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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 부리다 무릎뼈 나간다” 반려견 옷 고를 때 주의할 점 [멍멍냥냥]

    “멋 부리다 무릎뼈 나간다” 반려견 옷 고를 때 주의할 점 [멍멍냥냥]

    반려견에게 옷을 입히면 체온 유지나 부상 방지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닥스훈트같이 다리가 짧아 산책 중 바닥에 배가 쓸릴 가능성이 있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노견에게 옷은 혹시 모를 건강 문제를 방지할 수 있는 좋은 선택지다. 그러나 반려견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히는 것은 안 입히는 것만 못하다. 옷을 고를 때 어떤 옷을 피해야 할까? ▶뒷다리를 끼워 넣는 옷=‘올인원(all-in-one)’이라고 불리는 뒷다리를 끼워 넣는 디자인의 옷은 피하는 게 좋다. 옷이 반려견의 뒷다리 움직임에 영향을 끼쳐 보행 폭이 좁아지고, 슬개골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슬개골 탈구가 있거나 무릎·뒷다리가 약한 반려견은 뒷다리를 끼워 넣는 옷이 건강 문제를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앞다리만 끼워 넣는 디자인의 옷이나 조끼 형태의 옷을 선택하는 게 좋다.▶모자가 달린 옷=모자가 달린 옷도 멀리하는 게 좋다. 흘러내린 모자가 반려견의 시야를 방해해 반려견이 불안감을 느끼거나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경우 모자가 흘러내려 시야를 방해하면 즉시 손을 활용해 이를 바로잡을 수 있지만, 반려견은 보호자가 모자를 조정해주기 전까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또한,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딘가 부딪히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등 위험한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되는 옷을 선택하는 게 좋다. 모자가 있는 옷을 꼭 입히겠다면, 모자가 흘러내리지 않게 고정해준다. 장애물이 없는 안전한 공간에서 입히는 것도 방법이다. ▶크기가 맞지 않는 옷=반려동물에 비해 너무 크거나 작은 옷을 피해야 한다. 옷의 크기가 몸에 맞지 않으면 반려동물이 활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날씨가 추운 겨울철에 반려동물용 패딩을 입히는 경우가 많은데, 반려동물용 패딩은 너무 크지 않게 구매하는 게 좋다. 반려견은 사람과 달리 여러 개의 옷을 겹쳐 입기보다 한 개의 옷만 입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너무 딱 맞는 옷을 입히는 것도 문제다. 혈액 순환이나 활동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옷을 구매하기 전에 반려견의 목둘레, 가슴둘레, 등 길이, 다리 길이, 털 길이 등을 측정해 반려동물이 여유롭게 입을 수 있는 크기의 옷을 선택하면 좋다. ▶불편한 소재의 옷=신축성이 없거나 까끌까끌한 소재의 옷도 피해야 한다. 반려견이 활동하기 불편할 뿐 아니라 피부에 자극이 가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불편한 소재의 옷은 맞지 않는 옷 못지않게 반려견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따라서 반려견의 옷을 고를 때에는 피부에 자극이 갈 수 있는 화학 섬유로 만들어진 옷이나, 신축성이 없는 청 소재의 옷을 피한다. 통기성이 좋고 흡수가 뛰어난 면 소재의 옷을 선택하는 게 좋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5/04/18 07:03
  • 49세 배우 권민중, 20대 몸매 유지 비법… ‘이 음식’ 최대한 피한다

    49세 배우 권민중, 20대 몸매 유지 비법… ‘이 음식’ 최대한 피한다

    배우 권민중(49)이 40대의 나이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 ‘명사수’에 출연한 권민중은 자신의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먼저 권민중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요가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 이날 권민중은 제철 음식을 활용한 한 끼를 준비했다. 냉이된장국을 조리하던 중 권민중은 “몸매 관리 비법 중 하나다”며 “짠 음식은 가능하면 잘 안 먹는 편이다”고 말했다. 앞서 권민중은 “20대 중반부터 꾸준히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며 실제로 신체 나이 역시 10살이나 어리게 나온 결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권민중의 몸매 관리 비법, 우리 몸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가, 전신 근력 강화하고 체지방 줄여권민중이 아침마다 한다는 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이 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또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ㄴ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 특히 권민중처럼 아침에 요가를 하면서 몸을 풀어주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면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짠 음식, 부기 유발하기 쉬워권민중이 평소 먹지 않는 음식으로 짠 음식을 꼽았는데, 실제로 과도한 나트륨 섭취가 부종을 유발하면서 지방 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몸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체내 수분 배출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삼투압 현상으로 혈관의 수분이 줄게 되고, 세포 속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가 살을 찌운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그레이엄 맥그리거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했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따라서 가공육, 감자칩, 찌개 등과 같은 짠 음식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 다만, 나트륨을 너무 적게 먹어도 건강에 좋지 않다. 나트륨은 체내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부족할 경우 신체 기능이 저하되면서 무기력함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일일 나트륨 적정 섭취량은 지키는 게 좋다. 나트륨 하루 섭취 권장량은 2300mg으로 1티스푼 정도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4/18 07:00
  • “자기관리 끝판왕” 조권, 평소 관리법 공개… ‘이 운동’만 10년째!?

    “자기관리 끝판왕” 조권, 평소 관리법 공개… ‘이 운동’만 10년째!?

    자기관리에 진심이라는 가수 조권(35)이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실천하는 관리법으로 필라테스와 근력 운동을 소개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무조권(KEEP GOING)’에는 ‘[구독자이벤트有] 자기관리 끝판왕 조권 뷰티로그 | 필라테스, 이혈테라피, 줄기세포 치료, 찐친 축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조권은 “오늘은 뷰티 데이다”라며 자기관리를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조권은 “필라테스를 하러 왔다”며 “11년째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필라테스 수업을 받는 조권의 모습이 나왔다. 이후 헬스장에 간 조권은 “일주일에 두 번 근력 운동, 한두 번 필라테스를 한다”고 말했다. 조권은 자신의 SNS를 통해 틈틈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해왔다. 그는 데뷔 16년차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필라테스, 신체 균형 유지에 도움조권이 11년째 하고 있다는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필라테스는 잘못된 자세로 배우면 몸이 이상하게 변형될 수 있다. 따라서 검증된 전문가에게 배우고,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4/18 06:02
  • “다리 길이만 112cm”… 한채영 ‘각선미’ 뽐내, 아침에 하는 특별 관리법은?

