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자나 주부, 청년들이 주목할 만한 창업 아이템이 있다. 종근당건강의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을 대리 판매하는 '헬스벨스토리'다. 헬스벨스토리는 건기식을 단순히 '판매'만 하는 곳이 아니라, 고객 건강을 상담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건기식을 추천하는 '건강 사랑방' 개념으로 운영된다. 1000만원 정도 소규모 자본으로 시작 가능하다. 종근당건강 HS팀 박명혁 팀장은 "방문판매 경험자는 물론 무경험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다"며 "유료 회원에게는 정가보다 15% 할인 혜택을 주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해준다"라고 말했다.
헬스벨스토리는 고객의 건강을 상담해주며 맞춤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는 동네 ‘건강 사랑방’ 형태로 운영된다. /종근당건강 제공
◇건강기능식품, 창업 시장 '블루오션'
국내 건기식 시장은 블루오션이다. 성장세도 가파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조사에 따르면 2017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3조8000억원으로 2016년(3조2000억원) 대비 약 17% 성장했다. 사람들이 관심 갖는 건기식 품목도 다양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홍삼, 인삼 정도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유산균, 오메가3, 다이어트보조제, 간 건강·어린이 키성장·갱년기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수요가 크게 늘었다.
◇본사가 직접 교육, 중단 부담도 적어
헬스벨스토리는 건강기능식품, 영업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다.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