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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여성 뱃속에 ‘수상한 캡슐’ 60개, 공항 발칵… 밝혀진 캡슐 정체는?

    30대 여성 뱃속에 ‘수상한 캡슐’ 60개, 공항 발칵… 밝혀진 캡슐 정체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입국하려던 마약 운반책이 검거된 사건이 공개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뉴스24 등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찰은 공항에서 나미비아 국적의 30대 여성을 체포했다. 이 여성은 코카인이 담긴 캡슐 약 60개를 삼켜 뱃속에 숨긴 채 입국하려 했다. 병원에서 여성의 몸 안을 엑스레이로 촬영한 결과 코카인 캡슐 68개가 들어있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찰 대변인에 따르면, “사전 첩보를 받은 경찰은 세관 및 이민국 직원들을 동원해 여성을 기다렸고, 이민국을 통과할 때 즉시 검거했다”며 “코카인이 담긴 캡슐 60여 개를 회수했다”고 말했다. 마약은 중독성이 술이나 담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하다. 마약은 술과 담배보다도 뇌 손상을 빠르게 일으킨다. 마약 중 가장 중독성이 강력하다고 알려진 필로폰의 경우, 0.03mg만 투여해도 쾌감 호르몬인 도파민이 평소보다 수천 배 많이 분비돼 빠르게 중독된다. 이 상태는 72시간까지 지속된다. 일반 성인에게서 평소 분비되는 도파민의 총량보다 많은 수치다. 이 과정에서 뇌가 망가진다. 특히 마약에 중독되면 내성이 생겨 중독성이 더 강한 마약을 찾는다. 금단 증상의 괴로움도 심하다. 초기 금단 증상은 보통 일주일~한 달 사이에 나타나는데, ▲탈진 ▲복통 ▲두통 ▲환시 ▲환각 ▲수면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외에도 살 빠짐, 손발 저림 현상, 치아 통증, 탈모 등 금단 증상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마약 부작용은 신체‧정신적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마약은 그 자체로 범죄이며, 또 다른 범죄 행위로 빠져들게 되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 마약에 빠지면 기존에 해왔던 정상적인 일을 할 가능성이 낮아진다. 값비싼 마약을 구입하기 위해 마약을 직접 판매하는 등 불법적인 일을 반복적으로 저지르며 추가적인 범죄 행위를 저지르게 될 위험이 크다. 단 한 번의 호기심으로 시작한 마약이 인생을 불행의 늪으로 빠뜨린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9/25 11:27
  • "하루 종일 먹었다"… 아이들 미연 '이 음식' 최애라지만, 피부에는 최악?

    "하루 종일 먹었다"… 아이들 미연 '이 음식' 최애라지만, 피부에는 최악?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27)이 평생 먹을 한 가지 음식으로 라면을 고르며 남다른 라면 사랑을 보였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Mindset by DIVE Studios'에는 'MIYEON of (G)I-DLE Answers 21 Questions | MIYEON x Mindset'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평생 한 가지 음식만 먹어야 한다면 무슨 음식을 먹고 싶냐는 질문에 미연은 "저에게는 너무 어렵지 않은 질문"이라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라면"이라 답했다. 미연은 "라면을 너무 좋아해서 이틀 전만 해도 하루 종일 라면만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 건강을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신기하게) 너무 건강하다"고 했다. 미연이 좋아하는 라면이 실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라면에 많이 함유된 나트륨은 부기 유발 주범이다. 우리의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영양소나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달한다. 밤에 나트륨이 많이 든 라면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라면 속 나트륨은 부기뿐만 아니라 고혈압도 유발할 수 있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19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만약 미연처럼 하루에도 여러 번 라면을 먹으면, 나트륨 과잉 섭취로 인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한다. 이 때문에 혈액량이 늘어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 한국영양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는 라면, 우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위험이 크다는 것을 밝혔다. 연구 결과,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배나 컸다.게다가 라면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다이어트나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혈당 상승 정도)가 높아 비만을 쉽게 유발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또,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면 피부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 모낭염이 쉽게 생긴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9/25 05:00
  • 70세 김영임, 관절 나이 50대로 나왔다… 직접 밝힌 비결은 ‘이 식단’?

    70세 김영임, 관절 나이 50대로 나왔다… 직접 밝힌 비결은 ‘이 식단’?

    국악인 김영임(70)이 건강한 관절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3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한 김영임은 건강 고민을 토로했다. 그는 “공연을 할 때 ‘12잡가’라는 창이 있다. 4시간 이상을 장구 반주에 하는 소리인데 무릎 관절이 너무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 한다. 때로는 8시간 이상 소리를 해야 해서 어떨 때는 일어나지를 못 한다”며 “사실 허리도 디스크가 있어서 아침에 일어났는데 허리를 못 폈다. 병원에 갔더니 척추에 있는 연골이 많이 닳고 손상됐다고 하더라. 그때 상황은 누가 망치로 때리는 것 같은 아픔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공연을 하다가 무대에서 떨어져 발목이 완전히 꺾이고 복숭아뼈가 바스라져 관절, 연골이 산산조각 났다. 그래서 연골을 이식하고 지지대 삽입까지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김영임의 관절 나이는 50대 초반으로 진단됐다. 평소 관리를 열심히 했다는 김영임은 자신만의 관절 건강 밥상을 공개했다. 그는 후배와 함께 먹기 위한 메뉴로 순두부찌개와 등푸른생선, 멸치, 콩자반 등을 준비했다. 김영임은 “순두부나 콩자반 등 관절에 좋은 음식들을 식사 때마다 항상 챙겨 먹는 편이다”고 말했다. 김영임이 밝힌 관절 건강 식단의 실제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두부두부는 칼슘과 단백질의 결정체다. 두부 반 컵에는 860mg 이상의 칼슘이 함유됐다. 또 두부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어 다이어트를 할 때도 도움이 된다. 체내 수분량을 늘려야 대사 속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8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진 두부는 대사 속도를 늘리기에 효과적이며 적게 먹어도 큰 포만감이 들게 한다. 열량은 경두부는 100g당 약 84kcal, 연두부와 순두부는 100g당 약 50kcal로 낮은 편이다. 다만, 유부는 기름에 튀겨 열량이 100g당 346kcal로 높아 주의해야 한다.  ◇생선고등어, 정어리, 연어 등 지방이 많은 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항염증 효과가 있다. 브라질 연구팀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이 관절 근골격계 통증과 뻣뻣함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하버드대 연구팀이 17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주일에 2회 이상 지방이 많은 생선을 먹은 사람은 한 달에 1인분 미만의 생선을 먹은 사람보다 류마티스관절염 질병 점수가 현저히 낮았다. 또한 생선은 비타민D의 좋은 공급원으로, 뼈 건강과 결핍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 관절염협회는 일주일에 2~4번은 85~170g의 생선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콩식물성 단백질 식품인 콩은 약 40%가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단백질은 우리 근육을 구성하고 면역 물질을 만드는 필수 영양소로, 매일 충분한 양을 섭취해야 한다. 또 콩에는 칼슘‧철분‧마그네슘 등 영양소가 풍부해 체력 회복과 피로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콩은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데,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역할을 하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소플라본은 여성 호르몬 부족으로 발생하는 갱년기 증상인 골다공증과 안면홍조를 예방한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09/25 00:01
  • 외국에서 뜨는 '신박한 불면증 해소법'… 포대기로 몸 감싸면 잠 솔솔?

    외국에서 뜨는 '신박한 불면증 해소법'… 포대기로 몸 감싸면 잠 솔솔?

