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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성 강화하고 싶어”… 눈의 ‘이것’ 잘라내는 남자들, 위험성 없나?

    “남성성 강화하고 싶어”… 눈의 ‘이것’ 잘라내는 남자들, 위험성 없나?

    더욱 남자다워 보이기 위함이라며 속눈썹을 자르는 남성들의 영상이 틱톡에서 화제다. 최근 틱톡 채널 ‘빌리비배드에스테틱’에 ‘남성성을 강화하기 위해 속눈썹을 자르는 남성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남성들은 이발기나 가위를 이용해 속눈썹을 잘라냈다. 그들은 속눈썹을 잘라내는 이유에 대해 “긴 속눈썹보다 짧은 속눈썹이 더 남자다워 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영상은 약 374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이후 ‘속눈썹 자르기’라는 챌린지가 틱톡에서 유행하고 있다. 속눈썹 자르기 챌린지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왜 저러는 건지 알 수 없다” “속눈썹을 밀면 안 된다” “속눈썹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잘라내다니 눈 건강을 망치는 행위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속눈썹을 의도적으로 잘라내면 눈 건강에 해롭다. 속눈썹은 눈에 외부 액체, 먼지, 벌레 등의 이물질이 들어오는 걸 막아주는 방어막 역할을 한다. 이물질이 속눈썹에 닿으면 눈 깜박임 반사를 유발한다. 로열 소사이어티 인터페이스 저널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속눈썹은 눈의 수분을 최대 50%까지 유지해, 눈이 촉촉한 상태에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속눈썹은 손으로 살짝 비비기만 해도 빠질 정도로 약한 편으로, 속눈썹 빠짐을 예방하고 잘 관리하기 위해선 속눈썹에 자극을 주는 생활 습관을 하면 안된다. ▲눈 비비기 ▲습관적으로 속눈썹을 당기기 ▲눈 화장을 세게 지우기 ▲뿌리까지 힘을 세게 줘서 뷰러를 하기 ▲접착제로 인조 속눈썹을 자주 붙였다 떼기 ▲속눈썹 펌·연장 등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이미 속눈썹이 많이 빠진 상태라면 속눈썹 영양제를 사용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속눈썹에 영양과 보습을 줌으로써 더 빠지거나 끊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때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잘 살펴 자극이 없는 제품으로 최소 1개월 이상 꾸준히 발라주는 게 좋다. 또한 털이 빠지는 것을 예방한다고 알려진 비타민B3·B6가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한편, 특정 질환에 의해 속눈썹이 빠지는 경우도 있다. 안검염이나 아토피성피부염이 대표적이다. 안검염은 눈꺼풀의 피부와 속눈썹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안검염이 있으면 속눈썹 모낭에 있는 피지선으로부터 시작된 염증이 속눈썹을 빠지게 하며, 눈을 자주 비비게 되면서 속눈썹이 잘 빠진다. 아토피성피부염이 있는 사람도 심한 가려움을 동반하기 때문에 속눈썹 부위를 긁거나 문지르면서 빠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모낭 세포 분열이 억제돼 속눈썹이 빠질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드물지만 원형탈모증이 속눈썹·수염·겨드랑이 등으로 옮겨가는 경우도 있다. 
    눈질환김예경 기자 2025/04/09 16:14
  • “살 진짜 많이 찐다” 안소희가 경고한 ‘음식’, 정체는?

    “살 진짜 많이 찐다” 안소희가 경고한 ‘음식’, 정체는?

    가수 겸 배우 안소희(32)가 요즘 빠져 있는 식료품을 소개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는 ‘요즘 꽂힌 식료품 모음zip (미네랄워터, 후무스, 땅콩버터, 간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안소희는 “4~5년 정도 꽂혀있는 아이템이다”며 후무스를 꼽았다. 이어 안소희는 “건강한 버전으로 삶은 달걀 위에 후무스를 얹어서 먹는다”며 “진짜 맛있고, 단백질 덩어리다. 한 끼 식사가 된다”고 말했다. 안소희는 또 다른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꼽았다. 그는 “아이스크림이 살이 진짜 많이 찐다”며 “당분간 아이스크림은 진짜 자제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안소희가 빠져 있는 음식과 살이 찐 주범으로 꼽은 아이스크림이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아이스크림, 과하게 먹으면 살찌기 쉬워 안소희가 말한 것처럼 아이스크림은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아이스크림에는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 있다. 액상과당은 포도당으로 이뤄진 옥수수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물질이다. 설탕보다 저렴해 설탕 대체재로 각종 가공식품에 쓰인다. 아이스크림 외에도 콜라, 캔커피, 사탕, 잼 등에 많이 들어 있다. 과도한 액상과당 섭취는 비만과 당뇨병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액상과당은 혈액 속 단백질 성분과 붙어 최종당화산물을 만들어내는데, 이 최종당화산물이 혈액 속 염증 물질을 만들면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한다. 이 외에 액상과당은 지방간도 늘릴 수 있다. 과당은 섭취하면 대부분 간에 대사돼, 많이 섭취하면 간에서 분해된 과당이 지방산으로 전환, 지방간이 잘 생기게 된다. 따라서 안소희처럼 과다 섭취는 피하는 게 좋다. ◇후무스, 단백질 풍부하고 포만감 유도해안소희는 후무스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꼽았다. 실제로 후무스는 단백질과 섬유질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장 호르몬을 자극해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발한다. 이로 인해 식욕을 억제해 섭취 열량을 줄일 수 있다. 안소희가 한 끼 식사가 된다고 말한 이유 역시 후무스가 포만감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후무스의 주재료는 병아리콩이다. 병아리콩은 일반 콩보다 단백질, 칼슘, 식이섬유가 더 많이 들어 있는 고영양 음식이다. 게다가 후무스는 혈당지수가 낮아 혈당 급증을 막는 효과가 있다. 보통 혈당지수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으로 분류하는데, 병아리콩의 혈당지수는 28로 낮은 편에 속한다. 실제로 병아리콩 가루가 든 빵을 먹은 사람들의 혈당 반응이 일반 빵을 먹은 사람들의 혈당 반응에 비해 40% 낮았다는 영국 킹스칼리지런던대 연구 결과가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4/09 16:00
  • “‘이것’만 끊어도 젊어진다”… 동안 스타들이 꼽은 ‘비법’, 대체 뭐?

