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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째 실천 중” 한고은, 나잇살 없는 비결? ‘이 식단’ 덕분

    “30년째 실천 중” 한고은, 나잇살 없는 비결? ‘이 식단’ 덕분

    30년 동안 52kg을 유지 중이라는 배우 한고은(50)이 평소 실천하는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한고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30년 만에 최초 공개’라며 변함없이 지켜온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한고은은 “모델 활동을 시작한 10대 후반부터 꾸준한 체중 관리를 해왔다”며 “나는 20살 때도, 지금도 다이어트를 아닌 건강을 위한 기본 습관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다이어트 3 원칙을 소개한 한고은은 가장 먼저 ‘저염식’을 강조했다. 그는 “모든 다이어트의 기본은 저염”이라며 “소금을 줄이면 음식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나고, 자연스럽게 열량 섭취도 줄어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짜게 먹지 않는 것만으로도 건강과 몸매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또 다른 비법으로는 ‘간헐적 단식’과 ‘지방 섭취 최소화’를 꼽았다. 한고은은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공복 시간을 두는 간헐적 단식을 해왔고, 튀김류나 기름진 음식은 의식적으로 피한다”며 “이 세 가지를 지키니까 지금까지 큰 요요 없이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고은이 강조한 저염식은 실제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 나트륨을 낮추면 우리 몸에서 전해질 농도를 맞추기 위해 끌어왔던 수분이 자연스럽게 빠진다. 필요 이상의 수분이 빠지면서 몸무게도 같이 줄어든다. 다이어트뿐 아니라 면역력이 저하되는 것도 막는다. 독일 본대학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 동안 일일 권장 나트륨 섭취량보다 6g의 소금을 추가로 섭취한 사람은 일일 권장 섭취량을 유지했을 때보다 ‘글루코 코르티코이드’ 수치가 증가했다. 글루코 코르티코이드는 혈액 내 면역 기능을 하는 백혈구 대부분을 차지하는 과립구 기능을 억제해 면역력을 떨어뜨린다.다만, 건강한 저염식을 위해서는 단계적으로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는 게 좋다. 갑자기 저염식으로 식사하면 입맛이 따라가지 못해 쉽게 포기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국물 요리는 건더기 위주로 먹고, 햄이나 베이컨, 소시지 등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의 섭취는 되도록 줄인다.한편, 한고은이 저염식과 함께 실천한다는 간헐적 단식은 공복 시간을 길게 가지고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12/12 10:33
  • “10년 넘게 마시는 중” 47세 김강우, 동안 비결로 ‘이 주스’ 꼽아… 뭐지?

    “10년 넘게 마시는 중” 47세 김강우, 동안 비결로 ‘이 주스’ 꼽아… 뭐지?

    배우 김강우(47)가 10년째 실천 중인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는 ‘47세 김강우의 동안 비결 10년 삭제 주스, 의사가 분석했더니 결과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김강우는 “10년 넘게 이 주스를 마시고 있다”며 매일 직접 만들어 먹는 주스 레시피를 공개했다.그는 “저는 이렇게 먹어서 나쁘지 않은데 다른 분들한테 이게 소개가 돼서 혹시나 영양학적으로 안 좋을까 봐 전문가를 찾았다”며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식품영양학 석사인 이경실 메디컬푸드 연구소장을 만나 레시피를 개선했다. 김강우의 ‘10년 삭제 주스’ 레시피와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김강우의 ‘10년 삭제 주스’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믹서기에 잘 익은 바나나 하나와 블루베리, 우유를 넣는다. 추가로 서리태 가루와 흑임자 가루를 넣고 오트밀도 한 숟가락 듬뿍 넣어 준다. 마지막으로 재료가 잠길 정도로 우유를 넣고 갈아 주면 완성이다. 이 주스를 먹으면 다양한 영양 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바나나는 칼륨과 비타민B, 식이섬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혈압을 관리하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좋다. 블루베리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내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이다. 우유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한 유제품으로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한다. 오트밀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더하고 변비 증상을 완화하는 데 좋다. 서리태 가루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흑임자 가루는 안토시아닌, 레시틴 등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각각 탈모를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영양 전문가 역시 김강우의 10년 삭제 주스가 영양학적으로 문제 없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강우가 “(재료를) 갈아 마시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지 않느냐”고 묻자, 이 소장은 “일리 있는 질문이지만, 지금 조합에서 당을 올린다 하면 바나나일텐데 그렇게 양이 많지 않다”며 “단백질에 거의 묻혀서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날 염려는 안 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소장은 영양 성분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했다. 이 소장에 따르면 남성의 경우, 김강우의 주스 레시피에서 우유를 요거트로 바꾸고 호박씨와 아마씨를 추가해 먹으면 좋다. 이 소장은 “요거트에는 우유보다 류신(근성장에 필요한 성분)이라는 아미노산이 훨씬 많이 들어 있고, 요거트가 걸쭉해 치아를 사용해 씹는 느낌을 줄 수 있다”며 “물조차도 씹어 먹으면 뇌에 자극이 가기 때문에 요거트로 바꾸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호박씨는 남성 호르몬 및 전립선 건강을 개선하는 아르기닌과 아연, 마그네슘 등의 성분이 풍부해 남성에게 좋다. 여성은 기존 레시피에 아마씨만 추가해 먹어도 충분하다. 아마씨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리그난과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어,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고 심혈관 건강 및 제충 조절에 도움이 된다. 이 소장은 “이미 (지금 레시피에) 칼슘이 꽤 많이 들어 있어서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조합 같다”며 “여성분들은 여기 뭘 더 넣을 필요도 없이 운동 가시면 그냥 뼈가 좋아질 것 같다”고 했다. 또한 이 소장은 “여성 호르몬, 갱년기가 좀 걱정된다 하시면 아마씨를 좀 추가하면 좋다”며 “아마씨에 들어 있는 리그난이라는 성분이 여성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다만, 아무리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도 체질에 맞지 않으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섭취 후 복통이나 설사,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병원을 방문한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우유를 아몬드 음료나 귀리 음료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바나나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은 아보카도나 딸기로 대체할 수 있다. 바나나, 블루베리, 아보카도, 딸기는 냉동해 먹어도 영양소 파괴가 거의 없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5/12/12 05:40
  • “젊어지는 식단” 52세 황혜영, 아침으로 ‘이것’ 꼭 먹는다… 뭐지?

    “젊어지는 식단” 52세 황혜영, 아침으로 ‘이것’ 꼭 먹는다… 뭐지?

