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헬스벨스토리 김해시 외동 점장
요즘 사람들은 건기식을 홈쇼핑이나 온라인에서 많이 산다. 하지만 이는 고객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판단한 후 사는 일방향적 구입이다. 건강을 단순 치료를 넘어 예방, 관리하려면 고객의 증상을 듣고 그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는 '쌍방향 소통'이 필요하다. 헬스벨스토리는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 이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크다.
―매출은 어느 정도인가?
월 700만~1000만원의 매출이 발생하고, 200만~300만원의 순수익이 난다. 하지만 점주의 능력에 따라 수익은 더 늘어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매장을 방문하는 사람에게 '행복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해봤다. 고객의 다이어트를 돕는 생활습관, 맞춤형 건기식을 설계해주는 것인데, 관련 제품 구매율이 매우 높았다. 브랜드 파워 덕에 회원 모집도 수월하다. 유료회원이 한 달에 370명 이상 등록했다.
―본사의 지원은 어떤가?
본사가 회원을 어떻게 모집, 관리하고, 제품 구매로 잇는지에 대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시켜준다. 사업 방향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한다. 대리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판촉물도 회사가 제작해서 과대광고 위험 노출을 막아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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