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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0대 여성이 1년 동안 30kg 가까이 감량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TV프로그램 ‘TODAY’에 출연한 로리 제리샤(47)는 작년 가을 몸무게가 95kg였다. 그는 “작년에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를 갔는데 주차장부터 객석까지 걸어가는 길에 몇 번을 멈췄는지 모르겠다. 그때 내 건강 상태가 심각하다는 게 확 체감됐고, 이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년간 아이들 뒷바라지하고 일하느라 운동을 못했다”며 “이젠 아이들도 모두 대학생이어서 생활 습관을 완전히 바꿔야겠다고 다짐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1년 동안 다이어트한 결과, 제리샤는 26kg 감량에 성공했다. 다이어트 성공 비결에 대해 그는 “땀이 나는 운동이나 웨이트 같은 것은 좋아하지 않아서 꾸준히 걸었다”며 “처음에는 집 근처를 한 바퀴 걷다가 이젠 매주 2~6번씩 걸어서 일주일에 4km 정도 걷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식단도 정말 많이 고쳤다. 매일매일 먹는 것을 기록했다”라며 “원래 채소도 안 좋아하는데 양배추를 먹기 시작했고, 그릭요거트도 자주 먹었다”라고 말했다. 제리샤는 “아직 더 감량해야 하지만, 이 정도를 뺀 것만 해도 만족스럽다”라고 덧붙였다. 로리 제리샤가 1년 동안 30kg 가까이 감량한 비결과 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걷기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양배추양배추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 쓰이는 칼로리는 커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 식품이다. 실제로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게다가 양배추는 껍질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다. 양배추는 위 건강에도 좋다. 양배추에 들어있는 ‘설포라판’ 성분은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활성을 억제한다. 그리고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U는 위궤양 완화에 도움을 준다.◇그릭요거트그릭요거트를 먹으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서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가서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이다. 포만감이 지속되다 보니 평소보다 적게 먹게 된다. 반면, 일반 요거트는 칼로리가 적지만 포만감도 빨리 사라지기 때문에 식욕을 더 촉진할 수 있다.그릭요거트는 혈당 수치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은 적어서 혈당이 천천히 올라간다. 탄수화물이 많으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 수치를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그리고 인슐린은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을 체지방으로 축적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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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세영(35)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회 때부터 다요트(다이어트) 할 때 즐겨 먹는(살 무조건 빠짐) 오트밀 계란 두부 참치 스리라차 찜(흑백요리사급)”이라며 “다이어트할 때 1번으로 중요한 것..? 질리지 않게 맛있게 할 것!!”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그가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음식이 담겨 있었다. 이세영이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 재료의 효능을 자세히 알아본다. ◇오트밀 오트밀은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하다. 실제로 오트밀에는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 등의 영양소가 들어 있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된다. 특히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도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 다만, 오트밀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섬유질이 분해되면서 복부를 팽창시키고 설사, 불편감 등의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배에 가스가 쉽게 차거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라면 주의해야 한다. ◇달걀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두부 두부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 체내 수분량을 늘려야 대사 속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8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진 두부는 대사 속도를 늘리기에 효과적이며 적게 먹어도 큰 포만감이 들게 한다. 특히 두부는 포화지방산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포화지방산은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대표적인 성분이다. 또한 단백질은 탄수화물보다 지방으로의 전환이 덜한 영양성분이다. 열량은 경두부는 100g당 약 84kcal, 연두부와 순두부는 100g당 약 50kcal로 낮은 편이다. 