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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GC녹십자, 파브리병 치료제 국내 임상 1·2상 승인

    한미약품-GC녹십자, 파브리병 치료제 국내 임상 1·2상 승인

    한미약품과 GC녹십자는 지난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파브리병 치료제 ‘LA-GLA’의 임상 1·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임상 시험에서는 파브리병 환자를 대상으로 LA-GLA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 약력학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파브리병은 성염색체로 유전되는 진행성 희귀난치질환으로 리소좀 축적질환의 일종으로, 불필요한 물질을 제거하는 세포 내 소기관 ‘리소좀’에서 당지질을 분해하는 효소 ‘알파-갈락토시다아제 A’가 결핍되면 발생한다. 체내 처리되지 못한 당지질이 계속 축적되면서 세포 독성·염증 반응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다양한 장기가 서서히 손상돼 심하면 사망에 이른다.현재 대부분 파브리병 환자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개발한 효소를 정맥주사하는 효소대체요법으로 치료하고 있다. 이 같은 1세대 치료제는 2주에 한 번 병원에서 오랜 시간 정맥주사를 맞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정맥 주입에 따른 치료 부담, 진행성 신장질환 억제에 대한 효능 부족 등의 한계점이 있다.LA-GLA는 기존 치료제들의 한계점을 개선한 ‘차세대 지속형 효소대체요법 치료제’로, 작년 5월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한미약품은 내달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리소좀 질환 관련 심포지엄을 통해 기존 치료제 대비 우수한 신장 기능, 혈관병, 말초신경장애 개선 효능이 확인된 LA-GLA의 비임상 연구 결과 3건을 발표할 예정이다.한미약품 관계자는 “LA-GLA의 임상 1·2상 연구는 차세대 희귀질환 치료제의 혁신 가능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긍정적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1/13 14:53
  • 침착맨, 해산물 월드컵서 ‘이 해산물’ 최종 선택…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침착맨, 해산물 월드컵서 ‘이 해산물’ 최종 선택…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만화가 겸 유튜버 침착맨(41, 본명 이병건)이 대게 사랑을 드러냈다.지난 12일 침착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해산물을 좋아하는 육식맨과 해산물 월드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침착맨은 육식맨과 두 개의 선택지 중 한 가지 해산물을 선택하는 해산물 월드컵(총 16강)을 진행했는데, 최종 라운드에서 오징어와 대게 중 대게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침착맨이 좋아하는 대게는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제철이다. 대게 철을 맞아 대게의 효능과 대게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면역 증진부터 체중 감량까지 효능 다양대표적인 겨울 제철 음식인 대게는 다양한 효능을 가진다. 먼저, 대게는 키토산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일본 사이타마현 암센터 연구에 따르면 키토산은 바이러스와 암세포 등을 죽이는 NK세포의 활성을 최대 5배까지 끌어올린다. 또한, 대게에 함유된 키토산은 혈압 상승을 억제하고 혈당 수치를 조절하며, 체내 중금속을 배출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대게가 고혈압이나 고지혈증과 같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유다. 대게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 EPA와 DHA 역시 고지혈증 예방에 좋다. 게다가 대게의 타우린 성분은 피로감을 개선하거나 체중 관리를 하는 데 효과적이다. 피로회복제의 주성분으로도 알려진 타우린이 간 기능을 원활하게 해 피로를 해소하고, 지방 대사를 촉진해 체중 감량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타우린 덕이 아니더라도 대게는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단에 적합하다. 대게는 뼈 건강에도 좋다. 대게에 칼슘, 마그네슘, 인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단, 비타민제제를 복용하고 있는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 키토산이 비타민D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대게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찜이나 탕 요리로 먹는 것이 좋아신선하고 맛있는 대게를 고르기 위해서는 대게의 배를 잘 살펴봐야 한다. 배 부분이 검거나 말랑말랑한 것은 피하고 들어 올렸을 때 다리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을 골라야 한다. 다리의 색은 허연빛보다 불그스름한 것이 좋으며 게 뚜껑에 검은 게딱지(갑낭)가 붙은 것이 더 맛이 좋다. 대게는 찜이랑 탕 요리로 먹는 것이 좋은데 대게를 삶을 때에는 죽어 있는 대게를 사용해야 한다. 살아 있는 대게를 삶게 되면 삶는 과정에서 대게의 다리가 떨어지거나 몸속 게장이 쏟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탕을 끓일 때는 면역 증진에 효과적인 키토산이 대게의 껍데기에 많기 때문에 국물까지 먹는 것이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1/13 14:52
  • 유한양행-박셀바이오, 반려견 면역항암제 판매 협약 체결

    유한양행-박셀바이오, 반려견 면역항암제 판매 협약 체결

    유한양행은 지난 10일 박셀바이오와 반려견 전용 유선종양 면역항암제 ‘박스루킨-15’의 마케팅과 판매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박스루킨-15는 작년 8월 국내 최초 반려견 전용 유선종양 면역항암제로 품목 허가를 받았다. 지난달에는 림프종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품목허가 확대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며, 추가 적응증 확대를 위한 연구도 추진 중이다.유한양행 조욱제 대표는 “기존 항암제들과 달리 부작용이 적은 3세대 면역 항암제 박스루킨-15을 정식 공급하면서 현재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1/13 14:36
  •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서정욱 대표이사 선임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서정욱 대표이사 선임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최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서정욱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서정욱 신임 대표는 2002년부터 한미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동구바이오제약을 거치며 영업 기획·관리, 마케팅 분야에서 업무 경험을 쌓았다. 2022년부터 최근까지는 동구바이오제약 자회사 씨앤와이즈 대표이사를 지냈다.서 대표는 “차별화된 브랜딩을 바탕으로 필요한 제품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보령의 자회사로, 일반의약품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1/13 14:27
  • 채변 샘플 보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CJ바사, ‘스마일 것’ 선봬