    최근 틱톡에서 아기처럼 포대기로 몸을 감싸 숙면을 유도하는 방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틱톡에서 '어른 포대기'라 불리는 트렌드가 유행하고 있다. 이불이나 신축성이 있는 천으로 몸 전체를 감싸고 몸을 천천히 굴리거나 흔드는 방식이다. 이 방식을 소개한 틱톡커들은 어른 포대기를 하고 잠에 들면 숙면은 물론 불안 완화, 자세 개선 등에도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한 틱톡커는 "(어른 포대기가) 수년간의 불면증과 수면 문제를 해결했다"며 추천했다.실제 무거운 이불이 성인의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 카롤린스카 대학병원 연구팀은 정신 질환과 불면증을 앓고 있는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4주간 무거운 이불(6~8kg) 또는 가벼운 이불(1.5kg)을 덮고 잤다. 참가자들의 손목에는 센서를 부착해 불면증 심각도 검사(ISI)를 진행했다. ISI 점수가 높을수록 불면증 증상이 심한 것이며, 7점 이하는 불면증이 없다고 진단된다. 실험 결과, 무거운 이불을 덮고 잔 환자는 일반 이불을 덮고 잔 환자보다 불면증 정도가 크게 완화됐다. 피로·우울증·불안 증상도 감소했고, 주간 활동 수준도 향상됐다. 연구팀은 "무거운 이불이 신체에 압력을 가해 지압, 마사지와 유사하게 관절을 자극한다"며 "이런 자극이 부교감신경을 자극하고 교감신경을 안정시켜 진정 효과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어른 포대기는 무거운 이불과 비슷한 원리로 숙면을 유도한다. 다만, 무게가 아닌 부드러운 압박을 통해 진정 효과를 본다. 버지니아 커먼웰스대 스테이시 레이놀즈 박사는 아직 어른 포대기의 효과가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면서도, 촉각과 진정 사이에는 분명한 연관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근육과 관절 주위에는 접촉에 반응하는 수용체가 있는데, 벌레가 기어가는 것 같은 가벼운 접촉은 주의를 자극하는 반면 깊고 강한 압력은 전반적인 진정 효과를 이끌어낸다"고 했다. UCLA 조교수이자, 장수 연구 재단 'Vuu MD Performance and Longevity' 설립자인 끼엔 부 의학박사는 "압력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고, 편안함 호르몬인 옥시토신을 증가시킨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안, PTSD 등이 있는 사람은 특히 증상 완화에 유익할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전문가들은 모두에게 어른 포대기가 도움이 되는 건 아니라고 말한다. 폐소공포증이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은 하지 않는 게 좋다. 부상이나 질환이 있는 사람은 전문가와 상의가 먼저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9/24 23:00
  • 공격성이 짙어졌다? 우리 강아지, 잘 못 잤다는 증거 [멍멍냥냥]

    공격성이 짙어졌다? 우리 강아지, 잘 못 잤다는 증거 [멍멍냥냥]

    반려견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적정 시간 동안 충분히 수면해야 한다. 반려견 적정 수면 시간과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13~16시간 자야 건강영국 동물보호단체 PDSA 연구에 의하면, 개는 매일 13~16시간 충분히 수면하는 게 바람직하다. 적정 수면 시간을 지켜야 반려견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에 이롭다. 충분한 수면은 호르몬 균형과 면역력 향상을 돕는다. PDSA 연구 결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한 개는 충분히 수면한 개보다 으르렁거리고 물어뜯는 적대적인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높았다. 반려견은 수면 시간이 사람보다 길지만 반려인의 생활패턴에 맞게 생활하기 때문에 수면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왕왕 있다. 특히 함께 생활하는 가구원 수가 많거나 아이가 있는 등 활동적인 생활패턴을 지닌 가정에 거주하는 개들의 수면 시간이 적은 편이다.PDSA 연구팀이 영국에서 키우는 반려견 560만 마리를 분석한 결과, 가정에 세 명 이상의 사람들이 있을 때는 개들이 평균 10시간 미만 수면했고 한두 명이 있을 때는 13시간 이상 충분히 수면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의 반려견 평균 수면 시간은 8~10시간이고 아이가 없는 가정의 반려견 평균 수면 시간은 10시간 이상으로 나타났다. 쉽게 수면을 방해받는 것도 한 가지 원인이다. 개는 얕은 잠을 의미하는 렘수면 비율이 75~80%로 높다. 따라서 소음이나 작은 움직임 등에 쉽게 잠이 깨기 때문에 오랫동안 수면하지 못하기도 한다.◇수면 부족하면 여러 증상 나타나반려견은 수면이 부족하면 다음과 같은 스트레스 반응을 보인다. 평소 반려견에게 수면 부족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지 점검해보자. 반려견은 수면이 부족하면 다음과 같은 스트레스 반응을 보인다. ▲식욕 감소 ▲몸이 뻣뻣하거나 긴장된 상태 유지 ▲잦은 하품 ▲헐떡거림 ▲공격성 ▲가까이 다가가면 귀 뒤로 젖히면서 뒤로 물러섬 등이다. 만약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적절한 조치를 취해 수면 시간을 늘려야 한다. 한편, 생활패턴 변화나 외부 자극 등이 없는데 반려견 수면 시간이 달라졌다면 건강 이상 신호다. ▲ 우울증 ▲치매 ▲당뇨병 ▲갑상선 기능 저하 등이 수면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반려견 수면 시간 변화와 함께 ▲식욕부진 ▲기침 ▲구토 ▲설사 ▲무기력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에 내원해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따로 자고, 잠들기 전 산책을반려견이 충분히 잠을 자게 하려면 적절한 수면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반려견과 한 침대를 사용하기보다 반려견만의 취침 공간을 마련하는 게 바람직하다. 반려견과 한 침대에서 잠을 자면 뒤척거림 등 자극 요인에 의해 적정 수면 시간을 지키기 어려울 뿐 아니라 반려인에게 과도하게 집착하는 분리불안이 심해질 수 있다. 취침 공간은 외부 자극에 노출되지 않도록 약간 어둡고 조용한 곳이 적합하다. 반려견이 좋아하는 방석, 담요, 장난감 등을 함께 배치해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면 된다. 개는 취침하는 곳을 깨끗하게 유지하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배변패드 근처는 되도록 피해야 한다. 잠들기 전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거나 장난감 놀이 등으로 에너지를 소모해주는 것도 좋다. 반려인이 규칙적인 생활패턴을 유지해 반려견이 일정한 시각에 잠에 들고 깨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건강과펫최지우 기자 2024/09/24 19:30
  • "인어가 따로 없네" 관리 끝판왕 김희애, '이 운동' 모습 공개… 5m 깊이도 가능?​

