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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한 ‘이 연고’ 발랐다가, 온몸 끔찍하게…” 영국 30대 女, 무슨 일?

    “흔한 ‘이 연고’ 발랐다가, 온몸 끔찍하게…” 영국 30대 女, 무슨 일?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습진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한 후 심각한 부작용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4월 30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이네타 페트라이트(33)는 습진을 치료하기 위해 수년간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랐다. 그는 “습진이 심해 1년 동안 하루에 5번 정도 연고를 발랐다”고 말했다. 꾸준히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랐던 이네타 페트라이트는 어느 순간부터 효과가 없었다. 치료를 중단했던 그는 국소 스테로이드 금단증((topical steroid withdrawal, TSW)이 심하게 찾아왔다. 국소 스테로이드 금단증은 오래 쓰던 스테로이드제 사용을 갑자기 중단했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이다.살면서 가장 끔찍한 일이었다는 이네타 페트라이트는 얼굴에 참을 수 없는 가려움증과 함께 피부가 벗겨지기 시작했다. 그는 “머리카락이 심하게 얇아지는 등 통증이 심각했다”며 “석 달 동안 집을 나오지 못했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날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 아침 침대를 진공 청소기로 청소해야 한다”며 현재도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강력한 항염증 약물인 스테로이드제는 세포 분열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피부질환을 치료할 때 흔히 사용한다. 이네타 페트라이트 역시 습진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 크림을 사용했다. 대부분 부작용을 겪지 않지만, 장기간 과하게 사용한 뒤 갑자기 사용을 중단하면 피부가 화끈거리고 붉어지며 가려운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각질이 생겨 피부가 벗겨지고 진물이 흐르기도 한다. 스테로이드의 항염 효과가 약해질 정도로 장기간 사용하면 피부 장벽이 약해진다. 피부의 면역 기능이 떨어져 감염에 취약해지고 여러 피부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런 금단 증상은 몇 달에서 심하면 몇 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국소 스테로이드 금단증을 예방하려면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기 전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해야 한다. 되도록 적은 양을 사용하는 게 좋다. 스테로이드제를 바를 땐 보습제처럼 온몸에 바르면 안 된다. 염증이 발생한 부위에 흡수될 정도로만 소량 바른다. 또, 정해진 횟수만큼만 발라 남용을 피해야 한다. 연고를 바르기 전과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는다. 장기간 사용해야 한다면, 전문의와 상담해 휴식일을 정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02 13:35
  • 美 팝스타 마이클 볼튼, 뇌의 ‘이 병’ 고백… “재발률 90%, 굴복하지 않을 것”

    美 팝스타 마이클 볼튼, 뇌의 ‘이 병’ 고백… “재발률 90%, 굴복하지 않을 것”

    팝스타 마이클 볼튼(72)이 악성 뇌종양을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지난 4월 3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마이클 볼튼과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볼튼은 ‘When a Man Loves a Woman(한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할 때)’ 등 수많은 세계적인 히트곡을 내 1980~90년대를 휩쓴 팝스타다. 인터뷰에서 볼튼은 암 진단 후 투병 중인 근황을 처음으로 직접 전했다. 볼튼은 작년 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뇌수술을 받았다며 당시 진행 중이던 투어 공연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023년 12월 뇌종양의 일종인 ‘교모세포종’을 진단받아 응급수술을 받아야 했다. 작년 1월에는 감염에 의해 두 번째 뇌수술을 받았고, 이후 두 달마다 재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도 검사를 시행했고, 다행히 재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볼튼은 “어려운 상황에 놓일 때마다 혼자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사람들은 이를 간과하고는 하는데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두 딸과 손주 6명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위안을 찾고 있다”며 “나쁜 상황에서도 최선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볼튼은 “(암 투병) 같은 도전에 무릎 꿇는 것은 선택지가 아니다”라며 “나는 계속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인터뷰가 공개된 날 볼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인사를 공개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며 “하지만 내 이야기를 통해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다른 가족들이 위안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볼튼이 겪었던 교모세포종은 악성 뇌종양으로, 전체 뇌종양의 12~15%를 차지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종양이 생명에 치명적일수록 더 높은 등급(1~4)을 매기는데, 교모세포종은 4등급이다. 교모세포종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종양이라 뇌압이 급속히 상승해 두통, 메스꺼움 등을 유발한다. 뇌부종으로 인해 종양 주변 신경이 압박받아 감각 저하, 얼굴 마비, 언어장애 등도 나타날 수 있다. 행동이나 성격이 변하거나 기억력이 떨어지는 증상도 동반된다. 이런 증상들이 원인 모르게 계속 발생한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현재 교모세포종을 포함한 뇌종양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다. 다만 살충제, 석유 등 화학물질에 많이 노출되거나 리-프라우메니 증후군(종양 억제 유전자인 TP53이 유전자 변이에 의해 불활성화돼 암세포가 생기는 유전질환) 등을 겪는 것이 교모세포종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졌다. 매년 성인 10만 명 중 3~4명에게 발병한다.교모세포종은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로 치료한다. 다만, 종양세포가 주위 조직으로 뻗어 있는 경향이 있어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어렵다. 환자들은 수술 후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를 병행해 치료 경과를 확인한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3~6개월 이내에 사망할 수 있어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방문해 검사받을 것을 권장한다. 또, 재발률이 90% 정도로 매우 높고 재발하면 생존율이 더 낮아져 볼튼처럼 교모세포종을 치료한 환자는 꾸준한 추적관찰이 필수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5/05/02 12:20
  • 톱배우 배두나, 거의 매일 ‘이 운동’ 한다… “체중, 적정선에 맞춰놓기 위해”

    톱배우 배두나, 거의 매일 ‘이 운동’ 한다… “체중, 적정선에 맞춰놓기 위해”

