 나와… 단백질 챙겨먹고 근력 운동을

    근력 운동은 젊은 사람에게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오히려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게 반드시 필요한 운동이다. 나이가 들면 근육을 구성하는 근섬유 기능이 약해지고 세포 크기가 작아져 근육량이 감소하는데, 이는 각종 질병이나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당한 근력 운동과 영양 섭취로 근육량 감소에 대비해야 한다.실제로 한 대학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근육량이 몸무게의 30% 이하로 떨어진 근감소증을 앓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에 비해 심장병·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최대 4배나 높았다. 연구팀은 "혈당과 혈압, 콜레스테롤 대사를 조절하는데 완충제 역할을 하는 근육이 줄면서 혈관에 직접적인 영향이 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2017/02/16 08:30
  • 우울증보다 위험한 조울증, 눈치 채기 어려워 더 주의해야

    우울증보다 위험한 조울증, 눈치 채기 어려워 더 주의해야

    들뜬 상태인 ‘조증’과 우울감이 지속되는 ‘우울증’이번갈아 생기는 조울증. 조울증은 충동적 행동을 일으키기 쉬워 우울증만 앓는 것보다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한다. 평소에는 우울감에 가득 찼다가 문득 행동이나 감정이 돌변하는 일이 반복된다면, 혹시 조울증이 아닌지 진단해보자.
    특집기사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16 08:00
  • 간단히 할 수 있는 건강법 소개합니다

    간단히 할 수 있는 건강법 소개합니다

    당뇨약 끊기 3개월 프로그램… 혈당 잡는 식습관·생활습관법당뇨병 진단을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손쉽고 효과 좋은 당뇨병약에 의지한다. 하지만 약에만 의존해 생활습관을 관리하지 않으면 결국 췌장이 망가져 인슐린 주사를 맞게 될 수 있고, 당뇨약을 먹는 중에도 만성피로와 성 기능 감퇴 등 합병증은 해결되지 않는다. 한때 당뇨병 환자였던 신동진 원장(약연재한의원)이 약보다 안전한 정상 혈당 유지 비결을 소개한다. 신 원장은 중독 음식을 끊고 체질에 맞는 '해당식단'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누구나 3개월 만에 스스로 혈당을 조절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당뇨병 환자에게 필요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방법은 물론, 당뇨식을 맛있게 먹는 비결과 당뇨요리 레시피 등도 담았다. 비타북스 刊, 288쪽, 1만4000원
    책/문화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2/16 08:00
  • 디스크·협착증·압박골절… 질환에 맞는 '비수술 치료'로 통증 완화

    디스크·협착증·압박골절… 질환에 맞는 '비수술 치료'로 통증 완화

    요통(腰痛)은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주요 원인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요통은 우리나라 국민에게 질병 부담을 주는 질환 2위다. 이는, 허리가 아프면 걷거나 앉는 등의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하는 게 불편해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연세바른병원 박상혁 원장은 "허리 통증의 원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처하면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중장년층에게 흔히 발생하는 척추 질환과, 각 질환의 증상이나 치료법을 알면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픽을 통해 '3대 척추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추간판탈출증: 쪼그려 앉을 때 통증딱딱한 척추뼈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조직이 디스크다. 디스크가 파열되거나 밀려 나오면서 신경근과 척수경막을 압박하면 통증이 느껴진다. 초기 단계에는 허리와 엉덩이가 아프다. 똑바로 누워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면 다리가 저리기도 하다. 반면 반듯하게 눕거나 허리를 앞으로 굽힐 때에는 통증이 사라진다. 이런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검사를 받는 게 좋다. 치료하지 않고 놔두면 하반신 마비·대소변 장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허리디스크의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법은 '경막외내시경술'이다. 터져 나온 디스크에 열을 가해서 기화시키거나, 디스크를 다시 안쪽으로 들어가게 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염증을 없애고 자연치유가 되도록 해준다. 연세바른병원에서 파열성 허리 디스크 환자 229명에게 경막외내시경술을 시행했더니, 192명(83.8%)이 통증이 감소했다. 시술 전 환자들의 평균 통증 점수는 8.2점(견딜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었는데, 시술 후 3개월이 지나자 1.8점(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의 경미한 통증)으로 낮아졌다. 이 내용은 대한신경외과학회, 국제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 대한신경통증학회 등에서 발표됐다.연세바른병원 박영목 원장은 "만성화된 허리 디스크에는 고주파수핵감압술을 시행한다"며 "1㎜의 얇은 주삿바늘을 삽입해 고주파 전극으로 디스크 크기를 줄인다"고 말했다. 디스크 벽을 이루는 콜라겐 섬유를 수축시키는 등 디스크를 튼튼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치료 성공률이 80% 이상이다.◇척추관협착증: 보행 갑자기 힘들어져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져서 생기는 병이다. 나이가 들어서 척추관 주변의 인대가 두꺼워지거나, 주변 뼈가 가시처럼 비정상적으로 자라서 신경이 눌려 통증이 생긴다. 걷다가 앉을 때, 허리를 숙일 때 통증이 완화되기 때문에 단순한 염좌로 오해할 수 있다. 척추관협착증이 있으면 오후에 양쪽 다리가 무겁고 뻣뻣한 느낌이 들고, 새벽이나 아침에 다리에 쥐가 잘 나고, 조금만 걸어도 통증이 생겨서 쉬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생긴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2/16 08:00
  • 은빛 용 굽이치는 듯 웅장한 '神들의 언덕'

