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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클라베 기간, 추기경들 먹는 음식까지 철저히 통제… 메뉴는 뭘까?

    콘클라베 기간, 추기경들 먹는 음식까지 철저히 통제… 메뉴는 뭘까?

    미국의 로버트 프레보스트(69) 추기경이 새 교황으로 선출돼 첫 미국 출신 교황이 탄생했다.지난 8일(현지시각) 133명의 추기경 선거인단은 제267대 교황으로 프레보스트 추기경을 선출했다. 그가 앞으로 사용할 교황 즉위명은 ‘레오 14세’다.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 이틀 만이자, 네 번째 투표 만에 결정됐다. 콘클라베는 라틴어로 ‘함께’를 의미하는 쿰(cum)과 ‘열쇠’를 뜻하는 클라비스(clavis)에서 유래한 말로, ‘열쇠로 잠근 방’을 의미한다.콘클라베 기간 동안 추기경들은 시스티나 소성당에서 외부와 격리된 채 3분의 2 이상 표를 얻는 후보가 나올 때까지 매일 투표한다. 투표 과정은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되며, 외부에서는 성당 지붕에서 나오는 굴뚝으로 투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굴뚝에서 검은 연기가 나오면 교황이 선출되지 않았음을 뜻하며, 흰 연기가 나오면 새 교황이 탄생했다는 뜻이다.콘클라베에 참여한 추기경 133명은 철저한 비밀 유지를 위해 식사할 때도 엄격한 통제를 받는다. BBC에 따르면 추기경들이 머무는 숙소인 교황청의 카사 산타 마르타의 식당은 스파게티, 삶은 채소, 미네스트로네 수프, 양꼬치만 제공한다. 이에 이탈리아 출신의 마우로 피아첸차 추기경은 “기차역에서나 먹을 것 같은 메뉴”라며 BBC 인터뷰에서 불평을 드러내기도 했다. 통닭, 라비올리(이탈리아식 만두), 파이, 리가토니(굵고 짧은 튜브 모양의 파스타) 등은 제공되지 않는데, 이는 음식 안에 쪽지를 숨겨 투표 상황을 외부로 유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추기경들이 사용한 냅킨과 쓰레기도 검사해 외부 유출을 막는다고 알려졌다.추기경들이 콘클라베 기간에 먹은 음식들은 사실 건강 관리에 좋은 것들이다. 식사에 허용되는 스파게티는 길이가 긴 파스타 면이다. 밀가루로 만들어졌지만, 단백질 함량이 높은 편이라 열량 대비 포만감이 크다. 콘클라베 기간에 제공되는 삶은 채소도 건강에 도움 된다. 특히 당근, 호박 등은 베타카로틴 같은 지용성 영양소가 많이 가열해 먹는 게 좋다. 생으로 먹으면 베타카로틴을 약 10% 흡수하지만, 익혀 먹으면 흡수량이 60% 이상으로 증가한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시력 보호, 피부 건강 개선, 면역력 증진 등에 도움을 준다.미네스트로네 수프의 경우 토마토, 당근, 케일을 주재료로 만든 지중해식 수프인데 한 그릇의 열량이 50~100kcal로 낮다. 양꼬치는 영양 측면에서 소고기나 돼지고기 등 다른 육류 못지않아 유럽에서 옛날부터 보양식으로 즐겨 먹었다. 게다가 혈관계 질환의 원인으로 꼽히는 콜레스테롤 함량도 육류 중에서 가장 낮다. 양고기에 특히 풍부한 영양 성분은 비타민B12다. 비타민B12는 적혈구 생성을 돕고 신경 손상을 방지하는 등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B12가 부족하면 우울증, 위장관 기능 저하, 성장 발달 지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5/09 14:02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불리던 20대 女, ‘투병’ 근황 전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불리던 20대 女, ‘투병’ 근황 전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알려졌던 프랑스 모델이 건강 악화로 입원했던 근황을 전했다.지난 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틸란 블롱도(24)는 세 살에 여러 명품 브랜드 화보와 잡지사 커버를 장식할 정도로 유명했던 아동 모델 출신으로, 지금도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여섯 살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라고 불리기도 했다.최근 블롱도는 자신의 SNS에 난소 낭종 때문에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입원한 블롱도의 모습이 담겼다. 블롱도는 “배가 너무 아파서 응급실에 실려 갔다”며 “자궁에 5~6cm 크기의 난소 낭종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수술로 난소 낭종을 제거했으며,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블롱도는 “잘 낫고 있어서 다행이다”라며 “신경 써준 의료진, 가족들한테 고맙다”고 말했다.블롱도가 겪은 난소 낭종은 난소에 물이 찬 혹을 생긴 것을 말한다. 난소는 자궁의 양측에 있으며 배란(난자를 만들고 배출하는 일)과 여성호르몬 생성을 담당하는 중요한 장기다. 난소 낭종은 보통 크기가 작고, 양성이라 암이 아니다. 크기가 작아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간혹 ▲복부 팽만 ▲복부 압박 증상 ▲복통 ▲소화불량 ▲대소변 볼 때 불편함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다. 이외에도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난소 낭종은 매달 난소에서 생기는 난포(난자를 포함하는 주머니 모양의 세포 집합체)가 물혹으로 변하면서 발생한다. 난소 낭종에는 2가지 종류가 있다. 기능성 낭종은 난포가 제대로 성숙하지 못하고 배출되지 못할 때 생긴다. 난포성 낭종은 배란이 된 후에도 난포가 혹처럼 남아 있을 때 생긴다.블롱도가 치료받은 난소 낭종은 수주에서 수개월 이내에 저절로 사라진다. 난소 낭종이 계속 관찰되면 크기, 형태상의 악성도를 토대로 수술의 필요성을 판단한다. ▲난소 낭종이 계속 커지거나 ▲가족력이 있거나 ▲유방암, 난소암을 앓았다면 수술을 진행한다. 특히 폐경 여성에게 난소 낭종이 새로 생긴 경우 수술을 고려한다. 폐경 전에 생긴 난소 낭종은 악성일 가능성이 0.5% 정도이지만, 폐경 이후 생긴 난소 낭종은 최대 20% 정도까지 올라가기 때문이다. 복강 내 출혈이 지속되거나 난소 낭종이 꼬여 복통이 심하면 복강경 수술이나 개복 수술을 시행한다.난소 낭종은 자주 발생하지만, 대개 무증상이고 양성이어서 특별한 예방법이 없다. 현재 난소 낭종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생리 주기나 생리 양상(양, 기간, 통증)에 변화가 생기면 진찰을 받는 것이다. 이런 증상이 없더라도 주기적으로 정기 검진을 받으면 초기에 난소 낭종을 발견할 수 있다.
    부인과질환임민영 기자2025/05/09 13:26
  • “‘소금빵 두 개’ 만큼 빼야지” 김빈우가 한 운동, 뭐였을까?

