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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 그렇게 했는데도” 가수 비, 건강검진서 ‘이것’ 진단… 뭐가 문제였을까?

    “운동 그렇게 했는데도” 가수 비, 건강검진서 ‘이것’ 진단… 뭐가 문제였을까?

    가수 비(43)가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지난 20일 비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Season B Season’에는 게스트로 쯔양이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서 비는 쯔양에게 “건강검진은 받았냐”고 물었고, 쯔양은 “완전 건강하다”고 답했다. 이어 비는 “나는 고지혈증이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의사가 내게 더 운동하라고 조언을 하길래, 여기서 어떻게 운동을 더 하냐고 답했다”며 “유산소 운동을 더 하라고 하더라”고 했다.비는 평소 철저한 식단 관리와 복싱·웨이트 트레이닝 등 고강도 운동 루틴을 유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 이번 진단 결과가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비가 진단받은 고지혈증은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 지방량이 정상보다 많은 상태로, 동맥경화,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의 원인이 된다. 금식 후 채혈 검사에서 총콜레스테롤 200mg/dL 이상, LDL콜레스테롤 130mg/dL 이상, 중성지방 150mg/dL 이상인 경우 고지혈증으로 진단한다. 고지혈증 자체로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합병증이 발생하면 그와 연관된 증상이 생길 수 있어 방치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실제로 비가 추천받은 유산소 운동은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다. 미국심장협회(AHA)·미국 심장학회(ACC)의 가이드라인은 고지혈증 예방과 치료를 위해 매주 최소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 또는 75분 이상의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권장하고 있다.고지혈증은 유산소 운동 외에도 식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과일, 채소, 닭가슴살, 우유 등의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면 치료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반면 베이컨, 소시지와 같은 기름 많은 육류, 초콜릿, 오징어, 새우, 버터, 인스턴트 식품 등은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아 피하는 것이 좋다.
    고지혈증이아라 기자2025/11/22 07:01
  • “운동 효과 급상승” 백지연, ‘이 음식’ 먹으면 된다는데… 뭘까?

    “운동 효과 급상승” 백지연, ‘이 음식’ 먹으면 된다는데… 뭘까?

    방송인 백지연(61)이 운동 전에 먹는 식품으로 통밀빵을 꼽았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서 백지연은 남산 둘레길을 걸을 후 빵집을 찾았다. 그는 “산책했으니까 근육 운동을 하러 가겠다”며 “근육 운동 전에 탄수화물 섭취는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빵은 통밀빵을 추천한다”며 “통밀빵이 복합탄수화물의 정석”이라고 했다.실제로 운동 전후로 어떤 음식을 먹는지에 따라 운동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운동 전에는 원동의 연료가 되는 탄수화물이 포함된 식사를 하면 된다. 국제학술지 ‘Nutrients’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체중 1kg당 탄수화물 15g과 단백질 0.3g씩 섭취하는 게 좋다. 미국 덴버 임상 영양사 크리스틴 그라임은 “모든 종류의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탄수화물을 섭취해 근육이나 간 등 포도당 저장고를 가득 채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다만 배가 부른 상태에서 운동하면 몸이 나른해져 운동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최소 운동 두 시간 전에 식사를 마치는 게 좋다. 운동 후에는 단백질이 풍부한 간편한 음식을 섭취하면 된다. 운동을 하고 나면 근육에 작은 파열이 생기는데 단백질은 이를 복구하고 근섬유를 강화해 근육이 적응하고 성장하는 것을 돕는다. 미국 린든우든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운동이 끝나고 두 시간 이내로 단백질 20~40g을 섭취하면 근육 회복과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통밀로 만든 빵은 다른 빵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적다. 또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으로, 혈당을 천천히 올려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하게 한다. 통밀빵을 선택했는데도 혈당이 걱정된다면 대사 속도를 더 늦출 수 있는 식품을 첨가하자. 빵만 단독으로 먹기보다는 섬유질이 많은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게 혈당지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1/22 06:01
  • “간식으로 먹어”손연재가 챙긴 ‘이 음식’… 건강해 보여도 혈당 조심해야

    “간식으로 먹어”손연재가 챙긴 ‘이 음식’… 건강해 보여도 혈당 조심해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31)가 평소 두유와 미숫가루를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에는 ‘32살 육아맘 연재… 잘 채려먹고 열심히 갓생사는 11월’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손연재는 “아직 밥을 못 먹어서 두유를 먹겠다”며 “저희 집엔 이렇게 두유가 항상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연재는 두유 옆에 있던 미숫가루를 손에 들더니, “이거 짱 맛있다”며 “아침에는 혈당 스파이크 때문에 두유를 먹고, 미숫가루는 간식으로 먹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연재가 평소 즐겨 먹는 두유와 미숫가루의 건강 효능과 섭취할 때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봤다. ◇두유, 각종 영양성분 풍부해 한 끼 식사로 손색없어두유는 콩으로 만든 식물성 음료다. 성분의 약 40%가 단백질인 콩이 주재료인 만큼 두유에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제품마다 단백질 함량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두유 한 컵(약 240ml)에는 약 6~8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이에 두유를 먹으면 근력·면역력 등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두유에는 단백질뿐 아니라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등 다른 영양 성분도 풍부하다. 특히, 두유에는 암을 억제하고 여성 호르몬 대체제 역할을 하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있어 암을 예방하거나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유당 분해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해 유당을 섭취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두유는 먹을 수 있다. 다만,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이 두유를 많이 마시면 고칼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 섭취해야 한다.◇미숫가루, 건강식처럼 보이지만 혈당 상승 주의해야 미숫가루는 곡물을 볶거나 쪄서 말려 가루로 만든 식품이다. 주로 우유나 물에 타서 먹는다. 현미와 콩 등 몸에 좋은 곡물이 들어 있어 포만감이 오래 가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재료에 따라 비타민, 마그네슘, 칼슘 등 다양한 종류의 미네랄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만드는 과정이 간단한 만큼, 바쁜 아침 시간대나 업무 중 간편하게 에너지원을 섭취하는 데 유용하다. 다만, 미숫가루는 탄수화물 함량이 높고 단백질, 지방 등 다른 영양소가 부족해 단독 식사로는 적합하지 않다. 심지어 미숫가루의 곡물 영양소마저 제조 과정에서 열에 의해 일부 파괴됐을 수 있다. 손연재처럼 미숫가루를 식사가 아닌 간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이유다. 단맛을 내기 위해 미숫가루에 설탕이나 꿀 등 당류를 추가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문제다. 당류를 첨가한 미숫가루를 과다 섭취하면 고혈압, 비만, 장 기능 저하 등의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다.특히, 아침에 공복 상태에서 당류가 첨가한 미숫가루를 먹으면 섭취 후 허기, 갈증, 집중력 저하, 피로감, 졸음 등의 증상이 몰려오는 혈당 스파이크를 경험할 수 있다. 이에 건강을 생각한다면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일일 당 섭취량(25g) 이하의 당이 첨가된 미숫가루를 섭취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22 05:00
  • “탄력 확실히 달라졌다” 한채아… ‘이것’ 먹은 덕분이라는데?

