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홈
  • 조금 느린 세계
  • 마약, 손절의 길
  • 멍멍냥냥
  • 주방 속 과학
  • 해외토픽
  • 스타의 건강
  • 당신의 오늘이 안녕하길
  • 이게뭐약
  • 팜NOW
  • 뷰티트렌드
  • 푸드 트렌드
  • 소소한 건강 상식
  • ‘엑스멘’ 코디 스밋 맥피, ‘이 질환’ 방치했다가 한쪽 눈 실명… 무슨 일?

    ‘엑스멘’ 코디 스밋 맥피, ‘이 질환’ 방치했다가 한쪽 눈 실명… 무슨 일?

    영화 엑스맨 출연 배우 코디 스밋 맥피의 한쪽 눈이 실명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3일(현지시각) 더 미러 외신에 따르면, 코디 스밋 맥피(28)가 백내장을 앓고 치료를 미루다가 한쪽 눈의 시력을 잃었다. 그는 왼쪽 눈에 문제가 있음을 느꼈지만 영화 ‘엑스맨’과 ‘알파’에 출연하는 등 바쁜 촬영 일정으로 병원 진료를 계속 미뤘다. 이후 코디 스밋 맥피는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엑스맨과 알파를 촬영하면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면서 “백내장 치료를 미루다 너무 많은 피해를 입었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왼쪽 눈은 퇴화 상태에 이르렀고, 아무것도 볼 수 없게 됐다”고 했다. 코디 스밋 맥피의 한쪽 눈을 실명 상태에 이르게 한 백내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시력저하·눈부심 증상 있다면 백내장 의심해야 백내장은 사물이 안개가 낀 것처럼 흐려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는 안과 질환이다. 눈의 검은자와 홍채 뒤에는 투명한 안구 조직인 수정체가 존재하여 눈의 주된 굴절기관으로 작용한다. 눈으로 들어온 빛은 수정체를 통과하면서 굴절되어 망막에 상을 맺게 되는데, 백내장은 이러한 수정체가 혼탁해져 빛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하게 되면서 시야가 뿌옇게 보이게 된다.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거나 유전적인 요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 외상, 당뇨, 피부 질환, 자외선 과다 노출, 비타민E 결핍, 과음이나 흡연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백내장 증상으로는 ▲시력 저하 ▲단안복시(한쪽 눈 가려도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증상) ▲근시 ▲눈부심 등이 있다. 백내장이 생기면 과거에 돋보기를 써야 글씨가 보이던 사람이 갑자기 돋보기 없이도 글씨가 잘 보이게 되는 경우가 있다. 백내장이 진행되면서 굴절률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근시가 되기 때문이다. 백내장의 정도에 따라 낮이나 밝은 곳에서 보다 어두운 곳이나 밤에 잘 보인다. 백내장이 심해지면 혼탁이 점점 심해져 전혀 보이지 않게 된다. 만약 소아에게 백내장이 발생하면 한곳을 주시하지 못하거나 불빛을 따라가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눈이 사방으로 흔들리고, 눈을 찡그리는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백내장 치료 미루면 시신경 손상돼 실명 위험도백내장은 천천히 진행돼 빠른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 아니라는 말에 치료를 미루는 사람이 많다. 말기 백내장 때는 혼탁해진 수정체가 팽창해 동공을 막고, 안압까지 상승해 시력장애뿐만 아니라 안통, 두통, 충혈까지 나타난다. 이 상태가 방치되면 실명 질환인 녹내장까지 나타나 시신경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한다. 치료를 미룰수록 합병증 위험도 커지기 때문에 백내장이 어느 정도 진행된 환자라면 치료를 미루지 말고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기를 권한다. 백내장이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로 진행되면 약물로 증세가 호전되지 않기 때문에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수술은 초음파로 혼탁이 생긴 수정체의 내용물을 제거한 후 개개인의 시력 도수에 맞는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주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수술 후 1~4주 동안은 항생제, 항염증제 등의 점안약을 사용한다. 이 시기 동안 수술 부위가 아물고 시력이 회복된다. 4~6주 정도 후에 새로운 눈에 맞는 안경을 착용하여 시력이 더욱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 수술 후 약 1주 동안은 심한 신체활동, 운동, 눈에 먼지나 이물이 들어가기 쉬운 일을 삼가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눈질환이아라 기자2025/03/05 14:33
  • “음경 나이 25년 젊어졌다”… 47세 美 억만장자 주장, ‘이 방법’으로 확인했다고?

    “음경 나이 25년 젊어졌다”… 47세 美 억만장자 주장, ‘이 방법’으로 확인했다고?

    ‘회춘 실험’으로 유명한 미국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47)이 19세 아들과 비교한 야간 발기 데이터를 공개했다. 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브라이언 존슨은 “밤에 발기된 음경 크기를 전문 추적기를 사용해 측정했다”며 “내 음경과 19세인 아들 음경의 야간 발기 상태를 비교해 ‘발기 건강 연령’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장치는 지난 2022년 출시된 ‘아담 센서’라는 소형기기다. 사용자는 잠들기 전 고리처럼 생긴 아담 센서를 음경에 끼운다. 아담 센서는 수면 중 발기 횟수와 지속 시간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음경의 건강 상태와 나이를 나타내는 ‘안드로에이지 점수’를 제공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사용자는 앱을 통해 전날 밤 음경 상태를 확인해 음경 건강을 추적, 관리하는 데 도움을 받는다. 존슨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아들은 존슨보다 2분 더 긴 발기 시간을 기록했지만, 두 사람 모두 ‘22세’ 수준의 안드로에이지 점수를 받았다. 존슨은 야간 발기 상태를 확인할 뿐만 아니라 ▲정자 수 검사 ▲정자 운동성 검사 ▲정자 형태 변화 검사 ▲성기 혈류 검사 ▲소변 흐름 검사 ▲성기능 검사 ▲전립선 크기 검사 등을 진행했다. 그는 “야간 발기 상태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중요한 건강 지표”라며 “여성의 음핵(여성의 외음부에 있는 작은 원통 모양 돌기로 성감대의 역할을 함) 팽창도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반영한다”고 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3/05 14:10
  • “20kg 뺐더니, 외모도 20년 젊어져”… 50대 여성, 실천한 ‘두 가지’는?

    “20kg 뺐더니, 외모도 20년 젊어져”… 50대 여성, 실천한 ‘두 가지’는?