    은빛 용 굽이치는 듯 웅장한 '神들의 언덕'

    헬스조선은 4월 9~12일(3박 4일) '중국 차마고도 힐링여행'을 떠난다. 히말라야의 한 줄기로 알려진 옥룡설산과 2000m 높이의 아찔한 호도협이 만들어낸 경이로운 풍광은 여행 내내 끝없는 감탄을 자아낸다. 고산(高山)이 많아 '신들의 언덕'이라 불리는 차마고도는 길이가 약 5000㎞로 인류 역사상 가장 길고 오래된 교역로 중 하나다. 코스 중 험준한 구간은 소형 버스로 이동해 체력이 걱정되는 중장년층도 안전한 여행이 가능하다.
    여행류은혜 헬스조선 기자2017/02/16 07:00
  • [그래픽 뉴스] 멀미 줄이려면 앞 좌석 앉고, 시선은…

    [그래픽 뉴스] 멀미 줄이려면 앞 좌석 앉고, 시선은…

    차를 타면 쉽게 멀미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매일 아침 출근길이 고되다. 멀미를 줄일 방법은 없을까?◇전정기관 예민한 사람, 멀미 잘 생겨우리 몸은 시각, 전정 감각(귓속 반고리관과 전정기관에서 느끼는 감각), 체성 감각(발바닥으로 느끼는 감각)에서 뇌로 보낸 신호를 체계화시켜 균형을 잡는다. 그런데 몸이 격하게 흔들리면 이 세 가지 감각이 뇌에서 제대로 체계화되지 않으면서 멀미가 생긴다. 예를 들어 차를 타면 평소보다 몸이 심하게 흔들린다. 이때 귀의 전정기관(몸의 균형을 담당하는 평형기관) 속 림프액도 빠르게 흔들리면서 뇌에 신호를 전달한다. 하지만 시각과 발바닥 감각은 귀보다 덜 민감한 상태여서 뇌로 보내는 신호와 귀가 보낸 신호가 일치하지 않아, 뇌에서 혼란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전정기관이 예민한 사람일수록 멀미를 잘 겪는다. 전정기관이 예민한 사람은 ▲편두통이 잦거나 ▲놀이기구를 잘 못 타거나 ▲3D 영화를 봤을 때 어지럼증을 잘 느낀다는 특징이 있다.◇버스 앞 좌석 타고 눈은 창밖 봐야귓속 전정기관이 최대한 덜 흔들리도록 해야 멀미를 완화할 수 있다. 따라서 버스나 자동차를 탈 때는 흔들림이 적은 앞 좌석을 이용하고, 시선은 창밖에 둔다. 밖을 보면서 가면 차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파악이 가능해 눈이 귀의 반응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각 자극 자체를 차단하기 위해 눈을 감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몸의 부교감신경을 억제해 구토나 속 울렁거림을 완화하는 멀미약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16 07:00
  • 조용히 쌓이는 심뇌혈관의 敵, '중성지방'을 낮춰라

