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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위 공격에 약해진 면역력 회복… '흑삼' 어때요 ?

    무더위 공격에 약해진 면역력 회복… '흑삼' 어때요 ?

    무더운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고, 열대야 때문에 잠도 잘 못 자서 면역력이 쉽게 떨어진다. 각종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여름철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을 알고, 이를 피해야 한다. 면역력 증진에 도움 되는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23 09:00
  • 콧물, 풀지 말고 삼키는 게 건강에 도움

    콧물, 풀지 말고 삼키는 게 건강에 도움

    여름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과도한 냉방기기 과도한 사용이나, 실내외 온도차 탓이다.감기에 걸렸을 때 괴로운 이유 중 하나가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콧물이다. 콧물이 흐르는 게 불편해 '팽'소리가 나도록 세게 콧물을 푸는 사람도 많다. 그런데 콧물은 풀기보다, 들이마시는 게 몸에 좋다.휴지나 손수건으로 코를 막고 풀면 코 속 압력이 올라간다. 이때 잘못하면 콧물이 코와 귀를 이어주는 유스타키오관을 따라 역류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콧물 속 세균이 중이염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특히 성인보다 소아가 주의해야 한다. 소아는 성인에 비해 유스타키오관이 짧아, 코를 자꾸 풀면 중이염에 잘 걸린다.간혹 콧물을 삼키는 게 ‘더럽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콧물은 먹어도 해롭지 않다. 위산과 장에서 콧물 속 세균이 죽어 없어지기 때문이다. 정 삼키기 싫다면, 코를 힘주어 풀지 말고 흐를 때 마다 닦아내는 게 낫다.
    이비인후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8/07/23 09:00
  • 비정상세포 골라 없애는 'NK세포' 활성화하려면?

    비정상세포 골라 없애는 'NK세포' 활성화하려면?

    건강의 척도는 면역력으로 표현된다. 면역력이 좋으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의 공격에 끄떡없지만, 면역력이 나쁘면 감염질환에 쉽게 걸리고 오래도록 낫지 않는다. 여기서 면역력이란 무엇일까. 세균·바이러스에 맞서 싸우는 면역세포들이 각각 제 역할을 얼마나 잘하느냐를 뜻한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7/23 08:59
  • 여름이면 뼈마디 욱신욱신… '식이유황'으로 통증 잡아볼까

    여름이면 뼈마디 욱신욱신… '식이유황'으로 통증 잡아볼까

    여름은 관절 건강이 안 좋은 사람에게 유독 고통스러운 계절이다. 관절이 공기 온도와 습도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이다. 여름 장마철엔 습도가 높은데, 그러면 외부 기압이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관절 내부 압력이 높아진다. 이로 인해 관절 부위 근육·힘줄 등이 팽창하고 주변 신경이 자극받으면서 통증이 심해진다. 에어컨의 차가운 바람도 관절을 자극한다. 찬 공기가 관절 주변 근육을 뭉치게 하고, 관절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는 관절 윤활액을 굳게 한다. 이처럼 관절 건강이 좋지 않으면 계절이나 날씨, 몸 컨디션에 따라 자주 통증을 느껴 삶의 질이 떨어진다. 관절 건강은 어떻게 챙겨야 할까?
    척추·관절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7/23 08:58
  • 항산화 성분 많고 胃 자극 덜한 흑마늘로 '기력 충전'

    항산화 성분 많고 胃 자극 덜한 흑마늘로 '기력 충전'