    “다리 길이만 112cm”… 한채영 ‘각선미’ 뽐내, 아침에 하는 특별 관리법은?

    배우 한채영(44)이 미니스커트고 각선미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 채영은 분홍색 상의와 흰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특히 한채영의 쭉 뻗은 각선미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한채영 다리 너무 예쁘다” “날씬한 몸매 부럽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해 6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다리 길이가 112cm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지난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몸매 관리로 아침 식사 전 꼭 스트레칭을 한다”며 “아침으로는 아보카도, 달걀, 토마토를 호밀빵에 얹어 먹는다”고 밝힌 바가 있다. 한채영의 몸매 관리 비법인 스트레칭이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와 그가 아침으로 즐겨 먹는 음식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스트레칭, 체지방 감소에 도움한채영처럼 스트레칭을 하면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한,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한채영처럼 아침 공복 상태에 스트레칭을 해주면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한채영이 아침에 먹는 4가지 음식한채영이 아침 식사로 먹는 아보카도, 달걀, 토마토, 호밀빵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다. ▷아보카도=아보카도는 한채영처럼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좋은 식품이다. 아보카도가 지방 감량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이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 흡수를 돕는다. ▷달걀=달걀은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자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다. 달걀 1개에는 약 4.5~7g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다. 달걀노른자는 주로 지방과 단백질로 구성되고,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한다. 달걀흰자는 주로 물과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달걀에는 ▲근육 성장 ▲면역력 강화 ▲뼈 강화 ▲눈 건강 ▲체중 관리 ▲뇌 건강 ▲심장 건강 같은 효능이 있다. 한채영이 즐겨 먹는 달걀은 인체에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한 완전 단백질로, 근육 성장과 회복에 좋다. ▷토마토=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은 몸속 노폐물 배출, 에너지 생산, 혈압 유지 등의 기능을 촉진한다. 또 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95%에 달하는 채소다. 특히 한채영처럼 아침에 토마토를 먹으면 수분을 보충하면서 다양한 영양소를 같이 섭취할 수 있다. 토마토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등 항산화 성분이 많아 세포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호밀빵=한채영이 먹는 탄수화물 음식인 호밀빵은 다른 빵에 비해 당지수가 낮다. 정제된 밀로 만든 빵인 바게트의 당지수는 95 정도이지만, 호밀빵의 당지수는 50으로 바게트의 절반 수준이다. 당지수란 섭취한 특정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얼마나 빠른 속도로 포도당으로 전환돼 혈당 농도를 높이는지를 표시한 수치다. 정제되지 않은 곡류인 호밀로 만든 빵은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며 열량이 낮아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4/18 05:02
  • “50대 맞아?” 미나, 낮부터 ‘이 운동’ 삼매경… 군살 쏙 빠진다고?

    “50대 맞아?” 미나, 낮부터 ‘이 운동’ 삼매경… 군살 쏙 빠진다고?

    가수 미나(52)가 폴댄스 복장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인증했다. 지난 16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풀려서 하늘이 너무 예쁜 낮타임”이라며 “오랜만에 #폴댄스 #운동하는 여자”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미나가 여러 차례 인증하는 운동인 폴댄스, 대체 어떤 효능이 있는 걸까?미나가 하는 폴댄스는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전신 운동이다. 폴댄스를 할 때는 살이 잘 안 빠지는 팔, 등, 배와 같은 부위를 집중적으로 사용한다. 특히 몸을 봉에 의지하면서 스핀이나 거꾸로 매달리는 자세 등을 지속하기 때문에 하체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 이는 하체 비만이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에 탄력이 생기고 셀룰라이트 지방을 없애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돼 피부도 좋아진다. 특히 폴댄스 동작 중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이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를 좋게 한다. 폴댄스는 연령과 상관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다만, 폴댄스 전에 스트레칭과 가벼운 워밍업 운동을 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초보자의 경우 멍이 잘 들고 손목이나 어깨, 갈비뼈 등에 부상이 자주 발생한다. 실제로 미나 역시 폴댄스를 하며 온몸에 멍이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나이가 많다면 멍이나 부상이 생겼을 때 회복력이 더딜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동작을 배워야 하고 부상을 느끼면 바로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또 평소에 허리 디스크 등으로 허리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 폴댄스를 과도하게 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편, 미나는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아침을 건강하게 먹는다고 밝혔다. 미나는 “나잇살이 걱정돼 아침 한 끼는 건강하게 먹고 있다”며 “당근과 달걀 등으로 건강식을 챙긴다”고 말했다. 미나가 아침에 먹는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해 식욕 억제에 도움 된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당근은 아침 활력을 보충하는 데 좋다. 비타민, 섬유소,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4/18 01:00
  • “걸그룹 다이어트 비결 대방출” 우주소녀 다영, ‘이 음식’ 강력 추천… 뭘까?

    “걸그룹 다이어트 비결 대방출” 우주소녀 다영, ‘이 음식’ 강력 추천… 뭘까?

    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영(25)이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 제품들을 소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임다영’에는 ‘여름맞이 먹방 다이어트템! 귀족 영애라고 다 비싼 다이어트템 쓰지는 않아요~호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다영은 직접 구매했던 다이어트 제품들을 소개했다. 첫 번째 제품으로 오트밀을 소개한 다영은 “1년에 걸쳐서 먹은 것 같다”며 “오트밀을 아침으로 대신하고는 했는데 정말 도움 된다”고 말했다. 이어 곤약 현미 볶음밥을 보여주면서 “현미랑 곤약이 반반 섞여있어서 다이어트할 때 좋다”고 말했다. 저칼로리 소스에 대해서는 “다이어트할 때 소스가 없으면 삶이 지옥 같다”며 “이런 제품을 함께 먹으면 조금이나마 천국을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온열패치를 소개한 그는 “여자들은 배가 항상 따뜻해야 한다”며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말했다.▷오트밀=다영이 다이어트할 때 아침으로 먹는다는 오트밀은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하다. 실제로 오트밀에는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인, 철분 등) 등의 영양소가 들어있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된다. 특히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 다만, 오트밀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섬유질이 분해되면서 복부를 팽창시키고 설사, 불편감 등의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곤약 현미 볶음밥=다영처럼 곤약밥과 현미밥을 섞어 먹으면 다이어트에 좋다. 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큰 식품이다. 실제 곤약의 97.3%가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나머지 3%는 미량의 탄수화물, 단백질, 전해질 등으로 이뤄져 있다. 열량은 100g당 약 6kcal로 낮은 편이다. 현미는 비정제 탄수화물이라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저칼로리 소스=다이어트 중 음식을 맛있게 즐기고 싶다면 다영처럼 저칼로리 소스를 활용하는 게 좋다. 대표적인 저칼로리 소스로는 발사믹 식초가 있다. 발사믹 식초는 발효된 청포도즙으로 만들어져서 열량이 100g당 88.2kcal로, 상대적으로 낮다. 게다가 시큼한 맛을 내는 성분인 구연산이 지방을 분해해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이외에도 견과류 드레싱이나 단호박 요거트 드레싱 등도 저칼로리 소스여서 체중 관리를 할 때 먹어도 된다.▷온열패치=다영이 언급했듯이 여성은 배를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배가 차가우면 자궁의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생리통을 악화하고, 자궁내막증 같은 여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배를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선 다영처럼 온열패치를 활용하거나 반신욕 등으로 하복부의 혈액순환을 도와야 한다. 또, 온열패치는 열을 발생시켜 지방 연소를 촉진한다고 알려졌다. 다만, 피부가 민감할 경우 온열패치를 부착한 부위에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4/18 00:40
  • “13분 만에 머리 감겨주는 기계 나왔다”… 中 ‘AI 샴푸 전문점’까지 등장