    조용히 쌓이는 심뇌혈관의 敵, '중성지방'을 낮춰라

    심뇌혈관질환은 뇌졸중·협심증 등 심장과 뇌 혈관에 생기는 질환을 통칭하는 용어로, 암과 함께 3대 사망 원인 질환이다.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2015년 한 해에만 5만2781명이었다(통계청). 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기영 교수는 "특히 중년 이후에는 노화로 혈관이 건강하지 않고,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높이는 당뇨병·고혈압·비만 등을 이미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심뇌혈관질환은 혈관이 70% 이상 좁아지거나 완전히 막혔을 때 증상이 생기기 때문에 자각 증상 없이 갑자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평소 혈관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심뇌혈관질환, 원인은 혈액 속 중성지방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특히 체내 '중성지방'에 신경써야 한다. 중성지방은 혈액 속에 녹아있는 기름 성분으로, 튀김이나 패스트푸드 등 고지방 식품과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로 인해 늘어난다. 이기영 교수는 "체내로 들어온 중성지방의 20% 정도는 각종 장기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며 "나머지 80% 정도가 간으로 이동하는데, 이때 너무 많은 중성지방이 간에 쌓이면 혈액 속으로 흘러들어가 혈중 지질 수치를 높이게 된다"고 말했다. 혈액 속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면 중성지방이 혈관 내벽에 쌓여 혈관을 점차 좁아지게 만든다. 이 때문에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기거나 혈관이 막혀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 각종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실제로 2014년 미국심장학회는 중성지방을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유발 인자로 지목한 바 있다. 이기영 교수는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체내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는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은 편"이라며 "이러한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면서 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에 체내 중성지방 수치는 더욱 높아지고 심뇌혈관질환 위험도 커진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2/16 07:00
  • 어깨 수술 후 재활운동 필수… 3개월 이상 해야 회복 잘 돼

    어깨 수술 후 재활운동 필수… 3개월 이상 해야 회복 잘 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어깨 통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의 수는 2010년 약 171만3000명에서 2014년 약 205만3000명으로 5년간 약 20% 증가했다. 어깨 통증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과거에 비해 고령 인구가 늘고, 운동을 즐기는 사람도 늘었기 때문이라 설명한다. 그런데 어깨 통증을 정확히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어깨 통증의 원인 질환은 무엇인지,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 치료 후의 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알아보자.
    정신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2/16 06:30
  • 백내장 수술도 환자 맞춤형으로… 노안·난시까지 잡는다

    백내장 수술도 환자 맞춤형으로… 노안·난시까지 잡는다

    나이가 들면 피부에 주름이 생기듯, 눈의 수정체도 노화로 인해 수정체의 단백질 성분이 변하면서 혼탁해진다. 백내장은 70대의 70%, 80대의 80%가 앓고 있을 정도로 노년기에 가장 흔한 안과 질환이다. 2015년 건강보험 통계연보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입원 질환 1위가 바로 백내장이다.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백내장 환자는 늘고 있다. 2010년 백내장으로 진료받은 환자 수는 82만7431명에서 2016년 98만7158명으로 19.3% 증가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센트럴서울안과 김균형 원장은 "백내장은 흔한 질환이지만, 병을 방치해 병이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수술을 하는 경우가 있다"며 "너무 늦게 수술하면 시력이 충분히 나오지 않는 등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2/16 06:30
  • 헬스조선 봄 힐링여행 2選… 3~4월 진행

    헬스조선 봄 힐링여행 2選… 3~4월 진행

    청보리·유채꽃·야생화… 선물같은 제주의 봄 ①제주의 봄 만끽하기꽃피는 제주의 봄은 어떤 모습일까. 헬스조선이 4월 두 차례 진행하는 '꽃 제주 투어'는 제주의 걷기 좋은 명소 중에도 봄에 특히 가봐야 할 곳만 골라 가는 프로그램이다.곶자왈은 제주 태고의 모습을 간직한 특별 코스다. 화산활동으로 생긴 용암지대를 걷다 보면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백서향의 향기와 청량한 숲의 기운으로 몸과 마음이 개운해진다. 풍광이 아름다워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들르는 가파도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 넘실대는 청보리와 유채꽃 물결은 봄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해준다. 서귀포의 벚꽃 명소로 알려진 예래동 벚꽃길과 소남머리 해안도 걷는다. 걷기 후 피로는 논짓물 해수에서 족욕을 하며 풀 수 있다. 제주의 대표 간식인 오메기떡, 한라봉과 함께 옥돔구이, 성게미역국, 돔베고기 등 맛깔난 향토음식도 푸짐하게 즐긴다.●일정: 1차 4월 2~5일, 2차 4월 9~12일(3박 4일)●주요 여행코스: 곶자왈, 가파도, 송악산, 소남머리, 상효원, 한라생태숲●1인 참가비: 108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벚꽃 지붕 아래 거닐고, 온천욕으로 묵은 피로 풀고②일본 규슈올레 봄길 걷기
    기타류은혜 헬스조선 기자2017/02/16 06:00
  • 노인 5명 중 1명, 장기작용 안정제 복용… 낙상 위험 커