    마늘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건강 식품으로 쓰였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를 건설하는 인부들에게 자양강장제로 마늘을 먹였다. 중국 의서 '본초강목'에서는 마늘이 살균작용이 있다고 했고, '동의보감'은 마늘이 비장(지라)을 튼튼하게 해 준다고 기록했다. 미국 '타임'지(誌)에서는 2002년 마늘을 건강에 도움되는 10대 식품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마늘을 먹으면 몸속에서 항균·항산화 작용을 한다. 마늘을 갈거나 썰 때 매운 냄새가 나게 하는 알리신(Allcin) 성분 때문이다. 알리신은 항균·살균작용을 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한다. 알리신이 세균 속으로 들어가 단백질을 분해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알리신은 몸 속에서 분해될 때 설펜산이라는 성분이 생긴다. 이 성분은 활성산소와 매우 빠르게 반응해 이를 없애는 항산화작용을 한다. 부추나 양파에도 알리신과 유사한 항산화 물질이 있지만, 마늘에 비해 분해될 때 생기는 설펜산의 양이 작다(캐나다 퀸즈대 연구).그러나 위가 약한 사람이 마늘을 그냥 먹으면 속이 쓰리다. 마늘의 매운 맛이 위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이때는 흑마늘이 도움될 수 있다. 흑마늘은 일반 마늘과 품종이 다른 게 아니라, 껍질을 까지 않은 생마늘을 40~90℃에서 15~20일간 숙성시킨 것이다. 달고 새콤한 맛이 난다. 마늘을 숙성시키는 과정에서 자극적인 매운맛이 줄어들어, 위 자극이 덜하다. 또한 수분이 줄어, 마늘 자체가 가진 페놀화합물·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물질 함량이 응축된다. 같은 양을 먹는다면 일반 마늘보다 흑마늘에 항산화 성분이 많은 셈이다.흑마늘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가공제품도 나왔다. 최근에는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 농약 걱정을 덜고, 특수한 추출공법 이용으로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한 제품도 있다.
    건강기능식품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7/23 08:57
  • 하나의 브랜드에 여러 개 의약품… 증상별로 골라 써야 효과

    하나의 브랜드에 여러 개 의약품… 증상별로 골라 써야 효과

    스테디셀러 약 중에는 하나의 브랜드에 여러 개의 제품군이 있는 것이 있다. 증상이나 편의성에 따라 소비자가 더 적절한 것을 선택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동국제약은 1970년 상처치료제인 '마데카솔연고'를 최초 출시한 이후 1985년 '복합마데카솔연고', 1993년 '마데카솔분말', 2009년 '마데카솔케어연고' 2017년 '마데카습윤밴드'를 출시했다. GC녹십자의 파스제제인 '제놀 시리즈'는 1981년 첫 출시 이후로 현재 8가지의 제품이 나와 있다. 각각 증상에 따라 선택을 달리해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7/23 08:56
  • '지구의 나이테' 美 서부로 추석 연휴 길게 떠나볼까

    '지구의 나이테' 美 서부로 추석 연휴 길게 떠나볼까

    비싸고 붐비는 피크 시즌 대신 연차를 활용해 추석 연휴에 휴가를 떠나는 것은 어떨까?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추석 황금연휴인 9월 21~30일(7박 10일) 중장년 여행 버킷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미국 서부'로 떠난다. '미 서부 5대 국립공원 워킹&힐링'은 10일 동안 그랜드 캐니언과 브라이스 캐니언, 자이언 캐니언, 데스밸리와 요세미티 국립공원까지 미 서부 대표 명소를 한 번에 볼 수 있다.대부분의 미 서부 관광은 차로 이동만 하다 기념사진 한 장 찍고 다시 이동하기 바쁘다. 비타투어는 차량으로 이동하는 거리를 최소화해 동선을 짰기 때문에 체력적 부담이 덜하다. 여행의 깊이 면에서도 다르다. 까마득한 수직의 협곡이 443㎞나 이어지는 그랜드 캐니언 깊숙이 걸어 들어가고, 그 안에서 잠을 잔다. 비타투어만의 힐링 산책 일정은 모두 5일. 그랜드 캐니언 램 트레일, 브라이스 캐니언 퀸즈가든 트레일, 자이언 캐니언 에메랄드 트레일, 요세미티 트레일 등을 평균 1~3시간씩 천천히 기분 좋게 걷는다. 걸으면서 보는 미 서부 캐니언은 웅장하고, 한편으로 황량하다. 고독한 풍광은 나 자신에 집중하는 시간을 선물한다. '숲의 천국' 요세미티는 분위기가 확 다르다. 하늘을 찌를 듯 무성한 숲에는 생명력이 가득하다.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기(氣)가 뿜어져 나온다는 세도나의 '벨락 트레일'도 걷는다.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롯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데, 20억년 된 대지에 뜨고 지는 태양을 볼 수 있다. 1인 참가비 59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1544-1984)
    여행2018/07/23 08:55
  • 주 52시간 근무… 일하는 시간 줄었는데 왜 더 피곤하지?

