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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비로 괴롭다면 먹어야 할 식품 7

    변비로 괴롭다면 먹어야 할 식품 7

    변비 해소에 효과적인 식음료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미국의 온라인 미디어인 ‘인사이더’(Insider)에서는 '영양학자가 권장하는 7가지 변비 완화 식음료'로 커피, 물, 프로바이오틱스, 콩류, 통곡물, 아마씨·치아씨, 자두 등을 선정했다.1. 커피커피는 장에서 소화를 돕는 여러 반응을 촉발한다. 장 근육을 수축시키고,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호르몬인 가스트린(gastrin)인 생성을 도와 음식의 이동을 활발하게 한다는 보고가 있다. 지방의 소화를 돕는 CCK(콜레사이스토키닌) 호르몬의 분비도 증가시킨다.  또한 커피에 든 폴리페놀의 일종인 클로로겐산의 경우는 장시간 섭취 시 장내세균총을 변화시켜 장 운동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물변비 완화를 위해선 커피(카페인)를 마시는 동안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는 것도 잊어선 안 된다. 물을 많이 마셔 부드러워진 변은 대장에서 더 빠르고 쉽게 배출된다. 남성 변비 환자는 매일 3.7L, 여성은 2.7L의 수분 섭취가 권장된다. 변의 부피를 늘리려면 하루 35g의 식이섬유 섭취를 목표로 삼는다.3.프로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는 살아있는 ‘웰빙 세균’이다.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한 대표적인 식품은 요구르트·케피어·사우어크라우트·김치·피클 등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신체의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소화를 돕는다. 장내 유해균도 없앤다. 2018년 임산부 대상으로 이뤄진 소규모 연구에서 4주간의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임산부의 변비 완화를 도왔다.4.말린 자두말린 자두는 소르비톨이라고 하는 변비 완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소르비톨은 식물에서 발견되는 설탕의 한 종류다. 자두 총 당분 중 약 28%가 소르비톨이다. 자두엔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두 유형의 식이섬유는 모두 정상 소화와 변비 개선에 이롭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소화과정을 빠르게 하고, 수용성 식이섬유는 변의 부피를 늘려준다.5.콩병아리콩·렌틸콩·완두 등 콩류엔 식이섬유는 물론 저항성 녹말이 풍부하다. 저항성 녹말은 쌀·감자 등에 든 단순 녹말보다 느리게 소화된다. 마치 소화를 돕는 식이섬유같이 작용한다.6.통곡물정제된 곡물보다 통곡물은 식이섬유 함량이 월등 높다. 정제된 흰 밀가루의 100g당 식이섬유 함량은 2∼3g에 불과하지만, 통밀가루엔 10∼12g이다.7.아마씨·치아씨변비로 고통받고 있다면 오트밀·스무디에 아마씨·치아(chia)씨를 첨가해 먹는 것도 방법이다. 아마씨·치아씨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작은 씨앗이다. 아마씨엔 한 숟갈당 식이섬유가 2g, 치아씨엔 5.5g 들어 있다. 2019년에 발표된 소규모 연구에서 2형(성인형) 당뇨병 환자의 변비 증상 완화에 아마씨가 효과적임이 입증됐다.한편, 변비가 있으면 섭취를 피해야 하는 식품도 있다. 유제품, 튀긴 음식이나 패스트푸드, 소고기·돼지고기 등 붉은색 고기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05 14:45
  • 허리 통증, 골반 문제? '틀어진 골반' 확인하려면…

    허리 통증, 골반 문제? '틀어진 골반' 확인하려면…

    허리가 아픈 사람은 척추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한 번쯤 골반을 점검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허리와 골반은 붙어 있기 때문에 골반이 틀어지면 척추의 올바른 곡선이 무너질 수 있다. 골반이 틀어진 상태는 '골반전방경사'와 '골반후방경사'로 나뉜다. 이를 확인해볼 수 있는 진단법과 도움이 되는 운동을 알아본다.골반전방경사골반전방경사는 골반이 정상보다 과도하게 앞으로 나온 상태다. 몸이 균형을 잡기 위해 등 부분이 굽어진다. '지나친 S 라인' 자세를 유지하게 돼 허리통증이 생기기 쉽다. 하이힐을 신거나, 오래 앉아 있으면 잘 생긴다. 자신이 골반전방경사인지 확인해보려면 뒤통수와 발뒤꿈치를 벽에 붙이고 서 본다. 애써 똑바로 허리를 펴기보다, 평소처럼 서 보는 게 좋다. 이때 허리 뒤쪽과 벽에 있는 공간 사이에 손을 넣는다. 손이 2개 이상 들어가면 골반전방경사를 의심한다.골반후방경사골반후방경사는 골반이 정상보다 과도하게 뒤쪽으로 틀어진 상태다. 엉덩이가 내밀어진 자세를 유지해 허리통증과 뻣뻣함을 느끼기 쉽다. 몸이 균형을 잡으려 상대적으로 목을 앞으로 쭉 빼는 경향이 있어 거북목이 동반되기도 한다. 소파나 푹신한 의자에 눕듯 앉아 있는 상태를 오래 유지하면 생기기 쉽다. 골반후방경사인지 알아보려면 벽에 뒤통수, 발뒤꿈치를 붙이고 평소처럼 선다. 허리 뒤쪽에 손을 넣었을 때, 손이 들어가지 않으면 골반후반경사를 의심한다. 정상이면 손이 1개 정도 들어간다.틀어진 골반을 확인했다면 몸 상태에 따라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골반전방경사라면 복근과 대둔근을, 골반후반경사라면 장요근과 척추기립근을 단련한다. 복근·대둔근 단련에는 엎드려 다리를 구부려주는 '레그컬', 서서 배 전체에 힘을 주는 '드로우인' 운동이 좋다. 장요근과 척추기립근 단련에는 '슈퍼맨 운동(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과 두 발을 쭉 뻗음)'이 좋다. 평소 골반 중립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골반 중립 상태는 편안히 서 있거나 누운 상태에서 골반만 앞으로 내밀었다 뒤로 빼는 동작을 천천히 할 때, 엉덩이와 허리에 적당히 힘이 들어가면서 통증이 없고 편안한 자세일 때다. 이때, 허리 통증이 있으면 척추도 삐뚤어진 상태일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
    재활의학과김명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21/01/05 14:13
  • 임신 계획있는 부부, 정기적인 '가임력' 점검은 필수

