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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33)가 요즘 하는 운동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2월 28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91즈의 투탁 케미에 혜리를 뿌렸더니.. | 혤's club ep41 민호, 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혜리는 민호에게 최근에 하는 운동에 대해 물어봤다. 평소 운동광으로 유명한 민호는 “꾸준히 하는 건 헬스랑 컨디셔닝 운동 (한다)”이라며 컨디셔닝 운동(무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의 복합적인 운동)에 대해 “유산소로 진짜 뛰고 바이크하고”라고 말했다. 이어 “필라테스 가끔 하고 발레도 요새 가끔 한다”라고 말했다. 민호는 “어느 정도 유연성이 필요한데 운동 능력이 안 되니까 되게 답답하고 잘하고 싶다”고 말했다. 운동광인 민호가 하는 운동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봤다.◇유산소 운동·근력 운동민호처럼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이때 근력 운동도 해서 근육을 키우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같은 양을 섭취해도 이전보다 지방으로 축적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줄어드는 것이다. 등산, 자전거 타기 등을 하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운동 전후에는 스트레칭을 하는 게 중요하다.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긴장도가 완화되고 근육에 혈액과 산소가 원활히 공급돼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특히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유연해져 신체 가동 범위가 증가해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발레발레는 휘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골고루 사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직장인이나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대부분 척추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있기 때문에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다. 게다가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다만, 발레를 배우기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부터 확인해야 한다. 근력이 부족한 상태로 발레를 시작하면 제대로 된 동작을 수행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력이 특히 약한 부위는 균형을 맞춰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고난도 동작은 피하는 게 좋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허리디스크 말기인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인 사람이 발레를 배우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말기인 사람은 이미 조직 손상이 심해 운동으로 근육을 기르는 과정을 디스크가 버티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발레를 하다가 통증을 느꼈다면 발레 전문가와 상의해 운동 강도를 낮추거나 휴식을 취하는 게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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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생애 대부분을 집안에서 보낸다. 개처럼 산책하지 않는 고양이는 특히 그렇다. 가장 안전해야 할 곳이 집이지만, 때로는 집에서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반려동물 건강이 나빠진다. 마룻바닥에 발이 미끄러져 가뜩이나 약한 관절에 자꾸 부담이 가는 게 한 예다. 포름알데히드 등 각종 유해 물질이 방출되는 새집에서 살 땐 더욱 그렇다.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인천점 문종선 원장은 “반려동물 새집 증후군은 비염이나 경미한 기관지염 같은 호흡기 질환으로 잘 나타난다”며 “성견이나 성묘가 갑자기 재채기해서 동물병원에 오면, 보호자에게 최근 도배나 이사를 했는지 물어보기도 한다”고 말했다.반려동물 친화적인 집을 만드는 데에는 보호자 이전에 건축·인테리어 업계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미 지어진 집을 보호자가 반려동물에게 맞게 뜯어고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업계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반려동물 신체 고려한 건축 자재 많아져반려동물의 건강을 고려한 건축 자재들이 속속들이 출시되고 있다. 