    “13분 만에 머리 감겨주는 기계 나왔다”… 中 ‘AI 샴푸 전문점’까지 등장

    중국에서 기계가 머리를 감겨주는 ‘인공지능(AI) 샴푸 전문점’이 등장해 화제다.지난 15일(현지시각) 중국 매체인 광저우일보에 따르면 최근 중국 남부 도시 광저우 곳곳에 AI 기계를 이용해 머리를 감겨주는 매장이 등장했다. 무인 매장이 아니며, 직원이 수건과 귀마개 등을 준비해 머리를 감겨주는 전후 과정에서 도움을 준다. 고객이 침대에 누워 기계에 머리를 집어넣으면 AI 기계가 고객의 두피 상태를 확인한 뒤 지성용 또는 건성용 샴푸를 선택하고 자동으로 머리를 감겨준다. 작동 중 AI 기계가 계속 물의 분사 위치를 조정해 두피와 머리카락을 헹궈준다. 소요 시간은 총 13분으로 샴푸 과정 2회, 트리트먼트 과정 1회, 헹굼 과정 7회로 진행된다. 비용은 회당 평균 19위안(한화 약 3700원)으로 알려졌다. AI 샴푸 전문점을 방문한 고객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머리가 깨끗하게 감겼다” “머리를 사람이 말려야 해서 아쉬웠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또한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머리 감기 귀찮았는데 이런 기계가 있다니 너무 좋다” “이 기계가 집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집에 들어와서 바로 머리를 감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머리를 감지 않고 양치와 얼굴만 씻고 바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AI 샴푸 기계’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머리를 감으면 모발의 땀, 세균, 피지 등 이물질을 씻어내 탈모를 예방하고 윤기 있는 모발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지루성 두피염과 비듬을 예방한다. 지루성 피부염은 머리, 이마 등 피지의 분비가 많은 부위에 잘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가려움과 홍반(피부가 붉게 변하는 증상) 등이 나타난다. 비듬은 두피에서 벗겨져 나온 쌀겨 모양의 표피 탈락물로 가려움을 동반한다. 다만, 머리를 너무 자주 감아도 모발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모발은 피지에서 유래된 얇은 보호막에 의해 외부 손상으로부터 보호받는데 머리를 자주 감으면 보호막이 손상되며 건조하고 부러지기 쉬운 모발이 생긴다. 한편, 머리를 감겨주는 기계 말고 샤워를 시켜주는 기계도 있다. 지난 13일 일본 오사카 엑스포에서 ‘미라이 인간 세탁기’가 공개됐다. 이 기계는 얼굴과 머리카락을 포함한 전신 세정이 가능하다. 미라이 인간 세탁기는 달걀 모양의 1인용 목욕 캡슐이다. 사용자는 가슴 높이까지 물에 잠기게 된다. 기계는 미세 거품으로 모공 깊숙이 씻어주며 머리 위에 물줄기를 뿜는다. 세척 과정은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배수 후에는 온풍으로 건조가 진행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4/18 00:22
  • “피임 안 해, 성병에 암까지 걸려” 성폭행 의혹… 아이돌 출신 유명 男 가수, 누구?

    “피임 안 해, 성병에 암까지 걸려” 성폭행 의혹… 아이돌 출신 유명 男 가수, 누구?

    미국 레전드 보이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 멤버 닉 카터(45)가 성폭행 혐의로 소송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각) 피플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닉 카터와 과거 만났다는 로라 펜리는 19세였던 지난 2005년에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로라 펜리는 “닉 카터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합의 후에 성관계를 가졌다”며 “하지만, 점점 강압적인 성행위를 강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콘돔 착용 등 피임을 하지 않았고, 이후 HPV 성병과 자궁경부암을 진단받았다”고 말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로라 펜리는 닉 카터가 첫 번째 강간 후 약 두 달 만에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닉 카터 측 변호사는 “닉 카터의 명성을 훼손하기 위한 근거 없는 음모를 펼치고 있다”며 “닉 카터는 로라 펜리라는 사람을 만난 적도, 관계를 맺은 적도 없다”고 일축했다. 아직 정확한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여성이 진단받았다고 밝힌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통로인 자궁경부에 생기는 암이다. 자궁은 역삼각형 모양의 체부(몸 부분)와 길쭉한 통로인 경부(목 부분)로 나뉜다. 암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고 대체로 말기가 돼서야 나타난다.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성관계 후 출혈 ▲부정 출혈 ▲악취가 나는 분비물 ▲아랫배나 다리 통증 등이 나타난다. 하지만 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도 출혈이 없을 수 있으며, 통증은 주로 말기에 나타난다.자궁경부암의 주된 원인인 인유두종 바이러스(HPV)는 사마귀를 일으키는 유두종 바이러스로, 주로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 위험도에 따라 저위험 유형과 고위험 유형으로 나뉘는데, 자궁경부암은 고위험 유형의 질환으로 분류된다. 일찍 성관계를 시작하거나 성관계를 가진 사람이 여럿인 경우에 발병 위험이 커진다. 이 외에도 분만 횟수, 본인과 배우자의 위생 상태, 흡연 등이 암 발병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자궁경부암 치료 방법은 크게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 요법으로 나뉜다. 암의 진행 상태, 크기, 연령, 출산 희망 여부 등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다. 보통 자궁경부암은 2기 초기까지는 수술로 치료한다. 방사선 치료는 수술이 불가능할 경우, 수술 후 암이 남아 있거나 재발한 경우에 시행된다. 이때 항암 화학 요법이 보조 치료로 함께 사용될 수 있다.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려면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HPV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신은 성관계 경험이 있는 사람이 접종해도 효과가 있지만, 경험 전에 접종하면 예방 효과가 더 크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4/18 00:01
  • 집에 ‘이것’ 있다면… 반려동물 입양 준비 아직 안 됐다 [멍멍냥냥]

