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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니 날씬하지” 김빈우, 자주 먹는 음식 조합 공개… 뭐 먹길래?

    “이러니 날씬하지” 김빈우, 자주 먹는 음식 조합 공개… 뭐 먹길래?

    배우 김빈우(42)가 좋아하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월 28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단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구마와 물김치, 방울토마토, 리코타치즈 등이 담긴 그릇이 보였다. 사진과 함께 김빈우는 “너무 이상한 조합이지만 너무 좋아하는 조합”이라는 글도 게재했다.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과 식단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근황을 자주 공유해왔다. 그는 2021년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출산 후 65kg에서 52kg까지 감량하기도 했다. 김빈우가 최근 좋아한다고 밝힌 음식들은 건강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
    푸드임민영 기자 2025/03/04 13:41
  • “한층 갸름해진 얼굴” 문근영 근황 공개… ‘이 운동’ 하면서 뺐다고?

    “한층 갸름해진 얼굴” 문근영 근황 공개… ‘이 운동’ 하면서 뺐다고?

    배우 문근영(37)이 한층 홀쭉해진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3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프 메이크업 꺄~”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맑은 피부와 함께 한층 갸름해진 문근영의 얼굴이 담겼다. 이에 팬들은 “더 예뻐졌네요” “리즈 시절로 돌아가고 있군요” “건강한 모습 보기 좋아요”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문근영은 2017년 희귀병 중 하나인 급성 구획 증후군을 진단받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건강을 회복한 문근영은 “저는 완전히 치료가 됐고, 지금은 아주 건강한 상태”라며 “비록 살이 조금 찌긴 했지만 매일 저의 팩폭(팩트 폭격) 영상을 보며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문근영의 다이어트 비법과 그가 앓았던 급성 구획 증후군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3/04 13:38
  • “과도하게 처진 눈두덩이” 구본승… 과거 ‘이 시술’ 부작용이라는데?

    “과도하게 처진 눈두덩이” 구본승… 과거 ‘이 시술’ 부작용이라는데?

    배우 겸 가수 구본승(51)이 필러 부작용을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구본승과 김숙은 피부과를 찾았다. 그는 의사와 상담하던 중 “내가 눈두덩이에 필러를 맞았다”며 “필러를 많이 맞아 부작용으로 눈이 처진 것 같다”고 했다. 담당 의사는 “(구본승)이 필러를 맞은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필러가 뭉쳐 눈가가 처진 것으로, 필러를 녹이면 된다”고 했다. 구본승은 바로 필러를 녹이는 시술을 받았다. 이후 김숙은 “시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며 깜짝 놀랐다. 구본승이 받은 눈 필러란 뭔지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알아본다. 눈 필러는 눈 두덩이‧눈 밑‧눈매 등의 부위에 필러를 주입하는 시술이다. 필러의 주성분인 히알루론산은 겔 타입으로 인체 조직과 유사한 성분이다. 푹 꺼진 눈꺼풀을 개선하거나, 눈가 주름을 펴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눈에 필러를 자주‧많이 주입하면 눈가가 처질 수 있다. 눈 근육은 다른 얼굴 근육에 비해 움직임이 많은 편으로, 눈 근육을 쓰면서 눈 필러가 뭉치고 이동하며 처지게 된다. 또한 중력의 영향으로 필러가 밑으로 내려올 수 있다. 제거하지 않으면 필러는 딱딱하거나 울퉁불퉁해지고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진다. 눈 필러로 부작용으로 인해 실명도 발생할 수 있다. 눈에 필러를 주입할 때 사용하는 주삿바늘이 혈관을 찌르면, 필러가 혈관 내로 주입돼 눈동맥 쪽으로 역류하게 된다. 눈동맥은 눈의 안쪽 끝에 눈구석 동맥과 연결된다. 눈구석 동맥이 막히면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심각할 경우 실명까지 이를 수 있다. 필러 주입 후 발생하는 실명의 대표적 전조증상으로는 ▲심한 통증 ▲시야 흐려짐 ▲눈 주변 마비 ▲피부색이 푸르거나 창백하게 변하는 것 등이 있다. 보통 수술 직후에서 7~10일에 사이에 증상이 나타난다.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안과학교실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필러가 혈관을 막았을 때 감압술로 눈 압력을 급격히 감소시켜 혈류 회복을 시도할 수 있다. 혈관 확장제를 투여하거나 망막에 산소공급을 시도하는 것도 방법이다. 병원 규모와 설비의 한계로 이러한 처치가 어렵다면 ▲필러 용해제 주입 ▲온찜질 ▲마사지 등의 응급조치를 취한 후 즉시 상급병원으로 이동해야 한다.눈 필러 후 부작용을 피하기 위한 주의점은 다음과 같다. 우선 필러를 한 부위에 과량 주입하면 안 된다. 한 번의 시술에 다량을 주입하는 것뿐 아니라, 여러 날에 걸쳐 동일 부위에 소량을 반복 주입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또한 필러 주입 전에 주사기를 역류해, 주삿바늘 끝이 혈관 내에 있지 않음을 확인해야 한다. 최근엔 끝이 뭉뚝한 바늘인 ‘캐뉼라’로 필러를 주입한다. 주삿바늘이 혈관을 찌르고 들어가는 걸 막기 위해서다. 그러나 캐뉼라가 만능은 아니다. 혈관 벽이 약한 사람은 캐뉼라에도 혈관이 손상될 수 있다. 캐뉼라로 시술받은 환자가 한쪽 눈을 실명해, 시술을 집도한 의사가 손해배상청구 처분을 받은 판례도 있다.
    뷰티김예경 기자 2025/03/04 13:35
  • ‘운동광’ 민호, 요새는 ‘이 운동’에 빠져… 자세 교정에 최고?