    “‘이것’만 끊어도 젊어진다”… 동안 스타들이 꼽은 ‘비법’, 대체 뭐?

    배우 이요원(44)이 동안 비법으로 금주를 꼽았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이요원이 출연했다. 40대 중반에도 동안 외모에 이상민은 “왜 늙지 않냐”며 “AI설, 로봇설이 돌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준호는 “안 늙는 비결 팁을 달라”고 물었고, 이에 이요원은 “술을 멀리해야 한다”며 “술을 마신 분과 안 마신 분, 50대 이후엔 안색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요원처럼 평소 자신의 동안 비법으로 금주를 꼽은 스타들이 있다. 가수 김종국(48)은 자신의 동안 비결로 “평소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가수 겸 배우 윤은혜(40)도 “술을 끊은 지 13년이 됐다”고 했으며 배우 이제훈(40)과 가수 조항조(65)도 동안 비법에 대해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실제로 스타들이 꼽은 술은 동안 비법 중 하나로 꼽힐 수 있다. 술이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술을 마시면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이 글루타치온이라는 피부 보호 성분을 감소시키고 체내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가 건조해진다. 또 신체의 수분량을 조절해주는 호르몬인 항이뇨 호르몬을 억제해 소변을 자주 보게 만드는데, 이 역시 몸속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건조하게 한다. 술은 다이어트에도 좋지 않다. 의외로 열량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평소 몸매 관리를 하는 연예인들에게 더욱 치명적일 수 있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1잔(50mL) 71kcal, 생맥주 1잔(475mL) 176kcal, 보드카 1잔(50mL) 120kcal, 막걸리 1잔(200mL) 92kcal에 달한다. 이 중 가장 열량이 낮은 소주는 1병이 보통 360mL로, 총열량은 500kcal가 넘는다. 또 알코올은 식이 지방의 산화를 억제해 다른 음식의 섭취가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잦은 음주는 뇌의 노화도 부추긴다. 알코올이 체내에서 분비되면 아세트알데하이드로 인해 두통이 생기는데, 이는 뇌하수체를 자극해 스트레스 대항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량을 감소시킨다. 미국 펜실베니아대 연구팀에 따르면, 알코올 1유닛(순수한 알코올 10mL)을 매일 섭취한 50대 성인은 금주했을 때보다 뇌가 6개월가량 노화됐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5/04/09 15:40
  • “20kg 감량” 배우 김대명, 늘 체중 관리 중… ‘이 운동’ 열심히 한다는데?

    “20kg 감량” 배우 김대명, 늘 체중 관리 중… ‘이 운동’ 열심히 한다는데?

    배우 김대명(44)이 작품을 위해 항상 체중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지피티야 에그의 아들은 누구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도연은 김대명에게 “음식 먹는 재미를 누구보다 아는 사람인데 체중을 감량해야 하는 작품이 있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김대명은 “체중 관리는 항상 한다. 작품 때문에 체중 등락이 크다”며 “드라마 ‘미생’ 할 때는 96kg이었는데, 이후에 10~20kg까지 빼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받는 돈이 있으니까, 돈 들어오면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장도연은 “다이어트가 작품만큼 유명해서 연관 검색어에 ‘김대명 다이어트’가 뜨더라”라고 말했고, 김대명은 “신기하게 봐주더라. 그런데 나뿐만 아니라 다른 배우들도 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했다. 김대명이 밝힌 것처럼 체중이 오르고 내리는 몸매를 ‘고무줄 몸매’라고도 부른다. 하지만, 이렇게 몸무게 변동 폭이 큰 고무줄 몸매는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40세 이상 성인 남녀 26만4480명을 조사했다. 그 결과, 체중 변동이 큰 사람일수록 사망 위험도 커졌으며 심혈관계 및 암 관련 사망 위험도 증가했다. 체중 변화량이 가장 큰 그룹은 가장 작은 그룹에 비해 전체 사망위험률이 33%나 높았다. 심혈관질환은 31%, 암은 11%, 기타 원인으로 인한 사망은 58% 높았다. 관련 연구진은 “지속적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대명처럼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급하게 빼기보다는 생활 습관을 고쳐 차근차근 감량하는 게 좋다. 먼저 식단은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전체 식사 중 탄수화물은 55~65%, 단백질 15~20%, 지방 30% 정도 먹는 게 좋다. 또한 여기에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미량 영양소를 채소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살을 갑자기 빼기보다는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운동 역시 중요하다. 유산소 운동은 최소 주당 3~5회, 근력 운동은 주 2~3회 시행한다.한편, 김대명은 과거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요가를 꼽은 바 있다. 그는 “살을 빼는 건 쉽지 않은 과정”이라며 박경림과 함께 같은 요가원을 다녔다고 전했다. 박경림은 “김대명과 같은 요가원에 다녔는데, 그때 요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봐서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명이 다이어트 중 했던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인고 카트나타카 굴바르기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또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09 15:00
  • “‘이 습관’ 덕분에 장수했다”… 美 101세 영양학 교수, 실천 중인 ‘7가지’ 습관은?

    “‘이 습관’ 덕분에 장수했다”… 美 101세 영양학 교수, 실천 중인 ‘7가지’ 습관은?