미끌림 방지와 유해물질 저감이 주요 특성이다. 한솔홈데코에서는 반려동물이 마룻바닥을 걷거나 뛰다가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한솔펫마루’를 출시했다. 건축 자재에서 유해 물질 포름알데히드가 방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포름알데히드를 포함하지 않은 제품이다. 동화자연마루의 ‘진’ 강마루 역시 미끄럼 저항성이 뛰어나 반려동물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다. 일반 강마루 대비 미끄럼 저항계수(CSR)가 최대 1.25배 크다. ‘진’ 강마루는 한국애견협회와 KOTITI 시험연구원으로부터 반려동물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펫테리어(펫+인테리어)’를 검색하면 자주 언급되는 페인트도 있다. 노루페인트와 삼화페인트공업 제품이다. 노루페인트의 ‘팬톤 페어프레쉬’는 새집 증후군을 유발하는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 흡착률이 일반 수성 페인트 대비 높아 환경부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국제지속가능인증원(IGSC)에서 반려동물 제품 인증을 받기도 했다. 삼화페인트공업의 ‘아이럭스 듀로-X’ 역시 총 휘발성 유기 화합물과 새집 증후군 관련 물질인 톨루엔·포름알데히드가 검출 한계 미만으로 나와 환경부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이 제품은 한국애견협회·KOTITI 시험연구원의 반려동물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반려동물 친화 건축 시도한 아파트도한국에서 가장 보편적인 주거 형태가 아파트인 만큼, 반려인 다수도 아파트에 거주한다.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가 2022년 말 한국인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아파트·주상복합에 사는 사람의 35.2%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었다. 단독주택 거주자(52.6%)보다는 낮은 비율이었으나 연립·다세대·다가구 주택(33.9%), 오피스텔(25.4%)보다는 높았다.이에 반려동물을 위한 인테리어를 도입한 아파트들이 생겨나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3년 8월 분양한 광주광역시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에 ‘H 위드펫(H WithPet)’을 옵션으로 도입했다. H 위드펫은 ▲긁힘이 적은 마감재 ▲천장 흡음판 ▲반려동물 시력 보호를 위한 플리커(깜빡임) 프리 조명 ▲관절 부담을 줄이는 미끄럼 방지 바닥 ▲반려동물 냄새와 털 날림을 해결하는 헤파필터 환기 시스템 등을 적용한 반려동물 친화적 인테리어다. 한화 역시 2021년 2월 분양한 한화 포레나 수원 장안 84B 타입에 반려동물 관절 부담을 완화하는 미끄럼 방지 포세린 바닥재 옵션을 도입했다. 산책 후 반려동물을 바로 씻길 수 있도록 현관 출입문 바로 옆에 설치하는 ‘포레나 펫 프렌즈 세면대’가 한국디자인진흥원 ‘2020 우수 디자인’에 뽑히기도 했다.다수의 펫빌라·펫오피스텔·펫리조트 건축에 참여한 반려견주택연구소 박준영 대표는 “반려동물의 생활을 고려해 실내 공간을 디자인하고, 반려동물 건강에 해롭지 않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는 건축 업체가 많아질수록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기 쉬워질 것”이라고 말했다.◇미끌림 방지 매트 깔고 환기 자주 해야그러나 대부분 반려인은 ‘이미 반려동물에게 적합하지 않게 지어진 집’에 산다. 지금이라도 미끌림 방지 마루를 깔겠다고 멀쩡한 마루를 죄다 뜯어낼 수는 없는 법. 이미 사는 공간을 조금이라도 반려동물에게 알맞게 바꿀 방법이 없을까?반려동물이 마룻바닥에서 놀다가 미끄러져 관절을 다칠까 걱정이라면 ‘미끌림 방지 매트’를 깔면 된다. 매트 대신 러그나 카펫을 까는 경우가 많은데, 반려동물 호흡기에 나쁠 수 있다. 문종선 원장은 “모직으로 된 카펫에서 나오는 미세먼지가 반려동물 호흡기를 자극한다”며 “반려동물이 내복약을 계속 먹어야 할 정도로 비염이 만성적이라면 모직 제품을 집에서 치우길 권장한다”고 말했다. 반려동물이 혹시라도 소변을 누거나 토했을 때 뒤처리를 생각해서라도 모직 소재가 아닌 매트가 낫다. 박준영 대표는 ▲4~5mm 두께의 ▲너무 폭신하지 않은 매트를 ▲하나의 제품으로 통일해 실내 전체 구역에 깔기를 권한다. 너무 푹신푹신하면 발이 푹푹 빠져 반려견이 걷기 힘들고 오히려 관절에 무리가 잘 간다. 박준영 대표는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섞어서 깔면 매트 사이에 미세한 단차가 생겨 반려동물이 미끄러지거나 발이 걸려 넘어질 수 있다”며 “거실에만 깔고 방안에 매트를 안 깔면, 반려동물이 거실에서 뛰던 것처럼 방안에서 뛰다가 넘어질 수 있으므로 실내 공간 전체적으로 다 까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신축 아파트에 입주할 예정인데, 반려견 친화 페인트나 마루 옵션이 없어서 일반 건축 자재를 사용했다면 어떡할까. 이럴 땐 실내에서 방출되는 유해물질을 최대한 빨리 빼주는 수밖에 없다. 