    ‘운동광’ 민호, 요새는 ‘이 운동’에 빠져… 자세 교정에 최고?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33)가 요즘 하는 운동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2월 28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91즈의 투탁 케미에 혜리를 뿌렸더니.. | 혤's club ep41 민호, 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혜리는 민호에게 최근에 하는 운동에 대해 물어봤다. 평소 운동광으로 유명한 민호는 “꾸준히 하는 건 헬스랑 컨디셔닝 운동 (한다)”이라며 컨디셔닝 운동(무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의 복합적인 운동)에 대해 “유산소로 진짜 뛰고 바이크하고”라고 말했다. 이어 “필라테스 가끔 하고 발레도 요새 가끔 한다”라고 말했다. 민호는 “어느 정도 유연성이 필요한데 운동 능력이 안 되니까 되게 답답하고 잘하고 싶다”고 말했다. 운동광인 민호가 하는 운동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봤다.◇유산소 운동·근력 운동민호처럼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이때 근력 운동도 해서 근육을 키우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같은 양을 섭취해도 이전보다 지방으로 축적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줄어드는 것이다. 등산, 자전거 타기 등을 하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운동 전후에는 스트레칭을 하는 게 중요하다.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긴장도가 완화되고 근육에 혈액과 산소가 원활히 공급돼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특히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유연해져 신체 가동 범위가 증가해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발레발레는 휘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골고루 사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직장인이나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대부분 척추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있기 때문에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다. 게다가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다만, 발레를 배우기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부터 확인해야 한다. 근력이 부족한 상태로 발레를 시작하면 제대로 된 동작을 수행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력이 특히 약한 부위는 균형을 맞춰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고난도 동작은 피하는 게 좋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허리디스크 말기인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인 사람이 발레를 배우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말기인 사람은 이미 조직 손상이 심해 운동으로 근육을 기르는 과정을 디스크가 버티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발레를 하다가 통증을 느꼈다면 발레 전문가와 상의해 운동 강도를 낮추거나 휴식을 취하는 게 안전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3/04 13:28
  • “2개월만 10kg 감량” 노홍철… 의사가 경고한 ‘4가지’ 끊었더니, 빠졌다

    “2개월만 10kg 감량” 노홍철… 의사가 경고한 ‘4가지’ 끊었더니, 빠졌다

    방송인 노홍철(45)이 2개월 만에 10kg을 감량한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월 28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는 ‘초콜릿 중독 노홍철 새해맞이 10kg 감량 대박 비법 (다이어트, 요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노홍철은 체중이 90kg까지 늘었다면서 “허리 통증이 응급실에 실려 갈 정도로 심각했는데 전문의가 살을 빼라고 했다”며 다이어트 시작 계기를 밝혔다. 이어 노홍철은 한의원에서 다이어트 상담을 받았고, 지방을 10kg 정도 빼야 적정 체중이라는 검사 결과를 받았다. 이에 한의사는 “밀가루, 튀김,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이 가장 문제다”며 “중독 수준이라고 들었는데 이 부분을 개선하지 않으면 감량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노홍철은 꾸준한 관리 끝에 2개월 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디스크 증상, 통증을 잊고 있었다”며 “몸이 바뀌니까 삶이 바뀐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다이어트 중 단 음식 섭취를 줄이고, 애사비를 즐겨 마셨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04 13:24
  • 새집 증후군으로 재채기하는 반려견 위해… 건축업계는 ‘이런’ 노력 중 [멍멍냥냥]

    새집 증후군으로 재채기하는 반려견 위해… 건축업계는 ‘이런’ 노력 중 [멍멍냥냥]

