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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방학, 아이 키 성장 골든타임… '황기추출물'로 챙기세요

    겨울방학, 아이 키 성장 골든타임… '황기추출물'로 챙기세요

    다가오는 겨울방학은 아이 키 성장을 위한 '골든타임'이다. 아이가 학업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남과 동시에 충분한 영양소 섭취, 적절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등 키 성장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시키는 데 집중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때 키 성장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게 중요하다.
    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17 11:02
  • 말 잘 안나오고, 기억력 떨어지고… 알아둬야 할 치매 의심 증상

    말 잘 안나오고, 기억력 떨어지고… 알아둬야 할 치매 의심 증상

    치매는 단 하루라도 빨리 발견하는 게 답이다. 조기 발견을 통해 치매 환자 중 10명 중 1~2명은 완치에 가까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런데 조기 발견이 쉽지 않고, 의심이 되지만 방치하는 경우도 있다. 치매에 대한 외면은 전문의들도 공통으로 꼽는 치매 환자의 최대 적이다. 치매를 의심해볼 만한 상황은 다음과 같다. 1. 최근 일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불과 며칠 전이나 몇 주 전, 가족과 친구와 나눈 대화 내용이나 무슨 일을 했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면 치매를 의심해볼 만하다. 공통된 특징은 자주 깜빡이고, 아무리 기억을 떠올리려 해도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뇌 기억 공간이 텅 빈 듯한 느낌을 받는다는 점이다. 몇 년 전에 있었던 일처럼 오랜 과거는 다 기억하는데 요즘 일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알츠하이머 치매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이다. 같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하거나 한 번 물어본 것을 계속 되묻고, 지갑처럼 중요한 물건을 둔 곳을 자주 잊어버리는 것도 치매 위험군에 속한다. 2. 말이 잘 안 나온다 가족, 친구에게 하고 싶을 말을 하려는데 단어가 생각이 안 난다. 물건 이름이나 사람 이름조차도 떠오르지 않아 “그거 있잖아” 하며 말을 더듬는 경우가 많아진다. 치매 초기에는 단어 표현이 잘 안 떠올라 말을 길게 못 이어간다. 조금 더 심해지면 발음도 부정확해지고, 자신감을 잃어 말수까지 줄게 된다. 이런 문제가 계속 반복될 때는 주위 사람들이 먼저 적극적으로 치매를 의심하고, 검사를 권유해야 한다. 3. 갑자기 참을 수 없이 우울해지고 화가 날 때가 있다 큰일이 난 것도 아닌데 종종 심각한 우울함을 느낀다. 가끔은 이유 없이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한다. 고집이 세져 주위 사람을 배려하지 않고, 사소한 일로 남을 험담하기도 한다. 가족이나 친한 친구가 “성격이 변했다”라고 말할 정도라면,  특히 50대 이상에서는 우울증뿐만 아니라 치매도 함께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노인성 우울증과 치매 초기 증상은 환자나 가족이 구분하기 어렵다. 의욕은 없고 짜증이 늘었는데 기억력 감퇴까지 함께 왔다면 우울증과 치매 검사를 동시에 받아보는 게 좋다. 이 외에도 ▲사소한 움직임조차 싫을 정도로 매사가 귀찮고 힘들다 ▲후각·청각이 둔해진다 ▲멍해질 때가 많다 ▲잠이 안 올 정도로 불안하고 잠꼬대가 심하다 ▲늘 다니던 길이 낯설거나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한다 ▲이유 없이 체중이 빠진다 등이 대표 증상이다. 치매 증상은 중증이 되기 전까지는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런 증상이 일정 기간 반복적으로 나타나 치매가 의심된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참고 서적=《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17 11:02
  • 칼바람에 맞서는 피부… '저분자 콜라겐'으로 탄력 지켜요