박준영 대표는 “새집 증후군을 유발하는 대표적 유해 물질인 라돈과 포름알데히드는 공기 청정기로 제거되지 않는다”며 “창문을 열거나 천장에 설치된 환기유닛을 통해 최대한 공기를 자주 환기하는 게 최선이다”고 말했다.박 대표는 친환경 자재를 쓴 건물이라도, 반려동물을 데리고 입주하기 전에 보일러로 실내를 데워 유해 물질을 인위적으로 방출시키는 ‘베이크 아웃’을 시행하길 권한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의 ‘주택 실내공기 질 관리를 위한 매뉴얼’에 따르면 ▲가구와 수납장 등의 문을 모두 열고, 창문과 문은 모두 닫은 채 ▲난방기를 섭씨 30~40도로, 5~6시간 가동한 후 ▲창문을 열고 실내를 완전히 환기하기를 적어도 3회 이상 반복해야 오염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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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42)이 다이어트 계획을 밝혔다.지난 2월 26일 진서연은 자신의 SNS에 3월 1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진서연은 57kg에서 47kg까지 총 10kg을 뺄 계획을 전하며 “저 빼는 거 봐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 뺄 거다”라며 “무거워 미치겠다”라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팬이 다이어트 식단을 묻자, 그는 “귀리가루, 팥가루, 두부, 미역국 등등”이라며 자신의 식단을 간단히 공개했다. 진서연이 다이어트할 때 먹는 음식은 우리 몸에 어떤 도움을 줄까?◇귀리귀리에는 단백질‧불포화지방산‧미네랄 등이 풍부하다. 귀리의 13~20%는 식이섬유인데, 이 중 4~5%가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다. 베타글루칸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한다. 실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하루에 베타글루칸 3g 이상 섭취하면 심장질환의 위험을 낮춰준다. 쌀보다 2배 이상 많은 단백질을 함유한 귀리는 변비 예방 효과도 있다. 또 귀리 속 아베난쓰라마이드 성분은 곡물 중 귀리에만 있는 성분으로, 항산화·항염증 기능이 뛰어나고 치매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팥팥에도 칼륨이 풍부해서 100g당 1520mg이 들어있다. 그리고 사포닌도 들어있어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사포닌은 이뇨 작용을 촉진하고 피부 노폐물을 제거해 아토피, 기미 완화에 효과적이다. 팥에 함유된 비타민B군은 탄수화물 소화, 피로 해소, 기억력 증진에도 좋다. 이외에도 팥에는 곡류에 부족한 라이신, 트립토판 등이 풍부하다. 다만, 평소 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팥을 많이 먹었을 때 설사가 나타날 수 있어 과다 섭취는 피해야 한다.◇두부두부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다. 식물성 단백질은 고기에 들어있는 동물성 단백질과는 다르게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두부는 혈당지수도 낮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 수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두부의 혈당지수는 42이며, 칼로리는 100g당 84kcal로 낮은 편이다. 일반적으로 혈당지수가 55 이하이면 저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된다. 게다가 두부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 물질이 많아 항암 효과와 혈액 순환에도 좋다.◇미역국미역국에 들어가는 미역은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다. 미역에는 ▲엽산 ▲아연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A·C·E·K 등이 들어있다. 특히 비타민K의 함량이 높아 1회 섭취(10g) 시 하루 권장 섭취량의 20%를 충족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비타민B12를 보충할 수 있어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미역에는 알긴산 등 다량의 식이섬유도 함유돼 있어 장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물에 잘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로,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돼 장 건강을 개선한다. 