    배우 배두나(45)가 체중 관리 비법으로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0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한 배두나는 “매번 어떻게 체중을 유지하냐”는 김숙의 질문에 “그건 사실 입금의 힘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살을 왜 빼야 하는지 사실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 때문에 빼려면 빼야겠지만, 의상에 맞춰야 할 때가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체중을) 스탠다드에 맞춰 놓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배두나는 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 아침, 저녁 유산소 운동을 한다”며 “거의 매일, 일주일에 5~6일은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평소 기준에 맞춰 놓고 만약에 화보가 있거나 입금이 된다고 하면 그럴 때 2kg 정도씩 더 뺀다”고 말했다. 배두나의 평소 관리 비법, 대체 뭘까?◇러닝머신, 공복에 하면 더 효과적 유산소 운동을 강조한 배두나는 평소 러닝머신을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두나는 “40대는 운동을 해서 계속 좋은 상태를 만들어 놔야 한다”며 “러닝머신 위에 있지 않으면 TV를 볼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러닝머신을 탈 때 뒤로 타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다른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좋아했던 베이글, 20년째 안 먹어배두나는 최근 베이글을 끊은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배두나는 “베이글을 엄청 좋아하는데, 아침마다 먹으니까 살이 너무 쪘다”며 “안 먹은 지 한 20년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베이글은 탄수화물, 나트륨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플레인 베이글 한 개는 약 261kcal로, 나트륨 함량은 약 418mg이다.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 점을 고려했을 때 베이글 하나만 섭취해도 권고량의 약 20%를 충족하는 셈이다. 탄수화물 함량은 약 51.9g으로, 밥 한 공기(약 200g)의 탄수화물 함량 74.6g과 비교했을 때 베이글 두 개만 먹어도 밥을 먹었을 때보다 많은 양의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되는 셈이다.베이글을 꼭 먹어야 한다면 통곡물 베이글을 선택하는 게 좋다. 통곡물은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아 비타민B, 비타민E, 섬유질, 단백질 등의 영양소가 들어 있다. 통곡물 베이글을 고를 때는 통곡물이 50% 이상 함유된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5/02 12:00
  • 차예련 “거실에 둔 ‘기구 세 개’, 스트레칭에 최고”… 각각 풀어주는 부위 다르다?

    차예련 “거실에 둔 ‘기구 세 개’, 스트레칭에 최고”… 각각 풀어주는 부위 다르다?

    배우 차예련(39)이 거실에서 틈틈이 하는 운동을 소개했다.지난 4월 30일 유튜브 채널 ‘차예련’에는 ‘차예련 주상욱 뉴 하우스 새집 최초공개ㅣ온라인 랜선 집들이, 주방, 가구, 조명 인테리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차예련은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거실에서 그는 종아리 스트레칭 보드인 레그릴렉서, 폼롤러, 스파인 코렉터를 소개했다. 차예련은 직접 레그릴렉서에 올라가며 “이거 진짜 좋다”며 “허리를 일자로 펴고 중심을 잡아야 하는데 운동 진짜 많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눈에 보이는 곳에 두면 1분이라도 올라간다”며 “폼롤러 같은 것도 보이는 곳에 두면 한 번이라도 눕는다”고 말했다. 스파인 코렉터를 가리키면서도 “이런 것도 방에 있으면 안 눕는다”며 “하지만 보이면 한 번씩 눕는다”고 말했다. 차예련은 스파인 코렉터에 대해 “새 것 같지만 4~5년 정도 쓴 거다”며 오랫동안 실천해온 운동법이라고 전했다.▷레그릴렉서=차예련이 쓰는 레그릴렉서는 스트레칭 보드에 발을 올려서 종아리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 셀프 바디 케어 도구다. 위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발목부터 종아리, 햄스트링까지 근육을 이완해 통증을 완화하고 스트레칭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차예련이 말했듯이 레그릴렉서는 지탱할 수 있는 장치가 없기 때문에 스스로 중심을 잡아야 한다. 이 덕분에 코어 근육도 강화할 수 있다. 시중에 나오는 제품은 대부분 스트레칭 보드의 경사를 조절할 수 있어 스트레칭 강도도 정할 수 있다.▷폼롤러=차예련이 사용한다고 한 폼롤러로 스트레칭하면 근육을 덮은 얇은 막인 근막, 근섬유를 풀어줄 때 효과적이다. 근막은 긴장하면 근육 통증과 부종을 일으키고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긴장된 근막을 폼롤러로 문질러주면 내부 성분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유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이는 근육 긴장도를 낮추고 유연성을 높이며, 관절 가동범위도 넓어지게 한다. 그리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근육에 적절한 산소와 영양분이 더 잘 공급된다. 운동 전후로 폼롤러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근육을 풀어줘서 운동 중 발생하는 부상 위험을 줄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폼롤러는 근육에 쌓인 젖산 등 피로물질을 제거해 운동 후 근육통 완화에 좋다.▷스파인 코렉터=차예련이 오랫동안 썼다는 스파인 코렉터(spine corrector)는 말 그대로 척추(spine)를 교정(correct)해주는 도구다. 필라테스의 창시자인 조셉 필라테스가 척추를 스트레칭하고 움직이기 위해 만들었다. 스파인 코렉터는 굽은 등이나 척추측만증 등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표적으로 움푹 들어간 부분인 웰에 앉아 천천히 뒤로 눕는 동작은 척추의 가동성을 키운다. 올라올 때는 갑자기 올라오기보다 등부터 척추 하나하나 뗀다는 느낌으로 코어근육을 사용해 천천히 올라와야 한다. 다만, 이미 허리디스크를 진단받았거나 허리 통증이 심하다면 척추의 과도한 굴곡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의사와 상담 후 적절한 운동법을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5/02 11:00
  • “‘이것’ 안 빨고 입었다가, 얼굴에 수십 개 혹…” 충격, 왜 이런 일이?

    “‘이것’ 안 빨고 입었다가, 얼굴에 수십 개 혹…” 충격, 왜 이런 일이?