    "인어가 따로 없네" 관리 끝판왕 김희애, '이 운동' 모습 공개… 5m 깊이도 가능?​

    배우 김희애(57)가 프리다이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3일 김희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리다이빙'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직접 프리다이빙하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김희애는 새로운 취미라며 다이빙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김희애가 프리다이빙하는 모습을 보고 팔로워들은 '진짜 멋지다' '대단하다' '인어공주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프리다이빙은 말 그대로 모든 것에서 벗어나(free) 한계에 도전하는 다이빙을 뜻한다. 프리다이빙하면 미지의 세계로만 여겨졌던 바닷속에서 수중 생물과 함께 수영할 수 있다. 어려울 것이라는 인식과 다르게 수영을 못해도 도전할 수 있다. 부력이 큰 수트와 핀(오리발)의 도움을 받으면 쉽게 물에 뜬다. 프리다이빙은 크게 취미로 즐기는 '레크리에이션 다이빙'과 깊은 수심을 내려가고자 하는 '딥 다이빙'으로 나뉜다. 레크리에이션으로만 즐길 경우 물속에 있는 시간은 30초에서 길어야 2분 내외다. 전문적인 강습을 받고 연습하면 수심 5m 정도는 쉽게 오갈 수 있다. 수심이 깊어지면 고막과 달팽이관에 큰 압력이 가해져 통증이 생긴다. 따라서 잠수 전 볼이나 혀 등으로 입안의 압력을 조절하는 '이퀄라이징'을 익혀 안전하게 즐겨야 한다.프리다이빙을 안전하게 배우면 각종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멘탈 스포츠'라는 명성답게 일단 정신 건강에 좋다. 긴장하면 에너지가 몸속 여러 기관에서 쓰여 물에 오래 있을 수 없다. 다이빙 기록을 높이려면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를 끌어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정신 수양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외부 산소를 이용하지 않아 무산소 운동에 속하지만, 유산소 운동과 같은 효과를 낸다. 몸속에 저장된 산소를 사용해 심폐지구력이 늘어 폐가 건강해지고 폐활량이 좋아질 수 있다. 또 물에서 하는 운동이다 보니 열량도 잘 탄다. 물은 열전도율이 공기보다 약 24배 정도 높아 체온을 빨리 뺏어간다.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 중 열량을 다량 소모하게 된다. 또 물에서 움직이면 저항이 커 공기 중에서 똑같이 움직이는 것보다 열량 소모량이 많다. 이 외에도 일정 거리를 잠영해 왕복할 때 허벅지, 엉덩이 등 큰 근육을 반복해 쓰다 보니 열량 소모가 커질 수밖에 없다.다만 운동 특성상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프리 다이빙을 주의해야 한다. 폐질환이 있거나, 코와 귀에 질환이 있는 사람은 의사의 진료를 받은 후 운동해야 한다. 혈압 조절이 잘 안되는 사람도 숨을 참는 중 혈압에 변화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흉을 앓은 지 얼마 안 됐거나 기면증이 있는 사람도 물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9/24 19:15
  • 외모 비하 당하던 여성, 2억 들여 성형 후 "인생 역전"… 어떻게 달라졌을까?

    외모 비하 당하던 여성, 2억 들여 성형 후 "인생 역전"… 어떻게 달라졌을까?

    일본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2억 원을 들여 성형수술을 한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17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인플루언서 히라세 아이리(27)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2400만엔(약 2억2300만원)을 들여 20회 넘는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히라세는 15살 때부터 성형 수술에 집착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외모를 비하하던 어머니로부터 받은 상처 때문에 성형을 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또 “학교에서도 외모로 인해 ‘못생겼다’ ‘남자처럼 생겼다’는 비하 발언을 듣는 등 괴롭힘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후 히라세는 아름다워져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수술비를 모았다. 결국 19살에 첫 성형수술을 받았고, 눈, 이마, 코, 턱 등 부위와 가슴 확대 수술까지 받았다. 이후 히라세의 인생은 180도 바뀌었다. SNS에서 100만 명 넘은 팔로워가 생겼고 여러 방송에도 출연했다. 그는 “새로운 내 모습에 만족하지만 여전히 자존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어머니로부터 학대를 당하지 않았다면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기타이아라 기자2024/09/24 16:09
  • 덱스, 입술 터져도 하는 '이 운동'… 군살 없애고 심폐 기능 강화까지?

    덱스, 입술 터져도 하는 '이 운동'… 군살 없애고 심폐 기능 강화까지?

    방송인 덱스(29)가 UDT 동기인 트레이너 친구와 격하게 스파링을 하다 유혈 사태까지 보였다.지난 2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14회에는 트레일 러닝(포장된 도로가 아닌 산길 등을 달리는 것) 대회 참가를 앞둔 덱스가 출연했다. 덱스는 퇴근 후 UDT 동기인 트레이너가 있는 헬스장에 방문했다. 이날 그는 벤치프레스 130kg을 성공한 친구에게 자극을 받아 120kg을 세 번이나 도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자존심이 상한 덱스는 글러브를 들고나와 스파링을 신청했다. 스파링은 헤드기어를 쓰고 실전처럼 하는 복싱 연습 경기를 의미한다. 복싱 초보자인 친구는 헤드기어를 착용하고, 2년 넘게 종합격투기(MMA)를 연마한 덱스는 장비를 쓰지 않았다. 덱스는 시작부터 빠른 동작으로 시선을 분산하고 명치에 주먹을 연달아 날렸다. 빠르게 공격하는 덱스를 본 송은이는 "말할 틈도 안 준다"고 말했다. 이어 반격을 시작한 친구가 강한 힘으로 복부와 뺨을 치자 덱스는 더 하라고 말하며 상대를 자극했다. 1라운드를 마치고 친구가 "체육관 가면 스파링을 매일 하냐"고 묻자 덱스는 "매일 하지만 평소엔 이렇게까지 안 하고, 너랑 할 때 제일 세게 한다"고 말했다. 친구는 덱스의 제안에 따라 헤드기어를 벗고 다음 라운드에 임했다. 둘은 어퍼컷, 훅 등 강렬한 공격을 주고받으며 경기를 펼쳤다. 지켜보던 패널들은 "진짜 나쁜 감정 없는 거냐", "스파링이 아니라 그냥 싸움 아니냐"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경기를 마치고 코피를 흘린 친구는 개운한 표정으로 "또 언제 이렇게 터져 보냐"고 말했다. 입술이 터진 덱스는 그런 친구를 보며 "옛날에 나도 피 질질 나고 얼굴 다 멍들었다"고 말했다. 덱스가 격렬하게 하는 운동인 복싱에 효과와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운동이다. 먼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이용해 뛸 때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한다. 열량 소모와 심폐 기능 강화도 함께 이뤄진다. 또, 기술을 사용할 때 순간적인 힘을 필요로 해 순발력도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는 팔 안쪽, 허벅지 안쪽을 자극해 살을 빼고 근육을 활성화한다. 권투의 기본 동작 중 팔을 뻗는 잽 스트레이트는 팔과 어깨를 쭉 뻗어 군살을 없애 준다. 위빙(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과 더킹(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을 탄탄하게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복싱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등도 운동의 효과를 키운다.다만, 격렬한 운동인 만큼 부상 위험도 높다. 초보자의 경우 미숙한 펀칭 실력으로 샌드백이나 미트를 가격하다 손목이 꺾일 수 있다. 흔히 '손목이 삐었다'고 표현하는 손목염좌가 발병하게 된다. 손목염좌는 손목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진 상태를 뜻한다. 손목에 통증이 오며, 붓고 멍이 든다. 손목 염좌를 예방하려면 운동 시작 전 충분히 손목을 풀어 주고, 압박 붕대와 글러브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올바른 펀치 방식을 충분히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머리에 강한 충격이 반복해서 가해지면 '권투 치매'라 불리는 만성 외상성 뇌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머리에 반복적으로 강한 충격이 전해지면 정보를 전달하는 신경에도 영향이 간다. 이로 인해 전달 속도나 정확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실제로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카디프대 연구팀은 25~59세 2500명을 대상으로 1979년부터 2014년까지 약 35년의 건강 기록과 인지 기능을 분석했다. 그 결과, 복싱을 한 사람의 3분의 1은 75~89세 때 인지 장애 증상을 보였다. 복싱을 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알츠하이머 발병 시점도 5년이나 빨랐다. 연구 저자인 피터 엘우드 교수는 "정확한 발병 기전은 아직 완전히 규명되지 않았지만, 복싱은 장기간 뇌 손상을 발생시켜 알츠하이머병을 발병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머리에 타격을 금지하는 것도 예방 조치로 보인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09/24 15:50
  • ‘美 거장 뮤지션’ 나일 로저스 첫 내한… 그가 꼽은 최애 ‘한국 음식’은?

    ‘美 거장 뮤지션’ 나일 로저스 첫 내한… 그가 꼽은 최애 ‘한국 음식’은?