    호주의 한 50대 여성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20년 더 젊어진 비법을 공유했다. 지난 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매체에 따르면, 현재 개인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빌리 스틸(53)은 자신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 50대에 20kg을 감량했다는 그는 “폐경 이후 살이 찌기 시작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라며 “술을 끊었고, 하루에 1만 보 정도를 걸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빌리 스틸은 이후 피부 관리에 공을 들였다. 그는 “젊은 피부를 위해 스킨케어를 열심히 했고, 매일 자외선차단제를 발랐다”라며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하루에 2~3L의 물을 마시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물론 보톡스와 소량의 필러를 맞기는 했다”고 말했다. 빌리 스틸이 공유한 영상은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13만 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가 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20년은 더 젊어진 것 같다” “너무 충격적이다” “30살 아닌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빌리 스틸의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05 14:07
  • “다이어트 식품 한가득” 강수정, ‘건강 도시락’에 직접 담은 음식은?

    “다이어트 식품 한가득” 강수정, ‘건강 도시락’에 직접 담은 음식은?

    방송인 강수정(47)이 건강한 도시락 식단을 공개했다. 오늘(5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타빵에 홈메이드 후무스, 구운 가지와 토마토 넣은 샌드위치”라며 “남편 도시락으로 싸줬는데 후무스가 좀 짜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너무 건강해 보여서 맛이 없을 것 같기도”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강수정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샌드위치가 담겼다. 강수정이 샌드위치 속에 넣은 재료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3/05 13:47
  • “잘록 허리 비결” 손나은, ‘이 운동’ 모습 공개… 효과 얼마나 좋길래?

    “잘록 허리 비결” 손나은, ‘이 운동’ 모습 공개… 효과 얼마나 좋길래?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30)이 발레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4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복을 입고 발레를 하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손나은은 발레를 하고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몸매를 뽐내는 손나은은 최근에도 발레복을 입고 다리를 찢는 사진을 올리며 발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나은이 꾸준히 하면서 몸매를 유지하는 발레의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발레, 체중감량과 유연성 개선에 효과적발레는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에너지 소모에 효과적이다. 여러 동작과 자세를 반복하면서 칼로리를 소모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발레는 다양한 동작을 하면서 몸의 여러 근육을 쓰게 돼 근력 강화에 좋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고루 사용하게 된다. 근육을 강화하면 기초 대사율이 높아져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자연스럽게 코어 근육과 복근도 자리를 잡아 탄탄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고 하체의 속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하체 부종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이때 엉덩이와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 엉덩이 라인이 잘 잡히고 요실금 등 여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신체를 늘리는 동작이 많은 발레를 하면 유연성이 향상되고, 관절의 움직임이 좋아진다.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발목 약하거나 허리디스크 심하다면 주의해야 다만, 발레를 배우기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지고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다. 특히 ▲평발 ▲발아치 무너짐 ▲외반슬(X자 다리) ▲발목 불안정증이 있는 사람은 자세 교정·근력 보강 운동·치료를 병행해 발레를 배워야 한다. 선천적으로 발목 힘이 약해 발목을 발목이 잘 삐는 ‘불안정증’이 있다면 이를 치료한 뒤 발레를 배우는 게 좋다. 발목이 약하면 발끝으로 온몸을 지탱하고 서는 ‘포인(point)’ 자세를 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허리디스크 말기인 사람도 발레를 할 때 주의해야 한다. 이미 조직 손상이 심각한 말기라면 운동하는 것 자체가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운동으로 근육을 기르는 과정을 디스크가 버티지 못할 수 있다. 다만, 허리디스크 초기인 사람은 발레를 배우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3/05 13:45
  • ‘건강 관리 철저’ 오연수, 간단한 아점 공개… 샌드위치에 뭐 넣었나 보니?

    ‘건강 관리 철저’ 오연수, 간단한 아점 공개… 샌드위치에 뭐 넣었나 보니?

    배우 오연수(54)가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아침 겸 점심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오연수’에는 ‘Ep 14. 간단한 아점 / 남의 집 구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오연수는 아들을 학교에 보낸 후 아침 겸 점심을 차렸다. 그는 식사로 밀가루 빵 대신 컬리플라워로 만든 도우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샌드위치 속에는 달걀, 치즈, 방울토마토, 루콜라, 바질 등이 들어갔다. 이어 오연수는 “저는 모든 음식에 소스는 되도록 안 먹으려 한다”며 “(소스로는) 오직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로만 한다”고 말했다. 오연수가 즐겨 먹는 샌드위치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푸드임민영 기자 2025/03/05 13:43
  • 바지 주머니에 넣은 ‘이것’… 펑 터지더니 순식간에 화상까지, 무슨 일?

    바지 주머니에 넣은 ‘이것’… 펑 터지더니 순식간에 화상까지, 무슨 일?

    영국 30대 여성이 바지 주머니에 전자담배를 넣었다가 폭발 사고를 겪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니드투노우 등 외신에 따르면 케리 앱솔롬(35)은 2022년 출근하기 전 바지 주머니에 전자담배를 넣었다. 집에서 나가기 직전 앱솔롬은 바지 주머니에서 연기가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앱솔롬은 “살이 타는 냄새가 났다”며 “주머니에서 작은 불꽃이 보이길래 손으로 끄려고 했는데 곧바로 불꽃놀이처럼 폭발이 일어났다”라고 말했다. 앱솔롬과 그의 남편은 불이 붙은 바지를 벗겨내려고 했지만, 이미 전자담배의 불길은 커져 앱솔롬의 옆에 있던 강아지 침대와 바닥에 깔린 카펫에도 번졌다. 앱솔롬은 “불길에 닿은 손이 너무 아파서 다른 부위의 통증은 느껴지지 않았다”며 “수돗물로 손을 씻으면서 다리 상태를 제대로 인지했다”라고 말했다. 앱솔롬은 이 사고로 3도 화상을 입었다. 현지 소방 당국은 “주머니 안에 보관한 열쇠와 전자담배 배터리가 마찰하면서 불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라며 사고의 원인을 추정했다. 앱솔롬은 사고 이후 3년 동안 진통제, 피부 이식, 레이저 시술 등을 동원한 치료를 받았다. 현재 그는 전자담배를 끊었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알려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라이프임민영 기자 2025/03/05 11:37
  • 배우 박환희, “정체 모를 고통과 전쟁 중”… ‘이 질환’ 앓고 있다는데?

    배우 박환희, “정체 모를 고통과 전쟁 중”… ‘이 질환’ 앓고 있다는데?