    임신 계획있는 부부, 정기적인 '가임력' 점검은 필수

    새해를 맞아 건강관리 목표를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 전반적인 건강 상태만을 점검하지만, 자녀계획이 있다면 가임력도 매해 받는 건강검진처럼 남녀 모두 주기적으로 챙길 필요가 있다. 가임력은 한번 떨어지면 다시 회복하기 어렵다. 당장 출산 계획이 없더라도 정기적 검진을 통해 가임력을 확인해야 한다.여성의 가임력은 20대에 최고점에 달했다가 만 35세를 기점으로 급격히 저하된다. 나이가 들수록 가임력은 감소하고 한번 저하되면 회복이 어렵다. 최근 초혼 연령과 평균 출산 연령도 높아지면서 난임 우려가 더욱 커졌다. 남성도 음주, 흡연, 과로, 스트레스, 비만, 당뇨병 등 정자의 질 저하를 유발하는 요인이 증가하며 난임 치료를 받는 케이스가 늘었다. 난임의 원인 중 남성 측 요인도 25~40%를 차지하는 만큼, 남성도 적극적으로 가임력을 점검해야 한다.차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 산부인과 김지혜 교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난임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최근 5년 동안 5.9% 증가하는 등 매년 환자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며 “남녀 모두 향후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결혼 전부터 정기적으로 산부인과, 비뇨의학과에서 가임력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여성, 가임력 지키려면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을미혼 여성은 산부인과가 임신과 출산을 위한 곳이라고만 생각해 방문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여성 생식기 건강관리와 가임력 보존을 위해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은 필수다. 특히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질 분비물, 골반 통증이 있으면 검진을 통해 증상의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일산차병원 산부인과 최지영 교수는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뿐만 아니라 당장 결혼이나 임신 계획이 없는 가임기 여성도 정기적으로 산부인과 검진과 난소기능을 확인해, 난임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여성의 가임력은 난소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난소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난소기능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최근에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난소기능이 크게 저하된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난소 종양 수술을 받았거나 암 치료를 위해 방사선이나 항암제 치료를 받은 경우, 어머니나 자매 중 조기폐경한 가족이 있는 경우 난소기능저하 위험도가 높으므로 가임력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증가하는 남성 난임, 정기적 비뇨의학과 검진 필요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남성 난임 진료 인원은 2015년 5만3980명에서 2019년 7만9251명으로 5년간 약 47% 증가했다. 남성의 가임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검사로 정액 검사와 호르몬 검사가 있다. 정액 검사는 남성 난임 원인에 대한 일차적인 검사로 정액의 양과 정자의 수, 운동성을 확인할 수 있다. 정자의 질이 낮게 나오더라도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다. 남성의 정자는 3개월마다 새롭게 생성되기 때문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개선이 가능하다.그 외에 성욕저하, 발기부전, 생식기의 구조적 질환 같은 증상이 보인다면 방치하지 말고 제때 치료해야 난임으로 이어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비뇨의학과 김대근 교수는 “남성 난임의 주요 원인인 정계정맥류 질환은 치료 가능한 구조적 질환이지만 고환 통증 외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쉽게 알아차리기 어렵다”며, “일반 환자들도 정계정맥류 질환 자체에 대해 인지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건강한 임신 계획한다면 부부가 함께 ‘임신전검사’를올해 결혼이나 임신 등을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새해를 맞아 임신전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임신전검사는 본인과 배우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임신에 필요한 치료를 받고 준비하는 과정으로, 여성은 물론 남성도 함께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여성은 혈액검사로 빈혈, 혈소판 수치, 풍진, 성병(매독, 후천성면역결핍증), 간염 항원 및 항체, 혈액형 등을 확인한다. 남성도 기본 검사와 함께 B형간염 검사 등을 받으면 좋다.검진 외 건강관리도 필수다. 특히 체중 관리는 여성과 남성에게 모두 중요하다. 과체중의 경우 체중이 약 10kg 증가할 때마다 난임 가능성이 10%씩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만큼, 정확한 체질량지수 분석 및 제지방량, 근육량을 바탕으로 유산소, 근력운동 및 동물성 지방을 제한한 식이조절을 하는 것이 좋다. 김지혜 교수는 “임신전검사를 하는 이유는 자신의 몸 상태를 보다 정확하고 면밀하게 점검해서 건강하게 임신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평소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받고 임신을 시도하는 것이 난임을 극복에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05 13:33
  • "구충제 이버멕틴, 코로나 치사율 최대 80% 낮춰"

    "구충제 이버멕틴, 코로나 치사율 최대 80% 낮춰"

