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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희, 매끈한 민소매 원피스 핏… ‘얇은 팔과 직각 어깨’ 만드는 방법은?

    한소희, 매끈한 민소매 원피스 핏… ‘얇은 팔과 직각 어깨’ 만드는 방법은?

    배우 한소희(31)가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8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티를 즐기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화관과 장난감 장신구를 한 채 생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한소희는 하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직각 모양의 어깨와 얇지만 탄탄한 팔뚝 라인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꾸준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산소 운동으로 ‘인터벌(트레이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소희처럼 말랐지만 탄탄한 팔-어깨라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은 필수다. 또한 어깨 스트레칭으로 모양을 잡아줘야 한다. 한소희의 몸매 관리 비법인 인터벌 트레이닝의 효능과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어깨 스트레칭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인터벌 트레이닝, 살 빼는 데 효과적팔뚝 살을 빼기 위해선 유산소 운동이 필수다. ▲빨리 걷기 ▲달리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장기 사이에 낀 중성지방이 잘 연소한다. 한소희가 즐겨하는 인터벌 트레이닝은 불완전 호흡 속에서 이뤄지는 유산소 운동으로, 저강도 운동과 고강도 운동을 반복한다. 숨이 턱에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 1~2분, 가벼운 운동 1~3분을 세트로 묶어 3~7회 반복할 때 효과적이다. 인터벌 트레이닝이 더 효과적인 이유는 에너지 소비량이 많기 때문이다. 운동생리학적으로 강도 높은 훈련과 불완전 휴식을 반복하면 그 자체로 엄청난 체력을 소비하게 된다. 하지만 몸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런 훈련 상황에 적응하게 돼 에너지 소비량을 높인다. 다시 말해 1시간 동안 10km 달리는 것보다 100m 인터벌 트레이닝을 10~20회 하는 게 에너지 소비엔 효과적이다.◇어깨 라인을 위한 스트레칭한소희처럼 직각 어깨를 만들기 위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이 있다. ▷어깨 으쓱, 가슴 쫙 스트레칭=명칭 그대로 동작을 시행하면 된다. 먼저 어깨를 으쓱 위로 들어 올린 후 등 뒤에 있는 양 견갑골(날개뼈)의 안쪽이 서로 부딪칠 정도로 모아 가슴을 쫙 펴면 된다. 한 번에 5초 이상 자세를 유지한다.▷의자 이용한 스트레칭=양발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의자 뒤에 선다. 상체를 앞으로 숙여서 두 손으로 의자 등받이 윗부분을 잡는다. 팔, 어깨, 등이 평평해지도록 엉덩이를 뒤로 빼 어깨를 아래로 꾹꾹 눌러준다.▷어깨 앞뒤로 돌리기 스트레칭=앉거나 서서 어깨에 힘을 빼고 팔은 몸통에 붙인다. 그 상태로 어깨를 천천히 앞으로, 위로, 아래로 돌린다. 그 방향으로 10회를 반복한 후 뒤로 어깨를 보내 위아래로 10회를 돌리면 효과적이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19 13:08
  • "세상에서 제일 맛있지만"… 화사 '이 음식' 관리 위해 절제, 실제 부기 유발 주범?

    "세상에서 제일 맛있지만"… 화사 '이 음식' 관리 위해 절제, 실제 부기 유발 주범?

    가수 화사(29)가 라면을 너무 좋아한다고 밝혔다.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 '나라는 가수'에 출연한 화사는 요트에서 라면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화사는 스스로에게 "너 진짜 한 입만 먹어"라고 혼잣말을 하며 라면을 먹었다. 화사는 "라면을 너무 오랜만에 먹는다"며 "진짜 세상에서 라면이 제일 맛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국물은 꾸역꾸역 안 먹었다"고 했다. 화사의 라면 먹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광고 같다" "역시 잘 먹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화사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임에도 끝까지 다 먹지 않고 절제한 라면이 실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라면에 많이 함유된 나트륨은 부기 유발 주범이다. 우리의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영양소나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달한다. 특히 밤에 나트륨이 많이 든 라면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라면 속 나트륨은 고혈압도 유발할 수 있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19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만약 미연처럼 하루에도 여러 번 라면을 먹으면, 나트륨 과잉 섭취로 인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한다. 이 때문에 혈액량이 늘어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 한국영양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는 라면, 우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위험이 크다는 것을 밝혔다. 연구 결과,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배나 컸다.게다가 라면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다이어트나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혈당 상승 정도)가 높아 비만을 쉽게 유발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또,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면 피부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 모낭염이 쉽게 생긴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1/19 11:30
  • "남다른 근육" 황치열… 추워진 날씨에도 민소매 입고, 무슨 운동?

    "남다른 근육" 황치열… 추워진 날씨에도 민소매 입고, 무슨 운동?

    가수 황치열(41)이 추워진 날씨에도 열심히 웨이트 운동을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8일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헬스장에서 찍은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하체"라는 태그와 "너무 춥다"는 문구도 함께 올라왔다. 사진 속 그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선명한 팔 근육을 자랑했다. 황치열은 평소에도 꾸준히 웨이트 운동을 하는 모습을 올렸다. 특히 그는 근육을 키우기 위해 등, 하체 등 부위를 나눠 분할 운동을 했다. 황치열이 꾸준히 하는 웨이트 운동과 분할법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웨이트 운동, 다이어트와 혈당 관리에 효과적웨이트 운동은 근육을 써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약한 경우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스쿼트는 대표적인 하체 운동으로,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에 자극이 간다.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도 단련할 수 있다.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은 생명 유지를 위해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잘 안 찐다. 또,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기관이다. 웨이트 운동을 하면 혈당을 관리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만 운동 전 본인의 신체 상태를 잘 알아야 한다. 잘못된 자세로 하면 부상 위험이 크다. 처음이라면 무리하게 시도하지 말고 차차 강도를 높이도록 한다.◇분할법, 매일 운동해도 무리 없이 근육 키워분할법으로 운동하면 더 효과적으로 근육을 키울 수 있다. 분할법은 신체를 여러 부위로 나눠서 운동하는 방법이다. 보통 큰 근육인 가슴, 등, 하체를 중심으로 팔과 어깨 근육을 덧붙여 나눈다. 4분할(하체‧등‧가슴‧어깨), 3분할(하체‧등‧가슴), 2분할(상체‧하체) 등이 있다. 분할법의 원리는 근육에 충분한 회복 시간을 주는 것이다. 우리 근육은 근섬유로 구성돼 있다. 근육을 사용해 운동하면 근섬유에 미세한 손상이 생긴다. 이후 회복을 거쳐 근육 크기가 커지는데, 보통 이 과정이 24~48시간 걸린다. 만약 회복 전에 같은 부위를 다시 자극하면 근육 성장이 정체된다. 근육 파열 위험도 있다. 이때 신체 부위를 나눠 운동하면 매일 해도 각 근육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19 11:22
  • 박세미, ‘20kg 감량’ 유지어터 식단 공개… 저녁으로 ‘이 채소’ 먹는다

