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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태영, 첫 야외 캠핑에서도 건강 챙겨… 아침으로 ‘이 음식’ 먹던데?

    손태영, 첫 야외 캠핑에서도 건강 챙겨… 아침으로 ‘이 음식’ 먹던데?

    배우 손태영(44)이 캠핑 중에도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방송최초로 공개하는 손태영♥권상우 부부의 온가족 야외캠핑 (+딸 리호의 비혼 선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태영과 권상우 부부는 가족들과 함께 야외 캠핑장을 갔다. 캠핑장에서 아침을 맞이한 손태영과 권상우는 아침으로 건강한 식사를 챙겼다. 손태영은 “그릭요거트랑 블루베리, 그래놀라”라며 아침은 매일 먹는 음식으로 먹었다고 전했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5/15 06:02
  • “살 너무 빠져, 속옷 흘러내릴 정도” 55kg 감량 최준희, 대체 어떻게 뺐길래?

    “살 너무 빠져, 속옷 흘러내릴 정도” 55kg 감량 최준희, 대체 어떻게 뺐길래?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살이 더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살이 너무 많이 빠졌을 땐, 빤스(속옷)도 바꿔야 됨”이라며 “55kg 때부터 입던 최애 팬티인데, 이제 질질 흘러내려서 할머니가 그게 뭐냐고 새로 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 입은 것도 아닌데 기분은 좋음”이라며 흘러내리는 속옷 사진을 직접 인증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지만, 꾸준한 다이어트로 41kg까지 감량했다. 최준희의 다이어트 비법 3가지를 꼽아봤다.▷몸무게 수시로 재기=최준희는 집에 체중계를 3개씩 둔다며 매일 체중을 잰다고 밝혔다. 최준희처럼 매일 체중을 재는 습관은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미국심장협회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서 성인 1042명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에 대한 추적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중을 전혀 측정하지 않거나 일주일에 한 번만 측정한 사람들은 체중 감량에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일주일에 6~7회 체중을 측정한 사람들은 12개월 동안 1.7%의 체중을 감량했다. 체중을 재는 습관이 일종의 감독자 역할을 해 체중 감소를 위한 행동의 변화를 이끈 것이다. 연구팀은 “체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면 체중 감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마녀 수프=최준희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직접 마녀 수프를 끓여먹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마녀 수프는 토마토, 당근, 양배추를 주재료로 하며 부가적으로 고기나 닭 육수 등을 첨가해 조리하는 요리다. 한 끼 다이어트식으로 먹는 마녀 수프 1그릇의 열량은 50~100kcal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하루 열량 권장량에 훨씬 못 미치는 열량이기 때문에 장기간 먹으면 영양부족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마녀 수프는 다른 건강한 음식을 곁들여 먹길 권한다. 마녀 수프와 함께 먹기 좋은 음식으로는 ▲소고기나 닭가슴살 100g ▲잡곡류 ▲생채소 샐러드 한 접시 등이 있다. ▷애사비=최준희는 다이어트 중 즐겨 마신 음료로 애사비를 꼽기도 했다. 애사비는 사과 발효식초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사과가 자연 발효되면서 생기는 ‘초산’이라는 영양 성분이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초산은 당 흡수를 억제해 섭취 열량을 줄여준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 소개된 한 소규모 연구에 따르면 실험 대사장 39명은 12주간 매일 250kcal씩 덜 먹었고, 그중 일부는 매일 사과식초 30mL씩 먹었다. 그 결과, 사과식초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 체질량지수, 내장지방 등이 더 많이 감소했다.다만, 최준희처럼 지나친 저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저체중으로 지방량이 과도하게 적어지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도 덜 분비된다. 특히 갑자기 살이 빼서 저체중이 된 경우에는 여성호르몬 균형이 심하게 깨져 에스트로겐 양이 적어진다. 이로 인해 배란 장애와 생리불순도 겪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저체중은 면역력 약화, 만성 피로감, 두통을 유발해 전반적인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15 05:30
  • “하루 1000kcal만 먹었다” 극단적 다이어트…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 부작용은?

    “하루 1000kcal만 먹었다” 극단적 다이어트…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 부작용은?

    캐나다의 남성 피트니스 유튜버가 하루에 1000kcal만 섭취하는 극단적인 다이어트 후 겪은 부작용에 대해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윌 테니슨’에 “세상에서 가장 극단적인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약 37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캐나다 피트니스 유튜버인 윌 테니슨(30)은 4일간 하루 1000kcal만 섭취하는 다이어트를 진행했다.그는 하루 식사를 닭가슴살과 채소만으로 제한했고, 7.5L의 물을 마셨다. 탄수화물이나 조미료는 먹지 않았다. 이에 매일 1만 2000보를 걷고 근력 운동을 병행했다. 테니슨은 “다이어트 1일 차 저녁부터 두통, 배고픔, 불면증을 겪었다”며 “2~3일 차에는 눈을 깜빡이거나 앉았다 일어나는 것도 어려웠다”고 했다. 그는 마지막 날 받은 건강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테니슨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심각하게 저하된 상태가 됐다”며 “4일 만에 약 2kg을 감량했고, 체지방률이 5%가 나왔다”고 했다. 체지방률이란 체중에 대한 체지방의 비율로, 남성의 평균 체지방률은 약 15~20%다. 테니슨은 “몸은 날씬해져서 가볍고 외형상 만족스럽지만, 다리가 풀리고 힘이 없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25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5/15 05:00
  • “벌써 4kg 빠졌다” 이영애, 32년 만에 ‘이것’ 했더니 체중 줄어… 뭐길래?

    “벌써 4kg 빠졌다” 이영애, 32년 만에 ‘이것’ 했더니 체중 줄어… 뭐길래?