    그룹 투투 출신 가수 황혜영(52)이 동안을 유지할 수 있는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0일 황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50대 동안 유지 비법’으로 아침에 매일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황혜영은 “특별할 거는 사실 없다”며 “전날 먹고 남은 거를 먹을 때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을 준비한 황혜영은 사과를 썬 후 그 위에 땅콩버터를 올렸다. 또 올리브유도 사과에 뿌렸다. 황혜영은 “맛없을 수 없는 조합”이라고 말했다.황혜영이 아침마다 먹는 사과와 땅콩버터 조합은 다이어트와 혈당 조절에 좋다. 사과와 땅콩버터에 모두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식이섬유는 소화가 느려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도록 도움을 준다. 또 두 식품 모두 영양 면에서 궁합이 좋다. 비타민C와 칼륨이 풍부한 사과와 단백질, 불포화지방, 마그네슘 등이 풍부한 땅콩버터가 부족한 영양소를 서로 보완해 주기 때문이다.여기에 올리브오일을 추가하면 더 좋다. 특히 변비 증상을 완화하고 싶다면 추천한다. 올리브오일은 위산 분비를 억제해 속쓰림 증상을 예방한다. 대장의 연동운동도 촉진해 변을 묽게 한다.다만, 건강에 좋더라도 과다 섭취는 삼가야 한다. 특히 무가당이라고 해도 땅콩 자체가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에 하루 권장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또 땅콩버터는 땅콩기름을 굳히는 과정에서 포화지방이 첨가되기도 한다. 구매하기 전 영양성분을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다. 빵이나 다른 식품에 곁들여 먹는다면 추가되는 열량만큼 땅콩버터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사과의 권장 섭취량은 하루에 총 100~200g으로, 한 개 정도가 적당하다. 땅콩버터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두 스푼(약 32g)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12/12 04:20
  • “대장에 저게 뭐지?” 복통 호소하던 80대 男… 정체 뭐였을까?

    “대장에 저게 뭐지?” 복통 호소하던 80대 男… 정체 뭐였을까?

    극심한 복부 통증을 느낀 80대 남성의 대장에서 스텐트가 발견된 사례가 보고됐다.일본 도쿄 도라노몬 병원 소화기외과 의료진에 따르면, 87세 남성이 발열과 오한 증상과 함께 복부 통증을 호소하면 내원했다.그는 당시 총담관 결석으로 담췌관조영술(ERCP)을 받고 난 후 췌장염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스텐트를 삽입한 상태였다. 담췌관조영술은 담관과 췌관 입구를 직접 건드리는 시술인 만큼 췌장염 위험이 높은 사람은 췌장에 작은 스텐트를 넣어서 췌액이 잘 빠져나가게 해주면 췌장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검사 결과, 대변으로 배출됐어야 할 스텐트가 대장 박혀 있었다. 의료진은 “췌장관에 있던 스텐트가 제자리에서 움직여 대장으로 이동한 것”이라며 “이때 대장에 있는 작은 주머니인 게실을 찔러 천공까지 유발했다”고 말했다.이후 남성은 부분 대장 절제술을 받았고, 다행히 큰 합병증 없이 회복했다. 의료진은 “천공이 발생한 합병증은 매우 드물다”며 “특히 대장 게실 등 해부학적 변이가 있는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텐트 삽입 후 추적 관찰의 중요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했다.한편, 대장 게실은 약해진 벽 일부가 늘어나 주머니 모양이 된 상태를 말한다. 대장 게실은 그 자체로는 특별한 증상을 유발하지 않지만, 염증이 생기면 천공까지 생겨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이런 경우는 장을 잘라내는 수술까지 받아야 한다. 대장 게실이 있는 사람이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10일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 2025/12/12 02:40
  • “참치 초밥 먹었다가”… 30대 男 피부, 대체 무슨 일?

    “참치 초밥 먹었다가”… 30대 男 피부, 대체 무슨 일?

    초밥을 먹은 뒤 전신 홍반이 나타난 30대 남성이 히스타민 중독을 진단받은 사례가 보고됐다.포르투갈 서부 보건국 내과 부서 의료진에 따르면, 36세 남성이 참치 초밥을 먹은 지 약 45분 후부터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겪고 내원했다. 당시 간호사는 남성의 전신에 홍반이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 의료진은 처음에 알레르기 반응을 의심, 하이드로코르티손 등을 투여했다. 하지만 나중에 같이 초밥을 먹은 남성의 어머니 역시 속이 좋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의료진은 당시 생선의 상태가 신선하지 않았다는 점을 알게 됐고, 알레르기가 아닌 히스타민 중독을 진단했다. 다행히 남성은 약물 치료 후 모든 증상이 완전히 호전됐다.히스타민 중독은 고등어나 참치 등 붉은 살 생선이 상해서 히스타민이 많아진 식품을 섭취할 때 발생하는 식중독이다. 의료진은 “히스타민 중독은 아나필락시스와 매우 비슷한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구분이 쉽지 않다”며 “남성처럼 홍반이 아무리 심해 보여도 혈압, 맥박, 호흡 같은 다른 활력징후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히스타민 중독 증상으로는 섭취 후 수분~30분 내 안면 홍조, 두드러기, 구토나 복통 등이 발생한다. 보통 6~10시간 내로 회복된다. 디펜히드라민 등 항히스타민제로 신속히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생선은 즉시 냉장 및 냉동 보관하고 상온 방치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 신선도가 의심되면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10일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 2025/12/12 00:01
  • 짝퉁 비만약 맞은 中 여성 “피 토하고 의식 잃어”… 어떻게 된 일?​

