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액상형 구내염약 '페리터치' 출시
녹십자가 입안 염증을 치료하는 '페리터치'를 출시했다. 페리터치는 살균 성분인 '폴리크레줄렌(Policresulen)'을 함유해서 입안 염증을 일으키는 유해균을 제거한다. 이 제품은 정상 피부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변성되거나 괴사된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특징이 있다. 페리터치는 증류수로 희석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성인은 증류수로 5배, 소아는 10배 이상 희석해 1일 2~3회 사용하면 된다.
'프로바이오틱스 베이비 드롭' 약국서 판매
동성제약이 수입 판매하고 있는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가이아의 '프로바이오틱스 베이비 드롭'이 약국에서도 구입이 가능해졌다. 그동안 바이오가이아 프로바이오틱스 베이비 드롭은 산부인과, 소아과, 내과 등 병의원을 중심으로 판매해 의사의 처방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었다. 동성제약은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위해 약국 판매를 결정했다. 해당 제품은 모유에서 유래한 유산균을 담아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도와 면역력을 높이고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태어난 지 일주일 된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나이·연령에 상관없이 섭취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