    디스코 시대 최고 밴드 ‘시크(Chic)’ 프로듀서 겸 기타리스트로 유명한 미국 거장 뮤지션인 나일 로저스(72)가 첫 내한 공연을 앞두고 라디오에 출연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 나일 로저스는 당일 오후 공항에 내리자마자 바로 방송국으로 이동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공연을 마치고 2시간 정도 자고 바로 비행기를 탔다.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동안 5번 정도 잠이 들었는데 DJ와 이야기 나누는 꿈을 꾸었다”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후 나일 로저스는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 있냐는 질문에 “비빔밥과 한국식 바비큐”라고 밝혔다. 실제로 비빔밥은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이 발표한 2023 트렌드 검색어 순위 발표에서도 검색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레시피로 꼽힌 바 있다. 비빔밥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비빔밥이라고 하면 대부분 전주비빔밥을 가장 많이 떠올린다. 풍부한 곡창지대에서 생산된 질 좋은 농산물을 한데 모아 비벼 먹던 것이 전국으로 퍼져나가 이제는 비빔밥을 대표하게 된 것이다. 보통 밥을 짓는 과정에서 마지막 뜸을 들일 때 콩나물을 넣어 익히고, 맑은 콩나물국과 함께 먹는 게 보통이다. 따뜻한 밥 위에 콩나물, 시금치, 쑥갓, 고사리, 도라지, 미나리, 표고버섯을 얹어 고추장에 비벼 먹는 과정에서 다양한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빔밥 한 그릇은 5대 영양소를 손쉽게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균형 잡힌 식사는 곡류, 단백질류, 채소류, 과일류, 유제품류, 유지 당류 등 6가지 식품군을 고루 섭취해야 가능한데, 밥(탄수화물), 고기‧달걀(단백질), 각종 채소(비타민, 미네랄), 참기름(지방)으로 이뤄진 비빔밥에 딱 들어맞는다. 다만 비빔밥을 먹을 땐 나트륨 함량을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짠 음식이라고 알려진 된장찌개, 육개장 등보다 비빔밥의 나트륨 함량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1인당 평균 나트륨 함량이 비빔밥은 1050mg으로, 된장찌개(813mg)와 육개장(877mg)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대 식품영양학과 이연경 교수팀이 2013년 12월부터 2014년 4월까지 전국 4개 권역, 10개 지역의 가정식, 단체급식, 외식 음식 등을 분석한 결과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나트륨 함량 제한량이 2000mg인 걸 고려하면, 비빔밥 하나만 먹어도 하루 섭취 나트륨의 절반을 먹는 셈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9/24 15:04
  • "당연히 여드름인 줄"… 호주 20대 여성, 충격적 진단 받았다

    "당연히 여드름인 줄"… 호주 20대 여성, 충격적 진단 받았다

    작은 여드름인 줄 알았던 코위의 피부 트러블이 암이라는 충격적 진단을 받게된 호주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에 사는 로렌 스미스(29)는 코 위 쪽에 작은 트러블이 하나가 생겼지만 크기가 작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던 중 자신과 비슷한 증상을 겪은 여성이 피부암을 진단 받은 과정이 담긴 틱톡의 영상을 보고 병원을 찾게 된다. 피부과를 찾은 그에게 의사는 선베드(야외에서 사용하는 누울 수 있는 침대 형태의 의자)를 자주 사용했냐고 물었고, 그는 "오래전에 사용한 적이 있다"고 했다. 조직 검사 결과 코에 생긴 트러블은 단순 여드름이 아닌 피부암이었다. 결국 스미스는 피부암을 진단받고 암을 제거하는 수술과 화학요법 등을 받았다. 스미스는 "암이 계속 퍼질까봐 걱정돼 밤잠을 매일 설친다"며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꼭 알려주고 싶다"고 했다. ​자외선 노출은 피부암의 주요 원인이다. 피부암은 피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의미한다. 한국에서 흔한 3대 피부암은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흑색종이다. 이 중 기저세포암과 편평세포암은 특히 자외선 노출이 발생의 주원인이다. 기저세포암은 가장 흔한 피부암으로, 자외선에 의해 생긴 유전자변이에 의해 발생한다. 특히 종양억제 유전자의 변이를 초래하는 290~320nm 파장의 자외선 B가 세포의 DNA에 손상을 줘 피부암을 진행한다. 자외선 노출은 직업적인 장기 노출보다는 간헐적으로 짧게 과다 노출되는 것이 더 위험하고 20~50년의 긴 잠복기를 거쳐 발생하게 된다. 피부암 중 두 번째로 흔한 편평세포암은 자외선 노출 증가와 오존층 파괴가 주요 원인이다. 특히 자외선 노출이 많은 호주에서 흔하게 발생하고 자외선 노출이 적은 영국에서는 발생이 적어 자외선 노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피부암이다. 편평세포암은 자외선 A와 B의 누적량이 중요한데 320~400nm파장을 갖는 자외선A는 활성산소를 유도하는 광산화스트레스를 통해 간접적으로 위험도를 높이고 290~320nm 파장의 자외선 B는 편평세포암에서 발견되는 대다수의 돌연변이를 유발하는 발암 파장이다.피부암을 발생시키는 자외선 노출을 예방하려면 첫째, 최대한 그늘 쪽에 있어야 한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태양 광선이 가장 강하다는 점을 기억한다.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을 사용하는 것도 필요하다. 두 번째는 자외선 차단 의류를 입는 것이다.피부암 가족력이 있다면 더욱 중요하다. 가능하면 긴팔 셔츠가 좋고 자외선차단지수가 있는 옷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자외선차단제를 잊지 않는다.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할 때 옷으로 가려지지 않은 모든 피부에 꼼꼼히 바른다. 대부분 얼굴에만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데 목, 옷에 가려지지 않는 앞가슴, 머리가 짧거나 묶는 경우 귓바퀴와 뒷목, 팔과 손등까지 발라야 한다. 자외선 A와 B 모두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두 가지 모두 차단이 되는 제품을 선택한다. 
    암일반이해나 기자2024/09/24 14:49
  • “아름답게 늙기 위해”… 동안 장나라, 꾸준히 하는 운동 ‘두 가지’는?

    “아름답게 늙기 위해”… 동안 장나라, 꾸준히 하는 운동 ‘두 가지’는?

    배우 장나라(43)가 평소 필라테스와 복싱을 즐겨한다고 밝혔다.장나라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에서 진행된 SBS 금토 드라마 ‘굿파트너’ 종영 인터뷰에서 취재진과 만났다. 이날 장나라는 동안과 관련한 질문에 “동안이라기보다 저는 그냥 제 나이에 맞게 늙고 있다고 생각해요”라며 “요즘 느낀 게 있는데, 제가 엄마랑 아직도 뽀뽀를 하거든요. 엄마가 누워계시면 이제 뽀뽀하기가 힘들어요. 무릎 구부릴 때 소리가 난다”고 답했다. 이어 신경 써서 관리하는 게 있냐는 질문에 “가꾸려고 노력은 하는데 잘 안된다”며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늙을 수 있을까’ 고민하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 같다. 요즘은 필라테스, 복싱 등을 꾸준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나라가 하는 필라테스와 복싱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필라테스, 근육 키우고 신체 교정에 도움 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으로,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신체 교정에 필요한 여러 기구를 사용하며 자신의 체형에 맞게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운다.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도 발달시킨다.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제대로 된 자세가 나오지 않고, 동작을 유지하는 것도 어렵다. 반복해서 운동하다 보면 덜 발달한 근육이 단련되고,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정확한 자세가 중요하기 때문에 검증된 전문가에게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 ◇복싱, 체지방 연소시키고 순발력 키워 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운동이다.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굽혀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키운다. 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을 하고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 다시 마무리 운동을 20분간 한다. 권투의 기본 동작 중 팔을 뻗는 잽 스트레이트는 팔과 어깨를 쭉 뻗어 군살을 제거한다. 위빙(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과 더킹(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9/24 13:56
  • 아직 15살인데, ‘담낭 돌’ 두 개나 생겨… ‘이 습관’ 원인으로 추정