    “‘소금빵 두 개’ 만큼 빼야지” 김빈우가 한 운동, 뭐였을까?

    배우 김빈우(42)가 빵을 실컷 먹은 후 운동하며 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8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며칠 전 몸무게로도 정신 못 차렸니”라며 “소금빵 4개는 아니잖아”라는 멘트를 게재했다. 또 “두 개라도 빼겠다는 마음으로”라며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김빈우는 바레로 몸매 관리 중인 모습이었다.◇빵, 혈당지수 높아 살찌기 쉬워김빈우가 먹고 살찔까 걱정한 빵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살을 찌우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 게다가 정제 탄수화물은 피부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도 쉽다.◇바레, 신체 균형 바로잡는 데 도움이날 김빈우가 선보인 바레는 발레, 필라테스, 근력 운동이 합쳐진 운동이다. 바레는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온몸의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발레 바를 소품으로 사용해 여러 동작을 수행하는 동안 몸의 균형을 잡아준다. 또한 바레는 나쁜 자세 탓에 무너진 신체 균형을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된다. 바레는 복근, 척추 기립근 등 중심 근육의 힘도 키운다. 바레할 때 균형이 잘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다. 따라서 꾸준히 자세를 만들어 버티면 틀어져 있던 근육들이 단련되면서 신체 균형이 맞고 자세가 교정된다. 바레는 상하체를 잇는 골반에 붙어 있는 둔근, 등, 어깨 근육 등 자세를 바르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근육을 단련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5/09 13:18
  • “얼굴 퉁퉁 붓고, 숨도 못 쉬어” 40대 女, 집에 가득한 ‘이것’ 때문이었다고?

    “얼굴 퉁퉁 붓고, 숨도 못 쉬어” 40대 女, 집에 가득한 ‘이것’ 때문이었다고?

    영국의 한 40대 여성이 집 안의 곰팡이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후 알레르기 반응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조안나 헤이즈(42)와 그의 두 살 딸이 얼굴과 피부에 붉은 발진과 물집, 부종 등의 증상을 겪었다. 어느 날 조안나 헤이즈는 숨을 쉬기 힘든 증상이 나타나 응급실에 실려 갔다.입술까지 퉁퉁 부은 그의 모습에 의료진은 “집에서 노출된 곰팡이 포자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진단했다. 집에 가득했던 곰팡이 입자가 흡입되면서 아나필락시스까지 이어졌던 것이다. 아나필락시스(알레르기 쇼크)는 곰팡이 등 특정 물질이 몸에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것을 말한다. 증상으로는 두드러기나 혈관부종 같은 피부 증상과 함께 호흡기 이상, 저혈압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증상이 심하면 30분 이내에 사망할 수도 있다. 조안나 헤이즈는 “몇 달 전 이사를 왔는데, 건물에 곰팡이가 심했다”며 “곰팡이가 벽 전체에 퍼졌고, 거실 소파 뒤에는 습기가 가득 차 버섯이 자라기도 했다”고 말했다. 
    알레르기일반이아라 기자2025/05/09 12:00
  • 클라라, 파란색 드레스 입고 ‘S라인’ 자랑… 아침에 ‘이것’ 만들어 먹는다던데?

    클라라, 파란색 드레스 입고 ‘S라인’ 자랑… 아침에 ‘이것’ 만들어 먹는다던데?

    배우 클라라(40)가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S라인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8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파란색 드레스를 입은 채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몸 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어 마른 팔뚝, 잘록한 허리 등의 S라인 몸매를 뽐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바비인형 그 자체” “이게 진짜 S라인”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클라라는 프로필상 키 168cm에 몸무게 48kg으로 마른 체형이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아침에 닭가슴살 채소 볶음밥을 만들어 먹는다”며 “쌀밥 대신 현미밥을 사용하고, 아삭거리는 식감이 좋아 파프리카를 꼭 넣는다”고 했다. 클라라가 아침에 먹는 닭가슴살 채소볶음 밥의 재료는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닭가슴살=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클라라처럼 잘록한 몸매를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닭가슴살에 고추 양념을 곁들이거나 고추를 뿌려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를 더 키울 수 있다. 열량 소모량을 늘리면서 허기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몸에서 카테콜아민이라는 물질을 합성해 체온을 높이고 땀을 낸다. 혈관 확장과 수축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에너지 대사가 활성화된다.▷현미밥=클라라가 볶음밥을 만들 때 사용하는 현미밥의 핵심은 현미가 비정제 탄수화물이라는 데 있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감이 거칠어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이 대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음식을 씹는 시간이 식사 이후 식욕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 그 결과, 음식을 가장 많이 씹고 삼킨 그룹은 나머지 두 그룹이 먹는 양의 절반만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파프리카=클라라가 꼭 넣는다고 밝힌 파프리카는 비타민C, 베타카로틴, 식이섬유, 칼륨 등 여러 영양소가 들어있는 대표적 건강식품이다. 특히 다이어트 중이라면 초록색 파프리카를 추천한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100g당 약 15kcal로, 다양한 색의 파프리카 중에서도 가장 열량이 낮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파프리카가 완전히 익기 전에 수확한 것으로,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초록색 파프리카에는 섬유질도 많아 소화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09 11:30
  • 53세 김정난, 10년 넘게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얼마나 좋길래?