    국내 65세 이상 노인 중 낙상이나 대퇴부 골절 등의 부작용 위험이 있는 안정제(벤조다이아제핀계 장기작용 약물)를 처방받는 환자 수가 인구 1000명당 205.4명으로, OECD 국가에서 해당 약물을 처방받는 평균 환자 수(인구 1000명당 62명)의 약 3.3배에 달하는 것으로 보건복지부 조사에서 나타났다.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이란 우울증·불안장애·수면장애 등에 처방하는 약물로, 뇌의 수용체에 작용해 신경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며 특히 노인에게 많이 처방된다. 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노인을 대상으로 부적정하게 처방 된 약물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게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28.9%)이었다.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 중 약효 지속 시간이 상대적으로 긴 것을 벤조다이아제핀계 장기작용 약물이라 한다. 노인이 주로 처방받는 수면진정제 '플루라제팜'은 체내로 들어온 후 40~250시간이 지나야 약효가 절반으로 줄어들 정도로 약효 지속시간이 길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는 "노인들은 주로 잠자리에 들기 전 약을 복용하는데, 약효 지속시간이 길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도 약이 체내에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몸을 과도하게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아침에 일어났을 때 균형감각을 잃고 낙상을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노인의 경우 신체 대사 능력이 떨어지고, 여러 종류의 약을 한 번에 먹기 때문에 젊은 사람보다 체내에서 약이 분해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서 부작용 위험이 더 크다.65세 이상 노인 중 벤조다이아제핀계 장기작용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은 낙상 예방을 위해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가급적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 좋다. 전홍진 교수는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은 의존성이 높기 때문에 부작용이 걱정된다고 약을 함부로 끊으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며 "약 복용 중 어지럽거나 몸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심하다면 의사와 상담을 통해 복용량을 천천히 줄이거나 의존성이 적은 약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노인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2/16 06:00
  • 당신의 엄지발가락은 안녕하십니까?

    당신의 엄지발가락은 안녕하십니까?

    미국과 한국이 참전했던 베트남전쟁(1960~1975년) 당시 미국의 젊은이들은 징집을 피하기 위해 엄지발가락을 스스로 절단하는 행동을 저질러 당시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다. 그들은 굳이 왜 통증도 가장 큰 엄지발가락을 절단했을까? 스페인 극작가 라파엘 알베르티의 대표작 '프라도 미술관에서 보낸 전쟁의 밤'에서 노파들이 서로 우월함을 다투며 상대를 조롱하는 대목이 나온다. 한 노파가 "난 너처럼 엄지발가락 뼈가 튀어나오지 않았고 발에 티눈도 많지 않다"라고 말하며 본인이 더 우월함을 주장한다. 더 나은 인간의 기준이 온전한 엄지발가락인 셈이다.흔히 발을 '제2의 심장'이라고 부르는데, 이에 견주어 엄지발가락은 '관상동맥'이라고 할 수 있다. 엄지발가락은 보행 시 체중을 받치고 이동시키는 기능을 해 정상적인 보행을 가능케 한다. 엄지발가락에 질환이 생기면 보행 불균형도 문제지만, 체중부하가 불균형하게 이뤄져 무릎 및 척추질환이 생길 수 있다.엄지발가락에 생기는 가장 심각한 질환이 바로 알베르티의 연극에서 '엄지발가락 부위 뼈가 튀어난다'고 표현된 무지외반증이다. 무지외반증은 선천적 혹은 후천적 요인으로 인해 엄지발가락 부위가 돌출되는 것으로, 특히 엄마가 무지외반증일 경우 딸에게도 쉽게 발견된다. 2007년 스페인 유전의학연구소가 발표한 어느 연구에 따르면 무지외반증 환자의 54% 이상이 유전적 관련성이 있다고 한다.최근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무지외반증은 잘못된 신발 선택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더 많다. 신발을 고를 때는 발 폭에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신발의 디자인이나 몸매를 고려하면 문제가 생긴다. 특히 하이힐의 경우 체중의 80%가량이 발가락에 쏠리면서 엄지발가락 뿌리 부분이 튀어나와 무지외반증 발병의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다. 무지외반증은 발병 후 치료를 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변형이 진행돼 전체적인 발가락 변형과 탈구를 야기한다.무지외반증에 걸리면 발 바깥쪽으로 걸음을 걷는다. 그러면 발목이 잘 삐고, 이런 사람은 안쪽 무릎에 관절염이 잘 생긴다. 당연히 안 좋은 자세로 허리디스크가 생길 확률도 높다. 현재 인공관절 수술 환자 10명 중 4~6명은 무지외반증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무지외반증의 유일한 치료법은 수술이다. 교정기로 무지외반증을 완치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정형외과학, 족부관절학 교과서 어디에도 무지외반증이 교정기로 치료가 된다는 표현은 없다. 교정기의 의학적 명칭은 '보조기'며, 완치보다는 악화를 막고, 변형을 지연시키기 위한 것이다. 보조기로 완치를 바란다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인류가 4족(足)에서 2족으로, 나무 위에서 땅으로 내려와 직립 보행을 하면서 맞게 된 가장 큰 변화는 엄지발가락 관절의 방향이다. 네이처지 보고에 따르면 원시 인류 엄지발가락은 나무를 잡기 편한 모양이었기 때문에 뛰기엔 부적합한 형태였다. 직립 보행을 시작하고 손으로 도구를 사용하면서 점차 현재의 모양을 갖추게 됐다.만약 우리가 엄지발가락 질환을 간과하거나 경시해 발의 퇴화가 온다면 우리 스스로가 퇴화를 초래하는 것일지 모른다.
    정형외과박의현 연세건우병원 병원장2017/02/16 05:30
  • 약물 효과 없는 발기부전, 보형물로 감쪽같이 자신감 세운다