    아직 15살인데, ‘담낭 돌’ 두 개나 생겨… ‘이 습관’ 원인으로 추정

    치킨과 같은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어 몸에 담석이 생겨 급성 담낭염을 진단받은 대만 출신 15세 소년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8월 20일 중국 매체 이티투데이에 따르면 대만 타이완성 먀오리현 출신 15세 소년은 며칠 동안 상복부 통증을 느껴 응급실을 찾았다. CT 스캔과 복부 초음파 검사 결과, 소년의 담낭에서 2.5cm와 1.5cm 크기의 담석 2개가 발견됐다. 담석은 간에서 생성되는 담즙(지방을 분해하는 소화액)이 걸쭉하게 변하고 뭉쳐 단단한 돌처럼 변한 것으로, 통증을 유발한다. 소년은 ‘급성 담낭염’을 진단받았고 수술을 통해 담석을 제거했다. 급성 담낭염은 담낭의 기능 이상 등으로 인해 담낭관이 부분적이거나 완전히 좁아지면서 담낭 내에 기계적, 화학적 또는 세균성 염증이 발생한 질환이다. 소년의 담당 의사였던 다이 티엔 종합병원 외과 과장 펑치옌은 “과거에는 담석이 중년이나 노년층의 비만한 사람들에게 흔히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담석 질환을 앓는 연령이 점점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며 “열량이 높은 음식,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식습관이 담석이 생기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소년의 경우 치킨, 감자튀김을 즐겨 먹었다. 또한 소년의 체질량지수(BMI)는 32kg/㎡로 2단계 비만인 30.0~34.9kg/㎡에 해당한다. 급성 담낭염 주요 증상은 명치나 오른쪽 윗배 통증과 고열, 오한, 구역, 구토 등이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기분 나쁜 중압감만 호소하거나 위염이나 소화 불량으로 느낄 수도 있다. 특히 급성 담낭염의 전형적인 통증인 ‘담도산통’은 주로 명치와 오른쪽 윗배에서 발생하고, 오른쪽 날개뼈 아래나 어깨까지 퍼져나갈 수 있다. 통증 지속 시간은 1~4시간이다. 급성 담낭염을 치료하기 위한 근본적인 치료법은 담낭절제술이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수술 방법으로는 개복, 일반 복강경, 단일통로 복강경 그리고 로봇 수술이 있다. 본인의 상태,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적용하였을 때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보통 급성 담낭염 환자는 내과적인 치료를 받고 나면 약 75%가 완화된다. 하지만 임시방편일 뿐, 완전한 개선을 주지 못한다. 가장 좋은 치료법은 진단받은 초기에 외과적으로 담낭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는 것이다.급성 담낭염의 90% 이상은 담석이 원인이다. 고령, 비만 등으로 담낭 기능이 떨어지면 고여있던 담즙이 응고돼 담석이 잘 생긴다. 특히 중성지방 수치가 높을수록 담석이 잘 생긴다. 중성지방은 몸에 붙은 살, 즉 체지방이다. 과다한 중성지방을 대부분 내장지방 형태로 저장하는데, 내장지방이 늘면 복부비만으로 직결되기도 한다. 따라서 중성지방을 잘 관리해야 담석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중성지방을 줄이려면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20분 이상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적은 운동량은 담낭의 수축력을 저하해 담석 발생 위험을 높인다. 운동하면 담낭 같은 우리 몸의 장기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는데, 반대로 담즙이 제대로 흐르지 않고 정체돼 있으면 잘 뭉쳐, 담석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것이다.
    비만체형김예경 기자2024/09/24 13:48
  •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돼”… 원조 여신 데미무어, 살 빼려고 ‘이것’까지 했다 고백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돼”… 원조 여신 데미무어, 살 빼려고 ‘이것’까지 했다 고백

    할리우드 유명 배우 데미 무어(61)가 과거 실천했던 극단적인 다이어트에 대해 고백했다.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TV프로그램 ‘CBS Sunday Morning’에 출연한 데미 무어는 다이어트 경험을 털어놓았다. 무어는 1991년 딸 스캇 윌리스를 출산한 후 했던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그는 “출산하고 5~6개월 정도 지났을 때 영화를 촬영했다”며 “아침 일찍 일어나 촬영장까지 자전거로 출근했고, 저녁 늦게 퇴근할 때도 자전거를 탔다”고 말했다. 이어 “왕복으로 96km 정도였다”며 “매일매일 이 루틴으로 살아서 살을 빼고 원래 몸매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무어는 당시에 대해 “지금 생각하면 정신 나간 방법이었다. 말도 안 된다”며 “지금은 덜 극단적으로 운동하면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미 무어처럼 자전거를 타면 실제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자전거 타기는 대표적 유산소 운동이다. 운동 중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이어서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발달시키고, 허리 건강을 강화한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 근육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 자전거 타기는 달리기나 수영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고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자전거(실내) 780kcal(시속 25km) ▲달리기 700kcal(시속 9km) ▲수영(자유형) 360~500kcal ▲테니스 360~480kcal ▲빨리 걷기 360~420kcal로 측정됐다.자전거를 타기 전에는 준비운동을 하는 게 좋다. 운동 전에 10~15분 동안 하반신, 허벅지 앞쪽과 바깥쪽 스트레칭을 하면 된다.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자전거를 타면 부상 위험이 커진다. 이외에도 부상을 예방하려면 헬멧을 착용해야 한다. 이때 헬멧은 가벼우면서도 머리 크기에 딱 맞는 제품이 좋다. 귀를 약간 덮는 정도의 길이가 적당하며 턱끈을 반드시 착용하도록 한다.한편, 무릎이 좋지 않다면 자전거를 타는 것은 피하는 게 안전하다. 특히 슬개골(무릎을 덮고 있는 뚜껑 모양 뼈) 관절염이 있으면 주의해야 한다. 자전거 페달을 돌리면 무릎이 90도 이상 구부러지기 쉽다. 이로 인해 슬개골과 슬개골 뒤쪽 연골에 자극이 가서 관절염이 심해질 수 있다. 슬개골 관절염이 없어도 신체 구조상 무릎을 구부릴 때 슬개골이 바깥으로 잘 빠지는 사람도 있다. 이 경우에도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자전거를 타지 않는 게 좋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09/24 13:46
  • 컴백 앞두고 살 쏙 빠진 모습… '레전드 걸그룹' 멤버 누구?

    컴백 앞두고 살 쏙 빠진 모습… '레전드 걸그룹' 멤버 누구?