    반려동물은 생애 대부분을 집안에서 보낸다. 개처럼 산책하지 않는 고양이는 특히 그렇다. 가장 안전해야 할 곳이 집이지만, 때로는 집에서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반려동물 건강이 나빠진다. 마룻바닥에 발이 미끄러져 가뜩이나 약한 관절에 자꾸 부담이 가는 게 한 예다. 포름알데히드 등 각종 유해 물질이 방출되는 새집에서 살 땐 더욱 그렇다.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인천점 문종선 원장은 “반려동물 새집 증후군은 비염이나 경미한 기관지염 같은 호흡기 질환으로 잘 나타난다”며 “성견이나 성묘가 갑자기 재채기해서 동물병원에 오면, 보호자에게 최근 도배나 이사를 했는지 물어보기도 한다”고 말했다.반려동물 친화적인 집을 만드는 데에는 보호자 이전에 건축·인테리어 업계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미 지어진 집을 보호자가 반려동물에게 맞게 뜯어고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업계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반려동물 신체 고려한 건축 자재 많아져반려동물의 건강을 고려한 건축 자재들이 속속들이 출시되고 있다. 미끌림 방지와 유해물질 저감이 주요 특성이다. 한솔홈데코에서는 반려동물이 마룻바닥을 걷거나 뛰다가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한솔펫마루’를 출시했다. 건축 자재에서 유해 물질 포름알데히드가 방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포름알데히드를 포함하지 않은 제품이다. 동화자연마루의 ‘진’ 강마루 역시 미끄럼 저항성이 뛰어나 반려동물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다. 일반 강마루 대비 미끄럼 저항계수(CSR)가 최대 1.25배 크다. ‘진’ 강마루는 한국애견협회와 KOTITI 시험연구원으로부터 반려동물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펫테리어(펫+인테리어)’를 검색하면 자주 언급되는 페인트도 있다. 노루페인트와 삼화페인트공업 제품이다. 노루페인트의 ‘팬톤 페어프레쉬’는 새집 증후군을 유발하는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 흡착률이 일반 수성 페인트 대비 높아 환경부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국제지속가능인증원(IGSC)에서 반려동물 제품 인증을 받기도 했다. 삼화페인트공업의 ‘아이럭스 듀로-X’ 역시 총 휘발성 유기 화합물과 새집 증후군 관련 물질인 톨루엔·포름알데히드가 검출 한계 미만으로 나와 환경부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이 제품은 한국애견협회·KOTITI 시험연구원의 반려동물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반려동물 친화 건축 시도한 아파트도한국에서 가장 보편적인 주거 형태가 아파트인 만큼, 반려인 다수도 아파트에 거주한다.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가 2022년 말 한국인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아파트·주상복합에 사는 사람의 35.2%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었다. 단독주택 거주자(52.6%)보다는 낮은 비율이었으나 연립·다세대·다가구 주택(33.9%), 오피스텔(25.4%)보다는 높았다.이에 반려동물을 위한 인테리어를 도입한 아파트들이 생겨나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3년 8월 분양한 광주광역시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에 ‘H 위드펫(H WithPet)’을 옵션으로 도입했다. H 위드펫은 ▲긁힘이 적은 마감재 ▲천장 흡음판 ▲반려동물 시력 보호를 위한 플리커(깜빡임) 프리 조명 ▲관절 부담을 줄이는 미끄럼 방지 바닥 ▲반려동물 냄새와 털 날림을 해결하는 헤파필터 환기 시스템 등을 적용한 반려동물 친화적 인테리어다. 한화 역시 2021년 2월 분양한 한화 포레나 수원 장안 84B 타입에 반려동물 관절 부담을 완화하는 미끄럼 방지 포세린 바닥재 옵션을 도입했다. 산책 후 반려동물을 바로 씻길 수 있도록 현관 출입문 바로 옆에 설치하는 ‘포레나 펫 프렌즈 세면대’가 한국디자인진흥원 ‘2020 우수 디자인’에 뽑히기도 했다.다수의 펫빌라·펫오피스텔·펫리조트 건축에 참여한 반려견주택연구소 박준영 대표는 “반려동물의 생활을 고려해 실내 공간을 디자인하고, 반려동물 건강에 해롭지 않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는 건축 업체가 많아질수록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기 쉬워질 것”이라고 말했다.◇미끌림 방지 매트 깔고 환기 자주 해야그러나 대부분 반려인은 ‘이미 반려동물에게 적합하지 않게 지어진 집’에 산다. 지금이라도 미끌림 방지 마루를 깔겠다고 멀쩡한 마루를 죄다 뜯어낼 수는 없는 법. 이미 사는 공간을 조금이라도 반려동물에게 알맞게 바꿀 방법이 없을까?반려동물이 마룻바닥에서 놀다가 미끄러져 관절을 다칠까 걱정이라면 ‘미끌림 방지 매트’를 깔면 된다. 매트 대신 러그나 카펫을 까는 경우가 많은데, 반려동물 호흡기에 나쁠 수 있다. 문종선 원장은 “모직으로 된 카펫에서 나오는 미세먼지가 반려동물 호흡기를 자극한다”며 “반려동물이 내복약을 계속 먹어야 할 정도로 비염이 만성적이라면 모직 제품을 집에서 치우길 권장한다”고 말했다. 반려동물이 혹시라도 소변을 누거나 토했을 때 뒤처리를 생각해서라도 모직 소재가 아닌 매트가 낫다. 박준영 대표는 ▲4~5mm 두께의 ▲너무 폭신하지 않은 매트를 ▲하나의 제품으로 통일해 실내 전체 구역에 깔기를 권한다. 너무 푹신푹신하면 발이 푹푹 빠져 반려견이 걷기 힘들고 오히려 관절에 무리가 잘 간다. 박준영 대표는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섞어서 깔면 매트 사이에 미세한 단차가 생겨 반려동물이 미끄러지거나 발이 걸려 넘어질 수 있다”며 “거실에만 깔고 방안에 매트를 안 깔면, 반려동물이 거실에서 뛰던 것처럼 방안에서 뛰다가 넘어질 수 있으므로 실내 공간 전체적으로 다 까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신축 아파트에 입주할 예정인데, 반려견 친화 페인트나 마루 옵션이 없어서 일반 건축 자재를 사용했다면 어떡할까. 이럴 땐 실내에서 방출되는 유해물질을 최대한 빨리 빼주는 수밖에 없다. 박준영 대표는 “새집 증후군을 유발하는 대표적 유해 물질인 라돈과 포름알데히드는 공기 청정기로 제거되지 않는다”며 “창문을 열거나 천장에 설치된 환기유닛을 통해 최대한 공기를 자주 환기하는 게 최선이다”고 말했다.박 대표는 친환경 자재를 쓴 건물이라도, 반려동물을 데리고 입주하기 전에 보일러로 실내를 데워 유해 물질을 인위적으로 방출시키는 ‘베이크 아웃’을 시행하길 권한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의 ‘주택 실내공기 질 관리를 위한 매뉴얼’에 따르면 ▲가구와 수납장 등의 문을 모두 열고, 창문과 문은 모두 닫은 채 ▲난방기를 섭씨 30~40도로, 5~6시간 가동한 후 ▲창문을 열고 실내를 완전히 환기하기를 적어도 3회 이상 반복해야 오염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3/04 08:00
  • [소소한 건강 상식] 이미 성 경험 많은데… HPV 백신 맞을까?

    [소소한 건강 상식] 이미 성 경험 많은데… HPV 백신 맞을까?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HPV(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접종이 권장되지만, 여전히 ‘성경험 전’에만 효과가 있다는 오해가 많다. 그렇다면 성 경험이 있는 사람은 이 백신을 맞아도 효과가 없는 걸까?먼저, HPV 백신은 성 경험 이전에 맞아야 가장 효과적이다.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HPV는 주로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성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백신을 접종하면 HPV 노출 전 항체를 형성해 감염 원천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첫 성 경험을 한 후여도 가급적 빨리 백신을 맞는 게 좋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성 경험 여부와 관계없이 백신 접종을 권장한다. 이미 HPV에 감염된 사람도 백신을 맞아야 한다. 새로운 유형의 감염을 막을 수 있고 기존 감염이 악화되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국내에서도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부인종양학회 등에서 성 경험 여부와 상관없이 HPV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HPV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어 남성 역시 백신을 맞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자궁경부암 백신’으로만 인식돼 여성 위주 접종이 이뤄지는 경향이 있다.
    부인암최지우 기자2025/03/04 07:31
  • “탕!” 실수로 자기 사타구니에 총 쏴… 피 흘리며 체포된 브라질 강도, 무슨 일?

    “탕!” 실수로 자기 사타구니에 총 쏴… 피 흘리며 체포된 브라질 강도, 무슨 일?