    약물 효과 없는 발기부전, 보형물로 감쪽같이 자신감 세운다

    음경보형물 삽입술은 약물로 치료되지 않는 발기부전 환자에게 가장 확실한 발기부전 치료법이다. 국내 발기부전 환자는 약 200만명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질환을 숨기고 있는 환자들까지 고려하면 그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발기부전의 원인은 흡연, 음주, 당뇨병, 고혈압 등으로 65세 이상의 경우 절반이 앓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 조사(2011년)에 따르면 전국 65세 이상 3명 중 2명이 성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담스비뇨기과 이무연 원장은 "중장년층도 원활한 성생활을 위해 발기부전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며 "가장 많이 알려진 발기부전 치료법은 혈관을 확장시켜 발기를 돕는 발기부전 치료제이지만, 치료제로 증상 개선 효과가 없다면 수술적 치료법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뇨기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2/16 05:30
  • "폐 기능 떨어지면 심장도 나빠져… 한방 치료 도움"

    "폐 기능 떨어지면 심장도 나빠져… 한방 치료 도움"

    국내 사망 원인 7위 질환인 COPD(만성폐쇄성폐질환)는 담배연기 등 독성물질이 체내로 들어와 기도나 기관지, 폐에 염증을 유발하는 것이 원인이다. 기도나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면 점막이 두꺼워져 기관지가 좁아지거나 기관지 끝에 붙어있는 폐포가 망가지는 등 폐 기능이 서서히 저하된다. 주로 만성적인 기침·가래·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병이 진행될수록 점차 호흡이 어려워지다가 말기로 진행되면 보통 1~2년 내에 사망하므로 초기에 폐 관리에 특히 신경써야 한다"며 "이때 COPD 환자는 심장 기능도 저하돼 있기 때문에 심장 건강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의학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2/16 05:00
  • [제약계 소식] 녹십자, 액상형 구내염약 '페리터치' 출시 외