    구충제 이버멕틴(ivermectin)이 코로나19 치사율을 최대 80%까지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이집트, 아르헨티나, 방글라데시 등 개발도상국에서 코로나19 환자 총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11건의 임상시험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4일 보도했다.영국 리버풀대학의 바이러스 전문학자 앤드루 힐 박사가 전체 임상시험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버멕틴이 투여된 환자 573명 중 8명, 위약(placebo)이 투여된 환자 510명 중에서는 44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이버멕틴은 또 환자의 몸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제거되는 시간도 크게 단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힐 박사는 밝혔다.이집트에서 증상이 경증인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이버멕틴이 투여된 100명은 5일 안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라진 반면 위약이 투여된 100명은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데 10일이 걸렸다.중증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는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데 걸린 시간이 이버멕틴이 투여된 100명은 6일, 위약이 투여된 100명은 12일로 나타났다.방글라데시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도 이와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임상시험에서 사용된 이버멕틴의 용량은 대부분 0.2~0.6mg/kg이었으나 12mg의 고용량이 투여된 임상시험도 한 건 있었다. 이 임상시험들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의뢰한 것으로 주로 개발도상국에서 진행됐다.호주 모나시대학 연구팀이 지난 4월 초 이버멕틴에 노출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물질이 48시간 만에 소멸했다는 시험관 실험 결과를 발표한 후 세계 여러 곳에서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이 11건의 임상시험은 일부는 임상시험의 최적 표준방식인 이중맹(double blind)으로, 일부는 공개방식(open label)으로 진행됐다.이중맹은 시험약과 위약이 누구에게 투여되는지를 참가자와 임상의가 모두 모르게 하는 것이고 공개방식은 참가자들이 모두 알게 하는 것이다.총 7100명의 코로나19 환자가 참가하고 있는 다른 이버멕틴 임상시험 결과들도 앞으로 몇 달 사이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의학계 일각에서는 임상시험이 대부분 참가자 수가 적고 디자인이 어설프고 사용된 이버멕틴 용량이 제각각인 데다 다른 약과 병행 투여된 경우도 있다면서 이 결과에 의문을 표시했다.이버멕틴은 1970년대에 개발된 구충제다. 머릿니(head lice), 옴(scabies) 같은 기생충 감염 치료에 널리 쓰이고 있으며 값이 싸다.이버멕틴을 코로나19 치료제로 연구하고 있는 과학자들은 이 약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생명주기(life cycle)를 방해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5 13:27
  • 씨젠, 이호 영업마케팅 총괄사장 영입… 글로벌 사업 확대 박차

    씨젠, 이호 영업마케팅 총괄사장 영입… 글로벌 사업 확대 박차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은 이호 사장을 글로벌 영업·마케팅 총괄 임원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이호 사장은 LG전자에서 미국 판매 법인장, 프랑스 판매 법인장, 중남미 지역 대표, 아시아 지역 대표를 역임하는 등 4개 대륙에서 약 30년 이상 글로벌 시장 영업·마케팅에 집중한 전문가로 평가된다.씨젠은 이호 사장 영입을 통해 글로벌 분자진단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씨젠은 7개 해외법인과 60여개 대리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인 법인 확대와 인력 투자를 통해 글로벌 선점 기회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씨젠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전 세계에 씨젠 장비를 설치·사용하는 고객이 늘어난 만큼, 앞으로도 기존 성감염증, 소화기질환, 자궁경부암 등 150여개에 달하는 씨젠 분자진단 시약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호 사장 영입을 통해 미진출 국가까지 사업 범위를 넓힘으로써, 글로벌 분자진단 회사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11월 기준 우리나라 전체 진단키트 수출액은 약 2조5000억원으로, 이 중 약 52%를 씨젠이 담당했다. 씨젠의 지난해 매출은 1조원 이상으로 약 95%가 해외 매출이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05 13:05
  • 금연 돕는 의외의 방법, 얼음물 마시기와 양치질?

    금연 돕는 의외의 방법, 얼음물 마시기와 양치질?

    새해에는 '금연'을 결심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통상 1년간 금연성공률은 5% 미만에 불과하다. 금연 성공 비법은 따로 없을까?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이언숙 교수의 도움말로 금연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Q. 금연 위해 필요한 첫 번째 행동은?금연 시작 날짜를 정하고 효과적인 금연 방법을 찾는 것이다. 금연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금연약물, 인지행동요법, 니코틴 대체재 등이 있다. 금연침이나 전자담배 등 입증되지 않은 방법으로 금연을 시도하면 실패 가능성이 더 높아 가장 입증된 방법을 찾아 시도하는 게 중요하다.Q. 금단증상을 최소화하려면?금단증상을 최소화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가벼운 산책하기 ▲​운동하기 ▲​심호흡으로 긴장 이완하기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 ▲​물 많이 마시기가 대표적이다. 이언숙 교수는 "금연으로 인한 목과 혀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얼음물 마시기, 양치질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평소 흡연 욕구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다음 4가지를 기억하는 게 도움이 된다. 1. 지연하기: 몇 분만 지나면 흡연욕구가 사라지므로 이때 간단한 간식 등으로 시간이 지나가도록 한다. 2. 물마시기: 흡연욕구를 줄이고 니코틴 농도를 낮춘다. 3. 다른 생각하기: 주의를 다른 곳으로 분산하기 위해 산책하기 등을 이용한다.4. 심호흡하기Q. 금연을 위해 전자담배 활용은 괜찮은가?세계보건기구(WHO)에서 금연을 위해 전자담배를 이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최근 몇몇 연구에서 의사가 처방한 액상형 전자담배가 금연 교육과 함께 제공할 때 금연효과가 일부 있었지만, 대상자들이 전자담배를 중단하지 못했다. 또한 이 연구에 사용한 것은 액상형 전자담배이며 궐련형 전자담배가 아니었다. 이언숙 교수는 "아직은 액상형전자담배를 금연을 목적으로 사용하기 어렵고 특히나 처방되지 않고 자의에 의해 사용하는 것의 효과는 거의 없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언 "최근 전자담배를 이용한 흡연자들은 둘 다 끊지 못해서 이중사용자, 삼중사용자들이 발생하고 이들의 니코틴 의존도가 높은 경향을 보여 금연을 목적으로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Q. 금연과 동시에 금주하는 게 도움이 되나?알코올과 니코틴은 둘 다 중독을 일으키는 물질이며 뇌안에서 같은 중독 기전을 따르고 있다. 따라서 금연하는 동안 음주를 하게 되면 판단력과 자제력이 없어져서 흡연에 대한 욕구를 참지 못해 실패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언숙 교수는 "금주와 금연을 동시에 하는 것은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서도 도움이 된다"며 "이후 술을 다시 마시지 않게 돼 금연과 금주 모두 성공하게 된다는 연구도 있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5 13:04
  • 서울대병원 코로나병상 추가 확충… 총 48개로