    미국 101세 교수가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 7가지를 밝혔다.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NBC 프로그램 'TODAY'에는 최근 100세가 넘은 미국 로마린다대학교 공중보건학부 교수이자 영양학자인 존 샤펜버그(101)가 출연해 진행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샤펜버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강 습관을 전파하고, 세계 각지에서 강연을 이어가고 있는 장수 건강 전문가로 유명하다. 이날 그는 장수 비결에 대해 “어머니는 알츠하이머병으로 60대에 사망했고 아버지는 76세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며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꾸준한 신체 활동과 생활 습관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간단한 생활 습관 변화만으로도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며 자신이 실천해온 7가지 생활 습관을 소개했다. 샤펜버그가 소개한 습관들에 대해 알아본다.▷담배 안 피우기=흡연은 ▲폐암 ▲후두암 ▲구강암뿐만 아니라 심근경색, 뇌졸중 등 다양한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크게 높이는 주요 요인이다. 담배 속에는 니코틴과 타르, 일산화탄소 같은 유해 물질이 포함돼 있다. 이런 물질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산소 운반을 방해하거나 염증 반응을 유발한다. 이로 인해 전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며 조기 사망률도 높인다. 특히 고령층에서 흡연 여부는 생존 기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장수를 원한다면 금연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술 마시지 않기=술은 간과 심혈관에 부담을 주고 수면과 기분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알코올은 간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아세트알데히드 같은 독성 물질을 만들어낸다. 이 성분은 염증 반응과 세포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소량이라 해도 체내 염증을 높이고 만성 질환 위험을 키울 수 있다. 무엇보다 쉽게 습관화된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마시지 않거나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실제로 장수하는 이들 중에는 술을 멀리하는 경우가 많다.▷운동하기=규칙적인 운동의 건강 효과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는다. 심장과 폐 기능을 강화하고, 인슐린 감수성(인슐린이 혈당을 낮추는 데 얼마나 잘 작용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을 개선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등 전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중년기에는 기초대사량과 근육량이 감소하면서 체중이 쉽게 늘고 만성 질환 위험도 커진다. 따라서 이 시기부터 운동을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산소 운동뿐 아니라 ▲근력 운동 ▲걷기 ▲계단 오르기와 같은 일상 속 신체 활동도 충분한 효과를 낸다. 운동은 장기적으로 신체 노화를 늦추고 삶의 질을 높여준다.▷적정 체중 유지하기=과체중과 비만은 ▲대사증후군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 ▲관절염 등 다양한 만성 질환의 원인이 된다. 체지방이 늘어날수록 체내 염증 반응이 증가하고, 장기 기능도 저하되기 쉽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면 에너지 대사가 원활하고 전반적인 건강 지표가 안정된다. 노년기 질병 발생 가능성도 줄어든다. 꾸준한 식이 조절과 간헐적 단식 같은 방식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고기 적게 먹기=붉은 고기와 가공육의 과도한 섭취는 ▲심혈관 질환 ▲대장암 ▲제2형 당뇨병 등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식물성 위주의 식단은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염증을 줄이고 장기적인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다만, 노년층의 경우 고기를 지나치게 제한하면 단백질 섭취 부족으로 근감소증과 영양 불균형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 상태와 나이에 따라 소량의 살코기나 달걀, 생선 등 고단백 식품을 균형 있게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설탕 줄이기=첨가당은 ▲비만 ▲고혈압 ▲지방간 ▲제2형 당뇨병 등의 발병률을 높이는 주된 원인 중 하나다. 설탕은 빠르게 혈당을 올리고 인슐린을 과다하게 분비해 혈당 조절 기능을 약화할 수 있다. 과도한 섭취는 충치와 염증성 질환의 위험도 높인다. 단 음식이 당길 때는 과일처럼 자연당이 포함된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과일에 포함된 당은 섬유질과 함께 흡수돼 혈당 스파이크를 줄인다. 또 각종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까지 제공해 더욱 건강한 에너지원이 될 수 있다. 다만, 과일도 과도하게 섭취하면 당분이 축적될 수 있어 적절한 양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포화지방 줄이기=포화지방은 주로 육류나 유제품, 일부 가공식품에 많이 포함돼 있다. 과다 섭취 시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늘어나 혈관에 기름 찌꺼기처럼 쌓이고, 동맥을 좁혀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운다. 이에 반해 식물성 지방(불포화지방)은 혈관 건강에 이롭고 염증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려면 포화지방을 최소화하고 ▲통곡물 ▲채소 ▲견과류 ▲식물성 기름 위주의 식단으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 식단만으로도 몸에 좋은 지방은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4/09 14:10
  • 김민희 득남, 산후조리원서 회복 중… ‘고령 산모’ 주의해야 할 점은?

    김민희 득남, 산후조리원서 회복 중… ‘고령 산모’ 주의해야 할 점은?

    배우 김민희(43)와 영화감독 홍상수(64)가 최근 득남했다.지난 8일 영화계에 따르면 최근 김민희는 아들을 출산했다. 김민희는 거주지인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산후조리원에 머무르며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산 시점이나 아기 관련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 1월 김민희가 임신 6개월째로, 봄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공개됐다. 이후 2월 인천국제공항에서 만삭인 상태로 홍상수와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한편, 홍상수는 1985년 여성 A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 홍상수는 2016년 A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을 냈으나 불발됐고 2019년 이혼소송에서 패소했다. 홍상수는 김민희가 출산한 아들을 가족관계등록부에 혼외자로 올릴 수 있다. 김민희가 자신의 호적에 단독으로 올릴 수도 있다. 김민희처럼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산모는 온몸의 뼈와 관절, 자궁이나 골반 상태가 매우 약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 상태다. 출산 후 발생하는 각종 변화를 ‘산후풍’이라고 한다. 산후풍은 전신 관절의 통증, 손발이 저리거나 시림, 과도하게 땀이 배출되는 발한, 우울감 등의 증상을 종합적으로 일컫는다. 산후풍은 분만 방식과 상관없이 발생한다. 산후조리를 등한시하면 산후풍 증상이 더욱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산후조리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음식이다. 산모의 몸은 임신 기간 내내 태아에게 영양을 나눠주고 출산 과정까지 거쳐 약해진 상태다. 산모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생선·육류·채소·과일 등을 골고루 포함한 균형 있는 영양식을 먹어야 한다. 산후조리 기간 내내 누워 있으면 오히려 몸의 회복이 더뎌진다. 몸에서 빠져나가야 할 분비물을 원활하게 배출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출산으로 늘어진 자궁과 근육의 수축도 늦어질 수 있다. 근육량이 떨어지는 건 물론이다. 따라서 임신 이전 상태로 몸 상태를 되돌리려면 적당한 활동이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김민희처럼 산후조리 중이라면, 몸을 따뜻하게 하게 해야 한다. 하지만 필요 이상의 난방으로 방을 덥게 해 땀을 내면 오히려 어지럼증이나 탈수 증상 같은 역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실내온도가 높으면 땀띠나 회음부 염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산후 6주까지는 얇은 긴소매 옷을 입고 양말을 신어 찬바람이 피부에 닿지 않도록 한다. 샤워는 출산 후 3~4일이 지난 뒤 따듯한 물로 10분 안에 하는 게 바람직하다. 욕조에 몸을 담그는 건 출산 4주 이후에 해야 혹시 생길지 모르는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한편, 김민희처럼 만 35세 이상의 나이에 출산한 산모를 고령 산모라고 한다. 고령 산모는 다른 산모와 산후 조리법이 같지만 조금 더 신경 써야 한다. 고령 산모는 산후우울증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다. 출산 이후 급격한 호르몬 변화를 겪으며 정서적으로 부담을 느끼게 된다. 우울감이 10일 이상 이어지면 만성 우울증 또는 기분 장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회복기를 여유 있게 갖는 것도 중요하다. 고령 산모라면 일주일 정도 절대 안정을 취하고 일반 산모보다 2~3주 더 오래 회복 기간을 가져야 한다. 
    출산김예경 기자 2025/04/09 14:09
  • “엉덩이서 썩은내 나고, 애인도 잃어” 30대 女… ‘이 수술’ 받고 삶 망가졌다는데?