    53세 김정난, 10년 넘게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얼마나 좋길래?

    배우 김정난(53)이 집에서 하는 운동을 소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권력자 전문 배우 김정난의 CUTE 타운하우스 | 정난이를 부탁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정난은 집을 공개했다. 러닝머신과 요가매트가 있는 방에서 제작진이 “운동기구가 방치된 느낌이다”라고 하자, 김정난은 “아니다”라며 “다 하는데 정리해둔 거다”라고 말했다.이어 ‘트위스트 런’이라는 운동기구를 보여주면서 “내가 제일 좋아한다”며 “옛날에 사서 요즘에는 안 파는데 (사용한 지) 10년도 넘었다”고 말했다. 김정난은 직접 운동기구에 올라가 몸을 옆으로 돌리면서 시범을 보였다. 이후 “유산소인데 너무 좋다”며 “못 버리겠다”고 말했다.▷러닝머신=김정난이 집에서 사용한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진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요가=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요가는 1주일에 3번, 1번에 1시간씩 3개월 이상 꾸준히 하면 유연성과 근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그런데, 요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상체 숙이기 ▲윗몸일으키기 ▲옆구리 좌우로 돌리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우는 게 좋다. 이후 난이도가 있는 동작으로 넘어가야 몸에 부담 없이 요가를 즐길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5/09 11:30
  • “귓구멍, 콧구멍까지 아팠다”… 별 ‘이 병’ 걸리고 얼굴·두피에 수포 잔뜩, 무슨 일?

    “귓구멍, 콧구멍까지 아팠다”… 별 ‘이 병’ 걸리고 얼굴·두피에 수포 잔뜩, 무슨 일?

    가수 별(41)이 대상포진 진단을 받은 후 약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때까지만 해도 곧 다가올 재앙을 몰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별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입술, 눈두덩이, 이마, 관자놀이, 두피까지 수포가 번지며 콕콕 쑤시고 아팠다”며 “다음날 병원을 갔는데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한 주 동안 잘 쉬어서 수포는 좋아졌지만, 아직까지 신경통이 남아있어 약을 먹어야 밤에 잠을 잘 수 있다”며 “치통에 귓구멍 콧구멍까지 아팠다”고 했다. 별의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이런 일이” “아프지 마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별이 진단받은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1차 감염 후 신경 주위에 잠복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상포진은 주로 몸통이나 엉덩이 부위에 나타나지만, 신경이 있는 부위이면 별처럼 얼굴, 팔 등에도 발생할 수 있다. 대상포진의 주요 증상은 통증으로, 아프거나 따끔거리는 느낌을 일으킨다. 그리고 피부 발진이 나타날 수 있다. 피부에 붉은 반점이 신경을 따라 나타난 후 여러 개의 물집이 무리 지어 생긴다. 물집은 2~3주 지속한 뒤, 고름이 차면서 탁해지다가 딱지로 변하게 된다. 접촉 등에 의해 물집이 터지면 궤양이 형성될 수 있다. 물집이 안면신경을 따라 발생할 때는 드물게 시각장애, 청력장애, 안면신경마비 등의 중증 후유증을 겪을 수 있다. 대상포진은 주로 50대 이상 성인에게 발생한다. 특히 고령에 대상포진에 걸리면 신경원성 방광, 범발성 대상포진,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위험하다. 또,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위험도가 높아 초기에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대상포진은 항바이러스제로 수두대상포진의 증식을 억제해 치료한다. 초기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해야 바이러스에 의한 신경 손상 정도를 감소시켜 추후 신경통을 예방할 수 있다. 대상포진 치료가 끝나도 신경통이 생기면 수년까지 지속할 수 있다.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피부로 나오면서 신경에 생긴 염증으로 인해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이외에도 환자들은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진통제를 복용하기도 한다.대상포진은 뚜렷한 예방법이 없다. 잠복 상태의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나이가 들면서 활성화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방 접종을 맞는 게 가장 중요하다. 평소 면역력이 약해지지 않게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갖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의심 증상이 있다면 초기에 치료를 시작한다.
    피부질환김예경 기자2025/05/09 11:24
  • “피 맑아진다”… 고소영 고기 먹을 때 ‘이것’ 꼭 섭취, 뭘까?

    “피 맑아진다”… 고소영 고기 먹을 때 ‘이것’ 꼭 섭취, 뭘까?