    “탄력 확실히 달라졌다” 한채아… ‘이것’ 먹은 덕분이라는데?

    배우 한채아(43)가 매일 챙겨 먹는 식품으로 콜라겐을 꼽았다.최근 한채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침에 챙겨 먹는 식품들을 소개했다. 이날 한채아는 “요즘에 꼭 먹는 게 콜라겐”이라며 “콜라겐을 잠시 등한시한 적이 있는데 갑자기 피부가 너무 늘어지는 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팔을 만졌는데, 운동을 하는데도 흐물흐물하고 머리가 푸석해지는 게 한순간에 느껴졌다”며 “콜라겐이 원인이라는 걸 깨닫고 다시 먹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에 다시 피부 탄력이 올라간 게 느껴졌다”며 “콜라겐은 소홀히 하면 안 되는 것 같다”고 했다.한채아가 강조한 콜라겐은 피부, 혈관, 뼈, 치아, 근육 등 체내 모든 결합 조직의 주된 단백질이다. 콜라겐은 수분을 유지하고 탄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문제는 체내 콜라겐이 매년 줄어든다는 점이다. 20대 이후 매년 1% 이상씩 감소해 40대에는 20대의 절반, 70대에는 20대의 약 10% 수준까지 떨어진다. 콜라겐을 만드는 섬유아세포가 노화하며 콜라겐 생성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콜라겐을 상실한 피부는 주름살이 증가하면서 탄력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다. 팔자주름, 눈가주름, 이마주름 등이 늘어났다면 콜라겐이 부족하다는 신호다. 나이가 들수록 콜라겐을 보충해야 피부 탄력을 유지하고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콜라겐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비타민C를 함께 챙겨 먹으면 좋다. 비타민C는 콜라겐 형성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비타민C가 부족하면 콜라겐이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못한다. 또한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처지는 속도가 빨라진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1/22 00:01
  • ‘22kg 감량’ 풍자, 확 달라진 비주얼… ‘이 식단’ 했더니 빠졌다

    ‘22kg 감량’ 풍자, 확 달라진 비주얼… ‘이 식단’ 했더니 빠졌다

    방송인 풍자(37)가 한층 더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20일 풍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살이 많이 빠진 듯한 풍자의 사진들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대박 날씬해졌다” “왜 이렇게 많이 빠졌어요” “비결이 대체 뭔가요” “다리가 너무 젓가락이 됐어” 등의 댓글을 남겼다. 2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풍자의 다이어트 비법, 대체 뭘까?풍자는 간헐적 단식을 꼽았다. 그는 “공복 시간을 무조건 길게 가진다”며 “그동안은 물만 마시고 한 끼는 먹고 싶은 걸로 먹는다”고 말했다. 풍자가 꼽은 간헐적 단식은 공복 시간을 길게 가지고 정해진 시간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8~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하는데,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 연구소에 따르면,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에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더니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다만, 극단적인 간헐적 단식은 오히려 과식을 불러 체중이 다시 급격하게 증가할 수 있다. 피로가 쉽게 쌓이고 근육량이 감소할 수도 있다. 특히 임산부, 임신 예정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는 사람 등은 간헐적 단식을 피하는 게 좋다. 단식으로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무기력증이나 빈혈, 피로감 등이 생길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간헐적 단식을 시도하기 전 의사와 상담하는 게 안전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21 17:31
  • “매일 아프더니, 벌레가 바글바글”… 40대 男 귀, 대체 무슨 일?

    “매일 아프더니, 벌레가 바글바글”… 40대 男 귀, 대체 무슨 일?

    알코올 중독자였던 40대 남성의 귀에서 구더기가 발견되는 사례가 보고됐다.미국 캘리포니아대 가정의학과 의료진에 따르면, 알코올 중독이었던 48세 남성이 길거리에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에 실려 왔다. 환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평지에 넘어졌다고 했다. 기면 상태였기 때문에 이 외에 추가 병력은 들을 수 없었다.간호사는 병상에 누워있던 남성이 비명을 지르면서 오른쪽 귀를 세게 치는 행동을 보인다고 보고했다. 이후 육안으로 귀를 살펴본 결과, 움직이는 구더기가 그의 오른쪽 외이도를 막고 있었다. 구더기를 질식시키고 밖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오일을 약 10분간 주입했다. 하지만, 세척 후 다시 검사한 결과, 상당수의 구더기가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다음날 술에서 깬 남성은 “오른쪽 귀가 너무 아프고, 피가 가끔씩 나온다”며 “바스락거리는 느낌도 든다”고 말했다. 이후 이비인후과팀의 협진으로 26마리의 구더기를 추가로 제거했고, 추가 구더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잔여 알이 부화했을 가능성도 있기에 제거 12시간 후 추가로 식염수 세척을 시행했다. 이후 추가 감염이나 재침입 없이 호전됐다. 구더기증은 구더기가 인체나 동물의 조직 내에서 기생하면서 나타나는 병이다. 대한이비인후-두경부외과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구더기증은 질병이나 사고로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서 자주 발생한다. 주요 발병 부위는 상처 부위, 피부, 눈이 대표적이고 드물게 귀나 코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아직까지 구더기증의 적절한 치료법은 확립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물리적인 제거, 소독액의 주입 두 가지 방법을 통해 치료하고 있다. 물리적인 제거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졌으나, 제거 과정에서 조직 손상 위험이 있고, 유충이 너무 작거나 호흡기와 같이 구조가 복잡한 부위에서 문제가 발생한 경우 제저가 불완전할 수 있다. 따라서 구강과 같은 부위에 발생한 구더기증은 물리적 제거뿐만 아니라 소독액을 이용한 세척을 같이 진행한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20일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2025/11/21 15:41
  • 김우빈, 10년 열애 끝 결혼… 과거 겪은 ‘비인두암’, 어떤 암일까?