    브라질 한 의류 판매장에서 강도가 실수로 자신의 하반신을 쏜 CCTV 영상이 화제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브라질 매체 G1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의 한 의류 판매장에서 강도가 들이닥쳤다. 강도는 가지고 온 총으로 직원을 위협해 물건을 훔쳤다. 이후 총을 바지 안에 넣으려다가 실수로 방아쇠를 당겨 자기 하반신을 쐈다. 이로 인해 심각한 출혈이 발생했고, 피를 흘리며 가게를 나간 남성은 치료를 위해 보건소를 찾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X(엑스)를 통해 CCTV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영상 속에는 강도가 권총을 바지에 집어넣는 순간 실수로 방아쇠를 당기는 장면이 담겼다. 총알은 하반신 사타구니 쪽을 명중했고, 남성은 고통스러운 듯 다리를 부여잡고 피를 흘리며 매장을 나섰다. 사건 당시 이 강도와 함께 두 명의 공범이 있었으며, 이들은 범죄 현장에서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경찰은 CCTV 영상을 통해 공범들을 파악해 용의자 한 명을 추가로 체포했고 나머지 한 명을 추적 중이다. CCTV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보는 내가 아프다” “총이 강도를 잡았다” “인과응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총상을 입었을 때 중요한 것은 ‘어느 부위에 총상을 입었는가’다. 가장 치명적인 부위는 흉부와 복부다. 안쪽에 공간이 크기 때문에 출혈에 의한 장기 기능 부전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특히 흉부는 기흉으로 인해 폐가 혈액으로 가득 차면서 숨을 못 쉬게 될 수 있다. 또 복부와 흉부를 관통하는 엄지손가락만 한 굵기의 대동맥이 손상되면 즉사하거나 수분 내 과다출혈에 의한 쇼크로 사망할 수 있다. 머리 총상에 의한 사망률은 팔·다리에 비해 높다. 다만 무조건 사망하는 경우는 통념보다 낮은 것으로 보고된다. 실제 미국 메릴랜드 의대 연구팀이 두부 총상 환자 400명의 예후를 조사한 결과, 42%는 살아남은 것으로 확인됐다. 단, 스스로 머리에 총을 쏜 경우에는 약 20%만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팔과 다리는 혈관 손상이 발생했더라도 지혈이 수월하므로 제때 치료만 받는다면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볼 수 있다.총상을 입은 사람을 발견했다면 가장 먼저 119에 신고한다. 그다음 과다출혈을 막기 위해 지혈한다. 지혈을 시도할 수 있는 부위는 목과 팔·다리다. 거즈나 깨끗한 손수건으로 총상 부위를 감싼 다음 직접 눌러준다. 팔·목은 양손의 엄지손가락으로, 다리는 양 주먹으로 압박한다. 지혈이 되지 않는다면 총상 부위에서 심장을 향하는 곳으로 5~10cm 떨어진 곳을 압박한다. 동맥이 손상됐다면 피가 솟구치듯 분출되는데 압박이 되고 있다면 출혈량이 줄어드는 게 눈에 보인다. 반면, 흉부와 복부는 지혈을 시도하면 안 된다. 안쪽의 혈관이 손상된 내출혈이기 때문에 바깥쪽에서 아무리 눌러봐야 지혈이 안 된다. 오히려 환자의 호흡을 방해하거나 골절을 일으킬 수 있다. 흉부‧복부 총상은 1시간 정도 지나면 출혈량이 많아져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에 빠진다. 그전에 외상외과 전문의가 있는 응급실이나 외상센터에서 혈관을 찾아서 지혈해 주는 수술을 받아야 생존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3/04 06:03
  • 진서연 “10kg 감량 목표”… 팬들이 식단 물었더니, ‘이것’ 먹고 뺀다

    진서연 “10kg 감량 목표”… 팬들이 식단 물었더니, ‘이것’ 먹고 뺀다

    배우 진서연(42)이 다이어트 계획을 밝혔다.지난 2월 26일 진서연은 자신의 SNS에 3월 1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진서연은 57kg에서 47kg까지 총 10kg을 뺄 계획을 전하며 “저 빼는 거 봐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 뺄 거다”라며 “무거워 미치겠다”라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팬이 다이어트 식단을 묻자, 그는 “귀리가루, 팥가루, 두부, 미역국 등등”이라며 자신의 식단을 간단히 공개했다. 진서연이 다이어트할 때 먹는 음식은 우리 몸에 어떤 도움을 줄까?◇귀리귀리에는 단백질‧불포화지방산‧미네랄 등이 풍부하다. 귀리의 13~20%는 식이섬유인데, 이 중 4~5%가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다. 베타글루칸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한다. 실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하루에 베타글루칸 3g 이상 섭취하면 심장질환의 위험을 낮춰준다. 쌀보다 2배 이상 많은 단백질을 함유한 귀리는 변비 예방 효과도 있다. 또 귀리 속 아베난쓰라마이드 성분은 곡물 중 귀리에만 있는 성분으로, 항산화·항염증 기능이 뛰어나고 치매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팥팥에도 칼륨이 풍부해서 100g당 1520mg이 들어있다. 그리고 사포닌도 들어있어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사포닌은 이뇨 작용을 촉진하고 피부 노폐물을 제거해 아토피, 기미 완화에 효과적이다. 팥에 함유된 비타민B군은 탄수화물 소화, 피로 해소, 기억력 증진에도 좋다. 이외에도 팥에는 곡류에 부족한 라이신, 트립토판 등이 풍부하다. 다만, 평소 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팥을 많이 먹었을 때 설사가 나타날 수 있어 과다 섭취는 피해야 한다.◇두부두부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다. 식물성 단백질은 고기에 들어있는 동물성 단백질과는 다르게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두부는 혈당지수도 낮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 수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두부의 혈당지수는 42이며, 칼로리는 100g당 84kcal로 낮은 편이다. 일반적으로 혈당지수가 55 이하이면 저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된다. 게다가 두부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 물질이 많아 항암 효과와 혈액 순환에도 좋다.◇미역국미역국에 들어가는 미역은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다. 미역에는 ▲엽산 ▲아연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A·C·E·K 등이 들어있다. 특히 비타민K의 함량이 높아 1회 섭취(10g) 시 하루 권장 섭취량의 20%를 충족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비타민B12를 보충할 수 있어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미역에는 알긴산 등 다량의 식이섬유도 함유돼 있어 장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물에 잘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로,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돼 장 건강을 개선한다. 체내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장운동을 촉진해 숙변을 내보내는 등 장을 깨끗하게 하는 원리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3/04 05:32
  • “5개월만, 10kg 감량” 최완정, 아침마다 ‘이것’ 하고 성공했다?