    걸그룹 2NE1 멤버 박봄(40)이 컴백을 앞두고 살이 훌쩍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박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만 옷을 입고 머리를 풀은 채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오는 10월 5~6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NE1 콘서트 '2024 2NE1 CONCERT [WELCOME BACK] IN SEOUL'를 앞두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박봄은 지난 2020년 대종상 영화 시상식에서 과도하게 살이 찐 모습으로 등장에 화제가 됐었다. 이에 박봄은 ADD(주의력결핍장애)라는 정신과 증상 치료를 위해 먹은 약 때문에 식욕 통제가 안돼 야식, 폭식을 지속해 체중이 70kg까지 쪘다고 밝혔다. 실제 야식, 폭식은 살을 찌우는 주범이다. 야식을 먹으면 식욕과 관련된 호르몬에 변화를 줘 식욕이 더 강해진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이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기상 후 렙틴(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수치가 평균 16% 낮았고, 그렐린(식욕을 늘리는 호르몬) 수치는 평균 34% 높았다. 질문지를 통한 조사에서도 야식 먹은 그룹에서 ‘음식이 먹고 싶다’고 대답한 비율이 훨씬 높았다. 또 같은 양, 같은 종류의 음식을 먹더라도 취침 직전에 먹으면 살이 찔 위험성이 더 커진다. 낮에 인체는 교감신경 작용이 지배적으로 일어나 에너지를 소비하는 방향으로 대사가 이뤄진다. 반면 밤에는 부교감신경 작용이 지배적이어서 섭취한 칼로리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않고 지방으로 전환해 몸에 축적한다. 대신 세 끼 식사를 일정한 시각에 먹으면 습관이 된 야식을 끊는 데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이 골고루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를 아침에 먹으면 야식을 먹을 위험이 줄어든다. 폭식도 각종 부작용을 유발한다. 음식물이 소화될 땐 심박출량이 증가하며 혈압이 높아지는데, 한 번에 과도한 양의 음식을 먹으면 몸에 부담이 갈 수밖에 없다. 혈압이 급상승해 몸에 큰 자극을 주게되는 것이다. 또 많은 양의 칼로리 섭취는 비만 등 여러 가지 질환 발병의 원인이 된다.야식, 폭식을 끊으려면 세 끼 식사를 일정한 시각에 먹는 연습을 해야 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이 골고루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를 아침에 먹으면 야식을 먹을 위험이 줄어든다. 저녁 식사는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는 샐러드를 먹으면 좋다. 매일 아침 30분~1시간 운동하면 왜곡된 바이오리듬이 바로잡혀 밤에 야식을 먹지 않아도 기분 좋게 잠자리에 들 수 있다. ​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24/09/24 11:27
  • “반려동물 사료 허위·과대광고 규제할 것” 사료관리법 개정안 공청회 열려 [멍멍냥냥]

    “반려동물 사료 허위·과대광고 규제할 것” 사료관리법 개정안 공청회 열려 [멍멍냥냥]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500만을 넘었음에도 그간 반려동물 사료에 대한 독립적 규제가 없었다. 돼지·소·닭 등 가축 사료와 똑같이 취급된 것이다. 포장재에 표시해야 하는 성분이나 사용할 수 있는 문구에 관한 기준도 미비했다. 이에 ▲사람에게만 효능이 검증된 성분이 반려동물에게도 효과적인 양 홍보 ▲동물용의약품이 아님에도 특정 질병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광고 ▲영양성분표에서 함량을 확인할 수 없는 기능성 성분을 넣었다고 주장하는 사례가 많았다. 정부는 반려동물 사료를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료관리법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3일 양재 aT센터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펫푸드 표시기준 제도 개정(안) 공청회’가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공개한 개정안을 두고 수의계와 펫푸드(사료) 산업계 인사들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었다.반려동물 사료의 영양소 함량 공개와 허위·과대광고 단속을 강화하는 게 개정의 큰 방향이다. 23일 공청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공개한 개정안은 개·고양이 사료를 돼지·소 등 가축 사료와 분리해 반려동물 사료로 규정하고, 별도로 관리한다. ‘3개월 이상 자묘(어린고양이)용’ ‘7세 이상 반려견용’과 같이 급여대상과 생애 단계도 표기하도록 했다. 어분·육분·육골분 등을 쓴 사료는 원재료명에 ‘OO고기’라고 표시할 수 없다. 동물성 분말 아닌 생고기를 사용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서다. 사료영양학·수의학적인 내용을 사료 광고에 함부로 인용해도 안 된다. 인용한다면 연구자 성명, 연구 논문명, 발표 연월일을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특정 영양소를 더해 동물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표현은 허용되지만, 질병명을 언급하며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는 것은 금지된다. 사료업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휴먼그레이드(사람이 먹을 수 있는 등급)’ 표현에 관한 규제도 생겼다. 그간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들었다’는 표현을 광고·홍보 문구에 넣은 사료가 많았다. 내장 등 부속부위가 아닌 양질의 살코기로 만든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함이었다. 기존 사료관리법에는 이런 표현에 대한 규제가 없었지만, 개정안은 사료 완제품이 식품위생법 기준을 충족할 때만 이 표현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반려동물산업의료팀 관계자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원료로 만들었다고 하면 소비자는 완제품이 사람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고품질이라 오해할 수 있다”며 “사료 아닌 원료가 휴먼그레이드 등급이라고 홍보하는 것도 제품 자체가 식품안전법 기준을 충족할 때만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영양소 함량 표기에 관한 규제도 강화됐다. 현재 사료 포장재에 표기하도록 법적으로 규정된 영양소는 조단백질, 조지방, 조회분, 수분 등 일부 영양소뿐이다. 기능성 성분의 함량을 표기하란 규정이 없어 비타민이나 유산균 함량을 소비자에게 정확히 알리지 않는 반려동물용 영양제가 많았다. 이에 개정안은 유산균 등 특정 균을 함유했다고 제품에 표시할 경우 제품 g당 균 함량을 밝히게 했다. 여러 개의 기능성 성분이 혼합된 복합원료를 사용하면서, 그 원료 속 특정 성분을 강조할 때도 함량을 표기해야 한다.예컨대, 비타민 A, D, E가 반려동물 건강에 도움된다고 표시 또는 광고한 제품은 원료표기란에 ‘비타민합제’라고만 쓰지 말고, ‘비타민합제(비타민A 83.25IU, 비타민D 6.25IU, 비타민E 0.95IU)’처럼 표기해야 한다. 다만, 사료 속 실제 영양소 함량을 검사하는 방법은 아직 표준화되지 않았다. 검사기관마다 결괏값이 갈려 업체들이 혼란을 겪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말에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에 관련된 농림축산과학원 연구가 끝나면, 검사 방법에 관한 기준을 차례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법이 여러모로 강화된 것은 맞으나 소위 말하는 ‘반려동물 영양제’나 ‘처방식(환견·환묘용 환자식)’이 특수목적영양사료로 구분되지 않은 점은 아쉬웠다. 현생 사료관리법은 사료를 단미사료, 배합사료와 같이 성분 배합 여부를 기준으로 나눈다. 주식으로 먹는 일반 사료나 영양제가 개념적으로는 다르지만, 법적으로는 구분되지 않는다. 인체용 건강기능식품이 일반 식품과 법적으로 구분되고, 더 엄격히 관리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개정안은 반려동물 사료를 가축 사료와 분리했을 뿐, 일반 사료와 구분되는 특수목적영양사료 항목을 신설하지 않았다. 건강한 반려동물이 평상시 식사로 먹을 수 있는 사료인 ‘반려동물용완전사료’와 이 밖의 간식, 음료, 영양보충용 제품을 포괄하는 ‘기타 반려동물사료’ 두 가지 항목만 존재한다. 처방식과 반려동물용 영양제는 굳이 따지자면 기타 반려동물사료 중 영양보충용 제품에 해당한다. 수의계 인사들은 건강 관리 목적이 있는 처방식이 육포, 펫밀크와 똑같이 ‘기타 반려동물사료’로 분류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이에 반려동물산업의료팀 관계자는 “사료에 함유된 영양소 전성분을 정확히 확인할 방법이 아직 없어, 과거 산업계에서 특수목적영양사료 부문 신설은 이르다는 견해를 전했다”고 말했다. 표준적 검사법이 마련된 후에 신설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게 현재 농림축산식품부 입장이다. 그러나 수의계 일부에서는 검사법이 마련되지 않았대서 특수목적영양사료 항목을 개정안에서 아예 없애 버린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반려동물산업의료팀 관계자는 “수의계와 산업계의 의견을 골고루 들었으니 개정안 수정에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4/09/24 11:25
  • “열량 2배 소모” 황신혜, 최근 ‘이 운동’ 돌입… 하체 단련에도 최고?

    “열량 2배 소모” 황신혜, 최근 ‘이 운동’ 돌입… 하체 단련에도 최고?