    집에 ‘이것’ 있다면… 반려동물 입양 준비 아직 안 됐다 [멍멍냥냥]

    반려동물을 처음 집으로 데려오는 날은 설레면서도 긴장된다. 반려동물이 처음 보는 주인과 낯선 장소에 순조롭게 적응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철저하게 해놓을 필요가 있다. 반려동물을 맞이하기 전에 미리 준비할 것을 알아보자. 먼저, 안전한 집안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반려동물이 바닥에 떨어진 것을 주워 먹고 삼키면 위험하기 때문에 바닥을 깨끗이 정리해야 한다. 락스처럼 반려동물이 실수로 섭취했을 때 해로울 수 있는 청소 용품은 반려동물이 건드릴 수 없는 곳에 잘 치워둬야 한다. 호기심 많은 어린 강아지나 고양이는 항상 새로운 냄새에 이끌리고 맛보려 하기 때문이다. 또 소파나 침대 아래, 가구 틈새까지 이물질이 없는지 확인한다. 몸집이 작은 반려동물이 끼지 않도록 가구 사이 좁은 공간이나 구석은 미리 막아두는 것이 좋다. 가전제품 코드나 충전기를 꽂아두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충전기 같은 줄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장난감이다. 전기선을 물어뜯으면 감전 사고가 날 수 있고, 전선을 삼키면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반려동물이 씹거나 훼손하면 안 되는 물건은 미리 잘 정리하고, 의약품도 보이는 곳에 두지 말아야 한다.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NSADIs) 사람이 먹는 일부 약은 자칫 동물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주의해야 할 물건들은 높은 곳이나 보이지 않는 곳에 상자에 담아 보관하기를 권한다. 반려동물을 기르기 전에 치워야 할 식물도 많다. 반려견에게 해로운 독성 물질을 지닌 튤립이 대표적이다. 강아지가 호기심에 튤립 꽃 잎사귀를 먹으면 배탈이 날 수 있다. 은방울꽃 역시 독성이 강해 강아지에게 치명적이다. 은방울꽃의 잎을 먹으면 설사, 구토, 방향감각 상실, 발작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있다. 이 외에도 가정에서 많이 키우는 소철, 스킨답서스, 디펜바키아도 반려견에 해로워 치우는 것이 좋다. 백합과 식물은 특히 고양이에게 치명적이다. 뿌리부터 잎, 줄기, 꽃잎, 꽃가루 심지어는 꽃을 꽂아둔 꽃병의 물까지 독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고양이가 백합류 식물을 먹으면 구토, 식욕 부진, 침 흘림, 신부전이 생길 수 있다.반려동물에 해로울 수 있는 음식도 가급적 치워야 한다. 초콜릿이 대표적이다. 초콜릿에 함유된 테오브로민을 과다 섭취하면 심장 근육 부담이 가중돼 심장 마비가 발생할 수 있다. 사람과 달리 반려동물은 몸속에서 테오브로민을 빠르게 분해하지 못해서 문제가 생긴다. 부추속 채소(양파·마늘·대파·부추)도 해롭다. 반려동물의 적혈구를 파괴해 용혈(헤모글로빈이 혈구 밖으로 나오는 것)과 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 포도와 건포도는 개에게 독성을 띤다. 섭취한 후에 콩팥이 망가지고 급성 신부전이 올 수 있다. 건포도가 든 식빵은 무심결에 먹이는 보호자들이 종종 있지만, 건포도도 위험하다. 또 시트러스 계열 과일(레몬·오렌지·자몽·라임)에는 산이 많아 반려동물 위장에 자극이 될 수 있다. 이 외에도 아보카도, 덜 익은 가짓과 채소(감자·가지·토마토)도 독성 물질을 가져 반려동물에 위험하니 주의해야 한다. 반려동물을 입양했다면 금연하는 것이 가장 좋다. 밖에서 흡연하더라도 흡연 직후에 반려동물과 바로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손 등에 묻어있던 담배 속 유해물질이 개나 고양이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다. 흡연을 했다면 반려동물을 만지기 전에 꼭 손을 씻도록 한다. 반려견이 담배꽁초를 먹고 응급으로 동물병원에 내원하는 일도 적지 않다. 전자담배 카트리지나 담배꽁초 등은 반려동물이 찾아내기 어려운 곳에 보관해야 한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5/04/17 23:23
  • 송가인 유튜브 도전, ‘이 운동’ 모습 공개… 하체 단련에 최고?

    송가인 유튜브 도전, ‘이 운동’ 모습 공개… 하체 단련에 최고?

    가수 송가인(38)이 데뷔 13년 만에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을 알렸다.17일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는 ‘송가인, 데뷔 13년 만에 유튜바 데뷔(?) 결정 | 가인로그여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송가인은 가수 활동은 물론, 무대 밖 일상까지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송가인은 “여러분이 평소에 보고 싶은 모습을 댓글에 써주시면 참고해서 그것 위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영상에는 송가인의 일상이 잠시 공개됐다. 고향인 진도에서 가족들과 함께 마스크팩을 하고, 헬스장에서 스쿼트로 건강관리를 하는 모습도 나왔다. 송가인이 건강을 위해 실천한 두 가지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마스크팩, 혈액순환 시키고 촉촉한 피부 만들어송가인이 가족들과 함께 한 마스크팩은 피부에 밀착되기 때문에 팩 성분 중 보습, 미백 등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많이 흡수돼 효과적이다. 마스크팩은 피부과에서 국소치료를 할 때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인 ‘밀봉요법’에서 유래했다. 밀봉요법은 공기가 통하지 않는 드레싱이나 연고를 통해 상처나 병변이 생긴 부위를 밀폐해 치료하는 방법이다. 밀봉요법은 피부 온도와 습도를 높여 성분, 약제의 피부 흡수를 올리는 효과가 있다. 마스크팩은 피부에 바르고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에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피부의 미세혈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수분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되는 것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함량을 증가시켜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다만, 마스크팩을 매일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 건강에 안 좋을 수 있다. 과도한 수분공급으로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게다가 마스크팩은 피부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로 제조되었지만, 개인차에 따라 피부에 자극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구성 성분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민감성 피부라면 마스크팩 성분이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얼굴이 붉어지고 발진이 생기는 식이다. 여드름이 많거나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피부가 민감하지 않더라도 피부가 흡수할 수 있는 성분의 양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1~2회 사용이 적당하다.◇스쿼트, 하체 근육 키울 때 최적송가인이 하는 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4/17 23:02
  • “대표 콧소리 연예인인데” 알고 보니 질환 때문? 김애경 ‘이것’ 진단받아…