다만, 유부는 기름에 튀겨 열량이 100g당 346kcal로 높아 다이어트 중엔 피하는 게 좋다. ◇참치 참치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데다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참치에는 오메가-3, 비타민, 셀레늄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액 내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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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선규(47)가 러닝을 꾸준히 하면서 아팠던 허리가 건강해졌다고 밝혔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허리 수술만 2번.. 진선규가 달리기를 적극 권장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진선규와 션이 함께 야외에서 달리기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러닝을 하면서 션이 진선규에게 러닝 시작 계기를 묻자 진선규는 "허리 수술을 두 번 했는데, 한쪽이 회복이 덜 돼서 조금씩 걸어볼까 해서 재활하듯이 맨발 산책도 많이 했다"며 "그러면서 한 번 뛰어볼까 생각이 들었고, 100m를 뛰기 시작했고 점차 늘어 5km를 뛸 수 있는 상태가 됐다"고 했다. 이어 "허리가 아파 못 뛰는 분들도 계실 텐데 건강에 러닝이 확실히 도움이 된다"며 "의사 선생님은 허리 수술을 두 번이나 했고 나이도 있어서 걷기를 추천했지만 자기 몸과 페이스를 체크하면서 올바른 방법으로 하면 달리기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고 말했다. 러닝은 정말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일까? ◇허리와 무릎에 무리 아냐, 디스크 증세 완화까지중년에 하는 장거리 달리기는 허리를 강하게 만들고 디스크 증세도 완화시킬 수 있다. 허리디스크는 퇴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운동을 해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이들이 많지만, 최근 발표된 한 논문에 따르면 오래 달렸을 때 신체에 지속적인 자극이 가해지면서 관절, 디스크 등이 강화된다. 또, 매주 20~40km를 달리는 사람과 거의 달리지 않는 사람의 허리를 MRI(자기공명영상)로 촬영해 비교해 봤더니 꾸준히 달린 사람일수록 허리 근육과 디스크 상태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릎 관절 역시 일반인 수준의 달리기를 한다고 해서 무리가 가지 않는다. 마라톤 선수처럼 고강도로 달리는 경우라면 무릎 관절염 위험도가 증가할 수 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달리는 일반인에게서는 무릎 관절염 발생이 증가한다는 증거가 발견된 게 없다. 오히려 뼈, 심장, 두뇌에 장기적으로 유익한 효과가 나타났다. 다만, 이미 허리나 다리 질환으로 수술받은 적이 있다면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하에 시도해야 한다.◇다이어트 효과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러닝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전신 자극 유산소 운동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일 땐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한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 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정신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러너스 하이(Runner High,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러너스 하이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물질은 엔도르핀이다. 엔도르핀은 장거리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된다. 엔도르핀 분비는 우리에게 행복감을 주고, 우울감을 완화해 준다.◇러닝화 등 준비 물품 갖추고 스트레칭은 필수러닝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은 필수다. 운동량이 많아지면 근육과 인대에 반복적인 부담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한 시간을 달린다고 가정하면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은 각각 10분씩 하는 것을 추천한다. 달리기하기 전에 최소 세 가지 근육(허벅지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종아리)에 대한 스트레칭을 30초씩 네 번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달리기 이후에는 정리운동이 중요한데, 10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것이 좋다. 정리운동은 달리면서 쌓인 젖산을 빠져나가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 피로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러닝화는 5mm 정도 큰 것을 골라야 한다. 보통 작게 나오기도 하고 신발 제일 앞과 발가락 사이에 공간이 있어야 해서다. 걷거나 뛰면 혈류량이 늘어나 발이 커진다. 만약 딱 맞는 신발을 신었다면 발톱에 압박이 가해지고 엄지발가락이 휘는 무지외반증을 겪을 수 있다. 발볼은 딱 맞는 게 좋다. 크면 발바닥이 움직이면서 굳은살이 생기기 쉽고 좁으면 신발 내벽과 발 사이 마찰이 커져 피부가 까지거나 통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쿠션감의 경우, 뛰어난 충격 흡수력을 지닌 쿠션화를 선택하는 게 좋다. 뛸 때 발이 지탱하는 하중은 몸무게의 2~3배 정도다. 언덕을 내려갈 때는 더 늘어나기 때문이다. 관절이 약한 사람은 테이핑하거나 보호대를 착용한 후 달리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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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 질환으로 하루에 최대 20번까지 화장실에 가야 하는 영국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0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영국에 사는 알렉스 모스(25)는 희귀 질환인 항문직장기형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는 생후 17시간 만에 인공적으로 항문을 뚫는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이었지만, 항문과 직장 부분 감각이 부족했다. 