    배우 박환희(34)가 최근 건강상태 근황을 전했다.지난 4일 박환희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잠시 살만해서 웃었는데 3분 뒤 다시 앓아누웠다는 story”라며 “요즘 골골거리느라 연락도 잘 안 되는 나를, 친구들아 조금만 더 봐줘”라고 했다. 박환희는 “아직 정체모를 고통과 전쟁 중”이라면서 “여러분 건강이 최고요”라고 했다. 2019년에 박환희는 불치병이라는 섬유근육통의 완치를 꿈꾼다면서 꾸준히 운동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9월에는 강남역 계단에서 아무런 전조증상 없이 어지럼증과 복통으로 갑자기 쓰러졌던 일화를 이야기한 바 있다. 박환희가 앓고 있다는 섬유근육통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섬유근육통, 전신 통증·피로감·정신적 이상 증세 나타나섬유근육통은 신체 여러 부위의 통증, 피로, 수면 장애 인지장애 등이 3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질환이다. 섬유근육통은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고, 특히 30~50대에서 흔히 나타난다. 여성의 발병 비율이 남성보다 9배가량 높다. 섬유근육통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통증에 대한 지각 이상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섬유근육통을 앓는 사람들은 ▲중추신경계에서 세로토닌 대사 감소 ▲성장호르몬 분비 감소 ▲스트레스에 대한 부신피질호르몬 분비 반응 감소 ▲뇌척수액 통증 유발 물질(substance P) 증가 ▲자율신경계 기능 부전 등에서 이상이 있다. 섬유근육통 환자는 통증으로 느끼지 않는 자극을 통증으로 느낀다. 섬유근육통 주요 증상으로는 ▲전신성 통증 ▲전신 경직 ▲피로·수면장애 ▲정신적 이상 ▲감각 이상 ▲편두통·복통 등이 있다. 전체 환자의 95% 이상이 전신 통증을 호소한다. 특히 목, 흉추, 어깨 통증이 많다. 이외에 고관절, 손, 무릎, 가슴, 발, 발꿈치, 발목, 팔목 등의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전체 환자의 75% 정도는 전신 경직과 피로, 수면장애를 호소한다. 여러 가지 정신적 이상, 우울증, 불안, 건강 염려증이 동반돼 나타나기도 한다. 섬유근육통 환자의 약 30%가 정신과 질환 증상을 보인다. 손, 팔, 발, 얼굴에 감각 이상이나 저린 느낌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외에도 편두통, 복통, 복부 불쾌감, 변비, 설사도 흔하게 보이는 증상이다. 근육이나 인대, 힘줄 등에서 이상은 발견되지 않는다.◇스트레스 관리와 꾸준한 운동 중요해 섬유근육통은 먼저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 약물 치료의 첫 단계는 주로 항우울제로 개발된 약제들인 아미트립틸린(amitriptyline), 노르트립틸린(nortriptyline), 독세핀(doxepin) 등을 잠을 자기 1~2시간 전에 복용하는 것이다. 저용량으로 시작해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증량하면서 변비나 입 마름·체중 증가·졸림 등의 약물 부작용이 있는지 살핀다. 항우울제인 플루옥세틴(fluoxetine)이나 파록세틴(paroxetine), 둘록세틴(duloxetine) 등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섬유근육통은 일상에서 느끼는 스트레스가 질환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평소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된다. 운동은 몸에서 통증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낮은 강도로 하고, 스트레칭도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3/05 11:32
  • 美 70대 유명 디자이너, 눈에 큼지막한 ‘멍’ 사진… 왜 생겼나 봤더니?

    美 70대 유명 디자이너, 눈에 큼지막한 ‘멍’ 사진… 왜 생겼나 봤더니?

    미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가 왼쪽 눈에 파랗게 큰 피멍이 든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월 25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같은 날 랩 스타일의 드레스를 만든 미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78)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 2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스텐버그는 왼쪽 눈에 큰 피멍이 들어 있었다. 그는 “딸이 집에서 물을 엎질렀는데, 발을 헛디뎌 넘어졌다”며 “눈을 식탁 모서리에 부딪혔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머리가 어지럽고, 눈 주변 부위가 아팠다”며 “지금은 회복 중이다”고 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다” “너무 아파 보인다” “멍을 언제 다 빼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스텐버그처럼 얼굴이나 몸에 생긴 멍을 빨리 빼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멍, 피부 얇고 나이 많을수록 잘 생겨 멍은 어딘가에 부딪힌 ‘타박상’으로 인해 생기는 상처이다. 의학용어로는 ‘자반’이라고 한다. 모세혈관이 터지면 피가 혈관 밖으로 흘러나오는데, 이것이 피부 아래에 뭉쳐 푸르스름한 색을 띤다. 처음에는 붉은색을 띠다가 시간이 지나면 점차 파란색으로 변한다. 주로 일주일 내외로 자연히 사라지지만, 미관상 좋지 않아 스트레스를 일으키기도 한다. 여성이나 나이가 많을수록 잘 생긴다. 피부층이 얇고 탄력이 떨어져 충격에 취약하기 때문이다.◇멍 커지는 것 막으려면, 냉찜질부터 시작멍을 빨리 빼는 방법은 뭘까? 사실 멍을 빨리 뺀다는 표현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 대신 ‘멍이 더 커지는 것을 막는다’라고 말하는 것이 맞다. 혈관의 수축을 유도해 추가 출혈을 막는 것이다. 멍이 없어지는 것은 출혈됐던 혈액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조직에 흡수되는 과정이다. 멍의 확장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냉찜질’하는 것이다. 냉찜질로 환부 온도를 낮추면 멍든 부위의 혈관이 수축해 추가 출혈을 막을 수 있다. 다만 얼음이나 냉동 아이스팩을 멍 부위에 직접 갖다 대는 것은 피해야 한다. 피부에 불필요한 자극을 주며, 혈액 공급을 어렵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차가운 물수건이나 얼음을 감싼 수건을 대는 것이 가장 좋다. 온도는 본인이 시원하다고 느낄 수준 정도만 돼도 괜찮다.◇일주일 지나면 온찜질 가능멍이 생긴 지 일주일이 지난 뒤에는 출혈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때부터는 온찜질도 도움이 된다. 보통 온찜질의 가장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시기는 멍든 지 일주일 후다. 혈액순환을 잘 시켜 혈류량을 증가시켜야 염증 물질을 제거하고, 피부 조직의 회복이 빨라지기 때문이다. 만약 멍든 부위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소염진통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때는 이부프로펜 성분의 소염진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말초혈관의 염증을 낮춰주는 소염 효과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달걀 마사지는 효과 없어 흔히 달걀 등 동그란 물건으로 멍 부위를 마사지하면 혈액순환을 촉진해 멍을 빨리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잘못된 방법이다. 생리학적으로 볼 때 오히려 말이 되지 않는다. 피부 위에서 무언가로 문지르는 것 자체가 진피에 계속 자극을 주는 행동이므로 멍 부위를 마사지하는 것은 멍을 더 크게 만들거나, 진피 손상 자체를 악화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3/05 11:21
  • “헌혈 1100회, 나라 훈장까지 받았는데”… 호주 88세 남성 사망, 아기 200만명 살렸다고?