    “대표 콧소리 연예인인데” 알고 보니 질환 때문? 김애경 ‘이것’ 진단받아…

    배우 김애경(75)이 비후성 비염 진단을 받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 김애경이 출연했다. 진행자인 오지호는 김애경에게 “대한민국 대표 콧소리 연예인이다”며 “코맹맹이 소리가 비염 때문에 나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애경은 “코맹맹이 소리 때문에 비염이라고 자주 의심을 받았다”며 “하지만 비염은 아닌 것 같아 이비인후과에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즉석에서 비염 검사가 이뤄졌다. 이후 의사에게 ‘비후성 비염’ 진단을 받았다. 그는 “내가 비염이라니 충격적이다”며 “앞으로 관리를 잘해야겠다”고 했다.코 내부에는 비갑개(코 내부 벽에 있는 구조물)가 있다. 비갑개는 위치에 따라 상·중·하로 나뉜다. 눈과 가까운 비갑개를 상비갑개, 콧구멍과 가까운 비갑개를 하비갑개, 상비갑개와 하비갑개 가운데에 있는 비갑개를 중비갑개라고 한다. 이중 하비갑개가 커져 코가 막히고 콧물이 많이 나는 상태를 ‘비후성 비염’이라고 한다. 비후성 비염은 ▲비중격만곡(코 내부를 좌우로 나누는 연골인 비중격이 휘어져 있는 상태) ▲약물 ▲자극 물질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축농증(코점막이 붓거나 콧물이 고여 있는 상태)을 앓고 있는 경우 ▲만성 비염을 앓고 있는 경우 ▲전신적으로 영양상태와 면역상태가 좋지 않아 비염이 잘 치료되지 않는 경우 등에도 발생한다. 비후성 비염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코막힘 ▲콧물 ▲냄새를 맡지 못함 ▲후비루 증상(콧물이 뒤쪽 콧구멍으로 흘러내리는 것) 등이 있다. 김애경처럼 코맹맹이 소리가 나기도 한다. 비염은 컴퓨터 단층촬영(CT), X-ray, 코 내시경검사 등을 통해 환자의 하비갑개의 상태를 확인해 진단한다. 또한 동반 질환이나 아토피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알레르기 반응검사, 비즙도말검사(콧물을 채취해 콧속에 있는 염증세포를 분석하는 검사) 등을 함께 시행한다. 비후성 비염은 약물복용과 수술을 통해 치료한다. 약물로 국소 혈관수축제, 경구용 점막수축제, 국소 스테로이드제 등을 사용한다. 약물복용으로 증상이 완화되지 않으면 비갑개 성형수술이나 비갑개절제 수술 등의 수술적 방법으로 치료한다. 비후성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잘 씻고 매연·먼지·담배 연기 등 코에 자극을 주는 요소를 피해야 한다. 
    코질환김예경 기자 2025/04/17 21:20
  • “커헉커헉” 거위 울음소리 내는 강아지… ‘이 질환’ 의심 [멍멍냥냥]

    “커헉커헉” 거위 울음소리 내는 강아지… ‘이 질환’ 의심 [멍멍냥냥]

    반려견의 호흡 소리가 평소와 달라졌다면 주의해야 한다. 특히 거위 울음처럼 “커헉커헉” 거리는 소리를 낸다면, 단순한 헛기침이 아니라 ‘기관 허탈’이라는 질환일 수 있다.기관 허탈은 기관지 연골이 약해지면서 기도가 좁아지거나 무너지는 질환이다. 기도는 숨을 들이마실 때 공기가 통과하는 통로다. 이 통로가 좁아지면 공기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호흡 곤란이 발생한다. 주로 소형견에게 많이 발생하며, 특히 ▲포메라니안 ▲말티즈 ▲요크셔테리어 등에서 흔하다. 선천적 요인과 노화로 인한 연골 약화가 주요 원인이다.기관 허탈의 대표 증상은 거위가 울듯 ‘커헉커헉’ 기침하는 것이다. 흥분했을 때, 산책 도중, 물을 마신 뒤에 특히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기침 외에도 ▲호흡 시 거친 소리 ▲숨을 헐떡이는 증상 ▲운동을 싫어하고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심한 경우 산소 부족으로 혀가 파랗게 변하거나 실신에 이를 수도 있어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기관 허탈은 완치가 어려운 만성 질환이지만, 적절한 관리와 치료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증상의 정도에 따라 약물치료나 체중 관리, 산소 요법 등이 시행된다. 심하면 스텐트(금속 지지물)를 삽입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목에 가는 자극을 줄이기 위해 산책 시 목줄 대신 가슴 줄을 사용하는 게 좋다. 담배 연기, 먼지 등 기침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 자극도 피해야 한다.기관 허탈은 유전적 요인이 강해 완벽한 예방은 어렵다. 그러나 생활 습관 관리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비만은 기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체중 관리가 필수다. 또한 목을 압박하는 행동이나 격한 운동은 피하고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증상이 의심된다면 빠르게 동물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4/17 21:09
  • 코스 요리에 ‘코끼리 똥’ 음식 내놓은 식당 ‘화들짝’… 무슨 일?

    코스 요리에 ‘코끼리 똥’ 음식 내놓은 식당 ‘화들짝’… 무슨 일?