    배우 고소영(52)이 평소 즐겨 먹는 식재료로 부추를 꼽았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시장에서 고소영 지갑 털어간 아이템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고소영은 시장을 찾아 각종 식재료를 구매했다. 장보기를 마친 고소영은 구매한 식재료를 공개했다. 고소영은 “집에 가서 내가 해 먹을 수 있는 것들 위주로 샀다”고 말했다.고소영은 첫 번째로 딸기를 소개했다. 고소영은 “욕심 많게 네 박스나 샀다”며 “오늘의 베스트 아이템이다”고 말했다. 또 고소영은 부추를 소개했다. 고소영은 “부추가 혈관을 깨끗하게 해준다고 한다”며 “평소에 많이 먹는 편이다”고 했다. 이어 “특히 고기를 많이 먹다 보니까 쌈을 해서 먹는다”고 말했다.고소영이 평소 많이 먹는다는 부추에는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 제거와 간 해독 작용, 항염증 등에 도움이 된다. 또 부추의 알리신 성분은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좋다. 또 부추 속 불용성 식이섬유(물에 녹지 않는 식이섬유)가 체내 유해 물질을 빨아들여 변으로 배출시킨다. 특히 고소영은 고기와 함께 부추를 즐겨 먹는다고 밝혔는데, 부추는 육류 중에서도 돼지고기와 궁합이 좋다. 부추에 들어 있는 알리신 성분 덕분이다. 돼지고기에는 무기력증, 식욕감퇴 등 만성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비타민B1이 풍부하다. 비타민B1은 피로물질인 젖산 생성을 막는다. 비타민B1에 알리신이 더해지면 알리티아민 성분이 생성돼 비타민B11 흡수를 5~6배 높일 수 있다. 오리고기 역시 부추와 같이 먹으면 좋다. 부추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어 오리고기와 함께 먹으면 건강 효능을 상승시킬 수 있다. 찬 성질인 오리와 달리 부추는 성질이 따뜻해 함께 먹으면 상호 보완이 되면서 균형이 잘 맞는다. 또 부추는 오리 특유의 냄새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오리고기를 먹을 때 부추무침이 함께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5/09 11:08
  • 고준희, 대식가인 것 숨기고 집에서 몰래 ‘이것’ 먹다가 살쪄… 뭐였을까?

    고준희, 대식가인 것 숨기고 집에서 몰래 ‘이것’ 먹다가 살쪄… 뭐였을까?

    배우 고준희(39)가 밤마다 비빔밥을 즐겨 먹었다가 살이 쪘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제1회 고준희 GO MT | 포항 가서 또 먹방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고준희는 “예전에 내가 살찌게 된 이유가 뭔지 아냐”며 “학교에서 남자애들이랑 같이 밥을 먹었는데, 적게 먹는 척을 해야 할 것 같았다. 아무도 나한테 신경 안 썼는데, 잘 보이고 싶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고준희는 “대식가인데 적게 먹고, 이후에 너무 배가 고프니까 집에 뛰어가서 제일 빨리 해먹을 수 있는 비빔밥을 먹었다”며 “양푼에 막 밥을 비벼서 매일 자기 전에 먹었다”고 밝혔다.고준희가 즐겨 먹었다는 비빔밥이 살을 찌우는 이유는 나트륨 때문이다. 경북대 식품영양학과 이연경 교수팀은 2013년 12월부터 2014년 4월까지 전국 4개 권역, 10개 지역의 가정식, 단체급식, 외식 음식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1인분 평균 나트륨 함량이 비빔밥은 1050mg으로, 된장찌개(813mg)와 육개장(877mg)보다 높았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나트륨 하루 섭취량이 2000mg인 걸 고려하면 비빔밥 한 공기만 먹어도 하루 섭취 나트륨의 절반을 먹게 되는 셈이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 위험을 키운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비빔밥의 나트륨 함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고추장을 소량만 넣어야 한다. 식초를 추가하면 적은 양념장으로도 짠맛을 효과적으로 살릴 수 있다. 시금치나 콩나물 등 채소를 무칠 때도 나트륨 함량이 높은 간장이나 소금보다 들기름, 콩가루 등을 활용하는 게 좋다.한편,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낮에 먹는 것보다 밤에 먹을 때 살이 찌기 더 쉽다. 고준희 역시 잠자리에 들기 직전 음식을 먹으며 살이 쪘다고 밝혔다. 미국 록펠러대학 유전자연구소 마이클영 소장에 따르면, 저녁 시간대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양이 크게 줄어들어 과잉섭취 된 에너지는 체내에 바로 저장된다. 실제로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에 따르면,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살찔 확률이 높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5/09 10:33
  • “못 알아볼 뻔” 유이, 살 쪽 빠진 근황… 평소 ‘이렇게’ 관리한다던데

    “못 알아볼 뻔” 유이, 살 쪽 빠진 근황… 평소 ‘이렇게’ 관리한다던데

    배우 유이(37)가 살이 빠진 근황을 전했다.지난 8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리허설 전 잠깐의 여유”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유이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살이 전보다 많이 빠진 모습이다.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유해 왔다. 그는 필라테스를 하며, 비활동기에는 프리다이빙으로 체중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필라테스, 체형 교정에 도움유이가 하는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유이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프리다이빙, 큰 근육 사용해 열량 소모유이가 비활동기에 한다는 프리다이빙은 말 그대로 모든 것에서 벗어나(free) 한계에 도전하는 다이빙을 뜻한다. 프리다이빙은 어려울 것이라는 인식과 다르게 수영을 못해도 도전할 수 있다. 부력이 큰 수트와 핀(오리발)의 도움을 받으면 쉽게 물에 뜬다. 프리다이빙은 외부 산소를 이용하지 않아 무산소 운동에 속하지만, 유산소 운동과 같은 효과를 낸다. 몸속에 저장된 산소를 사용해 심폐지구력을 높여 폐가 건강해지고 폐활량이 좋아질 수 있다. 물에서 하는 운동이다 보니 열량도 잘 탄다. 물은 열전도율이 공기보다 약 24배 정도 높아 체온을 빨리 뺏어간다.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 중 열량을 다량 소모하게 된다. 또, 물에서 움직이면 저항이 커 공기 중에서 똑같이 움직이는 것보다 열량 소모량이 많다. 이외에도 일정 거리를 잠영해 왕복할 때 허벅지, 엉덩이 등 큰 근육을 반복해 쓰다 보니 열량 소모가 커질 수밖에 없다.다만, 수심이 깊어지면 고막과 달팽이관에 높은 압력이 가해져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잠수 전 볼이나 혀 등으로 입안의 압력을 조절하는 ‘이퀄라이징’을 익혀 안전하게 즐겨야 한다.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프리다이빙을 주의해야 한다. 특히 폐질환이 있거나, 코와 귀에 질환이 있다면 의사의 진료를 받은 후 운동해야 한다. 혈압 조절이 잘 안되는 사람도 숨을 참는 중 혈압에 변화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5/09 10:17
  • 어린 강아지 수술대 오르게 하는 ‘이 질환’… 설사 직후 특히 주의 [멍멍냥냥]