    채변 샘플 보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CJ바사, ‘스마일 것’ 선봬

    CJ바이오사이언스는 소비자 직접 의뢰 방식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서비스 ‘스마일 것(SMILE GUT)’을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스마일 것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마이크로바이옴 종합 점수인 ‘장 건강 지수(GMI)’와 개인별 장 유형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CJ바이오사이언스가 10여년간 쌓아온 14만건의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를 토대로 AI분석을 진행해 정교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진단이 가능하다.소비자는 스마일 것 공식 홈페이지 구매 채널을 통해 검사를 의뢰한 후 키트에 채변 샘플을 보내면 염증, 유익균 등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건강에 대한 다각적 분석 리포트를 받을 수 있다. 분석 리포트에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상태뿐 아니라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이 다른 신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까지 확인 가능하다. 식재료·레시피·프로바이오틱스 등 소비자가 스스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도 제공받을 수 있다.앞서 CJ바이오사이언스는 2015년부터 14개 주요 종합·대학병원과 공동 연구를 지속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서비스를 고도화해왔다. 그 결과 2020년부터 의료기관 대상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서비스인 ‘것 인사이드(GUT INSIDE)’를 론칭해 현재 80여개 병의원에 서비스하고 있다. 스마일 것은 것 인사이드를 기반으로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여 일반 소비자가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CJ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신규 서비스를 통해 CJ그룹 웰니스 사업과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스마일 것을 통해 확보한 장내 미생물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CJ제일제당, CJ그룹의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식단 제공 등 신사업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CJ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헬스케어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1/13 14:25
  • “소화불량인 줄…” 알고 보니 ‘췌장암’이었던 43세 女, 증상 뭐였을까?

    “소화불량인 줄…” 알고 보니 ‘췌장암’이었던 43세 女, 증상 뭐였을까?

    영국 43세 여성이 췌장암을 뒤늦게 발견해 사망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엠마 킹은 매우 건강하며, 규칙적으로 러닝 동호회를 참여할 정도로 활동적이었다. 그런데, 2017년 40세일 때부터 킹은 소화불량을 겪기 시작했다. 킹의 언니 헤일리 펜폴드는 “당시 엠마는 계속되는 소화불량 때문에 병원을 갔지만 병원에서는 배탈이거나 밀가루에 민감해서 그런 거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킹은 급격한 체중 감소가 나타나 다시 병원을 찾았지만, 의료진은 추가 검사를 권하지 않았다.2년 동안 증상을 겪던 킹은 2019년 건강 상태가 급속도로 악화했다. 펜폴드는 “엠마는 이게 단순 소화불량이 아니라는 걸 직감했다”라며 “그때서야 CT 검사를 받았고, 췌장암을 진단받았다”라고 말했다.킹의 췌장에서 시작한 종양은 이미 간에도 전이된 상태였다. 킹은 바로 치료받기 시작했지만, 상태가 나아지기보다는 계속 악화했다. 결국 킹은 2021년 1월 가족들 곁에서 사망했다. 펜폴드는 “현재 마라톤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췌장암 연구를 후원하고 있다”며 “더 많은 사람이 일찍 췌장암을 발견해서 동생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엠마 킹이 겪은 췌장암은 췌장에 생긴 악성 종양이다. 췌장암의 90%는 췌관의 샘세포에 생기는 선암(腺癌)이다. 췌장암의 증상은 비특이적이라 다른 질환에서도 나타난다. 게다가 종양의 위치와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환자들은 대부분 복통, 체중 감소와 황달 등을 겪는다. 췌장암 환자 중 90%는 복통을 겪지만,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진료를 받지 않을 때가 많다. 가장 흔한 복통으로는 명치 통증이 있다. 이후 암이 진행되면 허리 통증을 겪게 된다. 이외에도 환자들은 뚜렷한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하거나 갑자기 당뇨병이 생기기도 한다.췌장암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몇 가지 위험 요인이 추정되고 있다. 유전적 요인으로는 K-Ras(케이라스)라는 유전자의 변이가 있다. 실제로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췌장암의 90% 이상에서 이 유전자의 변형이 발견됐다. 환경적 요인 중에서는 흡연이 발암에 큰 영향을 미치며, 비만인 경우에도 췌장암 발병 위험이 커진다. 그리고 직계 가족 가운데 췌장암 환자가 있다면 발생 가능성이 남보다 클 수 있다.췌장암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수술이지만, 근치적 절제 수술(완전히 절제하는 수술)이 가능한 환자는 20% 정도에 불과하다. 수술적 절제는 암이 췌장에만 있으면 진행할 수 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려워서 암이 확인됐을 때 이미 주변 장기로 퍼져 수술이 힘들 경우가 많다. 근치적 절제가 힘든 환자는 통증을 완화하는 치료를 받는다.췌장암은 아직 뚜렷한 예방법이 없다. 다만, 위험 요인으로 알려진 것들을 일상생활에서 피하면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췌장암은 급격히 진행돼 발견됐을 때 5년 생존율이 5%도 안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초기에 진단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5/01/13 14:03
  • 모델 김진경, “몸매 관리 위해 ‘이 음식’ 꾹 참는다”… 조금만 먹어도 살찐다고?