    “헌혈 1100회, 나라 훈장까지 받았는데”… 호주 88세 남성 사망, 아기 200만명 살렸다고?

    헌혈로 200만 명이 넘는 아기를 살린 80대 호주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3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60년 동안 약 1100회의 헌혈을 한 제임스 해리슨이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황금 팔을 가진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해리슨은 14세 때 폐 수술을 받는 동안 여러 차례 수혈을 받은 것에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자 정기적인 헌혈을 시작했다. 해리슨의 혈액에는 '안티-D(Anti-D)'라는 희귀 항체가 있었는데, 이 항체는 태아에 치명적인 Rh질환(임산부의 혈액에 있는 항체가 아기의 혈액 세포를 파괴하는 질환)을 위한 약을 만드는 데 쓰일 수 있었다. 해리슨은 호주 혈장 기증 연령 상한선인 81세가 될 때까지 2주에 한 번씩 헌혈을 했다. 해리슨은 공로를 인정받아 호주 최고 영예인 훈장까지 받았다. 그는 자신의 공헌에 대해 겸손한 태도를 보이며 “나의 기부는 특별한 것이 아니다”라며 “누군가가 구하는 생명이 결국에는 그 사람의 생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리슨의 딸 트레이시 멜로우십은 “해리슨은 어떤 비용이나 고통 없이 많은 생명을 구한 것에 매우 자랑스러워하셨다”고 말했다. 해리슨은 지난 2월 17일 요양원에서 잠을 자던 중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 해리슨의 사망 원인과 헌혈에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지만 헌혈 시 유의사항과 적정한 헌혈 횟수, 주기에 대해 알아봤다.◇나이, 체중, 혈압, 체온 등 고려해 헌혈 적합성 판단해야헌혈은 크게 전혈 헌혈과 성분 헌혈로 나뉜다. 전혈 헌혈은 혈액 속 혈장, 혈소판, 적혈구, 백혈구 등 모든 성분을 한 번에 채혈하는 것이다. 성분 헌혈은 헌혈자가 혈액의 특정 성분만을 선택해 헌혈하는 것으로, 혈장성분헌혈, 혈소판성분헌혈, 혈소판혈장성분헌혈로 나뉜다. 성분헌혈은 헌혈 조건이 까다롭고 헌혈 시간도 전혈에 비해 3~4배 오래 걸린다. 전혈헌혈은 만 16~69세인 경우 가능하고, 혈장성분헌혈은 만 17~69세인 경우 가능하다. 혈소판성분헌혈과 혈소판혈장성분헌혈은 만 17~59세여야 가능하다. 남성은 체중이 50kg가 넘어야 하고, 여성은 45kg가 넘어야 한다. 이 외에도 혈압, 체온이 정상 수치여야 헌혈을 할 수 있다. 헌혈 후에 혈액과 혈장은 24시간 이내, 적혈구수는 수주 이내에 헌혈 전 상태로 회복된다. 정기적인 헌혈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켜주고, 스트레스 감소와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헌혈 전 혈액검사를 통해 간염, 빈혈 등의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다만, 적정 주기를 초과하는 과도한 헌혈은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특히 철분 수치가 낮은 사람들은 헌혈을 자주 하면 빈혈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대한적십자사에서 지정한 헌혈 가능 주기는 전혈 기준 2달 1회, 혈장과 혈소판 기준 2주 1회이다. 헌혈을 아예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심장 질환자 ▲간염 보유자 ▲HIV·AIDS 감염자 ▲특정 지역 여행자 ▲수술 후 회복 중인 자 ▲임산부나 출산 후 여성 ▲특정 약물 복용자 ▲빈혈 환자 등이다. ◇헌혈 전·후 관리 중요, 부작용은 유의해야헌혈하기 전에는 8시간 이상 공복을 피해야 한다. 헌혈 후에는 헌혈 부위를 10분 이상 눌러야 한다. 이때 헌혈 부위를 문지르면 멍이 생기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헌혈 당일에는 평소보다 물을 3~4컵 정도 더 마셔야 손실된 혈액량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헌혈 후에는 긴장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혈관 미주신경이 자극을 받아 ▲메스꺼움 ▲현기증 ▲구토 ▲저혈압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나타나면 머리를 낮추고 다리를 들어 올리는 자세로 10분 정도 휴식을 취하면 회복될 수 있다. 헌혈 후 12시간까지는 격렬한 육체 활동을 피해야 한다. 당일 음주나 1시간 이내의 흡연도 하지 말아야 하고 사우나, 찜질방도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헌혈 부위에 열감이 느껴지거나 부으면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한편, 헌혈과 관련해서 다양한 속설이 있다. 먼저 헌혈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피가 체외로 빠져나오는 것은 사실이나 조직에 있던 혈액이 혈관 내로 바로 이동해 보충되고, 보통 음식이나 수분 섭취로 금방 회복된다. 또한, 헌혈을 많이 하면 혈관이 좁아진다는 말이 있지만, 이 역시 사실과 무관하다. 혈관은 외부로부터 바늘이 들어오면 순간적으로 수축한다. 하지만 곧 원래 상태로 회복하기 때문에 헌혈 횟수와 혈관 수축은 실제 상관이 없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3/05 11:19
  • 율희 “‘이 증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단발로”… 머리숱 지키려고?

    율희 “‘이 증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단발로”… 머리숱 지키려고?