이는 배변 실수가 발생하기 쉽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는 이후로도 항상 화장실 근처에 머물러야 했다. 모스는 12세 때 ACE(Antegrade Continence Enema, 선행성 배변 조절 관장) 시술을 받았다. 일반적인 관장은 변비에 걸리거나 장에 문제가 생겨 배변이 어려울 때 대장의 마지막 부분인 직장에 직접 액체를 주입하는 방식이다. 따로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 반면 ACE는 다른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변실금 환자에게 주로 행해진다. 배에 구멍을 뚫어 장에 직접 관을 연결하고, 관을 통해 관장 용액을 주입하는 방식이다. 현재 모스는 항문 협착에 대한 걱정과 일상의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그는 "내 인생의 10년을 잃어버렸다"며 "대학에 가서 역사를 공부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말했다. 모스는 "친한 친구가 몇 명 있고 집에 놀러 오기도 하지만, 외출하기 어렵고 새로운 친구도 사귈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공공장소에 갈 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늘 화장실 근처에 있어야 하고, 매일 최대 20번까지도 화장실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게다가 그는 궤양성 대장염, 식도 궤양, 췌장염 등 다른 위장 질환에도 시달리고 있다. 그는 "위경련이 너무 심해 아래쪽 창자에서 산 채로 가죽이 벗겨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모스가 겪고 있는 항문직장기형은 선천적으로 직장과 항문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는 질환이다. 태어날 때부터 요도와 직장이 분리되지 않거나 직장과 항문이 연결되지 않아 항문이 막히면 발생한다. 항문이 막혀 태변을 배출하지 못하기 때문에 진단이 늦어지면 배가 부풀어 오른다. 항문직장기형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임신 7~10주 차에 태아의 직장과 항문이 발달하는데, 이 단계가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드물게 유전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현재 항문직장기형은 신생아 5000명 중 한 명꼴로 발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항문직장기형 환아 수는 2022년 기준 973명이다. 항문직장기형은 보통 수술로 치료된다. 환아의 상태에 따라 수술 방식을 결정한다. 의료진은 좁은 항문을 넓히거나 인공항문을 만드는 수술을 주로 진행한다. 수술 후 항문이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인공 항문을 떼기도 하지만, 평생 달고 사는 경우도 있다. 항문직장기형은 태어날 때부터 겪는 질환이기 때문에, 배변 조절을 자연스럽게 배우지 못해 변실금을 겪을 수 있다. 꾸준한 훈련을 통해 정상적인 배변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일상을 되찾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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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손흥민(32)이 매일 아침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8일(현지시각) 토트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A day in the life'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에는 손흥민이 구단에서 아침에 먹는 식단과 훈련 과정이 공개됐다. 손흥민은 "아침 식사로는 사워 도우에 아보카도와 햄 오믈렛을 주로 먹는다"며 "아침은 늘 같은 메뉴를 매일 먹는다"고 말했다. 손흥민의 식사를 보던 동료 선수는 "그는 매일 아침에 같은 메뉴의 식사를 한다"고 했다. 손흥민과 같은 프로 축구선수들은 부상과 체중 증가를 방지하기 위해 매우 엄격한 식단을 따른다. 손흥민이 먹는 식단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사워 도우=산성 반죽이라고도 하는 사워 도우는 빵을 발효하는 방법의 하나로, 곡물 발효의 가장 오래된 형태다. 사워 도우 발효는 미네랄 흡수를 저해하는 피트산 함량이 적다. 피트산 수치가 낮으면 미네랄 흡수가 증가하는데, 이는 사워 도우 빵이 일반 빵과 비교해 영양가가 높은 이유 중 하나다. 또 사워 도우는 혈당 수치 지수가 낮아 혈당 급증에 대한 부담이 없고, 발효과정에서 글루텐이 분해되기 때문에 글루텐 함량이 적어 소화하기도 쉽다. 밀가루를 먹었을 때 복부 팽만감, 설사, 복통 등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사워 도우가 대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사워 도우라고 해서 글루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글루텐에 민감한 편이라면 영양 성분을 살펴봐야 한다. 또 나트륨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적합하지는 않아 섭취량을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아보카도=아보카도는 복부지방 감량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오믈렛=오믈렛은 달걀을 부친 음식으로, 기름을 적절히 사용한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오믈렛에 사용되는 달걀은 근육 성장에 매우 효과적이다. 달걀 하나의 흰자에는 단백질이 3.5g 함유돼 있고, 지방은 거의 없다. 단순히 체지방 감량이 목표인 사람보단 근육을 키우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는데,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달걀노른자에는 ▲비타민A·D·E·K ▲비타민B12 ▲엽산(비타민 B9) 등 달걀에 들어있는 영양 성분이 응축돼 있어 건강에도 좋다. 