    주 52시간 근무… 일하는 시간 줄었는데 왜 더 피곤하지?

    '주 52시간 근무' 시대가 열렸다. 연간 2000시간이 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두 번째로 긴 근로시간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 앞으로 직장인들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 일과 삶의 균형을 의미함)이 향상되고, 육체 피로가 조금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뇌 피로가 오히려 예전보다 심해질 것으로 우려한다. 기존과 비슷한 성과를 더 짧은 시간 안에 달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뇌질환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7/23 08:53
  • 노인, 마취하면 기억력·사고력 저하될까?

    노인, 마취하면 기억력·사고력 저하될까?

    마취와 수술 경험이 노인의 기억력·사고력 같은 인지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미네소타주 메이오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70세 이상 노인의 경우 마취나 수술을 하면 뇌가 영향을 받아 인지력이 미세하게 떨어질 수 있다. 연구팀은 "인지력 저하 정도가 심각한 것은 아니지만, 이미 인지력이 낮은 상태이거나 마취가 필요한 수술을 고려하고 있는 경우라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직 의사에게 인지력 손상을 명확하게 진단받지 않은 사람이더라도 마취나 수술을 하게 되면 잠복하고 있던 문제가 터질 수 있다는 것이다.연구팀은 70~89세 노인 1819명의 인지력을 15개월 간격으로 측정했다. 또한, 연구를 시작한 시점 전 20년간 참가자들이 겪은 마취·수술 경험과 인지력 저하 사이의 관계를 조사했다. 연구 시작 이후의 마취·수술 경험과 인지력 저하 사이 관계도 조사했다.연구를 진행하는 동안 참가자들은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의 일부로 인지력이 약간씩 저하됐다. 이때 연구 시작 이후 마취나 수술을 경험한 경우 인지력 저하가 가속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시작 시점 이전에 겪은 과거의 마취·수술 경험은 인지력 저하와 크게 관계가 없었다. 이미 인지력이 낮은 노인일수록 마취·수술이 미치는 영향이 큰 것이다.연구팀은 "수술을 앞둔 노인과 그 가족들은 반드시 인지력 손상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특히 이미 뇌 기능이 떨어진 상태라 손상 위험이 높은 노인이라면 수술 전 대안적인 치료법은 없는지 먼저 찾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노인 환자의 수술 전 인지력 손상 위험을 철저히 따져보는 것은 미국 노인의학학회(AGS)의 권고사항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23 08:00
  • 건강의 敵 콜레스테롤?…너무 부족해도 문제