    모델 김진경, “몸매 관리 위해 ‘이 음식’ 꾹 참는다”… 조금만 먹어도 살찐다고?

    모델 김진경(28)이 몸매 관리를 위해 참는 음식으로 붕어빵을 꼽았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참진경’에는 ‘또 카페사장이 된 참진경의 추억의 국화빵 건강하게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진경은 건강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만들었다. 요리를 시작하기에 앞서 김진경은 “제가 겨울 간식을 엄청 좋아한다”라며 “붕어빵을 너무 좋아하는데, 관리를 하다 보니까 먹느냐 마느냐 항상 저만의 싸움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참는 게 너무 힘들어서 글루텐 프리 쌀로 만든, 붕어빵 레시피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진경이 관리 중에 참는다는 붕어빵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봤다. 먼저 붕어빵 속 팥은 비타민‧칼륨‧사포닌이 많아 부기와 노폐물을 제거하고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팥은 ‘면역 비타민’이라고 불릴 정도로 곡류 중 가장 많은 비타민B1을 함유하고 있다. 한의학에서도 팥은 적소두라고 불리며 한약재로 널리 쓰인다. 팥 붕어빵 외에 슈크림 붕어빵도 있다. 슈크림의 주재료인 달걀과 우유에는 트립토판 성분이 들어 있어 체온 상승 효과를 볼 수 있다. 한의학에서 달걀은 누구에게나 탈이 없고 속을 편안하게 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우유는 갈증을 멎게 하고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해 과거 임금을 비롯한 귀족들이 우유와 찹쌀로 끓인 죽을 별미로 즐기기도 했다. 하지만, 붕어빵은 주원료가 밀가루인 데다 당분을 많이 함유해 열량이 높다. 보통 붕어빵 1개에 100~120kcal 정도다. 붕어빵 2~3개만 먹어도 밥 한 그릇에 버금가는 열량인 셈이다. 특히 슈크림 붕어빵을 즐겨 먹는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슈크림 붕어빵은 한 개에 170kcal에 달한다. 밥 한 공기의 열량이 200kcal인 것을 고려하면 높다.다이어트 중이라면 붕어빵과 같이 열량 높은 간식은 피하는 게 좋다. 대신 견과류나 오이, 토마토와 같은 열량이 낮으면서 비타민‧섬유질을 보충할 수 있는 간식을 추천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1/13 13:56
  • 대웅 ‘오가노이드 재생 치료제 대량 생산 기술’, 산업부 과제 선정

    대웅 ‘오가노이드 재생 치료제 대량 생산 기술’, 산업부 과제 선정

    대웅은 ‘오가노이드 재생 치료제 대량 생산 기술 개발’이 2024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오가노이드는 몸 속 장기를 모방해 만든 3차원 형태 조직으로, 오가노이드를 환자의 손상된 조직이나 장기 재생에 사용하는 것을 ‘오가노이드 재생 치료’라고 한다. 주로 심장, 간, 신장 등 주요 장기나 조직의 기능이 손상된 환자에게 적용돼 장기 재생을 돕고, 치료가 어려운 난치병에도 활용할 수 있다.이번 과제는 총 3개 세부 과제로 이루어져 있다. 1세부 과제는 고품질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대량 생산을 위한 핵심 소재, 배양 용기 개발을 목표로 하며, 2세부 과제는 고품질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생산 실시간 모니터링, 품질평가용 핵심 부품 개발에 집중한다. 3세부 과제는 고품질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대량 생산 자동화 공정 기기 개발을 다룬다.대웅은 1세부 주관기업의 총 책임 기관이자, 3개 세부 과제 전체를 총괄한다. 과제 총괄 기관으로서 1세부, 2세부, 3세부 연구팀 간 협력과 원활한 과제 수행을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 대량 배양을 가능하게 하는 배양 용기, 고품질 세포외 기질(ECM), 성장 인자, 첨가물 등 핵심 소재 개발을 목표로 성장 호르몬 등 단백질·화학 물질을 제공해 연구를 지원하고, 소재 성능 평가를 통해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2세부·3세부 과제와도 협력해 배양 환경을 자동 관리하고 특수 배지와 시약의 정밀 분배가 가능한 ‘자동 생산 공정’을 개발해, 실시간 품질 모니터링과 데이터 분석으로 오가노이드 성장을 최적화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대웅제약 유지민 바이오R&D센터장은 “단순히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오가노이드 재생 치료제의 글로벌 상용화를 앞당길 계획”이라며 “재생의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바이오산업 자립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1/13 13:55
  • ‘40세’ 레이디제인, 시험관 임신 성공… 남편, “채취 전부터 이식 전까지 ‘이것’ 했어”