    걸그룹 라붐 출신 가수 율희(27)가 단발로 자른 이유를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 ‘나의 양양 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율희는 소속사 대표와 함께 양양으로 여행을 떠났다. 숙소에 도착해 잘 준비를 끝낸 율희는 “제가 원래도 숱이 많고 탈모도 안 왔다”며 “산후 탈모도 안 왔던 사람인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니까 요즘 정수리가 조금씩 이렇게 (빠지고 있다)”라며 탈모 관리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어 그는 “제가 요즘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모근이 약해져서 걱정이다”라며 “머리를 자른 이유도 그 중 하나다”라고 덧붙였다. 율희가 겪은 탈모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탈모는 정상적인 모발 성장 주기가 흐트러지면서 머리카락이 비정상적으로 빠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하루 50~100가닥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특정 부위의 모발이 집중적으로 빠지거나 가늘어지면서 밀도가 낮아지는 경우 탈모를 의심할 수 있다. 특히 남성은 이마 양옆과 정수리 부위에서, 여성은 전체적인 모발의 가늘어짐과 숱 감소 형태로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 또한 탈모가 지속되면 새롭게 자라는 머리카락이 점점 얇아지고, 성장 속도도 느려지는 특징을 보인다.탈모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 유전적 요인과 호르몬 변화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남성형 탈모는 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호르몬이 모낭을 위축시켜 발생한다. 여성형 탈모는 보통 폐경 이후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해 모발 성장 주기가 짧아지고 밀도가 줄어들면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스트레스와 다이어트가 탈모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체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증가시켜 모발 성장 주기를 방해하고, 휴지기 탈모(급성 탈모)를 촉진할 수 있다. 또한 급격한 체중 감량이나 영양 불균형이 동반된 다이어트는 단백질, 철분, 아연 같은 필수 영양소 부족을 초래해 모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두피 질환 ▲자가면역질환 ▲약물 부작용 등도 탈모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탈모 치료 방법으로는 ▲약물 치료 ▲생활 습관 개선 ▲수술적 치료 등이 있다.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과 경구용 치료제인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는 탈모 진행 속도를 늦추고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약물 치료는 지속적인 사용이 필요하며, 개인별로 효과가 다를 수 있다.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탈모 완화에 중요하다. 중증 탈모의 경우 모발 이식술을 고려할 수 있다. 최근에는 줄기세포 치료나 레이저 치료와 같은 새로운 시술도 연구되고 있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두피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다. 자극이 적은 샴푸를 사용하고, 과도한 염색이나 파마는 자제한다. 두피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단백질과 비타민,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 모발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이어트를 할 땐 영양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계획해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3/05 11:11
  • ‘37세’ 최강창민 “20대보다 체력 좋아졌다”… 아침부터 ‘이 운동’ 하는 덕분?

    ‘37세’ 최강창민 “20대보다 체력 좋아졌다”… 아침부터 ‘이 운동’ 하는 덕분?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37)이 아침부터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동방신기’에는 ‘초보 브이로거의 일상 모음.zip | MAXCHANGMIN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강창민은 아침부터 헬스장을 갔다. 헬스장에서 그는 야외에서 헬스 트레이너와 운동했다. 스트레칭 후 곧바로 버피 운동 10회와 윗몸일으키기 20회를 끝냈다. 이후 최강창민은 스쿼트와 덤벨 데드리프트까지 했다. 영상과 함께 최강창민은 자막으로 “예전보다 하체운동을 꾸준히 해주니까 확실히 20대보다 체력은 좋아졌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최강창민이 한 운동들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버피 운동버피 운동은 차렷 자세에서 스쿼트 자세로 바꾸면서 손을 발 앞에 두는 동작으로 시작한다. 이후 어깨와 허리를 일직선으로 만드는 플랭크 자세를 하고, 다시 스쿼트 자세로 돌아간다. 그리고 상체를 점프하듯이 일으키면서 머리 위로 박수를 치면 1회를 완료한 것이다. 버피 운동은 이를 반복적으로 하는 전신운동이다.버피 운동은 짧은 시간 안에 반복된 움직임으로 칼로리 소모를 최대한 끌어내 체지방을 뺄 때 도움이 된다. 평균적으로 버피 운동은 1분에 20회 정도 하게 된다. 20분 동안 버피 운동을 하면 약 400회를 반복해 70kg 성인 남성 기준으로 최소 25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혈관과 심장 건강에도 좋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버피 운동처럼 짧은 시간 동안 고정된 움직임을 빠르게 반복하는 것은 내장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이다. 내장지방은 혈액 속에 지방산 형태로 돌아다니며 심장이나 혈관에 문제를 일으킨다. 버피 운동을 하면 내장지방을 관리하면서 혈액순환도 원활하게 해 심장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다.◇윗몸일으키기윗몸일으키기는 대표적인 복근 운동 중 하나다. 윗몸일으키기는 복부의 정중앙 근육인 복직근을 강화하기 좋은 운동이다.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굽혀 고정한 후 손은 머리 뒤에 두거나 가슴에 교차해 둔다. 복부에 힘을 줘 상체를 들어 올리고 천천히 내려오는 동작이다. 어깨나 목에는 힘을 주지 않고 복근에 집중해야 한다. 올라올 때 목을 과하게 구부리거나 허리를 들면 안 된다. 근력이 부족한 경우 상체를 완전히 들어올리기보다 45도 정도만 올라오기를 권한다. 동작을 빠르게 하기보다는 천천히 복부 자극을 느끼면서 하는 것이 근육 단련에 효과적이다.◇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덤벨 데드리프트덤벨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덤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하체 근육을 포함해 척추기립근까지 강화할 수 있는 전신운동이다. 덤벨 리프트를 올바르게 하려면 우선 덤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허리를 똑바로 세워 차렷 자세를 취하듯 가슴을 내밀고 엉덩이를 뒤로 치켜든다. 무릎을 굽히고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서 덤벨을 내린다. 이때 복부와 등을 꼿꼿하게 유지해 해당 부위의 근육이 긴장하도록 유지한다. 다시 등으로 끌어당기는 느낌으로 원위치하면서 일어선다. 이때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해야 한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3/05 10:48
  • “아침마다 ‘이 차’ 마신 지 오래” 소녀시대 유리… 체지방 빼는 데 효과적?

    “아침마다 ‘이 차’ 마신 지 오래” 소녀시대 유리… 체지방 빼는 데 효과적?