    “엉덩이서 썩은내 나고, 애인도 잃어” 30대 女… ‘이 수술’ 받고 삶 망가졌다는데?

    미국의 한 30대 여성이 엉덩이 수술을 받은 후 심각한 악취가 나는 부작용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8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매체에 따르면, 케이 몬태나(39)는 엉덩이를 키우기 위해 BBL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BBL(브리잘리언 버트 리프트)은 ‘Brazilian Butt Lift’의 약자로, 상체의 지방을 엉덩이로 이식해 허리는 얇고 엉덩이는 크게 만드는 미용 성형 수술이다. 하지만, BBL 수술을 받고 7주 후, 엉덩이와 허벅지 부근이 울퉁불퉁해지면서 악취가 나기 시작했다. 케이 몬태나는 “엉덩이에서 썩은 살 냄새가 났다”며 “악취가 너무 심해서 세탁을 한 후에도 냄새가 남아있었다”며 “남자 친구도 악취를 참지 못해 나를 찼다”고 말했다. 이어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는 방향제나 향수를 한 병씩 들고 가야 했다”고 했다.케이 몬태나가 BBL 수술을 받은 후 악취가 난 이유는 감염 때문이었다. 케이 몬태나는 “감염 치료를 위해 여러 번 의사를 찾았는데, 항생제를 투여받는 게 다였다”며 “의사들은 엉덩이가 지방 이식을 거부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고 말했다. 엉덩이가 이식된 지방을 거부하면, 지방이 제대로 주입되지 않으면서 일부는 지방 괴사 혹은 감염이나 과도한 염증이 유발될 수 있다. 케이 몬태나처럼 감염이나 염증이 발생하면 세균으로 인해 악취가 날 수 있는 것이다. 솔직한 자신의 경험을 SNS에 공유한 케이 몬태나의 사연에 누리꾼들은 “솔직하게 공유한 게 대단하다” “너무 용감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5/04/09 14:00
  • 이수경, 데뷔 직후 ‘이 경험’으로 대인기피증 생겨… 충격 얼마나 심했길래?

    이수경, 데뷔 직후 ‘이 경험’으로 대인기피증 생겨… 충격 얼마나 심했길래?

    배우 이수경(43)이 데뷔 초 생겼던 대인기피증을 아직까지 겪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 이수경이 출연했다. 이수경은 “데뷔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어느 날 지인이 갑자기 전화로 누군가를 바꿔주겠다고 했다”며 “처음 듣는 이름인데 나랑 사귀었다고 했다”고 했다. 이어 “이후로 사람들이 이상한 소문을 듣고 와서 내게 ‘어쨌네, 저쨌네’ 이야기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게 힘들었다”며 “이런 일들이 자꾸 생기니 사람 만나는 것도 힘들어졌고, 소문을 차단하기 위해 사람들과 만남을 피하며 대인기피증이 생겼다”고 했다. 이어 “지금은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도 의도적으로 사람들과 안 만나려고 한다”며 “여전히 (대인기피증이) 남아있다”고 했다. 대인기피증은 불안장애의 일종이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보는 시선이나 말들에 대해 지나치게 불편해하거나, 자신을 싫어할 것이라는 걱정이 불안한 심리를 형성한다. 이수경처럼 사람을 피하게 되는 행동이 나타날 뿐 아니라 신체적 증상도 동반한다. 얼굴이 붉어지고 호흡이 가빠져 숨쉬기 힘들거나 심장이 빨리 뛰고 손발이 저리기도 하다. 심하면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복통이나 어지럼증을 느낄 수도 있다.대인기피증의 원인은 크게 신경·생화학적 원인과 환경적 요인으로 구분할 수 있다. 신경·생화확적 원인으로는 도파민이나 노에피네프린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의 이상이 있다. 환경적 요인으로는 엄격한 양육환경이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크게 창피를 당한 경험 등이 있다. 미국 정신장애 진단기준(DSM-5)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경우에 모두 해당하면 ‘대인기피증’으로 진단한다. ▲사회적 활동에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는 경우 ▲다른 사람들에게 부정적으로 평가되는 것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이 있는 경우 ▲사회적 활동할 때 공포나 불안을 느끼는 경우 ▲사회적 활동을 회피하는 경우 ▲공포·불안·회피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등이다. 이수경처럼 대인공포증을 한 번 겪었다면 대인공포증이 만성화될 수 있다. 따라서 대인기피증 진단을 받은 뒤에는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대인기피증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와 정신치료로 나뉜다. 약물치료로는 팍실, 졸로프트, 루복스 같은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약물이 쓰일 수 있다. 이 약물들은 사회불안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인지행동치료를 위해 환자를 일부러 불안을 유발하는 상황에 노출하기도 한다. 인지행동치료는 불안에 대한 내성을 기르도록 도와준다. 미소 짓기·눈 맞춤·대화 유지하기 등 사회기술을 배우는 훈련이 도움 되기도 한다.
    정신질환김예경 기자2025/04/09 13:38
  • “사람 곪고, 안 예쁘게 빠져” 이현이, ‘이 다이어트법’ 후회… 얼마나 안 좋길래?