    배우 이영애(54)가 연극 준비 중 4kg이 빠졌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마곡동 LG아트센터에서 32년 만에 연극 ‘헤다 가블러’의 주인공 ‘헤다’ 역할을 맡은 이영애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영애는 “연극 출연 결정하기까지 한 달 넘게 걸렸다”며 “빈 무대에 올라 그 무대를 감당할 수 있을까 서서 느껴보기도 하고, 여러 가지 고민을 하다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 무대를 하는 내 모습을 보니 연기가 너무 이상했다”며 “그날 밤에 잠을 못 자고 아침 일찍 연습실에 가 이론적으로 배우고, 배우들에게도 가르쳐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힘을 얻어갔다는 이영애는 “결과적으로 외모 관리는 못 하게 됐고, 체력적으로 힘들어 지금까지 벌써 4kg이나 빠졌다”며 “행복한 다이어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영애처럼 체력이 부족할 때, 어떤 음식을 먹는 게 도움이 될까? ▷소고기=단백질이 풍부한 소고기는 체력 보충과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신체 내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소의 다리 살이나 안심같이 근육이 많고 지방이 적은 부위는 'L-카르니틴'이 풍부해 근육을 건강하게 만들고 피로를 해소한다. 소고기에는 철분도 풍부하다. 철분은 우리 몸 곳곳에서 산소를 전달하고 장기 기능을 향상시킨다. 철분을 적절히 보충하면 혈관 건강과 근육세포 형성, 간 기능 향상, 뇌 기능 향상 등에 도움이 된다. 반대로 철분이 부족해지면 신진대사율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된다. 소고기는 트립토판이 풍부해 기분 전환에도 좋다. 소고기 100g에는 약 187mg의 트립토판이 들어있다. 트립토판을 많이 섭취하면 뇌 속에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돼 기분이 좋아지고 우울증 예방 효과가 있다. ▷견과류=이영애처럼 바쁜 일정으로 제대로 밥을 먹기 힘들다면 간식으로 견과류를 추천한다.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단순한 허기를 채우는 것을 넘어 에너지를 보충하는 데 효과적이다. 견과류는 살찔 걱정이 없는 식품이기도 하다. 실제로 견과류를 추가하면 체중 감량 효과가 커진다는 남호주대 연구도 있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에게 열량을 제한한 식단을 제공했다. 모든 참가자는 같은 식단을 먹었지만, 견과류 추가 여부에 따라 그룹이 나뉘었다. 그 결과, 견과류를 매일 식단에 곁들여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더 큰 감량 폭을 기록했다. 견과류 포함 식단을 먹은 그룹은 견과류 없는 식단을 먹은 그룹보다 최대 16kg까지 체중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체력보충을 위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루 적정 수면 시간은 7~8시간이다. 특히 면역력을 강화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저녁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분비되기 때문에 이때는 잠을 자는 게 좋다. 피부 건강을 위해서도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 피부 건강에 각종 호르몬이 관여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게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인데, 이는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호르몬이다. 잠을 제대로 못 자면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이 활성화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진다. 코르티솔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콜라겐 등을 분해해 주름이 생기는 것을 촉진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5/15 01:00
  • 경비실서 성관계 중 숨진 60대 경비원… 中 법원이 내린 ‘반전 판결’은?

    경비실서 성관계 중 숨진 60대 경비원… 中 법원이 내린 ‘반전 판결’은?

    중국의 한 60대 경비원이 근무 중 연인과 성관계를 하다 사망한 사건이 법원에서 ‘산업재해’로 인정받았다.지난 1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베이징 한 공장의 유일한 경비원이었던 60대 남성 A씨는 2014년 10월 6일 공장 경비실에서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갖다가 사망했다. 경찰은 A씨의 사망이 자연적인 급사였다고 결론지었다. 약 1년 후, A씨 아들은 관련 당국에 아버지의 사망이 산업재해에 해당한다며 보상을 요구했다. 하지만 당국 측은 산업재해로 인정할 수 없다며 이를 거절했다. 이에 A씨 아들은 2016년 해당 공장과 관련 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아버지가 1년 내내 휴일 없이 24시간 근무를 요구받았기 때문에 근무지를 떠날 수 없었고, 이로 인해 경비실에서 여자 친구를 만날 수밖에 없었다”며 “성인 남성이 연인과 성관계를 맺는 것은 휴식의 일부이며, 근무 장소도 떠나지 않았기 때문에 산업재해로 인정돼야 한다”고 했다. 이에 중국 법원은 A씨의 사망이 산업재해라고 판결했다. 공장 측은 항소했지만 상급 법원도 원래의 판결을 유지했다. 결국 2017년 2월 관련 당국은 A씨 사망을 산업재해 범주에 포함시켰다. A씨처럼 휴일 없이 24시간 내내 일하면 과로가 생길 수 있다. 과로란 일을 지나치게 많이 하여 생기는 피로, 정신적 스트레스 등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12주 근무시간을 평균해 52시간이 넘어야 과로로 인정한다. 과로는 ▲심뇌혈관 질환 ▲정신 질환 ▲수면 장애 ▲대사 질환 ▲암 질환 ▲근골격계 질환 ▲호르몬 문제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과로가 심혈관질환 발생률을 48%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과로가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이유는 호르몬 때문이다. 과로는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과 아드레날린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킨다. 이러한 호르몬은 혈관 벽에 상처를 입혀 동맥경화와 혈전을 유발하고, 혈전이 심장 혈관을 막으면 급사까지 생길 수 있다. 한편, A씨처럼 성관계 중 갑자기 사망하는 것을 ‘복상사’라고 한다. 성관계를 할 때는 평소보다 혈압이 최대 110mmHg까지 올라간다. 이 때문에 고혈압이나 당뇨병, 심장병 등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이 성관계를 지나치게 격렬하게 하면 순간적으로 혈압이 올라가게 된다. 이로 인해 뇌나 심장 혈관이 터지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복상사를 예방하기 위해서 성관계 전 술을 마시는 것을 피한다. 음주는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피곤한 상태에서 성관계하면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휴식을 취한 뒤 성관계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고혈압 환자의 경우 발기부전 치료제를 과량으로 복용하면 안 된다. 고혈압 환자는 평소에 혈관을 확장시키는 약물을 복용한다. 이에 음경 혈관을 확장해주는 발기부전 치료제까지 같이 먹으면 전신의 혈관이 과도하게 확장돼 급성 저혈압으로 실신하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5/15 00:40
  • “58세 맞아?” 완벽한 몸매 뽐낸 美 유명배우… 매일 ‘이 운동’ 한 덕분?