    “5개월만, 10kg 감량” 최완정, 아침마다 ‘이것’ 하고 성공했다?

    배우 최완정(56)이 5개월 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월 24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한 최완정은 50대에 피트니스 대회에서 3관왕을 했다고 밝히며 “항상 탄탄한 근육을 유지하는 건 아니다”라며 “대회 나갈 때 갑자기 10kg 이상 쪘다가 5~6개월 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에 조정민은 “50대인데 10kg을 단 5개월 만에 빠진 것이지 않나. 저는 2~3kg 빼는 것도 너무 힘들다”라며 “다이어트의 여왕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최완정은 자신의 몸매 비법으로 계단 오르기를 꼽았다. 그는 “매일 계단 100층씩 오른다”며 “20층 아파트 계단을 5번씩 오르고 내려갈 때는 엘리베이터를 탄다”고 말했다. 또, 매일 아침마다 눈바디를 재는 습관이 있다고 밝혔다. 최완정은 몸매 관리 비법은 계단 오르기와 눈바디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계단 오르기, 에너지 소모에 효과적 계단 오르기 운동은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 소모가 많고 그만큼 운동 효과도 높다. 계단을 오르면 심장이 혈액 속 산소와 영양분을 온몸으로 빠르게 보내기 위해 빠르게 뛰며, 이 과정에서 호흡이 증가한다. 이 같은 작용은 심폐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꾸준한 계단 오르기 운동은 하체 근육 단련에도 효과적이다. 허벅지 근육이 강해질 경우 무릎 관절에 가는 부담이 줄면서 관절염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허벅지 근육이 우리 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보니, 전체적인 근육량이 늘고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기도 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허벅지 운동을 해야 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계단 오르기는 이 밖에도 지구력과 균형감각 등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눈바디, 다이어트 중 원동력 제공 눈바디는 ‘눈’과 ‘인바디’라는 체성분 분석기 브랜드 이름을 합친 단어다. 거울을 통해 몸을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다이어트 중 눈바디는 체중 관리를 지속하는 데 원동력이 된다. 체중과 같은 구체적인 숫자가 없어도 스스로 몸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동기 부여가 된다. 눈바디가 실질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스페인 알리칸테대 연구팀은 콜롬비아 내 체중 감량 프로그램 참가자 271명을 대상으로 16주간 매주 체질량지수와 복부‧엉덩이 비율 등을 측정하고, 몸매가 드러나는 전신사진을 촬영했다. 그 결과, 참가자의 90%는 프로그램을 끝까지 이수했고, 이들 중 71.3%는 처음에 세웠던 목표 체중에 달성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04 05:03
  • 정자 상태 하위 10% 강남, 결국 ‘냉동’시켜… “형도 해봐라” 적극 권장

    정자 상태 하위 10% 강남, 결국 ‘냉동’시켜… “형도 해봐라” 적극 권장

    방송인 강남(37)이 정자를 얼렸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MBN ‘전현무계획2’에서 전현무가 강남에게 “정자 상태가 하위 10%라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강남은 “아기는 가질 수 있는데 레벨이 높지 않다”며 “일단 건강한 걸로 얼렸놨다”라고 했다. 이어 “내 미니미들(정자들)이 움직이는 것을 봤는데, 되게 뿌듯했다”며 “형(전현무)도 해봐라”고 했다. 강남처럼 정자도 얼릴 수 있다. 난자처럼 정자도 얼릴 수 있다. 약물로 배란을 늘린 후 침습 시술을 시행해야 하는 난자 냉동보다 상대적으로 간단하며 비용도 저렴하다. 보관 기간을 3년으로 할 때 난자는 300~400만 원, 정자는 30~60만 원 선이다. 그러나 남성 가임력 저하 시점이 늦어 정자 냉동이 잘 이뤄지지 않는다. 보통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까지 정자 운동성과 DNA 손상 정도는 20대와 비슷하게 유지되는 경향이 있다.최근 난임을 진단받는 남성이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0년 난임 진단 남성 환자는 7만 9251명으로 2016년 6만 3598명 대비 24.6% 증가했다. 남성 난임으로 시술비를 지원받은 사람 비율도 2016년 13.4%에서 2020년 17.2%로 증가했다. 남성 난임의 진단 기준엔 정액의 양, 정자의 수와 모양 등이 반영된다.남성 난임이 증가하는 원인으로 흡연, 음주, 과식과 같은 생활 습관이 꼽힌다. 특히 비만이 남성 난임의 핵심 원인이다. BMI(체질량 지수)가 높아지면 정액의 양, 정자 수, 남성 호르몬 수치가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 검사 수의 증가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시험관 아기 시술을 원하는 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사전 검사 수와 함께 난임 진단 사례가 증가했기 때문이다.남성의 정자 냉동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40세 이후에 임신 계획이 있다거나 생식세포에 독성을 띠는 항암치료가 예정된 게 아니라면 정자 냉동은 효율성이 떨어진다. 오히려 정자의 질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 난임의 원인 약 40%가 남성에게 있는 만큼, 나중에 아이 계획이 있다면 미리 정자의 질을 관리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셈이다. 정자의 질을 높이는 방법은 많다. 체중을 조절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헐렁한 팬티를 입어 고환의 온도를 떨어뜨리고, 정자 수를 늘리는 방법도 있다. 견과류를 먹는 것도 좋다. 또한 휴대전화를 바지 주머니에 넣는 행위는 피해야 한다. 바지 주머니 등 고환으로부터 거리가 50cm 이내인 곳에 휴대전화를 넣고 다니는 남성의 47%가 정자 수가 적거나 질이 떨어진다는 이스라엘 연구 결과가 있다. 이는 일반 남성 11%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비율이다.
    라이프김예경 기자2025/03/03 23:02
  • 개그우먼 김지혜, 납작한 엉덩이 때문에 ‘이 운동’ 꾸준히… 효과는?