체내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장운동을 촉진해 숙변을 내보내는 등 장을 깨끗하게 하는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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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술을 끊은 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팔로워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월 2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매체에 따르면, 복서이자 성인 모델인 엘 브룩은 1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그는 거울 셀카 사진을 SNS에 인증했는데, 이는 팔로워들을 놀라게 했다. 그가 이전과 다른 늘씬한 몸매로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기 때문이다. 엘 브룩은 “매주 술집에 나가서 클럽에서 놀았지만, 다이어트를 위해 평소 즐겨 마시던 술을 끊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복싱을 시작한 것은 내게 큰 의미가 있다”라며 “우울증을 겪었을 때도 복싱을 하면서 우울감을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대단한 변화다” “나이가 들수록 더 멋있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술, 뱃살 찌우고 근육 생성 막아 술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술과 함께 먹는 안주도 문제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마시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술을 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술을 꼭 마셔야 한다면 열량이 낮은 안주를 선택해야 한다. ◇복싱, 체지방 효과적으로 연소해 복싱을 하면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다. 전신을 이용해 뛰는 동작들은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한다. 다른 유산소 운동처럼 심폐기능도 키울 수 있다. 훅, 스트레이트 등 펀치를 할 땐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쓴다. 이때 평소에는 잘 쓰지 않는 팔 안쪽, 허벅지 안쪽 근육이 활성화된다.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도 빼준다. 이어질 동작을 예측해 피하고 팔을 뻗기 때문에 순발력도 기를 수 있다. 다만, 부상 위험이 큰 운동인 만큼 스트레칭이 중요하다. 압박붕대와 글러브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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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41)가 해독주스 레시피를 공유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이벤트] 생체나이 XX살이요? 실제 나이보다 한참 어린 이현이의 피부, 건강관리법(해독주스, 민감성피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현이는 해독주스를 만들었다. 이현이는 이전과 레시피가 달라졌다며 “그 주스가 몸에 좋긴 한데 셀러리랑 케일을 생으로 갈았더니 계속 가스가 차고 배가 아프더라”라고 말했다. 이현이는 새로 바뀐 해독주스 레시피를 소개했다. 이현이는 “오늘 갈 재료는 양배추, 브로콜리, 아보카도, 바나나, 레몬즙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완성된 해독주스를 제작진과 나눠 마신 이현이는 “이거다”라며 “너무 맛있다”라고 말했다. 이현이가 해독주스에 넣은 음식들은 어떤 효능이 있을까?◇양배추양배추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라 불릴 정도로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 쓰이는 칼로리는 커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 식품이다. 실제로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게다가 양배추는 껍질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다. 양배추는 위 건강에도 좋다. 양배추에 들어있는 ‘설포라판’ 성분은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활성을 억제한다. 그리고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U는 위궤양 완화에 도움을 준다.◇브로콜리브로콜리는 섬유질이 풍부해서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키고, 식욕을 억제한다. 그리고 브로콜리에 풍부한 베타카로틴도 식욕 억제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이외에도 브로콜리에는 항산화제인 비타민C가 풍부하다. 브로콜리 100g에 함유된 비타민C는 114mg으로 레몬의 두 배로 많다. 그리고 비타민B와 칼슘 등도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B는 면역력을 강화하고, 칼슘은 골다공증을 예방한다.◇아보카도아보카도는 복부지방 감량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바나나바나나도 건강관리에 도움 되는 식품이다. 