    건강의 敵 콜레스테롤?…너무 부족해도 문제

    콜레스테롤이란 단어에 대한 이미지는 좋지 않다. 혈관을 좁혀 심장질환이나 뇌졸중을 일으키는 주범이라는 인식이 깔려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사람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려고 다양한 시도를 한다.그러나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세포의 주요 구성성분인 동시에 세포를 보호하고, 호르몬과 비타민D를 생성하는 재료가 된다. 이런 이유로 전문가들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무작정 낮추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알려진 LDL-콜레스테롤도 마찬가지다. 이 수치가 너무 낮으면 인지능력과 면역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나이 들어선 인체에 미치는 영향도 점차 줄어드는 편이다. 얼마 전 미국의 마운트시나이 의대 연구진은 중년 이후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경우 치매를 앓지 않을 확률이 32%나 낮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고 알려진 식품을 무조건 피하는 것도 크게 이득이 되지 않는다. 식품 섭취로 체내에 들어오는 콜레스테롤은 전체의 20% 수준에 그친다. 나머지는 간에서 스스로 합성된다. 이런 이유로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식생활 지침 2015’에선 “혈청 콜레스테롤은 식사로 섭취한 콜레스테롤과 관련이 없다”고 분명히 명시하고 있다. 일례로 달걀 1개에는 470㎎의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다. 하루에 달걀 1개만 먹어도 하루 섭취 허용량 300㎎을 훌쩍 넘긴다. 그러나 달걀노른자 속의 레시틴이란 성분이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달걀을 먹어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지 않는다. 오히려 매일 달걀을 먹는 사람(일평균 0.79개)은 심근경색과 뇌졸중으로 사망할 확률이 달걀을 거의 먹지 않는 사람(일평균 0.29개)보다 18% 낮게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중국 베이징공공보건대학 연구진이 2004년부터 2014년까지 건강한 중국인 46만 1213명을 대상으로 달걀 섭취와 건강에 대해 연구한 결과다. 혈중 콜레스테롤 증가를 피하려면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 대신, 포화지방이 많은 식품을 더 주의하는 게 좋다.
    내과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7/23 07:30
  • 위험한 당뇨합병증…눈 합병증 증가율 높아

    위험한 당뇨합병증…눈 합병증 증가율 높아

    당뇨병은 합병증이 무서운 병이다. 특히 눈 합병증은 시력저하를 유발해 당뇨병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2013년 231만 4116명에서 2017년 284만 7160명으로 약 23% 증가했다. 당뇨병성 망막병증 환자는 2013년 27만 7022명에서 2017년 35만 3244명으로 약 28% 증가하여 당뇨병 환자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당뇨병은 높은 혈당으로 인해 혈관을 손상시키는 질환으로 우리 몸 속의 모세혈관이 있는 곳에 합병증을 일으키는데, 그 중 눈에 생기는 당뇨망막병증은 시력을 심각하게 저하시킬 수 있다.당뇨합병증 중 눈에 발생하는 당뇨망막병증은 황반변성, 녹내장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이다. 우리 눈에서 망막은 물체의 상이 맺히는 중요한 곳으로 많은 영양소와 산소가 필요하여 모세혈관이 풍부하게 분포되어 있다. 당뇨병으로 인해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망막 혈관벽이 두꺼워져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지 못해 망막세포가 죽게 되는데 이것이 당뇨망막병증이다.당뇨망막병증은 비증식성 당뇨망막병증과 증식성 당뇨망막병증 두 가지로 나뉜다. 비증식성 당뇨망막병증은 혈관이 좁아지고 영양공급이 잘 되지 않아 망막미세혈관의 순환장애가 발생하는데 망막 위에 출혈이 생기고 황반이 부어오르는 황반부종이 생기기도 한다. 비증식성 당뇨망막병증이 더 진행되면 증식성 당뇨망막병증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망막에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아 신생혈관이 생겨 쉽게 파괴되고 출혈을 일으켜 심할 경우 실명할 수도 있다.당뇨망막병증은 초기에 시력이 저하되거나 눈앞에 벌레가 떠다니는 비문증 등이 나타날 수 있지만 노안 증상과 비슷하여 방치하기 쉽다. 이미 떨어진 시력은 다시 회복하기 어려우므로 이상 신호가 느껴지면 빠르게 안과를 찾는 것이 좋다. 당뇨망막병증 치료는 진행시기와 눈 상태에 따라 항체주사치료, 레이저시술(범망막광응고술 등), 수술치료(유리체절제술 등)를 시행한다. 그 외, 다양한 연구에 따르면 당뇨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백내장 발병률은 5배 높고 녹내장 또한 4배 정도 높다고 알려져 있어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안과검진도 중요하다.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오현섭 원장은 “당뇨를 진단받은 환자라면 6개월~1년에 한 번 정기적인 안과검진이 필수다”며, “안과적인 치료도 중요하지만 당화혈색소가 1% 감소하면 미세혈관질환 합병증 발생률은 37% 감소하므로 당화혈색소를 관리 하는 것이 기본이다”고 말했다. 이어 “여름철 햇빛이 강한 낮에 외출 할 때는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선글라스나 챙이 넓은 모자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7/23 07:00
  • 유산균 효과 톡톡히 보려면, 식사중 섭취하세요