    개그우먼 김지혜, 납작한 엉덩이 때문에 ‘이 운동’ 꾸준히… 효과는?

    개그우먼 김지혜(45)가 즐겨 하는 운동을 선보였다. 지난 2월 25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분명히 납작한 배를 상상했는데...”라며 “납작한 엉덩이라니...”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혜는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필라테스 동작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김지혜는 완벽한 자세를 보여줘 많은 네티즌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김지혜는 2019년부터 필라테스를 통해 유연성을 기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지혜가 즐겨 하는 필라테스는 어떤 운동 효과가 있을까?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3/03 21:33
  • “‘이것’ 끊고 다이어트 성공” 女 성인 모델, 살 쏙 빠졌다… 비법은?

    “‘이것’ 끊고 다이어트 성공” 女 성인 모델, 살 쏙 빠졌다… 비법은?

    영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술을 끊은 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팔로워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월 2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매체에 따르면, 복서이자 성인 모델인 엘 브룩은 1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그는 거울 셀카 사진을 SNS에 인증했는데, 이는 팔로워들을 놀라게 했다. 그가 이전과 다른 늘씬한 몸매로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기 때문이다. 엘 브룩은 “매주 술집에 나가서 클럽에서 놀았지만, 다이어트를 위해 평소 즐겨 마시던 술을 끊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복싱을 시작한 것은 내게 큰 의미가 있다”라며 “우울증을 겪었을 때도 복싱을 하면서 우울감을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대단한 변화다” “나이가 들수록 더 멋있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술, 뱃살 찌우고 근육 생성 막아 술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술과 함께 먹는 안주도 문제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마시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술을 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술을 꼭 마셔야 한다면 열량이 낮은 안주를 선택해야 한다. ◇복싱, 체지방 효과적으로 연소해 복싱을 하면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다. 전신을 이용해 뛰는 동작들은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한다. 다른 유산소 운동처럼 심폐기능도 키울 수 있다. 훅, 스트레이트 등 펀치를 할 땐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쓴다. 이때 평소에는 잘 쓰지 않는 팔 안쪽, 허벅지 안쪽 근육이 활성화된다.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도 빼준다. 이어질 동작을 예측해 피하고 팔을 뻗기 때문에 순발력도 기를 수 있다. 다만, 부상 위험이 큰 운동인 만큼 스트레칭이 중요하다. 압박붕대와 글러브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03 21:03
  • 모델 이현이, 속 편해지는 해독주스 공개… 뭐 넣었을까?

    모델 이현이, 속 편해지는 해독주스 공개… 뭐 넣었을까?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41)가 해독주스 레시피를 공유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이벤트] 생체나이 XX살이요? 실제 나이보다 한참 어린 이현이의 피부, 건강관리법(해독주스, 민감성피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현이는 해독주스를 만들었다. 이현이는 이전과 레시피가 달라졌다며 “그 주스가 몸에 좋긴 한데 셀러리랑 케일을 생으로 갈았더니 계속 가스가 차고 배가 아프더라”라고 말했다. 이현이는 새로 바뀐 해독주스 레시피를 소개했다. 이현이는 “오늘 갈 재료는 양배추, 브로콜리, 아보카도, 바나나, 레몬즙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완성된 해독주스를 제작진과 나눠 마신 이현이는 “이거다”라며 “너무 맛있다”라고 말했다. 이현이가 해독주스에 넣은 음식들은 어떤 효능이 있을까?◇양배추양배추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라 불릴 정도로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 쓰이는 칼로리는 커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 식품이다. 실제로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게다가 양배추는 껍질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다. 양배추는 위 건강에도 좋다. 양배추에 들어있는 ‘설포라판’ 성분은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활성을 억제한다. 그리고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U는 위궤양 완화에 도움을 준다.◇브로콜리브로콜리는 섬유질이 풍부해서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키고, 식욕을 억제한다. 그리고 브로콜리에 풍부한 베타카로틴도 식욕 억제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이외에도 브로콜리에는 항산화제인 비타민C가 풍부하다. 브로콜리 100g에 함유된 비타민C는 114mg으로 레몬의 두 배로 많다. 그리고 비타민B와 칼슘 등도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B는 면역력을 강화하고, 칼슘은 골다공증을 예방한다.◇아보카도아보카도는 복부지방 감량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바나나바나나도 건강관리에 도움 되는 식품이다. 특히 덜 익은 바나나는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녹색 바나나는 노란색 바나나보다 저항성 전분이 20배 더 많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특히 뱃살은 보통 혈당이 빠르게 오를 때 생기는데, 저항성 전분은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을 빠르게 높이지 않아 뱃살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공복에 먹지 않는 게 좋다. 빈속에 혈관 속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레몬즙레몬은 혈당지수가 낮고 혈당 상승이 적어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레몬즙은 체중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레몬즙은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실제로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3/03 13:32
  • “폭식하다가 살 훅 쪄, 다시 70kg 감량”… 30대 女, 어떻게 뺐나 봤더니?