    어린 강아지 수술대 오르게 하는 ‘이 질환’… 설사 직후 특히 주의 [멍멍냥냥]

    평소 건강하던 강아지가 갑자기 토하거나 배를 심하게 아파하면 단순한 탈이 아닐 수 있다. 장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는 ‘장중첩’이라는 질환일 가능성이 있다. 진행 속도가 빠른 응급 질환으로, 방치하면 수술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 조기에 발견해 바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장중첩은 장의 일부가 다른 장 속으로 밀려서 들어가 장이 겹치는 상태를 말한다. 이로 인해 혈류 공급이 차단되면 조직 괴사로 이어질 수 있다. 장 기능이 미숙하고 면역력이 약한 생후 1년 미만 강아지에게서 자주 발생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복통 ▲구토 ▲복부 팽창 ▲혈변 등이 있으며, 식욕 저하나 배변 시 힘들어하는 행동도 함께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피 섞인 구토나 호흡곤란이 동반될 경우, 즉각적인 진료가 필요하다.장중첩은 심한 설사 직후 발생하는 사례가 많다. 설사로 인해 장이 과도하게 움직이거나 긴장하면 장 일부가 안쪽으로 밀려서 들어가기 쉬워진다. 이외에도 ▲복부 수술 이력 ▲장내 기생충 ▲파보 바이러스 감염 ▲이물질 섭취 ▲종양 ▲신경성 자극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과식이나 불규칙한 식습관도 위험 요소이며, 드물게는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기도 한다.장중첩이 의심되면 초음파나 엑스레이(X-ray)로 상태를 진단한 뒤,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체내 나트륨·칼륨 등의 농도가 정상 범위를 벗어난 상태)이 확인되면 수액을 통해 먼저 안정시킨다. 이후 중첩된 장을 되돌리거나 괴사한 부위를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한다. 치료 후에는 재발 위험이 있으므로 며칠간 안정을 유지하며 상태를 관찰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강아지의 체중과 나이에 맞춰 사료량을 조절해야 한다. 또, 급하게 먹지 않도록 식기 높이나 식사 시간을 조정하는 것이 좋다. 장내 기생충 예방을 위한 정기 구충과 파보 바이러스 등을 막는 백신 접종도 필수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5/05/09 07:28
  • “18kg 감량, 약 안 썼다” 홍윤화 다이어트 근황, 어떻게 뺐나?

    “18kg 감량, 약 안 썼다” 홍윤화 다이어트 근황, 어떻게 뺐나?

    개그우먼 홍윤화(36)가 건강하게 18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홍윤희는 “턱선이 있었냐”는 김태균과 문세윤의 반응에 “두 달도 안 돼서 18kg이 빠졌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방법과 관련해 “먹고 싶은 걸 맛있게 먹자는 방식으로 바꿨고,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면서 뺐다”고 말했다. 주사로 살을 뺐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주사는 절대 아니다”며 “열심히 해서 뺀 거다”고 직접 밝혔다. 현재 40kg 감량이 목표라는 홍윤화는 “걱정하는 분들이 많지만, 그 정도 감량해도 아직 정상 체중은 아니다”고 말했다. 홍윤화가 직접 밝혔던 다이어트 비법, 뭘까?▷6시 이후 금식=홍윤화는 남편과 함께 6시 이후로 저녁을 먹지 않았다고 밝혔다. 실제로 홍윤화처럼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걷기 운동=홍윤화는 다이어트 중 실천한 운동으로 걷기를 꼽았다. 실제로 걷기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버섯=홍윤화는 다이어트 식단을 만들 때 버섯을 활용했다. 버섯은 수분이 80~90%에 이르는 고단백, 저열량 식품이다. 무기질이 채소와 과일만큼 풍부하고 단백질이 육류처럼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베지터블 스테이크’로도 불린다. 특히 홍윤화는 버섯 중에서도 양송이버섯을 많이 활용했는데, 양송이버섯에는 다른 버섯보다 많은 양의 인이 들어 있다. 인은 칼슘과 만나 뼈와 치아를 구성하고 세포막, DNA 구성에 사용되는 필수 미네랄로 양송이버섯의 인 함량은 100g당 약 102mg에 달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09 07:00
  • 소녀시대 수영 “아침엔 ‘이것’부터 한다”… 부기 없앨 때 최고