    짝퉁 비만약 맞은 中 여성 “피 토하고 의식 잃어”… 어떻게 된 일?​

    허가되지 않은 비만 치료제를 투여한 직후 복부 출혈로 인해 피를 토하는 등 극심한 부작용을 겪은 중국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11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쑤저우에 거주하는 28세 여성 첸은 지난달 소셜미디어(SNS) 게시물을 통해 체중 감량 주사 관련 광고를 접했다. 광고는 '주사를 한 번 맞으면 최소 3.5kg의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그는 광고를 믿고 주사 3회를 포함한 다이어트 패키지를 900위안(한화 약 18만원)에 구매했고, 처음 사용하는 약물인 만큼 부작용에 대비하고자 권장 용량의 절반만 복부에 주사했다. 비만 치료제의 알려진 가장 흔한 이상 반응인 구토·메스꺼움 등 위장관 부작용과 식욕 저하를 경험했지만, 첸은 약물의 정상적인 부작용이자 체중 감량을 위한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등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는 "처음 3일 동안은 정말로 하루에 거의 1kg씩 빠졌다"며 "단 4일 만에 총 5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문제는 투여 4일차부터 나타났다. 그는 녹색과 노란색 액체를 토하기 시작했고, 병원에서는 그에게 "담즙 때문"이라며 "이미 위벽이 손상됐다"고 설명했다. 상태는 심전도 검사를 받으러 갔을 때 더 심해졌다. 복부 출혈로 인해 누워 있던 상태에서 갑자기 피를 토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는 "피를 토하는 순간 맥박이 멈췄다"며 "채혈, 응급 처치, 심방세동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을 의식을 되찾은 후에 알게 됐다"고 말했다.첸은 응급 처치를 받고 큰 고비를 넘겼지만, 의료진은 그에게 "소화기관 손상이 완치되지 않았다"며 "임신을 시도할 계획이 있다면 적어도 1년은 기다려야 한다"고 경고했다.조사 결과, 해당 주사제는 라이브커머스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이름으로 유통된 무허가 제품이었다. 제조업체는 위조하거나 대여한 생산 허가증을 사용했고, 허가되지 않은 소규모 작업장에서 불법적으로 들여온 '세마글루티드'를 재포장해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사제 한 개의 실제 생산 비용은 4위안(한화 약 834원)이었다.세마글루티드는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 치료제 '위고비'의 주성분으로, 식후 소장에서 나오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호르몬을 모방해 식욕 억제와 포만감을 유도해 체중 감량 효과를 낸다. 투여 시 구토·설사·메스꺼움 등 위장관 부작용을 겪을 수 있어 의사의 처방과 약사의 복약지도에 따라 사용해야 하는 전문의약품이며, 2형 당뇨병과 비만 환자, 또는 비만이면서 한 개 이상의 비만 관련 동반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만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용도다.2022년 8월 한때 세마글루티드가 공급난에 시달렸을 때 잠시 복제약 제조가 허가됐던 경우를 제외하면, 이후 현재 위고비 이외에 세마글루티드를 주성분으로 제조한 복제약은 모두 불법에 해당한다. 제조사 노보 노디스크 또한 지난 5월부터 체중 감량 의약품으로 반드시 규제당국의 허가를 받은 정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복제 의약품 단속에 나서고 있다.국내에서도 체중 감량 주사 오남용을 경계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작년 10월 위고비 출시 이후 온라인 불법판매 행위 359건을 적발한 바 있으며, 소셜미디어를 통한 판매와 구매는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적응증에 맞는 환자가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정품 의약품을 사용했다가 부작용이 나타났다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피해구제 제도를 이용할 수 있지만, 적응증에 맞지 않게 사용했거나 불법 의약품을 사용했을 경우 구제받기 어렵다.
    화제와이슈정준엽 기자2025/12/11 22:02
  • ‘85kg→109kg’ 김해준, 아무리 운동해도 살 안 빠진 이유 있었다… 뭘까?

    ‘85kg→109kg’ 김해준, 아무리 운동해도 살 안 빠진 이유 있었다… 뭘까?

    코미디언 김해준(38)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해준은 "'THE 맛있는 녀석들' 출연 3년 동안 위가 늘어났다"며 "살찌기 전에는 85kg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102kg"이라며 "최고 많이 나갔을 때는 109kg까지 나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주변에서 살찐 것 때문에 놀림당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는 김해준은 "복싱장을 아침저녁 두 번씩 나갔다"며 "아내가 다이어트 식단을 정성껏 챙겨줘서 몇 주 동안 식단과 운동을 병행했는데 살이 안 빠지더라"라고 했다. 이어 "곰곰이 생각해 보니 아내가 채소를 많이 주는데, 그 안에 오리고기를 잔뜩 넣는다"며 "그러니 아무리 운동을 해도 살이 안 빠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준의 아내가 챙겨줬다는 오리고기는 예로부터 영양가 높은 보양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 의서 '동의보감'에는 오리고기가 체내 냉기를 몰아내고 기력을 돋우고, 만성 기침과 천식에 도움이 된다고 기록돼 있다.현대 영양학에서도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건강 육류로 꼽힌다. 체내 지방 균형을 돕는 고도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아 '날아다니는 등 푸른 생선'이라고도 불린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지현 영양사는 "불포화지방산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고 포만감을 높여 불필요한 간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했다.오리고기는 라이신을 비롯한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B군, 철, 인, 셀레늄 등 신진대사와 면역력에 필요한 영양소도 풍부하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필수 아미노산과 칼슘, 철, 인 등 주요 무기질 함량에서 모든 육류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다. 이 외에도 신장 기능을 북돋아 체내 중금속과 미세먼지 등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오리고기 기름 역시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아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지만, 과다 섭취는 주의해야 한다. 이지현 영양사는 "지방 자체가 고칼로리여서 체중 관리 중에는 기름과 껍질을 제거하고 살코기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오리고기 100g에는 포화지방 6.2g, 불포화지방 11.8g이 들어 있다. 건강한 지방이 많더라도 포화지방 섭취량을 고려해야 한다.한편, 김해준이 선택한 복싱 운동은 유산소·무산소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발을 계속 움직이며 전신을 사용하기 때문에 산소 소비량이 높고 체지방 연소가 활발하다. 순간적으로 힘을 써야 하는 동작이 많아 순발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며, 평소 사용량이 적어 살 빼기 어려운 팔 안쪽·허벅지 안쪽 근육까지 자극하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다이어트장가린 기자2025/12/11 21:20
  • “발등에 저것, 귀야?!” 공장 기계에 귀 잘린 중국 여성… 무슨 수술 받은 걸까?

    “발등에 저것, 귀야?!” 공장 기계에 귀 잘린 중국 여성… 무슨 수술 받은 걸까?