    “폭식하다가 살 훅 쪄, 다시 70kg 감량”… 30대 女, 어떻게 뺐나 봤더니?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폭식을 하다가 살이 찐 후, 70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월 24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매체에 따르면, 크리스탈 러드(30)는 과거 부모님의 이혼을 겪은 후, 건강에 해로운 음식에 중독됐다.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었던 것이다. 그의 엄마는 “크리스탈 러드가 과자와 초콜릿을 끊임없이 먹었고, 보이지 않는 곳에 숨기기도 했다”고 말했다. 크리스탈 러드는 결국 살이 찌기 시작하면서 나이에 맞는 옷을 입지 못했고,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기도 했다. 그는 “패스트푸드를 너무 좋아했다”라며 “나이를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계속 요요를 겪었다”고 말했다. 이후 세 아이를 출산한 크리스탈 러드는 남편과 사이가 틀어질 때마다 패스트푸드를 과하게 먹곤 했다. 그는 “두 달 동안 매일 포장해 와 먹었다”라며 “살이 빠지지 않아 결국 위소매절제술을 받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터키에서 수술을 받았고, 이후 유지를 위한 꾸준한 식단 관리 끝에 현재 70kg 감량에 성공했다. 크리스탈 러드가 살찐 주범으로 꼽은 패스트푸드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와 위소매절제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3/03 13:03
  • 음색 여신 백예린 팔에 있는 ‘타투’ 싹 다 지웠나… 타투 확실히 지우는 방법은?

    음색 여신 백예린 팔에 있는 ‘타투’ 싹 다 지웠나… 타투 확실히 지우는 방법은?

    가수 백예린(27)이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백예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브이에도 나오고 출세했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예린은 꽃무늬 나시 원피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평소 팔과 다리 등에 화려한 타투를 선보였던 백예린이 타투를 모두 가린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음색 여신 백예린” “팔 타투 지운 거냐, 가린 거냐” “타투 없으니까 새롭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백예린은 방송 출연을 위해 타투를 화장으로 가린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화장이 아니더라도 몸에 있는 타투를 지우는 시술이 있다.
    라이프김예경 기자2025/03/03 12:03
  • ‘비주얼 아이돌’ 인피니트 엘, 관리 위해 매년 ‘이 시술’ 한다는데… 뭘까?

    ‘비주얼 아이돌’ 인피니트 엘, 관리 위해 매년 ‘이 시술’ 한다는데… 뭘까?

    그룹 인피니트 멤버 엘(32)이 미모 유지를 위해 실천하는 관리법을 밝혔다.지난 2월 26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주먹으로 서열 정리하는 그룹 / 밥사효 EP.26 인피니트 편 (성규, 우현, 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MC인 소녀시대 효연은 엘에게 “15년째 아직도 극한의 자기 관리를 한다고”라며 “아까 (대기 중에) 피부과도 말씀하셨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우현은 “피부과도 1년에 한 번씩 울쎄라, 써마지”라며 “울써마지(울쎄라와 써마지를 병행하는 방식)를 꼭 하고”라고 말했다. 이에 엘은 “해야지 해야지”라며 “다들 이제 해야 해”라고 말했다. 엘은 2세대 아이돌의 대표 비주얼로 2010년에 데뷔해 현재까지 비주얼 아이돌로 꼽히고 있다. 엘이 1년에 한 번씩은 관리를 위해 한다는 피부과 시술에 대해 알아봤다.◇울쎄라2009년 출시된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한곳으로 집중시켜 열점을 만드는 방식으로, 피부 깊이 침투한다. 기존의 리프팅 시술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4.5mm 깊이 피부 근막층까지 열을 도달시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다. 따라서 피부 깊은 층까지 열이 전달돼 늘어진 피부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울쎄라의 가장 큰 특징은 일명 ‘보이는 초음파’를 통해 개인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허 받은 실시간 영상장치기술인 ‘딥씨’ 기술은 의료진이 환자의 피부층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환자별 피부 두께와 상태에 맞춰 정밀하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시술이 가능하다. 다만, 열전달이 너무 깊어 지방층까지 전달될 경우 피하지방 꺼짐 현상이 나타나 얼굴이 퀭해 보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써마지써마지는 진피층에 강력한 고주파 열을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피부 밀도를 높여준다. 표피에 열 손상을 가하지 않게 표면을 얼리면서 들어가는 게 핵심 기술이다. 시술 중 냉각 시스템이 작동해 표피 열 손상, 화상을 방지하고 전반적인 주름, 살 처짐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고주파 장비는 특정 부위에 과도한 에너지가 집중되면서 화상, 지방 위축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처진 얼굴에 탄력을 더하는 데 굉장히 효과적이지만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도 있다. 써마지는 장빗값만 1억이 넘고, 일회용 정품 팁이 300샷의 경우 100만 원 정도다. 원가가 비싸다 보니 시술비가 200만 원이 훌쩍 넘어간다.
    뷰티임민영 기자 2025/03/03 11:03
  • “면역력 높이고, 소화에 최고” 이영자가 추천한 ‘이 음식’, 정체는?

    “면역력 높이고, 소화에 최고” 이영자가 추천한 ‘이 음식’, 정체는?