노른자의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은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활성화해 기억력과 근육 조절 능력을 향상시킨다. 이 외에도 철, 아연 등의 미네랄도 풍부하며, 오메가3지방산과 두뇌, 신경조직을 만드는 인지질도 많이 들어있다. 미국 심장협회에서는 하루 권장 달걀 섭취량으로 달걀 1개 또는 달걀흰자 2개를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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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 사고로 7세 딸을 잃을 뻔한 어머니가 다가오는 핼러윈을 위해 대처법을 익혀 둬야 한다고 경고했다.지난 18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나타샤 미들턴(27)은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딸 메이지 브래클리(7)에게 막대사탕을 줬다. 미들턴은 "하교 후 아이와 함께 사탕을 샀다"며 "집에 돌아와 딸에게 사탕을 주고 짐을 풀고 있었는데 딸의 얼굴이 파랗게 질렸다"고 말했다. 그는 사탕이 막대에서 떨어져 나와 순식간에 목구멍을 막았다고 회상했다. 미들턴은 "딸의 눈빛이 '엄마, 도와주세요'라 하는 것 같았다"며 브래클리가 휘청거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미들턴은 남편이 하임리히법을 시행할 동안 급히 구급차를 불렀다. 하지만 하임리히법은 효과가 없었고, 어깨 사이를 여러 번 쳤을 때 비로소 기도에 공간이 생겼다. 미들턴은 "아이가 계속 숨을 쉬지 않아 견갑골 사이를 다섯 번이나 세게 쳤고, 제세동기를 찾으려 했지만 다행히 곧 그럴 필요는 없어졌다"고 말했다. 사탕은 빠지지 않은 채로 4시간 동안 목구멍에 남아 아이의 목을 부풀게 했지만, 이후 모두 내려갔다. 예방 차원에서 방문한 병원에서도 생명을 구하려다 입은 타박상 외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미들턴은 "지금까지 겪어 보지 못한 가장 끔찍하고 불쾌한 경험이었다"며 "악몽 속에 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다행히 나는 바로 옆에 앉아 있었고, 응급처치 방법을 알고 있었다"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다가오는 핼러윈에 아이들에게 주는 과자를 잘 살펴보고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이들은 사탕 등 단단한 음식이나 이물질을 잘못 삼켜 기도가 막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이가 갑자기 말을 못 하고 얼굴이 자주색으로 변하거나 헐떡거리는 소리를 낸다면 질식일 수 있다. 이때 즉시 119에 신고를 하고, 하임리히법을 시행해야 한다.영유아라면 아이의 얼굴이 아래로 향하게 하고, 손 아랫부분으로 등을 5회 두드린다. 이후 아이의 얼굴이 위로 향하게 하고, 가슴 중앙을 중지와 약지로 깊게 5번 누른다. 이물질이 나올 때까지 두 동작을 반복한다. 단, 음식물이 보인다고 입에 손을 넣는 건 절대 금물이다. 오히려 더 위험해질 수 있다. 유아라면 무릎을 세워 허벅지에 아이를 엎드리게 한 뒤 등을 두드리거나 명치를 압박해도 좋다.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에게는 성인과 같은 하임리히법을 사용할 수 있다. 뒤에서 양팔로 아이를 안고, 주먹 쥔 손을 명치 끝에 둔 다음 다른 손으로 주먹을 감싼다. 복부를 위쪽으로 압박하듯 양손을 당기면 된다.질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누워 있을 때 음식을 먹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또한 음식을 입에 넣고 뛰어놀거나 웃지 않도록 교육한다. 작은 조각도 충분히 씹어 넘기도록 지도한다. 급하게 먹지 않게 교육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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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45)가 남편 이상순(50)과 함께 데이트하는 일상을 공개했다.21일 이효리는 이상순과 서울 종로구 서촌 나들이를 하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특히 이상순과 함께 의자에 앉아 미소 보이고 있는 모습이 많은 팬들에게 화제가 됐다. 이효리, 이상순은 지난 2013년 9월 결혼해 벌써 10년 넘게 부부 생활을 하고 있다. 둘의 인상과 미소가 갈수록 닮아간다는 이야기가 많다. 실제 부부가 오랜 시간 함께 하면 닮아간다는 말이 있다. 이는 건강도 마찬가진다. 부부 한 명이 대사증후군을 앓으면 나머지 한 명도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가 올해 6월 나왔다.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이가영 교수팀은 2019~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부부 1824쌍을 대상으로 부부의 대사증후군 위험 요소 등을 분석했다. 이 연구에서는 부부 10쌍 중 1쌍 이상인 10.7%가 대사증후군을 함께 갖고 있었다. 연구팀은 부부간 대사증후군의 일치가 부부의 사회경제적 특성, 생활 습관, 영양 섭취와 관련 있는지를 살폈다. 그 결과, 부부 모두에게 대사증후군이 생길 위험은 ▲부부의 평균 연령이 높을수록 ▲부부 모두 교육 수준이 낮을수록 ▲부부 모두 주관적 건강 상태가 나쁠수록 ▲부부 모두 근력 운동을 하지 않을수록 ▲부부 모두 탄수화물 섭취가 과다할수록 등의 조건에서 최소 4%, 최대 61%까지 증가했다. 또 배우자가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남편과 아내의 대사증후군 위험은 1.5배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부부가 식생활 습관을 공유하면서 질병에 걸릴 위험도 닮아가는 현상이 확인된 셈이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이 한꺼번에 발생하는 질환이다. 그 자체로는 심각한 질병이 아닐 수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심뇌혈관질환과 당뇨병 발생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점에서 예방과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대사증후군의 발병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다만 ▲인슐린 저항성 ▲비만 ▲좌식 생활에 의한 신체활동 부족 ▲호르몬 불균형 ▲수면 장애 ▲직간접 흡연 등이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대사증후군뿐 아니라 부부의 심혈관건강 지표도 서로 닮아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연세대의대 연구팀이 중년 부부 6030쌍(1만2060명)을 분석한 결과, 남편이나 아내의 심혈관 건강지표가 좋으면 그 배우자도 좋을 확률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1.5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남편의 심혈관 건강지표가 좋을 때 아내가 함께 좋을 가능성도 같은 비교 조건에서 1.46배에 달했다. 