    ‘40세’ 레이디제인, 시험관 임신 성공… 남편, “채취 전부터 이식 전까지 ‘이것’ 했어”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제인(40)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레이디제인’에서 ‘좋은 소식 전하러 왔습니다 #성공 비결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남편 임현태와 레이디제인은 임신 사실을 알렸다. 레이디제인은 “저희에게 최근에 아주 소중한 새 생명이 드디어 찾아왔다”며 “3차 시험관시술에 성공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현태는 “지혜(레이디제인 본명)가 채취 전부터 이식 전까지 쑥뜸을 했다”며 “쑥뜸을 받고 혈액 순환이 잘 돼 난자 채취를 했을 때 난자 양이 훨씬 많이 나왔다”라고 말했다.쑥뜸은 쑥으로 만든 뜸봉을 피부에 부착해 태워 쑥의 따뜻한 성질을 인체에 전달하는 한의학 시술이다. 레이디제인은 “돌찜기(찜질기)를 배 안에 넣고 다니며 몸을 따뜻하게 하는 데 신경썼다”며 "스트레스받지 않고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40대 레이디제인이 겪은 고령 임신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고령 임신은 의학적으로 만 35세 이상의 여성이 임신하는 경우를 말한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면서 결혼이 늦어지고, 임신 시기도 이에 따라 늦춰지면서 고령 임신도 증가하는 추세다. 그런데, 고령 임신은 산모와 아이에게 여러 위험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40세 이상 산모에게 ▲유산 ▲사산 ▲선천성 기형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다. 산모의 나이가 증가할수록 노화로 인한 난자의 염색체 돌연변이가 태아에게 다운증후군 같은 염색체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고령 산모는 ▲조기 진통·저체중아 출산/조산 ▲임신중독증/임신성 당뇨병 ▲태반 조기 박리(분만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태반이 먼저 분리되는 현상) ▲전치태반(태반이 자궁경관을 일부 또는 완전히 덮고 있는 경우) 등의 위험을 겪을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안전한 고령 임신을 위해선 산전 검사와 기형아 검사를 진행하는 게 좋다. 임신 전 진행하는 산전 검사는  초음파, 빈혈 검사, 혈액형 검사, 풍진 항체 검사, B형 간염 검사, 에이즈 검사, 소변 검사, 자궁 경부 세포진 검사 등을 포함한다. 특히 고령 임신은 일반적인 임신에 비해 기형아가 태어날 확률이 1.5배 높아 기형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 기형아 검사에는 ▲융모막 검사(융모막 융모를 채취한 후 염색체를 분석하는 방법) ▲양수 검사 ▲초음파 검사가 있다. 임신 11~13주에 융모막 검사를 하고, 임신 중기에는 양수 검사를 통해 태아 염색체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초음파 검사를 통해 태아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고령 산모의 경우 현재 당장 임신 계획이 없더라도 고령 임신이 예상된다면 임신 전부터 꾸준한 운동과 생활 습관 개선으로 여러 성인병을 예방하여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는 통곡물과 저당 식품 위주로 섭취하고, 충분한 단백질을 포함한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해야 한다.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또한 엽산과 같이 산모에게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잘 보충해줘 임신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엽산은 ▲녹색 채소 ▲콩 ▲감귤류 과일 등에 풍부하다. 레이디제인처럼 임신 전 쑥뜸·돌뜸기 등을 활용해 몸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 된다.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면 자궁의 면역력이 좋아져 착상하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임신임민영 기자2025/01/13 13:53
  • “피곤해서 쉬다가 화장실 가니…” 정준하, 소변에서 ‘이것’ 나왔다던데

    “피곤해서 쉬다가 화장실 가니…” 정준하, 소변에서 ‘이것’ 나왔다던데

    개그맨 정준하(53)가 2~3년 전 혈뇨를 봤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 ‘만나기만 하면 싸우지만, 미운 정도 쌓이면 사랑이야.. 하와수 2부 박명수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 출연한 박명수는 “2~3년 전 준하가 혈뇨를 봤을 때 걱정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준하는 “당시 갑자기 피곤해져서 휴게소에서 쉬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혈뇨를 봤다”며 “그때 큰일 난 줄 알고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행히 치료를 잘 받아 완쾌했다”라고 말했다. 정준하가 혈뇨를 본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혈뇨는 소변에 비정상적인 양의 적혈구가 섞여 배설되는 것이다.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도, 일시적인 이상 증상일 수도 있다. 혈뇨를 봤을 때 의심해야 할 질병에 대해 알아본다.▷요로감염=요로감염은 콩팥, 요관, 방광, 요도로 구성된 비뇨기계의 한 부분에 세균이 감염된 것이다. 특히 콩팥이나 방광에 생긴 염증에서 흔하게 발생한다. 소변에서 악취가 나거나 소변의 색이 변하고, 혈뇨가 동반될 수 있다. 의사와 상담한 후 적절한 항균제를 처방받아 치료해야 한다.▷요로결석=요로결석도 혈뇨의 원인일 수 있다. 특히 20~30대 젊은 층에서 생기는 혈뇨는 요로결석 때문일 확률이 높다. 대개 혈뇨와 함께 옆구리 통증이 동반되지만, 신장결석이나 방광결석은 통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결석의 위치나 크기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자연 배출을 기다리는 대기요법, 약물요법, 체외충격파쇄석술, 경피적 신쇄석술, 개복수술 등의 치료법이 있다.▷전립선비대증=40대 이상의 중년 남성의 경우,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해 혈뇨가 발생하기도 한다. 빈뇨, 절박뇨(소변이 마려우면 참을 수 없는 증상), 지연뇨(뜸을 들여야 소변이 나오는 현상), 잔뇨감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전립선비대증이 악화하면 요로감염, 방광결석, 콩팥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다. 심하지 않다면 대개 정기적 검진을 통한 대기요법이나 약물치료가 진행된다. 그러나 약물치료로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수술이 고려될 수도 있다.▷비뇨기 암=혈뇨를 본다면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이 방광암, 신장암, 전립선암 등의 요로계 암이다. 방광암은 주로 60~70대에 발생하고, 방광염과 달리 남성의 발병 위험이 여성보다 3~4배 더 높다. 주된 증상은 통증 없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이다. 신장암 또한 종양의 크기가 작을 때는 눈에 띌만한 증상이 거의 없다. 가장 흔한 증상이 혈뇨지만, 이것도 환자의 60% 정도에서 나타난다. 오히려 다른 부위로 전이됨으로써 이상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전립선암은 다른 암과 비교했을 때 진행 속도가 느린 편이다. 어느 정도 암이 진행되면, 그때야 배뇨 이상 증상과 전이에 의한 통증이 느껴진다. 빈뇨, 절박뇨, 지연뇨, 잔뇨감과 더불어 혈뇨를 보거나 정액에 피가 섞여 나올 수 있다. 따라서 생리, 운동, 외상과 같은 이유가 아닌데 지속적으로 혈뇨를 보거나 혈뇨의 양이 많다면, 정밀 검사를 통해 암의 여부를 가리고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비뇨기질환김예경 기자2025/01/13 13:52
  • [의학칼럼] 추운 겨울 증상이 심해지는 허리디스크, 치료 부담 줄인 ‘양방향 척추 내시경’