    중국의 한 식당에서 코끼리 배설물을 이용한 메뉴를 선보여 화제다.지난 17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최근 상하이에 정글 콘셉트 식당이 등장했다. 이들은 친환경 요리로 유명하며 나뭇잎, 꿀이 발라진 얼음조각, 살균 및 건조된 코끼리 배설물로 만든 디저트 등 색다른 코스 요리 메뉴를 선보였다. 코스 요리의 가격은 약 75만 원에 달했으며, 음료는 따로 주문해야 한다. 또 이곳에 방문한 고객은 일반 식당처럼 가만히 식탁에 앉아 먹는 게 아니라 곳곳을 탐험하듯 돌아다니며 음식을 먹게 된다. 구체적인 음식 종류로는 악취로 악명 높은 기생 식물의 국물 요리, 튀긴 유충 요리, 개미, 코끼리 똥을 베이스로 한 과일잼, 꽃가루, 꿀 셔벗 등이 있었다. 직접 식당을 찾은 손님은 “한 시간 동안 겨우 나뭇잎 몇 장만 씹었다”며 “음식을 먹는 식당보다는 일종의 퍼포먼스에 가깝다”고 말했다. 또 누리꾼들은 “정말 역겹다. 절대 코끼리 똥을 먹지 않겠다” “독특한 식사 경험을 찾고 있다면 도전해볼만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일자, 식품 위생 당국은 해당 식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고 현재 임시로 문을 닫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실제로 코끼리 배설물뿐만 아니라 동물의 배설물이 요리에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중국에서 박쥐 배설물 속 모기 눈알만 건져 만든 ‘모기 눈알 수프’, 인도네시아에서는 사향고양이 똥을 섞어 만든 ‘코피 루왁’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위 식당에서 활용한 개미를 포함한 식용 곤충은 동물 단백질의 대안이 될 수 있다. 필수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풍부한 개미는 섬유질도 함유하고 있다. 또 개미 기름은 오메가3 등이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이다. 이 외에도 비타민과 탄수화물 등을 포함하고 있어 풍부한 영양소를 지닌 식량으로 취급된다. 하지만 갑각류나 조개류 등의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인 트로포미오신이라는 물질이 곤충에 다수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4/17 18:55
  • “여자친구와 다투다가…” 반려견 가스불로 학대한 20대 남성 체포 [멍멍냥냥]

    “여자친구와 다투다가…” 반려견 가스불로 학대한 20대 남성 체포 [멍멍냥냥]

    여자친구와 다투다 강아지를 가스불로 학대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재물손괴죄’와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주택에서 여자친구와 다투던 중 강아지를 가스레인지로 데려가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강아지는 가스불에 털 일부가 그을렸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강아지 소유 여부와 사건 발생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강아지 소유자가 A씨가 아니라면 A씨는 타인의 재물을 손상시킨 것으로 동물학대죄와 재물손괴죄가 함께 적용된다. 현재 민법은 동물을 물건(재물)으로 규정하기 때문이다. 동물보호법 제96조는 반려동물을 학대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형법 제366조에 따라 재물손괴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동물권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지만, 실제 처벌은 아직 적다. 지난해 11월 법원행정처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1~9월에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사례는 전체 85건 중 4건에 불과하다. 대부분 벌금형을 선고받거나 집행유예에 그친 것이다. 같은 기간 검찰에 제출된 사건 역시 전체 719건 중 326건이 구약식 처분을, 234건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피의자가 직접 들고 불에 태운 건지 강아지가 스스로 올라갔다 사고가 난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림 기자2025/04/17 17:29
  • “귓속 꿈틀거리는 수십 마리 ‘이 벌레’…” 40대 남성, 대체 무슨 일?

    “귓속 꿈틀거리는 수십 마리 ‘이 벌레’…” 40대 남성, 대체 무슨 일?

    귀에서 갑자기 바스락 소리가 들리면서 통증이 느껴진다면, 벌레가 들어간 게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 실제로 40대 남성의 귀에 파리가 들어가 구더기까지 발견된 사례가 보고됐다. 타이베이 국립간호보건과학대 이비인후과 의료진에 따르면, 평소 건강하던 40세 남성이 거실에서 TV를 시청하던 중 왼쪽 귀에 벌레가 들어가 통증을 느꼈다. 이 남성은 벌레를 죽이기 위해 외이도(귀의 입구부터 고막까지 이르는 통로)에 기름을 넣었다. 3분 후 남성은 머리를 기울여 기름을 빼냈는데, 벌레가 귀에서 나오지 않았다. 10분 정도 외이도에서 벌레의 움직임을 느꼈다는 남성은 결국 병원을 찾았다. 자세한 내시경 검사 결과, 왼쪽 외이도에 죽은 파리 한 마리가 박혀 있었고, 죽은 파리 몸에서 수십 마리의 구더기가 꿈틀거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남성의 외이도와 고막 쪽에서 약간의 발적(빨갛게 부어오르는 현상)도 발생했다. 다행히 고막 천공(고막이 외부의 충격에 의해 찢어지거나 구멍이 나서 손상되는 현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파리와 구더기는 모두 흡입기로 제거됐다. 이후 남성은 귀 통증이 가라앉았으며 항생제를 처방받아 귀가했다.의료진은 “일반적으로 귀에 벌레가 들어가면 남성처럼 참기름이나 올리브유 등으로 벌레를 익사시키는 응급처치법을 시행한다”며 “하지만, 남성은 파리의 움직임이 멈춘 후에 곧바로 기름을 빼내면서 구더기까지 익사시키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벌레가 귓속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실생활에서 종종 발생한다. 벌레가 귓속으로 들어가면 극심한 이물감과 통증이 느껴지고 잡음이 들린다. 벌레는 외이도 안으로 들어가 고막을 자극하고 손상시킬 수 있어 빠르게 제거하는 게 중요하다. 그렇다고 억지로 빼내려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면봉이나 귀이개로 귓속을 후비거나 자극하면 벌레가 더 깊숙이 들어갈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고가 발생한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다. 곧바로 병원을 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우선 벌레가 들어간 귀를 바닥 쪽을 향하게 눕는다. 그런 다음 반대쪽 귀를 손바닥으로 탁탁 친다. 진동에 민감한 벌레가 위협을 피하려고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다. 참기름, 올리브유 등을 넣어보는 것도 방법이다. 벌레를 익사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고막 천공이나 만성 중이염 환자는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한다. 집에서 벌레를 제거했더라도 병원을 방문해 고막이 손상되지 않았는지 확인해보는 게 좋다. 아 사례는 ‘SAGE 저널’에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2025/04/17 15:12
  • “다래끼인 줄 알았다가, 죽을 뻔”… 20대 男, 생각보다 치명적인 ‘이 병’ 정체는?

    “다래끼인 줄 알았다가, 죽을 뻔”… 20대 男, 생각보다 치명적인 ‘이 병’ 정체는?