    소녀시대 수영 “아침엔 ‘이것’부터 한다”… 부기 없앨 때 최고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35)이 부기를 빼는 방법을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부글부글’에는 ‘소시 왜 이제 와? 소녀시대 도장깨기 시작 (다음 가족도 대기 중..) 수영 l 얼굴보고 얘기해 EP08 #티파니영 #수영 #소녀시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수영은 가방에 꼭 가지고 다니는 물건을 소개했다. 수영은 마사지건과 괄사 마사지기를 꺼내면서 “마사지를 너무 좋아한다”며 “두 가지 다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사지건에 대해 그는 “아침마다 목에 대서 림프 쪽 풀어주려고 한다”며 부기 완화에 좋다고 밝혔다. 이어 괄사 마사지기에 대해서는 “괄사로 목 뒤도 풀고 다리도 푼다”며 “뭉쳤을 때 풀면 너무 좋다”고 말했다. ◇마사지건, 사용 편하지만 목에는 안 쓰는 게 좋아 수영이 아침에 쓴다는 마사지건은 안마기의 일종이다. 전동 모터가 장착된 헤드를 통해 진동을 일으켜 어깨, 팔, 다리 등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기기다. 간편하고 혼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데, 수영처럼 목에 사용할 땐 주의하는 게 좋다. 목은 뇌와 연결된 혈류가 지나가는 혈관이 위치한 중요 부위다. 목을 가로지르는 목빗근 아래에는 경동맥이 있는데, 마사지건을 사용해 경동맥에 과한 충격을 주면 혈류에 영향을 줘 어지럼증과 두통을 겪을 수 있다. 심할 경우 뇌졸중까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게다가 목에는 경추신경도 지나간다. 경추신경은 목, 팔, 어깨 근육의 운동과 감각을 담당한다. 마사지건을 과하게 사용하면 경추신경을 눌러 손과 팔의 운동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부작용을 예방하려면 목 근육보다 다리, 엉덩이 같은 큰 근육을 풀 때만 마사지건을 쓰는 것을 권한다.◇괄사, 혈액순환 촉진해 부기 없애수영이 한다는 괄사 마사지도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괄사는 작은 기구를 이용해 신체 특정 부분을 누르거나 마찰을 일으키는 것이다.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몸이 쉽게 붓는다. 괄사로 피부를 자극할 경우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부기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 근육도 이완시켜 근육통을 완화할 수 있다. 목, 턱, 어깨가 긴장했을 때 괄사를 이용하면 근육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다만, 괄사 마사지기로 피부를 직접 마사지할 경우 오히려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혈관에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얼굴 혈관 출혈은 멍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피부와 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강도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마사지 시간은 3~5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5/09 06:02
  • 제니 “코첼라 후 ‘이것’ 6줄 먹었다”… 열량 폭탄이라는데, 부작용은?

    제니 “코첼라 후 ‘이것’ 6줄 먹었다”… 열량 폭탄이라는데, 부작용은?

    가수 제니(29)가 코첼라 무대 후 김밥과 라면을 먹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제니가 출연했다. 제니는 “코첼라를 막 끝내고 지난주에 귀국했다”며 “집에서 푹 쉬고 맛있는 거 먹고를 반복했다”고 했다. 이어 “제일 먼저 먹은 음식은 김밥이다”며 “김밥 한 6줄을 종류별로 시켜서 라면이랑 먹었다”고 했다. 어떤 김밥을 제일 좋아하냐는 질문에 “참치김밥을 제일 좋아한다”고 말했다. 제니가 먹은 라면과 김밥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김밥, 열량 높아… 쌀 대신 ‘곤약’ 활용하면 좋아제니가 먹었던 김밥은 열량이 높다. 밥에 소금, 참기름 등 각종 양념을 첨가해 맛을 돋울 뿐 아니라 속에 들어가는 재료도 기름에 볶아 지방 함량이 높다. 평균 열량은 460~600kcal고 햄, 어묵, 마요네즈에 버무린 참치까지 더하면 열량이 증가할 수 있다. 제니가 가장 좋아한다고 밝힌 참치김밥의 경우 1인분당 560kcal이다. 제니처럼 김밥을 좋아하지만, 열량을 낮춰 먹고 싶다면 밥 함량을 줄여보자. 밥은 김밥 내용물의 절반을 차지하므로 밥양을 줄이면 열량도 감소한다. 밥의 양을 줄이기 싫다면, 일반 쌀 대신 곤약밥을 이용해 곤약밥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다. 곤약은 구약감자를 가공한 것으로, 수분이 97%라 열량이 거의 없는 저열량 식품이다. 포만감이 높아 음식 과다 섭취를 막아준다는 점에서도 다이어트에 이롭다. 이외에도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쌀 대신 달걀지단으로 속을 채워 만든 키토 김밥이나, 포두부를 이용해 만든 채식 김밥도 추천한다. ◇라면, 나트륨 함량 많아… ‘면 세척 조리법’ 권장제니가 김밥과 함께 먹은 라면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어 얼굴이 붓기도 쉽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20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나트륨은 부기를 유발한다. 우리의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영양소나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달한다.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조리법을 바꾸면 라면의 나트륨 함량을 낮출 수 있다. 면을 먼저 끓여 건져낸 뒤 다른 냄비에 수프를 따로 끓여 건져낸 면을 넣어 먹는 ‘면 세척 조리법’이다. 수프는 절반만 넣으면 된다. 라면을 끓일 때 수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실제로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에 따르면, ‘면 세척 조리법’으로 라면을 끓일 경우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줄어들었다.
    푸드김예경 기자2025/05/09 05:02
  • 배우자와도 안 트는 방귀, ‘이것’ 앞에선 편하게 뀐다 [멍멍냥냥]

    배우자와도 안 트는 방귀, ‘이것’ 앞에선 편하게 뀐다 [멍멍냥냥]