    배우 황신혜(61)가 요즘 하고 있는 운동으로 계단 오르기를 꼽았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에는 ‘네 모녀 총출동 양양 가족여행 | 숙소 추천, 맛집, 국내여행,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황신혜는 달라진 신체 변화를 밝혔다. 그는 “다들 건강 관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 제 영상을 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제가 친구를 만나든 여행을 가든 먹는 거에 진심이다”며 “근데 정말 이제 나이를 먹으니까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고 운동을 해도 회복하는 시간이 굉장히 더디고 오래 걸린다. 슬픈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전 진짜 먹는 거에 비해 덜 찐다고 생각했는데, 몸이 너무 솔직해졌다”며 “대단하게 관리를 한다기보다는 그냥 꾸준하게 저만의 루틴대로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신혜는 그 첫 번째 비결로 운동을 꼽았다. 그는 “뭐든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며 “요즘에 걷는 유산소 운동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계단 운동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계단 오르기가 걷는 운동의 2배로 열량을 소비해 준다고 한다”며 “저희 집이 12층인데 한 4세트씩 지금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신혜가 최근 하고 있다는 계단 오르기 운동의 효과와 주의할 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하체 근육 키우고 다이어트 효과까지실제로 계단 오르기는 다양한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운동이다. 계단을 오르면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가 많이 소모돼 운동 효과가 높아지고 심폐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허벅지를 비롯한 하체 근육을 기르는 데도 효과적이다. 꾸준한 계단 오르기를 통해 하체 근육이 강해지면 전체적인 근육량이 증가할 뿐 아니라, 기초대사량 증가와 지구력‧균형감각 향상 등에 좋다. 특히 계단을 오를 때는 평지를 걷는 것보다 칼로리가 2배 가까이 소모돼 다이어트 효과도 크다. 이외에도 계단 오르기는 심혈관계 기능을 강화하기도 한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와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 60개의 계단을 한 번에 오르고 나서 1~4시간을 쉬었다가 다시 오르기를 3회 반복한 한 성인이 같은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보다 6주 후 심혈관계 기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계단 오르기는 땀이 조금 나고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숨이 찰 때까지만 하는 게 좋다. 허벅지, 종아리가 아프거나 숨이 심하게 찬다면 휴식을 취하고, 휴식 후에는 5분 정도 평지를 걸은 뒤 다시 오르도록 한다. ◇무릎 관절 안 좋거나 노인은 주의해야다만, 계단 오르기 운동이 위험한 사람도 있다. 먼저 무릎 관절이 안 좋은 경우다. 이 상태에서 계단을 오르면 오히려 관절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무릎 관절이 힘이 약해졌음에도 계속 관절에 힘이 가해지면 관절염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계단을 오를 때 무릎이 아프다면 이미 관절 힘이 약해졌을 수 있다. 심장병이 있거나 균형 감각이 떨어진 노인, 빈혈을 자주 겪는 사람도 계단을 오르는 행동을 삼가는 게 좋다. 심장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계단을 오르면 심장에 무리가 될 수 있으며, 균형 감각이 저하된 채로 다리 힘이 풀려 계단에서 넘어질 경우 심한 부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빈혈 환자도 계단을 오르다가 갑작스럽게 숨이 차거나 정신이 흐릿해지면 넘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09/24 11:08
  • 박보검, 잘생김 관리 위해 ‘이 김밥’ 자주 먹어… 어떤 효과 있길래?

    박보검, 잘생김 관리 위해 ‘이 김밥’ 자주 먹어… 어떤 효과 있길래?

    배우 박보검(31)이 자주 먹는 음식을 공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보검씨 잘생긴 거 축하해요. 박보검 표 콩국수 황금 비율은? | ELL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보검은 “최애 음식과 못 먹는 음식은?”이라는 질문에 “사실 먹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요즘에는 식단을 하면서 촬영하고 있기 때문에 키토 김밥을 자주 먹고 있고, 못 먹는 음식은 현재까지는 없다”라고 말했다. 박보검이 관리를 위해 먹는 키토 김밥은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체중 관리를 할 때 일반 김밥은 생각보다 열량이 높아 적합하지 않다. 김밥의 평균 열량은 460~600kcal이며, 햄이나 마요네즈에 버무린 참치까지 더하면 열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특히 밥에 소금, 참기름 등 각종 양념을 첨가하면 지방 함량도 높아진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이라면 일반 김밥에서 밥을 다른 재료로 대체하는 키토 김밥을 먹는 게 좋다. 밥을 달걀지단으로 바꿔 만드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달걀을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또, 달걀은 신체에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는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달걀지단 외에도 곤약, 포두부 등으로 쌀을 대체할 수 있다.한편, 키토 다이어트는 키토 다이어트는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키토제닉(저탄고지) 식단을 실천하는 다이어트법이다.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우리 몸은 뇌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지방을 분해한다. 이때 ‘케톤’이라는 물질이 만들어지고, 케톤을 대사의 주 에너지원으로 쓰는 ‘키토시스’ 상태가 된다. 키토시스 상태에서는 체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로 만들기 때문에 살이 잘 빠지고 근육은 탄탄해진다. 탄수화물은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키는데, 케톤은 에너지 지속력이 높아서 혈당 조절에도 좋다.키토 다이어트를 할 때 절대적으로 따라야 하는 식단은 없다. 개인별로 자신에게 적당한 저탄고지 식단을 구성하면 된다. 다만 등 푸른 생선, 고기, 견과류, 올리브유 등 지방을 자주 먹는 게 중요하다. 처음 2주는 적응하기 힘들 수 있다. 하지만 2주가 지나 키토시스 상태에 진입하면 체내 케톤의 양이 많이 늘어나면서 체중이 눈에 띄게 줄기 시작한다.키토 다이어트는 운동 없이 식당만으로 체중을 감량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키토 다이어트를 지속하면 불균형한 영양 섭취로 인해 구토, 변비 등을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탄수화물을 장기간 제한하면 혈중 케톤 농도가 과도하게 상승한다. 혈액이 산성화되면서 케톤산증이 발생해 복통, 구토, 의식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09/24 11:06
  • '여전히 20대 미모' 박솔미, '이것'으로 마사지해 탱탱… 효과 얼마나 좋길래?

    '여전히 20대 미모' 박솔미, '이것'으로 마사지해 탱탱… 효과 얼마나 좋길래?

    배우 박솔미(46)가 가방에 괄사를 가지고 다니며 림프 마사지를 한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스튜디오'에 배우 박솔미가 출연해 자신의 가방 속을 공개했다. 특히 박솔미는 자신이 가지고 다니는 괄사를 소개했다. 박솔미는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두피를 아플 때까지 마사지하면 얼굴이 2cm 내려오는 걸 막을 수 있다더라"며 "머리에 순환이 중요하다고 해서 대부분 머리와 림프 쪽을 풀어준다"고 말했다. 또 "동그란 모양의 괄사는 광대 쪽을 풀기 위해 들고 다닌다"며 "광대 쪽은 로션이나 오일기가 있을 때 괄사로 풀어주면 얼굴이 너무 시원해 만족도가 높다"고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완전 유익하다" "미모가 여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괄사는 작은 기구를 이용해 신체 특정 부분을 누르거나 마찰을 일으키는 것을 의미한다. 몸이 붓는 이유는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돼서다. 혈관 탄력이 떨어지고 투과성이 높으면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몸이 잘 붓는다. 괄사로 림프관을 마사지하면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를 완화해 준다. 또 목이나 어깨가 긴장했을 때 괄사를 이용하면 근육통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는데, 이때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이 들 수 있다. 괄사는 차갑게 하는 것보단 따뜻하게 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사지할 부위나 괄사 기구에 잠시 핫팩을 대준 후 마사지하면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혈류가 개선돼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림프 마사지는 림프가 흐르는 관을 마사지하는 걸 말한다. 림프(액)는 '임파(淋巴)'라고도 하는 무색의 액체로, 몸속 세포가 대사 활동을 한 후 생긴 노폐물이다. 혈액이 혈관을 따라 흐르듯 림프는 림프관을 따라 흐른다. 림프관은 몸 곳곳에 퍼져 있는데, 한쪽 끝이 막혀 있다. 림프관 주변에 노폐물이 쌓여 압력이 높아지면 림프관의 근육은 서서히 움직여 노폐물을 관 안으로 이동시킨다. 이때 죽은 세포의 시체·세균·염증 세포 등이 함께 흡수된다. 체내 노폐물이 걸러지지 않으면 체온이나 몸속의 다른 수분 등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부패한다. 따라서 외부의 물리적인 자극을 줘 빠르게 순환시켜 줘야 한다. 이때 림프가 흘러가는 방향대로 손이나 마른 붓으로 쓸어내리거나 박솔미처럼 괄사 마사지기를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다만 피부염이나 여드름이 심한 사람은 괄사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괄사 마사지에 사용하는 윤활제와 오일이 모공을 막아 피부 상태를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처로 균이 들어가면 염증이 생길 수도 있어 가급적 피부 상태가 정상적으로 돌아왔을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혈전, 림프부종 질환자는 혈관이 부풀거나 혈전이 떨어져 나갈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강한 힘으로 괄사 마사지를 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힘을 너무 세게 주다 보면 피부에 멍이 생기거나 턱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9/24 05:00
  • “급찐급빠 반복” 현진영, 드디어 건강 체중 1년째 유지 중… ‘세 가지’ 비결은?