    영국의 한 20대 남성이 눈이 욱신거리고 부어오르는 증상을 단순 다래끼로 여기고 방치하다가 시력을 잃을 뻔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조던 나일스(28)는 오른쪽 눈 통증에 잠에서 깼다.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생각해 다시 잠에 든 그는 이틀 뒤부터 다시 눈이 욱신거리는 느낌을 받았다. 또 열감이 느껴지면서 눈이 붓기 시작했다. 그가 당시 사진을 공개했는데, 충격적이게도 평소 눈의 크기보다 3배 정도 부풀어 오른 모습이었다. 조던 나일스는 “처음에는 단순히 다래끼 증상이라고 생각했다”며 “점차 가라앉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더 심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눈뿐만 아니라 뺨도 부어오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아내가 빨리 검사를 받아보라고 해서 병원을 찾았다”고 말했다.병원에서 자세한 검사를 받은 조던 나일스는 안와 봉와직염을 진단받았다. 봉와직염은 세균성 감염 질병을 말하며, 벌집 모양의 염증이라 해서 봉와직염이라고 불린다. 그중 눈에 생긴 봉와직염을 안와 봉와직염이라고 한다. 그는 “부비동염이 안와로 감염이 확산돼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아내의 말을 듣지 않고, 조금만 더 늦게 병원을 왔다면 시력을 잃었을 수도 있었고, 최악의 경우 사망할 위험까지 있었다”고 말했다. 항생제를 투여 받아 치료를 받은 조던 나일스는 “눈에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안과 검진을 받아보기를 바란다”고 했다.조던 나일스가 진단받은 안와 봉와직염은 주로 부비동염(부비동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이로 인해 눈 주변 조직이 세균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동물이나 곤충에 물린 자국이나 눈꺼풀의 다른 상처도 감염을 확산시켜 안와 봉와직염을 유발할 수 있다. 안와 봉와직염의 증상으로는 ▲눈꺼풀 부어오름 ▲시력 저하 ▲통증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안와 봉와직염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과 중증 질환으로까지 이어지고 최악의 경우 사망할 수 있다. 감염이 뇌까지 퍼지게 되면 치명적인 세균성 감염인 뇌수막염(뇌와 척수를 싸고 있는 막인 뇌수막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해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와 봉와직염은 경구 복용 항생제로 치료한다. 환자가 중증의 감염을 앓고 있거나 항생제를 복용할 수 없는 경우, 정맥 내로 항생제를 투여하는 입원 치료를 받게 된다.
    감염질환이아라 기자2025/04/17 14:20
  • “이 고양이 사람으로 바꿔줘” 지브리 이은 챗GPT 유행… 기자가 해보니 [멍멍냥냥]

    “이 고양이 사람으로 바꿔줘” 지브리 이은 챗GPT 유행… 기자가 해보니 [멍멍냥냥]

    주황빛 털의 고양이 사진을 업로드하니, 붉은 머리 여성의 사진이 나온다. 요즘 유행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의 힘을 빌려 기자가 산책길에서 자주 마주치는 고양이를 인간화해봤다. 최근 챗GPT를 활용해 자신의 반려동물을 사람으로 변환한 이미지를 생성하는 놀이가 반려인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챗GPT는 미국의 생성형 인공지능 연구소 오픈에이아이가 개발한 대화 전문 인공지능 챗봇이다. 사용자가 대화창을 통해 명령을 내리면, 텍스트나 이미지 형태의 작업물을 인공지능으로 생성해낸다.지난 15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는 아이리시 세터 품종의 반려견을 인간화한 한 틱톡 사용자 roisintheredsetter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 여성은 소파에 엎드려 카메라를 바라보는 반려견이 붉은 머리칼에 녹색 옷차림을 한 여성으로 전환되는 모습을 공유했다. 이 영상은 틱톡에서 25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다양한 커뮤니티에 공유되는 등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화제와이슈이해림 기자 2025/04/17 14:14
  • "조니 뎁 맞아?" 벌써 61세, 멋스러운 흰머리… 풍성한 모발 비결은?

    "조니 뎁 맞아?" 벌써 61세, 멋스러운 흰머리… 풍성한 모발 비결은?

    미국 유명 배우 조니 뎁(61)이 새 영화에서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다.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 라이온스게이트는 영화 '데이 드링커'의 제작 시작 소식과 함께 조니 뎁의 스틸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조니 뎁은 은빛 머리와 풍성한 회색 수염, 파란색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채 신비롭고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의 새로운 모습을 본 팬들은 "조니 뎁이 흰머리와 수염을 기른 모습이 이렇게 멋질 줄은 몰랐다" "조니 뎁의 은빛 여우 시대가 시작됐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니 뎁처럼 흰머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임과 동시에 풍성한 모발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본다.흰머리는 보통 30대 중후반부터 서서히 나타난다. 노화로 인해 모근에서 색소를 만들어내는 멜라닌 세포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유전적인 영향이 크지만, ▲스트레스 ▲수면 부족 ▲영양 불균형 등 생활 요인도 흰머리 발생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 흰머리 자체가 건강에 해로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모발이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어 쉽게 끊어질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모발은 영양뿐 아니라 외부 자극에도 민감해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단백질 ▲철분 ▲아연 등이 풍부한 식단은 모발의 성장과 유지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지나친 다이어트나 편식은 모발을 약하게 만들 수 있다. 한편, 자외선도 모발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다. 자외선은 모발의 단백질 구조를 손상하고 수분을 빼앗아, 모발을 푸석하고 갈라지기 쉬운 상태로 만든다. 외출 시에는 모자를 착용하거나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된 헤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세정 습관도 모발 건강에 영향을 준다. 너무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거나 강한 샴푸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두피를 자극하고 모발을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감고, 보습 기능이 있는 트리트먼트나 헤어 오일로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흰머리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해서 무작정 뽑는 것은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어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생활 습관 개선도 빼놓을 수 없다. 규칙적인 수면과 충분한 수분 섭취, 가벼운 유산소 운동은 두피 혈류를 촉진해 모근에 산소와 영양을 원활히 공급해준다. 특히 수면 중에는 세포 회복이 활발하게 이뤄지므로, 취침 전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수면 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발 관리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습관을 함께 갖추는 것이 흰머리 예방에 도움이 된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4/17 14:06
  • “美 국민 여동생 충격 근황” 아만다 바인즈, 성인 플랫폼 진출… 나체로 LA 활보까지?