    외국의 한 남성이 옷을 빨지 않고 입었다가, 얼굴에 수십 개의 혹이 생긴 일화를 공개해 화제다.지난 4월 29일(현지시각) 니드투노우 외신 매체에 따르면, 1만6000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한 남성 틱톡커가 중고로 거래한 옷을 세탁하지 않고 입었다가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중고 의류를 세탁하지 않았다가 전염성 연속종을 겪게 됐다고 전했다. 전염성 연속종은 폭스바이러스(POX virus)가 피부에 감염되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이름 그대로 전염성을 가지고 있고 연속적인 모양의 콩알만 한 흰색 물집이 줄이어 생긴다. 실제로 그의 얼굴에는 수십 개의 혹이 튀어나와 있었다. 그는 “감염으로 얼굴이 변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가 공유한 영상은 약 5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옷을 빨지 그랬냐”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전염성 연속종은 좁쌀 모양의 살색 또는 분홍색의 수포성 부스럼이 몸의 피부와 점막 등 신체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크기가 작을 때는 다른 병변과 구별이 어렵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돔 형태의 둥그런 모양으로 커진다. 일반적으로 통증은 없지만,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전염성 연속성은 오염된 옷뿐만 아니라 면도기, 운동 기구 등을 공유하면서 감염되기도 한다. 전염성 연속종은 손으로 뜯거나 칼, 가위 등으로 가르거나 핀셋 등의 도구를 이용해 짜내면 안 된다. 상처나 흉터를 남길 수 있고, 터진 액체를 통해 주변 피부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지만, 병변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할 경우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법으로는 약물치료나 냉동치료, 전기로 태우는 소작술 등이 있다. 전염성 연속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한편, 중고 거래 옷뿐만 아니라 새 옷을 샀을 때도 반드시 세탁을 해야 한다. 새 옷에도 피부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포름알데히드 성분이 묻어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포름알데히드는 유통 과정에서 생기는 주름이나 곰팡이를 막는 방부제 역할을 해 대다수 옷에 들어간다. 특히 구김 없는 셔츠를 만들기 위해 많이 사용되는 편이다. 천은 이루는 셀룰로스와 포름알데히드가 만나면 교차 결합이 생기며 구김에 강해지는 특성이 나타난다. 옷에 남아 있던 포름알데히드가 피부에 닿으면 점막을 자극하고,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5/05/02 10:43
  • “2주만, 9kg 감량” 정은지 다이어트 비법, ‘이것’만 지켜도 성공?!

    “2주만, 9kg 감량” 정은지 다이어트 비법, ‘이것’만 지켜도 성공?!

    가수 겸 배우 정은지(31)가 2주 만에 9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정은지는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을 위해 9kg을 찌웠다가, 단 2주 만에 감량을 했다고 밝혔다. 정은지는 “드라마 1부부터 몇 부까지 초반부는 살이 찐 상태로 나와야 해서 9kg 정도 찌웠다”며 “닭가슴살을 먹으면서도 야식을 챙겨 먹으면서 벌크업을 했다”고 말했다.이후 단시간에 다시 감량했다는 정은지는 “찌우는 데 한 달 반 걸렸고 빼는 데는 2주 정도 걸렸다”며 “러닝, 사이클 등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고, 저녁 6시 이후엔 거의 안 먹었다”고 말했다. 한편, 정은지가 출연한 24시 헬스클럽은 운동 초보 회원들의 삶을 교정해가는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정은지의 다이어트 비법, 정확히 어떤 효능이 있을까? ▷6시 이후 금식=정은지는 다이어트 중 식단 관리법으로 6시 이후 금식을 꼽았다. 실제로 정은지처럼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러닝=정은지는 매일 아침 러닝 3km를 뛰었다고 밝혔다.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특히 정은지처럼 아침 공복에 러닝을 뛰면 더 큰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사이클=정은지는 러닝을 뛴 후 사이클을 1시간씩 탔다고 전했다. 사이클은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면서 무릎 관절을 안정화시키는 허벅지 근육을 키우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사이클을 탈 때는 발을 가장 아래에 뒀을 때 무릎이 10~15도로 살짝 굽혀지도록 안장 높이를 조절해야 슬개골 자극이 덜 해 무릎에 부담이 없다. 다만, 허리가 안 좋은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허리디스크 등이 있는 사람이 사이클에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등받이가 있는 사이클을 선택해 체중을 분산시키고, 운동 시간도 15분 미만으로 짧게, 여러 번 타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5/02 10:30
  • “신혼여행에서 화상” 박하나, 등에 커다란 상처가… 얼마나 심하길래?

    “신혼여행에서 화상” 박하나, 등에 커다란 상처가… 얼마나 심하길래?

    배우 박하나(39)가 신혼여행에서 화상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4월 30일 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상 전문 병원을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그는 “이게 뭐람”이라며 “선생님 저 빨리 낫게 해주세요”라는 글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나는 등에 화장을 입었다. 박하나는 “아픈 줄도 몰랐는데 갑자기 색이 올라와서 병원 갔는데 낫고 있는 과정이라고 사라진다고 하더라”며 “바로 레이저 치료했더니 벌써 흐릿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하나는 오는 6월 전 농구감독 김태술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최근 두바이와 몰디브로 이른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이날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박하나처럼 휴양지에서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고 통증이 생기는 일광화상을 겪기 쉽다. 심할 경우, 얼굴과 팔다리가 붓고 열이 오를 수 있다. 일광화상 증상이 있다면 통증을 가라앉히는 게 우선이다. 찬물로 샤워를 해 피부에 남아있는 자극 물질부터 씻어내는 게 좋다. 바다나 수영장 등에서 물놀이를 한 뒤라면 바닷물의 소금기나 수영장의 염소 성분이 전부 씻겨나가도록 꼼꼼히 몸을 씻어야 한다.일광화상으로 인해 통증이 있다면 진통소염제를 복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 박하나처럼 레이저 치료로 상처가 생긴 피부 재생을 촉진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할 경우, 피부에 물집이 잡히고 벗겨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때 통풍이 잘되게 하고, 물질이 자연스럽게 벗겨지도록 놔두는 게 중요하다. 물집을 억지로 터트리거나 건드리면 이차감염이 될 수 있고 색소침착 가능성이 높아진다. 일광화상을 예방하려면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얇은 겉옷으로 노출된 피부를 가리거나 선크림을 꼼꼼히 바른 뒤 외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이외에도 강한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면 열사병 같은 온열질환의 발생 위험이 커진다. 열사병이 생기면 체온이 급격하게 높아지면서 피부가 붉고 뜨거워진다. 현기증, 두통, 구토 등의 증상도 나타난다. 만약 더위에 노출됐을 때 비슷한 증상이 생긴다면 바로 그늘로 대피해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체온이 급격하게 높아졌다면 신속하게 체온을 낮추고 바로 병원을 방문하는 게 좋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5/02 10:00
  • “한가인도 못 피했다”… 나잇살 고백, ‘이 음식’ 먹고 순식간에 2kg 쪄