    [의학칼럼] 추운 겨울 증상이 심해지는 허리디스크, 치료 부담 줄인 ‘양방향 척추 내시경’

    추운 겨울철에는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근육과 인대가 수축하면서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다. 이러면 허리 주변의 조직들이 경직되면서 척추를 둘러싼 인대 및 근육에 평소보다 과한 압박이 가해져 통증을 느끼게 된다. 추위로 몸을 움직이지 않고, 웅크리고 있으면 통증은 심해진다.허리디스크는 허리 통증을 일으키는 다양한 척추 질환 중에서도 가장 흔하다. 허리 질환이라 하면 보통 중년 이상의 연령대에서 발생한다고 알고 있지만 최근에는 20~30대의 젊은 허리디스크 환자가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허리디스크의 정확한 병명은 ‘추간판 탈출증’이다. 척추 뼈와 뼈 사이에 완충 역할을 하는 디스크(추간판)가 퇴행성 변화, 외부의 충격, 자세 이상 등의 여러 이유로 탈출해 척추 내 신경을 압박하면 허리 통증 및 다리 저림이 발생한다. 탈출한 수핵이 신경을 압박해 허리 통증 뿐 아니라 하지방사통, 다리 저림, 발 저림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기 마련이다. 심한 경우 대소변 및 성기능 장애와 하반신 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허리디스크의 치료는 신경이 눌린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신경이 살짝 눌린 초기의 허리디스크 환자는 약물, 보조기, 주사 치료 등으로 비교적 가볍게 증상 호전이 가능하다. 그러나 보존적 치료에도 효과가 없거나 다리 저림 및 감각 이상이 심각하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기존 척추 수술은 허리 주변을 약 7cm 정도 절개하고 병변에 접근하는 방식이라 두려워하는 환자들이 많았다. 치료를 미루고 피하다가 오히려 상태가 악화된 경우도 부지기수였다. 최근에는 피부 절개 없이 1cm 미만의 작은 내시경 구멍을 이용한 최소침습 방식의 수술이 등장해 환자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 다만 의료진 입장에서 시야를 확보하는 게 어려워 일부 척추 질환에만 적용 가능하다는 게 한계였다.척추 양방향 내시경 수술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술식이다. 국소 마취 후 병변 부위에 약 1cm 이하의 작은 구멍 2개를 뚫고 한쪽에는 특수 수술기구를, 다른 한쪽으로는 고화질의 척추내시경을 넣어 치료를 진행한다. 양방향에서 각각 내시경과 기구가 삽입되기 때문에 원활한 시야 확보가 가능하고 수술 기구의 사용 폭이 넓어져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했다. 아울러 고화질의 내시경 화면을 통해 주변 조직 손상 없이 병변 및 신경, 미세혈관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척추 신경을 눌러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만 선택적으로 제거 가능하다.내시경을 이용한 최소침습 방식의 수술은 고령 및 만성질환 환자도 시행 가능할 정도로 안전하다. 수술 시간은 약 1시간 내외, 입원 기간은 평균 2박 3일 정도로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다만 신경과 혈관들이 지나는 척추라는 부위 특성상 수술의 난도는 높을 수밖에 없다. 안정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척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정형외과 전문의가 집도해야 한다.(이 칼럼은 연세베스트병원 이준석 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연세베스트병원 이준석 척추센터장2025/01/13 13:34
  • 프로골퍼 김재희, 유전성 난소암 환자 치료 위해 2000만원 기부