    사고로 완전히 뜯겨나간 한 여성의 귀를 발등에 임시 이식해 살려낸 뒤 5개월 만에 재부착에 성공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0일(현지 시각) 외신 미러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의 한 공장에서 일하던 30대 쑨씨는 머리카락이 공장 기계에 빨려 들어가면서 왼쪽 귀가 뜯겨나가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병원을 찾았지만 귀 주변의 혈관과 신경 손상이 너무 심해 즉시 제자리에 붙이는 것은 불가능했다.수술을 이끈 산둥성첸포산병원 외과 추 선창 박사는 당시 상황에 대해 “절단된 귀 주변의 혈관이 심하게 손상돼 있었다”고 했다. 의료진은 귀를 살리기 위해 혈류 공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다른 부위로 옮기는 ‘이소성 생착’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생착은 어떤 조직이나 세포가 이식된 곳에서 제대로 뿌리를 내리고 살아남아 기능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로 조혈모세포 이식, 피부 이식, 지방 이식, 모발 이식 등에서 사용한다. 이 중 이소성 생착은 조직이나 세포가 정상적인 위치가 아닌 다른 부위, 즉 이소성 위치에 착상되어 기능하는 것을 의미한다.귀가 임시로 자리를 잡게 된 곳은 뜻밖에도 발등이었다. 발등은 피부가 얇고 혈관 지름이 귀와 비슷해 미세혈관 연결이 쉽다는 점에서 의료진의 선택을 받았다. 귀를 발등에 부착하는 수술은 10시간 넘게 이어졌다. 의료진은 머리카락보다 가는 실과 바늘을 이용해 0.2~0.3㎜ 크기의 혈관을 하나씩 찾아 연결해야 했다.수술 직후 며칠간은 혈류가 원활하지 않아 귀가 다시 괴사할 위험도 있었지만, 면밀한 관찰과 처치를 통해 귀는 점차 정상적인 혈색을 되찾았다. 여성은 이후 다섯 달 동안 헐렁한 신발만 신는 등 발등에 붙은 귀를 보호하며 조심스럽게 생활했다.머리에 이식한 피부가 자리를 잡자 의료진은 다섯 달이 지난 10월, 귀를 원래 위치로 되돌리는 재이식 수술에 나섰다. 그러나 이 과정은 처음보다 훨씬 까다로웠다. 사고로 찢기며 꼬여버린 두피의 혈관과 신경이 정상적인 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했기 때문이다. 의료진은 현미경 아래에서 조직을 절개하고 혈관을 한 가닥씩 찾아 재정렬했고, 장시간에 걸친 미세수술 끝에 귀는 마침내 제자리를 찾았다.전문가들은 절단된 조직의 생존 여부가 향후 재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한다. 즉시 재부착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귀나 손가락처럼 혈관이 매우 가는 부위는 먼저 다른 부위에서 혈류를 회복시키는 생착 과정이 필요하다. 작년 11월 베트남에서는 여성 환자가 절단된 팔을 다리에 임시로 접합한 후 두 달이 지나 원래 위치에 재접합 한 사례가 있었다. 2013년 중국에서도 절단된 손을 다리에 임시 부착해 살린 뒤 다시 이식한 사례도 알려져 있다.이들 사례 모두 절단된 조직을 괴사시키지 않고 먼저 살려두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공통된 원리에 기반한다. 이는 미세혈관 수술의 발전으로 과거 생존 가능성이 낮았던 조직들도 되살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의료계의 평가다. 초미세 혈관까지 연결할 수 있을 만큼 기술이 정교해지면서 기능·형태 회복률도 높아지고 있다. 2013년 중국에서의 수술이 세간에 알려지자, 당시 영국 왕립의과대 캐어리언 힐리 박사는 “중국은 현미경을 이용한 섬세한 수술에서 매우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흔한 수술법은 아니지만 신경세포를 살려놓기 위해 선택되는 수술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한 번 수술이 시작되면 최소 8시간에서 15시간 동안 진행되고, 부작용도 생길 수 있어 매우 고난도의 수술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2/11 17:20
  • “방부제 드셨냐” 32년 전 고현정 사진 공개… 세월 거스른 미모 비결은?

    “방부제 드셨냐” 32년 전 고현정 사진 공개… 세월 거스른 미모 비결은?

    가수 현진영이 32년 전 고현정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0일 현진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32년 전 고현정 여사님이랑 같이 미국 공연가던 길 공항에서 찍은 사진”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나란히 앉아 있는 배우 고현정과 현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현진영은 “고 여사는 내 노래  ‘슬픈마네킹’ 을 좋아해서 어느 쇼프로에서도 내 노래를 부르셨는데 내가 진짜 좋아했던 배우도 고현정 여사님이었다”며 “모래시계 완전 팬, 이렇게 공항에서 성덕 됐다”고 당시를 추억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금이 더 어려 보인다” “저 시절 톱스타들의 만남이다” “너무 아름답다” “두 분 다 방부제 드셨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의 말처럼 현진영이 공개한 사진에는 두 사람의 풋풋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금과 별반 다를 것 없는 고현정의 맑은 피부가 눈길을 끈다. 32년을 거스른 고현정의 동안 미모, 비결이 뭘까?먼저, 꼼꼼한 세안이다. 고현정은 개인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서 매일 실천하는 세안 루틴을 소개할 정도로 평소 세안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 영상에서 고현정은 “저는 얼굴 세안을 하지 않고 거의 얼굴 샤워를 한다”며 “얼굴을 씻는 것을 마치 상반신 샤워라고 생각하면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화장을 클렌징 티슈로 지운 뒤, 미온수로 물 세안을 10회 넘게 하고 거품 세안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세안을 할 때는 고현정처럼 미온수로 세안하는 게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차가운 물로 얼굴을 헹구면 피부 속 혈관이 수축·이완을 반복하면서 탄력을 잃기 때문이다. 또한, 화장을 했다면 세안을 하기 전 고현정처럼 클렌징 티슈로 꼼꼼히 지운 뒤 세안을 시작하는 게 좋다. 클렌징폼을 사용하더라도 화장품의 기능에 따라 피부에 화장품 잔여물이 남아 피부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 특히, 베이스용 화장품이 피부에 남아 모공을 막으면 피부가 숨을 쉬지 못해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간과하기 쉬운 아이 메이크업 제품 역시 완전히 지워지지 않으면 눈 주변에 남아 색소 침착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평소 세안을 시작하기 전 클렌징 티슈를 피붓결에 따라 안에서 바깥쪽으로 쓸어내듯이 닦아 화장을 1차적으로 지운 뒤, 미온수로 여러 번에 걸쳐 부드럽게 세안하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화장품 주변 위생 관리 역시 중요하다. 고현정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 출연해 피부 비결을 묻는 말에 “가장 중요한 것은 손, 화장대, 집안이 깨끗해야 한다”며 “집안이 먼짓덩어리인데 내 얼굴만 들여다 보면 뭐 하냐”고 답했다. 이어 그는 “피부가 깨끗해지기 위해서는 집 청소를 먼저 하라”며 위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청결은 피부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다. 위생 상태가 불량하면 각종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얼굴을 만지기 전에는 손을 깨끗이 씻고, 피부에 직접 닿는 화장도구는 주기적으로 세척하는 게 좋다. 대표적으로 퍼프와 스펀지는 세정제로 주물러 빨아서 깔끔하게 묵은때를 제거한다. 브러시는 미지근한 물에 중성 세제나 전용 클렌저를 풀어 세척한다. 세탁실이나 화장실, 화장대를 포함한 주변 환경은 먼지가 쌓이지 않게 매일 청소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2/11 16:28
  • 임우일 “먹다 남은 음식 꼭 싸가”… 건강에 문제없을까?