    서울대병원 코로나병상 추가 확충… 총 48개로

    서울대병원의 코로나19 관련 병상이 총 48개로 확충된다.최근 수도권의 감염병 확산으로 확진자 치료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 현재 32개 코로나19 감염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대병원은 16개 병상을 갖춘 준중환자병동을 신설한다.준중환자병동이 운영되면 현재 20개 병상으로 포화 상태에 이른 중환자치료병상이 여유가 생겨 치료 효율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서울대병원이 추가 병상을 설치하기로 한 곳은 직원식당으로 이용됐으며 4인실 4개와 의료진 상주 구역으로 리모델링을 마쳤다. 이 공간은 2016년부터 재난 상황을 대비해 환자를 받아 치료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으며 산소, 의료가스 등 인프라가 구축된 곳이라고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전했다. 실제로 매년 재난 시뮬레이션을 설정해 재난 훈련을 수차례 실시해 왔다.정승용 부원장(재난의료본부장)은 “의료 설비가 갖춰진 곳이라 병상으로 바꾸는데 큰 어려움은 없으며, 재난 상황을 미리 훈련해 왔던 경험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05 11:36
  • 코로나 시대, 살 찌는 핵심적인 이유… '이것' 감소

    코로나 시대, 살 찌는 핵심적인 이유… '이것' 감소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활동과 운동이 제한되면서 살이 급격히 찌고,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가장 큰 쿤제는 근육량 감소다. 365mc 영등포점 소재용 대표원장은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전보다 적게 먹어도 여분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지방에 축적돼 살이 금방 찌거나, 다이어트 이후 요요현상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근육은 기본적으로 에너지를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인체 신진대사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은 인슐린에 의해 글리코겐으로 합성돼 근육에 저장된다. 만약 영양분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근육의 수요량을 초과한 에너지가 중성지방으로 변하면서 복부 등에 쌓여 살이 찌게 된다. 근육량이 줄어들면 그만큼 에너지 수용량이 줄어들고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는 것이다. 특히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해왔던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운동을 중단했을 때 근육이 더 빨리 빠진다. 근육을 유지하는 데 더 많은 운동량과 에너지가 요구되기 때문이다.◇다이어터 핵심 과제 ‘근육량 유지’근감소 시대에 다이어터들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근육량 유지다. 소재용 대표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헬스장에 못간다고 상심할 필요는 없다"며 "집에서 할 수 있는 팔굽혀펴기나 스쿼트 같은 근력운동만으로도 근육을 보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하체 근력운동에 집중하는 게 좋다. 인체에서 근육이 가장 많은 부위가 바로 허벅지를 비롯한 하체다. 큰 근육을 강화할수록 근력량이 더 빠르게 높아진다. 하체운동의 대표 격이 바로 ‘스쿼트’다. 소 대표원장은 “한 동작에 10초 이상 소요되도록 천천히 움직여야 운동효과를 높이고 관절이 받는 부담은 줄일 수 있다”며 “보통 1세트당 약 8~12회, 3회 정도 반복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느 정도 운동에 익숙해졌거나, 평소 중량을 얹어 근력운동에 나섰던 사람은 집에서도 덤벨, 바벨, 생수병 등을 들고 운동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했다.단, 평소 운동량이 부족했던 사람은 무리할 경우 관절·근육을 다치거나, 중도에 포기할 가능성이 있어 간단한 동작으로 대체하는 게 좋다. TV 등을 보면서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거나, 무릎을 세우고 누운 자세에서 엉덩이를 위로 최대한 들어올릴 뒤 버티는 운동 등이 도움이 된다.◇​한 주에 1회 근력운동으로도 효과운동 횟수나 강도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다. 미국스포츠의학회에 따르면 기존과 동일한 강도로 일주일에 1회 전신 근력 운동만 해도 근력·근육량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근손실을 우려해 유산소 운동을 소홀히 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오히려 걷기나 달리기 같은 중력을 거스르는 유산소 운동은 근육을 적당히 자극해 근손실을 예방해준다. 소재용 대표원장은 “적정 강도의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는 것은 ‘체중 감량’과 ‘근육량 유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했다.◇​​극단적 식이요법은 역효과평소보다 운동량이 줄었다고 해서 음식 섭취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것은 금물이다. 음식 섭취를 과도하게 제한하면 운동을 해도 근육이 빠지고 기초 대사량이 줄어 요요현상을 겪기 쉽다. 하루 세 끼를 잘 챙겨먹되 단백질 섭취에 신경써야 한다. 하루에 단백질을 체중(㎏)당 1~1.5g 정도 섭취하면 근손실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겨울철 군고구마, 어묵 같은 고열량 간식 섭취를 삼가는 것도 중요하다.
    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5 10:56
  • 췌장암·선항암 치료 과정 정교화… 수술 가능 환자 2배 늘었다