    김우빈, 10년 열애 끝 결혼… 과거 겪은 ‘비인두암’, 어떤 암일까?

    김우빈·신민아 커플이 결혼을 발표하며, 김우빈이 과거 투병했던 비인두암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비인두암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침묵의 암’으로 불리지만, ▲목 림프절 만져짐 ▲한쪽 귀 먹먹함 ▲지속적인 코피 등이 신호다.비인두암은 비인두라는 좁고 깊은 공간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이 암은 EBV(엡스타인-바)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염장식품 섭취나 환기 불량, 만성적인 코 염증 같은 환경적 요인도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된다.비인두암은 진행되는 순간, 경부 림프절로 빠르게 전이되기 때문에 목에서 단단한 멍울이 만져져 병원을 찾는 경우가 흔하다. 한쪽 귀가 먹먹하거나 청력이 감소하고, 피가 섞인 콧물이나 한쪽만 지속되는 코막힘이 나타나면 의심해야 한다. 또한, 병이 뇌 방향으로 퍼지면 뇌 신경을 눌러 안면 감각 이상이나 복시 같은 신경학적 증상이 생길 수도 있다.진단은 코 내시경으로 종양을 직접 확인한 뒤 조직검사를 시행하며, 이후 CT·MRI로 침범 범위를 평가하고 PET-CT로 전신 전이 여부를 확인한다. 비인두는 해부학적으로 수술이 어려운 부위이기 때문에 치료는 정밀 방사선 치료가 중심으로 이루어진다.최근에는 세기조절방사선치료(IMRT)가 널리 사용되며, 정상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암 부위에 더 많은 방사선량을 전달할 수 있어 치료 성적이 개선되고 있다. 병기가 진행된 경우 항암화학방사선 동시요법을 적용하기도 하고, 전신 전이가 의심되면 항암제를 병행한다.비인두암은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하므로 한쪽 귀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한쪽 코막힘이 반복되면 늦지 않게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치료 후에는 방사선 영향으로 구강건조나 치아 약화가 나타날 수 있어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21 15:35
  • 53세 김석훈, “어느 순간 ‘이곳’ 주름 늘었다” 고백… 예방법 있을까?

    53세 김석훈, “어느 순간 ‘이곳’ 주름 늘었다” 고백… 예방법 있을까?

    배우 김석훈(53)이 노화로 인한 피부 고민을 토로했다. 오는 23일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비결에 대한 내용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석훈은 “예전에는 피부 관리가 필요 없는 줄 알았는데, 50대가 되니 그 필요성을 절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거울을 보다가 목주름이 먼저 눈에 띄는 순간이 있었다”며 노화를 경험 중이라고 밝혔다.실제로 목은 다른 곳에 비해 유독 주름이 잘 생긴다. 피부 자체가 얇고 움직임이 많은 데다, 피지선도 적어 건조하기 때문이다. 외부에 노출되는 시간이 긴 것 역시 영향을 미친다. 20대 후반부터 서서히 피부 탄력이 소실되면서 잔주름이 생기기 시작하고, 30대가 되면서 그 수가 늘어난다. 40대에는 굵고 뚜렷한 주름이 된다. 목주름 하면 대부분 가로 주름을 생각하는데, 목의 양쪽에 부챗살처럼 얇게 퍼져있는 근육의 과다사용으로 인해 세로 주름도 생긴다. 세로 주름은 나이가 든 사람에게 많다.목주름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우선 얼굴뿐 아니라 목에도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 과도한 자외선은 피부노화와 주름 발생의 원인이 된다. 외출할 때는 목 앞부분부터 뒷목까지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귀가 후에는 샤워 후 보습제를 바르도록 한다. 목은 피지선이 적어 얼굴보다 쉽게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얼굴과 목, 어깨선까지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듯 가볍게 마사지하면서 바르면 된다. 목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집이나 회사 등에서 틈틈이 목을 움직여주면 오랜 시간 목주름이 잡히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특히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사람일수록 스트레칭을 통해 목 근육 긴장을 풀고 주름을 예방해야 한다. 목을 뒤로 젖히거나 상하좌우로 번갈아 움직이는 것으로, 각 방향으로 목을 천천히 늘린 뒤 3~5초 유지한다. 스트레칭을 할 때 입을 벌렸다 다무는 동작을 반복하면 얼굴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근육이 이완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21 15:10
  •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父 알츠하이머 치료 위해 ‘이것’까지 했다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父 알츠하이머 치료 위해 ‘이것’까지 했다