    임우일 “먹다 남은 음식 꼭 싸가”… 건강에 문제없을까?

    개그맨 임우일(44)이 평소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가는 습관에 대해 해명했다.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달왔수다’에는 임우일, 김원훈, 엄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무명 시절 이야기부터 이어진 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임우일의 음식 포장 습관이 화젯거리가 됐다. 김숙이 “정말 음식을 싸가는 거냐”고 묻자 엄지윤은 “이건 무조건 팩트”라고 강조하며 임우일이 대접한 볶음밥 일화로 말문을 열었다. 엄지윤에 따르면 임우일은 남은 음식의 소스를 따로 포장해 가져간 후, 손님이 집에 오자 그 소스에 밥을 넣어 만든 볶음밥을 내어준 적이 있다고 한다.해명에 나선 임우일은 “정확히 말하자면 전날에 면과 문어 등이 볶아져 나오는 음식을 술안주로 먹었다. 음식이 너무 많이 남아서 면만 건져내고 남은 소스를 가져온 것이다”고 말했다. 음식을 포장하는 습관이 생긴 이유에 대해서는 “저는 남은 음식이 아깝다”며 “1000억을 벌어도 1조를 벌어도 남기는 음식은 아까울 것 같다”고 말했다.이처럼 남은 배달 음식을 보관했다가 다시 섭취한다면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치킨, 족발 등의 음식을 포장해오거나 배달받아 먹는 경우 바로 섭취하고, 이후에는 상온에 보관하지 않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불가피한 경우 남은 음식은 바로 냉장고에 보관하고, 다시 먹을 때는 충분히 재가열한 후 섭취해야 한다. 먹고 남은 음식을 장시간 냉장 또는 냉동하지 못했다면 먹지 말고 폐기해야 한다.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할 때 냉장식품은 5℃ 이하, 냉동식품은 영하 18℃ 이하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온도변화가 큰 냉장실 문 쪽에는 금방 섭취할 음식을 보관하고,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식품은 밀봉 후 냉동실 가장 안쪽에 보관한다.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하더라도 저온에서 생존 가능한 미생물이 냉장고에 증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냉장고는 항상 청결하게 관리하고, 적정 온도 유지를 위해 전체 용량의 70% 이하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제와이슈전종보 기자 2025/12/11 15:41
  • ‘107kg→68kg’ 30대 女, 일본식 식단으로 다이어트… 폭식 막고플 땐 ‘이것’ 먹어

    ‘107kg→68kg’ 30대 女, 일본식 식단으로 다이어트… 폭식 막고플 땐 ‘이것’ 먹어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11개월 만에 38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지난 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멕 스콧(32)은 폭식으로 인해 1년 동안 32kg이 쪘다. 항우울제를 복용하던 멕은 살이 찌며 정신 건강이 악화돼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11개월 간 38kg을 감량해 107kg에서 68kg이 됐다.멕은 “주로 일본식 식단을 따르는데, 이게 나에게 잘 맞았다”며 “단백질, 채소, 탄수화물의 좋은 균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전에는 우울함을 달래기 위해 폭식했다”며 “와인도 하루에 세 잔 정도 마셨다”고 했다. 멕은 감정적 폭식을 완화하기 위해 요거트를 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섬유질과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집에 체육관을 만들어 1주일에 세 번 운동하고 있고 늘어진 피부를 제거하기 위한 모금을 진행 중이다.멕이 활용한 일본식 식단의 핵심은 가공식품을 최대한 배제하고, 단백질, 채소, 탄수화물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일본식 식단에 자주 활용되는 생선, 두부, 콩류 등의 재료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포만감 유지에 유리해 과식을 예방해 주고 다이어트 중 근육량 보존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각종 해조류와 채소를 곁들여 먹으면 낮은 칼로리로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물질 등 필수 영양소와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해 주는 식이섬유도 함께 섭취할 수 있다.멕처럼 감정적 폭식을 예방하고 싶다면, 간식으로 요거트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국제 저널 ‘Neuroscience & Biobehavioral Reviews’에 요거트 같은 발효 식품 섭취를 통해 장 건강을 개선하면 세로토닌 생성이 촉진돼 우울감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많아 건강에도 좋다.다만, 당류 함량이 높은 요거트는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어 단백질과 지방이 많은 그릭요거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2/11 15:20
  • “진짜 추천” 정형돈, ‘이 성형수술’ 받았다 고백… 전후 비교해보니?

    “진짜 추천” 정형돈, ‘이 성형수술’ 받았다 고백… 전후 비교해보니?

    방송인 정형돈(47)이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 직후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뭉친TV’에 올라온 영상에서 정형돈은 일본 후쿠오카 숙소에서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성형수술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제가 눈밑 지방 재배치를 했는데 너무 만족한다. 이거 하고 나서 ‘아파 보인다’는 소리가 싹 들어갔다”며 “진짜 강추다. 하나도 안 아프다”고 말했다. 다만 “재배치는 안 아픈데, 재배치 후 지방 넣는 건 아프다더라”고 했다.팬이 “티가 안 난다”고 하자 정형돈은 “티가 안 난다니. 옛날 사진 보면 진짜 큰 병 앓고 있는 사람 같다”고 발끈했다. 이어 “성형외과 처음 가봤는데 엑스레이도 찍고 과학적으로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다. 펜으로 슥슥 그린다”며 “(수술 후) 6일째부터 조금씩 돌아온다. 1주일 동안 못 나간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술 직후 눈이 퉁퉁 부었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앞서 정형돈은 2023년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을 받았다. 건강이상설이 꾸준히 불거졌던 그는 수술 후 몸무게도 10㎏ 넘게 감량하며 달라진 모습으로 논란을 불식시켰다.과거 정형돈처럼 눈 밑이 불룩해지는 주요 원인은 노화다. 눈꺼풀 안에는 안구를 감싸는 지방이 있는데, 이를 지탱하는 얇은 막이 나이가 들수록 느슨해지면서 지방이 아래로 처진다. 이로 인해 눈 밑이 불룩해지고 깊은 주름이 생기며, 다크서클처럼 변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 과도한 염분 섭취로 인한 부기, 눈 비비는 습관, 급격한 다이어트 등으로 젊은 층에서도 흔하게 나타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많이 찾는 시술이 눈밑지방재배치다. 돌출된 지방을 꺼진 부위로 옮겨 자연스러운 라인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방이식이 필요할 경우 배나 허벅지에서 지방을 채취해 함께 이식한다. 시술을 대부분 한 시간 내외에 끝나고, 지방이식을 병행하면 1시간 30분에서 2시간가량 소요된다. 흉터가 거의 없고, 멍이나 부기가 있어도 일상 복귀가 빠른 편이지만, 절개 범위가 큰 경우 회복에 약 2주가 필요하다. 평소 생활 습관을 개선해 눈밑 지방 처짐을 예방할 수 있다. 7~8시간 충분한 수면으로 눈 주변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게 우선이다. 또한 짠 음식과 술을 과도하게 먹으면 부기가 심해질 수 있어 자제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피부를 노화시키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매일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피부 노화와 콜라겐 손상을 예방해야 한다. 평소 눈 비비기는 금물이다. 안와 주변 조직을 손상시키고 탄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2/11 13:28
  • 정자 기증해, 아이 197명 태어났는데… 최소 10명 암 진단, 무슨 일?