    “사람 곪고, 안 예쁘게 빠져” 이현이, ‘이 다이어트법’ 후회… 얼마나 안 좋길래?

    모델 출신 방송인(41) 이현이가 모델 활동 당시 했던 다이어트법을 언급하며 후회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여러분은 커튼 세탁.. 하시나요? 이사갈 때 하는 거 아닌가요? (맛집추천, 간식추천, 댓글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현이는 제작진과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현이는 “다이어트할 때 굶어서 빼는 사람들이 있다”며 “나도 급하면 굶어서 뺀다”고 말했다. 이어 “20대 때는 해외 모델들이 너무 말라서 이틀씩 굶고 그랬다”며 “사탕 하나만 먹고 (버텼다)”라고 말했다. 굶으면서 다이어트한 것을 후회한다면서 이현이는 “그렇게 빼면 사람이 곪는다”며 “그리고 안 예쁘게 빠진다”고 말했다. 이현이는 “먹을 때 건강한 음식을 적당히 먹고 노페물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권장했다.이현이가 설명한 것처럼 굶으면서 살을 빼는 다이어트는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먼저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불균형‧피부처짐‧탈모 등 외모 변화는 물론 건강까지 해치기 쉽다. 심한 경우 거식증 등 섭식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다. 굶고 폭식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야말로 요요 현상을 부르는 지름길이다. 한 번 기아 상태를 경험한 몸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은 분비시켜 음식에 대한 갈망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렐린 호르몬에 굴복하면 체중 감량은 아주 잠깐이고, 후폭풍처럼 다가온 요요 현상으로 고통 받을 수 있다.요요 현상 등 각종 부작용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 먹어야 한다. 무작정 굶는 게 아닌 열량을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1주일에 0.5kg이 줄어든다. 500kcal는 밥 한 공기 반의 분량이다. 운동 병행도 필수다. 단순히 먹는 양만 줄이면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체중 감량 속도도 줄어들어 유지가 어렵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먹는 양을 늘려도 살이 덜 찔 수 있다.이현이가 강조한 노폐물 관리는 생활 습관을 개선해 실천할 수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식이섬유는 체내에 오래 머무르면서 대장 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완화하고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한다. 주기적으로 반신욕이나 사우나를 하는 것도 도움 된다. 따뜻한 물이나 공기를 통해 땀을 빼면 혈액 순환이 활발해지면서 몸속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할 수 있다.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서 지방이 잘 연소해 체중 감량에도 좋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4/09 12:30
  • “‘이 약’ 먹으면서 30kg 뺐다?” 男 아이돌 충격 고백, 몸에 치명적인데…

    “‘이 약’ 먹으면서 30kg 뺐다?” 男 아이돌 충격 고백, 몸에 치명적인데…

    4인조 보이그룹 WeNU 메인보컬 윤희찬(32)이 변비약까지 먹으며 체중을 감량했었다고 밝혔다.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윤희찬은 “고등학생 때부터 아이돌 기획사 공개 오디션에 1000번 이상 지원했는데, 계속 떨어졌다”며 “당시 94kg였는데, 살을 빼보라는 조언에 20kg 감량하니까 지원하는 오디션마다 합격했다”고 말했다. 이어 “힘이 달려 전보다 노래를 못 부르게 됐는데도 합격이라니, 외모가 그렇게 중요한가 싶었다”며 “아이돌 연습생 시절 몸무게 검사가 있었는데 화요일, 수요일쯤 변비약 3알을 먹고 금요일까지 물 한 모금도 안 마셨다”고 했다. 그렇게 다이어트를 하며 30kg을 감량했다는 윤희찬은 “몸무게가 30kg이나 빠져 엄청 힘들었다”며 “응급실도 들락날락했는데, 회사에선 지방흡입을 권유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생 기간 탈모와 위장 장애에 시달렸지만, 회사와 계약 등 여러 문제로 결국 데뷔가 무산됐다”며 “꿈을 향해 달려온 10년의 세월을 포기할 수 없어 망가진 몸과 정신건강을 회복하려 노력했다”고 전하며 지금은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윤희찬처럼 살을 빼기 위해 변비약을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뱃속의 묵은 변까지 제거해 단기간에 체중을 줄일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실제로 변비약을 먹고 강제로 설사를 유도하면 일시적으로 체중이 내려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는 체지방이 줄어드는 게 아니라 수분이 빠지는 것으로, 오히려 무리하게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장 건강에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탈수증이 생길 위험이 있다. 우리 몸은 몸속 수분량의 2%만 줄어도 갈증을 느끼기 시작한다. 약 4%가 손실되면 피로를 느끼고 12%가 손실되면 무기력한 상태가 된다. 탈수증으로 인해 어지럼증, 근육 경련, 정신 혼란이 생길 수 있으며 체내 수분이 20% 이상 감소하면 사망할 우려까지 있다.게다가 윤희찬처럼 다른 음식을 먹지 않고 무리하게 변비약만 반복적으로 복용하면 영양 섭취 불균형에 노출될 수도 있다. 영양 섭취가 불균형해지면 실제로 탈모나 피부 처짐 등의 외모 변화가 생길 수 있다. 각종 부작용 없이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변비약을 먹기보다는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 먹되, 열량을 500kcal 정도 줄여보는 것을 권장한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1주일에 0.5kg이 줄어든다. 500kcal는 밥 한 공기 반의 분량이다. 운동 병행도 필수다. 단순히 먹는 양만 줄이면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체중 감량 속도도 줄어들어 유지가 어렵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먹는 양을 늘려도 살이 덜 찔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4/09 12:00
  • “누구세요? 날렵해진 턱선” 빠니보틀 ‘이것’ 맞고, 반쪽 됐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누구세요? 날렵해진 턱선” 빠니보틀 ‘이것’ 맞고, 반쪽 됐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37)이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맞은 뒤 눈에 띄게 체중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는 ‘5년째 고도비만인 남자의 최후의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여행 유튜버인 곽튜브는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3’ 제작발표회 대기실에서 빠니보틀과 마주쳤다. 카메라에 담긴 빠니보틀은 갸름해진 턱선과 살이 빠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곽튜브는 빠니보틀을 보자마자 “살이 진짜 많이 빠졌네”라고 말했다. 이에 빠니보틀은 “너도 (위고비를) 맞아라”며 “그런데 이거 말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곽튜브가 이유를 묻자 빠니보틀은 “내가 억울한 게 위고비로 뺐다고 하면 사람들이 뒷광고하냐고 욕을 했다”며 “밥을 남기면 남기는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며 “위고비를 맞아서 밥을 못 먹는 건데 사람들이 왜 계속 그걸 얘기하냐면서 뒷광고라고 하니 억울하다”고 말했다. 곽튜브가 현재 몸무게를 묻자 그는 “요즘은 체중이 64~65kg 정도”라며 “완전 빠졌을 땐 62kg”라고 말했다. 빠니보틀은 지난 1월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고비 처방 사실을 고백한 적 있다. 그는 과거 70kg대까지 몸무게가 증가해서 현재 10kg 가까이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빠니보틀이 사용한 위고비는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에서 개발한 비만 치료제로, 주요 성분은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다. 위고비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다. GLP-1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도록 돕고,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하는 호르몬이다. 췌장에서 인슐린 방출을 증가시켜 식욕 감소를 일으키는 효과가 있다.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더 오래 포만감, 충만감을 느끼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 원리를 이용해 비만치료제로 개발됐다.위고비는 국내에서 지난해 10월 출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인 환자의 체중 감량 및 체중 유지를 포함한 체중관리를 위해 칼로리 저감 식이요법 및 신체 활동 증대의 보조제로 허가했다. 구체적으로는 ▲초기 체질량지수(BMI)가 30kg/㎡이상인 비만 환자 ▲한 가지 이상의 체중 관련 동반질환이 있으면서 초기 BMI가 27kg/㎡이상 30kg/㎡미만인 과체중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약으로 허가됐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4/09 11:30
  • “뱃살 다 어디갔지?”… 40세 서효림 ‘탄탄 몸매’ 공개, 12kg 감량 비결은?