    개그우먼 이영자(57)가 면역력 향상과 소화 개선에 좋은 음식을 소개했다.지난 2월 23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TV’에는 ‘사랑이 싹트는 이영자 4촌 하우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영자는 봄맞이 음식으로 봄나물 비빔밥을 요리했다. 이어 이영자는 봄 제철 채소를 소개했다. 그는 쑥을 보여주며 “쑥은 어디에 좋은 건지 너무 잘 알지 않냐”라며 “소화 개선에 좋다”고 말했다. 다음으로는 참나물과 시금치를 소개했다. 이영자는 “참나물이 면역력에 좋고, 시금치는 눈 건강에 좋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냉이는 철분이 많아서 빈혈에 좋다”고 말했다. 이영자가 소개한 채소들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시금치=시금치에는 비타민A, 비타민C, 칼슘, 베타카로틴과 같은 영양소가 풍부하다. 채소 중 비타민A가 가장 많이 들어 있다고 알려진 시금치는 눈과 피부, 각종 기관 점막에 좋다. 비타민A가 야맹증을 예방하고 피부와 입이나 코, 목, 소화기관의 점막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시금치에 함유된 비타민C나 베타카로틴과 같은 항산화 물질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를 예방하는 기능을 하며, 시금치에 풍부한 칼슘이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무엇보다 시금치의 100g당 열량은 약 23kcal로 체중 조절 중 열량 섭취를 최소화하면서 포만감과 영양 성분을 챙길 수 있는 다이어트 식품이다.▷쑥=쑥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체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쑥에는 비타민과 칼륨, 칼슘 등의 무기질도 많이 들어있다. 특히 비타민A가 풍부한데, 쑥 한 접시(약 80g)면 하루에 성인에게 필요한 비타민A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 쑥에는 항암효과가 뛰어난 베타카로틴도 많다. 쑥에 들어있는 칼륨과 칼슘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호르몬을 조절해 당뇨병 예방에도 좋다. ▷참나물=참나물은 특유의 향으로 입맛을 돋운다. 산나물 중에서도 베타카로틴 함유량이 많아 안구건조증 예방에 좋다. 또 페닐알라닌‧발린‧아르지닌 등 아미노산이 풍부해 뇌를 활성화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어 변비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참나물은 두부와 궁합이 좋은 식품이다. 두부에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함께 조리하면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음식이 된다. ▷냉이=냉이는 채소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고, 칼슘과 철분 등 무기질 함량도 풍부하다. 따라서 소화기관이 약하고 몸이 허약한 사람, 생리불순이 있거나 출혈 환자에게 좋다고 알려졌다. 냉이는 살짝 데쳐 먹어야 소화와 흡수가 잘 된다. 어린 냉이를 데쳐 나물로 먹거나 국이나 찌개에 넣어 먹으면 좋다. 또 냉이를 식초와 곁들여 먹으면 피로해소제가 될 수 있다. 발효식초엔 체내 피로 물질인 젖산을 제거하는 유기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냉이에 든 비타민과 셀레늄 등과 만나면 피로 해소 효과를 더욱 빠르게 누릴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03 10:33
  • 소화 잘 안 되는 사람, ‘싸라기’ 케이크 도전! [주방 속 과학]

    소화 잘 안 되는 사람, ‘싸라기’ 케이크 도전! [주방 속 과학]

    글루텐 소화가 어려운 사람이라면 빵보다 떡이, 밀가루 빵보단 쌀가루 빵이 더 잘 맞다. 다만, 쌀가루가 밀가루보다 비싸다. 쌀보다 저렴한 싸라기로 떡이나 빵을 만들어 보자. 가공 전 호화를 잘 시켜주면 된다.◇깨진 쌀로 떡·빵 만들지 않는 이유싸라기는 쌀을 도정하는 과정에서 부서진 작은 쌀알을 말하는데, 일반 쌀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 구조가 불안정해서 가공이 어렵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연간 약 4500만 톤이나 생산되지만, 주로 사료로 쓰인다.싸라기로 떡이나 빵을 만들면, 점성이 떨어진다. 쌀 등 전분은 물과 열을 가하면, 물을 흡수해 구조를 재결정하면서 쫀득해지는 '호화' 과정을 거치는데, 싸라기는 전분 구조가 불안정해 호화로 인한 탄력성도 떨어진다. 수분도 더 빨리 잃어 질감이 단단해지는 노화 현상도 빠르게 일어난다. 노화는 갓 지은 쫄깃한 쌀밥(호화)이 찬밥이 됐을 때를 생각하면 된다. 맛 등 품질도 더 빠르게 저하된다.◇과열 증기 처리하면, 품질 올라가싸라기를 가공하기 전 '과열 증기' 처리를 하면, 떡이나 쌀 빵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 과열 증기 처리법은 섭씨 100도 이상의 환경에서 순수 증기로 열을 가하는 방법이다. 중국 톈진 과학기술대 식품과학과 연구팀은 싸라기에 물리적인 변화를 줘, 떡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싸라기를 ▲120도 ▲150도 ▲180도 과열 증기 처리 후, 빵을 만들어 특성을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과열 증기 처리 후 손상 전분이 감소해 빵 품질이 증가했다. 특히 150도로 처리했을 때 가장 ▲부피가 크고 ▲내부 구조가 균일하고 ▲식감이 개선됐다. 노화도 지연돼, 빵을 일주일 보관한 후에도 부드러운 식감이 유지됐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3/03 07:02
  • 원더걸스 우혜림 ‘출산 63일 차’인데 살 확 빠져… 관리 비결은?

    원더걸스 우혜림 ‘출산 63일 차’인데 살 확 빠져… 관리 비결은?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32)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지난 26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우혜림이 출연했다. 그는 “시안이(둘째 아들) 출산 63일 차 됐다”고 했다. 우혜림은 출산한 지 약 두 달 정도밖에 안 됐으나 부기도 없이 날씬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혜림을 본 박수홍은 “63일밖에 안 됐는데 살이 확 빠졌다”고 했다. 앞서 우혜림은 지난 1월 같은 방송에 출연해 “임신 전 48kg였는데 임신 후 68kg까지 쪘다”며 “지금은 10kg이 빠졌다”고 말한 바가 있다. 한편,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출산 후 몸매 관리법에 대해 “간헐적 단식을 시도했더니 몸에 잘 맞아서 요즘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6시간 동안 먹는다”며 “아침에 일어나서는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신다”고 했다. 우혜림이 관리법인 간헐적 단식과 아침에 마시는 물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간헐적 단식=간헐적 단식은 하루 4~12시간 내로 일일 섭취 시간을 제한하는 식사법이다. 8시간 동안 음식을 섭취하고 나머지 16시간 동안 단식하는 16:8 식사법이 대중적이다. 신진대사나 체중 관리 등 전반적인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지방을 대사하면 나오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지방을 소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간헐적 단식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살이 빠진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 폭식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아침에 따뜻한 물 마시기=아침 공복에 물 한 잔을 마시면 변비를 해소할 수 있다. 물은 위대장반사를 유발하고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에 도움을 준다. 위대장반사는 물이 위에 들어갔을 때 대장이 반사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물은 칼로리가 없는 데다가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간혹 ‘물을 마시면 몸이 붓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아침 공복에 물 섭취를 피하는 경우가 있는데, 신장 기능에 이상이 없다면 상관없다. 특히 아침 공복엔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찬물은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몸이 정상 체온으로 올리는 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3/03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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