    박세미, ‘20kg 감량’ 유지어터 식단 공개… 저녁으로 ‘이 채소’ 먹는다

    방송인 박세미(34)가 유지어터 식단을 공유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20kg다이어터] 잘 먹어도 유지하는 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세미는 일상생활을 공개하며 매일 먹는 음식을 소개했다. 영상 말미에서 박세미는 저녁으로 마와 셀러리를 먹었다. 그는 “얼마 전에 고급식당에서 마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며 “약간 나또처럼 쫄깃쫄깃 점액 같은 게 늘어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셀러리를 원래 못 먹었는데 요즘 너무 맛있다”라고 말했다. 박세미는 “근데 마가 미쳤다”며 “본연의 단맛이 엄청 있다”라고 말했다. 박세미가 극찬한 마와 셀러리는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줄까?◇마마는 원활한 장 활동을 도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마의 껍질을 까면 미끈거리는 점액질인 ‘뮤신’이 나온다. 뮤신은 위벽을 보호해 위염이 있거나 속이 쓰릴 때 먹으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대장의 윤활유 역할도 하기 때문에 변비 해소에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마에는 녹말을 분해하는 디아스타제와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들어있어 원활한 소화 기능에 도움이 된다.마를 먹으면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마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액의 당이 세포로 흡수되게 하고, 혈당을 낮춰준다. HDL 콜레스테롤(혈관에 남아있는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해주는 콜레스테롤) 수치 또한 높여 혈관 벽에 쌓이는 지방 찌꺼기인 ‘플라크’가 생성되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혈관을 건강하게 관리하면 동맥경화, 심장질환 등의 위험이 감소한다.마는 생으로 먹었을 때 영양소를 가장 많이 섭취할 수 있다. 가열하면 뮤신 등 영양소가 파괴된다. 뮤신의 끈적거림이 부담스럽다면 우유나 요구르트 등에 갈아 마시는 것이 좋다. 마는 즙으로 만들어서 샐러드 드레싱으로 뿌려 먹을 수도 있으며, 술로 담가서 먹는 것도 방법이다.◇셀러리셀러리는 양배추, 오이 등과 함께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의 칼로리가 낮고 소화 과정에서 많은 양의 칼로리가 손실돼 섭취 후 체내에 칼로리가 적게 남는다. 셀러리의 딱딱한 껍질은 식이섬유로 이루어져 체내 소화 효소 없이 위장 운동만 늘리고 흡수되는 칼로리는 적다. 수분 함량도 50~70%로 높은 편이다.게다가 셀러리는 비타민A, 비타민B, 칼륨 등이 풍부하다. 비타민A는 눈에 수분을 공급하고 각막을 보호하고 비타민B는 면역력을 높인다. 셀러리에는 칼륨이 많아서 피를 맑게 하는 정혈 효과가 있다. 그리고 소변 배출을 돕고, 물이나 가스로 인한 복부팽만과 변비 증상을 완화한다. 이외에도 셀러리에는 아피제닌이라는 성분이 많다. 이 성분은 뇌 신경세포 생성을 자극해 세포 성장과 기억력 향상에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1/19 11:18
  • “먹으면서 몸매 유지한 비결” 장영란, 라면에 ‘이것’ 넣어 먹어… 뭔가 봤더니?

    “먹으면서 몸매 유지한 비결” 장영란, 라면에 ‘이것’ 넣어 먹어… 뭔가 봤더니?

    방송인 장영란(46)이 라면을 먹고도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샤넬이 쌓여있는 초럭셔리 장영란 절친네 집구경 (+자수성가, 몸매 관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장영란은 필라테스 강사인 이모란 원장님 집에 방문했다. 이모란은 콩나물 라면을 장영란과 함께 먹으며 “라면보다 콩나물이 주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 역시 “술 취하다 보면 국물이 당겨서 라면이 생각날 때가 있다”며 “이때 라면 한 가닥, 콩나물은 다섯 개 이러니까 살이 찌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모란 역시 “채소가 많이 들어가야지, 배변 활동이 수월해진다”고 말했다. 장영란이 라면에 넣는 재료가 실제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라면, 나트륨 많아 비만 유발 라면은 나트륨이 많은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다. 라면 1개의 나트륨양은 많게는 1800mg 이상으로, 라면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가깝다. 나트륨은 삼투압을 결정해 혈액량을 조절한다. 라면을 자주 먹게 되면 나트륨을 과잉 섭취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하게 된다. 이에 혈액량도 증가하면서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라면이나 우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한국영양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하는 여성의 고혈압 발생 위험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의 2.3배로 나타났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의 위험성 또한 높인다. 미국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그레이엄 맥그리거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했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콩나물, 나트륨 배출 돕고 식이섬유도 풍부장영란처럼 라면에 콩나물과 같은 채소를 넣으면 과도한 나트륨 섭취로 인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콩나물 100g당 298mg의 칼륨이 들어있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을 배설해 고혈압 예방과 완화에 좋다. 또 식이섬유 역시 풍부해 묵은 변을 배출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는 대장 내에서 물과 결합해 변을 부드럽게 하고 부피를 크게 함으로써 배변 횟수와 대변량을 증가시킨다. 이 외에도 콩나물에는 비타민B1이 풍부하다. 비타민B1은 체내 에너지 대사와 활성화에 관여해 면역력 강화에 좋다. 심장 질환‧안 질환 등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나트륨 함량을 낮추는 조리법도 있다. 면을 먼저 끓여 건져낸 뒤 다른 냄비에 수프를 따로 끓여 건져낸 면을 넣어 먹는 ‘면 세척 조리법’으로, 수프는 절반만 넣는 방식이다. 라면을 끓일 때 수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실제로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에 따르면 ‘면 세척 조리법’을 이용해 라면을 끓일 경우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줄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19 11:16
  • 러블리즈 유지애, 소주에 ‘이것’ 타면 5병도 거뜬? 건강엔 문제 없을까…