    “뱃살 다 어디갔지?”… 40세 서효림 ‘탄탄 몸매’ 공개, 12kg 감량 비결은?

    배우 서효림(40)이 시스루 상의를 입고 복근이 드러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효림&조이’에 “서효림의 V-Log 제1화, 자유 일탈을 꿈꾸는 나 다시 돌아갈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서효림은 패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의상을 갈아입었다. 그는 검은색 속옷이 드러나는 시스루 상의를 입었다, 서효림은 “너무 과한가요”라며 “너무 과해서 이 위에 재킷을 입을 거다”고 했다. 시스루 상의를 입어 서효림의 복근과 날씬한 몸매가 드러났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20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후 12kg을 감량했다”며 “체형 관리를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한다”고 밝힌 바가 있다. 이어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를 위해 필라테스와 골프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4/09 11:10
  • “30분 ‘이것’ 했더니, 2kg 쭉 빠져”… 추성훈, 어떻게 뺐나 보니?

    “30분 ‘이것’ 했더니, 2kg 쭉 빠져”… 추성훈, 어떻게 뺐나 보니?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49)이 단시간에 체중을 감량한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싸움 잘하는 개그맨 아닙니다 feat. 아조씨 감량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추성훈은 체육관을 방문해 “원래 저는 격투기 선수다”며 “유튜브는 제 원래 일은 아니다. 실제로 조카도 저희 채널을 보는데 개그맨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후 추성훈은 복싱을 하기 위해 스트레칭을 했는데, 빵빵하게 배가 나온 모습에 제작진은 “오늘 점심 뭐 드셨냐”고 물었고, “불고기를 먹었는데, 배고파서 둘이서 4인분을 먹었다”며 “조금 있으면 빠진다”고 말했다. 이어 추성훈은 “이거 입고 (운동) 하면 땀이 엄청 난다”며 땀복을 입고 복싱을 시작했다. 30분간 땀을 흘리며 복싱을 마친 추성훈은 운동 전 90kg이었던 몸무게가 88kg까지 감량된 체중계를 인증했다. 추성훈은 “30분에 2kg이면 많이 빠진 거다”며 “다이어트에 좋다”고 말했다. 추성훈이 다이어트에 좋다고 추천한 복싱과 땀복은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복싱, 체지방 연소하는 데 도움추성훈이 선보인 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운동이다. 전신을 이용해 뛰면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한다. 추성훈이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할 수 있었던 이유기도 하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굽혀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더 키워준다. 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 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을 해야 한다.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는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위빙(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과 더킹(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 데 도움 된다.◇땀복, 체중 감량에 도움 되지만 부작용 위험실제로 추성훈처럼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땀복을 입는 경우가 종종 있다. 땀복은 옷 안감을 특수코팅 해 통기가 되지 않도록 만들어 인위적으로 땀을 내게 만든 옷이다. 땀복을 입으면 수분이 빠져 체중이 줄어들 수는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땀복 착용 후 땀을 많이 흘리면 나트륨, 전해질 수치가 낮아져 탈수가 발생한다. 또 체중의 3~4%에 해당되는 수분을 잃으면 신체활동력이 저하되고, 체중의 5~6%에 이르면 체온 조절이 어려워 맥박과 호흡도 빨라진다. 특히 고혈압이나 심폐기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탈수 증상으로 쓰러질 위험이 커진다. 또 땀이 증발되지 않으면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열 쇼크로 사망할 우려도 있다.따라서 운동을 할 때는 땀복을 입기보다 통풍이 잘되는 옷차림이 좋다. 운동을 하기에 최적의 온도는 15~20도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4/09 10:41
  • 41세 이지현, 푹 빠진 ‘아침 식단’ 공개… 지방 쏙 빼준다?