    ‘토르’역으로 유명한 호주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42)가 최근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아버지를 위해 ‘회상 치료’를 준비했다.크리스 헴스워스는 오는 24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되는 다큐멘터리 ‘크리스 헴스워스: 기억 여행’에서 아버지 크레이그 헴스워스와 오토바이를 타고 호주 곳곳을 돌며 두 사람이 함께한 과거 추억의 장소와 사람들을 다시 찾아간다. 이 과정을 통해 그는 아버지의 회상 치료 과정을 상세히 관찰한다.회상 치료는 기억과 감정을 활용해 뇌의 신경 연결을 강화하는 특수한 인지 훈련법이다.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한 뉴사우스웨일스대 건강한 뇌 노화 센터의 임상 심리학자 수리즈 삼타니 박사는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기억에 다시 접근할 때마다 뉴런 사이의 연결이 강화된다”며 “치료는 음악이나 사진을 통해 옛 추억을 되살리는 방법부터, 헴스워스 가족처럼 과거 가족이 살았던 공간을 재현해 보는 방법까지 다양하다”고 말했다. 실제 제작진은 크리스 가족이 살던 90년대 집의 내부를 가족사진을 기반으로 완벽하게 재현했다.공개된 예고편에서 크레이그는 이전 대화를 기억하기 힘들어하는 등 알츠하이머 초기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회상 치료를 이어가며, 특히 오랜 친구를 만났을 때 오랜 과거의 기억을 생생히 떠올리는 등 인지 능력이 점차 향상되는 모습도 포착됐다. 삼타니 박사는 “처음에는 그가 매우 내성적이고,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마지막에는 웃으면서 과거의 중요한 기억들을 떠올리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되찾았다”고 말했다.치매는 ▲알츠하이머 ▲혈관 이상 ▲중추신경계 감염 ▲독성물질(알코올, 중금속) ▲만성 염증 등 원인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이 중 가장 흔한 유형은 크레이그가 겪고 있는 알츠하이머로 인한 퇴행성 치매다. 전체 치매 환자의 50~60% 정도가 알츠하이머에 의한 치매로 알려져 있다. 원인을 밝히기 위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다. 전문가들은 신경계 노화 현상이 진행되는 상태에서 유전적·환경적 요인이 더해져 복합적인 발병 기전에 의해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알츠하이머 치매는 현재로써는 완전히 치료할 방법이 없다. 때문에 알츠하이머 치매의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때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아일랜드 골웨이대 지나 메리 토마스 박사 연구팀에 따르면 회상 요법을 치매 환자의 일상 치료에 통합하면 우울증을 줄이고 삶의 질과 인지, 특히 자서전적 기억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었다. 초고령사회인 일본에서도 2000년대부터 회상 효과를 연구하는 회상요법학회가 설립돼 요양원, 요양병원 중심으로 치매 예방과 관리에 회상 요법을 활발히 보급했다. 최근에는 이를 인지 기능이 떨어진 일반 고령자에도 적용하고 있다.삼타니 박사는 “회상 치료는 단기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지속돼야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약 3~6개월 정도 지속돼야 의미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노인질환이아라 기자 2025/11/21 15:04
  • “참을 수 없어” 한소희, 검진 앞두고도 못 참은 ‘이 음식’… 뭐였을까?

    “참을 수 없어” 한소희, 검진 앞두고도 못 참은 ‘이 음식’… 뭐였을까?

    배우 한소희(32)가 건강검진 전날 라면 먹방을 선보였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에는 ‘이번 영상은 맛있게 먹는 장면들로 가득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배우 류혜영(34)은 영화 ‘인턴’을 함께 촬영하는 동료 배우들과 야식을 먹는 장면을 공개했는데, 건강검진을 앞둔 한소희도 라면을 참지 못하고 먹방에 합류하는 모습이 담겼다.한소희는 “저는 내일 건강검진이 있지만 먹습니다”라며 “라면은 참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류혜영은 “이건 보양식”이라며 “어떻게 건강식만 먹어, 채소 말린 것만 먹으면 재미가 없다”고 말했다. 라면은 많은 한국인이 소울푸드로 꼽는 음식으로, 한소희처럼 평소 라면을 참기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라면을 끊을 수 없다면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라면에 해조류를 넣어 먹으면 라면을 그나마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는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해조류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에서 수분과 함께 흡수되지 않은 나트륨을 배출시키며, 다시마 속 알긴산 성분은 나트륨 배출과 함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도 한다. 집에 미역이나 다시마 등이 없다면 우유를 곁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우유에 풍부한 칼륨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한다. 우유의 칼륨 함량은 200mL 팩 기준 약 300mg으로 칼륨을 많이 섭취해도 수분과 함께 밖으로 빠져나간다. 우유 외에 시금치와 브로콜리 등 칼륨, 식이섬유 비율이 높은 녹황색 채소를 함께 먹는 것도 좋다. 양파도 썰어 넣자. 케르세틴이 풍부한 양파를 라면에 넣으면 혈액에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양배추 역시 라면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완할 수 있는 좋은 재료다. 양배추에 풍부한 비타민U가 위 점막을 보호해 나트륨과 기름기로 인한 부담을 줄인다. 재료를 추가할 수 없다면 나트륨 함량을 낮추는 조리 방법을 활용한다. 면을 먼저 끓여 건져낸 뒤 국물을 따로 끓여 넣어먹는 식이다. 이 같은 방법으로 라면을 끓이면 라면을 끓일 때 수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팀 실험 결과, ‘면 세척 조리법’을 이용해 라면을 끓일 경우,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줄었다. 국물은 최대한 안 먹는 게 좋다.한편, 한소희처럼 건강 검진 전에 음식을 섭취하면 건강 검진 결과의 정확도가 떨어진다. 식사 후에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져 정확한 수치를 파악하기 어렵고, 이로 인해 당뇨나 고지혈증 등을 잘못 진단받을 수 있다. 또한 내시경을 할 경우 위에 남아 있는 음식물이 내시경 시야를 가려 정확한 진단이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 건강 검진 전 일반적으로 8~12시간 정도의 금식을 하는 게 권장되는 이유다. 검진 항목에 따라 권장되는 금식 시간이 다르니, 검진 전 병원에 문의해 숙지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1/21 13:58
  • “운동 중 ‘이 증상’ 무시했다가”… 50대 男, 결국 장루 주머니까지