    가수 겸 배우 유리(35)가 아침마다 차를 즐겨 마신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배우들의 기싸움! 쎄오 방 ’침범‘한 스릴러 여신 곽선영 & 권유리와 한 차로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유리는 최근에 잘산 아이템으로 보이차를 꼽았다. 유리는 “아침에 차를 내려 마시는 게 취미다”라며 보이차를 내려 마시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송은이는 “이제 다도에 관심이 있는 거냐”고 물었고, 유리는 “보이차를 마신 지는 오래됐다”고 말했다. 유리처럼 평소 마시기 좋은 대표적인 차 3가지를 알아본다.◇보이차, 체지방 흡수 막는 데 도움달고 부드러운 맛인 보이차는 지방의 축적을 막아 다이어트 효과를 내고,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도 도움 된다. 보이차가 폴리페놀의 일종인 길산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길산은 체지방 흡수를 막고, 살이 찌는 현상을 억제한다. 따라서 보이차를 마시면 지질이 흡수되지 못하고 몸 밖으로 배출돼 체지방이 상대적으로 덜 쌓인다. 실제로 12주간 보이차 추출물을 1g씩 꾸준히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체중이 줄었고, 내장지방 역시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영양연구학회에 게재됐다. 하지만 보이차를 진하게 우려 너무 많이 마시면 보이차에 함유된 카테킨이 장의 연동운동을 느리게 만들어 변비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히비스커스차, 탄수화물 섭취 후 먹기 좋아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히비스커스차는 하이드록시시트릭산 성분을 가지고 있다. 하이드록시시트릭산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것을 막는다. 특히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한국인에게 도움 된다. 또 사과산, 구연산, 비타민C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고, 피부 미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진다. 체중 감량 이후 나타나는 피부 탄력 저하를 막을 수 있다. 히비스커스차는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조절한다. 실제로 미국 터프츠대 연구에 따르면, 히비스커스차를 매일 3잔씩 마신 사람은 6주 만에 혈압이 낮아졌다. 다만, 히비스커스차는 에스트로겐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임산부는 마시지 않는 게 좋다.◇마테차, 면역체계 강화해깔끔하고 개운한 맛의 마테차도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차다. 마테차에는 카페인과 테오브로민 등 두 종류의 메틸크산틴이 들어 있다. 메틸크산틴은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좋게 하며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 마테차에는 사포닌 성분이 포함돼 있다. 이 성분은 인체 면역체계를 강화해 각종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게다가 마테차는 몸을 따뜻하게 해 평소 손발이 찬 사람이 마시면 좋다. 다만, 마테차는 천연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어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주의해서 섭취해야 한다. 카페인은 수면을 방해하고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궤양이나 역류성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3/05 10:35
  • “마트에서 일하는 美 100세 할머니”… 건강 장수 비결 물었더니? ‘이것’ 중요하다 말해

    “마트에서 일하는 美 100세 할머니”… 건강 장수 비결 물었더니? ‘이것’ 중요하다 말해

    100세의 나이로 미국의 대형 마트에서 약 4년간 근무하고 있는 장수 할머니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주의 여성 조클레타 윌슨(100)은 미국의 대형 마트 ‘홈디포’의 초고령 직원이다. 그는 지난 2021년 7월 96세부터 홈디포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주 2~3회,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매장 내 계산원으로 일한다. 하루 4시간을 내내 서서 일하지만, 지친 모습 없이 고객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눈다. 윌슨은 “급여가 아닌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위해 일한다”며 “사교적 활동을 하면 스스로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윌슨은 새벽 4시에 기상해 커피 한잔을 마신 후 화장하고 직접 운전해 출근한다. 그는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법으로 ‘지속적인 신체 활동과 식단’을 비결로 꼽았다. 윌슨은 “젊은 시절 무용수로 활동해서, 휴식 시간마다 춤을 춘다”며 “주로 살코기 위주의 단백질을 섭취한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윌슨은 정신 건강을 위해 낙관적인 태도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며 “나이가 들면 자존감이 떨어지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자신감 넘치게 살아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3/05 10:33
  • ‘특급전사’ 뷔 “운동하다 ‘이 뼈’ 나갔다 돌아와”… 얼마나 심했길래?

    ‘특급전사’ 뷔 “운동하다 ‘이 뼈’ 나갔다 돌아와”… 얼마나 심했길래?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29)가 군 복무 중 갈비뼈가 골절됐던 근황을 전했다.지난 3일 뷔는 팬덤 플랫폼 위버스에 군복을 입은 사진과 글을 올렸다. 뷔는 “병장 2호봉 됐습니다”라며 “최근에 특급전사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운동 열심히 했습니다”라며 “열심히 하다가 갈비뼈 한번 나갔다 돌아왔습니다”라고 말했다. 뷔는 “지금은 다이어트합니다”라며 “(현재) 70kg입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뷔는 라이브 방송에서 군 복무 중 벌크업해 24kg 증량이 목표라며 곧 달성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꾸준한 운동은 몸과 정신을 건강하게 해 여러 질병을 예방해준다. 다만,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악화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갈비뼈 골절뷔가 겪은 갈비뼈 골절은 주로 골프할 때 발생한다. 골프 중 무리한 스윙 동작을 하다가 갈비뼈에 부담을 주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흉부근육이 심하게 긴장된 상태에서 몸을 과도하게 비트는 풀 스윙을 하면 수축된 근육이 갈비뼈를 강하게 압박하기 때문이다. 갈비뼈 골절이 있으면 숨을 내쉬거나 기침을 할 때 가슴 통증과 함께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 증상을 겪는다. 이땐 무조건 충분한 휴식과 함께 냉찜질을 하거나 진통제를 복용하는 게 좋다. 이런 신호를 무시하고 계속 운동하다간 골절이 심해져 폐에도 영향을 줘 폐렴이나 급성 호흡부전을 일으킬 수 있다.◇조기 퇴행성 관절염하체 근력을 키우기 위해 스쿼트를 과도하게 하면 조기 퇴행성 관절염 위험이 커진다. 스쿼트는 다리와 엉덩이 같은 하체 근력을 발달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전신 건강에 좋다. 하지만 과도하게 해서 앞쪽에 무게가 지속적으로 쏠리면 무릎 관절에 충격이 계속 가 ‘반월상 연골판’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통증, 부기와 함께 무릎에서 뭔가 걸리는 느낌이 나거나, 무릎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 손상을 방치하다간 젊은 나이에 퇴행성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신속히 병원을 찾아야 한다.◇회전근개파열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어깨 힘줄이 찢어지는 회전근개파열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노화로 어깨 힘줄이 약해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수영 등을 하면 찢어지기 쉽다. 만약 머리 위로 팔을 들었을 때 어깨가 찌릿찌릿하면 회전근개파열을 의심해볼 수 있다. 경미한 파열만 생겼다면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으로 치료하고, 그래도 낫지 않으면 끊어진 힘줄을 다시 연결하는 재건술을 고려한다.한편, 운동 중 부상을 방지하려면 운동 전후에 반드시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운동 후에는 충분한 휴식으로 뼈와 근육이 회복하고 재생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운동 중이나 운동 후에 관절이 욱신거리는 통증이 있다면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48시간 이상 관절 통증, 근육통이 지속되면 운동을 과도하게 한 것이다. 통증이 5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게 안전하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3/05 10:20
  • “20kg 감량 성공” 이용식… 매일 발 드는 ‘이 자세’ 했더니 빠졌다?

    “20kg 감량 성공” 이용식… 매일 발 드는 ‘이 자세’ 했더니 빠졌다?