    “한가인도 못 피했다”… 나잇살 고백, ‘이 음식’ 먹고 순식간에 2kg 쪄

    배우 한가인(43)이 라면을 먹은 후, 다이어트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연정훈 몰래 편의점 컵라면 먹방하는 한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가인은 라면 먹방을 찍었다. 한가인은 “사실 오늘 굉장히 신나있다”며 “죄책감 없이 라면을 먹을 수 있는 날이라 상당히 고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도 오해들을 많이 하시는 것 같다”며 “저는 라면을 좋아하지만 소화가 안 돼서 덜 먹으려고 하는 것뿐이지 라면을 정말 사랑한다”고 말했다.라면 먹방을 끝낸 한가인은 다이어트 고민을 토로했다. 그는 “큰일이다. 제가 40대가 넘어가니까 살이 찐다”며 “많이 먹어도 안 쪘는데 찐다. 그래서 여름이 되기 전에 뺄 생각인데 오늘 2kg은 찐 것 같다”고 말했다.한가인이 먹고 살찔까 걱정했던 라면은 나트륨이 많은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다. 라면 1개의 나트륨양은 많게는 1800mg 이상으로, 라면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가깝다. 나트륨은 삼투압을 결정해 혈액량을 조절한다. 라면을 자주 먹게 되면 나트륨을 과잉 섭취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하게 된다. 이에 혈액량도 증가하면서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라면이나 우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살을 찌울 가능성도 크다. 미국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그레이엄 맥그리거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했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결론적으로, 한가인처럼 한 번에 많은 양의 라면을 섭취하면 살이 찌기 쉽다.한편, 한가인은 40대가 된 후 전보다 살이 더 잘 찐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실제로 한가인처럼 20대에는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았다가, 40대 이후부터 식단 조절을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여성은 폐경기가 되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감소한다. 에스트로겐은 내장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데,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 자연스럽게 몸에 지방이 쌓인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체중은 폐경 시작 후 1년에 0.8kg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갱년기는 보통 4~7년 지속되기 때문에 이 기간에 나잇살이 3~6kg 정도 찌는 것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02 09:53
  • “세상을 원망했다”… 장근석 ‘이 암’ 수술 후 금연까지 성공, 사연 들어 보니?

    “세상을 원망했다”… 장근석 ‘이 암’ 수술 후 금연까지 성공, 사연 들어 보니?

    배우 장근석(37)이 지난해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던 사실에 대해 털어놨다.지난 27일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장근석이 출연했다. 그는 “1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받았다”며 “검진 후 ‘조직검사를 해봐야 할 것 같다’라는 소리를 들었고 결국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진단받은 뒤 너무 억울했다”며 “세상을 원망했다”고 말했다. 장근석은 “지난해 갑상선암 수술받고 완치한 상태다”며 “완치 후 ‘나를 더 소중하게 대해야겠다’고 느껴 몸에 안 좋은 것은 멀리하는 습관을 만들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금연도 성공해 지금까지 한 번도 피운 적이 없다”고 말했다. 장근석이 진단받았던 갑상선암은 말 그대로 갑상선에 생기는 암이다. 갑상선은 목 앞쪽의 튀어나온 부분에 있는 나비 모양의 기관이다. 이곳에서 분비되는 갑상선 호르몬은 인체 대사 과정을 촉진해 모든 신체 기관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유지한다. 갑상선암은 95%가 증상이 없다. 하지만 갑상선암이 목소리 신경을 침범하면 목소리가 바뀌고, 기도에 침범하면 기침이 나오고 피가 나는 증상도 있다. 암이 식도를 침범하면 음식을 삼키는 데 걸리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갑상선암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방사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 방사선에 피폭이 되면 갑상선 세포가 망가지기 때문이다. 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요오드를 너무 많이 먹는 것도 갑상선암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 요오드를 섭취하면 갑상선으로 요오드가 모이게 되는데, 너무 많으면 갑상선염이 생긴다. 갑상선염은 갑상선 기능 저하를 초래하고 뇌하수체에서 갑상선자극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킨다. 이 호르몬 때문에 갑상선 세포가 자극받아서 갑상선암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장근석이 끊었다는 담배 역시 갑상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면서 갑상선암 발병률을 높인다고 알려졌다.장근석처럼 1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 받을 때 갑상선암 유무를 확인하면 된다. 갑상선암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진단한다, 초음파상에서 암이 의심되면 목에 침을 꽂아 세포를 떼어 내는 세침 검사를 한다. 55세 이후에 발생하는 갑상선암은 재발률이 높고 생존율이 낮기 때문에 55세 이상이라면 갑상선 초음파를 정기적으로 해야 한다. 수술 여부는 나중에 결정하더라도 진단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갑상선암 중에 빠른 치료가 필요한 예후가 나쁜 종류의 암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갑상선암은 주로 수술로 치료한다. 환자들은 대부분 갑상선 전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는다. 갑상선암은 대부분 갑상선 내 여러 군데에서 발생해 전체를 들어낼 때가 많다. 갑상선을 제거한 만큼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해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암일반김예경 기자2025/05/02 06:30
  • “남자들 왜 그래” 이민정, 이병헌 위해 ‘이 반찬’ 주 7일 만든다… 대체 뭐길래?

    “남자들 왜 그래” 이민정, 이병헌 위해 ‘이 반찬’ 주 7일 만든다… 대체 뭐길래?