특히 덜 익은 바나나는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녹색 바나나는 노란색 바나나보다 저항성 전분이 20배 더 많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특히 뱃살은 보통 혈당이 빠르게 오를 때 생기는데, 저항성 전분은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을 빠르게 높이지 않아 뱃살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공복에 먹지 않는 게 좋다. 빈속에 혈관 속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레몬즙레몬은 혈당지수가 낮고 혈당 상승이 적어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레몬즙은 체중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레몬즙은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실제로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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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인피니트 멤버 엘(32)이 미모 유지를 위해 실천하는 관리법을 밝혔다.지난 2월 26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주먹으로 서열 정리하는 그룹 / 밥사효 EP.26 인피니트 편 (성규, 우현, 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MC인 소녀시대 효연은 엘에게 “15년째 아직도 극한의 자기 관리를 한다고”라며 “아까 (대기 중에) 피부과도 말씀하셨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우현은 “피부과도 1년에 한 번씩 울쎄라, 써마지”라며 “울써마지(울쎄라와 써마지를 병행하는 방식)를 꼭 하고”라고 말했다. 이에 엘은 “해야지 해야지”라며 “다들 이제 해야 해”라고 말했다. 엘은 2세대 아이돌의 대표 비주얼로 2010년에 데뷔해 현재까지 비주얼 아이돌로 꼽히고 있다. 엘이 1년에 한 번씩은 관리를 위해 한다는 피부과 시술에 대해 알아봤다.◇울쎄라2009년 출시된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한곳으로 집중시켜 열점을 만드는 방식으로, 피부 깊이 침투한다. 기존의 리프팅 시술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4.5mm 깊이 피부 근막층까지 열을 도달시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다. 따라서 피부 깊은 층까지 열이 전달돼 늘어진 피부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울쎄라의 가장 큰 특징은 일명 ‘보이는 초음파’를 통해 개인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허 받은 실시간 영상장치기술인 ‘딥씨’ 기술은 의료진이 환자의 피부층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환자별 피부 두께와 상태에 맞춰 정밀하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시술이 가능하다. 다만, 열전달이 너무 깊어 지방층까지 전달될 경우 피하지방 꺼짐 현상이 나타나 얼굴이 퀭해 보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써마지써마지는 진피층에 강력한 고주파 열을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피부 밀도를 높여준다. 표피에 열 손상을 가하지 않게 표면을 얼리면서 들어가는 게 핵심 기술이다. 시술 중 냉각 시스템이 작동해 표피 열 손상, 화상을 방지하고 전반적인 주름, 살 처짐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고주파 장비는 특정 부위에 과도한 에너지가 집중되면서 화상, 지방 위축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처진 얼굴에 탄력을 더하는 데 굉장히 효과적이지만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도 있다. 써마지는 장빗값만 1억이 넘고, 일회용 정품 팁이 300샷의 경우 100만 원 정도다. 원가가 비싸다 보니 시술비가 200만 원이 훌쩍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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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영자(57)가 면역력 향상과 소화 개선에 좋은 음식을 소개했다.지난 2월 23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TV’에는 ‘사랑이 싹트는 이영자 4촌 하우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영자는 봄맞이 음식으로 봄나물 비빔밥을 요리했다. 이어 이영자는 봄 제철 채소를 소개했다. 그는 쑥을 보여주며 “쑥은 어디에 좋은 건지 너무 잘 알지 않냐”라며 “소화 개선에 좋다”고 말했다. 다음으로는 참나물과 시금치를 소개했다. 