    “58세 맞아?” 완벽한 몸매 뽐낸 美 유명배우… 매일 ‘이 운동’ 한 덕분?

    할리우드 유명 배우 셀마 헤이엑(58)이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뽐내 화제가 됐다.지난 13일(현지시각) 스포츠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서 수영복 이슈 특집호를 공개했다. 이번 특집호 커버는 셀마 헤이엑이 장식했다. 헤이엑은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1996)’ ‘하우스 오브 구찌(2021)’ 등에 출연했으며, 북미에서 ‘전성기가 대단했던 배우’를 뽑을 때 모니카 벨루치, 제니퍼 코넬리 등과 함께 늘 꼽힌다. 58세에 비키니 화보를 처음 찍었다는 헤이엑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자랑했다. 헤이엑은 과거 여러 인터뷰에서 바쁜 일정 때문에 헬스장을 규칙적으로 가지 못한다며 “대신 반려견을 매일 산책하면서 나도 자연스럽게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헤이엑은 평소 수영을 좋아해 여름마다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성형수술이나 시술보다는 마사지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는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을 풀어줘서 결과적으로 외모에도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헤이엑이 실천하는 몸매 관리법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걷기=헤이엑처럼 꾸준히 걸으면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 도움 된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수영=헤이엑이 좋아한다는 수영은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수영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인 성인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영하면 심폐지구력이 향상되고, 복부 지방을 비롯한 체지방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자유형은 하체 근육 단련에 유리하고, 평영은 허벅지 안쪽 내전근 강화에 효과적이다. 배영은 코어 근육을, 접영은 가슴과 어깨 근육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사지=헤이엑이 언급한 것처럼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긴장된 근육을 풀어준다. 대표적으로 괄사를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괄사는 작은 기구를 이용해 신체 특정 부분을 누르거나 마찰을 일으키는 것이다.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몸이 쉽게 붓는다. 괄사로 피부를 자극할 경우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부기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 근육도 이완시켜 근육통을 완화할 수 있다. 목, 턱, 어깨가 긴장했을 때 괄사를 이용하면 근육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5/15 00:40
  • “40일만, 10kg 감량” 정준하, 홀쭉해진 근황… 살 뺀 방법 ‘3가지’는?

    “40일만, 10kg 감량” 정준하, 홀쭉해진 근황… 살 뺀 방법 ‘3가지’는?

    방송인 정준하(54)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몸을 사리지 않는 정준하의 무한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정준하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분장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정준하는 “사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제가 드라마를 촬영하게 됐다”며 “드라마 촬영 때문에 지금 살도 뺐다”고 말했다. 또 “여러 가지 건강을 위해서도 살을 빼고 있는데, 최근에 운동 유튜버로 거듭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실제로 이날 정준하는 과거보다 슬림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40일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정준하의 다이어트 비법 3가지를 꼽아봤다. ▷걷기 운동=최근 정준하는 걷기 운동을 8시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이 외에도 걷기 운동은 하체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금주하기=정준하는 다이어트를 하는 도중 술을 참았다고 전했다. 정준하는 “술을 며칠간 끊었다”며 “너무 마시고 싶지만 참았다”고 말했다. 정준하가 다이어트 중 끊은 술은 실제로 살찌는 지름길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과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단백질 섭취하기=정준하는 살을 뺄 때 닭가슴살 등 단백질을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건강한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준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을 분해하는 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15 00:01
  • “허벅지 찢어지는 줄” 이지현, 스쿼트 끝나자마자 ‘이 운동’까지… 어떤 효과 때문?

    “허벅지 찢어지는 줄” 이지현, 스쿼트 끝나자마자 ‘이 운동’까지… 어떤 효과 때문?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41)이 운동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지난 13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과 함께 그는 “12km 워밍업하고 끝나는 줄 알았는데 오르막길 훈련까지”라며 “그것도 스쿼트하고 1분 버티기까지 하고 바로 오르막길 뛰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렇게 6세트했더니 눈이 감기더라”며 “오늘 힘들었다”고 말했다. 영상 속 이지현은 스쿼트를 하면서 “허벅지 찢어지는 줄”이라고 말했다. 곧바로 그는 오르막길을 뛰면서 운동을 마무리했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5/14 23:02
  • “31kg 감량했지만”… ‘이곳’ 축 처지는 의외의 부작용 호소, 대체 뭘까?

    “31kg 감량했지만”… ‘이곳’ 축 처지는 의외의 부작용 호소, 대체 뭘까?