    배우 이민정(43)이 남편이자 배우 이병헌(54)을 위한 제육볶음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4월 27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BH씨가 주7일 먹는 초간단 제육볶음 레시피 공개 *남자들은 왜 제육에 환장하는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제육볶음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민정은 촬영 전 제작진에게 제육볶음을 대접하면서 “남자들은 다 왜 제육을 좋아하는 거냐”며 “일주일에 일곱 번 제육볶음 만든다”고 말했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양념에 미리 재워둔 제육을 꺼내 보이면서 “반 정도는 남편이 드셨다”며 이병헌의 제육볶음 사랑을 확인시켰다. 제작진이 아침 식사를 묻자 이민정은 “어제 무쳐놓은 제육”이라며 재차 이병헌의 음식 취향을 인증했다. 이민정은 반복된 제육볶음 요리 덕에 터득한 꿀팁도 공개했다. 그는 “만들었는데 짜면 양파를 더 넣는다”며 “싱거우면 김치를 넣는 방법도 있다”고 말했다. 이후 제작진은 이민정이 만든 제육볶음을 시식하며 “주 7일 가능한 맛” “너무 맛있다”며 극찬했다.▷돼지고기=이병헌이 일주일 내내 먹는다는 제육볶음의 가장 기본 재료는 돼지고기다. 돼지고기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이 다량 들어 있다. 특히 돼지고기에는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1이 소고기보다 약 8~10배 풍부하게 들어 있다. 돼지고기 속 불포화지방산은 체내 중금속이나 탄산가스 같은 독성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다만, 돼지고기는 소고기나 오리고기에 비해 지방이 풍부해서 체중 조절을 할 땐 주의가 필요하다. 삼겹살이나 목살보다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낮은 ▲뒷다리 ▲안심 ▲앞다리 등의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양파=양파는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양파 속 케르세틴이라는 항산화 성분은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분해해 체외로 배출한다. 이는 혈관 벽의 손상도 막아줘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 A&M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양파를 반쪽 이상 섭취한 사람의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30% 증가했다. 양파 속 영양분은 익혀도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날로 먹어도 좋고, 구워 먹어도 괜찮다.▷김치=이병헌이 먹는 제육볶음에 들어가는 김치는 면역력 증진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돼 고령층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건강관리에 좋다. 김치의 배추, 고추, 마늘, 생강에 있는 설포라판, 캡사이신, 알리신, 진저롤 등은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체내 염증을 줄인다. 김치의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유익균과 대사산물들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특히 김치 속에 들어있는 락토바실러스라는 균주는 바이러스 형성을 억제해 면역력을 강화한다. 김치의 재료로 쓰이는 각종 채소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해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게다가 김치에 들어가는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지방 분해와 연소를 촉진한다. 다만, 과도하게 매운 김치는 위 건강에 안 좋아 자주 먹지 않는 게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5/02 06:02
  • 최희, 20kg 감량 후 실천 중인 ‘저속노화식단’ 공개… 뭐 먹나 보니?

    최희, 20kg 감량 후 실천 중인 ‘저속노화식단’ 공개… 뭐 먹나 보니?

    방송인 최희(38)가 저속노화에 좋은 자신만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4월 27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식사를 하냐고 궁금해하시는데, 식사를 한다”며 “아침에는 삶은 달걀, 두유, 사과를 꼭 챙겨 먹는다”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은 ‘5분 만에 식단하기’라는 제목으로 최희가 아침에 직접 만들어 먹는 식단이 올라왔다. 최희는 “저속노화 식단이니 저장하셨다가 꼭 해 드셔보세요”라며 “5~7분이면 뚝딱 해먹을 수 있는 요리인데, 건강은 5~7년 저속노화를 가져오는 요리다”고 했다. 최희는 영상에서 달걀과 토마토, 시금치를 넣어 볶아 먹었다. 20kg 감량으로 화제가 됐던 최희가 아침에 먹는 음식 재료에는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
    푸드이아라 기자 2025/05/02 05:30
  • "입술 안쪽, 덩어리 점점 커져"… 알고 보니 '이것' 살고 있었다, 끔찍

    "입술 안쪽, 덩어리 점점 커져"… 알고 보니 '이것' 살고 있었다, 끔찍

    기생충은 몸속 다양한 곳에 알을 낳고, 유충을 번식시킨다. 심지어 입술에서도 이런 일이 발생한다. 한 30대 남성 입술 안쪽에서 기생충 유충이 발견된 사례가 저널에 보고된 바 있다.인도 킹 조지의대 의료진은 38세 남성 A씨가 아랫입술 안쪽에 작고 통증이 없는 덩어리가 생겼는데 점차 커진다며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 덩어리는 4개월간 천천히 커졌다고 했다. A씨는 과거 이 부위에 상처를 입은 적은 없었다. 의료진 검사 결과, 아랫입술 점막에 작고 뚜렷한 덩어리가 있었고, 크기는 약 0.8cm x 0.5cm였다. 다양한 검사를 실시하던 중, 생검 조직 현미경 검사에서 기생충의 일종인 갈고리촌충 유충이 발견됐다. 의료진은 A씨 입술에 생긴 덩어리가 최종적으로 '낭미충증'에 의한 것이라 진단내렸다. 이후 A씨는 15일간 매일 구충제 알벤다졸을 400mg씩 투여받았고, 이후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하고 있다고 의료진은 보고했다. 낭미충증은 갈고리촌충 유충에 의한 감염병이다. 장, 근육, 피하지방, 뇌, 척수 등 여러 곳에서 발생할 수 있다. 덜 익힌 돼지고기를 섭취한 사람이 고기 속 기생충에 감염되면서 발병되는 경우가 많다. 혹은 갈고리촌충 보균자의 대변으로 배출된 촌충 알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며 감염될 수도 있다. 킹 조지의대 의료진은 "갈고리 촌충은 사람의 장기 장벽을 침범하고, 혈액을 타고 뇌 등 기타 조직으로 옮겨간다"며 "입안에서 낭미충증이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지만, 혀, 입술에서 주로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다"고 설명했다. 의료진은 "A씨 사례와 같은 입속 낭미충증은 구충제를 이용해 비교적 간단히 치료되는 편"이라며 "하지만 몸의 다른 부위에도 기생충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안과적, 신경학적, 이비인후과적 검사를 모두 시행해보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이 사례는 '구강악안면병리학 저널(Journal of Oral and Maxillofacial Pathology)'에 실렸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5/02 05:03
  • ‘80세’ 선우용여, 건강관리 위해 아침부터 ‘이것’… 어떤 효과 있길래?

    ‘80세’ 선우용여, 건강관리 위해 아침부터 ‘이것’… 어떤 효과 있길래?

    배우 선우용여(80)가 건강을 위해 아침마다 스트레칭을 한다고 밝혔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최고령 유튜버 선우용여의 혼자 사는 아파트 최초공개(+악귀퇴치, 건강비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선우용여는 서울 이촌동 자택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건강 비결을 공개했다.선우용여는 “아침마다 일어나면 저쪽(창밖)을 보면서 일단 앉는다”고 말했다. 이어 스트레칭으로 아침을 시작한다는 선우용여는 요가 매트 위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선우용여는 “뇌경색이 오면서부터 더 열심히 했다”며 스트레칭이 끝나고는 풍차 돌리기, 팔 좌우로 흔들기, 균형 잡기 등 동작까지 수행했다.선우용여처럼 아침에 스트레칭을 하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보통 기상을 하면 신체가 활성화되기까지 3~4시간 정도 걸린다. 아침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활성화되는 시간이 단축된다. 아침 스트레칭이 심박수를 높이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아침 스트레칭은 근육을 이완하고 관절의 유연성을 높여주면서 가벼운 몸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준다.스트레칭은 몸매 관리에도 좋다.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소화 기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선우용여처럼 기상 후 아침에 스트레칭을 해주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이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다만 무리한 동작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아침에는 근육과 관절이 굳어 있어 강도 높은 동작을 할 경우 부상을 입을 수 있어서다. 호흡을 천천히 하면서 스트레칭 동작을 하면 몸이 부드럽게 풀린다. 스트레칭을 하기 전에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셔 몸의 열을 높이면 더 효과적이다.한편, 나이가 들수록 코어 근육과 하체 근력이 약화되기 마련이다. 스트레칭을 하면서 플랭크 동작과 스쿼트 동작을 병행하면 근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플랭크를 할 땐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뒤, 팔꿈치를 90도로 굽힌 상태로 팔뚝을 바닥에 대고 몸을 지탱하면 된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5/02 00:10
  • 반려동물 기생충,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다고? [멍멍냥냥]