    칼바람에 맞서는 피부… '저분자 콜라겐'으로 탄력 지켜요

    건조하고 찬 겨울 바람과 직접 맞서는 신체 부위는 바로 피부다. 피부가 탄력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피부는 표피와 진피로 나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진피는 콜라겐(90% 이상을 차지)·엘라스틴·히알루론산 같은 단백질로 채워져 있어서 탄력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콜라겐은 20대부터 매년 1%씩 감소하며 40대부터는 그 속도가 빨라진다. 콜라겐이 줄면 피부가 탄력을 잃어 푸석푸석해지고 처진다. 피부는 가꾸고 공을 들이는 만큼 좋아질 수 있는데, 이때 콜라겐을 공략하면 피부 건강을 되찾는 게 쉽다.피부 속에 콜라겐을 꽉 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금연해야 한다. 또 여성의 경우 폐경이 오면 에스트로겐 호르몬 분비가 줄어 콜라겐이 잘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호르몬 치료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여기에, 콜라겐을 직접 보충하는 것도 중요하다.콜라겐은 입자가 크고 물에 잘 안 녹기 때문에 화장품으로 바르면 피부에 제대로 흡수되는 데 한계가 있다. 그래서 식품으로 섭취하는 게 더 낫다. 콜라겐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걸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인정했다. 콜라겐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도 자연 소재를 사용하고, 피부 속 세포와 동일한 구조로 만든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인 제품을 골라 섭취하면 흡수가 빠르게 잘 된다. 이 경우 피부·뼈·연골 등에 24시간 안에 흡수되고, 12시간 내에 90% 이상이 흡수, 피부에 14일, 혈장에 96시간 동안 남아 있어 체내 구석구석에서 콜라겐 합성을 촉진한다는 독일의 연구가 있다. 한국 여성을 대상으로 저분자 콜라겐을 담은 제품을 먹도록 한 후 12주간의 변화를 살핀 결과에서는, 6주부터 피부 보습 효과가 났고, 12주부터 탄력·주름 개선 효과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2/17 11:01
  • 나이 들어 근육 줄면 질병까지… 단백질·칼슘·비타민 같이 섭취해야

    나이 들어 근육 줄면 질병까지… 단백질·칼슘·비타민 같이 섭취해야

    근육은 멋진 몸매를 위해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노년에 자유로운 신체 활동을 하고, 당뇨병, 치매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근육량이 부족한 근감소증 환자는 요양병원에 입원하거나 사망할 확률이 일반인의 5배로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근육이 노후 건강을 좌우한다'는 게 사실인 셈이다.
    노인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17 10:57
  • "고객 상태에 맞는 제품 제안하는 '쌍방향 소통'이 경쟁력"

    "고객 상태에 맞는 제품 제안하는 '쌍방향 소통'이 경쟁력"

    ―헬스벨스토리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요즘 사람들은 건기식을 홈쇼핑이나 온라인에서 많이 산다. 하지만 이는 고객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판단한 후 사는 일방향적 구입이다. 건강을 단순 치료를 넘어 예방, 관리하려면 고객의 증상을 듣고 그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는 '쌍방향 소통'이 필요하다. 헬스벨스토리는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 이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크다.―매출은 어느 정도인가?월 700만~1000만원의 매출이 발생하고, 200만~300만원의 순수익이 난다. 하지만 점주의 능력에 따라 수익은 더 늘어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매장을 방문하는 사람에게 '행복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해봤다. 고객의 다이어트를 돕는 생활습관, 맞춤형 건기식을 설계해주는 것인데, 관련 제품 구매율이 매우 높았다. 브랜드 파워 덕에 회원 모집도 수월하다. 유료회원이 한 달에 370명 이상 등록했다.―본사의 지원은 어떤가?본사가 회원을 어떻게 모집, 관리하고, 제품 구매로 잇는지에 대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시켜준다. 사업 방향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한다. 대리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판촉물도 회사가 제작해서 과대광고 위험 노출을 막아주기도 한다.
    기타2018/12/17 10:54
  • 변비 겪는 부모님께 쾌변 돕는 건기식 어때요?

    변비 겪는 부모님께 쾌변 돕는 건기식 어때요?

    변비가 지속되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아랫배가 더부룩한 것을 넘어 치질로 고생할 수도 있다. 다행히 생활습관을 바꾸고 식이조절을 하면 눈에 띄게 증상이 완화된다.◇노인 특히 변비 잘 겪어배변 문제는 한국인 10명 중 3명이 겪을 정도로 흔하다. 특히 변비를 잘 겪는 연령대는 70대 이상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6년 자료에 따르면 국내 변비 환자 중 70대 이상이 27.6%로 가장 많았다. 최근 5년 새 40대 이상 변비 환자가 약 13% 증가하기도 했다. 나이가 들면 부드러운 음식을 주로 먹고, 소식(小食)하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장의 연동 운동이 점차 느려지는데, 장으로 들어오는 음식이 부드럽고 양도 적으면 장이 운동을 더 안 하게 돼 변비로 이어지기 쉽다. 변비가 지속되면 항문 주변에 과도한 힘을 주게 돼 치질이 생길 수도 있다.◇대변 수분 함량 늘려야변비에 걸리지 않으려면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과일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야 대변의 부피가 커지고, 대변이 과도하게 딱딱해지지 않아 장을 쉽게 빠져나온다. 그래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으면 배변활동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대장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17 10:52
  • 1000만원으로 건강기능식품 판매점 사장 돼볼까