    “美 국민 여동생 충격 근황” 아만다 바인즈, 성인 플랫폼 진출… 나체로 LA 활보까지?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아만다 바인즈(39)의 충격적인 근황이 알려졌다.지난 15일(현지시각) 아만다 바인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온리팬스 계정 개설 소식을 전했다. 바인즈는 “온리팬스에 가입했다”며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만든 거지, 음란한 콘텐츠를 올리려는 게 아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온리팬스는 성인 전용 콘텐츠를 제공하는 정기 구독형 프랫폼으로 래퍼 카디 비, 배우 벨라 손 등도 가입돼 있다. 국내에선 가수 박재범이 홍보 활동을 위해 계정을 만들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바인즈의 근황이 화제를 모은 건 그가 정신질환으로 인해 수년간 활동을 중단하고 오랜만에 전한 근황이기 때문이다. 바인즈는 아역 출신으로 영화 ‘왓 어 걸 원츠(2003)’ ‘쉬즈 더 맨(2007)’ 등을 히트시켜 할리우드 대표 하이틴 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양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출연해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통했지만, 조현병과 조울증 등 여러 정신질환이 발병해 15년간 공백기를 갖게 됐다. 지난 2023년에는 나체로 미국 LA 거리를 활보했다가 정신병원에 3주간 강제 구금되기도 했다.◇조현병, 현실과 현실 아닌 것 구별 능력 떨어져아만다 바인즈가 진단받은 조현병은 현실과 현실이 아닌 것을 구별하는 능력이 약해져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운 질환이다. 원래 정신분열증으로 불렸지만, 사회적 인식을 바꾸기 위해 병명이 바뀌었다. 조현병에 걸리면 보통 망상이나 환각, 환청을 겪는다. 망상은 피해망상, 과대망상부터 자신의 신체에 대한 망상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환자에 따라 언어 이상과 행동 이상을 보이기도 한다. 슬픈 상황에서 웃는 등 부적절한 표현을 하거나 아예 감정 표현을 하지 않는 환자도 있다. 조현병 치료는 약물 치료와 정신 치료로 진행된다. 환자들은 도파민을 조절하는 약을 복용할 수 있다. 약물 치료는 스트레스 같은 자극에 민감한 환자들이 스트레스의 영향을 덜 받도록 보호한다.바인즈가 겪은 조울증의 정식 명칭은 ‘양극성 장애’다. 기분 장애의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로, 문제 증상이 일정 기간 나타났다가 호전되기를 반복하는 ‘삽화’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 양극성 장애 삽화에는 ‘조증·경조증 삽화’와 ‘우울증 삽화’가 있다. 조증·경조증 삽화일 때 환자들은 비정상적으로 기분이 들뜨거나 에너지가 증가한다. 흥분을 잘하며, 화를 잘 내고 비정상적인 사고의 흐름으로 인해 말하는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 심할 경우 환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우울증 삽화는 우울장애와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 재미를 느꼈던 일들에 흥미를 잃고, 만사에 귀찮아하며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을 부린다. 우울증 삽화가 심해지면 환자들은 이인증(내가 아닌 것 같은 상태)과 주변 환경을 다르게 느끼는 비현실감을 자주 겪는다. 양극성 장애는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늘리는 약이나 항우울제 등을 사용해 치료한다.◇나체로 거리 돌아다니는 증상, 노출증 의심도바인즈처럼 나체로 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은 노출증 환자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노출증은 성도착증의 한 종류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는 행위를 통해 반복적이고 강렬한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것이다. 성도착증 환자의 목적은 행위 그 자체보다, 자신의 행위로 인해 깜짝 놀라는 상대의 반응을 보며 성적 쾌락을 느끼는 것이다. 성도착증 환자는 자신의 행위가 병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성적 본능을 스스로 억제하지 못해 비정상적인 행동을 저지른다. 노출증은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타인이 성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어 위험하다. 노출증을 포함한 성도착증은 타인뿐만 아니라 본인의 삶까지 망치는 질병이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치료는 성욕이나 충동을 감소시키는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병행하는데, 상당한 기간이 필요한 편이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5/04/17 14:00
  • ‘39세 돌연사’ 가십걸 여배우, 뒤늦게 밝혀진 사인… 흔한 ‘이 병’ 합병증이었다

    ‘39세 돌연사’ 가십걸 여배우, 뒤늦게 밝혀진 사인… 흔한 ‘이 병’ 합병증이었다

    ‘가십걸’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미셸 트라첸버그의 사망 원인이 밝혀졌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피플지는 인기 미국 드라마 ‘가십걸’로 유명한 배우 미셸 트라첸버그가 향년 39세에 돌연사한 원인을 공개했다. 피플지에 따르면 미셸 트라첸버그의 사망 원인은 독성학 검사 결과, 당뇨병 합병증으로 확인됐다. 피플지는 “이번 결과는 부검 없이 진행된 독성 검사를 통해 밝혀졌다”고 했다. 한편, 미셸 트라첸버그는 지난 2월 26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그의 모친이 같은 날 오전 8시에 뉴욕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미셸 트라첸버그를 발견하고 신고했지만, 이미 그는 숨진 상태였다.미셸 트라첸버그가 생전 앓았던 당뇨병은 우리 몸이 섭취한 음식물을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해 혈액 속 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올라가는 질환이다. 유전, 노화, 식사 습관, 스트레스, 비만이나 약물 등 환경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한다. 이러한 당뇨병은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 몸속의 시한폭탄으로 보기도 한다. 당뇨병의 합병증은 크게 대혈관 합병증과 미세혈관 합병증으로 분류된다. 뇌졸중, 심근경색 등 대혈관 합병증은 당뇨 환자의 사망 원인 비중이 높으며, 당뇨병성 신경병증 등의 미세혈관 합병증은 환자의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려 주의해야 한다. 특히 관상동맥질환, 심근경색, 심부전을 비롯한 심혈관질환은 당뇨병 환자의 주요한 사망 원인으로, 평소 혈당 조절뿐 아니라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관리, 금연 등 여러 치료 항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한편, 혈당 관리의 핵심은 ‘혈당 스파이크 예방’이다. 혈당 스파이크는 음식 섭취 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으로 혈당 변동성을 키운다. 미흡한 혈당 관리에서 야기되는 모든 문제는 혈당 변동성에서 비롯된다. 실제로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당뇨병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장기적인 혈당 스파이크의 반복을 꼽았다. 혈당 스파이크로 인한 고혈당이 반복되면 혈관이 손상되고 당뇨병, 고혈압, 비만 등 대사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4/1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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