    개그맨 이용식(72)이 20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이 공개됐다. 오늘(5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쓰리랑’에 출연한 이용식은 오는 5월 손녀딸 ‘팔복순이(태명)’를 맞이하기 위해 극한의 다이어트 중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손녀딸과 버킷리스트를 같이 하기 위해 무려 20kg에 가까운 몸무게를 감량했다고 밝히며 112kg에서 어느덧 80kg대 진입을 앞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용식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밤 9시 이후로 아내가 절대 거실로 나가지 말고 조용히 걸어 다니라고 해서 까치발을 들고 거실을 돌아다니다 보니 운동이 돼 얼마나 튼튼한지 모른다”고 말했다. 또, 식단으로는 닭가슴살을 열심히 먹었다고 밝힌 바 있다. 까치발 자세와 닭가슴살 섭취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닭가슴살, 단백질 풍부해 근육 늘려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고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닭가슴살에는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함유돼 근육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운동 후에 먹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닭가슴살을 먹을 때 고추 양념을 곁들이거나 고추를 뿌려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열량 소모량을 늘리면서 허기를 줄일 수 있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몸에서 카테콜아민이라는 물질을 합성해 체온을 높이고 땀을 낸다. 혈관 확장과 수축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에너지 대사가 활성화된다. ◇까치발 자세, 하체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도움까치발 자세는 까치발을 하고 선 후 등을 곧게 편 채 천천히 발뒤꿈치를 올렸다가 내리는 것이다. 이 동작은 5초 정도 반복하면 된다. 이때 발뒤꿈치가 바닥에 닿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한다. 뒤꿈치가 바닥에 닿으면 효과가 반감되고 오히려 근육과 뼈에 충격을 주기 때문이다. 까치발 자세는 하체 운동이다. 하체 운동은 대부분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있어 많은 열량을 소모하는 부위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한 운동 후에도 상체 운동을 했을 때보다 많은 열량을 소모할 수 있다. 운동하면서 만들어낸 대사물을 처리하고, 손상된 근육을 합성하는 등 우리 몸은 회복기에 돌입하는데, 이때 상당량의 산소와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를 운동 회복기 초과 산소 소모 효과라고 부른다. 큰 근육인 하체 운동을 했을 때, 이 효력은 강해진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3/05 10:07
  • ‘미키17’ 속 배양육, ‘이 과일’로 만들어… 촬영 중 혼자 15kg 먹었다는데, 정체는?

    ‘미키17’ 속 배양육, ‘이 과일’로 만들어… 촬영 중 혼자 15kg 먹었다는데, 정체는?

    배우 로버트 패틴슨(38)이 영화 ‘미키17’ 촬영을 위해 수박 15kg을 먹었다고 밝혔다.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는 ‘웃다가 점점 깊어지는 대화! 스포 없는 봉준호+로버트 패틴슨 [미키 17]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로버트 패틴슨은 “(촬영 난이도가 있었던) 베드 신과 배양육 먹는 신, 어느 장면의 연기가 더 힘들었나요?”라는 이동진 평론가의 질문에 “(배양육 먹는) 저녁 파티 신이 더 힘들었다고 거의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어요”라며 “촬영하면서 이거 정말 미친 장면이라고 생각했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봉준호 감독이 “배양육이 수박으로 만든 거였죠?”라고 말하자, 패틴슨은 “저 이젠 진짜 못 먹어요. 제가 수박을 한 15kg은 먹었을걸요. 심지어 거기에 폰즈 소스(송아지 육수를 베이스로 한 소스)를 얹었다고요”라며 해당 장면 촬영이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봉준호 감독은 “(배양육을) 어떻게 만들까 궁금했는데 영국 소품팀이 수박으로 만들어 왔더라고요”라며 “저는 무척 감탄했는데 패틴슨은 배양육을 먹느라 너무 고생한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영화 소품으로 쓰인 수박은 다양한 효능을 가지지만, 과다 섭취하면 혈당 등이 오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항산화 물질 풍부한 여름철 대표 간식수박은 구성 성분의 90% 이상이 수분일 정도로 수분 함량이 높은 과일이다. 섭취와 동시에 몸에 수분을 공급할 수 있어 여름철 대표 간식으로 꼽힌다. 수박에는 단맛을 내는 과당과 포도당,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피곤할 때 수박을 먹으면 피로를 개선할 수 있으며 당분 흡수가 빨라 저혈당, 탈수 증상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수박에는 칼륨, 마그네슘, 구리, 망간, 철분, 인과 같은 각종 미네랄이 함유돼 있다. 미네랄 중에서도 혈압 조절 기능을 하는 칼륨이 풍부해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수박에는 베타카로틴과 라이코펜이라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도 들어 있다. 이들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가 손상되거나 노화·산화되는 것을 예방하며 몸의 활력을 높인다. 무엇보다 수박의 열량은 100g당 24Kcal로 수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영양성분과 포만감에 비해 열량이 매우 낮다. 이에 섭취량만 조절해 먹는다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 ◇과육뿐 아니라 껍질·씨에도 영양성분 풍부해 수박 과육뿐 아니라 수박껍질과 수박씨도 건강에 좋다. 먼저, 수박껍질에는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고 부종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인 시틀린이 풍부하며 수분공급, 미백 기능을 가지는 기능성 물질이 함유돼 피부에도 좋다. 이에 수박껍질을 얇게 잘라 수박껍질 팩을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다. 다음으로 수박씨에는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리놀렌산이 풍부하다. 리놀렌산은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으로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좋다. 또한, 수박씨에는 뼈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마그네슘도 풍부하다. 수박씨 4g을 섭취하면 마그네슘 일일 섭취량의 21%가 충족되며 수박씨 속 마그네슘은 뼈 건강뿐 아니라 근육을 이완하거나 긴장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찬 성질로, 과다 섭취하면 설사 유발할 수도다만 수박은 찬 성질의 과일이기 때문에 과다 섭취하면 설사나 복부 팽만감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수박은 다른 과일에 비해 당분 함량이 낮은 편이지만 수박 100g당 5.1g의 당이 함유돼 있으므로 당뇨병을 앓고 있거나 체중 조절 중이라면 섭취량을 조절해 먹어야 한다. 신장질환 환자 역시 수박에 들어 있는 칼륨 성분이 고칼륨혈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수박씨를 제대로 씹지 않고 그냥 삼키면 복부 팽만감을 느낄 수 있다. 이에 소화력이 좋지 않다면 수박씨를 날로 먹는 것보다 마른 팬에 볶아 먹거나 수박 주스를 만들 때 함께 넣어 먹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3/05 08:00
  • “10일 만 4kg 감량” 장영란, 비키니 몸매 공개… 꼭 유지한다는 ‘식단’은?

    “10일 만 4kg 감량” 장영란, 비키니 몸매 공개… 꼭 유지한다는 ‘식단’은?