    러블리즈 유지애, 소주에 ‘이것’ 타면 5병도 거뜬? 건강엔 문제 없을까…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유지애(31)가 자신의 술 취향에 대해 말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같이 살기 싫어서 숙소 탈출한 러블리즈 (주량 소주 5병, 톰과 제리) 이쪽으로 올래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게스트로 러블리즈 유지애와 정예인이 출연했다. 진행자인 동해는 유지애에게 “소주에 초코우유를 타 먹는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유지애는 “소주를 잘 못 마셔서 그렇다”며 “1대1 비율로 타서 먹으면 진짜 맛있고, 다음날 머리가 안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 마시면 숙취도 없고 좋다”며 “소주 5병은 먹게 된다”고 했다. 실제로 초코우유가 숙취 완화에 좋은지 자세히 알아본다.◇초코우유, 숙취 해소 효과는 있으나 미미해숙취는 술을 마신 다음 날 겪는 두통‧피로‧근육‧현기증 등 불쾌한 증상을 말한다. 숙취를 겪는 이유는 알코올을 분해하는 중 생성되는 독소인 아세트알데히드 때문이다. 술 속 알코올은 알코올 탈수소효소(ADH)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로 한 번 분해 된 후, 다시 아세트알데히드 탈수소효소(ALDH)에 의해 물과 나머지 산물로 분해돼 배출된다. 중간 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가 얼마나 남느냐에 따라 숙취 정도가 정해진다. 분해되지 않고 남은 아세트알데히드는 온몸으로 퍼지는데, 혈관을 확장해 안면홍조, 두통 등을 유발한다. 뇌를 포함한 곳에서 각종 세포와 DNA를 자극해 구토, 발한 등을 초래하기도 한다.실제로 초코우유 속 카카오는 아세트알데히드의 산화작용을 막아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카카오에는 알칼로이드,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물질이 있기 때문이다. 항산화물질이 아세트알데히드 분해 자체를 돕기도 한다. 다만, 효과를 보려면 초코우유 중 카카오가 든 코코아 분말 함량이 많은 초코우유를 골라야 한다. 보통 시중에 판매되는 초코우유 속 코코아 분말 함량이 1% 수준인 걸 고려하면 숙취 해소 효과는 미미한 편이다. 또한 초코우유를 마시면 위산이 증가해 위장에 부담을 준다. 자연스레 간에 에너지와 수분이 부족해져 숙취 해소를 방해한다.◇콩나물‧토마토수프‧미나리 등이 좋아숙취 해소를 위해서 ▲콩나물국 ▲북엇국 ▲토마토수프 ▲바나나 ▲녹차 ▲미나리 ▲아스파라거스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이라는 성분은 알코올 분해 효소 생성을 돕는다. 북어에 풍부한 ‘필수 아미노산’은 간을 보호해 알코올이 간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토마토의 경우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빠른 피로 해소를 돕는다. 바나나는 혈당·비타민 수치를 회복시키고 천연제산제 역할을 해 속 쓰림을 예방한다. 녹차는 ‘폴리페놀’이 풍부해 숙취를 일으키는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 효과가 있다. 아스파라긴산과 알라닌도 풍부해 간의 부담도 덜어준다. 미나리에는 간을 보호하는 ‘페르시카린’과 칼륨‧칼슘‧철이 풍부하다. 칼륨은 미나리 100g당 412㎎으로 배추(239㎎)의 1.7배, 철은 2㎎으로 배추(0.5㎎)의 4배가 함유돼 있다. 아스파라거스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글루타티온’도 함유돼 있어 간 해독에 좋다.
    생활건강김예경 기자2024/11/19 11:15
  • “허벅지 혹, 암 의심?” 주윤발, 건강 이상설 직접 해명… 종양 정체 뭐였나?

    “허벅지 혹, 암 의심?” 주윤발, 건강 이상설 직접 해명… 종양 정체 뭐였나?

    홍콩 배우 주윤발(69)이 건강 이상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최근 더 스타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주윤발은 럭셔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건강 이상설을 해명했다. 그는 “단지 피하지방일 뿐이며 건강에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며 “현재 혹은 사라졌고, 어떤 불편함이나 통증은 없다”고 밝혔다. 과거 주윤발이 뛰고 있는 사진에서 허벅지와 팔에 탁구공 크기의 혹이 포착됐다. 이에 팬들은 그에게 생긴 혹이 종양일 가능성이 있다며 주윤발이 암 투병 중인 것 아니냐고 우려했다. 또 “왜 수술 안 받지” “내 친구도 20살 때 비슷한 지방종이 있었어”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주윤발은 중화권 톱스타로 영화 ‘영웅본색’ 등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배우다.주윤발이 직접 고백한 지방종은 지방 조직으로 이뤄진 양성 종양을 말한다. 신체의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보통 몸통, 허벅지, 팔 등과 같은 정상적인 지방 조직이 있는 피하 조직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드물게 근육, 내장 기관, 신경초 등 내부 장기에 발생하기도 한다. 지방종 대부분은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다. 다만, 지방종이 다른 질환이나 유전적인 증후군의 증상 중 하나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지방종은 피부 아래에서 말랑말랑하고 둥근 고무공과 같은 느낌으로 만져진다. 통증은 대체로 없지만 크게 자라면서 주위에 압박을 주어 통증이 발생한다. 크기나 위치에 따라 움직임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지방종의 치료는 원칙적으로 외과적 수술이다. 완전히 절제하더라도 지방종이 재발하거나 다른 곳에 새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환자의 나이‧지방종의 크기나 부위와 관련해 큰 흉터를 남기는 것을 피하기 위해 지방 흡입술을 시행해 지방종의 크기를 줄이는 방법도 있다. 다만, 이미 피부가 많이 늘어난 경우에는 이런 방법이 불가능하다. 지방종은 생명을 위협하는 종양은 아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커질 수 있고, 주변 조직과 붙어 통증이나 운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몸에 혹이 발견된다면 병원을 방문하고, 건강에 영향이 없는지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4/11/19 10:52
  • “얼굴 부으면 사우나 대신 ‘이것’” 수영, 부기 관리팁 공개… 실제 효과는?

    “얼굴 부으면 사우나 대신 ‘이것’” 수영, 부기 관리팁 공개… 실제 효과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34)이 부기 관리 루틴을 소개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바자 재팬’에는 ‘[SooYoung/수영] 자주 쓰는 메이크업 파우치 공개. 전편 일본어로 토크! | Inside My Beauty Bag | 하퍼스바자(Harper’s BAZAAR) 공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수영은 자주 쓰는 물품을 소개했다. 그는 스트레칭 밴드를 공개하면서 “얼굴이 부었을 때 사우나를 가기보다는 이걸 자주 쓰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수영은 “운동하기 어려울 때는 이걸 다리에 두르고 움직이면 부기가 빠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영은 괄사 마사지기를 소개했다. 그는 “림프절 있는 부위를 눌러주면 시원하고 좋다”며 “피곤할 때 두피도 마사지해주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수영이 자주 쓴다고 공개한 스트레칭 밴드와 괄사는 어떤 도움을 줄까?◇스트레칭 밴드스트레칭 밴드는 근육을 풀고 몸매를 다듬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수영처럼 부기를 없애고 싶을 때는 스트레칭 밴드로 스트레칭을 하면 혈액순환을 촉진해 부기를 제거할 수 있다. 스트레칭 밴드는 휴대하기도 간편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스트레칭 밴드를 이용해 운동할 때는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서서히 강도를 높여야 한다. 처음에는 낮은 강도로 운동하고, 1~2주 간격으로 서서히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밴드를 사용할 때는 사전에 밴드가 잘 늘어나는지, 고정이 잘 되는지 점검하는 게 좋다. 보통 밴드는 색깔에 따라 강도가 달라지는데, 어두울수록 강하다. 처음에는 탄력이 적은 노란색이나 빨간색으로 시작하는 게 안전하다.◇괄사괄사 마사지는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괄사는 작은 기구를 이용해 신체 특정 부분을 누르거나 마찰을 일으키는 것이다.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몸이 쉽게 붓는다. 괄사로 피부를 자극할 경우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부기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 근육도 이완시켜 근육통을 완화할 수 있다. 목, 턱, 어깨가 긴장했을 때 괄사를 이용하면 근육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두피를 마사지하면 림프의 원활한 순환이 유도돼 부기 완화와 주름 개선에 좋다.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주름 역시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신호 중 하나로, 이때도 괄사를 활용해 두피를 마사지해주면 도움이 된다. 괄사 마사지기로 두피를 적당히 자극해 림프 순환을 유도하는 방식이다.다만, 괄사 마사지기로 피부를 직접 마사지할 경우 오히려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혈관에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얼굴 혈관 출혈은 멍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피부와 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강도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마사지 시간은 3~5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뷰티임민영 기자2024/11/19 06:00
  • 의사에게 '특급 칭찬' 들은 션… 아침에 챙겨 먹는 '3가지' 뭐길래?