    “급찐급빠 반복” 현진영, 드디어 건강 체중 1년째 유지 중… ‘세 가지’ 비결은?

    가수 현진영(53)이 다이어트 후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현진영과 그의 아내 오서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진영은 “재즈힙합이라는 장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표현하지 못했던 중저음 음색을 끌어올리려는 마음에 체중을 많이 찌웠던 적이 있다”며 “70kg대에서 137~138kg까지 살을 찌워서 중저음 대 소리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녹음 후에는 다시 살을 뺐다. 집착이 생겨서 녹음할 때 체중을 늘린다. 결국 세 번째 만에 몸이 망가졌다”며 “고지혈증, 고혈압, 당도 위험하다는 진단도 받았다. 그렇게 세 번을 반복하다 보니까 체질이 바뀌더라”라고 말했다. 또 다이어트로 인해 대인기피증과 함께 음식에 집착하는 편집증도 겪었다고 밝혔다.현재는 건강히 몸을 유지하고 있다는 현진영은 “요즘처럼 성실하게 다이어트를 한 적이 없다. 급격하게 체중 감량과 요요를 반복해서, 요즘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노력 중이고 1년째 체중도 유지 중이다”고 말했다. 현진영은 하루도 빠짐없이 달력에 체중을 기록해 두었고, 반려견과 함께 달리기를 하면서 밥 먹기 전에는 물을 충분히 마시는 모습을 공개했다. 현진영이 공개한 요요 없는 다이어트 비결의 실제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식사 전 물 마시기 식사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는 습관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은 식사 30분 전 물을 0.5L 마시게 했고, 다른 그룹은 식사 전 배가 이미 부르다고 생각하도록 했다. 그 결과, 물을 마신 후 식사했던 그룹은 12주간 평균 4.30kg 감량했다. 배가 부르다는 생각을 한 후 식사한 그룹은 평균 0.79kg을 감량했다. 따라서 소화 장애나 위장 장애가 없다면 식사 30분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다이어트에 좋다. ◇매일 체중 재기 매일 체중을 재는 습관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이를 입증한 연구가 미국심장협회 저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성인 1042명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에 대한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중을 전혀 측정하지 않거나 일주일에 한 번만 측정한 사람들은 체중 감량에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일주일에 6~7회 체중을 측정한 사람들은 12개월 동안 1.7%의 체중을 감량했다. 체중을 재는 습관이 일종의 감독자 역할을 해 체중 감소를 위한 행동의 변화를 이끈 것이다. 연구팀은 “(매일 체중을 재는 등) 체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면 체중 감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매일 체중을 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평균 6.1kg의 체중을 더 감량했다는 연구 결과가 영양 및 식이요법 저널에 발표됐다. ◇달리기 달리기는 육체적, 정신적 장점을 고루 가진 운동이다. 먼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때문에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이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달리기는 약 700kcal가 소모된다. 부상 예방을 위한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 편안한 신발 등은 달리기할 때 갖춰야 할 필수 요소다. 1시간을 달린다고 가정하면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은 각각 10분씩 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달리기 이후에는 정리 운동이 중요한데, 10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것이 좋다. 정리 운동은 달리면서 쌓인 젖산을 빠져나가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9/24 00:01
  • 이영자, 한 번에 20kg 찐 이유 밝혀… '이것' 하면 왜 급 살찔까?

    이영자, 한 번에 20kg 찐 이유 밝혀… '이것' 하면 왜 급 살찔까?

    방송인 이영자(56)가 작년에 갑자기 살이 쪘던 이유를 공개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이영자 4촌 생활이 너무 궁금한 김성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이영자는 배우 김성령과 이소영 명창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영자는 운동하냐는 김성령의 질문에 "사람들이 몰라서 그러는데 태어나서 운동 안 한 적이 없다"며 "무릎 때문에 러닝은 관뒀고, 자전거 타기나 헬스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멘탈 관리가 약해서 내내 굶다가 저녁을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푼다"고 했다. 또 "작년에 완경, 갱년기를 맞으면서 갑자기 20kg이 쪘다"며 "12kg을 감량했고 남은 8kg은 천천히 뺄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말 이영자처럼 저녁에만 식사하기, 완경기가 살을 찌우는 요인일까?◇완경기 체중 증가,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 나이가 들수록 살이 찌는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20대에는 온갖 배달 음식과 패스트푸드를 섭렵해도 많이 찌지 않던 살이, 중년으로 접어들면서 완전히 달라진다. 40대 후반부터 생리가 불규칙해지거나 안 하게 되는데 이 같은 무월경 증상이 1년 이상 지속되면 그때 '완경'이라는 진단이 내려진다. 완경기 체중 증가는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라 완전히 피하기란 어렵다. 갱년기에는 노화에 따른 감소뿐만 아니라 월경으로 인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던 것을 멈추게 되기 때문에 체감상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다. 20~30대의 식습관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체중은 물론이고 '나잇살'은 계속해서 찔 수밖에 없다. 따라서 식단과 운동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탄수화물의 비중을 낮추고, 단백질과 지방 위주로 섭취하는 식단을 구성할 것을 추천한다. 또 갱년기 증상을 덜어주는 콩을 포함한 식물성 식단을 주로 먹고 카페인이나 알코올 섭취는 줄여야 한다. 또 식단과 함께 체중 감량보다는 건강을 목적으로 한 약한 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가벼운 산책이나 요가 등의 스트레칭이 도움이 된다.◇한 끼에 몰아 먹는 것 줄여야저녁 한 끼를 몰아서 양껏 먹는 습관은 매우 위험하다. 인체는 저녁에 열량을 소모하는 능력이 아침에 비해 떨어지는데 그때 음식을 양껏 먹으면 자는 동안에도 소화가 100% 이뤄지지 않아서 장내 독소로 남게 된다. 이는 여러 가지 질병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인다. 또 하루 종일 굶다가 저녁 시간에 한 번에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체중이 증가하기 쉽다. 공복감을 견디지 못하고 폭식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이어트할 때는 저녁을 가볍게 먹는 게 좋다. 실제로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면 일찍 먹는 사람보다 더 많이 먹을 확률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국 얼스터대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저녁 식사를 일찍 하면 점심에 먹은 음식이 완전히 소화되기 전이기 때문에 포만감이 들어 많이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9/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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