    유산균 효과 톡톡히 보려면, 식사중 섭취하세요

    유산균은 대표적인 몸에 좋은 균으로, 장운동을 촉진해 소화를 돕고 변비를 완화해준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발암물질 생성을 방해해 암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특히 채소보다 고기를 많이 먹거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거나, 술을 자주 마시거나, 오랜 기간 항생제를 먹은 사람이라면 유산균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시중에 판매하는 유산균제는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이중 뭘 사야 할지 모르겠다면 임상 시험으로 효과가 증명된 유산균 종류가 든 제품을 고르면 좋다.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등이 해당한다. 유산균은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장이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유산균의 양을 표시하는 단위는 CFU인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하루 섭취량을 1~100억 CFU로 권장하고 있다. 유산균의 종류와 함량은 제품 옆면에 있는 원료명 및 함량 부분에 적혀 있다. 제품에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와 프락토올리고당이 함께 들어있으면 더 효과적이다.유산균은 음식을 먹은 후에 먹거나 음식과 함께 먹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빈속에 먹는 유산균이 몸에 나쁜 것은 아니지만, 공복 상태일 때는 유산균이 위산에 의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유산균이 잘 사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과일, 채소, 잡곡류는 유산균의 증식을 돕는다. 인스턴트 식품, 기름진 음식, 카페인, 탄산음료 등은 유산균의 작용을 방해하므로 함께 먹지 않는 게 좋다. 어떤 유산균이든 효과를 보려면 한 달 이상 꾸준히 먹어야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22 09:00
  • 더위 먹지 않기 위해 지켜야 할 것들

    더위 먹지 않기 위해 지켜야 할 것들

    연일 폭염 경보가 내려지고 있다. 폭염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을지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박정우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지나치게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 체온을 낮추는 능력이 저하된 노인이나 체온조절기능이 발달되지 않은 어린이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급격한 온도 변화로 심혈관에 부담을 줄 수 있어 한낮에 외출을 삼가고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에 대비해야 한다.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 구토, 현기증, 체온상승과 함께 불쾌감이나 권태감,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 근육의 경련을 비롯하여 실신이나 의식 변화 등의 증상까지 발생할 수 있다. 또 ▲땀샘의 염증으로 인한 열 발진(땀띠) ▲말초혈관 확장과 혈관 운동이 감소하여 나타나는 열 실신 ▲땀으로 과도한 염분 소실이 생겨 근육의 경련이 발생하는 열 경련 ▲불충분한 수분 섭취 및 염분의 소실로 인해 두통과 구역 ▲구토 및 위약감을 동반하는 일사병(열 탈진) ▲체온의 과도한 상승으로 인해 다양한 신체 기관의 손상을 가져와 사망에 이를 수도 있게 하는 열사병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더운 날 야외에서 활동하다 이러한 증상이 발생한다면 바로 그늘로 가서 휴식을 취하며 몸을 식히거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휴식 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고 경련이나 실신,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119에 신고를 해 신속히 의료기관으로 이송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무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피해야 한다. 실내 환경은 너무 덥거나 춥지 않도록 냉방장치를 활용해 적절한 실내온도(26~28도)를 유지해야 한다. 옷은 가볍고 밝은 색의 옷, 헐렁한 옷을 입고 야외 활동 시에는 뜨거운 햇빛에 화상을 입을 수도 있으므로 모자와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야외에서의 무리한 운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수영이나 웨이트 트레이닝을 권장하며 아침, 저녁으로 조깅이나 걷기 또는 자전거 타기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신체가 적응할 수 있도록 운동 전 5~10분 정도의 준비운동과 운동 후 근육을 풀어주는 마무리 운동은 필수이다. 탈수예방을 위해 갈증이 없더라도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하고,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이온 음료 등으로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해야 한다. 햇볕이 뜨겁지 않은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좋고 운동의 강도는 평소보다 20%정도 낮춰야 한다.
    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7/21 11:00
  • 애써 뺀 살, 도로 찌우지 않으려면 '이것'을 늘려라