    프로골퍼 김재희, 유전성 난소암 환자 치료 위해 2000만원 기부

    연초를 맞아 이화의료원에 따뜻한 기부의 손길이 전해졌다. 프로골퍼 김재희 씨가 지난 10일 이화의료원에 유전성 난소암 환자의 치료와 발병 예방 연구기금으로 2000만원을 기부했다.이날 이대서울병원 내 보구녀관(普救女館)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전혜진 대외협력부장, 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 장하균 교수 등 병원 관계자들과 김재희 프로, 김재희 프로의 부친 및 팬클럽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기부금은 김재희 프로 팬클럽이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재희 프로 팬클럽은 2022년부터 김재희 프로가 경기에서 버디를 성공시킬 때마다 자발적으로 1000원씩 기부했고, 약 95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과거 복지시설, 모교 등에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온 김재희 프로는 “이대서울병원과 연이 닿은 이후 병원에서 여러 검진을 받으면서 정말 다양한 환자를 봤다”며 “우연히 난소암 환자가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난소암 환자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난소암 환자가 건강에 대한 꿈과 희망을 놓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김재희 프로는 지난해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이대서울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이후 연이 닿아 최근 이대서울병원과 스폰서십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업무 협약에 따라 이대서울병원은 김재희 프로의 건강 관리를 위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주웅 이대서울병원장은 “연초를 맞아 이화의료원의 ‘섬김과 나눔’의 설립 정신이 깃든 이곳 보구녀관(普救女館)에서 김재희 프로의 따뜻한 마음을 다 같이 나눌 수 있어 더 뜻깊은 자리가 된 것 같다”며 “기부자의 숭고한 뜻에 따라 유전성 난소암 환자의 치료와 발병 예방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 2025/01/13 13:25
  • “매일 밤 ‘이것’ 먹다가 12kg 쪘다”… 20kg 감량 성공한 男, 비결 뭐였을까?

    “매일 밤 ‘이것’ 먹다가 12kg 쪘다”… 20kg 감량 성공한 男, 비결 뭐였을까?

    영국의 한 20대 남성이 케이크를 즐겨 먹다가 12kg 살이 찐 후, 건강한 식단으로 20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2020년 방영된 영국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러브 아일랜드’에 출연했던 커티스 프리차드(28)가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매일 밤 치즈케이크를 다섯 조각씩 먹어서 12kg 정도 쪘었다”며 “살찐 내 모습에 큰 수치심을 느꼈고, 다이어트를 결심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음식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면서 건강하지 않은 다이어트를 할 때는 악순환이 계속됐다”며 “이후 건강한 음식을 먹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커티스 프리차드는 디저트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단을 통해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케이크 등 단 디저트, 비만 유발케이크와 같은 디저트는 기본적으로 단맛이 강하다.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베타엔도르핀, 도파민 등이 분비된다. 뇌는 그때 느꼈던 쾌락을 기억해, 자꾸만 단 음식이 생각나게 한다. 담배, 마약 등에 중독됐을 때와 같은 시스템이 작동한다. 식사 후 디저트 먹는 습관이 있었다면, 특히 식사가 끝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단 음식이 떠오르게 된다. 위장도 움직인다. 식사를 끝내 이미 음식으로 가득 찼어도, 단맛의 디저트를 보면 위가 움직여 내용물을 밀어내고 새로운 음식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자주 먹으면 당뇨병, 비만,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극단적 다이어트, 여러 부작용 초래해음식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등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음식을 극단적으로 제한해서 먹으면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기 어려워진다. 또 극단적으로 식사를 제한해 체중을 감량하면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왔을 때 요요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체지방 세포는 한 번 개수가 늘면, 크기만 커졌다 줄어들 뿐 그 수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이어트로 세포 크기가 줄어도, 각 체지방 세포는 식욕 호르몬을 분비한다. 다이어트를 끝냈다는 보상 심리로 과식했다가 체지방이 늘면 악순환이 반복되고, 요요가 올 수밖에 없다. 따라서 살을 단기간에 갑자기 빼기보다는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추천한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1/13 13:24
  • 인하대병원 백진휘·김근영 교수, 응급 의료 헌신 공로로 표창 수상

    인하대병원 백진휘·김근영 교수, 응급 의료 헌신 공로로 표창 수상

    인하대병원은 최근 권역 의료 응급 센터장 백진휘 교수와 소아 전문 응급 의료 센터장 김근영 교수가 각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표창과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백진휘 교수는 2017년 권역 응급 의료 센터 개소 후 센터장을 맡아 8년 연속 응급 의료 기관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유지했다. 2023년에는 소아 전문 응급 의료 센터를 유치해 지역 소아 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도서 지역 응급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이바지했다.김근영 교수는 소아 전문 응급 의료 센터장으로서 인천 소아 응급 의료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환자 이송 체계를 구축해 응급 의료 현장 공백을 최소화하고, 소아 환자 진료를 효율화했다.백진휘 교수와 김근영 교수는 “매순간 소아 응급실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과 함께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지역 사회와 성장해 나가는 응급 의료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인하대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년 응급 의료 기관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응급 의료 체계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 2025/01/13 13:22
  • 삼성바이오에피스-테바, ‘에피스클리’ 美 상업화 파트너십 계약