    정자 기증해, 아이 197명 태어났는데… 최소 10명 암 진단, 무슨 일?

    암을 유발할 수 있는 희귀 유전적 돌연변이를 가진 남성의 정자로 유럽 전역에서 최소 197명의 아이가 태어났으며, 그중 일부는 이미 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10일(현지시각) BBC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2005년부터 정자 기증을 시작한 익명 기증자였다. 그는 건강상 문제가 없었고, 기증자 선별 검사도 통과했으나 ‘TP53’ 유전자에 희귀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었다. TP53은 암 발생을 억제하는 유전자로, 돌연변이가 발생하면 그 기능을 상실한다. 기증자 본인은 돌연변이의 영향을 받지 않지만 그의 정자 약 20%에서 돌연변이가 발견됐다. 이를 체외수정(IVF)에 사용할 경우 아이의 모든 세포에 해당 변이가 전달된다. 이는 소아기에 최대 90%까지 암이 발생할 수 있는 희귀질환인 ‘리-프라우메니(Li-Fraumeni)’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다.지난 5월 CNN은 이 남성이 유럽 8개국에서 최소 67명의 아이를 낳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프랑스 루앙 대학병원 생물학자인 에드비지 카스퍼는 유럽인간유전학회 연례 학술대회 발표에서 “기증자의 정자를 이용해 2008부터 2015년 사이 그의 정자로 46가족에서 최소 67명의 아이가 태어났으며, 이 중 10명은 이미 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이후 BBC 등 14개 공영 방송사는 정보공개 청구와 의사 및 환자 인터뷰를 통해 더 많은 피해자가 발생한 사실을 밝혀냈다. 이 남성의 정자는 덴마크의 민간 ‘유럽 정자은행(ESB)’을 통해 기증됐고, 이후 14개국 67개 병원에서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출생아는 최소 197명이지만, 모든 국가의 자료가 수집되지 않았기 때문에 최종 수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이들 중 위험한 돌연변이를 받은 아이가 얼마나 되는지도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런던 암 연구소의 암 유전학과의 클레어 턴불 교수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은 극히 드문 두 가지 사건이 매우 불행하게도 동시에 발생한 사례”라며 “기증자의 정자에 1만 명 중 1명 미만에게 발생하는 매우 희귀한 유전 질환의 돌연변이가 있다는 점과 그의 정자가 이처럼 이례적으로 많은 아이들의 출산에 사용된 안타까운 사건이다”고 말했다.유럽 ​​정자은행 측은 “기증자 본인과 가족 구성원에게는 질병이 없었고, 이러한 돌연변이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예방적으로 발견되지 않는다”며 “정자 문제가 발견되자마자 해당 기증자를 즉시 차단했다”고 했다.유럽 각국은 정자 기증자 한 명당 기증 가능한 가족 수를 제한하고 있지만, 세부적인 기준은 국가마다 다르다. 벨기에의 경우 최대 여섯 가족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번 기증자는 38명의 여성에게 사용돼 53명의 아이가 태어나는 등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유럽 ​​정자은행은 이러한 제한이 일부 국가에서 위반됐음을 인정하고 당국과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2/11 13:26
  • “성형 또 받고 왔나” 최준희, 멍든 얼굴 공개… 무슨 일이야?