    녹십자, 액상형 구내염약 '페리터치' 출시녹십자가 입안 염증을 치료하는 '페리터치'를 출시했다. 페리터치는 살균 성분인 '폴리크레줄렌(Policresulen)'을 함유해서 입안 염증을 일으키는 유해균을 제거한다. 이 제품은 정상 피부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변성되거나 괴사된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특징이 있다. 페리터치는 증류수로 희석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성인은 증류수로 5배, 소아는 10배 이상 희석해 1일 2~3회 사용하면 된다.'프로바이오틱스 베이비 드롭' 약국서 판매동성제약이 수입 판매하고 있는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가이아의 '프로바이오틱스 베이비 드롭'이 약국에서도 구입이 가능해졌다. 그동안 바이오가이아 프로바이오틱스 베이비 드롭은 산부인과, 소아과, 내과 등 병의원을 중심으로 판매해 의사의 처방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었다. 동성제약은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위해 약국 판매를 결정했다. 해당 제품은 모유에서 유래한 유산균을 담아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도와 면역력을 높이고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태어난 지 일주일 된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나이·연령에 상관없이 섭취가 가능하다.    
    기타2017/02/16 05:00
  • 보청기, 모든 난청의 정답은 아냐… 난청 치료법, 원인 별로 달라

    보청기, 모든 난청의 정답은 아냐… 난청 치료법, 원인 별로 달라

    난청은 귀 속의 많은 조직 중 일부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소리를 구분할 수 없고 듣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난청을 유발하는 원인은 노화, 중이염, 소음 등 다양하며, 일반적으로 보통 크기의 말소리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를 난청으로 진단한다. 난청의 가장 대표적인 치료법은 보청기 착용이지만 모든 난청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은 아니다. 보청기 사용 여부는 정확한 청력검사를 통해 난청의 원인을 찾은 뒤 결정해야 한다. 자칫 보청기 사용에 적합한 대상자가 아님에도 성급하게 보청기를 쓰면 청력은 더 악화되고, 보청기도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소리귀클리닉 전영명 원장은 "난청 치료를 위해선 귀 전반에 걸친 이학적 검사와 청력검사를 통해 환자의 난청의 정도나 특징을 정확하게 알아야 올바른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다"고 말했다. 대한이과학회에 따르면 60세 이상 인구 52%에서 난청이 보고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난청별로 치료법 달라난청 환자는 반드시 청력검사를 거쳐 난청 원인에 맞는 치료법을 찾아야 한다. 청력검사는 음의 높낮이와 말소리 변별력 등을 비롯해 고막이나 중이 내 이소골 상태, 달팽이관과 청신경 상태 등을 살피는 검사다. 유소아의 청력검사는 뇌파를 측정하고, 전담 청각사가 유소아의 행동반응을 관찰해 난청 원인을 진단한다. 청력검사 후에는 난청 환자가 전음성 난청, 감각신경성 난청 등 어느 난청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전음성 난청은 고막 손상이나 이소골(귀 내부의 소리를 증폭시키는 작은 뼈)의 문제로 소리가 잘 안들리는 상태이고, 감각신경성 난청은 소리를 감지하는 달팽이관에 문제가 생겨 소리가 잘 안 들리는 것이다.중이염, 이경화증 등으로 나타나는 전음성 난청의 경우 보청기가 아닌 고막 재생치료와 이소골 성형술, 등골(이소골 중 가장 마지막 뼈)개창술로 청력을 개선하는 일이 늘고 있다. 또한 외이도가 좁거나 보청기 소리가 너무 울려 착용이 힘들다면 중이 임플란트가 대안이 될 수 있다. 감각신경성 난청은 달팽이관 손상 정도에 따라 치료가 다르다. 대부분 보청기를 통해 치료하지만 달팽이관 기능을 거의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인공와우수술을 받아야 한다. 소리귀클리닉 신유리 원장은 "난청의 원인과 특징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난청을 보청기로 해결할 수 없다"며 "보청기 외 이소골 성형술이나 중이 임플란트, 인공와우 등 종합적인 난청치료 솔루션을 갖춰야 각각의 난청환자에 적합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성인보다 측정이 어려운 소아 청력유소아의 청력검사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함께 난청 임상 경험이 많은 전담 청각사가 함께 해야 정확한 청력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유소아 난청은 일반적인 청력검사로는 정확한 청력을 알기 어렵다. 1세도 안되는 유소아 청력검사는 뇌파 측정과 전담 청각사의 청능훈련을 통해 정확한 청력검사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보청기 조절이 가능하고, 검사 정확도가 높을수록 아이의 언어 및 청각 발달 향상이 가능해질 수 있다. 청능 훈련은 2세 미만의 유소아의 경우 주로 소리에 대한 반응을 살피고, 2세 이상은 소리를 통해 행동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회 약 20~30분,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청능 훈련을 통해 전담 청각사는 유소아의 소리에 대한 감지력, 변별력, 이해력 등을 알 수 있다. 전영명 원장은 "유소아는 언어가 발달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청각치료의 실패확률을 절대적으로 줄여야 한다"며 "선천적으로 청력상태가 좋지 않은 유소아들이 보청기 착용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청능 훈련을 동반한 전문적인 청력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일상대화에 최적화된 보청기 조절도 중요청력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선 '실이측정'을 해야 한다. 실이측정은 실제 보청기 착용자의 귀안에서 보청기를 통해 소리가 증폭되는 정도를 측정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동일한 소리가 동일한 보청기를 거쳐도 사람마다 외이도 크기나 중이 상태가 달라 다른 소리가 들리기 때문이다. 또 보청기는 소리를 키워야 하기 때문에 큰 소리에 쉽게 음이 왜곡된다. 따라서 실이측정은 보청기 착용 후 개인마다 다른 소리 편차를 줄여 정확도를 높이게 된다. 전영명 원장은 "실이측정을 기반으로 '삐-'와 같은 단음이 아니라 말소리(speech)에 최적화된 스피치 매핑 방식으로 보청기조절을 했을 때 일상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대화 등의 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2/16 04:30
  • 특수포장 약, 먹기 불편해도 참아야 하는 이유