    1000만원으로 건강기능식품 판매점 사장 돼볼까

    은퇴자나 주부, 청년들이 주목할 만한 창업 아이템이 있다. 종근당건강의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을 대리 판매하는 '헬스벨스토리'다. 헬스벨스토리는 건기식을 단순히 '판매'만 하는 곳이 아니라, 고객 건강을 상담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건기식을 추천하는 '건강 사랑방' 개념으로 운영된다. 1000만원 정도 소규모 자본으로 시작 가능하다. 종근당건강 HS팀 박명혁 팀장은 "방문판매 경험자는 물론 무경험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다"며 "유료 회원에게는 정가보다 15% 할인 혜택을 주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해준다"라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17 10:49
  • 직장암 수술 후, 항문 살릴 수 있을까?

    직장암 수술 후, 항문 살릴 수 있을까?

    직장인 김모(46)씨는 치핵에 의한 항문 출혈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가, 직장암인 것을 알게 됐다. 상당히 큰 암 덩어리가 항문 바로 위에서 만져졌다. 김씨는 암이 항문과 가까이 있어 수술 후 때 항문을 보존할 수 있을지 걱정됐다.  실제 직장암 환자 중에는 암이 항문 가까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수술을 앞두고 항문을 보존할 수 있을지 많이 염려한다. 직장은 대장 중 항문에서 약 15cm 이내로 곧게 뻗은 부위다. 그 밖의 부위는 결장이라 한다. 직장은 대변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해 결장암과 달리 직장암 수술을 받은 후 대변이 가늘어지거나, 잔변감, 혈변, 점액성 대변이 생기는 등 배변 기능에 변화가 올 수 있어 수술 시 기능적인 면을 유지하기 위한 면밀한 진단과 치료가 필수다.   중앙대병원 대장항문외과 김범규 교수는 “과거 직장암 수술이 많지 않았던 때에는 직장 하부에 암이 발생하면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복부와 회음부를 절개한 후, 항문을 포함한 직장의 일부 국소적인 림프절까지 절제하는 '복회음절제술'을 무조건적으로 시행해 환자는 평생 인공항문을 가지고 살아야 했다"며 "최근에는 수술 기술의 발전과 보조 항암 약물치료, 방사선 치료의 발달로 점차 항문에 가까운 암도 일정 거리만 확보되면 괄약근을 살리면서도 복회음절제와 동일한 치료 효과를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 중앙대학교병원 자료에 따르면 중·하부 직장암에서 복회음절제술을 시행하는 비율이 34.8%에서 7.4%로 감소했다. 국내 또 다른 연구결과에서도 암 종양이 항문에서 3~4cm 이내에 위치한 ‘하부 직장암’ 환자에게 항문기능을 유지하는 '복강경 괄약근간 절제술'을 실시해 항문 보존율이 95% 이상 높아졌다. ​복강경 괄약근간 절제술은 항문을 통해 외괄약근을 보존하고 암 종양만을 선별적으로 제거하여 항문을 보존하는 수술 방법으로 최근 많이 시행된다. 김범규 교수는 "최근에는 하부직장암이라도 1cm 이상 하방으로 종양이 확장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알려져, 안전 경계를 1cm로 해 항문까지 암이 퍼졌더라도 괄약근을 침범하지 않고 대장과 연결할 수 있는 항문이 확보된다면 괄약근간 절제술 및 대장-항문 문합술을 시행할 수도 있다"며 "대장-항문 문합술은 항문에서 직장암까지 거리가 가깝다면 직장 전체를 절제하고 결장과 항문 사이를 연결해 항문을 보존하는 수술"이라고 말했다. 요즘은 개복 수술 말고도 배에 구멍을 뚫는 복강경 수술, 로봇수술도 행해져 회복 속도가 빠르고 통증도 적다. 한편 최근 직장암의 표준 치료는 수술 전 항암-방사선 치료를 먼저 시행하는 것이다. 수술 전 항암-방사선 치료는 약 5~6주간 시행하는데, 장점은 수술 전 주변의 암세포를 먼저 제거하여, 수술 부위에 발생하는 재발인 국소재발률을 줄여주고, 암 조직의 크기를 줄이거나 병기를 낮추어 항문을 보존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수술 전 항암-방사선 치료 이후 약 8주간의 안정기를 지내고, 수술을 시행한다. 이때의 수술 방법은 복강경, 개복, 로봇수술을 이용하고, 직장암의 진행 상태에 따라 적절히 선택한다. 김범규 교수는 “많은 환자가 직장암은 항문을 살리기 어렵다는 고정관념과 두려움을 갖고 있는데, 복강경 및 로봇 수술과 같은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직장암 환자에서 항문을 보존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17 10:48
  • COPD, 폐·심장에 좋은 한약재 동시에 써야 개선