    41세 이지현, 푹 빠진 ‘아침 식단’ 공개… 지방 쏙 빼준다?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41)이 아침에 챙겨 먹고 있는 식품을 소개했다.지난 4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저의 아침이에요. 저희 최애 당근과 맥반석 달걀”이라며 “세척된 당근을 샀다. 달걀은 3개만 먹겠다”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이지현이 아침으로 먹는 달걀과 당근이 한가득 담겼다. 이지현은 댓글을 통해 당근에 올리브유를 넣어 먹는다고도 밝혔다. 이지현이 아침에 먹는 달걀과 당근에는 과연 어떤 효능이 있을까?
    푸드이아라 기자 2025/04/09 07:00
  • ‘12kg 감량’ 심진화, 아침도 ‘관리 식단’ 실천… 뭐 먹나 보니?

    ‘12kg 감량’ 심진화, 아침도 ‘관리 식단’ 실천… 뭐 먹나 보니?

    방송인 심진화(44)가 건강한 아침 식사를 공유했다.지난 6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침 식사를 공개했다. 심진화는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과와 삶은 달걀이 놓인 접시 사진을 올렸다. 앞서 그는 꾸준한 다이어트를 통해 1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에도 식단 관리를 하면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건강한 식습관을 공유하며 몸매를 유지 중인 근황을 꾸준히 알렸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09 06:02
  • “어떤 게 나아요?” 장영란, ‘이것’ 착용 고민 토로… 눈에는 치명적?

    “어떤 게 나아요?” 장영란, ‘이것’ 착용 고민 토로… 눈에는 치명적?

    방송인 장영란(46)이 서클렌즈 착용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지난 7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클렌즈 뺄까요? 말까요? 20년 이상 방송 활동 내내 함께했던 내 서클렌즈. 빼기 쉽지 않네요. 서클렌즈 빼니 뭔가 나이 들어 보이고 어색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서클렌즈를 착용했을 때 눈 사진과 착용하지 않았을 때 눈 사진을 모두 공개했다. 서클렌즈를 착용하지 않은 눈은 안광이 잘 보이지만 눈동자가 작았으며, 서클렌즈를 착용한 눈은 안광은 보이지 않았으나 눈동자는 더 커져 있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생눈(서클렌즈를 착용하지 않은 눈)이 더 예쁘다” “이게 왜 고민이냐, 당장 렌즈 빼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
    눈질환김예경 기자2025/04/09 05:02
  • “입술 퉁퉁, 응급실행 ” 美 코미디언… 의외의 ‘이 음식’ 먹고 알레르기 생겨

    “입술 퉁퉁, 응급실행 ” 美 코미디언… 의외의 ‘이 음식’ 먹고 알레르기 생겨

    미국의 한 코미디언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알레르기 반응을 겪은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7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코미디언 제프 로스(59)는 한 식당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일정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아이스크림을 먹고 난 후 입술이 붓기 시작했다. 제프 로스는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었는데, 갑자기 입술이 부었다”고 말했다. 이어 응급실을 찾은 그는 아이스크림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인 것을 확인한 후, 밤새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제프 로스의 모습에 “빠른 회복을 바란다” “특정 캐릭터처럼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프 로스가 평소 어떤 알레르기를 겪고 있는지 정확히 공개되진 않았지만, 실제로 아이스크림에 포함된 특정 성분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제프 로스는 “내 생애 첫 알레르기 반응이었다”며 “문제없이 일정을 소화하겠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제프 로스가 겪은 식품 알레르기는 알레르기의 한 종류로, 특정 식품을 먹은 뒤 면역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다. 식품 알레르기는 원인 식품을 먹고 수 시간 이내 증상이 바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응 시기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분류된다. 급성은 원인 식품 노출 후 몇 분 내에서 1~2시간 내에 일어난다. 만성의 경우, 섭취 후 2시간 이후부터 1~2일 이후에 나타나기도 한다. 증상은 피부 증상, 알레르기비염 증상, 천식 증상 등으로 나타난다. 피부 증상으로는 ▲두드러기 ▲혈관부종 ▲가려움증 ▲아토피피부염 등이 있고, 알레르기비염 증상으로는 ▲코막힘 ▲재채기 ▲코 가려움증 등이 있다. 천식 증상에는 ▲기침 ▲호흡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한 경우 목숨까지 위협할 수 있는 아나필락시스(알레르기 쇼크)가 발생할 수 있다. 아나필락시스 증상은 두드러기나 혈관부종 같은 피부 증상과 함께 호흡기 이상, 저혈압 등이 함께 나타난다. 식품 섭취 후 알레르기 증상이 있을 때는 정확한 진단부터 받아 원인 식품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한다. 식품 알레르기는 병원에서 특정 식품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 시약을 피부에 떨어뜨려 반응을 보는 ‘피부 반응 검사’나 특정 식품 섭취 후 증상을 확인하는 ‘식품 유발 검사’, 특정 식품의 섭취를 제한한 뒤 증상을 확인하는 ‘식품 제한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알레르기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예 그 식품 자체를 멀리하는 것이다. 만약 실수로 식품을 섭취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다면 즉시 119를 불러 대처해야 한다.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은 평소 비상용 에피네프린 주사를 들고 다니는 것도 방법이다. 에피네프린은 호르몬의 일종으로, 우리의 교감 신경계를 활성화해 아나필락시스 쇼크 증상을 빠르게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알레르기일반이아라 기자 2025/04/09 01:00
  • “극히 드문 일인데”… 옥주현 통통한 눈꺼풀 꺼져, ‘이것’ 때문이라고?