    의사에게 '특급 칭찬' 들은 션… 아침에 챙겨 먹는 '3가지' 뭐길래?

    가수 션(52)이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로부터 '완전 갓생'이라는 극찬을 받았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 '53세 션이 10대 혈관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식단 공개, 운동루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션은 정희원 교수와 함께 자신의 식단과 운동 루틴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션은 아침 식단을 지키는데 "주로 오트밀, 사과, 바나나를 챙겨 먹는다"고 했다. 이에 정 교수는 "챙겨 먹는 3가지 중 오트밀과 바나나는 당이 좀 있어서 앉아서 일하는 사람에게 추천하지는 않지만 많이 움직이는 션 같은 사람에게는 좋다"고 했다. 이어 정 교수는 "션처럼 상당량의 유산소를 하는 사람은 잘 먹고 뛰는 것이 좋다"면서 "운동량이 워낙 많고, 그 운동을 오랜 시간 해왔기에 무엇을 먹어도 괜찮기는 하다"고 했다. 또한 정 교수는 션의 일상에 대해 "완전 갓생"이라고 총평하며 "지금처럼 다양한 원재료를 통해 자연스러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된다"고 했다. 션이 아침으로 챙겨 먹는 3가지 음식의 효능을 알아본다.▷오트밀=오트밀은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하다. 오트밀에는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인, 철분 등) 등의 영양소가 들어있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된다. 특히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 다만, 오트밀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섬유질이 분해되면서 복부를 팽창시키고 설사, 불편감 등의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한다.▷사과=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배변 활동이 수월해질 수 있다. 특히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 더 도움이 된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사과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칼로리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또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먹고, 몸의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바나나=바나나는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해 포만감이 큰 음식으로, 식욕을 줄인다. 또 바나나엔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지 않는 저항성 전분이 많아 뱃살을 없애는 데도 도움을 준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좋다. 바나나 색깔 중에서도 특히 초록색 바나나에 저항성 전분이 많아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겐 초록색 바나나를 추천한다. 다만 공복에 먹으면 심혈관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데, 빈속에 혈관 속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19 05:00
  • “밤마다 ‘이것’ 먹었더니 30kg 쪘다”… 오은영, 대체 뭘 먹었길래?

    “밤마다 ‘이것’ 먹었더니 30kg 쪘다”… 오은영, 대체 뭘 먹었길래?

    정신건강의학 박사 오은영(59)이 밤에 과일을 먹고 살쪘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거미조정석... 오은영 박사가 극찬한 예원이의 재능은 무엇? [오은영의 버킷리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오은영은 가수 거미에게 “예원이(딸) 임신 당신 체중이 얼마나 됐었냐”고 물었다. 이에 거미는 “15kg 쪘었다”며 “아기 낳고 나니까 정말 아기 무게만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거미는 “언니는 마르셨었냐”고 묻자, 오은영은 “난 어릴 때는 말랐었다”며 “근데 병원 개원하고서부터 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일을 할 때 안 먹었다”며 “대신 밤에 가서 폭식을 했다”고 밝혔다. 폭식 메뉴로는 “밥을 먹는 게 아니라 과일을 먹었다”고 말했다. 과거에도 오은영은 “방송 전에는 호리호리했는데 30kg이 쪘다”며 “일 끝나고 밤 12시에 집에 가면 과일을 그렇게 먹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밤 과일을 끊고 나서 21kg을 뺐다”며 “밤에 먹는 과일을 딱 끊었더니 살이 빠졌고, 대신 채소를 먹었다”고 말했다.과일에는 의외로 당이 많다. 과도한 당 섭취는 체내 혈당 수치를 높여 인슐린 호르몬 분비량에 영향을 끼친다.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면 암세포의 분열과 성장을 자극한다. 또 당류를 하루 권장량 이상으로 과잉 섭취하면 지방 세포로 변환돼 몸에 축적돼 비만‧고지혈증 위험을 높인다. 과도한 당 섭취는 피하고 과일의 좋은 영양 성분을 얻기 위해서는 적당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한국영양학회는 성인 남자를 기준으로 하루 3회 과일을 섭취하도록 권장한다. 한 번 먹을 때 분량은 100g으로, 하루 300g을 섭취하는 게 좋다.특히 저녁 늦게 먹는 습관은 비만 위험을 높여 주의해야 한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한편, 과일은 식사하기 1시간 전이나 식사 후 3~4시간 후에 먹는 게 가장 좋다. 식사하기 1시간 전에 먹으면 과일의 영양 흡수율이 높아진다. 또 포만감으로 식사량이 줄어들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식후 3~4시간 후에 섭취해도 좋다. 혈당 수치가 식사 전으로 되돌아가 췌장이 다시 인슐린을 분비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시간이다. 식후 소화가 되고 슬슬 배가 고파질 때 간식으로 섭취하면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19 00:01
  • '머리숱 부자' 김세아… 두피 건강 위해 먹는 '음식'은?

    '머리숱 부자' 김세아… 두피 건강 위해 먹는 '음식'은?