    COPD, 폐·심장에 좋은 한약재 동시에 써야 개선

    김모(78)씨는 7년 전 기도가 점점 좁아져 폐기능이 떨어지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진단을 받았다. 스무살부터 하루 한 갑씩 담배를 피운 게 원인이었다. 매년 1~2회 씩 갑자기 숨이 막혀 응급실로 실려갈 정도로 증상이 심했다. 기침·가래가 심하고 늘 피로했다. 최근 1년 사이에는 체중이 10㎏이나 빠졌다. 지인 소개로 한방 치료를 시작했는데 한달이 지나자 점차 기침·가래 등 호흡기 증상이 감소해 삶의 질이 높아졌다.
    한의학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2/17 10:47
  • 나이 들면 호르몬 생산 능력 떨어져… 온갖 병 부른다

    나이 들면 호르몬 생산 능력 떨어져… 온갖 병 부른다

    호르몬(hormone)은 '자극하다'라는 뜻의 그리스어에서 온 말로, 혈액을 타고 흐르면서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각 기관을 자극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화학 물질을 말한다. 호르몬은 남성을 남성답게, 여성을 여성답게 하며, 혈당·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게 하고, 신체 성장과 발달, 대사, 항상성 유지 등 각종 역할을 한다. 차움 내분비내과 박원근 교수는 "우리 몸에는 호르몬이 수천 가지가 있다"며 "나이가 들면 호르몬이 적게 생산되는 등 불균형이 생겨 각종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2/17 10:44
  • [건강 서적] 나는 삶을 고치는 암 의사입니다

    [건강 서적] 나는 삶을 고치는 암 의사입니다

    30년간 암 환자를 치료해온 외과 전문의이자 국내 보완통합의학 권위자인 이병욱 박사가 '암 관리의 정석'을 소개한 책을 냈다. 우리나라 국민의 3명 중 1명은 암으로 죽는다. 저자는 완벽한 수술을 해도 암이 재발하는 이유는 암은 '국소질환'이 아닌 '전신 질환'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또한 암은 '육체적 질병'이면서 '심인성 질병'이기도 하다. 따라서 몸만 고쳐서는 안 된다. 삶 전체를 아우르는 토털 케어가 필요하다. 몸 관리, 마음 관리, 가족치료를 비롯해 생활습관, 식이와 운동, 신앙과 영혼을 돌보는 일까지 전체를 아우르면서 핵심을 콕콕 짚어주는 암 관리법을 소개한다. 비타북스 刊, 262쪽, 1만5000원
    책/문화2018/12/17 10:44
  • [건강 서적] 누구나 거꾸로 설 수 있다

    [건강 서적] 누구나 거꾸로 설 수 있다

    최근 연예인 이효리와 아이유가 몸을 거꾸로 세우는 '헤드 스탠드' 동작을 해서 화제가 됐다. 헤드 스탠드는 요가의 주요 동작으로,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하체부종이 개선되고 피부에 탄력이 생기며 코어가 단련되는 효과가 있다. 10여 년간 다양한 역자세를 연구하면서 인스타그램 25만 팔로워를 가진 저자 김다혜가 헤드 스탠드노하우를 담은 '헤드 스탠드 챌린지 4주 프로그램' 책을 냈다. 前 스트레칭, 상체·코어·밸런스·전신 근력을 키우는 부가 동작, 헤드 스탠드 단계별 본 동작, 後 스트레칭으로 구성해 하루 10분, 4가지 동작을 4주 만 따라 하면 거꾸로 설 수 있다. 동작마다 중요한 포인트와 부상의 위험을 명시했다. 비타북스 刊, 224쪽, 1만3500원
    책/문화2018/12/17 10:43
  • 부산부민병원, '헬스조선 좋은 병원' 선정