    방송인 장영란(46)이 다이어트 성공 후 비키니를 입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장영란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주 여행 중. 이제 완전 적응. 좋다”라며 “한국 가면 할 일이 산더미지만 잠시 머리도 다 비워두고 그냥 쉬고 그냥 놀자 #잠시 쉬는 중 #장영란그램”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검정색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팔 라인이 너무 예쁘다” “수영복 몸매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장영란은 10일 만에 4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장영란은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했다”라며 “다이어트할 때 동치미 김밥을 즐겨 먹었는데, 바지 사이즈가 쭉쭉 줄면서 살이 진짜 많이 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장영란의 다이어트 비법의 실제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거꾸로 식사법, 실제 다이어트 효과 있어실제로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는 거꾸로 식사법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는 소화하는 데 오래 걸린다. 그 덕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부터 먹으면 그 뒤에 먹는 단백질이나 탄수화물이 몸에 소화 흡수되는 속도도 덩달아 느려져 혈당이 천천히 오른다. 혈당이 천천히 오르면 당이 인슐린에 의해 에너지로 잘 사용돼, 잉여 당이 지방으로 축적되는 일이 적어진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먹고 포만감이 생겨 탄수화물 섭취량이 줄어드는 것 또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에 따르면,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하고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섭취하도록 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열량을 더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거나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치미, 탄수화물 분해하는 효소 풍부해 장영란이 다이어트 중 즐겨 먹었다는 동치미 김밥 속 주재료인 무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인 디아스타아제가 풍부하다. 그래서 밥 위주의 탄수화물 식사를 하는 한국인에게는 무에 든 효소가 소화를 돕는 데 더욱 효과적이다. 무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인 리파아제와 소화 촉진과 항산화 효과가 있는 카탈라아제 등도 풍부하다. 이 외에도 무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P가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하며, 비타민P는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다만, 디아스타아제의 경우 50~70도가 되면 효능이 떨어지고 리파아제 또한 익히면 효능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무를 먹을 때는 깨끗이 씻어 생으로 먹는 게 좋다. 특히 디아스타아제는 껍질에 풍부한 만큼, 껍질까지 먹는 게 좋다. 무를 껍질째 강판에 갈아 낸 무즙은 맵지 않고 위가 약한 사람도 먹을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3/05 07:03
  • 뮤지컬 배우 김소현, 아침엔 밥 대신 ‘이것’ 먹어… 혈당 안 올려 좋다는데?

    뮤지컬 배우 김소현, 아침엔 밥 대신 ‘이것’ 먹어… 혈당 안 올려 좋다는데?

    뮤지컬 배우 김소현(49)이 건강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지난 1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뮤지컬 배우 부부 김소현과 손준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소현은 일어나자마자 아침밥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건강한 식사를 위해 그는 두부 유부초밥과 샐러드를 준비했다. 김소현은 밥 대신 으깬 두부를 유부초밥에 넣었고, 방울토마토와 오이, 달걀이 들어간 샐러드를 만들었다. 이후 김소현, 손준호와 아들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도 나왔다. 김소현은 4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대표 동안 배우로 유명하다. 그런 그가 아침부터 먹은 음식은 건강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
    푸드임민영 기자2025/03/05 06:05
  • “코 후비기, 이렇게 위험하다고?”… 뼈 휘고 동맥 파열까지, 中 남성에게 무슨 일?

    “코 후비기, 이렇게 위험하다고?”… 뼈 휘고 동맥 파열까지, 中 남성에게 무슨 일?

    코를 자주 파다가 동맥이 파열돼 많은 양의 피를 흘려 수술까지 받게 된 중국 남성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월 25일(현지시각) 중국 온라인 미디어 바스티유포스트(Bastille Post)에 따르면 중국의 남성 A씨는 어렸을 때부터 손가락으로 코를 파는 습관이 있었다. 어느 날 A씨는 코를 파다가 갑자기 많은 양의 코피를 흘렸다. 놀란 아내는 즉시 A씨를 응급실로 데려갔다. 중국 산시성 셴양시 병원 의료진은 “A씨가 자주 코를 후벼 혈관이나 조직에 손상이 간 상태였다”며 “동맥까지 손가락이 닿아 동맥이 파열되면서 많은 양의 코피를 흘리게 됐다”고 했다. 이어 “코를 자꾸 쑤셔서 코 안쪽 구분 막인 비중격이 휘어져 코 통로가 좁아진 ‘비중격 만곡증’도 나타났다”며 “비중격 편향 수술과 출혈이 심해 동맥 색전술을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A씨의 아내는 모든 치료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해 중국 SNS인 웨이보에 공개했다. 아내는 입원해 있는 남편을 향해 “여보 왜 코를 안 쑤셔, 일어나서 다시 쑤셔봐”라고 말하기도 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코도 함부로 파면 안 되겠다” “놀리는 아내가 웃기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코피는 콧구멍, 비강, 비인두로부터의 출혈을 말한다. 특히 건조한 날씨에는 코안이 쉽게 마르고 코안의 혈관도 쉽게 찢어져 자주 발생할 수 있다. 10세 이하의 소아와 50세 이상의 성인에서 흔히 나타난다. 소아의 경우 코를 자주 후비면서 코 앞쪽에서 소량의 출혈이 반복되는 전방 출혈이 생긴다. 고혈압이나 동맥경화가 동반된 고령의 경우 코안의 뒤쪽에서 많은 양의 출혈이 심하게 나타나는 후방 출혈이 발생한다. 코피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인 경우가 많다. ▲손가락으로 코 후비기‧코 골절과 같은 외상 ▲감기‧알레르기 비염‧부비동염 등의 염증성 질환 ▲건조한 환경‧흡연‧화학물질 등 환경적 요인 ▲비중격 질환 등 국소적 원인과 ▲고혈압 ▲혈우병‧자반증‧백혈병 등 혈액질환 ▲동맥경화증 등 전신적 원인으로 뉜다.갑자기 코피가 난다면 안정을 취하는 것이 우선이다. 피를 삼키지 말고, 삼킨 피는 뱉어내야 한다. 고개를 뒤로 젖혀지지 말고 앞으로 숙여 지혈해야 한다. 만약 15~20분이 지나도 멈추지 않는다면 병원에 가보는 게 좋다. A씨처럼 동맥이 파열된 경우 피가 분출하며 지혈이 어렵다. 이때는 혈관 조영술, 동맥 색전술 등을 통해 치료한다. 또한 비중격 만곡증을 앓고 있다면 비중격 수술을 한다. 한편, 코피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코가 건조해지거나 먼지를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한다. 코를 세게 풀지 말고 코딱지를 떼지 않는 것이 좋다. 비타민C 복용해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것도 방법이다. 
    생활건강김예경 기자2025/03/05 06:02
  • 271
  • 272
  • 273
  • 274
  • 275
  • 276
  • 277
  • 278
  • 279
  • 28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