    다이어트 주사로 9개월 만에 31kg을 감량했지만, 목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처져 노안이 됐다는 한 틱톡커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지난 1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틱톡 채널 ‘미세스 마마에이’에 “다이어트했지만, 더 늙어 보인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화제다. 영상 속 스코틀랜드 여성 커스티(31)는 “작년 건강검진에서 당뇨병 전 단계 진단을 받았다”며 “건강을 위해서라도 체중을 줄여야겠다고 다짐해 다이어트 주사를 맞아 9개월 만에 31kg을 감량했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빠른 시간 안에 많은 양의 체지방이 줄어서 살이 처지고 목주름이 생겨 더 늙어 보인다”며 “31살이 아니라 51살 같다”고 했다. 그는 “다이어트 주사보다는 운동을 병행해야 살이 처지지 않는다”며 “절대 다이어트 주사 맞지 말라”고 말했다. 이 영상은 조회수 97만 회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나도 다이어트 주사 맞았는데 살이 처졌다”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등의 댓글을 남겼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14 21:00
  • “경련하는데 카메라 들이대라니” 보호자가 영상 찍어야 할 이유는… [멍멍냥냥]

    “경련하는데 카메라 들이대라니” 보호자가 영상 찍어야 할 이유는… [멍멍냥냥]

    경련이란 뇌에서 발생한 전기적 이상으로 근육이 수축하고 움직임 조절 장애가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아무리 침착한 보호자라도 평소 건강해 보이던 반려동물이 갑작스럽게 경련을 일으키면 당황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반려동물의 경련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반려견이 경련을 일으킨다면 먼저 반려견 주위 위험 요소를 제거한다. 경련 증상이 시작되면 보통 몸을 심하게 떨거나 근육이 경직돼 균형을 잡지 못하고 쓰러진다. 이때 주변에 위험한 물건이 있거나 주변이 어지러우면 반려견이 쓰러지는 과정에서 크게 다칠 수 있으니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푹신한 쿠션이나 베개 등으로 반려견을 보호한다. 다음으로 경련 과정에서 발생한 침이나 토사물이 반려견의 기도를 막을 수 있으니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반려동물의 고개를 옆으로 젖혀 기도를 확보한다. 경련 중에는 반려동물이 침을 과하게 흘리거나 구토를 할 수도 있는데, 침이나 토사물이 쓰러져 있는 반려견의 기도를 막으면 오염성 폐렴이 발생하거나 호흡 곤란 등으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면 경련 장면을 찍어뒀다가 수의사에게 보여주는 것도 좋다. 경련 지속 시간에 대한 기록이나 경련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있으면 수의사가 경련 원인을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반려동물의 안구를 압박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반려동물의 눈을 감기고 엄지로 눈을 지그시 눌러주는 것이다. 안구를 압박하면 미주신경이 자극돼 경련 시간이 줄어들고 반려동물을 신속하게 안정시킬 수 있다. 다만, 안구를 손 이외의 물건으로 압박하거나 너무 세게 압박하면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강도를 잘 조절해야 한다. 부드러운 수건 등을 여러 번 겹쳐 반려동물을 안는 것도 반려동물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때 반려동물이 너무 흥분해 보호자를 무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보호자도 방심하지 말고 최대한 조심히 접근해야 한다.반려동물이 경련을 일으킨다면 가능한 반려동물이 안정된 후 병원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지만, 안구를 압박한 뒤에도 오랜 시간 발작이 계속된다면 발작이 멎지 않았어도 병원으로 이동하는 게 좋다. 보호자가 곁에서 지켜보며 ▲처음 경련한 시기와 주기 ▲구체적인 증상 ▲최근 먹은 음식이나 약물 ▲예방접종 여부 등을 체크해 두면 문진할 때 큰 도움이 된다. 한편, 반려동물이 하루에 두 번 이상 경련을 일으키거나 경련이 5분 이상 지속되면 반드시 응급실에 데려가야 한다. 한 눈에 알아차리기 쉬운 전신 경련만 심각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신체 일부에 발생하는 국소 경련도 제때 처치하지 못하면 뇌 손상 위험이 있다. 따라서 반려동물이 ▲주둥이만 바르르 떨거나 ▲입을 계속 씹는 듯 움직이거나 ▲눈을 한쪽만 깜빡이는 등의 국소 경련 증상을 보인다면 반려동물의 심기가 불편하다고 넘겨짚지 말고 응급실을 방문하는 게 좋다. 
    펫만성·중증질환이해림 기자 2025/05/14 18:43
  • "소변에서 나온 길고 검은 물체"… 당연히 기생충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소변에서 나온 길고 검은 물체"… 당연히 기생충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소변에서 검은색의 정체 모를 기다란 물체가 나온 남성의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프랑스 아미앵 피카르디대 병원 의료진은 77세 아프리카 남성 A씨의 소변에서 기생충으로 의심되는 물체가 나왔다고 밝혔다. 콩고에서 태어난 A씨는 2017년 프랑스 이주 후 뇌졸중과 C형 간염을 앓아 위 병원에서 운영하는 장기 요양 시설에 입소했다. A씨는 입소 후에도 신장 결석으로 인한 신우신염(신장에 세균 감염이 발생한 질환)을 앓아 이중 J 요관 스텐트를 삽입했다. 이중 J 요관 스텐트는 신장과 방광을 연결하는 요관을 확장해 배뇨를 돕는 얇은 관이다. 하지만, 스텐트 시술 후에도 A씨는 거듭되는 치료 때문에 요로에 다제내성균 감염증(여러 항생제에 내성이 있어 치료할 수 있는 항생제가 몇 안 되는 감염증)을 앓았다. 이에 소변을 다른 경로로 배출하도록 방광에도 도뇨관을 삽입하는 시술을 받았다. 그로부터 2년 후 간호사는 A씨의 소변을 받던 중, 소변을 담아두는 백에서 검은색 긴 물체를 발견했다. 물체가 움직이는 듯 보였다는 간호사의 보고에 의료진은 거대 신충(신장 속 콩팥깔때기에 서식하는 15~100cm 길이의 기생충) 감염을 의심했다. 하지만, A씨는 발열이나 복통 등 감염 증상을 보이지 않았으며, 혈액 검사를 비롯한 기타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었다. 검체 분석을 의뢰한 결과, 검은색 물체는 기생충이 아닌 혈전(피떡)이었다. 의료진에 따르면, 물체에는 혈전 성분이 들어있었으며, 기생충의 의심될만한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의료진은 "혈전이 요도를 지나면서 기다랗게 모양이 변형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프랑스 아미앵 피카르디대 병원 노인병의학 프레데릭 블로흐 교수는 "기생충과 유사한 실 모양의 혈전이 관찰된 극히 드문 사례"라며 "이 경우, 검체에 대한 기생충학적 분석과 광범위한 감별 진단이 필요하다"고 했다.이 사례는 'BMC-Part of Springer Nature' 저널에 지난 1일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5/14 17:34
  • '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전남친 고소… "앞니 부러지고 팔에 멍", 무슨 일?