    애써 뺀 살, 도로 찌우지 않으려면 '이것'을 늘려라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되려면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한다. 기초대사량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하면, 초과된 열량을 소모해야 체중이 늘지 않는다. 기초대사량 늘리는 법을 알아봤다.◇근육 운동을근육이 많은 몸은 신체를 유지, 활동시키는데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근육량을 늘리면 같은 체중이어도 지방이 많은 몸보다 더 많은 열량을 사용한다. 특히 가슴, 허벅지 근육 등 큰 근육을 유지하는데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이 부위의 근육을 발달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규칙적인 식사끼니를 거르거나 과식, 폭식하는 습관은 다이어트를 방해한다. 이런 습관은 근육량을 감소시키고, 신진대사를 방해해 기초대사량을 낮춘다. 먹는 것을 줄이는 식습관은 에너지 부족으로 이어지며, 에너지가 부족한 몸은 섭취하는 열량을 저장하려는 성질로 변한다. 같은 양을 먹어도 더 많은 열량을 체내에 축적하게 되는 것이다.◇수면수면이 부족하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진다. 적절한 수면을 유지해야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하루에 7~8시간 자면 좋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21 09:00
  • 노인은 '간식' 잘 먹어야 건강… 무엇을, 얼마나?

    노인은 '간식' 잘 먹어야 건강… 무엇을, 얼마나?

    간식은 허기를 달랠 뿐 아니라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기도 한다. 특히 소화 기능이 떨어져 영양결핍이 되기 쉬운 노인은 적은 양의 간식을 틈틈이 먹으면 영양소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중 32.7%는 필요한 에너지양의 75%만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 노인의 영양결핍은 골다공증·근감소증·빈혈 등 각종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노인에게 맞는 간식 섭취법에 대해 알아본다.노인은 간식도 끼니처럼 규칙적인 시간에 챙겨 먹는 게 좋다. 간식을 허기질 때 먹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노인은 나이가 들면서 기초대사량과 활동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허기가 지는 경우는 드물다. 따라서 노인은 꼭 배가 고프지 않더라도 약간의 간식을 정해진 시간에 먹어야 한다. 간식 시간은 점심과 저녁 시간 사이가 좋다. 점심 식사 이후 저녁 식사 전까지는 비교적 긴 시간이므로 이때 먹는 간식은 소화기관에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 아침 식사를 이른 시간에 하는 사람이라면 아침과 점심 식사 사이에 오전 간식을 먹어도 된다. 간식의 종류와 양도 중요하다. 지나치게 많은 양의 간식은 비만이나 고지혈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하루 150~200kcal 정도의 간식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간식 종류로는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면서도 당분 함량이 너무 높지 않은 식품을 선택해야 한다. 노인이 섭취하면 좋은 간식에는 과일·채소, 달걀·콩, 견과류, 유제품 등이 있다.과일은 수분 함량이 80% 이상이며 비타민과 식이섬유소가 풍부하다. 다만 당분이 많으므로 적정량만 섭취해야 한다. 간식으로 먹기에 적당한 양은 건포도 3작은술, 바나나 1개, 포도 38알, 오렌지나 단감 1개 정도이다. 주스보다는 생과일이 좋고, 말린 과일이나 냉동 과일도 좋다. 채소는 특히 변비를 앓고 있는 노인에게 도움이 된다. 잘게 썬 당근 1컵과 데친 브로콜리 1컵을 함께 먹거나 토마토 2개와 오이 1개를 같이 먹으면 간식으로 적절하다.달걀과 콩에는 노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나이아신과 비타민A가 풍부하다. 단백질 함량도 높아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삶은 달걀은 1~2개, 검정콩은 2큰술 정도가 적정량이다.견과류 또한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포만감이 오래 간다. 견과류 속 지방은 건강한 지방으로 알려진 불포화지방이다. 호두 3개, 잣 100알, 땅콩이나 아몬드는 18알 정도 먹으면 좋다. 유제품은 칼슘이 풍부해 노인의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칼슘은 뼈 건강뿐 아니라 혈관의 수축과 이완에도 관여하는 중요한 영양소이다. 간식으로 유제품을 먹을 때는 슬라이스 치즈 1.5장, 우유 1컵(200mL), 플레인요거트 1개 정도가 적당하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20 17:32
  • 대변 잘 나오게 하는 자세 따로 있어