    배우 김세아(51)가 탈모 예방을 위한 자신만의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알맹이'에서는 김세아의 관리 루틴이 공개됐다. 그는 "플라잉 요가가 몸 구석구석을 마사지해 준다고 하더라"며 "두피 혈액순환을 도와 두피 건강에도 좋다"고 했다. 김세아는 플라잉 요가를 마친 뒤 외식 메뉴로 연어 포케를 먹으러 갔다. 그는 포케를 먹으며 "연어가 피부에 좋은데 두피도 피부라서 두피에도 좋다"고 했다. 김세아가 두피 건강과 탈모 예방을 위해 하는 두 가지 방법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플라잉요가, 골반 교정과 두피 건강 증진 효과플라잉요가는 2007년 미국의 한 체조 전문가가 고안한 것으로, 천장에 매달린 '해먹'에서 요가 동작하는 운동이다. 거꾸로 매달려서 기본동작을 하기에 스카이요가, 반중력요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천장에 달린 해먹에 허벅지를 걸고 공중에 앉거나 거꾸로 매달리고, 해먹을 배에 걸고 엎드려 누운 뒤 손을 뒤로 뻗어 해먹을 잡고 발을 쭉 펴는 등 다양한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 플라잉요가는 거꾸로 매달려 몸을 곧게 펴는 동작을 많이 하기 때문에 틀어진 척추와 골반 교정에도 효과가 있다. 실제로 플라잉 요가 자세 중 머리 부위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자세는 두피와 모근에 영양을 공급해 탈모 예방에 좋다. 다만 유연성이 없는 사람은 요가 동작을 하다가 다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운동 전 충분히 스트레칭을 하면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연어 포케 속 연어와 병아리콩, 두피 건강에 도움▷연어=연어 속에는 비타민A가 풍부한데 이는 두피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해 모발이 빠지는 것을 막아준다. 또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는 두피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 탈모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또 연어에는 모발 성장에 중요한 성분인 '시스테인'이 다량 함유돼 모발의 성장을 돕는다. 연어 속 오메가3 지방산은 안구건조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지질 대사에 중요한 불포화 지방산으로 안구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막의 유연성을 촉진해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생기는 눈 표면의 상처를 회복시킨다. 눈물의 한 성분인 기름층의 분비를 원활하게 해 눈물이 쉽게 증발하는 것을 예방한다.▷병아리콩=병아리콩은 항산화에 탁월한 비타민E를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E는 세포막을 노화하게 만드는 활성산소를 무력화시키는 기능을 한다. 활성 산소로 인해 모낭 세포가 노화하거나 파괴돼 발생하는 탈모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고혈압이나 협심증으로 베타차단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병아리콩 섭취를 삼가야 한다. 베타차단제를 먹는 사람은 약물 부작용으로 혈중 칼륨 농도가 지나치게 짙어지는 고칼륨혈증이 생길 수 있는데, 병아리콩에 칼륨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1/18 23:00
  • “다이어트로 몸매 변신하더니, 다시 제자리”… 요요 극심한 스타 5人, 누구?

    “다이어트로 몸매 변신하더니, 다시 제자리”… 요요 극심한 스타 5人, 누구?

    많은 연예인이 다이어트로 살이 빠진 멋진 모습을 공개하지만, 이후 요요를 겪어 다시 체중이 늘어난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39)은 수년간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룹 H.O.T. 멤버 문희준(46)도 요요만 40번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룹 god의 멤버 김태우(43)는 요요 현상으로 인해 광고 계약을 맺은 체중 관리 업체에 손해배상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코미디언 정형돈(46)도 요요가 반복됐으며,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한 근황을 전했다. 코미디언 박나래(39)는 올해 다이어트에 성공해 바디프로필을 찍었지만, 최근 요요가 와 걱정이라고 밝혔다. 수많은 연예인이 요요현상을 겪는다고 고백했는데, 요요현상을 막을 방법은 없을까?보통 요요현상은 극단적으로 식단을 제한했을 때 발생한다. 요요현상은 체중을 감량하는 과정에서 감소한 체중이 유지되지 못하고, 체중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식사를 제한하면 우리 몸은 이를 비상 상황으로 인식해 영양소를 더 축적하게 된다. 일시적으로 몸무게가 줄어드는 것도 체지방이 아니라 몸속 수분과 근육이 빠진 것이다. 몸속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없으면 근육을 구성하는 단백질부터 분해시켜 포도당으로 바꿔 쓰기 때문이다. 게다가 근육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도 낮아져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 된다.잦은 요요현상을 겪으면 당뇨병 위험이 커질 수도 있다. 요요가 반복되면 복부에 쌓인 지방이 핏속으로 들어가 다른 조직을 침투한다. 이 과정에서 생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인슐린 저항을 증가시키면 당뇨병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실제로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연구팀이 해마다 건강검진을 받는 4800명을 대상으로 5년간 체중 변동 폭과 당뇨병 발생 여부를 관찰한 결과, 몸무게 변화가 큰 사람은 변화가 거의 없는 사람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1.8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요요현상을 막으려면 살을 갑자기 빼기보다는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은 최소 주당 3~5회, 근력 운동은 주 2~3회 시행한다. 무리한 운동으로 시작하면 오히려 강박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생활 습관을 바꾸면서 천천히 운동 시간을 늘려야 한다. 지하철 두 정거장 정도 걸어 다니기, 계단 이용하기 등이 적합하다. 감소한 체중을 유지하려면 식단은 하루에 섭취하는 총열량에서 단백질이 20~25%를 차지하고 지방은 30% 미만을 차지하는 고단백 저지방 식이를 실천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가 끝난 후에도 운동하는 습관을 유지해야 요요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11/18 19:12
  • 이정현, 무사히 둘째 출산… "나이 때문에 걱정했는데, 회복도 빨라"

    이정현, 무사히 둘째 출산… "나이 때문에 걱정했는데, 회복도 빨라"

    배우 겸 가수 이정현(44)이 둘째 득녀 소감을 밝혔다.18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0월 30일 무사히 출산했다"라며 "복덩이(태어난 아이)와 저도 정말 건강하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또 이정현은 "나이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게 도와주셔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는 첫째 서아보다 회복이 더 빨라 병원 분들 모두 놀라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붓지도 않고 바로 걸을 수 있었다"며 "많이 아프지 않아 무통 주사도 반 이상 버리고 왔다"고 했다. 이에 사람들은 "축하한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현은 이미 2022년 42살에 첫딸을 출산한 경험이 있어 '노산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일반적으로 만 35세 이상의 나이에 임신하는 것은 고령 임신, 또는 노산이라고 말한다. 국내 평균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고령 임신을 하는 여성도 덩달아 많아지고 있다. 나이가 들면 난소나 자궁 등 여성의 생식기관 기능이 떨어져 임신할 때 문제가 생길 위험이 크다. 노산의 경우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산모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높아진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고령 산모들은 정기검진, 체중 관리, 운동을 통해 임신 전과 후에 건강한 몸을 유지해야 한다. 다음 세 가지를 실천하는 게 좋다.▷가벼운 운동=건강한 난소를 위해서는 살짝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자주 하는 것도 좋다. 요가나 스트레칭을 하면 평소에 잘 쓰지 않는 근육과 관절 범위를 넓히면서 혈액순환을 촉진해 난자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운동은 비만 예방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비만은 여성호르몬의 밸런스를 깨뜨려 배란 장애의 원인이 되며, 임신 가능성이 낮아지고 유산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질염 예방=질염은 여성에게 흔한 질환 중 하나지만 방치할 경우에는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질염은 각종 균과 곰팡이, 바이러스가 질 내부에 증식돼 생기는 생식기 질환이다. 그 자체로 치명적인 질환은 아니지만 다양한 합병증과 조산, 골반염 등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예방 및 적절한 치료가 필수적이다.▷임신성 당뇨 유의=임신성 당뇨는 전체 임신부의 2~3%에서 발병하지만, 고령임신일 경우에는 2배에서 최대 4배까지 발병률이 증가한다. 따라서 임신 24~28주에 당뇨 검사를 하는 것이 좋고, 이미 당뇨가 있다고 진단받은 경우 고단백 중심 식단과 가벼운 운동 및 인슐린 주사, 펌프 등을 병행해 관리해야 한다.
    출산이해나 기자2024/11/18 19:12
  • “동안 되려, 얼굴에 무슨 짓을?” 충격… 美 유명 억만장자 ‘이 시술’ 후기 공개