    특수포장 약, 먹기 불편해도 참아야 하는 이유

    약국에서 약을 줄 때 복용 편의성을 위해 PTP 포장에 든 약을 모두 꺼낸 뒤, 한 번 먹을 만큼 나눠 비닐 약포장지 하나에 넣어 재포장하는 경우가 많다. PTP 포장은 블리스터(Blister) 포장이라고도 하는데, 정제나 캡슐 약을 알루미늄 혹은 플라스틱 포장(한쪽이 볼록하게 튀어나온 구조로 개별 포장해, 필요시 손으로 눌러 한 알씩 꺼내 먹을 수 있게 만든 것)을 말한다. 위생적으로 봤을 때, 그리고 유효기간 보장의 측면에서 마땅히 PTP 포장 상태 그대로 환자에게 전달되는 게 좋지만, 한 사람이 여러가지 약을 한꺼번에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 우리 현실을 감안하면 복용 편의성을 고려해 어느 정도 타협점을 찾는 것이 필요하기도 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급적 PTP 포장 그대로 조제, 보관하도록 권장되는 약이 있다. 인습성(습기를 흡수하는 성질)을 가진 약물이 대표적이다. 입안에서 물 없이도 쉽게 녹도록 만들어진 구강붕해정을 비롯해 혈압약인 텔미살탄 성분, 결핵약인 에탐부톨, 아목시실린-클라불란산 계열의 항생제 등 인습성을 가진 약이 생각보다 많다. 이러한 인습성 약은 다른 약제들에 비해 습기에 취약하므로 PTP 포장에서 빼내 보관하면 약효의 감소나 변질이 초래되기 쉽다. 특히, 습기가 많은 여름철에는 이 약을 까서 포장하면 약이 터져 변형되거나 연질 캡슐이 진득하게 눌러 붙는 일이 빈번히 발생한다. 약을 갈아 보관하면 '떡진' 형태로 약끼리 엉겨 붙기도 하므로 가급적 갈지 않고, PTP 포장 그대로 보관하도록 주의해야 한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해그린약국)2017/02/16 04:30
  • 벌집 밀랍 추출 '비즈왁스알코올', 복통·속쓰림 완화에 도움

    벌집 밀랍 추출 '비즈왁스알코올', 복통·속쓰림 완화에 도움

    속쓰림·소화불량 같은 위장 증상은 누구나 한 번쯤 겪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속쓰림이나 소화불량, 설사 등 위장 증상이 있을 때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그냥 참는다'가 1위를 차지했다는 설문조사 결과도 있다(비에비스나무병원). 위장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찾고, 치료하는 게 먼저다.소화기 증상을 치료·예방하고 싶다면 식습관에 신경써야 한다. 커피나 콜라 등 카페인이 많은 식도와 위장 사이의 근육을 느슨하게 만드는데, 이렇게 되면 위액이 역류할 수 있다. 찌개처럼 짠 음식은 위를 자극해 위 점막이 얇아지는 위축성 위염을 초래하고, 알코올도 위산을 과도하게 분비해 속쓰림을 유발한다. 위장 증상 때문에 불편함을 겪는다면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벌집 밀랍에서 추출한 '비즈왁스알코올'이 대표적이다.
    건강기능식품2017/02/1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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