    반려동물의 생애는 사람보다 짧다. 아무리 오래 살아도 20살을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반려동물이 오래 사는 것이 인생의 최대 소원인 보호자도 많다.최근 미국 여론조사 업체 토커 리서치가 반려인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반려인 56%가 “반려동물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 자신의 수명을 그만큼 깎는 등 대가를 치를 수 있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해서 한 응답자는 “반려동물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의 내가 아니었을 것이고, 지금까지 살아 있었을지조차도 모르겠다”고 했다. 반려동물은 양육자의 정서 안정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 34%가 “자신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반려동물을 기르기 시작했으며, 효과가 있었다”고 답했다. 반려동물이 일상 속에서의 정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에는 95%가 ‘동의’했다. 반려동물을 기르기 전 “자신의 정신 건강이 A-에서 A+등급에 속했다”고 답한 사람은 32%였지만, 반려동물을 기르기 시작한 후에는 이 비율이 71%까지 상승했다.인간 파트너보다 반려동물을 더 편하게 여기는 모습도 확인됐다. 49%의 응답자는 “반려동물이 보는 앞에서는 화장실 변기에 앉지만, 자신의 인간 파트너 앞에서는 그러지 않는다”고 답했다. “파트너보다 반려동물 앞에서 방귀 뀌는 것이 더 편하다”는 사람도 43%에 달했다. 이 밖에도 반려동물 양육자들은 반려동물과 분리된 지 평균 5시간째부터 기분이 침체되기 시작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41%의 응답자는 불과 2시간 후부터 이런 증상이 시작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 조사를 의뢰한 펫푸드 브랜드 눌로의 대변인인 캐일럽 드레셀은 “반려동물은 우리에게 정말 많은 것을 주고, 우리는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만큼의 사랑과 관심을 줌으로써 이에 보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5/05/09 01:30
  • 혜림, 출산 114일 만에 다시 걸그룹 몸매로… 비결 뭐였나?

    혜림, 출산 114일 만에 다시 걸그룹 몸매로… 비결 뭐였나?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32)이 출산 후 눈에 띄는 몸매 변화를 보였다.지난 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혜림은 출산 114일 만에 걸그룹 몸매로 복귀했다. 앞서 혜림은 같은 방송에서 둘째 임신과 출산으로 20kg이 증량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출산 114일 만에 17kg을 감량했다면서 “출산 전으로 돌아가려면 3kg 남았다”고 했다. 혜림은 최근 출산 후 다이어트를 위해 바레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자이로토닉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바레, 무너진 신체 균형 되찾을 때 도움혜림이 산후 다이어트를 위해 시작한 바레(Barre)는 발레, 필라테스, 근력 운동이 합쳐진 운동이다. 바레는 근육 길이에 변동을 주지 않고 수축해 버티는 등척성 운동이다.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전신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게 만든다. 필라테스 호흡법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코어근육과 속근육을 자극할 때도 도움 된다. 게다가 발레 바를 소품으로 사용해 여러 동작을 수행해서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유연성도 키울 수 있다.바레는 나쁜 자세 때문에 무너진 신체 균형을 바로잡는 데 효과적이다. 바레를 할 때 균형이 잘 맞지 않으면 올바른 자세가 나올 수 없다. 따라서 꾸준히 자세를 만들어 버티면 틀어져 있던 근육들이 단련되면서 자연스럽게 신체 균형을 교정하고 자세를 고칠 수 있다. 게다가 바레는 상·하체를 잇는 골반에 붙어 있는 둔근‧등‧어깨 근육 등 자세를 바르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근육을 단련한다. 이외에도 바레는 중강도 운동으로서 열량 소비량이 많아 체중 관리에도 도움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5/09 00:40
  • 방귀 팔아 ‘2억8000만원’ 번 女 인플루언서, 이번엔 ‘땀’ 판매… 왜 사는 걸까?

    방귀 팔아 ‘2억8000만원’ 번 女 인플루언서, 이번엔 ‘땀’ 판매… 왜 사는 걸까?

    자신의 땀을 모아 유리병 한 병 당 약 700만 원에 판매한다고 밝힌 미국 인플루언서가 화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프리프레스 저널, 뉴스24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TV 프로그램 ‘90일의 약혼자’에 출연해 유명해진 미국 여성 인플루언서인 스테파니 마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땀 팔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검은색 전신 가죽 수트를 입고 “이 옷을 종일 입고 있어야 내 땀을 병에 담아 5000달러(한화 약 700만 원)에 팔 수 있다”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하는 것보다 낫다”고 말했다. 이어 “내 땀을 원하는 사람은 연락 남겨라”고 말했다. 이 게시물에는 “땀 사고 싶다” “메시지 확인해달라”는 댓글과 “땀을 사고 싶어 하는 것은 이상성욕이다” “역겹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앞서 마토는 유리병에 방귀를 담아 개당 994달러(한화 약 137만 원)에 판매하는 사업을 벌여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이 사업으로 약 20만 달러(약 2억 8000만 원)를 벌어들였다”며 “그동안 내가 입던 속옷, 머리카락, 목욕물 등을 사고 싶다는 사람들의 메시지를 받아 이 사업을 했다”고 말했다. 땀, 입던 속옷, 머리카락 등을 보고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것을 이상성욕이라고 부른다. 이상성욕은 성적 행동에서 변태적인 이상 습성을 보이며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성도착증의 한 종류다. 성도착증이란 비정상적인 성적 행동을 하는 정신 질환이다. 성도착증이 생기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우선 유전적으로 충동을 억제하는 전두엽이나 성욕을 느끼는 신경계에 문제가 생기면 발생할 수 있다. 또 성장기에 비정상적인 성행위를 하는 영상을 많이 접하거나 학대 등으로 잘못된 성 인식이 형성되면서 생기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성도착증은 18세 이전에 형성돼 20대 중반부터 서서히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인터넷이나 모바일이 발달하면서 청소년들도 음란물에 접근하기 쉬워져 연령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성도착증은 초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증상이 더 심해지고,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학계에서는 ▲반복적인 성적 환상이나 욕구가 일상생활이나 대인 관계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비정상적 대상(영상물, 의류 등)이나 비정상적 대상(아동, 노인 등)에게 성적 욕구를 느끼는 경우 성도착증으로 진단한다. 비정상적인 성적 욕구를 조절하기 힘들고, 성도착증에 해당하는 증상을 보인다면 병원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 된다. 성도착증 치료는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로 나뉜다. 약물치료는 성욕이나 충동을 억제하는 약물 등을 주로 이용한다. 왜곡된 성인식과 대인관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인지행동치료도 동반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5/09 00:20
  • “5일만, 3.2kg 감량” 정주리, ‘이것’ 했더니 쑥 빠졌다… 방법은?