    “동안 되려, 얼굴에 무슨 짓을?” 충격… 美 유명 억만장자 ‘이 시술’ 후기 공개

    미국의 유명한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이 최근 세포외기질(ECM) 주입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1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에서 각종 ‘회춘 실험’ 시도하기로 유명한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47)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젊음을 위해 다른 사람의 지방을 (나의) 얼굴에 주입하는 시술을 받았다”며 “시술 후 30분이 지나고 얼굴이 부풀어 올랐다”는 글과 함께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받은 시술은 ‘ECM 주입 시술’로 자기 허벅지‧복부 등에서 지방세포를 추출한 후, 지방이 부족한 부분에 추출한 지방세포 속 콜라겐을 함유한 ‘세포외기질(ECM)’을 주입하는 것이다. 존슨의 경우 몸에 지방이 충분하지 않아 다른 사람의 지방을 기증받았다. 사진 속 존슨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눈‧코‧입이 모두 부어있는 상태였다. 존슨은 “알레르기 반응으로 얼굴 위쪽이 극심하게 부어올라 일시적으로 시력을 잃었다”며 “동료에게 오늘은 나를 알아보지 못할 수 있다고 했다”고 했다. 일주일이 지난 후 존슨의 얼굴은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4/11/18 17:36
  • “피 토하고 고통 심해, 출산보다 아팠다”… 英 30대 여성 ‘이 주사’ 부작용 토로, 무슨 일?

    “피 토하고 고통 심해, 출산보다 아팠다”… 英 30대 여성 ‘이 주사’ 부작용 토로, 무슨 일?

    영국 30대 여성이 체중 감량을 위해 다이어트 주사를 구매해 직접 투여했다가 부작용에 시달린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니콜 라이트(31)는 지난 8월 집 근처 가게에서 다이어트 주사를 구매했다. 라이트는 제일 적은 용량을 투여했지만, 투여한 지 24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구토하기 시작했다. 구토 증상이 너무 심해 그는 물도 마시지 못할 정도였다. 4일 뒤에는 극심한 복통까지 동반됐고, 이에 라이트는 응급실을 방문했다. 라이트는 “병원에서는 진통제 같은 약만 주고 집으로 돌려보냈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젬픽, 위고비와 비슷하게 GLP-1 호르몬을 촉진해 살이 빠질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이젠 내가 사용한 주사가 위조품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라이트는 병원 방문 후에도 메스꺼움, 복통 등이 지속하고 피를 토하기까지 했다. 그는 당시 통증에 대해 “출산할 때 통증보다 더 심한 고통이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구급대원을 불러 병원에 실려 갔고, 수액을 맞으며 건강을 회복했다. 라이트는 “두 달 정도 지난 지금은 그때의 내가 부끄럽다”며 “절대 사용하지 않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목숨을 걸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다시 생각해보라고 조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라이트가 사용했던 주사의 위조 의약품 여부는 현재 경찰이 조사 중이다.실제로 니콜 라이트처럼 다이어트 주사 등 약물을 활용해 살을 빼려는 사람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유명인 중에는 일론 머스크, 오프라 윈프리, 첼시 핸들러, 켈리 클락슨 등이 다이어트 약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살 빼는 약으로는 오젬픽이 있다. 오젬픽은 원래 당뇨병 치료를 위해 만들어진 약으로, 우리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호르몬인 GLP-1을 모방한다. GLP-1은 음식 섭취 직후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위와 장 등 소화기관에서 분비돼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다만, 다이어트 약은 꾸준히 부작용이 거론되고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심한 설사가 있다. 다이어트 약에 대한 반사 반응이 심할 경우, 소화 과정이 완료되지 않았는데 소장과 대장의 운동이 촉진돼 통제할 수 없는 설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이외에도 변비, 메스꺼움, 구토, 복통 등을 겪을 수 있다. 부작용은 10명 중 1명 이상에게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일시적인 부작용이 아닌 장기적 부작용도 겪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중장년층이나 노년층은 체중이 감량될 때 약 40%가 지방이 아닌 근육 감소로 이뤄지는 부작용을 겪으면 치명적이다. 위 근육이 마비돼 위가 비지 않아 섭취한 지 며칠 지난 음식을 토하는 경우도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11/18 16:16
  • “화장실 ‘이것’ 10년 교체 안했더니”… 피까지 토한 여성, 균이 호흡기로 침투했다?

    “화장실 ‘이것’ 10년 교체 안했더니”… 피까지 토한 여성, 균이 호흡기로 침투했다?