따라서 만약 부부 중 한 사람이 심혈관 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배우자도 심혈관 건강지표를 함께 확인해 보는 게 바람직하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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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63)이 다이어트 중 고등어를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온갖 산해진미 꽁꽁 숨겨둔 최화정 대박 냉장고 속 최초 공개(+고등어 김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화정은 냉장고를 공개한 후 고등어 김밥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다이어트할 때 생선을 엄청 많이 먹는다. 이게 몸에도 좋지 않냐”며 “지중해식이다. 저속노화 해야 하지 않냐. 3~4일 연속으로 먹어도 전혀 안 질린다”고 말했다. 이에 “다이어트할 때 한 끼에 이거 몇 개 드세요?”라는 질문에 “저녁은 안 먹고, 아침과 점심 한 끼에 반 마리 먹는다”고 말했다. 최화정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꼽은 고등어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고등어는 등푸른생선 중 하나다. 등푸른생선의 오메가3는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다. 오메가3는 체내 모든 세포에 존재하고, 신체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몸속 염증을 억제하고, 혈중 중성지방 수치도 낮춰준다. 또 오메가3 지방산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해 식욕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20년에 걸쳐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심장마비를 앓는 환자들의 경우 심장마비 후 식사나 보충제를 통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어류를 섭취했더니 재발이나 추후 관상동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고등어는 생선 중에서 기름기가 많은 종류로, 생각보다 열량이 높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생선 한 토막 정도(100g)를 기준으로 고등어는 246kcal, 정어리 232kcal, 갈치 149kcal, 참다랑어 132kcal, 멸치 127kcal, 연어 106kcal, 명태 80kcal다. 양념하거나 기름에 튀겨 먹으면 이보다 열량이 많아진다. 따라서, 아무리 몸에 좋더라도 적정량 섭취하도록 한다. 특히 통풍 환자는 고등어 섭취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등푸른생선인 고등어에는 통풍을 악화시키는 퓨린이라는 물질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한편, 최화정이 언급한 지중해식 식단은 통곡물, 채소, 견과류, 콩류, 과일, 올리브오일이 풍부한 식단이다. 가공식품, 설탕 등 첨가당, 붉은 육류 섭취는 제한한다. 지중해식 식단은 영양 균형이 맞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며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 및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영국 양리학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지중해식 식단은 당뇨병, 심장병, 비만, 암 발병 위험을 낮춘다. 다만, 구체적인 열량 목표나 영양소 비율 구성 등에 대한 지침이 없어 식사 계획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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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40대 여성이 물을 더 많이 마시라는 의사의 조언을 따르다가 목숨을 잃을 뻔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8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니나 먼로(41)는 지난 5월 후두염 때문에 기침과 감기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증상이 계속 나타나자, 먼로는 6주 동안 5명의 의사에게 진찰받아 여러 종류의 약을 처방받았고, 물을 자주 마시라는 권고를 받았다. 먼로는 “스테로이드, 항생제, NSAIDs Nurofen (ibuprofen), 코 스프레이 등을 처방받았다”고 말했다. 먼로는 몸의 이상을 느끼고 병원에 다시 방문했지만, 병원에서는 물을 더 자주 마시라고만 당부했다. 먼로는 “처방받은 약을 많이 복용한 상태라 물을 더 마셔서 다 배출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하루에 최소 2L, 최대 4L까지 마시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급기야 먼로는 하루 종일 물만 마시게 됐고, 결국 의식을 잃고 발작을 일으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의료진은 먼로에게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했다고 진단했다. 이후 그는 나트륨 수치를 안정시키는 치료를 5일 동안 받아야 했다. 의료진은 중환자실에 있는 동안 물을 마시지 못하게 했으며, 이후 먼로의 물 섭취를 1.5L로 제한했다.먼로처럼 한꺼번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저나트륨혈증이 일어날 수 있다. 저나트륨혈증은 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혈액의 정상 나트륨 농도는 1L당 140mmol 정도인데, 135mmol 미만이 되는 것이다. 