    삼성바이오에피스-테바, ‘에피스클리’ 美 상업화 파트너십 계약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테바 파마슈티컬 인더스트리와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상업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제품 생산·공급을 담당하고, 테바가 미국 내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맡을 예정이다.에피스클리는 미국 알렉시온이 개발한 희귀질환 치료제 ‘솔리리스’의 바이오시밀러다. 솔리리스는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가 큰 초고가 바이오의약품으로, 미국에서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치료를 위한 연평균 투약 금액은 약 52만달러(한화 약 7억6000만원)에 이른다.앞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의 치료제로 에피스클리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지난해 11월에는 FDA의 적응증 추가 승인을 통해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까지 적응증을 확대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사장은 “테바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도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1/13 13:20
  • "고혈압 환자, 커피 즐겨도 건강 우려 없다"

    "고혈압 환자, 커피 즐겨도 건강 우려 없다"

    고혈압 환자라도 안심하고 커피를 즐겨도 된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만성적인 커피 섭취가 심혈관 질환 사망률과 전체 사망률 증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탈리아 밀라노-비코카(Milano-Bicocca) 대학 내과 및 외과 귀도 그라시(Guido Grassi) 교수팀이 고혈압 환자 943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와 사망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연구팀은 943명의 고혈압 환자를 25년간 추적 분석한 PAMELA(Pressioni Arteriose Monitorate E Loro Associazioni) 연구 자료를 분석했다. 연구 대상자를 커피 섭취 그룹과 비(非)섭취 그룹으로 나눈 뒤 그룹 간 심혈관 질환 사망률과 전체 사망률 차이를 조사했다. 분석 결과 두 그룹 간 (통계상의) 차이가 드러나지 않았다.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것으로 판정되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커피 섭취 집단의 심혈관 질환 사망률과 전체 사망률이 각각 15%ㆍ17% 낮았다. 연구 대상자(고혈압 환자)의 나이ㆍ성별, 혈압ㆍ고혈압약 복용 여부 등에 따른 두 그룹 간 심혈관 질환 사망률과 전체 사망률에서도 차이가 없었다. 연구팀은 “나이가 많거나 고혈압약을 복용 중이라도 고혈압 환자가 커피를 즐기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결론”이며 “남성과 여성 고혈압 환자 모두 안심하고 커피를 즐겨도 괜찮다”고 했다. 이번 연구의 특징은 25년에 이르는 역대 최장의 추적 관찰 기간, 중년층을 대상으로 한 평가, 환자의 실제 혈압 측정 등이다.  한편 하루 다른 연구에서도 3잔 이하의 커피 섭취는 일반적으로 혈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거나, 오히려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유명 학술지인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실린 한 메타분석 연구의 결론은 하루 2∼3잔의 커피 섭취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심혈관 질환 분야 국제 학술지(Nutrition, Metabolism and Cardiovascular Diseases) 최근호에 실렸다.
    고혈압이금숙 기자 2025/01/13 11:34
  • 신생아 선천성 횡격막 탈장, 다학제 기반 에크모 치료로 생존율 높여

    신생아 선천성 횡격막 탈장, 다학제 기반 에크모 치료로 생존율 높여

    신생아 4000명 중 한 명은 희귀질환인 ‘선천성 횡격막 탈장’을 가지고 태어난다. 흉강과 복강을 구분하는 근육인 횡격막에 구멍이 생겨 위, 소장, 간 등의 장기가 구멍을 통해 흉강으로 밀려올라와 심장과 폐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전 세계적으로 생존율이 65~75% 정도인 선천성 횡격막 탈장은 심하지 않으면 인공호흡기와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중증의 경우 심폐기능 유지를 위해 에크모 치료를 하지 않으면 사망하는 심각한 질환인데 최근 에크모 치료 프로토콜을 재정립했더니 생존율이 크게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신생아과 이병섭·정의석, 소아외과 남궁정만 교수팀은 2008년부터 2023년까지 선천성 횡격막 탈장으로 치료를 받은 환아 322명을 분석했다. 그 결과, 에크모 치료 프로세스를 재정립한 2018년 9월 이후 치료를 받은 환아 123명의 생존율이 83%로 크게 높아졌다.에크모는 심폐기능부전이 심한 환자의 혈액을 체외로 빼낸 후 산소를 공급해 다시 주입하는 치료 방법이다. 성인 중환자에서는 이미 보편화되어 있지만 신생아나 작은 소아 환자에게는 적용하기 쉽지 않다. 수술로 도관을 삽입해야 하며 뇌출혈 등 관련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국내에서 중증 호흡 부전 신생아를 대상으로 에크모 치료를 할 수 있는 병원은 손에 꼽을 정도다. 중증 선천성 횡격막 탈장 환아 에크모 치료 결과에 대한 대규모 연구 역시 없다. 국내에서 한 해 동안 50~60명 정도의 신생아가 선천성 횡격막 탈장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그 중 바로 에크모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아는 약 20~30%인 10~15명 정도로 추산된다.
    호흡기질환최지우 기자2025/01/13 11:32
  • 수지도 받았다는 ‘이 수술’, 눈매 깨끗해지는 효과… 언제 받아야 할까?