    “극히 드문 일인데”… 옥주현 통통한 눈꺼풀 꺼져, ‘이것’ 때문이라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44)이 깊이 자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옥주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통통한 나의 눈꺼풀이 꺼지는 건 극히 드문 일”이라며 “요새 깊은 잠을 못 하니 이 모양인가 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옥주현은 눈꺼풀이 꺼져 있었으며 피곤한 모습이 역력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잠이 보약이다” “깊은 숙면 취하길” 등의 댓글을 남겼다.옥주현처럼 잠이 부족하면 여러 정서적, 신체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미국 몬태나주립대 연구팀은 50년간 5715명이 참여한 잠 관련 연구 데이터 154건을 검토했다. 분석 결과, ▲늦은 시각까지 못 자거나 ▲너무 적게 자거나 ▲잠 중 자주 깨는 세 가지 유형 참가자 모두 긍정적인 감정이 줄고 부정적인 감정은 늘었다. 잠이 부족한 참가자들은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불안 증상이 증가했다. 기쁨, 행복, 만족을 느끼는 정도는 감소했다.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몸이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기도 한다. 자는 동안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옥주현처럼 잠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이에 자는 동안에도 교감신경의 각성 상태가 유지되면,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오른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잠이 부족할 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는 것 또한 지방 축적을 부추긴다.잠 부족은 피부에도 영향을 미친다. 피부 건강에는 각종 호르몬이 관여한다.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은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호르몬인데, 옥주현과 같이 잠을 제대로 못 자면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이 활성화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높인다. 코르티솔은 콜라겐을 분해해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것을 촉진한다. 또한 피부 처짐을 유발해 옥주현처럼 눈꺼풀이 처질 수도 있다. 한편, 하루 적정 잠 시간은 7~8시간이다. 잠 호르몬이 가장 활발한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잠드는 게 좋다. 잘 때는 빛을 차단하고 적정온도를 유지해야 숙면할 수 있다. 스마트폰, 전등 빛 등에 노출되면 뇌에서 잠을 돕는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량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4/09 00:51
  • “40대 맞아?” 김희선, 놀라운 유연성 보였지만… 요가협회에선 금지 자세?

    “40대 맞아?” 김희선, 놀라운 유연성 보였지만… 요가협회에선 금지 자세?

    배우 김희선(48)이 놀라운 유연성을 뽐내 화제다.지난 8일 김희선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희선은 벽에 기대어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양팔을 위로 올리며 스트레칭을 하는 등 뛰어난 유연성을 뽐냈다. 팬들은 “대단하다” “운동 안 하는 줄 알았다” “운동 싫어한다더니 수준급이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김희선은 1990~2000년대 대표 미녀 배우로,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한다.김희선처럼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나이가 들수록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은 근육 유지에 필요하다. 스트레칭처럼 유연성이 필요한 운동을 할 때 동작이 멈추면 호흡을 중단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숨을 멈추면 근육이 굳어서 스트레칭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유연성 운동을 할 때는 숨을 멈추지 말고 심호흡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산소가 근육에 충분히 공급되면 몸의 긴장이 풀려 스트레칭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운동 전후에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긴장도가 완화되고 근육에 혈액과 산소가 원활히 공급돼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특히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유연해져 신체 가동 범위가 증가해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김희선처럼 도구 없이 자세를 잡는 것도 좋지만, 스트레칭 밴드 등을 활용하면 근육을 풀 때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스트레칭 밴드를 이용해 운동할 때는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서서히 강도를 높여야 한다. 밴드를 사용할 때는 사전에 밴드가 잘 늘어나는지, 고정이 잘 되는지 점검하는 게 좋다. 보통 밴드는 색깔에 따라 강도가 달라지는데, 어두울수록 강하다. 처음에는 탄력이 적은 노란색이나 빨간색으로 시작하는 게 안전하다.한편, 김희선이 선보인 물구나무서기 자세는 중력의 방향을 바꿔 평소 혈액이 잘 가지 않는 신체 부위에도 골고루 혈액이 흐르게 한다. 혈액이 머리 쪽으로 흘러 뇌 혈류량이 증가하고, 집중력이 향상된다. 다만, 물구나무서기는 목에 심한 압박을 줘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신경을 다치게 하거나 신경마비를 일으킬 위험도 있다. 이런 이유로 대한요가협회에서도 물구나무서기 자세를 하지 못하게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4/09 00:40
  • 윤다훈, 소변 ‘이 자세’로 본다는데… 남성 건강에 좋을까, 나쁠까?

    윤다훈, 소변 ‘이 자세’로 본다는데… 남성 건강에 좋을까, 나쁠까?

    배우 윤다훈(60)이 소변보는 습관을 고백했다.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같이 삽시다’에서 윤다훈은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와의 한 집 살이에 앞서 화장실 수칙을 정했다. 홍진희는 윤다훈에게 “화장실에서 작은 볼일을 볼 때 앉아서 보나, 서서 보나”라고 물었다. 이에 윤다훈은 “나는 당연히 서서 본다”며 “남자는 당연히 서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홍진이는 “그러면 볼일을 본 뒤 변기를 닦아야 한다”고 말했고, 윤다훈은 “내가 볼일을 본 뒤엔 아예 목욕탕 청소를 하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윤다훈처럼 소변을 서서 보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앉아서 보는 경우도 있다. 어떤 경우가 남성에게 더 좋은 자세일까?  남성의 요도 길이와 모양을 따져보면 윤다훈처럼 서서 소변을 보는 게 더 좋다. 여성은 요도 길이가 4cm로 짧은 편이고 직선 형태지만, 남성은 요도 길이가 25cm로 길고 S자 모양이다. 그래서 여성은 앉아서 소변을 봐도 직선 형태라 배출에 쉽지만, 남성은 앉아서 소변을 보면 요도의 S자 모양이 더 구부러져서 소변이 잘 나오지 못해 잔뇨감을 느낄 수 있다. 남성이 서서 소변을 볼 땐 음경을 살짝 잡아서 보게 되는데, 그러면 S자 모양의 요도가 퍼지면서 소변이 잘 나와 배출에 쉽다.하지만, 위생 측면에서는 서서 소변을 보는 것보다 앉아서 소변을 보는 게 더 위생적이다. 서서 소변을 보면 소변이 화장실 곳곳에 튀어 악취, 오염의 원인이 된다. 실제로 일본 라이온사 실험에 따르면, 남성이 하루 동안 서서 소변을 볼 때 변기 밖으로 튀기는 미세한 오줌 방울은 총 2300방울이다. 오줌 방울이 튀는 범위도 넓다. 남성이 서서 소변을 볼 경우, 소변이 바닥 반경 40cm까지 벽 30cm 높이까지 튄다는 일본 기타사토환경과학센터 연구가 있다. 따라서 서서 소변을 보면서 위생을 깨끗이 유지하고 싶다면 소변 처리 마지막 과정에서 요도에 남은 소변이 음경 입구까지 나오도록 2~3초 기다린 후 털어주는 게 좋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 2025/04/0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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