    “성형 또 받고 왔나” 최준희, 멍든 얼굴 공개… 무슨 일이야?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추가로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지난 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형 회복 아직 덜 된 얼굴로 쿠션 테스팅 올립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최준희는 성형 수술한 지 7일 차라고 밝히며 “눈이랑 볼까지 노랗고 붉게 멍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최준희는 “어제 실밥을 풀었다”며 “부기가 덜 빠진 상태지만 연말 행사 드레스 피팅이 있어 화장을 하고 나가야 한다”고 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이 “뒤트임 복원하신 거냐”라고 묻자 최준희는 “이것저것 많이 했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안면윤곽, 쌍꺼풀, 코 등의 성형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최준희처럼 성형 수술 직후 화장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가벼운 피부 화장 정도는 실밥 제거 다음 날부터 가능하지만, 수술 부위가 완전히 아물지 않은 상태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수술 부위를 세게 문지르거나 두드리면, 외부 세균이 침투할 수 있어 염증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염증이 발생하면 흉터가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르거나 빨갛게 변하는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또 부기나 멍이 가라앉는 시기가 늦어져 전체 회복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특히 눈에 하는 색조 화장(아이섀도, 아이라인, 마스카라 등)은 실밥 제거 1주에서 2주 뒤부터 하는 것이 안전하다. 화장품 자체나 화장 도구에 있는 세균이 수술 상처에 침투할 위험이 크고, 색조 화장은 피부 화장보다 강한 클렌징이 필요해 클렌징 과정에서 수술 부위에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크다. 화장을 지울 때는 수술 부위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부드럽게 클렌징하는 것이 좋다. 성형 수술 이후 화장이 가능한 시기는 수술 종류와 개인 회복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수술 받은 병원에 직접 문의해 지침을 따르는 것이 좋다. 또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 음주와 흡연을 삼가고 격한 운동을 피하며,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2/11 13:21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 병’ 고백… 생명 위협할 수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 병’ 고백… 생명 위협할 수도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51)가 최근 폐렴을 앓았던 사실을 고백했다.지난 8일(현지시각) 타임지가 공개한 ‘올해의 엔터테이너’ 선정 기념 인터뷰에서 디카프리오는 “폐렴에 걸린 상태였다”고 고백했다. 인터뷰는 지난 10월에 진행됐으며, 당시에도 그는 회복 중이었다고 한다. 그는 사생활을 철저히 비밀에 부치는 것으로 알려져있어 그가 어떻게 폐렴에 걸렸는지, 어떤 종류의 폐렴을 앓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영화 ‘마빈스 룸’에서 함께 연기한 배우 다앤 키튼을 언급했는데, 키튼 또한 폐렴을 앓았고, 지난 10월 사망했다. 이들이 앓았던 폐렴, 어떤 질환일까?폐렴은 폐에 세균·바이러스 등의 미생물이 감염돼 생기는 질환으로 그중에서도 폐렴구균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전 세계적으로 폐렴은 가장 치명적인 단일 감염병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경우도 비슷하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폐렴 사망자 수는 2만 9422명으로 암, 심장질환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폐렴은 모든 나이에서 발생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에서 특히 위험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65세 미만 성인의 폐렴 사망률은 10만 명당 3명이지만, 노인의 경우 10만 명당 209.1명이었다.전형적인 폐렴은 기침, 가래,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특징이다. 특히 가래 색이 노랗거나 탁하게 변하는 경우가 많다. 비정형 폐렴이나 바이러스성 폐렴은 마른기침만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노인의 경우 열이나 기침 없이 식욕부진, 피곤함, 컨디션 저하 등이 유일한 증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폐렴은 증상이 일반 감기와 비슷해 알아차리기 어려워 쉽게 방치될 수 있지만,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패혈증·폐농양으로 이어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의심 증상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폐렴은 증상과 배양 검사의 결과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주로 흉부 엑스레이 촬영이 이뤄진다. 추가로 가래, 혈액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다. 치료는 일반적으로 주사 혹은 경구 항생제를 투여한다. 바이러스성 폐렴의 경우는 항바이러스 치료를 고려하며, 호흡 곤란 등 심한 증상이 나타나면 입원 치료를 진행한다.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독감이나 폐렴구균에 의한 폐렴은 백신을 통한 예방이 가능하다. 폐렴구균 백신의 경우 폐렴을 완전히 막지는 못하지만 증상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고령층이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환자는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꾸준한 운동과 충분한 수분·영양 섭취를 통해 면역력을 길러야 한다. 적절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호흡기질환이아라 기자2025/12/11 13:13
  • ‘소주 38병’… 윤다훈 “술 마시고 촬영, 기억 통째로 없어”, 무슨 일?

    ‘소주 38병’… 윤다훈 “술 마시고 촬영, 기억 통째로 없어”, 무슨 일?

    배우 윤다훈(60)이 술을 마신 뒤 촬영해 촬영 과정이 전혀 기억나지 않았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윤다훈은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윤다훈에게 혼자 소주 38병, 양주 68잔을 마셨다는 기록이 사실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윤다훈은 “술을 마시는 사람은 자기가 얼마나 마셨는지 모른다”며 “기록을 세어준 사람은 허준호였다”고 말했다.윤다훈은 술 때문에 촬영한 기억을 잃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침 6시에 촬영이었는데, 전날 술자리가 늦어졌다”며 “눈 뜨니까 아침 11시 30분이라 방송 펑크인 줄 알았다”고 했다. 이어 윤다훈은 매니저한테 전화를 했더니 “'형 촬영하고 오셨잖아요'라고 하더라”며 “감독님한테 연기 칭찬까지 받았고, 심지어 스태프들에게 아이스크림까지 샀다는데 난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윤다훈처럼 술을 마신 뒤 기억을 잃는 현상을 ‘블랙아웃’이라고 한다. 이는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이 기억 능력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타메이트의 활동을 방해해 뇌의 기억 기능을 일시적으로 마비시켜 발생한다. 다른 사람에게 정황을 전해 들었을 때 기억이 떠오른다면 ‘부분 블랙아웃’이지만, 윤다훈처럼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면 ‘완전 블랙아웃’에 해당한다.완전 블랙아웃 현상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것은 뇌 손상의 신호이다. 이는 뇌세포 손상을 유발하고 뇌 위축으로 이어져 장기적으로는 알코올성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인다. 또 블랙아웃 상태에서는 판단력이 저하되므로 낙상, 교통사고 등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진다. 부분 블랙아웃도 완전 블랙아웃의 전 단계이므로, 음주 이후에 기억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난다면 음주를 삼가는 것이 좋다.블랙아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음주 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같은 양의 술을 마시더라도 천천히 마시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미국 듀크대 의과대 연구팀은 알코올 농도에 따른 인간의 기억력 저하 패턴을 관찰했다. 연구 결과, 저농도 알코올은 기억 인출 능력은 저하했지만 기억 저장 능력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반면, 고농도 알코올에서는 음주 후 일정 시간 동안 새로운 정보를 저장하는 능력이 완전히 마비되는 것이 관찰됐다. 공복에 술을 마시거나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마시면 혈중 알코올 농도가 급격히 상승해 블랙아웃 위험이 커진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2/11 11:23
  • “뱃살 쏙 빠진다” 정선희, 밥 먹기 전 ‘이 음료’ 마신다던데… 뭐야?

    “뱃살 쏙 빠진다” 정선희, 밥 먹기 전 ‘이 음료’ 마신다던데… 뭐야?