    부산부민병원, '헬스조선 좋은 병원' 선정

    부산부민병원이 '헬스조선 좋은 병원'에 새롭게 선정됐다. 헬스조선 좋은 병원은 정부의 의료 질 평가를 통해 일정 기준을 통과한 의료기관 중에서 신청받은 뒤, 소비자 만족도 조사와 의료기관 현장 실사를 진행해 선정한다.1985년에 개원한 부산부민병원은 부산 북구 지역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로부터 관절전문병원으로 3회 연속 지정받았다. 관절센터, 척추센터, 재활운동치료센터 등 10개의 전문 센터와 내과, 외과, 신경과, 부인과, 비뇨기과 등 14개의 진료과를 운영 중이다. 총 399개의 병상 및 49명의 전문의를 갖춘 종합병원이며 부산지역 최초로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정형외과 레지던트 수련병원으로 교육학술연구와 임상시험연구에도 힘쓰고 있다.부산부민병원은 VISION 2020 '아시아 최고의 재생 및 재건의학 중점 관절 척추 전문병원'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최소상처 인공관절수술과 척추수술의 풍부한 치료경험을 갖고 있으며 줄기세포 연골재생술 치료를 주도하는 등 최신 의료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드물게 고난도의 고관절 내시경 수술이 가능한 의료진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과학적 자료를 기반으로 한 표준화된 치료 시스템(CP: Critical Pathway)을 도입해 과잉 진료를 방지하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2018/12/17 10:41
  • "다양한 부정맥… 정확한 진단 후 맞춤 치료를"

    "다양한 부정맥… 정확한 진단 후 맞춤 치료를"

    "두근거림 정도만 유발하는 약한 부정맥에서부터 심하면 급사(急死)할 수도 있는 중증의 부정맥 등 부정맥은 종류가 다양합니다.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경험을 했다면 검사를 통해 정확히 진단 받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2/17 10:39
  • "천연 재료로 약효 내는 식품 만들어 癌 환자 면역력 향상"

    "천연 재료로 약효 내는 식품 만들어 癌 환자 면역력 향상"

    '사람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음식이 으뜸이고 약이 다음이다.' 조선시대 세조의 어의(御醫) 전순의가 의서에 기록한 내용이다. 바이오 헬스케어 회사 프뉴마는 이를 바탕으로 천연 음식만 활용한 '자연섭리 건강법'을 추구한다. 프뉴마(Pneuma)는 고대 그리스어로 '생명을 불어넣은 숨결'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프뉴마 이상철 회장은 20년 넘게 식재료를 연구해왔다. 프뉴마는 건강 개선을 위한 식품을 직접 제조하고 관련 컨설팅을 해준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17 10:37
  • 한파 속 야외 근로자, 저체온증·염좌 등 예방하려면…