    “운동 중 ‘이 증상’ 무시했다가”… 50대 男, 결국 장루 주머니까지

    운동 중 복부에서 ‘뻥’ 하는 느낌을 무심코 넘긴 50대 남성이 천공으로 장루 주머니를 달게 된 사연이 화제다.지난 19일(현지시각) 더 선에 따르면, 영국 글로스터에 사는 알렉스 블랙웰(51)은 체중 감량을 위해 평소처럼 헬스장에서 가벼운 운동을 하던 중 왼쪽 아랫배에서 ‘퍽’ 하는 파열감과 함께 순간적인 통증을 느꼈다.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이라 여긴 그는 수영과 사우나까지 마쳤지만, 통증은 계속됐고 저녁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나빠졌다.다음 날, 아내 리사 블랙웰(39)의 신고로 그는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로 이송됐다. 검사 결과 장에 구멍이 생긴 ‘장 천공’이 확인됐다. 수술에서 손상된 장의 상당 부분을 절제했고, 이 과정에서 장루가 만들어져 현재는 장루 주머니를 부착한 채 생활하고 있다.의료진은 알렉스의 장 천공이 장 감염, 게실염, 장벽 약화, 천공의 흐름으로 발생했다고 보고 있다.게실은 식도, 위, 대장 같은 관통형 장기에서 일부가 바깥쪽으로 볼록하게 튀어 나가면서 만들어진 주머니다. 대장은 근육층이 얇아 다른 소화기관에 비해 게실이 생기기 쉽다. 게실 안으로 대변, 음식물과 같은 오염물질이 들어가서 염증을 일으키면 게실염으로 진행된다. 게실염으로 이어지면 복통, 배변 습관 변화, 오한, 발열 등을 호소하며 염증의 정도에 따라 증상이 심해진다. 드물게 천공, 출혈, 누공, 장폐색 등이 합병될 수 있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에 따르면 대부분은 증상이 없지만, 일부에서는 세균 감염으로 염증이 생겨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염증이 심해지면 장벽이 버티지 못하고 천공이 발생하며 장 내용물이 복강으로 새어 나가면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세란병원 고윤송 복부센터장은 ​“젊은 나이에 게실이 발생하면 초기에 수술적 처치가 필요한 합병증이 자주 발생한다”며 “게실염은 항생제 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로 회복됐어도 30%는 적어도 5년 이내에 재발한다”고 말했다. 증상이 심하거나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경우, 내과적 치료에 효과가 없는 경우, 천공, 복막염, 누공, 다량의 출혈이 나타나면 선택적으로 절제술을 시행한다.통증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히 게실이 있다는 것만으로 특별한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다. 치료가 필요한 단계는 게실염이다. 게실염이 생기면 통증 강도와 위치 때문에 맹장염(급성충수염)과 헷갈리기 쉽다.고윤송 복부센터장은 “게실염은 천공, 복막염, 패혈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제때 치료받아야 한다”며 “복통이 발생하면 무조건 병원에 내원해 입원 치료를 받고, 천공이 생겼다면 수술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기 같이 섬유 성분이 적은 음식을 즐길수록 변비 및 대장 게실의 발병률이 높아진다. 평소 섬유질을 적절히 섭취해야 한다. 배고프지 않을 때 심심풀이로 간식을 먹는 건 게실이 있는 환자에게 좋지 않다. 장내 가스를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이기 때문이다.
    대장질환이아라 기자2025/11/21 13:56
  • “단기간에 체중 감소” 이현이, 몸매 비결은 ‘이 식단’… 뭘까?

    “단기간에 체중 감소” 이현이, 몸매 비결은 ‘이 식단’… 뭘까?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42)가 화보를 앞두고 실천하는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이현이가 출연했다. 최근 명품 브랜드 화보촬영을 했다는 이현이에게 박명수는 “화보를 찍으면 본인에게 뭐가 좋냐”고 물었다. 이에 이현이는 “기분?”이라며 “방송을 시작하니까 모델로서 끝난 건 아니지만 일이 없는데, 화보를 찍으면 옛날로 돌아간 것 같아서 기분 좋다”고 말했다.화보 촬영을 위해 식단 관리도 한다는 이현이는 “일주일 정도 식사 관리를 한다”며 “싱겁게 먹는다”고 말했다.몸매 관리를 위해서는 이현이처럼 싱겁게 먹는 게 좋다. 나트륨은 우리 몸의 삼투압을 조절하는데, 과도하게 먹으면 체내 수분을 끌어들여 부종을 유발한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면서 싱겁게 먹으면 몸이 수분을 덜 붙잡아두면서 일시적으로 체외로 수분 배출이 활발해진다. 그래서 부종이 빠르게 해소되고, 단기간 내에 체중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게다가 면역력이 저하되는 것도 막을 수 있다. 독일 본대학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 동안 일일 권장 나트륨 섭취량보다 6g의 소금을 추가로 섭취한 사람은 일일 권장 섭취량을 유지했을 때보다 ‘글루코 코르티코이드’ 수치가 증가했다. 글루코 코르티코이드는 혈액 내 면역 기능을 하는 백혈구 대부분을 차지하는 ‘과립구’ 기능을 억제해 면역력을 떨어뜨린다.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은 2000mg이다. 실천하기 힘들다면 국물 대신 건더기 위주로 섭취하고, 국그릇 크기를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21 13:17
  • 박솔미, 물 오른 미모 비결이었나? ‘이것’하는 모습 포착