    대변 잘 나오게 하는 자세 따로 있어

    대변볼 때 자세를 조금만 고치면 대변이 더 잘 나온다.대변볼 때 취하면 좋은 자세는 허리를 약간 앞으로 굽히는 것이다. 허리를 앞으로 굽히면 그냥 앉아 있을 때보다 복압이 높아진다. 그러면 대변이 바깥으로 더 잘 나온다. 실제로,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에서 로뎅의 조각 작품인 '생각하는 사람'의 자세처럼 허리를 숙이고 대변을 봤을 때, 항문과 직장의 휘어진 각도가 커지고, 치골 직장근의 길이가 길어졌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은 적이 있다. 이런 변화는 복압을 높여 대변이 더 원활하게 나올 수 있는 환경이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다만, 이런 자세는 직장이 막혔거나 잘 열리지 않는 '출구 폐쇄형' 변비 환자에게만 어느 정도 효과를 낸다. 심리적인 문제 등으로 생긴 변비에는 자세가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20 17:09
  • 수족구병 유행­… 아이 감염 막으려면 어떻게?

    수족구병 유행­… 아이 감염 막으려면 어떻게?

    질병관리본부가 수족구병 환자 발생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수족구병은 증상 발생 후 7~10일 이후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하는 질병이며,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면 감염 예방이 가능하다. 일부 환자에서는 고열, 구토, 마비증상 등이 생기는 뇌막염, 뇌실조증, 뇌염 등 중추 신경계 합병증 외에 심근염, 신경원성 폐부증, 급성 이완성 마비가 나타날 수 있다. 발열, 입안의 물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 등 수족구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수족구병 발생 예방 및 전파 방지를 위해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영유아에게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이므로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아이 돌보기 전·후 손씻기, 장난감 등 집기 청결히 관리하기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수족구병 예방 수칙-손씻기: 흐르는 물에 비누나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씻기, 외출 후·배변 후·식사 전후·기저귀 교체 전·후에 손씻기-기침 예절 지키기: 옷소매 위쪽이나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하기-환경 관리: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 소독하기-수족구병 의심되면 바로 병의원에서 진료 받고 등원 및 외출 자제하기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20 15:28
  • 척추 질환 극복하려면 '코어근육' 키워라… 어떻게?

    척추 질환 극복하려면 '코어근육' 키워라… 어떻게?