    '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전남친 고소… "앞니 부러지고 팔에 멍", 무슨 일?

    배우 할리 베일리(25)가 전 남자친구를 고소했다. 할리 베일리는 디즈니가 제작한 영화 '인어공주'에서 주연으로 흑인 인어공주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배우다.14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피플은 할리 베일리가 전 남자친구인 래퍼 DDG를 신체적·언어적 학대 혐의로 고발하고, 임시 접근 금지 명령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법원 문서에는 DDG가 아들 앞에서 할리 베일리를 향해 욕설을 비롯한 폭언을 자주 했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수백만 명의 팬들에게 자신을 험담했다고도 밝혔다. 또 부러진 앞니와 팔의 멍 등 폭행의 증거로 보이는 상처 사진도 공개했다. 이에 할리 베일리는 "더 이상 학대를 용납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법원은 DDG에게 임시 접근 금지 명령을 내렸고, 2023년 12월 태어난 두 사람의 아들 역시 보호에 나섰다. DDG는 할리 베일리 모자로부터 100야드(약 91m) 이상 접근할 수 없게 됐다.쉽게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은 분노조절장애 환자일 수 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이를 '간헐성 폭발장애'라는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본다. 간헐성 폭발장애는 충동적인 행동을 조절하지 못하는 병인 충동조절장애의 일종이다. 상습적으로 화를 내거나 반대로 화를 너무 안 내고 참는 사람들이 고위험군으로 꼽힌다. 간헐성 폭발장애는 뇌의 편도체와 전전두엽 사이 소통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 편도체가 감정을 느끼면 전전두엽이 그 감정을 조절하고 통제한다. 그런데 과도한 스트레스가 쌓이면 전전두엽에 과부하가 걸려 제 기능을 못 한다. 보통 일주일에 2번 이상, 3개월 넘게 폭언을 하거나 1년에 3번 이상 폭력을 쓰면 간헐성 폭발장애를 의심한다.한편, 연인에게 가학적인 성향이 있는지 미리 알기는 어렵다. 가학성은 공감 능력이 부족하고 타인의 고통을 즐기는 병적인 성격 특성을 말한다. 가학성이 있는 사람은 연애할 때 상대를 소유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정신 질환이나 인격 장애가 가학성을 유발하기도 한다. 연인 관계를 형성하기 전 상대에게 폭력적인 성향이 보인다면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는 게 좋다. 또 연애를 시작할 땐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인에게 알리고 서로 소개하는 자리를 만드는 게 도움이 된다. 주변인들이 객관적인 판단을 돕고, 혹시 발생할 지 모를 상황에 즉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5/05/14 17:07
  • "눈곱 아니었어?" 충격… 속눈썹에 엉겨붙은 노란 얼룩, 벌레라고?

    "눈곱 아니었어?" 충격… 속눈썹에 엉겨붙은 노란 얼룩, 벌레라고?

    10세 소년의 속눈썹에 머릿니가 번식한 드문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이란 마슈하드에 위치한 사립병원 시나병원 의료진은 지난 2023년 11월, 10살 소년 A군이 속눈썹 부위 가려움, 달라붙음, 발적, 부어오름, 작은 반점 등을 호소하며 안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별다른 시력 손상이 없어 속눈썹에 기생충이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돼 의료진은 속눈썹 샘플을 채취해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이로 인한 현미경 검사에서 A군의 속눈썹에 머릿니 알과 유충이 있는 게 확인됐다. 이에 항생제 테트라사이클린(tetracycline) 성분 등을 활용한 치료를 시작했고 다행히 3일 만에 머릿니가 유충이 완전히 박멸됐다. 하지만 머릿니 알은 여전히 남아 사라지지 않았다. 이에 의료진은 돋보기와 조명을 활용해 집게로 알을 직접 물리적으로 제거했다. 2주 후 추적 방문에서 A군의 증상은 완전히 사라졌고, 재발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시나병원 의료진은 "눈과 같은 민감한 부위에 이가 감염되면 이차 감염으로 인해 결막 염증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이 부위를 손으로 긁으면서 또 다른 세균 침입이 이뤄질 수 있다"며 "하지만 시기 적절하게 치료받으면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다"고 했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5/14 16:28
  • 전 여친 고양이만 두고 사라진 男… “호텔비 630만 원 밀렸다” [멍멍냥냥]

    전 여친 고양이만 두고 사라진 男… “호텔비 630만 원 밀렸다” [멍멍냥냥]