    “5일만, 3.2kg 감량” 정주리, ‘이것’ 했더니 쑥 빠졌다… 방법은?

    개그우먼 정주리(39) 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한 후, 3.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드디어 출산 후 다이어트 시작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정주리는 체중을 잰 후 79.7kg을 인증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전했다. 1일 차 정주리는 “살도 찌고 무릎도 안 좋아서 슬로우 조깅을 한다”며 “저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몸에 무리 없이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이어트 식품을 사러 간 정주리는 양배추, 콩나물 등을 한가득 샀다. 2일 차 정주리는 지인과 함께 등산을 한 후, 러닝머신을 뛰었다. 꾸준히 운동을 이어간 정주리는 5일 차 몸무게 76.5kg을 인증하며 총 3.2kg이 빠졌다고 했다. 정주리가 다이어트 중 즐겨한 운동과 식단, 대체 어떤 효능이 있는 걸까?▷양배추=정주리가 다이어트 식단으로 시장에서 구매한 양배추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기본적으로 저칼로리 식품이다. 여기에 소화될 때 손실되는 양이 많아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다.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열량이 낮은 편이다. 섬유질도 풍부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다. 그대로 배출되는 식이섬유 덕분에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효과도 있다. 지방 흡수를 줄여 지방간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 결과도 있다.▷슬로우 조깅=슬로우 조깅은 걷기에서 뛰기로 넘어가기 직전의 속도로 달리는 것을 말한다. 발뒤꿈치 대신 앞꿈치로 착지하고, 보폭을 최대한 좁게 해서 종종거리며 달린다. 앞꿈치로 착지하면 뒤꿈치로 착지할 때보다 달릴 때 체중 부하가 3분의 1로 줄어든다. 몸에 부담이 가지 않아 고령자에게도 적합한 운동으로 꼽힌다. 같은 속도여도 걷기보다는 뛰기가 에너지 소모량이 두 배가량 많다. 그만큼 체지방을 줄이고, 신체 능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등산=정주리가 지인들과 즐긴 등산은 유산소 운동의 효과는 물론, 근력 운동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운동이다. 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혈관질환의 위험도 낮춘다. 다만, 등산할 땐 지나치게 보폭을 크게 걷지 말아야 한다. 등산은 무릎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라 무릎 질환 발병 위험이 크다. 대표적으로 무릎 관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초승달 모양의 연골인 반월상 연골판이 손상될 수 있다. 등산 스틱 등 도구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09 00:01
  • '국민 첫사랑' 수지, '이 운동' 하는 근황 공개… 다리 가늘어지는 효과도?

    '국민 첫사랑' 수지, '이 운동' 하는 근황 공개… 다리 가늘어지는 효과도?

    가수 겸 배우 수지(30)가 발레하는 근황을 전했다.지난 5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발레 수업을 받고 있다. 그는 발레 바에 다리를 올린 채 유연성을 뽐냈다. 수지는 꾸준한 자기관리와 철저한 식단 관리, 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해 왔다.수지가 하는 발레는 휘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골고루 사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직장인이나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대부분 척추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있기 때문에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다. 게다가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수지처럼 발레를 하면 원활한 혈액순환을 촉진할 수 있고, 하체 부종도 완화할 수 있다. 발끝으로 몸 전체를 지탱하는 동작을 통해 하체의 속근육까지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엉덩이와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 엉덩이 라인을 잡아주면서 요실금 등 여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다만, 발레를 배우기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부터 확인해야 한다. 근력이 부족한 상태로 발레를 시작하면 제대로 된 동작을 수행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력이 특히 약한 부위는 균형을 맞춰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고난도 동작은 피하는 게 좋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허리디스크 말기인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인 사람이 발레를 배우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말기인 사람은 이미 조직 손상이 심해 운동으로 근육을 기르는 과정을 디스크가 버티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발레를 하다가 통증을 느꼈다면 발레 전문가와 상의해 운동 강도를 낮추거나 휴식을 취하는 게 안전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5/08 23:02
  • [소소한 건강 상식] 머리카락 완전히 안 말리면 벌레 생긴다던데?

    [소소한 건강 상식] 머리카락 완전히 안 말리면 벌레 생긴다던데?

    하루를 마치고 샤워한 뒤 젖은 머리카락을 완전히 말리는 것은 상당한 수고로움을 요하는 일이다. 머리숱이 많거나 길이가 긴 경우에는 더하다. 꼭 머리를 완전히 말려야 하는 걸까?머리카락을 덜 말리는 것은 두피와 모발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자기 전 머리를 꼼꼼하게 말리는 게 좋다.베개에 닿은 젖은 머리카락과 두피는 집먼지벌레(좀)의 서식 조건에 딱 맞다. 어둡고 습하며 따뜻한 환경을 좋아하는 좀은 사람 각질과 비듬을 먹이로 삼는다. 벌레뿐 아니라 세균이 번식하기에도 좋다. 게다가 축축한 머리에는 먼지 등 노폐물이 쉽게 붙어 모공을 막아 두피염을 유발할 수 있다. 염증이 생기면 비듬이 늘거나 두피가 가렵고 심한 경우 탈모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젖은 머리카락은 마른 머리카락보다 손상되기 쉽다. 머리카락이 물을 흡수하면서 부풀어 외부 자극에 약해지기 때문이다. 머리카락이 갈라지거나 끊어질 위험이 커진다. 머리를 감은 뒤에는 수건으로 물기를 가볍게 눌러 제거하고 헤어드라이어로 두피와 모근까지 꼼꼼히 말려야 한다. 뜨거운 바람은 두피의 피지 분비를 촉진할 수 있어 찬 바람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는 머리에서 20~30cm 떨어뜨려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면 된다.
    라이프최지우 기자2025/05/0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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