    췌장암·선항암 치료 과정 정교화… 수술 가능 환자 2배 늘었다

    서울아산병원 연구진이 췌장암 항암제의 세부 치료 지침을 정교화해 수술 가능 환자가 2배로 늘어났다고 밝혔다.췌장암은 완치율이 10%가 조금 넘을 정도로 치료가 매우 힘들다. 대부분 수술조차 어려운 상태로 발견되기 때문이다.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수술이 가장 근본적인 치료법이지만, 암이 주위 혈관까지 침범해 수술이 어려운 경계절제성·국소진행성 췌장암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30~40%나 된다.따라서 항암제 '폴피리녹스(FOLFIRINOX)'로 치료를 먼저 시행해 최대한 수술이 가능하도록 주변 혈관 침범을 줄이는 것이 표준 치료법이다.서울아산병원 암병원 담도 및 췌장암센터는 진단 시 바로 수술이 어려운 경계절제성·국소진행성 췌장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폴피리녹스의 세부 치료 지침을 자체적으로 정교화해 적용했다. 그 결과, 수술로 암을 제거할 수 있게 된 환자들이 약 32.7%에서 약 61.4%로 늘어났다. 또한 선항암 치료 세부 지침을 적용한 결과 전체 환자 평균 생존 기간도 평균 18.1개월에서 24.7개월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류백렬 교수는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다 보니 대부분 늦게 진단된다”며 “이번 결과로 수술 가능성이 커져 췌장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담도췌외과 김송철 교수는 “췌장암 수술이 아직 다른 암에 비해 생존율이 높지는 않다”며 “앞으로도 여러 진료과 의료진이 협력해 췌장암 생존율을 높이도록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암일반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05 10:55
  • 젊은 '안면경련' 증가… 조기 증상은 눈 떨림?

    젊은 '안면경련' 증가… 조기 증상은 눈 떨림?

    정모(33)씨는 최근 눈 밑 떨림이 심해졌다. 연말 많은 업무를 소화하느라 잠을 많이 못 잔 탓으로 생각하고 가볍게 넘겼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고, 눈이 떨리다 못해 얼굴 근육이 마비된 것처럼 뻐근해오자 급히 신경외과를 찾았다. 원인은 '안면경련' 때문이었고 미세혈관 감압술을 받고서야 증상이 완화됐다. 떨림 한 달 이상 지속되면 의심 눈 떨림은 마그네슘이 부족할 때 주로 생긴다. 체내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눈 떨림 ▲​불면증 ▲​신경 감각 이상 ▲​눈부심 ▲​피로 ▲​탈모 ▲​식욕 저하 ▲​골밀도 감소 ▲​발작 ▲​간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단순 피로로 눈이나 입가가 떨릴 수도 있다. 이때는 마그네슘을 충분히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사라진다. 그래도 한 달 이상 떨림이 멈추지 않으면 '안면경련'일 수 있어 신경외과를 찾는 게 안전하다.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대표원장은 "안면경련은 자신도 모르는 새 천천히 발생하고, 눈 주변에서 시작해 의지와 관계 없이 눈 아래가 떨리고 한쪽 눈이 저절로 감기는 특징이 있다"며 "이후 입 주변까지 퍼져 한쪽 입술 위로 딸려 올라가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심하면 하루 종일, 자면서도 얼굴이 떨리고 눈을 뜨지 못할 정도로 크게 경련이 일어날 수 있다. 이로 인해 대인관계가 어려워져 심리적 위축과 우울감 등 마음의 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윤 대표원장은 "안면경련을 방치하면 안면 한쪽 근육과 반대편 근육이 비대칭으로 발달해 얼굴 모양이 비대칭이 될 수 있어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젊은 안면경련 증가 추세" 안면경련은 40~60대 중년들이 겪는 질병으로 알려졌다. 나이 들어감에 따라 안면을 압박하는 혈관이 길고 두터워져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뇌의 위축으로 신경과 혈관 사이에 해부학적 구조가 변경되고 지속적인 신경 자극으로 신경을 보호하고 있는 신경막이 손상되는 것도 원인이다. 하지만 최근 20~30대 안면경련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안면신경 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최근 5년 사이 20대는 약 16%, 30대는 8%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안면경련 발병 원인 중 하나인 스트레스·피로와 관련된 현상으로, 20~30세대가 사회적 불안, 취업 스트레스 등 심리적 압박감에 과다하게 노출된 탓으로 추정한다.근본 치료 위해서는 미세혈관감압술 필요안면경련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안면신경 혈관 압박을 풀어주는 미세혈관감압술이 필요하다. 윤강준 대표원장은 "미세혈관감압술은 비교적 간단한 수술에 해당되지만 재발률이 10% 내외로 알려져 있어 이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신경외과 전문의가 집도해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통 전신마취를 하며, 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윤 대표원장은 “안면경련 수술은 ‘뇌수술’이라는 부담감 때문에 주저하는 경우가 꽤 있지만, 경험이 풍부한 의사로부터 수술 받으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에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주치의와 충분히 상담한 후에 치료받을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약물 치료와 보톡스 주사로 일시적인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완치가 어려우며 기력 쇠퇴, 어지럼증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
    신경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5 10:41
  • GC녹십자헬스케어, 안효조 대표 선임