    박솔미, 물 오른 미모 비결이었나? ‘이것’하는 모습 포착

    배우 박솔미(47)가 텃밭을 가꾸며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박솔미는 개인 SNS에 ‘coming 솔미밭’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솔미는 ‘솔미밭’이라는 팻말이 꽂힌 배추밭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드라마 올인때부터 팬이었는데 여전히 너무 예쁘다” “여전한 외모” “예뻐서 눈이 번쩍 뜨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댓글 중에는 “(밭) 이름이 너무 직관적”이라는 댓글이 있었는데, 이에 박솔미는 “직관적인 게 좋은 거야”라며 직접 가꾸는 텃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솔미처럼 텃밭을 가꾸면 어떤 효과를 볼 수 있을까? 텃밭을 가꾸면 유산소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땅에 구멍을 파 작물을 심거나 잡초를 뽑는 등 텃밭을 가꾸는 활동에 상당한 신체 에너지를 소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활동 강도에 따라 소모되는 열량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텃밭을 가꾸는 활동은 시간당 약 200~600kcal를 소모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식물을 한번 심으면 주기적으로 텃밭을 찾아 관리해야 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으로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더 나아가 텃밭을 가꾸는 과정에서 근력 운동 효과도 볼 수 있다.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정승연 교수는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원예 활동을 하려면 미세 근육부터 대근육, 관절 등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를 통해 근력 및 근 조절력, 근유연성, 협응 능력이 향상되고 열량 소모 효과도 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텃밭을 가꾸는 일은 정신 건강을 개선하는 데도 좋다. 땀을 흘려 씨를 뿌리고, 직접 가꾼 식물이 자라나는 것을 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성취감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투병 중인 환자나 노인에 텃밭 가꾸기 활동이 권장되는 이유다. 농촌진흥청과 아주대병원 경기 지역 암센터 연구팀이 성인 암 환자 113명을 대상으로 4개월간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1회 참여만으로도 환자의 정서적 삶의 질이 13% 향상됐으며 우울감은 45%, 스트레스 수치는 34% 감소했다. 혈액 검사 결과, 원예 치료 후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 분비가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텃밭을 가꿀 때 자외선에 지나치게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자외선에 과다 노출되면 ▲피부 노화 ▲색소 침착 ▲일광화상 ▲피부암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활동 전, SPF 30~50, PA++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자외선 지수가 높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를 피해 이른 아침이나 오후에 텃밭 가꾸기 활동을 하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1/21 13:15
  • “시술보다 더 중요” 유진·기태영, ‘이 운동’ 체험했다… 뭘까?

    “시술보다 더 중요” 유진·기태영, ‘이 운동’ 체험했다… 뭘까?

    배우 유진(44)과 기태영(46)이 플라잉 요가에 도전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서 제작진은 유진과 기태영에게 “동안이라는 댓글이 진짜 많이 달린다”며 비법을 물었다. 이에 유진은 “어쨌든 직업이 얼굴을 계속 보여줘야 하는 직업”이라며 “피부과 관리는 당연히 받지만 1년에 한 번 간다”고 말했다.또 기태영은 “나는 관리 많이 한다”며 “피부 관리 이런 건 안 하는데 운동하고 식단 관리를 평생 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건강 관리의 핵심은 운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진 역시 “그렇다”며 “피부과 관리도 중요하지만 일단 속이 건강하면 그게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어 유진과 기태영은 건강 관리를 위해 플라잉 요가 체험에 나섰다. 플라잉 요가는 2007년 미국의 한 체조 전문가가 고안한 것으로, 천장에 매달린 해먹에서 요가 동작을 하는 운동이다. 거꾸로 매달려서 기본동작을 하기 때문에 ‘스카이 요가’, ‘반중력 요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천장에 달린 해먹에 허벅지를 걸고 공중에 앉거나 거꾸로 매달리고, 해먹을 배에 걸고 엎드려 누운 뒤 손을 뒤로 뻗어 해먹을 잡고 발을 쭉 펴는 등 해먹 위에서 다양한 동작을 한다. 기본 운동 시간은 한 시간이다.게다가 거꾸로 매달려 몸을 곧게 다 펴서 하기 때문에 틀어진 척추와 골반을 교정하는 효과가 있다. 동시에 유연성을 길러주기도 한다. 플라잉 요가는 매달려 진행하기 때문에 일반 요가보다 더 많은 근육을 사용하고 코어 근육을 강화한다. 또한 중력에 의해 눌려있던 몸속 장기들이 원래의 자리로 찾아가도록 돕기 때문에 소화 기능 강화와 변비 해소 효과도 있다.다만 무리하게 동작을 시도하면 어깨, 손목, 허리, 목, 무릎 등 다양한 부위가 다칠 수 있다. 특히 플라잉 요가는 상체를 해먹에 기대 체중을 싣는 자세가 많은 만큼 어깨, 팔꿈치, 손목 등의 부상에 더 주의해야 한다. 특히 기저질환이나 손상 이력이 있다면 플라잉 요가를 시작하기 전 의사와 상의하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1/21 10:37
  • ‘16kg 감량’ 홍현희, ‘이 채소’ 갈아 마시던데… 다이어트 효과 톡톡?

    ‘16kg 감량’ 홍현희, ‘이 채소’ 갈아 마시던데… 다이어트 효과 톡톡?

    최근 16kg 감량으로 화제가 된 개그우먼 홍현희(43)가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0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 등 뿌시기”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등 운동과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또 한 영상에는 ‘그린스무디 만들어 먹기’라는 멘트와 함께 홍현희가 시금치를 잔뜩 넣어 음료를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가 꾸준히 하고 있는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에 따르면, 필라테스는 비만 여성의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연구팀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비만 여성 28명에게 12주간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 60분을 듣도록 했다. 그 결과,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또 대한피부미용학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40명을 대상으로 8주간 필라테스를 실시한 결과, 체중과 체지방률 그리고 복부 둘레가 유의미하게 감소했다.시금치를 섭취하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시금치에 든 ‘틸라코이드’ 성분은 포만감을 유발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식욕 억제 효과가 있다. 또 지방 소화를 늦춰 지방이 위장관에서 느린 속도로 소화되게 도와준다. 다만, 시금치로 식욕 억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그냥 먹기보다 압축해 짜낸 원액을 원심분리기로 걸러 마시는 게 좋다. 실제로 스웨덴 룬드대 연구팀은 과체중 여성 3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19명에게는 매일 아침 식사 전 시금치 추출물 5g이 들어 있는 녹즙을 주고, 나머지 19명에게는 시금치 추출물이 들어 있지 않은 녹즙을 마시게 했다. 그 결과, 시금치 추출물이 들어 있는 녹즙을 마신 그룹은 3개월간 군것질, 야식 등의 욕구가 사라졌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21 10:32
  • “대학을 갔든 안 갔든, 나는 지금 나만의 길에서 성장 중” [조금 느린 세계]