    지난 12일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사건 추적기 ‘탐정24시’에서는 지난해 7월 고양이 두 마리를 반려동물 호텔에 맡긴 주인이 9개월째 나타나지 않고 있는 사건의 전말이 공개됐다. 고양이 주인은 367만 원이라는 큰돈을 지불하며 고양이들에 깊은 애정을 보이는가 했지만, 어느 순간 연락을 끊어 630만원 이상의 호텔비가 밀려있는 상태였다.사건을 맡은 갈매기 탐정단은 메신저 아이디를 토대로 고양이 주인의 소셜미디어 계정과 이름을 알아냈다. 이후 고양이들을 맡길 때 작성한 위탁 계약서에 적힌 아파트 이름을 보고 해당 아파트 420세대의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끝에 주인의 집 주소를 파악했다.어렵게 모습을 나타낸 고양이 주인 남성 A씨는 “고양이들의 원래 주인은 전 여자친구이고, 동거 당시 함께 키웠다”고 털어놨다. A씨는 “전 여자친구가 갑자기 고양이들을 못 키우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A씨는 고양이들을 지키기 위해 호텔을 바꿔가며 맡겼다고 주장했다. A씨는 “전 여자친구가 이전에도 6년 키운 강아지들을 버린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A씨는 갑작스러운 사업 실패와 빚 독촉으로 고양이들을 더는 돌볼 수 없게 됐다. 사정이 좋아지면 다시 데려오기 위해 용품도 그대로 보관하고 있었다고 했다. 하지만 A씨는 고양이들의 행복을 위해 소유권 포기 동의서를 작성했다. 이후 의뢰인인 반려동물 호텔 사장이 고양이들을 입양하며 사건은 마무리됐다.한편, 정부는 반려동물을 ‘펫 호텔’에 맡기고 찾아가지 않는 방식의 유기 행위를 근절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현재는 도로·공원 등 공공장소에 동물을 두고 가는 행위만 유기로 판단된다. 이에 동물병원이나 반려동물 호텔에 동물을 장기간 맡기고 찾아가지 않거나 주택 내부에 반려동물을 방치하고 이사를 가는 방식으로 동물을 유기하는 사례가 있었다. 정부는 이러한 행위도 유기로 판단할 수 있도록 ‘유기·유실동물’의 범위를 확대하고, ‘유기’ 행위에 대한 정의 규정을 신설하겠다며 지난 2월 '제3차 동물복지 종합계획(2025~2029)'을 발표했다. 유기 행위에 대한 벌금도 최대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할 예정이다.
    펫이슈​이해림 기자2025/05/14 16:25
  • 박지성·김민지 깜짝 근황, 운동 후 함께 ‘이 음식’ 먹어… “건강엔 최악?”

    박지성·김민지 깜짝 근황, 운동 후 함께 ‘이 음식’ 먹어… “건강엔 최악?”

    전 축구선수 박지성(44)과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39) 부부의 근황이 전해졌다.지난 13일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년 만에 나를 운동에 끌고 가는 데 성공한 끈기남  존경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민지와 박지성은 운동복 차림으로 엘리베이터에서 셀카를 찍었다. 이어 김민지는 컵라면을 먹는 사진도 올리면서 “우리가 운동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김민지와 박지성처럼 운동 후 라면을 먹으면 운동 효과가 떨어지기 쉽다. 그 이유를 알아봤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5/14 16:01
  • “59세 맞아?”… 동안 배우 김예령, 아침에 꼭 ‘이것’ 먹는 게 비법

    “59세 맞아?”… 동안 배우 김예령, 아침에 꼭 ‘이것’ 먹는 게 비법

    배우 김예령이(59) 동안 비결로 춤추기와 아침마다 올리브 오일 먹기를 꼽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 김예령이 출연했다. 김예령은 “나이보다 젊고 건강하게 살고 싶어 요즘 즐겨 하는 게 있다”며 “탱고를 배우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건강 관리를 위해 먹는 음식에도 신경 쓴다”며 “아침에 꼭 올리브 오일을 먹는다”고 했다. 김예령은 “동안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취미를 통해서 나를 가꾸고 음식을 신경 써서 먹는 습관 덕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59세 김예령의 동안 비결인 탱고와 올리브 오일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탱고=김예령이 배우고 있는 탱고처럼 남녀가 함께 추는 춤은 사교댄스라 불린다. 사교댄스는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운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중국과학아카데미 심리연구소 연구팀은 43명의 전문 사교 댄서와 일반인 4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의 뇌를 fMRI(기능적자기공명영상)로 촬영하고, 공감 능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공감 능력과 관련한 ‘감정 이입적 관심’ 점수가 사교 댄서 그룹에서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 이입적 관심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이를 도와주는 능력을 말한다. 이외에도 탱고와 같은 춤은 신체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호주 웨스턴시드니대와 시드니대 공동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춤은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췄다. 중간 강도의 춤을 춘 사람은 전혀 추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46% 낮았으며, 춤을 추면 빨리 걷는 것보다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21% 더 감소했다.▷올리브 오일=김예령이 아침에 먹는 올리브 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 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9 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올리브 오일에는 항염과 항암 효과가 있다.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E를 비롯해 항산화 화합물인 ‘올레오칸탈’이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준다. 미국심장협회(AHA)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오일 23g(약 1.5테이블스푼)을 매일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라이프김예경 기자2025/05/14 15:28
  • ‘55kg’ 이현이, “살찌면 바로 ‘이 증상’ 나타나”… 얼마나 민감하면?​