    척추 질환 극복을 위해서는 운동이 시술 못지않게 중요하다. 운동이 척추 질환을 치료하는 원리는 '압력 감소'와 '염증물질 제거'에 있다. 척추 질환이 생기면, 그 전과 똑같은 자세를 취해도 척추에는 부담이 많이 가해진다. 디스크·신경이 압력을 많이 받아 질환이 점점 악화된다. 정확한 운동을 3개월 정도만 하면, 척추 주변 근육(코어근육)의 힘이 강해져 척추·디스크·신경 등에 가해지는 힘을 분산시킬 수 있다. 코어근육이 강해지면 척추 사이의 공간이 넓어져 삐져나왔던 디스크가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다. 운동 과정에서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 혈액이 척추 주변의 혈관으로 잘 흐른다. 이때 혈액 속의 산소, 면역세포, 영양분이 협착·유착 등으로 인해 손상된 세포를 빨리 재생하고 쌓여 있는 염증 물질을 제거해준다.척추 질환 극복에 도움되는 운동은 다음과 같다.▷누워서 무릎 당기기=위를 보고 반듯하게 누운 상태에서 양쪽 무릎을 굽혀 팔로 끌어 안는다. 다리를 가슴 쪽으로 끌어 당길 때 엉덩이 힘은 빼는 게 좋다. 6초간 자세를 유지하다가 서서히 최초 자세로 돌아간다. 같은 동작을 여섯번씩, 하루에 두차례 실시한다.▷누워서 한쪽 다리 옆으로 넘기기=반듯하게 누워 한쪽 무릎을 굽힌 후 반대쪽 손으로 굽힌 무릎을 잡아당긴다. 얼굴은 굽힌 무릎 방향으로 돌리고 6초간 그 상태를 유지한다. 반대쪽도 같은 요령으로 한다.하루 두 차례씩, 한 번에 6회 실시한다.▷누워서 팔 펴고 상체 들기=반듯하게 누운 채 두 무릎을 굽히고, 팔을 앞으로 쭉 편 상태에서 상체를 반만 들어올린다. 이 자세로 15초간 버틴다. 하루에 두 번 실시한다.▷엎드려 상체 들면서 다리 들기=배를 바닥에 대고 엎드린 상태에서 상체와 한쪽 다리를 동시에 들어올린다. 통증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만 들어올려야 한다. 팔은 허리에 붙이고 손바닥이 위를 향하게 한다. 15초간 버틴 후 천천히 내려온다. 반대쪽 다리도 똑같이 한다. 하루에 두 번 한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20 14:30
  • 피곤하면 혓바늘 생기는 이유

    피곤하면 혓바늘 생기는 이유

    피곤하면 혓바늘이 나곤 한다. 혓바늘은 왜 생기는 걸까?혓바늘은 침 분비량이 줄면 생긴다. 침에는 라소자임, 락토페린 등 항생물질이 들어 있어 입 속으로 들어오는 세균을 일차적으로 방어한다. 그런데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침 분비가 줄면 입안 점막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 능력이 떨어지면서 혓바늘이 생긴다. 비타민A나 비타민C가 부족해도 잘 생긴다. 숙면, 수분 섭취, 채소와 과일 섭취가 혓바늘이 안 나도록 도와준다.혓바늘은 1~2주 정도 지나면 저절로 없어진다. 다만 혀에 생긴 문제가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같은 자리에 반복적으로 생기면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20 13:00
  • 갈증 안 나도 물 마시라던데… 언제 마시면 좋을까?

    갈증 안 나도 물 마시라던데… 언제 마시면 좋을까?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엔 갈증이 안 나도 물을 마셔야 한다. 얼마나 마셔야 할 지 모르겠다면, 이때만이라도 꼭 물 한 잔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자.◇기상 후일어나자마자 마시는 1잔의 물은 가장 좋은 물이다. 밤새 축적된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체내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이다. 또한, 장운동을 촉진하고 소모된 수분을 채워 변비를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다.◇식사 30분 전식욕이 생길 때 물을 먼저 마시면 식욕을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아침·점심·저녁식사 30분 전에 물을 한 잔씩 마시면, 포만감이 들어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일과 중 오전과 오후에 한 잔씩, 사무실에서 마셔보자. 수분이 채워지면 피로가 풀리고 심장의 혈액 공급을 활발하게 하여 청량감이 들 수 있다. ◇음주 중술과 함께 마시는 물은 알코올을 희석시켜 술에 덜 취하게 하고, 역류성식도염의 위험을 낮춰준다. 또한, 과음으로 인한 탈수현상을 예방하고 알코올 해독작용이나 대사물 배출을 도와 숙취를 줄이는데도 도움을 준다.◇취침 전잠들기 전에 마시는 한 잔의 물은 수면 중 생기는 갈증을 막아 숙면을 돕는다. 다만 잠들기 직전에 마시면 자는 중에 요의가 생길 수 있다. 최소 한 시간 전에 마시도록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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