    한파 속 야외 근로자, 저체온증·염좌 등 예방하려면…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면서 야외에서 오랜 시간 근무해야 하는 환경미화원, 배달서비스 종사자, 건설노동자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야외 근로자들은 평균 연령대도 높은 편이어서, 작은 사고라도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창원자생한방병원 최진서 원장의 도움말로 ‘겨울철 열악한 근무환경으로부터 건강 지키는 노하우’에 대해 알아본다. ■ 연간 28만톤 낙엽 치우는 ‘환경미화원’, 척추 염좌·디스크 부를 수도 환경미화원들은 계절별로 노동 강도가 다르다. 봄에는 떨어진 벚꽃 잎을 치우고 여름에는 우수관(빗물을 배수하는 시설)을 뚫어야 하며, 가을에는 낙엽을 쓸고 겨울에는 제설도 한다. 이 중 가장 힘든 시기는 겨울이다. 이들은 10월 중순부터 이듬해 1월 말까지 낙엽과의 전쟁을 펼친다. 한국종합환경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약 210만 그루 이상의 가로수가 식재돼 있다. 보통 가로수 한 그루에서 발생하는 낙엽의 양은 100kg 정도로, 210만 그루에서 매년 약 21만톤의 낙엽이 발생하는 셈이다. 여기에 가지치기로 7만톤 정도가 추가로 수거되는 것을 감안하면 연간 낙엽량은 28만톤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낙엽을 치우는 작업은 지속적으로 고개를 숙이고 바닥을 주시해야 하기 때문에 경추(목뼈)에 악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또한 낙엽을 가득 담은 봉투를 옮기는 일도 잦아 허리를 다치기 쉽다. 반복되는 청소 작업은 척추 주변 근육과 인대를 약화시켜 경추와 요추에 염좌를 일으키거나 심한 경우 추간판(디스크) 질환까지 야기할 수 있다. 최진서 원장은 “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면 신체 근육과 인대가 전반적으로 경직되면서 척추 부상을 당할 위험이 높다”며 “작업 전후와 업무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고 무거운 짐을 들 때는 무릎을 굽혀 천천히 양손으로 들어올리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빙판길서 ‘꽈당’… ‘배달서비스 종사자’ 오토바이 낙상 주의보 한국은 배달 강국이다. 빠르고 편리한 배달 서비스의 중심에는 오토바이​가 있다. 오토바이​는 음식이나 우편 배달, 퀵서비스 등으로 많이 활용되는 이동수단이다. 승용차 운행이 불편한 골목이나 언덕 등에도 자유롭게 진입할 수 있으며 주∙정차도 간편하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토바이​는 기후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또한 운전자를 보호할 차체가 없다 보니 외부 충격에 그대로 노출돼 작은 사고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의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를 살펴보면 업무용(배달서비스) 이륜차 사고의 손상 부위는 머리, 목 부위가 28.9%로 가장 높았으며, 하지 부위가 24.8%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손상 양상으로는 타박상, 열린 상처가 37.4%, 골절 28.2% 순이었다. 겨울철에는 미끄러운 빙판길로 인해 낙상사고가 빈번히 일어난다. 숙련된 배달원도 눈길에서 넘어지는 일이 자주 벌어진다. 이륜차에서 낙상할 경우 근·골격계 부상 및 골절 등의 위험이 높다. 낙상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헬멧 등 보호장비 착용이 가장 중요하. 또한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오토바이에 문제가 없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한파에 옥외 작업 잦는 ‘건설노동자’, 저체온증 조심해야 건설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는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을 주의해야 한다. 폭염 시기에 실외 작업을 중단하거나 단축 근무를 하는 것과 달리, 한파는 법제화된 근로자 보호규제가 없다. 한랭질환으로 인한 재해가 온열질환에 비해 적고 직접적 원인을 찾기 힘든 탓이다. 안전보건공단이 ‘한랭질환 예방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으나 실질적 예방기능은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11월까지 총 26명에 대한 한랭질환에 의한 산업재해 승인이 이뤄졌다. 연도별로는 2014년과 2015년 각각 1건에서 2016년 6건, 2017년 7건, 올해는 11건으로 늘었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는 것을 감안하면 올해 산업현장에서의 한랭질환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한랭질환은 저체온증으로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질 경우 발생한다. 저체온증이 지속될 경우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며 오한, 호흡장애 등의 증상이 발생해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다. 최진서 원장은 “저체온증이 발생했다면 담요나 침낭 등으로 체온 손실을 최대한 막고 의식을 잃은 경우에는 신속하게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며 “겨울철 외부 활동을 할 때는 체온 유지를 위해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고, 근무 중 동료들끼리 건강 상태를 자주 체크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겨울철 야외 근로자들을 위한 건강 팁> ① 갑작스런 움직임이나 충격으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관절 통증의 경우 냉찜질이 효과적이다. 급성 요통이 발생한 곳은 부어 오르고 열이 나게 되는데 이때 냉찜질을 통해 부기와 열감을 가라앉히는 것이 중요하다. 얼음주머니를 만들어 환부에 10~20분 정도 대고 있으면 좋다. 이때 온찜질을 하게 되면 환부에서 더욱 열이 발생해 되려 부기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온찜질은 통증이 발생한지 약 48시간 이후 붓기와 염증이 해소되고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통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될 경우 바로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야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② 낙상으로 인해 타박상이나 외상을 당한 경우에는 어혈을 풀어주는 당귀가 효과적이다. 당귀는 동의보감에 ‘타박으로 기혈이 몰려 가슴이 결리고 배가 아플 때나 뇌진탕 후유증 때 쓸 수 있다’고 기술돼 있다. 당귀는 차로 달여 마시는 게 일반적이다. 물 300∼500ml에 당귀 10g을 넣고 끓인다. 물이 한번 끓고 난 후에는 약한 불에 오랫동안 달인다. 건더기는 걸러내고 마신다. 기호에 따라 꿀이나 설탕, 계피 등을 첨가해도 좋다.
    한의학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17 10:35
  • 충혈되고 가려운 눈, 결막염인줄 알았더니… 포도막염?