    반려동물 기생충,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다고? [멍멍냥냥]

    반려동물 몸에 기생하는 일부 기생충은 사람에게까지 전염될 수 있다. 그러나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의 절반 정도가 이 사실을 모른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지난 4월 27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기생충 감염에 대한 국민 인식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이 있는 응답자의 48.5%만 반려동물의 기생충이 사람에 전염될 수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는 전국의 성인남녀 표본 21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중 604명이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고 답했다. 반려동물의 기생충이 사람에 전염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48.5%)는 반려동물의 기생충을 예방하는 게 사람 건강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응답자(85.5%)와 정기적으로 기생충 약을 투여 중이라고 답한 응답자(61.4%)에 비해 낮은 수치다. 이와 관련해 질병청은 "반려동물 기생충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높지만, 전염 가능성에 대한 인식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라며 "반려동물 기생충 감염의 인수공통감염 가능성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이 불균형적임을 나타낸다"고 했다. 실제로 반려동물에 기생하는 ▲심장사상충 ▲개회충 ▲톡소플라즈마 등은 사람에게도 전염될 가능성이 있다. 개에게서 주로 발견되는 심장사상충은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기생충으로 개뿐 아니라 고양이, 족제비, 너구리 등 다른 동물도 감염될 수 있다. 사람도 예외는 아니다. 인체가 심장사상충이 생존하기 좋은 환경이 아니라 감염 확률이 높지는 않지만, 사람이 심장사상충에 감염된 보고가 국내외에 존재한다.동물의 생간을 먹고 감염되기 쉬운 개회충 역시 생간을 먹지 않더라도 분변이나 흙 등의 경로로도 감염될 수 있다. 개회충 알은 동물의 분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감염 위험이 크지 않지만, 보호자가 개회충 알이 묻은 반려동물의 분변에 접촉한 뒤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먹거나 눈, 코, 입 등의 부위를 만지면 감염 위험이 있다. 톡소플라즈마 곤디라는 기생충에 감염되면 나타나는 톡소플라즈마증도 보호자와 반려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 중 하나다. 반려동물 중에서는 주로 고양이가 많이 감염되지만, 고양이의 배설물을 통해 보호자에게도 감염될 수 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동물병원을 방문해 기생충 검사를 진행하고 기생충 약을 투여할 필요가 있다. 평소 일정한 주기로 목욕을 진행하고 산책이나 여행 등의 야외활동 후 목욕이나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도 기생충 감염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다. 다만, 반려동물의 기생충이 사람에 전염되는 사례는 매우 드물다. 또 전염되더라도 그 위험 정도가 반려동물만큼 치명적이지는 않다. 증상이 미미하거나 약을 먹으면 대부분 치료된다. 이와 관련해 국내 기생충 연구 권위자로 알려진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는 "집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의 기생충이 사람에게 전파될 확률은 거의 없다"고 강조하면서도 "유기견이나 길고양이의 경우 감염 가능성이 있으니 (유기동물을 입양할 때는) 병원에 가서 종합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건강과펫이해나 기자 2025/05/01 21:45
  • 봄에 흔한 '비염', 강아지도 똑같이 고생한다? [멍멍냥냥]

    봄에 흔한 '비염', 강아지도 똑같이 고생한다? [멍멍냥냥]

    봄철이 되면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비염은 사람뿐 아니라 반려견에게도 나타난다. 증상을 방치하면 더 큰 질환으로 악화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강아지에게 생기는 비강염은 코안 점막에 염증을 유발한다. 주로 노령견에게 잘 나타난다. 면역력이 약한 강아지도 발병 위험이 크다. 주요 증상은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이다. 초기엔 맑은 콧물이 나오지만 점차 누렇고 끈적한 분비물로 바뀐다. 증상이 지속되면 부비강에 고름이 차 축농증(부비동에 염증성 분비물이 고이는 질환)으로 악화할 수 있다. 코로 숨쉬기 어려워 입을 벌리고 숨을 쉬는 모습도 관찰된다. 심하면 후각 저하나 식욕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원인은 바이러스나 세균, 곰팡이 등의 감염이 가장 흔하다. 이들이 코안 점막에 염증을 일으켜 비염으로 이어진다. 이외에도 ▲콧속 이물질 흡입 ▲종양 ▲치아·잇몸 질환 ▲입천장 이상 등이 영향을 줄 수 있다. 꽃가루나 진드기, 먼지 같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과 건조한 환경도 비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치료는 항생제와 소염제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며, 치료 기간은 보통 2주 이내다. 콧물 등 분비물을 검사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우에 따라 엑스레이나 내시경 검사를 통해 비강 내부 상태를 확인하기도 한다. 콧물은 자주 닦아주는 것이 좋다. 실내는 적정 습도를 유지하고, 청소와 소독으로 평소 생활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건강과펫이해나 기자2025/05/01 20:45
  • 애견 운동장·카페에서 ‘공용 물 그릇’ 쓰지 마세요 [멍멍냥냥]

    애견 운동장·카페에서 ‘공용 물 그릇’ 쓰지 마세요 [멍멍냥냥]