먼로의 경우 지속적인 약물 복용으로 인해 체내 전해질 균형이 깨진 상태에서 과도하게 물을 마셔 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진 것이다. 체내에 물이 많아져 세포가 물을 너무 많이 흡수하면 부종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뇌세포 안으로 수분이 이동하면 뇌에 부종이 생겨서 매우 위험하다. 이 질환의 증상들은 탈수 증상과 매우 비슷해 구별하기 힘들 수 있다. 두통, 메스꺼움, 구토 등 수분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현상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면 이온음료를 마셔서 나트륨과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저나트륨혈증에 걸리면 지속적인 감시와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 증상이 가벼우면 생리식염수를 투여하면서 수분 섭취를 제한하고, 이뇨제를 투여하면서 체내 나트륨 균형을 회복시킬 수 있다. 만약 증상이 심하다면 고농도의 나트륨이 포함된 수액을 일정한 속도로 천천히 투여한다. 빠르게 진행하면 뇌부종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서서히 나트륨 균형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도한 수분 섭취는 체내 나트륨 균형에 안 좋기 때문에 단시간에 많이 마시기보다 시간당 1L 미만으로 조금씩 마시는 것으로 조절해야 한다.한편, 후두염은 후두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목이 따갑거나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후두염은 위산이 역류하면서 생길 수 있으며,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치료는 환자가 겪는 증상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후두염을 예방할 땐 물을 자주 마시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다만, 먼로처럼 저나트륨혈증이 생기지 않도록 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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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46)가 보톡스 시술을 받았다가 가벼운 부작용들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god 멤버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가 데뷔 25주년이라는 god에게 “내가 22살 때 데뷔했다”고 말하자, 유병재는 “형 47살이에요?”라며 놀랐다. 이어 다른 출연진들이 전현무의 동안 외모를 언급하자, 박준형은 “요즘 와서 뭔가 손질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여기(이마)가 안 움직인다. 보톡스 맞아서. 이마가 너무 무겁다”고 말했다. 또 “웃을 때 앵그리 버드가 된다”고 말했다. 전현무가 했다고 밝힌 보톡스 시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보톡스는 ‘보툴리눔 독소’라는 신경독소를 주입해 근육의 활동을 일시적으로 저하하는 시술이다. 독소가 신경세포로 들어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분비를 방해하면, 일시적으로 근육이 이완되고 크기가 줄어든다. 눈가나 미간 주름을 펴고, 턱이나 종아리에 튀어나온 근육을 다듬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보톡스 시술에는 부작용도 존재한다. ▲눈꺼풀 처짐 ▲부종 ▲염증 ▲멍 등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고, 지나치게 많은 용량의 독소가 얼굴이나 턱에 투입되면 안면, 침샘 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도 과도하고 반복적인 시술로 인한 ‘보톡스 내성’도 주의해야 한다. 몸의 면역체계가 보툴리눔 독소를 보호하는 복합단백질을 외부 물질로 인식하고, 이를 방어하기 위한 항체를 생성해 몸에 내성이 생긴다. 보톡스 내성이 생기면 눈꺼풀경련, 수축‧긴장성 근육질환 등의 질환 치료 목적의 시술도 진행할 수 없고, 더 이상의 미용 시술도 받을 수 없다. 보톡스 시술을 받기도 했다면 안전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 무작정 시술을 받기보다는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적정 용법‧용량, 시술 간격 및 횟수를 논의하는 것이 좋다. 같은 병원에서 동일한 의료진에게 받아야 시술 주기나 용량을 파악해 보톡스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보톡스 시술을 처음 받는 사람은 정량의 절반 정도만 맞아 반응을 살핀다. 고유의 피부 특성에 따라 시술 효과나 부작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시술 후에는 충분한 휴식기를 가져야 한다. 술과 담배는 염증을 유발하고 혈관을 수축시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해당 부위를 강하게 마사지하거나 만지는 행위도 피부에 자극을 가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만약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는 즉시 해당 병원을 방문해 조치를 받는 게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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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에 '나폴리 맛피아'로 출연해 우승한 셰프 권성준(29)이 싫어하는 음식을 밝혔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sub]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까지 모셔온 섭외력의 비밀 I 혤's club ep30 권성준 셰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혜리의 채널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우승자인 셰프 권성준이 등장했다. 혜리가 "셰프님은 싫어하는 음식이 있냐"고 묻자 권성준은 "솔직히 이거 논란될 것 같은데 오이와 민트초코를 안 좋아하고, 파인애플 피자 혐오한다"고 말했다. 