    충혈되고 가려운 눈, 결막염인줄 알았더니… 포도막염?

    직장인 김모(29)씨는 두 달 전부터 눈이 충혈됐지만 가벼운 결막염 등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눈이 쏟아질 것처럼 심한 고통이 느껴져 병원을 찾았다. 여러 가지 검사를 해본 결과, 김씨는 포도막염으로 진단 받았다.◇눈 충혈, 가려움 등 동반… 결막염과 혼동결막염은 안구 가장 바깥을 감싸고 있는 결막 조직이 세균·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꽃가루 같은 자극 물질에 영향을 받아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증상은 흰자위 충혈, 가려움, 눈꺼풀의 딱지, 눈곱·눈물의 증가, 이물감 등이 있다.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아도 2~3주가 지나면 대부분 호전된다.그러나 결막염과 흔히 혼동하는 포도막염은 홍채, 모양채, 맥락막 등 안구 중간층의 내부 조직에 염증이 생겨 실명까지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이다. 포도막염은 검은 눈동자인 각막 주변에 특히 심한 충혈을 보이며 분비물이나 이물감 같은 증상보다는 안구 자체에 통증이 발생한다.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등 시력 저하도 나타난다.◇포도막염, 치료 늦어질 경우 실명 위험포도막염은 치료가 늦어지거나 잘 치료가 되지 않을 경우 시력이 영구적으로 손실될 수 있다. 백내장, 녹내장, 망막 박리 등의 안구 합병증이 생기기도 한다. 또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인해 포도막염이 발병했을 경우 강직성 척추염,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베체트병 등 다른 면역질환을 동반하는 때가 많다. 특히 베체트병 환자가 포도막염을 앓을 경우 실명률이 20%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치료와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치료는 감염성 포도막염인 경우 적절한 항생제 혹은 항진균제,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한다. 비감염성 포도막염인 경우 염증을 줄이기 위한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이승규 교수는 "스테로이드제는 부작용 때문에 장기간 사용하기가 어렵고, 간혹 스테로이드제를 투여해도 염증이 억제되지 않는 환자가 있다"며 "이러한 난치성 포도막염 환자에게는 생물학적제제가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생물학적제제는 포도막염 발병 기전에 관여해, 병을 억제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이승규 교수는 "포도막염은 결막염으로 오인하거나 '피곤하거나 과로해서 그렇겠지…'라고 생각하고 질환이 진행된 후에 병원을 찾는 사례가 많다"며 "포도막염은 조기 발견해서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합병증이나 실명을 상당 부분 막을 수 있으므로, 충혈·통증·시력 저하 등의 증상이 가볍더라도 장기간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불편감이 있다면 안과를 찾아 검진을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2/17 10:35
  • 추위에 심해진 허리 통증 비수술 치료로 해결 가능