    흔히 애견운동장을 비롯한 반려동물 전용 공간에 방문하면 마련된 공용 그릇을 사용한다. 반려인의 편의성을 위해 반려용품을 구비해두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공용 물그릇 사용이 치명적인 반려견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노팅엄트렌트대 연구팀은 카페 등에 비치된 공용 반려동물 그릇 속 미생물을 분석했다. 그 결과, 여러 종류의 박테리아가 검출됐다. 대장균류가 가장 많았으며 일부는 무해하거나 가벼운 설사를 유발하는 종류였고 나머지는 치명적인 장 감염을 일으키는 종류였다. 치명적인 대장균에 감염되면 소화기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신장 문제로 이어지기도 한다. 노령견 등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는 특히 위험하다.공용 그릇에서 메타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도 검출됐다. MRSA는 피부 등 연조직 감염을 일으키며 항생제에 내성이 있어 감염 시 치료가 어렵다. 게다가 반려견을 통해 사람에게도 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연구를 주도한 재클린 보이드 박사는 “사람과 개 사이에 전파될 수 있는 미생물은 매우 다양하다”며 “오염된 그릇이나 장난감, 담요 등이 전파의 주요 매개체가 된다”고 말했다. 보이드 박사는 “살모넬라균, 보르데텔라균 등이 원인 바이러스가 돼 식중독, 호흡기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감염 위험을 낮추려면 공용 그릇 사용을 피하고 반려견이 항상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물그릇과 밥그릇도 되도록 매일 세척한 뒤 사용하는 게 좋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The Conversation’에 최근 게재됐다.
    건강과펫최지우 기자2025/05/01 20:30
  • 요즘 해외 SNS서 난리인 우리나라 ‘이 음식’… 인기인 이유는?

    요즘 해외 SNS서 난리인 우리나라 ‘이 음식’… 인기인 이유는?

    최근 유튜브, 틱톡 등 해외 SNS에서 한국 음식 ‘과일청’을 만드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월 26일 국내 여러 온라인커뮤니티에 ‘해외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한국 음식’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과일청을 해외에서는 ‘코리안 스타일 시럽(Korean style syrup)’ 또는 ‘청(Cheong)’이라고 부른다”며 “잼과 비슷한데, 만드는 법은 간단하고 보기에 예뻐서인기가 있다”고 했다. 실제로 유튜브와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 ‘Cheong’과 ‘Korean cheong’을 검색하면 수많은 영상이 나온다. 그중 가장 화제가 된 건 음식 관련 영상을 올리는 유명 유튜버인 닉 디지오바니가 게재한 ‘코리안 스트로베리 시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다. 디지오바니는 “틱톡에서 유행하는 ‘딸기청’을 만들어 보겠다”며 “딸기를 썰고, 같은 양의 설탕을 준비한다”고 했다. 이어 “밀폐할 수 있는 유리병에 설탕과 딸기를 번갈아 가며 넣어주고 이 병을 최소 1주일 냉장고에 넣어두면 된다”고 말했다. 이후 디지오바니는 병을 열어 냄새를 맡으며“세상에”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이 영상은 9910만 회 조회수를 넘기며 화제가 됐다. 영상을 접한 해외 누리꾼들은 “정말 맛있어 보인다” “나도 과일청 만들어보고 싶다” “한국에서 생활할 때 만든 적 있는데 정말 맛있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과일청은 과일과 설탕을 비슷한 비율로 넣어 2~3일 숙성한 음식이다. 과일청을 탄산수에 섞어 음료로 마시기도 하고 따뜻한 물에 넣어 마시면 기침,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 예방하기도 한다. 과일청에 적합한 과일로는 감귤류 계열의 라임, 레몬, 자몽, 청귤 등이 있다. 이 과일들은 평소 껍질째 먹기 힘든데, 청을 만들어서 과육뿐 아니라 껍질까지 숙성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과일청에는 여러 건강효능이 있다. 과일청이 발효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유산균은 장내 유해균과 유익균의 균형을 유지하여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과일청안에 들어 있는 비타민C와 폴리페놀 등은 면역력 강화, 장 건강 개선, 항염증 효과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피부 건강과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과일청을 만들 때 주의할 점이 있다. 과일청에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다. 곰팡이 발생을 막으려면 과일청을 담기 전에 과일 껍질의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세척해야 한다. 과일청을 담는 유리병도 잘 씻어야 한다. 열탕 소독이 가능하고 과일청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는 내열성 유리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든 후에도 관리가 필요하다. 가정에서 만든 과일청은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과 달리 보존 효과를 높이는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상온 보관보다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섭취할 때도 용기 안으로 침이 들어가지 않도록 덜어 먹는 것이 좋다. 
    푸드김예경 기자 2025/05/01 14:00
  • 정은채 “초콜릿 포기 못 해”… 과하게 먹은 날엔 ‘이것’으로 다이어트

    정은채 “초콜릿 포기 못 해”… 과하게 먹은 날엔 ‘이것’으로 다이어트

    지난 4월 25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는 ‘일단 향수, 회색 볼캡, 블랙 가방··· 구매완 ‘따라 살 수 있는’ 손민수템이 가득한 정은채의 왓츠 인 마이 백 | MY VOGUE’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은채는 가방에 들고 다니는 물건을 소개했다. 초콜릿을 꺼내면서 “웬만해서는 간식을 줄여야 하지 않나 하고 많이 먹지는 않는데 제가 포기하지 못하는 게 초콜릿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이 안 먹으니까 괜찮지 않냐”며 “하루에 한두 개 정도 먹는다”고 말했다. 정은채는 “초콜릿이 과했다 싶은 날에는 애사비(애플 사이다 비니거) 젤리를 먹는다”고 말했다.정은채가 좋아한다는 초콜릿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식품이어서 많은 사람에게 인기 있다. 초콜릿 속 ‘페닐에틸아민’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대표 물질이다. 이 물질은 사랑하는 감정을 느꼈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보통 100g의 초콜릿 속에 페닐에틸아민 50~100mg이 포함돼 있다. 그리고 초콜릿 원료인 코코아콩에는 신경전달물질 아난다미드의 분해를 억제하는 물질이 들어있다. 아난다미드는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신경전달물질이다.초콜릿은 우울감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실제 영국 UCL대 연구팀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을 섭취한 그룹은 먹지 않은 그룹보다 우울증 증상을 나타낼 확률이 70% 낮았다. 초콜릿처럼 단 음식은 몸속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낮춰주고, 기분을 좋게 하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도와 우울감을 완화해준다. 이외에도 초콜릿은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에는 항산화제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폴리페놀은 우리 몸의 산화작용을 억제시키는 항산화 효능이 있다. 또 폴리페놀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성분인 플라보놀은 혈압을 낮추고, 혈관 확장 및 혈관 보호 기능이 있어 동맥질환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정은채가 우려했듯이 몸에 좋다고 지나치게 자주 많이 먹다간 비만이나 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다크 초콜릿이든 일반 초콜릿이든 모두 100g당 550kcal 정도로 열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판으로 된 초콜릿을 먹을 때는 3분의 1 정도만 먹는다. 그리고 식물성유지가 아닌 코코아버터를 넣은 초콜릿과 카카오 함량이 최소 55% 이상 함유된 초콜릿을 먹는 게 좋다.한편, 정은채가 초콜릿 대신 먹는다는 애사비 젤리 속 애사비는 사과 발효식초로, 체중 감량에 도움 된다. 사과가 자연 발효되면서 생기는 ‘초산’이라는 영양 성분이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초산은 당 흡수를 억제해 섭취 열량을 줄여준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 소개된 한 소규모 연구에 따르면 실험 대상자 39명은 12주간 매일 250kcal씩 덜 먹었고, 그중 일부는 매일 사과식초 30mL씩 먹었다. 그 결과, 사과식초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체질량지수(BMI)·내장지방·식욕 등이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사과 발효식초는 혈당 상승을 억제해 당뇨병 예방에도 좋다. 애사비는 정은채가 먹는 젤리 형태나 분말 형태, 음료 등으로 다양하게 출시됐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5/01 13:30
  • 다리 사이 '이것' 뒀다가, 피부에 그물 무늬… 30대 女 무슨 일?