그는 "과일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혜리는 "편식 엄청 심하시네"라 말하며 웃었다. 이어 권성준은 "해산물을 되게 좋아하는데 절대 안 먹는 게 미더덕"이라 말했다. 혜리가 "아귀찜은 미더덕 먹으려고 먹는 것"이라 말하자 권성준은 "아귀찜을 먹고 있는데 미더덕이 씹이면 딱 (식사) 끝"이라 말했다. 미더덕의 식감이 기분 나쁘다고 말한 그는 초등학생 때 급식으로 미더덕을 먹다가 덴 적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권성준이 싫어하는 네 가지 음식, 의외의 건강 효능을 알아본다.▷오이=오이는 다이어터들이 즐겨 먹는 식품으로 열량이 낮고 수분이 풍부하다. 오이의 열량은 100g당 11kcal로 매우 낮은 편이다. 또, 식이섬유로 이뤄진 단단한 겉껍질 덕에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낮고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높아 섭취 후 남는 열량이 매우 적은 식품을 뜻한다.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다이어트 중 부족해지기 쉬운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해 준다. 외에도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이 풍부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민트초코=민트초코 속 민트는 소화를 촉진한다. 민트에는 근육 이완 효과가 있는 멘톨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소화기관의 근육 수축을 줄인다. 또,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염증과 세포 손상을 줄인다. 실제로 미국 존스홉킨스 공중보건대 연구팀은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 835명을 대상으로 12주의 실험을 진행했다. 약 12주간 페퍼민트 오일을 바른 암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메스꺼움, 구토, 식욕부진이 감소했다. 단,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이나 음료 등은 담류 함량이 높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아이스크림, 블렌디드 등 모두 한 번만 섭취해도 세계보건기구의 권고량인 25g을 넘길 수 있어 조절이 필요하다.▷하와이안 피자=피자 위에 파인애플 토핑이 올라간 '하와이안 피자'는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리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파인애플에는 ▲비타민C ▲비타민B1 ▲비타민B6 ▲망간 ▲섬유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 특히 다른 과일보다 브로멜라인이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풍부하다. 고단백 식품인 육류, 생선, 치즈 요리와 함께 섭취하면 소화를 돕는다. 피자에는 피즈와 햄, 베이컨 등 단백질 재료가 많이 올라간다. 기름진 음식에 파인애플을 함께 올리면 오히려 소화가 편해진다.▷미더덕=미더덕 속 카로티노이드계 물질은 미더덕의 붉은색을 만든다. 카로티노이드계 물질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그 결과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노화를 효과적으로 막는다. 미더덕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동맥경화, 고혈압, 뇌출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학습 효과를 높인다. 한편, 아귀찜에 함께 들어가는 콩나물은 미더덕과 궁합이 좋다. 콩나물은 미더덕에 부족한 비타민C를 보완하고 식감을 살려 준다. 미더덕을 고를 땐 몸이 통통하고 붉은색을 띠는 걸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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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28)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새벽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PEAK J 피크제이'에는 '[M-!KY Vlog] 이것 뭔가영?! • Milan Fashion Week | MUN KA YOUNG 문가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밀라노 패션 위크를 준비하는 문가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문가영은 새벽 4시가 된 시계를 보여주며 "운동을 하러 가겠다"고 밀했다. 호텔 헬스장에 도착한 문가영은 러닝머신을 걸으며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본 사람들은 "열일한다" "자기 관리 최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문가영은 아시아 여성 최초로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그는 앞서 패션쇼에서 파격 란제리 패션을 선보여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문가영이 하는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러닝머신, 체지방 태울 때 효과적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이 된다. ◇새벽 공복 운동, 혈당 높다면 주의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 효과를 올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지방이 더 빠르게 타기 때문이다. 특히, 내장지방과 피하지방 중에서도 대사 속도가 더 빠른 내장지방이 더 많이 연소된다. 실제로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평소보다 약 20%의 지방을 더 소모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지만 공복 유산소 운동 시간이 길어지면,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이기 시작해 근손실의 위험이 올라간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어 살찌기 좋은 체질로 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감량이 최우선 목표이거나 ▲내장지방 연소가 필요하거나 ▲근육량과 지방량이 모두 많은 사람에게 적절하다. 