    GC녹십자헬스케어, 안효조 대표 선임

    GC녹십자헬스케어는 신임 대표이사에 안효조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안효조 신임 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제학 학사와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헤럴드경제 기자를 거쳐 KT에 입사해 신사업 개발 등을 주도했다. 케이뱅크 준비 법인을 설립한 뒤 대표와 사업총괄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지난해 GC녹십자헬스케어에 합류한 안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B2C 신규 사업 강화 등 주요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다. GC녹십자헬스케어 관계자는 “안 대표 선임과 더불어 올해 ‘생활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이라는 회사의 중장기 비전의 첫 단추를 꿰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05 10:40
  • "갑자기 냄새가 안 나요"… 코로나19만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증상'

    "갑자기 냄새가 안 나요"… 코로나19만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증상'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냄새가 안 나는 ‘후각 이상’은 코로나19의 대표 의심 증상이다. 코로나19 환자의 44~77%가 후각 이상을 겪는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후각 이상은 코로나19 회복 후에 남는 후유증이기도 하다. 코로나19 감염 증상의 시작과 끝엔 '후각'이 있는 셈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왜 이렇게 후각과 관련이 많은 것일까?◇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시 ‘후각 이상’ 나타나는 이유코로나19 바이러스로 ‘후각 이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하버드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코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올 때 이용하는 수용체가 많기 때문이다. 사람은 코 깊은 곳에 있는 점막의 후각상피 세포 덕분에 냄새를 맡을 수 있다. 후각상피 세포에는 1000개가 넘는 후각수용체가 있는데, 수용체는 공기 중 냄새 분자를 감지해 전기 신호로 바꿔 뇌로 정보를 전달한다. 뇌가 어떤 냄새인지 파악한다.후각상피 세포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침입할 때 사용하는 수용체인 ‘ACE-2’가 많다. 따라서 코로나바이러스가 후각상피 세포를 침범할 확률이 높고, 후각을 상실하게 할 수 있는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심하면 후각 신경세포까지 손상시킬 수 있어 회복 시간도 오래 걸린다. 명지병원 이비인후과 송창은 교수는 “중추신경인 뇌 신경은 대체로 몸 안에 있는데, 유일하게 후각 신경만 노출돼 있다”며 “바이러스에 의해 크게 손상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라고 말했다.◇‘후각 이상’ 발열·기침보다 확실한 코로나19 증상후각 이상이 기침이나 발열 증상보다 더 흔한 코로나19 증상은 아니다. 그런데도 전문가들은 ‘후각 이상’이 코로나19의 더 확실한 증상이라고 본다. 특이적이기 때문이다. 송창은 교수는 “기침이나 발열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이 아니더라도 감기, 폐렴, 기관지염, 독감, 천식, 축농증, 위식도역류 등 다른 질환의 증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미국이비인후과학회와 영국이비인후과학회에서는 후각·미각 장애를 자가 격리와 검사를 권고하는 코로나19 감염 징후 매뉴얼에 포함했다”고 말했다.◇‘후각 이상’ 어떻게 확인할까코로나19로 인한 후각 이상은 갑자기 나타난다. 강동경희대학교 이비인후과 이건희 교수는 “후각 이상은 크게 후각 저하, 이상 후각 두 가지로 나타난다”며 “후각 신경세포가 손상되면 냄새를 못 맡게 되는 경우도 있고, 시그널을 잘못 받아 다른 냄새로 인식하는 때도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상 후각은 알아채기 쉽지만, 후각 저하는 신경 쓰지 않으면 생각보다 알아채기 힘들다. 송창은 교수는 “이상 후각보다 후각 저하가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다”며 “매일 커피나 향초 등 냄새가 강한 물질을 맡아보고 후각 기능을 확인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후각 이상이 다른 바이러스로 인해 나타날 수도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감기, 인후염 등이 있다. 그러나 이 질환들은 보통 단독 증상으로 오지 않고,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많아지는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단독 증상으로 후각 이상이 왔다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완치 후에도 ‘후각 이상’ 나타나는 이유코로나19 완치 후에도 후각 상실, 후각 이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하버드 의대 연구팀은 바이러스의 ACE-2 수용체 침입으로 염증이 유발되고, 염증이 심해지면 중추신경인 후각 신경세포까지 손상돼 후각 이상이 후유증으로 남는 것으로 분석했다. 후각 신경세포는 코안에 있는 줄기세포 공급을 통해 재생할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후각이 저하됐더라도 후각 기능을 아예 상실했다고 단언할 수 없다. 지금까지 연구에 따르면 후각 이상이 일어나도 3분의 2의 환자는 발생한 지 몇 달 내로 후각을 회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 드물게 후각 신경세포가 완전히 파괴된 경우에는 회복이 안 될 수도 있다.◇‘후각 이상’ 치료되나코로나19로 인한 후각 이상의 치료법은 아직 나온 게 없다. 송창은 교수는 “이비인후과에서는 스테로이드 제제를 사용하는 등의 처방을 하고 있지만, 그 효과는 분명하지 않다”며 “일단 후각 이상이 생기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자라면 치료에 전념하는 것을 우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나온 치료법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냄새 훈련이다. 장미, 레몬, 정향, 유칼립투스 등 네 가지 에센셜 오일을 매일 약 20초 동안 냄새를 맡게 해 후각 물리치료를 효과를 노린다. 전문가들은 후각을 상실한 사람에게는 이 치료법이 도움이 되지 않지만, 후각이 저하된 사람과 이상 후각을 겪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봤다. 뉴욕 마운트 시나이 병원에서는 코로나19로 후각을 잃은 환자들을 위해 오메가3 지방산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연구팀은 항염증 효과를 통해 후각 이상을 치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이비인후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05 10:32
  • 김안과병원 김응수 전문의, 문체부·복지부 장관 표창장 수상