    “대학을 갔든 안 갔든, 나는 지금 나만의 길에서 성장 중” [조금 느린 세계]

    대학 졸업장이 사회적 증명서처럼 여겨지는 한국 사회에서, 고등학생이 된 발달장애인과 그 부모는 선택의 갈림길에 선다. 대학에 진학할지, 아니면 대학 대신 일찌감치 본격적인 직업 또는 사회생활에 뛰어들지다.기자 역시 발달장애인의 학창 생활에 관해 취재하며 어느 쪽이 정답일지 고민된 적이 많았다. 이에 대학을 진학하지 않고 직업 생활을 시작한 이은수(26)·김태환(29) 작가, 현재 대학을 다니고 있는 김은영(21·한경국립대 제품공간디자인전공 2학년)씨와 그들의 조력자를 만나봤다. 이은수·김태환 작가는 발달장애인 작가 지원 단체 ‘아트림(ARTRIM)’, 김은영 학생은 ‘이루미술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연이 닿았다.◇대학 포기 vs 진학, 각자의 길 개척이은수 작가는 포스코홀딩스 소속 작가로 작품 활동을 하느라, 김태환 작가는 다수의 공모전에서 수상하고, 개인전·단체전을 연거푸 여느라 바쁜 2025년을 보냈다. 두 작가 모두 어릴 적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진단받았다. 기자가 만나본 이들은 예술가답게 자신만의 세계가 뚜렷했다. 기자의 말에 종종 대답하고, ‘인터뷰가 길어져 지루하다’는 속내를 표정과 몸짓으로 내비치기도 했으나 원활한 대화는 어려웠다. 이에 작가의 ‘만능 매니저’인 정양숙(55·이은수 작가 모)씨과 박선화(57·김태환 작가 모)씨와의 실질적인 인터뷰가 이뤄졌다.
    생활건강이해림 기자2025/11/21 07:22
  • 선우용여, “살 빼주고, 혈당 스파이크 막아”… 아침에 ‘이것 두 개’ 꼭 먹는다

    선우용여, “살 빼주고, 혈당 스파이크 막아”… 아침에 ‘이것 두 개’ 꼭 먹는다

    배우 선우용여(80)가 아침으로 달걀 두 개를 꼭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선우용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SNS에서 화제인 천재견 토리를 보러 간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빵밖에 먹지 않았다는 토리의 주인인 원샷한솔에게 “음식을 잘 먹어야 한다”면서 비빔밥을 주문해줬다.그러면서 식사 중인 원샷한솔에게 “달걀을 먼저 먹으라”며 “아침에 달걀을 꼭 두 개씩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아침 루틴이 있냐고 묻자, 선우용여는 “아침저녁으로 요거트를 마시고 달걀 두 개를 꼭 먹는다”고 답했다.선우용여가 아침으로 꼭 먹는다는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두 개를 섭취하면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20%를 충족할 수 있다. 단백질은 인체의 근육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특히 식전에 달걀을 먼저 섭취하면 좋다.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급격히 올랐다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단백질은 ‘GLP-1’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이 호르몬은 인슐린 분비를 도와 혈당 조절을 돕는다.한편, 요거트는 유산균이 많이 들어 있어 장 건강에 좋은 식품이다. 가볍게 먹기 좋아 선우용여처럼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요거트의 효능을 최대로 누리려면 위의 산도가 낮은 식후에 먹는 게 가장 좋다. 아침 식사 전에 요거트를 먹으면 상대적으로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서다. 밤새 위액이 분비돼 위의 산도가 높아진 상태라,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침에 요거트를 먹는다면 물 한 잔을 마신 다음 먹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11/21 05:00
  • 20대 男 “엉덩이에 노란 덩어리가”… 몸속에서 ‘이것’ 폭발 중이라는 신호였다

    20대 男 “엉덩이에 노란 덩어리가”… 몸속에서 ‘이것’ 폭발 중이라는 신호였다

    온몸에 커다란 종양이 올라오는 증상을 겪은 20대 남성이 황색종을 진단받은 사례가 보고됐다.인도 방갈로르 마니팔 병원 정형외과 의료진에 따르면, 20세 남성이 양쪽 팔꿈치와 무릎, 엉덩이 등 몸에 종양이 올라와 내원했다. 팔꿈치에 있는 종양의 크기는 가로 6cm, 세로 4cm였으며 무릎은 가로 7cm, 세로 3cm였다. 또 엉덩이에 있는 종양의 크기는 가로 9cm, 세로 4cm 등 크기는 다양했다.종양이 점점 커지면서 불편감과 통증을 느꼈다는 남성은 “엉덩이에 있는 종양 때문에 앉는 것도 쉽지 않았고, 위생 관리에도 문제가 생겼다”며 “반팔과 반바지를 입는 것도 힘들었다”고 말했다.남성은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으며 의료진은 황색종을 진단했다. 황색종은 콜레스테롤 대사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노란색 병변을 말한다. 이후 남성은 황색종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황색종은 피부 아래 콜레스테롤이 축적돼 발생하는 것으로, 눈과 얼굴 주변에 흔히 나타나지만, 사례 남성처럼 팔꿈치나 다리 등 신체 다른 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통증 없이 피부 표면에 평평하거나 약간 융기된 황색 병변으로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주된 원인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이상이다. 고콜레스테롤혈증이나 고지혈증을 앓고 있으면 동반될 가능성이 높다. 당뇨병,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간 질환 등도 황색종의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유전적 요인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생률이 더 높다.황색종이 통증이나 직접적인 신체적 위험을 초래하지는 않지만 건강 상태의 적신호일 수 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혈관에 지방이 축적돼 죽상동맥경화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혈관 내부에 콜레스테롤 등이 쌓이면서 혈관이 좁아지는 전신성 질환이다. 심혈관질환, 뇌졸중, 심장마비 같은 질환으로도 이어질 위험이 있다. 따라서 황색종이 발견된다면 혈중 지질 수치와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17일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 2025/11/21 01:00
  • “목 지압 받다가 동맥 찢겼다”는 30대 女… 무슨 일 겪었나 보니?