    개그우먼 정선희(53)가 급찐급빠할 수 있는 비법으로 CCA 주스를 꼽았다.지난 10일 정선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식사를 하기 전에 챙겨 온 CCA 주스를 꺼냈다. 지독한 유지어터라는 정선희는 “요새 완전 꽂혔다”며 “약속 있어서 2kg 급찐급빠할 때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밥도 덜 먹게 되고 소화도 잘 되는 것 같다”며 “뱃살도 좀 들어간 것 같다”고 했다.정선희가 추천한 CCA 주스는 당근(Carrot), 양배추(Cabbage), 사과(Apple)를 착즙한 주스를 말한다. 이 주스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세 가지 식품 모두 열량이 낮고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100g당 열량은 당근 35kcal, 양배추 40kcal, 사과 50kcal로 낮은 편에 속한다.관련 연구 결과들도 있다. 호주 윌런공대 연구팀이 과체중 성인 1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양배추를 포함한 채소 섭취량을 높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비교했다. 그 결과, 양배추를 포함한 채소 섭취를 늘린 그룹은 평균 6.5kg의 체중이 감소했다. 또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다이어트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에도 좋다.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또 양배추 속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항산화 역할을 해 피부세포의 노화를 막고 상피세포의 재생을 촉진한다.다만, 생채소와 과일이 아니라 즙을 내서 마시는 만큼 식이섬유가 줄고 당분 흡수가 빨라질 수 있어 적정량 섭취해야 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영양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을 그대로 갈아 마시면 과일에 함유된 섬유질의 약 90%가 손실된다. CCA 주스는 하루 한 잔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적당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2/11 11:12
  • “전 세계가 깜짝” RM·정국, 새벽에 냄비 가득 ‘이것’ 만들어 먹어… 뭐야?

    “전 세계가 깜짝” RM·정국, 새벽에 냄비 가득 ‘이것’ 만들어 먹어… 뭐야?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31)과 정국(28)이 새벽에 만나 라면을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0일 RM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커다란 냄비에 담긴 라면 사진이 올라왔다. RM은 이 사진에 멤버 정국을 태그해 라면을 함께 먹은 사람이 정국임을 암시했다. 정국 역시 이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유해 RM과의 새벽 만남을 인증했다. 최근 RM의 팀 해체 언급과 정국의 열애설로 팬들 사이에서 향후 활동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의 ‘새벽 라면 회동’에 전 세계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이 먹은 라면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야식 메뉴다. 라면은 나트륨과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음식으로 밤에 먹으면 숙면에 방해가 되고 혈당과 체중 관리 부담이 커진다. 참는 게 최선이지만, 참을 수 없다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본다.먼저, 새벽에 라면을 먹을 때는 라면의 나트륨 함량을 낮추는 조리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면을 먼저 끓여 건져낸 뒤 국물을 따로 끓여 넣어 먹는 방법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라면을 끓이면 라면을 끓일 때 수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팀 실험 결과, ‘면 세척 조리법’을 이용해 라면을 끓일 경우,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줄었다. 국물은 최대한 안 먹는 게 좋다.라면의 영양 성분을 보완할 재료를 추가하는 것도 방법이다. 라면에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를 넣어 먹으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된다. 해조류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에서 수분과 함께 흡수되지 않은 나트륨을 배출시키며, 다시마 속 알긴산 성분은 나트륨 배출과 함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도 한다. 집에 미역이나 다시마 등이 없다면 우유를 곁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우유에 풍부한 칼륨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한다. 우유의 칼륨 함량은 200mL 팩 기준 약 300mg으로 칼륨을 많이 섭취해도 수분과 함께 밖으로 빠져나간다. 우유 외에 시금치와 브로콜리 등 칼륨, 식이섬유 비율이 높은 녹황색 채소를 함께 먹는 것도 좋다. 케르세틴이 풍부한 양파 역시, 라면 섭취 후 혈액에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2/11 10:40
  • “변비 조심” 선우용여, ‘이 과일’ 먹으며 주의 당부… 뭘까?

    “변비 조심” 선우용여, ‘이 과일’ 먹으며 주의 당부… 뭘까?

    배우 선우용여(80)가 제철 과일인 감을 꼭 먹어야 한다면서도 변비를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지난 10일 선우용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지금 감을 꼭 먹어야 한다”며 “제철음식을 먹는 게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감을 깎기 시작한 선우용여는 “안에 심지를 빼고 먹어야 한다”며 “변비에 걸릴 수 있다”고 했다.선우용여가 이날 언급한 감은 가을에 즐길 수 있는 대표 과일 중 하나다.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단감, 잘 익혀 부드럽게 먹는 홍시, 오랜 시간 말려 단맛을 응축한 곶감까지 다양한 형태로 맛을 느낄 수 있다. 감에는 공통적으로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다. 이는 피부 노화 예방, 눈 건강 증진, 숙취 해소 등의 효과가 있다. 특히 비타민C 함량은 귤의 두 배에 달해 환절기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 감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항암 효과로 노화를 방지한다.하지만 소화불량이나 변비를 우려하는 사람도 있다. 감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 성분 때문이다. 특히 감 심지에 타닌이 몰려있다. 타닌은 혈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지만, ‘덜 익은 감’을 공복에 먹으면 위산과 결합해 위석을 만들어 소화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또 타닌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몸속의 수분을 흡수해 대장의 운동을 방해하기 때문에 변비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감을 먹을 때는 심지를 제거하고 먹자. 유산균이 많은 요거트와 곁들이는 것도 좋다. 타닌 성분을 중화시켜 소화에 좋고, 비타민C 흡수도 원활해진다. 또 비타민E가 풍부한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두 영양소가 서로의 체내 흡수를 도와 건강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2/11 10:27
  • “28kg 감량” 김성수, 달라진 비주얼… ‘이것’ 해서 뺐다던데?

    “28kg 감량” 김성수, 달라진 비주얼… ‘이것’ 해서 뺐다던데?

    배우 김성수(52)가 복싱으로 2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다.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새로 합류한 김성수가 첫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취미를 묻는 여성의 질문에 김성수는 “요즘 복싱을 다시 하고 있다”며 “체중도 28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에 여성은 “골프 유튜브 채널에 나오시는 걸 봤는데 살이 많이 찌셔서 놀랐었다”며 “그런데 오늘 보니까 날씬하시다”고 말했다.김성수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꼽힌 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시킨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근력을 향상하고 쓸데없는 군살을 없애준다.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정신과 연구팀에 따르면, 복싱처럼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해 심폐지구력과 근력이 모두 좋았던 사람은 운동을 안 한 사람보다 우울증 발생 확률은 98%, 불안장애 발생은 60% 낮았다. 두 가지 중 한 가지로만 운동한 사람은 운동을 아예 안 한 사람보다 정신장애 발생률은 낮았지만, 두 가지 운동을 한 사람보다는 높았다.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 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을 해야 한다.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는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 정도 한다.다만 부상 위험이 큰 만큼 보호 장비를 올바르게 착용해 충격을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초보자의 경우 미숙한 펀칭 실력으로 샌드백이나 미트(타격을 받아주는 훈련용 글러브)를 가격하는 순간 충격과 함께 손목이 꺾일 위험이 있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은 “손목이 꺾이면 손목염좌가 발생할 수 있다”며 “손목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상태로, 손목에 통증이 오며 붓고 멍드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2/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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