    ‘55kg’ 이현이, “살찌면 바로 ‘이 증상’ 나타나”… 얼마나 민감하면?​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41)가 몸매에 대한 강박이 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이현이는 모델들의 몸매 관리법에 대해 “모델들은 몸무게에 대한 강박이 있다”며 “일정 무게가 넘어가면 입맛이 툭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런웨이라는 게 옷과 모델만 보이기 때문에 살찌면 모를 수가 없다”며 “그래서 자기관리에 대한 강박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했다. 또 이날 이현이는 축구를 시작한 이후 삶이 달라졌다며 “나이 들수록 하체가 부실하면 안 된다. 하체에서 체력이 나오는데, 축구를 하면 체력도 좋아진다”고 했다.이현이가 말한 것처럼 모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몸무게에 집착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건강상의 이유가 아닌, 마르게 보이기 위한 목적으로 끊임없이 살을 빼는 ‘다이어트 강박’에 시달리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이어트 강박이란 다이어트했을 때 안도감을 느끼고, 안 해서 체중이 조금이라도 늘면 불안감을 느끼는 집착 증상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체중에 대해 강박관념을 갖게 되면 거식증, 폭식증 등의 섭식장애가 생길 수도 있다. 거식증은 말 그대로 음식 먹기를 거부해 저체중 상태에 빠지는 것이다. 거식증 환자들은 영양 부족 상태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고, 변이 만들어지지 않아 변비도 흔히 겪는다. 특히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 폐경, 불임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다이어트 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자기 체중을 저체중으로 옮겨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자기 신체에 불만을 품기보다 정상적인 형태를 갖춰가는 중이라는 믿음을 갖는 게 좋다. 다음으로 먹지 못할 음식이나 먹을 수 있는 음식 등 음식에 대해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먹지 못하는 음식이라는 기준을 세워두면 해당 음식에 대한 집착이 커져 한 번 먹어버리는 순간 폭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평소 식사 습관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배부른 순간에 숟가락을 내려놓고, 양을 너무 적게 혹은 과도하게 먹는 것이 아닌 온전한 한 끼를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배가 부르거나 배가 고프다고 느끼는 것은 몸이 우리에게 주는 신호다. 이를 무시하면 식욕 중추가 자극받아 식욕을 억제하기 힘들어진다.한편, 이현이가 최근 즐겨 한다는 축구는 유산소와 무산소가 결합한 대표적인 구기 운동이다. 90분간 진행되는 고강도 운동으로, 전반과 후반 동안 평균 10km 정도를 달린다. 축구를 하면서 근육을 키우면 기초대사량도 늘어난다. 다만, 축구는 부상 위험이 커 주의해야 한다. 태클이나 헤딩, 점프 등 격한 동작을 하다 보면 몸에 큰 충격이 올 수 있다. 부상을 막기 위해서는 경기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초보자라면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경기 시간을 조절해 뛰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14 14:57
  •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어머니 호소… 머리부터 발끝까지 빨간 아기, 무슨 병 때문?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어머니 호소… 머리부터 발끝까지 빨간 아기, 무슨 병 때문?

    영국의 한 남자 아기가 피부질환 때문에 사람들의 눈총을 받은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코엔 오셔네시(1)는 태어났을 때부터 습진을 앓았는데, 지난 1월 상태가 급격히 악화하기 시작했다. 코엔의 어머니 앨레나 스퍼젼은 “아이가 극심한 가려움증에 시달려서 가려움을 해소하려고 장난감이나 카펫 같은 곳에 계속 피부를 긁는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코엔은 손을 제외한 모든 부위가 빨갛게 변했다. 앨레나는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아이의 상태에 대해 (안 좋은 말을) 한 마디씩 했다”며 “또래 친구들도 같이 놀기 싫어하고 피하려 한다”고 말했다.병원에서는 항생제를 포함한 여러 치료를 진행했지만, 상태가 악화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 앨레나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 습진 치료를 받는 코엔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과 함께 그는 “제발 친절하게 대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이 영상은 큰 화제가 돼 17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앨레나는 “사람들이 습진을 많이 알게 돼 이 질환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다”며 “어딜 가든 다들 아이한테 무슨 짓을 했냐고 하는데 이런 공격적인 반응을 피하고 싶다”고 말했다.코엔 오셔네시가 겪고 있는 습진은 피부의 모든 염증성 병변을 지칭하는 피부염의 일종이다. 습진이 있으면 초기에는 가려움증과 물집, 구진이 나타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물집이 부어오르고 피부가 붉어진다. 이후 붓는 증상이나 물집이 줄어들지만, 피부 주름이 늘어나고 피부가 두꺼워진다. 이외에도 색소 침착이 나타날 때도 있다. 환자들은 피부가 점점 갈라져 심할 경우 출혈이 생기기도 한다. 습진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가장 흔한 것은 아토피 피부염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97만3636명으로, 현재 많은 사람들이 이 질환을 앓고 있다.습진은 습한 환경에 노출될수록 발생하기 쉽다. 특히 집안일을 많이 해서 피부가 물에 자주 닿거나 미용사 같은 직업을 가지면 물이나 세제 같은 자극 물질이 피부 각질층에 손상을 입힌다. 이 때문에 피부 보호 장벽이 무너지고 습진이 생기는 것이다. 습도가 낮아서 습진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때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나 자극 물질이 피부를 침투해서 피부 장벽을 손상하는 경우다.습진은 증상마다 다르게 치료한다. 환자들은 우선 습진을 유발하는 환경이나 위험 요인을 파악해 그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습진이 나타난 지 얼마 안 됐으면 스테로이드 크림을 사용한다. 만약 증상 부위에 2차 감염이 생기면 항생제를 복용하기도 한다. 습진이 만성화돼서 3~4주가 지나도록 낫지 않으면 스테로이드 외에도 면역 억제제를 사용해 증상 완화를 시도한다. 습진을 예방하려면 피부에 자극을 주는 제품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습한 환경에 자주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피부질환임민영 기자2025/05/14 14:14
  • “살 얼마나 뺀거야?” 박수홍 아내 김다예, 홀쭉해진 근황… 직접 밝힌 ‘비법’은?