    추위에 심해진 허리 통증 비수술 치료로 해결 가능

    날씨가 추워지면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기온이 낮아지면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며, 혈관이 수축되면서 척추를 지나는 신경에 가해지는 자극도 커진다. 평소 허리질환이 없더라도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이미 허리질환이 있다면 통증이 커진다. 통증이 심하다면 치료가 필요하다. 단, 무조건 허리 수술을 무서워할 필요는 없다. 연세바른병원 김세윤 대표원장은 "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이 허리 통증의 주 원인인데, 초기면 도수·물리·운동·주사치료 등으로 호전되며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전체 환자의 10%에 불과하다"고 말했다.문제는 도수·물리·운동·주사치료를 꾸준히 했는데도 통증이 느껴질 때다. 이때는 다음 단계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바로 비수술 치료다. 내시경이나 고주파 등을 이용, 원인 부위만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등 치료법은 다양하다. 질병에 따라 고려할 수 있는 비수술 치료법은 조금씩 차이가 있다.▲만성 디스크=만성 퇴행성 디스크는 고주파수핵감압술을 고려한다. 가느다란 주사바늘을 병변에 삽입한 후, 고주파 전극을 이용해 튀어나온 디스크를 수축시키는 방법이다. 물리적으로 신경 압박을 없애주기 때문에 통증이 잘 해소된다. 단, 디스크가 파열된 상태거나 퇴행성 변화가 심하면 치료 효과가 떨어진다.▲척추관협착증=50~60대 이상 장년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척추관협착증은 풍선확장술을 고려한다. 풍선이 달린 특수한 관(카테터)을 척추관에 삽입, 풍선을 크게 만들어 좁아진 척추관을 넓히는 시술이다. 국소마취로 진행되며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어도 시도할 수 있다. 단, 유착 부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어 증상이 심하다면 시술 전 의사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급성 파열성 디스크=갑자기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넘어지는 등 충격으로 잘 생긴다. 급성 파열성 디스크는 내시경으로 직접 병변을 보며 치료하는 경막외내시경시술을 고려한다. 내시경과 레이저가 포함된 특수한 관을 통증 부위로 넣어, 터져서 튀어나온 디스크를 기화(氣化)시켜 없앤다. 꼬리뼈를 통해 관을 넣을 수도, 병변 옆으로 관을 넣을 수도 있다. 경막외내시경시술은 손상이 심해 응급수술이 필요하거나 하지에 마비가 있다면 권하지 않는다. 김세윤 원장은 "응급수술이나 하지 마비 외에도 대소변 장애가 있거나, 비수술 치료를 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수술이 필요하다"며 "간혹 비수술·수술 치료를 하면 통증이 무조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환자도 있는데, 치료 후에는 재활운동 등으로 근육과 인대를 잘 강화해줘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2/17 10:33
  • 대동맥 질환, 치료 시기 놓치면 急死… 정확한 수술·시술로 혈관 지킨다

    대동맥 질환, 치료 시기 놓치면 急死… 정확한 수술·시술로 혈관 지킨다

    20년 전 상행대동맥치환술을 받았던 김모(76)씨가 분당서울대병원을 찾았다. 김씨는 이미 수년 전부터 여러 병원에서 인조 혈관이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수술에 대한 부담으로 내과적 치료만 받았다고 했다. 그 사이 가성대동맥류가 진행돼 성대 신경을 압박해 목소리가 변해 있었다. 검사 결과, 인조 혈관뿐 아니라 흉골까지 감염된 상태로 수술이 필요했다.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심장외과팀은 가슴을 가로로 절개한 후 상행대동맥과 대동맥궁 치환술을 시행했다. 감염 때문에 재수술할 시 수술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김씨의 경우 숙련된 의료진에게 수술 받고 결과가 좋았다. 특별한 합병증 없이 외래 진료로 경과를 관찰하고 있다.
    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2/17 10:31
  • 함박눈 바라보며 온천… 겨울 낭만 가득한 雪國 속으로

    함박눈 바라보며 온천… 겨울 낭만 가득한 雪國 속으로

    일본 도호쿠는 홋카이도보다 겨울이 더 겨울답다. 산과 강, 지붕마다 두터운 솜이불을 폭 뒤집어쓰고 있어 포근한 '겨울왕국'의 정서가 느껴진다.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이곳을 배경으로 소설'설국'을 썼다. 사람이 적어 방해 없이 겨울 낭만에 취할 수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내년 1월 21~24일과 2월 18~21일(3박 4일) 야마가타, 미야기, 이와테 3현의 겨울 명소와 물 좋은 온천에서 쉬는 힐링 여행을 진행한다.서정적인 설국여행은 자오산 정상에 펼쳐진 수빙(樹氷)의 바다에서 시작한다. 모가미 강 뱃놀이는 1년 중 겨울이 최고다. 계곡을 따라 작은 배가 천천히 미끄러져 내려가는데, 온 세상이 눈으로 그린 수묵화다. '다이쇼 로망'을 간직한 긴잔 온천거리를 걷다 펑펑 쏟아지는 함박눈을 맞으면 소설 '설국'이 재현된다. 마지막 날 노천탕에 앉아 일본 3대 절경으로 꼽히는 마츠시마를 감상한다.●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2/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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