    김안과병원 김응수 전문의, 문체부·복지부 장관 표창장 수상

    김안과병원 김응수 전문의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복지부의 장관 표창장을 잇따라 수상했다.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은 그동안 국제·국내 시각장애인 스포츠 등급분류 의사로서의 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은 결과다. 김 전문의는 2015년 국제 시각장애인 스포츠 등급분류사 자격을 취득한 뒤 각종 국제대회 등급분류 심사에 꾸준히 참여했다.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은 2017년 12월에 시행된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장애인 건강주치의 제도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김응수 전문의는 현재 김안과병원 사시·소아안과센터에서 사시, 소아안과 외에 저시력, 신경안과 분야 진료와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 기획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05 10:24
  • 뉴욕에서도 첫 변이 코로나 확진… 지역사회 감염 추정

    뉴욕에서도 첫 변이 코로나 확진… 지역사회 감염 추정

    미국 뉴욕주에서도 처음으로 영국발(發) 변이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나왔다.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4일(현지시간) 전화 회견을 하고 뉴욕주 북부 새러토가 카운티에 사는 60대 남성이 최근 변이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영국에서 처음 발생한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염력이 70% 더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블룸버그 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 남성은 최근 외부로 여행한 적이 없다. 이는 지역사회 감염이라는 점을 시사한다고 쿠오모 주지사는 설명했다.뉴욕주 첫 변이 코로나19 확진자는 새러토가스프링스의 한 보석상과 관련된 인물이라고 쿠오모 주지사는 덧붙였다.이 보석상에서는 3명의 다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으며, 이들의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도 검사 중이다.해당 상점은 지난달 24일부터 문을 닫았으며, 뉴욕주 당국은 지난달 18일 이후 이곳을 방문한 모든 사람에게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뉴욕주에 따르면 전날 기준 170명이 코로나19로 추가 사망하고, 입원자 수는 8251명으로 집계됐다. 입원자는 1차 대유행 중이던 작년 5월7일 이후 가장 많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5 09:59
  • 코로나 국내 신규 715명… 국내발생 672명·해외유입 43명

    코로나 국내 신규 715명… 국내발생 672명·해외유입 43명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715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만4979명이며, 이 중 4만6172명(71.0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86명이며, 사망자는 2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007명(치명률 1.55%)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672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214명, 서울 193명, 인천 48명, 충북 32명, 대구 31명, 강원 27명, 경북 24명, 광주 23명, 경남 21명, 충남 18명, 부산 14명, 제주 8명, 대전 7명, 울산, 전북, 전남 각 4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은 43명이다. 16명은 검역 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7명은 경기 16명, 서울 6명, 부산, 대구, 인천,대전, 전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25명, 중국 외 아시아 9명, 유럽 6명 순으로 많았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5 09:52
  •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 코로나19 치료·예방 효과 없다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 코로나19 치료·예방 효과 없다

    보건당국이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과 항염증약 '덱사메타손'이 코로나19 예방효과는 커녕 부작용만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 클로로퀸이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허위 정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시중에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미 지난해 상반기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영국, 세계보건기구(WHO)는 클로로퀸은 코로나19 환자에게 치료적 유익성이 인정되지 않아 코로나19 예방·치료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한 바 있다. 유럽의약품청(EMA)도 클로로퀸 복용 후 심장박동 이상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경고하고, 간·신장 장애, 발작과 저혈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신경세포 손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 중증환자에 사용되는 항염증약인 덱사메타손도 함부로 사용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덱사메타손은 면역 억제 작용으로 감염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코로나19 치료에 사용되더라도 반드시 의사의 상담·처방에 따라야한다는 설명이다.식약처 관계자는 "클로로퀸과 덱사메타손은 전문의약품이므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것은 심각한 부작용 발생 우려가 있고, 특히 해외직구 등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의약품은 가짜 의약품 등의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1/05 09:40
  • 러쉬, 손 씻기 루틴 담은 '핸드케어 키트' 3종 출시

    러쉬, 손 씻기 루틴 담은 '핸드케어 키트' 3종 출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며 손 씻기는 생활화됐다. 잦은 손 씻기로 건조함을 느끼며 ‘핸드케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가 손 세정부터 보습, 향기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을 담은 ‘핸드케어 키트’ 3종을 출시한다.핸드케어 키트는 세 가지 향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제품으로 구성했다. 건조한 손끝에 촉촉함을 가득 채워줄 핸드케어 키트와 함께 나를 위한 부드러운 습관을 시작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핸드케어 키트 3종은 ‘클린 앤드 스위트’ ‘클린 앤드 캄’ ‘클린 앤드 프레쉬 애즈’다.‘클린 앤드 스위트’는 이름처럼 달콤한 향기의 제품을 담았다. 꿀의 촉촉함이 느껴지는 보디 솝 ‘허니 아이 워시드 더 키즈’와 따뜻한 우유 한 잔이 떠오르는 보디 솝 ‘밀키 바’, 스위트 아몬드 오일이 건조한 손에 보습을 전하는 핸드크림 ‘헬핑 핸즈’, 쉐어 버터와 코코아 버터로 촉촉함을 전하는 고체 핸드 세럼 ‘타이즈 핸즈’로 구성했다.‘클린 앤드 캄’은 편안한 향기의 제품으로 구성했다. 허브 향기를 자랑하는 보디 솝 ’13 솝 언럭키 포 더트’과 라벤더 향이 매력적인 보디 솝 ‘슬리피’, 카모마일과 라벤더의 편안함을 담은 핸드 앤 보디 로션 ‘드림 크림’, 고체 핸드 세럼 ‘타이니 핸즈’, 아보카도 오일과 망고 버터로 손끝까지 촉촉하게 가꿔줄 큐티클 버터 ‘레모니 플러터’를 만날 수 있다.‘클린 앤드 프레쉬 애즈’는 청량함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완성했다. 페퍼민트와 유칼립투스의 상쾌함을 담은 보디 솝 ‘아웃백 메이트’와 상큼한 레몬 껍질 오일을 담은 보디 솝 ‘보헤미안’, 핸드 크림 ‘헬핑 핸즈’, 고체 핸드 세럼 ‘타이즈 핸즈’를 한 곳에 담았다.한편 핸드케어 키트 3종은 러쉬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만날 수 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05 09:34
  •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 EX’ 출시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 EX’ 출시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라네즈가 5세대 ‘워터 슬리핑 마스크 EX’를 출시한다.2002년 출시 후 라네즈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워터 슬리핑 마스크'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새롭게 선보이는 워터 슬리핑 마스크 EX에는 외부자극으로 손상되고 흐트러진 피부 균형을 바로잡아 주는 ‘슬리핑 마이크로바이옴™’기술을 처음 적용했다.238억 마리 프로바이오틱스 유래 성분을 담은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는 피부 방어력을 강화시키며, 지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또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식물성 ‘스쿠알란’을 함유해 밤사이 피부 촉촉함을 유지해준다.워터 슬리핑 마스크 EX는 리뉴얼을 통해 제품성 향상은 물론 친환경 제품으로 도약했다. 기존 워터 슬리핑 마스크 대비 가공, 사용, 폐기 등 제품의 전 과정(Product Life Cycle)에서 물 사용량을 줄여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영국 카본트러스트의 ‘물발자국 인증’을 받았다.물발자국 인증 결과 제품 한 개에 21g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제품 전 과정에서 0.7L의 물 사용량 감축효과를 보였다.워터 슬리핑 마스크 EX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 라네즈 쇼룸(명동점),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 아리따움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05 09:33
  • 테고사이언스, 회전근개 세포치료제 임상2상 진입

