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은 지난 10일 박셀바이오와 반려견 전용 유선종양 면역항암제 ‘박스루킨-15’의 마케팅과 판매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박스루킨-15는 작년 8월 국내 최초 반려견 전용 유선종양 면역항암제로 품목 허가를 받았다. 지난달에는 림프종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품목허가 확대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며, 추가 적응증 확대를 위한 연구도 추진 중이다.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는 “기존 항암제들과 달리 부작용이 적은 3세대 면역 항암제 박스루킨-15을 정식 공급하면서 현재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스루킨-15는 작년 8월 국내 최초 반려견 전용 유선종양 면역항암제로 품목 허가를 받았다. 지난달에는 림프종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품목허가 확대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며, 추가 적응증 확대를 위한 연구도 추진 중이다.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는 “기존 항암제들과 달리 부작용이 적은 3세대 면역 항암제 박스루킨-15을 정식 공급하면서 현재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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