    수지도 받았다는 ‘이 수술’, 눈매 깨끗해지는 효과… 언제 받아야 할까?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결막모반을 제거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며 결막모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다.결막모반은 눈 흰자위를 덮고 있는 결막 상피층에 생기는 점으로 대개 뚜렷하게 구분되는 노란색의 옅은 색깔에서부터 짙은 갈색까지 다양한 색깔로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서 색깔이 더 옅어지거나 짙어질 수도 있다.우리의 머리카락이나 피부, 홍채의 색깔을 결정짓는 멜라닌 세포가 결막에도 분포하고 있는데 여러 이유로 이러한 멜라닌 세포가 결막 특정 부위에 과도하게 증식하여 흰자위에 점처럼 관찰될 수 있다. 선천적으로 발생하거나 자외선이나 임신 중 혹은 사춘기 때 발생하는 호르몬 변화 등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눈의 기능에 영향을 주거나 통증을 동반하지는 않지만 주로 미관상 이유로 결막모반의 치료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아르곤 레이저나 고주파 전기소작기를 이용해 모반이 있는 상피를 태우거나 깎아서 제거하는 방법이 있으며, 크기가 크거나 조직검사가 필요한 경우 모반을 수술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특히 레이저나 전기소작기를 이용한 시술은 시술 시간이 10분 내외로 짧고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욱 만족스러운 시술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수술 이후 자외선 노출을 피하고 눈을 비비거나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결막모반은 양성의 비종양성 병변이나 1% 미만의 확률로 악성 흑색종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기존에 있던 결막모반의 크기가 커지고 색깔이 변하는 것이 관찰되거나 통증, 눈부심, 시력저하 등이 동반되는 경우 악성 병변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는 즉시 안과에 내원하여 정밀 검사를 받고 필요시 수술적 절제를 고려해야 한다.김안과병원 각막센터 박선경 전문의는 “결막모반은 대체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줄 뿐 안과적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다고 알려졌지만 미용적으로 깨끗한 눈을 유지하기 위해 제거를 고려하고 내원하는 환자들이 많다”며 “드물지만 다른 심각한 안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눈에 점이 생겼다면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의료진과 상담하고 정밀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눈질환김서희 기자 2025/01/13 11:29
  • “1년에 한 번 먹는다” 이준혁, 체중 관리 위해 ‘이 음식’ 끊었다던데… 뭘까?

    “1년에 한 번 먹는다” 이준혁, 체중 관리 위해 ‘이 음식’ 끊었다던데… 뭘까?

    배우 이준혁(40)이 다이어트를 위해 라면을 끊었다고 전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끼리끼리는 핑계고 | EP.65’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번 영상에는 이준혁과 한지민, 유재석, 조세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전날 짜파게티를 먹었다는 한지민에 이준혁은 조세호에게 “저는 저칼로리 컵라면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준혁은 “그거 겨우 먹는데 짜파게티 부럽다”라고 말했다. 이준혁은 작품 촬영을 위해 체중을 관리하느라 식단을 조절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진짜 너무 부럽다”며 “라면 끊은 지 오래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몸이나 피부 자체도 예민해서 트러블이 나니까 안 먹는다”라며 “1년에 한 번 정도 라면을 보상처럼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준혁이 끊었다고 밝힌 라면은 실제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실제로 이준혁이 말한 것처럼 라면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다이어트나 피부 관리에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GI·혈당 상승 정도)가 높아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또,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면 피부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 모낭염이 쉽게 생긴다.게다가 라면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 부기를 유발한다. 우리의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영양소나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달한다.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라면 속 나트륨은 부기뿐만 아니라 고혈압도 일으킬 수 있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19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실제로 한국영양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라면, 우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위험이 크다는 것을 밝혔다. 연구 결과,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배 컸다.나트륨 함량을 줄이려면 라면을 끓이는 방법을 바꾸면 된다. 면을 먼저 끓이고 건져낸 다음 국물을 따로 끓여 면을 넣는 것이다. 실제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에 따르면 해당 조리법을 이용해 라면을 끓였을 때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줄어들 수 있다. 반면 면과 국물을 분리하지 않고 끓이면 수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한다. 라면을 끓일 때 수프를 적게 넣는 것도 방법이다. 라면의 나트륨은 수프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국물을 남기지 않고 다 마시거나 밥을 넣어 먹으면 그 국물 속 나트륨을 몸에 전부 흡수시키는 셈이다. 처음부터 수프를 다 넣지 않으면 조금이나마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1/13 11:25
  • 배우 이순재, 90세 나이로 ‘대상’ 받았다… 연기 위해 ‘두 가지’ 절대 안 한다는 데, 뭘까?

    배우 이순재, 90세 나이로 ‘대상’ 받았다… 연기 위해 ‘두 가지’ 절대 안 한다는 데, 뭘까?

     배우 이순재(90)가 ‘2024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지난 11일 방송된 ‘2024 KBS 연기대상’에서 이순재는 지난해 10월 건강 문제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에서 하차해 휴식기를 가지던 중 지난 12월 31일 녹화된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는 KBS2 수목드라마 ‘개소리’로 역대 최고령 대상 수상자가 됐다. 그는 “오래 살다 보니까 이런 날도 있다”며 “오늘 아름답고 귀한 상을 받게 됐다”고 했다. 이순재는 “(배우 나이 60세가 넘으면) 전부 공로상을 주지만 60 먹어도 잘하면 상 주는 거다”며 “시청자 여러분께 평생 신세 많이 지고 도움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이순재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연기를 위해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다”며 “술은 처음부터 안 먹었고, 담배를 피우다 보니까 목이 안 좋아져서 연기를 위해 담배도 끊었다”고 말했다. 이순재가 연기를 위해 하지 않은 음주와 흡연은 실제로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1/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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