    10년간 샤워기를 교체하지 않고 사용하다 폐에 만성 염증이 생기는 ‘비결핵항산균 폐질환’ 진단까지 받은 중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6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자딘 닷 베트남에 따르면 중국 여성 A(39)씨는 만성기침 환자로 일상생활을 할 때 기침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그러던 어느 날 기침하다 피를 토해냈다. A씨는 즉시 병원을 찾았고 흉부 CT 촬영과 가래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A씨는 ‘비결핵항산균 폐질환’ 진단을 받았다. 그는 1년간 약물치료를 했으나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다. 의사가 A씨에게 생활 습관에 관해 물었고 이에 A씨는 “샤워하기 전 뜨거운 물을 틀어 욕실을 따뜻하게 만든다”며 “샤워기 헤드를 10년 넘게 교체하지 않았다”고 했다. 의사는 “교체하지 않은 샤워기 헤드가 (병의) 원인이다”라며 “오래된 샤워기를 사용하거나, 그 샤워기로 입을 헹구면 비결핵항산균이 호흡기로 침투해 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오래된 샤워기, 비결행한산균 서식지로 적합항산균은 직선 또는 사슬 모양의 가느다란 호기성 간균이다. 항산균 중 결핵균과 나병균을 제외한 나머지를 ‘비(非)결핵항산균’이라고 하며, 이 균들에 감염돼 폐에 만성 염증이 발생하는 병을 ‘비결핵항산균 폐질환’이라고 한다. 샤워기는 ‘비결핵항산균’의 서식지가 될 수 있다. 비결핵항산균은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되지는 않지만, 공기를 통해 호흡기로 침투해 폐질환을 유발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감염원으로는 호수‧강‧토양 등의 자연환경과 샤워기‧가습기 등의 가정환경, 오염된 의료기기 등이 있다. 비결핵항산균은 샤워기 호스 내부 표면을 덮고 있는 물 때에서 형성‧증식할 위험이 있어 감염의 빈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샤워기는 물이 오랫동안 저류될 수 있어 비결핵항산균의 서식지로 적합하며 샤워 과정에서 이 균이 물과 함께 밖으로 분출되는 것이다.◇반년 이상 항생제 복용하며 치료비결핵항산균 폐질환은 가래검사와 흉부 CT 촬영을 통해 진단한다. 비결핵항산균 폐질환은 기저 폐질환을 겪고 있거나, 면역이 약한 사람에게서 발생 가능성이 높다. 장기이식을 받거나, 자가면역 질환으로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사람, 암 환자, 저체중인 사람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뿐만 아니라 비결핵항산균은 정상인에게서도 검출될 수 있다. 비결핵항산균 폐질환은 보통 18~24개월 정도 항생제를 복용하며 치료한다. 치료 초기에는 수주에서 수개월 동안 2~3가지의 정주용 항생제를 사용하고, 이후에는 경구용 항생제를 이용한다. 영양 상태 개선, 꾸준한 운동, 환경인자 관리 같은 비약물적 치료도 동반하고 있다.비결핵항산균은 우리 주변에 항상 존재하는 균이다. 모든 감염원을 실생활에서 완벽하게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실천할 수 있는 수준에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비결핵항산균 예방을 위해서는 ▲샤워기를 6개월에 한 번씩 세척‧ 교체하기 ▲샤워할 때 욕실을 충분히 환기하기 ▲공중목욕탕 이용과 실내 수영 삼가기 ▲음용수는 10분 이상 충분히 끓여서 마시기 ▲흙먼지‧원예 활동 피하기 ▲원예 활동할 때는 마스크 쓰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
    호흡기질환김예경 기자2024/11/18 15:55
  • "음경 너무 굵어 성생활 불가, 수술까지"… 둘레 무려 21cm, 어쩌다 이런 일이?

    "음경 너무 굵어 성생활 불가, 수술까지"… 둘레 무려 21cm, 어쩌다 이런 일이?

    성생활에 음경이 문제가 될 때는 주로 크기가 작은 게 원인이다. 하지만 간혹 음경이 너무 커 문제가 되는 경우도 학계에 보고된다. 이탈리아 헤르페리아병원 의료진은 '후천성 거대 음경'으로 인해 성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수술받은 50대 남성 사례를 공개했다.이탈리아 헤르페리아병원 의료진은 55세 남성 A씨가 음경 몸체 부분에 동맥류(동맥벽이 약해져 동맥 일부가 풍선처럼 늘어나는 질병) 변형이 생기면서 음경 둘레가 21cm까지 굵어졌다고 했다. 이 때문에 아내와의 성생활에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경직도에는 변화가 없었다. 의료진이 이전에 음경 수술을 받았거나 특수한 형태의 자위 행위를 했거나 음경 확장기를 쓰는 등 등 음경에 외상(外傷)을 입힐 만한 일을 한 적이 있냐고 물었지만, 없다고 했다. 의료진은 A씨 동맥류 확장증을 교정하는 수술을 했고, 다음 날 퇴원했다. 다행히 A씨는 수술 후 60일 만에 성생활을 재개했다. 19개월 뒤 추적 조사 결과, A씨의 정상화된 음경 모양이 확인됐다.A씨 수술을 집도한 헤르페리아병원 의료진은 "A씨 음경에 왜 동맥류가 생겼는지 명확한 원인이 확인되지 못했다"며 "다만, 음경의 둘레가 15.1cm를 초과하면 여성의 질에 삽입될 수 없고, 통증을 유발한다고 알려졌다"고 했다.이 사례는 '섹슈얼 메디신' 저널에 게재됐다.
    성의학이해나 기자2024/11/18 15:51
  • “백반증·루푸스 동시 투병 중이지만”… 이집트 미인대회 우승 34세 女, 사연 봤더니?

    “백반증·루푸스 동시 투병 중이지만”… 이집트 미인대회 우승 34세 女, 사연 봤더니?

    이집트 30대 여성이 희귀 피부질환이 있음에도 미인 대회에서 우승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6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로지나 살라(34)는 백반증과 루푸스를 앓고 있지만 미스 이집트 미인 대회에서 우승했다. 살라는 이집트 대표로서 지난 16일 멕시코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해 최종 11위를 기록했다. 살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혐오와 차별이 없는 세상이 될 수 있게 앞으로도 노력하자”라는 글을 올렸다. 살라는 자신의 피부질환을 가리기 위해 화장을 배워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됐다. 그런데,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숨기는 것에 피곤함을 느껴 질환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질환을 SNS에서 공유해 많은 응원과 공감을 받아 현재 팔로워 수가 180만 명이다. 살라는 “내가 겪고 있는 병은 미인 대회를 참가하는 데 큰 장애물이 아니었다”며 “그저 우승 왕관을 쓰고 ‘이런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팬들은 그에게 “진정한 포용성의 상징” “진정한 용기와 아름다움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백반증로지나 살라가 겪고 있는 백반증은 색소를 만드는 멜라닌 세포가 파괴돼 나타나는 탈색소 질환이다.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백색 반점과 백모증(모발 탈색)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백색 반점은 대부분 경계가 명확하며 신체 부위 어디에든 생길 수 있다. 또, 국소적으로 한 부위에만 나타날 수 있지만 보통 피부 곳곳에 대칭적으로 발생한다. 손, 발, 무릎, 팔꿈치 등 뼈 돌출 부위나 입·코·눈 주위, 입술, 성기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흔하다.백반증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유전적 원인이나 자가면역질환 등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백반증은 후천적으로 나타나며, 전체 인구의 0.5~1%에서 발생한다. 전 연령대에서 생길 수 있지만, 10~30대에서 가장 흔하고 환자의 절반은 20세 이전에 증상이 처음 나타난다. 백반증은 완치법이 없으며, 환자들은 연고제나 자외선 치료, 피부 이식술 등을 통해 증상의 정도를 조절하는 편이다. 백반증 환자들은 일상생활에서 피부 자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자외선을 피해야 한다. 백색 반점이 나타난 부위에는 멜라닌 색소가 없어 쉽게 일광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백반증은 故 미국 가수 마이클 잭슨이 앓으면서 널리 알려진 질환이다. 마이클 잭슨은 1993년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 백반증에 걸렸다는 사실을 공개했으며, 사망 후 부검 결과 백반증을 앓았음이 공식화됐다. 생전 그는 백반증 때문에 백인이 되고 싶다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유명인 중 백반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캐나다 모델 위니 할로우(30)가 있다. 할로우는 네 살 때부터 백반증을 앓았으며, 어릴 적 젖소라고 놀림받고 여러 번 학교를 옮겼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그는 이를 개성으로 받아들여 현재 톱모델로 활약 중이다.◇루푸스로지나 살라가 앓고 있는 또 다른 병인 루푸스는 주로 가임기 여성을 비롯한 젊은 나이에 발병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다. 평소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외부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막아준다. 그러나 루푸스에 걸리면 면역체계가 이상을 일으켜 신체에 있는 세포나 조직, 장기를 이물질로 인식해 오히려 자기 인체를 공격한다. 대부분 피부에서 발진이 나타나는 식으로 시작하다가 이후 전신에서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 심하면 내부 장기까지 침범해 흉막염, 심낭염, 뇌경색을 유발하기도 한다.루푸스의 발병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유전자, 호르몬,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고 추정되는데, 특히 여성 호르몬과 상관관계가 큰 것으로 보인다. 주로 가임기 여성에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자외선 노출, 흡연, 약물 등이 루푸스 발병 위험도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푸스는 아직 완치가 불가능하다. 다만, 병의 증상을 완화해 좋은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피부 발진이나 관절염은 약물 치료로 증상을 조절한다. 자외선 노출을 최대한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과 수면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국내에는 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21)가 루푸스를 앓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희는 2019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루푸스를 투병 중이라고 공개했다. 미국 가수 셀레나 고메즈(32)도 2012년 루푸스를 진단받았다. 고메즈는 2017년 신장 상태가 악화해 친구에게 신장 이식을 받기도 했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4/11/18 15:23
  • “얼굴‧목 피투성이” 유상무, 아내 눈물까지… 해외여행 갔다가 무슨 일?