    “살 얼마나 뺀거야?” 박수홍 아내 김다예, 홀쭉해진 근황… 직접 밝힌 ‘비법’은?

    방송인 박수홍(54) 아내 김다예(31)가 살이 쏙 빠진 근황을 전했다.  14일 박수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우리 가족”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아내 김다예와 딸과 함께 가족사진을 찍은 박수홍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임신 후 80kg까지 체중이 늘었다는 김다예가 살이 쏙 빠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 역시 “와이프분 살 많이 빠지신 것 같아요” “건강해 보여요” “다예님 살 빠지니 너무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다예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후, 건강 상태가 70대 할머니 수준이라는 진단을 받아 충격을 받기도 했다. 김다예가 밝힌 다이어트 비법, 뭘까?◇필라테스, 산후 여성 체중 감량에 도움김다예는 출산 후 필라테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운동은 관절이 아파서 무리하게 해서는 안 돼서 스트레칭이나 자세 교정 쪽으로 필라테스를 하겠다”고 말했다. 필라테스는 정확한 호흡법으로 전신을 단련하는 운동으로, 산후 여성의 체중 감량과 회복에 도움이 된다. 원래 필라테스는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다 부상 당한 군인의 재활을 위해 고안된 운동이었다. 그만큼 미세한 근육까지 사용함으로써 몸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필라테스는 1시간에 최대 200~300kcal를 소모할 정도로 운동 효과가 크다. 대한피부미용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40명을 대상으로 8주간 필라테스를 실시한 결과, 체중과 체지방률, 복부 둘레가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특히 김다예처럼 출산을 한 여성의 경우 뱃살이 처지고 코어가 약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필라테스는 복부와 허리를 집중적으로 강화해 코어를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식이섬유 풍부한 식품, 혈당 상승 막아 김다예는 다이어트를 위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특히 많이 섭취했다고 밝혔다. 섬유질 또는 셀룰로스로 알려진 식이섬유는 위장을 건강하게 만들고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물질이다. 식이섬유는 장내 수분을 흡수하고 유해 성분을 흡착해 배변을 활성화하고 설사와 변비를 막는다. 동시에 당이나 지방의 흡수는 지연시켜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는다. 식이섬유는 열량이 없고 섭취 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살찌는 것을 막고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식이섬유를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좋지 않다. 식이섬유 섭취가 과하면 장내 수분이 다량 흡수돼 오히려 변비가 발생할 수 있다. 또, 지나친 식이섬유가 철분과 칼슘 같은 미네랄까지 흡착시켜 변과 함께 배출돼 미네랄 결핍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하루 20~25g 적정량의 식이섬유를 섭취하고,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5/14 14:00
  • “뇌부터 다리까지, 기생충 알이…” 끔찍, 10대 소녀 뭘 먹었길래?

    “뇌부터 다리까지, 기생충 알이…” 끔찍, 10대 소녀 뭘 먹었길래?

    덜 익은 돼지고기를 먹었다가, 온몸에서 기생충 알이 발견된 사례가 공개됐다.인도 아스터 병원 방사선과 의료진에 따르면, 한 10대 소녀가 지속적으로 발작 증상을 겪었다. 결국 병원을 찾은 소녀는 뇌와 전신 MRI를 찍었다. 충격적이게도 MRI 촬영 결과, 뇌에서 낭종(주위 조직과 뚜렷이 구별되는 막과 내용물을 지닌 주머니)이 발견됐고, 몸에는 수많은 기생충 알이 있는 게 확인됐다. 진단명은 낭미충증이었다. 낭미충증은 갈고리촌충이라는 기생충의 유충인 낭미충에 감염된 질환이다. 낭미충증은 장, 근육, 피하지방, 뇌, 척수 등 여러 곳에서 발생할 수 있다. 의료진은 “낭미충증은 덜 익힌 돼지고기나 생돼지고기를 먹었을 때 발생한다”며 “특히 위생이 좋지 않은 곳에서 겪기 쉽다”고 말했다. 이후 소녀는 구충제를 투여받아 증상이 나아진 상태로 퇴원했다고 전했다. 낭미충증은 의료진이 언급한 것처럼 덜 익힌 돼지고기를 섭취한 사람이 고기 속 기생충에 감염되면서 발병된다. 낭미충증의 증상으로는 두통, 발열, 구토, 식욕 감퇴 등이 있으며 뇌에 감염된 경우 발작, 뇌염, 뇌압 증가, 수두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낭미충증 진단 방법은 주로 대변 검사, 연부 조직 엑스레이, CT나 MRI 등이 있다. 치료 방법은 병의 경중에 따라 다르다. 가벼운 경우라면 구충제인 알벤다졸이나 프라지콴텔을 투여하고, 감염으로 인한 물혹 제거가 필요할 때는 외과적 수술을 진행한다. 돼지고기를 안전하게 먹으려면 완전히 익도록 가열, 조리하는 게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돼지의 기생충은 77도 이상에서 사멸한다. 생고기를 만진 후 손을 깨끗이 씻는 것도 중요하다. 생고기의 기생충이 손에 옮겨갈 수 있기 때문이다.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서 손가락 사이와 손톱, 손등을 꼼꼼히 씻어야 한다.이 사례는 ‘북미영상의학회’ 저널에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 2025/05/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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