혈당 조절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도 공복 운동을 삼가는 게 좋다.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호르몬이 많이 분비된다. 코르티솔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해 혈당 상승의 원인이 된다. 이때 인슐린 분비량이 적거나 기능에 문제가 있는 당뇨 환자는 인슐린 대신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 호르몬 분비가 촉진될 수 있다. 당뇨약을 복용 중이라면 저혈당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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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41)가 다이어트를 꾸준히 실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소소한 행복으로 가득 채워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꾸준히 식단 관리를 하는 일상을 보였다. 윤승아는 “요즘 하루에 점심만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아침에는 건강식, 저녁은 바나나나 샐러드를 먹고 있다”며 “(집에 가서) 점심을 아주 맛있게 먹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영상에는 윤승아가 아침에 닭가슴살, 달걀, 아보카도 등을 먹는 모습이 여러 번 나왔다. 윤승아처럼 식단을 관리하면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이 될까?◇닭가슴살닭가슴살은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품이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아보카도아보카도는 복부지방 감량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바나나바나나도 다이어트할 때 많이 먹는 식품이다. 특히 덜 익은 바나나는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녹색 바나나는 노란색 바나나보다 저항성 전분이 20배 더 많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특히 뱃살은 보통 혈당이 빠르게 오를 때 생기는데, 저항성 전분은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을 빠르게 높이지 않아 뱃살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공복에 먹지 않는 게 좋다. 빈속에 혈관 속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샐러드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식사를 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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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서진(28)이 바디프로필 촬영 후 요요 현상을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박서진은 동생과 함께 찍은 바디프로필 사진을 큰 액자로 준비해 벽에 걸어뒀다. 그는 “100일 노력한 결과물이니, 사진 보면서 앞으로도 관리하며 돌아가지 말자”고 말했다. 한편 살림남 MC인 백지영은 박서진이 아직도 복근을 유지하고 있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박서진은 “치팅데이를 2주 넘게 해 요요가 왔다”며 “사전녹화 하나 하고 왔는데 바지가 터졌다”라고 고백했다. 백지영은 “그렇게 쉽게 찔 수 있냐”라고 놀라워했다. 박서진처럼 다이어트 후 오는 요요 현상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바디프로필을 준비하기 위해 유지했던 생활 습관을 평생 가져가는 것은 어렵다. 바디프로필을 위해 매일 강도 높은 운동을 하고, 탄수화물·지방·나트륨 섭취를 줄인 단백질 중심 저열량 식사를 하게 된다. 주로 ‘촬영용 체지방률(체중에 대한 체지방의 비율)’은 남성의 경우 5~10%, 여성은 15~20%다. 성인 정상 체지방률이 남성은 14~20%, 여성은 18~28%인 점을 고려하면 정상치를 한참 밑도는 수치다. 촬영 예정일이 다가오면 수분 섭취량을 조절하기도 한다. 지방을 건조하게 해 근육이 도드라지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다. 일주일 전부터 마시는 물의 양을 점점 줄여, 하루 전부터는 아예 마시지 않는다.이렇게 극단적으로 식단을 제한하고 운동을 한 후에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온다면 요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체지방 세포는 한 번 개수가 늘면, 크기만 커졌다 줄어들 뿐 그 수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이어트로 세포 크기가 줄어도, 각 체지방 세포는 식욕 호르몬을 분비한다. 다이어트를 끝냈다는 보상심리로 과식했다가 체지방이 늘면 악순환이 반복되고, 요요가 올 수밖에 없다. 또한 갑자기 운동을 쉬게 되면 근육량이 줄 수 있는데 이렇게 근육량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도 낮아져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 된다.요요 현상을 막으려면 살을 갑자기 빼기보다는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은 최소 주당 3~5회, 근력 운동은 주 2~3회 시행한다. 반부터 무리한 운동으로 시작하면 오히려 강박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생활 습관을 바꾸면서 천천히 운동 시간을 늘려야 한다. 지하철 두 정거장 정도 걸어 다니기, 계단 이용하기 등이 적합하다. 감소한 체중을 유지하려면 식단은 하루에 섭취하는 총열량에서 단백질이 20~25%를 차지하고 지방은 30% 미만을 차지하는 고단백 저지방 식이를 실천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가 끝난 후에도 운동하는 습관을 유지해야 요요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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