    테고사이언스, 회전근개 세포치료제 임상2상 진입

    테고사이언스는 회전근개파열 동종유래 세포치료제 ‘TPX-115’의 임상2상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TPX-115는 회전근개 부분파열을 적응증으로 하는 동종유래 섬유아세포치료제로, 건 세포를 대체하는 섬유아세포에서 분비되는 성장인자와 세포외기질 등·건을 구성하는 주요 단백질을 통해 부분 파열된 어깨힘줄의 구조적인 개선을 돕는다. 테고사이언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했으며, 국내 약 5000억원, 해외 약 13조원 규모에 달하는 관련 시장에서 혁신 신약으로 주목받고 있다.테고사이언스는 지난해 10월 TPX-115의 첫 임상1상 환자 등록 후, 12월 31일 1상 환자 전원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마쳤다. 테고사이언스는 빠른 시일 내 임상2상에 진입할 방침이다.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임상1상이 순조롭게 진행돼, 예상보다 빠르게 임상 2상에 진입했다”며 “TPX-115의 미국 식품의약국 허가를 위해 지난해 현지 기업과 CRO 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자료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05 09:24
  • 스마일라식, 눈물막 컨트롤이 수술 만족도 좌우

    스마일라식, 눈물막 컨트롤이 수술 만족도 좌우

    방학은 학생들이 시력교정술을 가장 많이 받는 시기다. 올 겨울 역시 겨울방학을 맞아 시력교정술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그러나 시력교정술 전 확인 사항을 꼼꼼하게 따지지 않고 수술할 경우, 만족할 만한 수술 결과를 얻지 못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특히 최근 많이 시행되는 스마일라식 수술은 다른 수술에 비해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스마일라식은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취합한 수술로, 라식보다 각막 절삭량이 적고 라섹보다는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적다.스마일라식 수술을 할 때는 눈물막 컨트롤 여부가 수술 성패를 가를 수 있는 만큼, 수술 중 눈물막 상태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 수연세안과 양훈 원장은 “눈물막은 가장 얇은 매질층으로, 변수가 가장 많은 부분이기도 하다”며 “눈물막을 균질한 상태로 만들어 버블 발생을 최소화해야 수술 정확도와 시력의 질이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TFC(Tear Film Controlled, 눈물막 컨트롤) 스마일 수술’은 눈물막을 깨끗하고 균질한 상태로 만들어 수술 예측도와 정확도를 높인 방법이다. 적정 수준으로 균질한 눈물층은 수술 중 환자 협조가 안 되고 눈을 억지로 움직이려 할 때 일어날 수 있는 ‘석션 로스(suction loss, 레이저 도중 도킹이 풀리는 현상)’ 위험성을 줄이고, 각막 곡률이나 불규칙한 표면에 의해 각막이 미끄러지는 현상을 예방한다. 또 중심이탈과 회선으로 인한 난시 증가, 야간 빛 번짐·겹침 현상을 억제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양 원장은 “TFC스마일 수술은 수술 직후 각막 염증반응을 빠르게 소멸시켜 수술 후 뿌연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며 “수술 후 버블 현상이 발생하더라도 지속시간이 최소화 되는 것 또한 강점이다”고 말했다.앞서 수연세안과 의료진은 2019년 TFC스마일 수술에 대한 발표를 통해 스마일 수술 결과 예측도와 정확성을 높이는 데 있어 수술 도중 눈물막 컨트롤의 영향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또 스마일라식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중심이탈이나 빛 번짐, 난시교정의 부정확성, 과·저교정 예방법에 대해서도 발표했다.이 외에도 현재 미국안과학회(AAO, ARVO), 유럽안과학회(ESCRS) 등 세계적 안과 학회 발표와 SCI 포함 국내외 저널, 논문 게재 42편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인택스 원추각막 수술 증례 전 세계 최다 증례를 인정받았다.
    안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0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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