    다리 사이 '이것' 뒀다가, 피부에 그물 무늬… 30대 女 무슨 일?

    미국의 30대 여성이 다리 사이에 전기 히터를 두고 오랜 시간 사용하다가 피부에 그물 모양의 색소 침착이 생기는 만성 열 손상 질환을 진단받은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미국 에모리대 의대 의료진은 별다른 과거 병력이 없는 30대 미국 여성 A씨가 다리의 경련성 통증과 피부 변색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처음엔 빈혈이 의심돼 혈액 검사를 시행했고, 몸에 철분이 부족해 생기는 빈혈인 철결핍성 빈혈 소견이 확인됐다. 염증 수치도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후 피부과 진료 중 신체검사에서 양쪽 허벅지 안쪽과 종아리 부위에 갈색 그물 모양 발진이 관찰됐다. A씨는 다리에 자주 냉기를 느껴 지난 몇 달간 매일 수 시간씩 다리 사이에 전기 히터를 두고 지냈다고 밝혔다. 이에 의료진은 반복적인 열 노출로 인해 생기는 만성 피부 손상 질환인 '열홍반'으로 진단했다. 약물 치료 없이 히터 사용을 즉시 중단하라고 권고했고, A씨는 이를 따랐다. 이후 A씨는 안정된 상태로 퇴원했지만, 병원에 재방문하지 않아 피부 발진의 경과는 확인되지 않았다.미국 에모리대 의대 의료진은 "열홍반은 화상을 입을 정도로 뜨겁지 않은 열에 장기간 반복 노출될 때 발생하는 만성 피부 질환"이라며 "특별한 자각 증상 없이 진행되기 쉬운 만큼, 히터나 난방 패드 등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피부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 열홍반 치료의 기본은 원인이 되는 열 노출을 즉시 중단하는 것이다. 이 질환은 감염이나 염증이 아닌 반복적인 열 자극에 의해 생기기 때문에, 약물 치료 없이도 증상이 나아질 수 있다. 의료진은 "피부에 과색소침착(멜라닌이 과도하게 쌓여 피부가 국소적으로 짙게 변하는 현상)이 남거나, 드물게는 피부암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대응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4월 29일 게재됐다. ​
    기타이해나 기자2025/05/01 12:33
  • "나 하나쯤이야?"… 펫티켓, 선택 아닌 필수 [멍멍냥냥]

    "나 하나쯤이야?"… 펫티켓, 선택 아닌 필수 [멍멍냥냥]

    펫티켓은 반려동물을 의미하는 ‘펫’과 예의를 뜻하는 ‘에티켓’의 합성어로, 반려동물 보호자가 지켜야 할 공중도덕을 말한다. 펫티켓은 반려인에게 권장하는 매너로만 여겨져 왔지만, 반려 가구가 늘어나면서 사람과 동물 보호, 공중위생을 위한 필수 규칙이 됐다. 반려인이 반드시 지켜야 할 펫티켓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반려동물이 외부에서 대변을 봤을 때는 배설물을 봉투에 담고 자리를 깨끗하게 정리해야 한다. 반려동물 배설물은 일반쓰레기로 분류돼 집에 가져와 종량제 봉투에 버릴 것을 권한다. 공용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은 일반적으로 허용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금지하고 있어 확인 후 처리한다. 배설물 처리가 끝나면 휴지로 바닥에 이물질을 닦고 물을 뿌려 자국이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개가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를 제외한 야외에서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하고 있어야 한다. 목줄을 너무 길게 늘어뜨리면 개가 멀리서 돌아다니다가 낯선 사람을 공격할 수 있다.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11조에는 월령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의 목줄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목줄의 길이는 2미터 이하로 규정한다. 좁은 길에서 행인이 지나가야 할 때는 목줄을 짧게 하고 보호자의 몸으로 개를 가려서 상대방이 안심하고 지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도록 한다. 맹견의 경우, 목줄과 함께 입마개 착용이 필수다. 국가가 지정한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의 개다. 또, 다수가 모여 있는 공공장소와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는 맹견의 출입이 금지된다.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면 반드시 반려동물을 이동장에 넣어둔다. 지하철과 버스 모두 원칙적으로 동물의 탑승을 금지하지만, 이동장에 넣었다면 탑승이 허용된다. 지하철은 반려동물 이동장의 크기를 명확히 규정하지 않았다. 다만, 길이, 너비, 높이 각 변의 합이 158㎝를 넘지 않고, 중량이 32㎏ 이하인 물품에 한해 휴대를 허용하고 있으므로 이동장도 이에 맞춰 고려해야 한다. 버스는 운송회사마다 규정이 조금씩 다르므로, 이용하려는 시내버스의 운송회사에 미리 반려동물의 탑승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반려견은 필수 예방접종을 한 뒤 탑승할 것을 권하며, 이동장은 반려견의 얼굴이 나와 있지 않도록 닫아둬야 한다.
    건강과펫이해나 기자2025/05/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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