    “얼굴‧목 피투성이” 유상무, 아내 눈물까지… 해외여행 갔다가 무슨 일?

    개그맨 유상무(44)가 해외여행 중 햇빛 알레르기 증상을 겪었다.지난 16일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노이인데 아파요ㅠㅠ 힝”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서 유상무는 “얼굴이 많이 상했다”며 “햇빛 알레르기가 올라와서 이렇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메나 뭔 일이래요?” “분장하신 줄 알았어요” “알러지가 이렇게 심하시다니. 병원부터 가셔야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후 한국으로 귀국한 유상무의 얼굴을 본 아내 이연지는 “얼굴이 그게 뭐야”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오늘(18일)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너무 죄송해요 얼굴이 말이 아니네요”라며 “병원 다녀와서 점점 좋아지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요”라고 말했다.유상무가 겪은 햇빛 알레르기는 태양광선에 노출된 후, 피부에 가려움이나 발진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피부 반응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두드러기가 생길 수도 있고 일광화상처럼 광독성 반응이 생길 수 있으며 가렵고 진물이 날 수도 있다. 햇빛 알레르기의 종류는 매우 다양한데 대표적으로 다형광 발진과 일광 두드러기가 있다. 다형광 발진은 제일 흔한 형태로, 햇빛에 노출된 피부에 물집이나 수포 등이 나타나는 것이다. 일광 두드러기는 특정 파장에만 반응하는 알레르기인데, 다형광 발진보다 부위는 적지만 증상은 더 심하다.햇빛 알레르기가 생기는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태양광선이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알려졌다. 유전적 요인 또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외에도 특정 약물 복용이나 화장품의 화학 물질 등으로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다.햇빛 알레르기는 햇빛을 피하면 자연적으로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일반 알레르기처럼 항히스타민제 등을 섭취하거나 스테로이드성 연고를 바르는 게 낫다. 그러나 스테로이드성 연고를 너무 자주 바르면 피부를 보호해주는 장벽의 기능이 약해져 증상이 더 심해질 수도 있고, 내성이 생겨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다.치료도 중요하지만, 평소에 예방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기본적으로 햇빛이 강할 때는 되도록 외출을 피하고, 외출하게 될 경우에는 모자나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 최대한 햇빛 노출을 피해야 한다. 가볍고 얇은 가디건이나 여름용 점퍼 등을 통해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1/18 15:03
  • 박봄, 여전히 길고 가는 다리… 몸매 관리 위해 ‘이 음식’ 끊었다는데?

    박봄, 여전히 길고 가는 다리… 몸매 관리 위해 ‘이 음식’ 끊었다는데?

    투애니원 메인 보컬 박봄(40)이 날씬한 몸매를 공개했다.지난 15일 박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부하이 마닐라(Mabuhay Manil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박봄은 검은색 모자를 착용하고 엘리베이터 벽에 기대고 있었다. 특히 짧은 바지를 입어 길고 얇은 다리가 눈에 띄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성공했네” “데뷔 때로 돌아간 것 같다”는 댓글을 남겼다. 박봄은 최근 2NE1 콘서트 준비와 함께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과거 박봄은 tvN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 “6개월 만에 11kg을 감량했다”며 “상추와 콜라비를 즐겨 먹고 빵을 끊었다”고 말한 바가 있다. 박봄의 다이어트 식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상추, 칼슘 풍부해 지방 분해에 도움상추에는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다이어트를 할 때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는 칼슘으로, 칼슘이 부족하면 뇌가 이를 채우기 위해 음식을 먹으라는 명령을 내린다. 상추에 든 칼슘이 명령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방을 분해하는 기능을 해 장에서 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줄여준다. 또한, 상추에 들어 있는 칼륨은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 다이어트의 적인 부종을 해결할 수 있으며, 열량이 낮아 언제든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상추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돕고 긴장을 완화해 피로 해소를 도와준다. 이는 상추를 천연 강장제라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상추는 변비 환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상추에는 다양한 섬유소가 많이 들어있고, 상추의 95%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변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것을 막고 변의 양도 늘려준다.◇콜라비, 열량 낮아 다이어트에 제격콜라비는 100g당 27kcal로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많아 변비 치료와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콜라비에는 비타민C 등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서울시농수산물공사 조사분석팀에 따르면, 콜라비는 비타민C 함유량도 높아 피로 해소와 노화, 당뇨에 효과가 있다. 또 콜라비는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혈액순환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따라서 콜라비는 고지혈증 등 혈관질환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콜라비는 혈액 순환뿐만 아니라 혈압을 낮추는 데도 좋다. 콜라비의 맛은 순무보다 달고 아삭아삭하다. 콜라비는 크기에 따라 당도가 다른데, 너무 작으면 당도가 떨어지고 너무 크면 육질이 지나치게 단단해 맛이 없어 적당한 크기를 고르면 좋다. 콜라비는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고, 과일처럼 깎아서 바로 먹어도 식감이 좋아 괜찮다.◇빵, 혈당지수 높아 살찌기 쉬워빵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정제 탄수화물은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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