    “목 지압 받다가 동맥 찢겼다”는 30대 女… 무슨 일 겪었나 보니?

    암벽등반 중 생긴 가벼운 목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목 지압 치료를 받은 미국 30대 여성이 척추동맥 박리 진단받은 사례가 화제다.지난 18일(현지 시각) 더 선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 글래드스턴에 사는 헤일리 쇼헨(당시 30세)은 2019년 1월 친구와 실내 암벽등반 중 약 4.6m 높이에서 바닥으로 뛰어내렸다. 착지 직후 그는 “신경이 꼬이는 듯한 목 통증을 느꼈다”고 했다. 며칠 뒤 직장 동료가 “걸음걸이가 이상하다”고 했고, 발가락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까지 나타나자 병원을 찾았다. 당시 의료진은 근육이완제와 스테로이드 처방을 내렸다.증상이 지속되자 쇼헨은 지압 클리닉을 찾아 총 3회에 걸쳐 목 지압을 받았다. 문제는 마지막 치료에서 발생했다. 그는 “시술 직후 목뒤가 뜨겁고 따끔거리는 강한 압박감을 느꼈다”며 “이전과 전혀 다른 통증”이라고 했다.이후 친구와 식사하던 중 갑작스러운 기억 혼란, 문장 구성 장애, 감정 조절 어려움 등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 연달아 나타났다. 감각 저하와 거리 감각 장애까지 겹치자 그는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양측성 척추동맥 박리라는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이미 네 차례의 뇌졸중이 발생한 상태였으며 입원 후에도 추가로 발생했다”고 했다. 이어 “암벽에서 뛰어내릴 때의 충격으로 한쪽 동맥에 손상이 먼저 생겼고, 이후 받은 목 지압 과정에서 반대쪽 동맥도 손상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척추동맥 박리는 목 뒤쪽을 따라 올라가는 두 개의 척추동맥 중 하나에서 혈관 벽의 일부 층이 찢어지면서, 그 틈으로 혈액이 스며들어 혈류를 막거나 혈관을 비정상적으로 팽창시키는 상태를 말한다. 이 과정은 허혈성 혹은 출혈성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응급 상황으로 분류된다. 발생 자체는 매우 드물어 인구 10만 명당 약 한 명 수준으로 알려졌지만, 젊은 환자에서 뇌졸중을 일으키는 대표적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박리를 일으키는 요인은 다양하다. 영국 랭커스터대 아담 테일러 교수는 “재채기·기침·코 풀기처럼 목에 갑작스러운 충격이 가해지는 일상적 움직임도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격렬한 재채기처럼 목이 순간적으로 크게 젖혀지거나 비틀리는 동작은 혈관 벽에 부담을 줘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기존에 혈관 벽이 약해져 있거나 해부학적 취약 요인이 있는 경우 더욱 위험하다.경추를 과도하게 회전·신전시키는 척추 지압 시술도 척추동맥 박리의 발생 위험 요인 중 하나다. 이런 손상이 발생하면 갑작스러운 두통, 목 통증, 어지럼증, 시야 흐림, 편측안면 마비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즉각적인 진료가 필요하다.
    뇌질환최소라 기자2025/11/20 20:30
  • “요즘 예뻐진 이유” 김나영, 미모 비결로 ‘이 두 가지’ 꼽아… 뭐였을까?

    “요즘 예뻐진 이유” 김나영, 미모 비결로 ‘이 두 가지’ 꼽아… 뭐였을까?

    최근 예뻐졌다는 말을 듣고 있다는 방송인 김나영(44)이 미모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노필터티비’에는 “요즘 예뻐졌다고들 해주셔서 관리법 정리해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나영은 영상에서 미모의 비결로 ‘충분한 수면’과 ‘볼뉴머 리프팅’을 꼽았다.먼저 김나영은 “매일 밤 9시 30분에 잠자리에 들어 오전 6시 30분쯤 일어난다”며 “피부를 위해 하루 8시간 이상은 꼭 잔다”고 말했다. 이어 “핸드폰을 침실 밖에 두는 것도 숙면에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김나영처럼 충분한 수면은 뽀얀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 된다.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피부 세포를 회복시키기 때문이다. 세포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줄이고, 검버섯 등으로 이어지는 색소세포 기능을 떨어뜨려 피부를 뽀얗게 유지한다.이어 김나영은 잠이 쉽게 오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실천하고 있는 ‘4-2-4 호흡법’을 공개했다. 이 호흡법은 미국 존스홉킨스대 소아정신과 지나영 교수가 추천한 호흡법으로 천천히 호흡하면서 4초간 코로 들이쉬고 2초간 멈추고 4초간 입으로 내쉬는 방식이다. 호흡 조절은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고 불안을 줄여 숙면으로 이어지는 데 도움을 준다.김나영이 받았다는 볼뉴머 리프팅의 경우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진피층까지 전달하는 리프팅 방식이다. 피부 표면에 조사한 고주파 에너지가 열에너지로 변환되면서 피부 속의 조직을 응고시키고, 조직이 회복되면서 노화로 인한 꺼짐, 탄력 잃은 얼굴 부위를 자연스럽게 회복시킨다는 원리다. 다만 개인별 피부 상태에 따라 최적의 리프팅 방식은 달라지므로,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해 자신에게 맞는 리프팅을 받아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11/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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