이영자는 “참나물이 면역력에 좋고, 시금치는 눈 건강에 좋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냉이는 철분이 많아서 빈혈에 좋다”고 말했다. 이영자가 소개한 채소들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시금치=시금치에는 비타민A, 비타민C, 칼슘, 베타카로틴과 같은 영양소가 풍부하다. 채소 중 비타민A가 가장 많이 들어 있다고 알려진 시금치는 눈과 피부, 각종 기관 점막에 좋다. 비타민A가 야맹증을 예방하고 피부와 입이나 코, 목, 소화기관의 점막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시금치에 함유된 비타민C나 베타카로틴과 같은 항산화 물질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를 예방하는 기능을 하며, 시금치에 풍부한 칼슘이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무엇보다 시금치의 100g당 열량은 약 23kcal로 체중 조절 중 열량 섭취를 최소화하면서 포만감과 영양 성분을 챙길 수 있는 다이어트 식품이다.▷쑥=쑥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체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쑥에는 비타민과 칼륨, 칼슘 등의 무기질도 많이 들어있다. 특히 비타민A가 풍부한데, 쑥 한 접시(약 80g)면 하루에 성인에게 필요한 비타민A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 쑥에는 항암효과가 뛰어난 베타카로틴도 많다. 쑥에 들어있는 칼륨과 칼슘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호르몬을 조절해 당뇨병 예방에도 좋다. ▷참나물=참나물은 특유의 향으로 입맛을 돋운다. 산나물 중에서도 베타카로틴 함유량이 많아 안구건조증 예방에 좋다. 또 페닐알라닌‧발린‧아르지닌 등 아미노산이 풍부해 뇌를 활성화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어 변비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참나물은 두부와 궁합이 좋은 식품이다. 두부에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함께 조리하면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음식이 된다. ▷냉이=냉이는 채소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고, 칼슘과 철분 등 무기질 함량도 풍부하다. 따라서 소화기관이 약하고 몸이 허약한 사람, 생리불순이 있거나 출혈 환자에게 좋다고 알려졌다. 냉이는 살짝 데쳐 먹어야 소화와 흡수가 잘 된다. 어린 냉이를 데쳐 나물로 먹거나 국이나 찌개에 넣어 먹으면 좋다. 또 냉이를 식초와 곁들여 먹으면 피로해소제가 될 수 있다. 발효식초엔 체내 피로 물질인 젖산을 제거하는 유기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냉이에 든 비타민과 셀레늄 등과 만나면 피로 해소 효과를 더욱 빠르게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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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 소화가 어려운 사람이라면 빵보다 떡이, 밀가루 빵보단 쌀가루 빵이 더 잘 맞다. 다만, 쌀가루가 밀가루보다 비싸다. 쌀보다 저렴한 싸라기로 떡이나 빵을 만들어 보자. 가공 전 호화를 잘 시켜주면 된다.◇깨진 쌀로 떡·빵 만들지 않는 이유싸라기는 쌀을 도정하는 과정에서 부서진 작은 쌀알을 말하는데, 일반 쌀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 구조가 불안정해서 가공이 어렵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연간 약 4500만 톤이나 생산되지만, 주로 사료로 쓰인다.싸라기로 떡이나 빵을 만들면, 점성이 떨어진다. 쌀 등 전분은 물과 열을 가하면, 물을 흡수해 구조를 재결정하면서 쫀득해지는 '호화' 과정을 거치는데, 싸라기는 전분 구조가 불안정해 호화로 인한 탄력성도 떨어진다. 수분도 더 빨리 잃어 질감이 단단해지는 노화 현상도 빠르게 일어난다. 노화는 갓 지은 쫄깃한 쌀밥(호화)이 찬밥이 됐을 때를 생각하면 된다. 맛 등 품질도 더 빠르게 저하된다.◇과열 증기 처리하면, 품질 올라가싸라기를 가공하기 전 '과열 증기' 처리를 하면, 떡이나 쌀 빵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 과열 증기 처리법은 섭씨 100도 이상의 환경에서 순수 증기로 열을 가하는 방법이다. 중국 톈진 과학기술대 식품과학과 연구팀은 싸라기에 물리적인 변화를 줘, 떡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싸라기를 ▲120도 ▲150도 ▲180도 과열 증기 처리 후, 빵을 만들어 특성을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과열 증기 처리 후 손상 전분이 감소해 빵 품질이 증가했다. 특히 150도로 처리했을 때 가장 ▲부피가 크고 ▲내부 구조가 균일하고 ▲식감이 개선됐다. 노화도 지연돼, 빵을 일주일 보관한 후에도 부드러운 식감이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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