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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뼈밖에 없고, 몸 망가져” 모델 이혜정 다이어트 후유증 고백, 어떻게 뺐길래?

    “뼈밖에 없고, 몸 망가져” 모델 이혜정 다이어트 후유증 고백, 어떻게 뺐길래?

    톱모델 이혜정(40)이 과거 무리한 다이어트로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다.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이혜정은 농구 선수 시절 80kg에서 모델 시절 46kg까지 감량했던 몸무게 변천사를 공개했다. 이혜정은 “모델 할 때는 샌드위치 하나로 하루를 버텨서 뼈밖에 없었다”며 “이러다 골라 가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모델 활동에 열중하다 보니 조기폐경 위기까지 있어서 아이도 어렵게 가졌다”며 무리한 다이어트로 난임까지 겪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또 이혜정은 현재 10년째 60kg을 유지 중이라며 “요요 없이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이혜정이 다이어트 후 부작용으로 언급한 것처럼 다이어트는 난소 기능에 악영향을 미친다. 저체중을 장기간 유지하면 뇌하수체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시상하부 기능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난소 기능에도 영향을 줘 생리불순이나 무월경 등을 유발한다. 난자가 잘 자라도록 돕는 세포 집합체인 난포 수도 줄어 난자 수가 감소할 가능성도 있다. 또,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 임신을 위한 환경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기도 한다. 이로 인해 자궁 내막이 충분히 두꺼워지지 않아 정상적인 착상이 어려울 수 있다.따라서 난임을 예방하려면 저체중부터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선 평소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영양 섭취를 실천해야 한다. 열량이 부족한 식사는 피하고,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이 고루 포함된 식단을 먹어야 한다. 과도한 운동은 체중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운동량을 유지한다.한편, 이혜정처럼 다이어트 후 요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살을 급하게 빼기보단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무리하게 운동을 시작하기보다는 자전거 타기 등 생활 습관을 바꾸면서 천천히 운동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29 01:00
  •  박지윤 “다이어트 실패” 근황… ‘이것’ 폭풍 흡입했다는데, 얼마나 찌길래?

    박지윤 “다이어트 실패” 근황… ‘이것’ 폭풍 흡입했다는데, 얼마나 찌길래?

    방송인 박지윤(46)이 다이어트에 실패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28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윤은 지인들과 함께 제주도 골프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사진 중에는 일행과 함께 양식집에서 음식을 푸짐하게 시킨 모습도 담겼다. 사진과 함께 박지윤은 “짧은 유산소 끝에 과한 탄수폭탄(탄수화물 폭탄)으로 어긋난 다이어트 일정”이라는 글도 게재해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절하지 못해 다이어트에 실패했다고 전했다.실제로 박지윤이 밝힌 것처럼 다이어트를 하려면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게 좋다. 특히 쌀이나 밀가루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피해야 한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우리 몸을 살찌는 체질로 바꾼다.다만, 박지윤처럼 다이어트를 계획한다고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으면 안 된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하게 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탄수화물을 아예 끊기보다 탄수화물 일일 섭취권장량(1100~1400kcal)의 45~55%를 저항성 탄수화물로 섭취하자. 저항성 탄수화물은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이 빨리 오르지 않고, 체내 지방에도 적게 축적된다. 감자, 고구마, 콩류, 통곡류, 바나나 등이 대표적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5/29 00:40
  • “영화 같은 사랑”… 74년 함께 산 90대 부부, 같은 날 세상 떠났다

    “영화 같은 사랑”… 74년 함께 산 90대 부부, 같은 날 세상 떠났다

    브라질의 한 부부가 결혼 74주년 기념행사 이틀 후 같은 날, 같은 곳에서 세상을 떠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브라질 G1,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5일 브라질 상파울루주에 사는 부부 오딜레타 판사니 데 하로(92)와 파스쿠알 데 하로(94)는 결혼 74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부부는 10대 시절인 1951년 4월 결혼해 6명의 자녀를 낳았다. 그런데 이들은 결혼 74주년 행사 이틀 뒤인 17일 오전 7시쯤 아내 오딜레타가 먼저 세상을 떠났고, 같은 날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그의 남편 파스쿠알이 눈을 감았다. 약 10시간의 차이로 나란히 세상을 떠난 것이다. 아내는 알츠하이머병, 남편은 말기 대장암이 원인이었다. 부부의 장례식이 끝난 후 그들의 사위는 파스쿠알이 쓴 편지 여러 장을 공개했다. 편지에는 “당신 곁에서 살고 싶다”며 “당신의 바람을 헤아리고,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했다. 이어 “그래야만 나도 행복할 것 같다”며 “천 년을 산다고 해도 당신과 당신 곁에서 행복한 순간을 기억할 것이다”는 말이 적혀있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 같은 사랑이다”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등의 댓글을 남겼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5/29 00:20
  • “13kg 감량, 드러내고 싶은 자신감까지” 라미란, 달라진 비주얼… 모습 보니?

    “13kg 감량, 드러내고 싶은 자신감까지” 라미란, 달라진 비주얼… 모습 보니?

    배우 라미란(50)이 13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밝히며 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하이파이브’ 주연 라미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5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극이다. 이날 라미란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밝히며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1년 정도 된 것 같다. ‘빨리 빼면 또 빨리 요요가 오겠지’ 하면서 1년 동안 조금씩 빼서 아직도 (다이어트가)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13kg을 감량했고, 목표까지 3~4kg 정도 남았다”며 “식단과 운동을 하는데 운동도 세게 안 했다”고 말했다. 라미란은 “(운동은) 일주일에 두 번씩 필라테스를 가볍게 했다”며 “유산소를 하면 어지럽고 무릎이 아파서 스트레칭을 가볍게 했다”고 말했다.또 하이파이브 제작보고회 당시 선보인 크롭톱 패션에 대해 “살이 빠지면 노출증이 생긴다”며 “스스로는 많이 빠졌기 때문에 자신감이 생긴 거여서 뭔가 드러내고 싶어서 (입었다)”라고 말했다.라미란이 꾸준히 실천했다는 필라테스는 실제로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이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게다가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도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그렇다면, 스트레칭은 어떨까? 라미란은 스트레칭을 가벼운 운동이라고 했지만, 의외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한, 스트레칭을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살을 뺄 때 도움이 된다. 특히 라미란처럼 다이어트 중이라면 기상 직후에 스트레칭을 해주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29 00:01
  • 자기관리 진심 ‘42세’ 김빈우, 요즘 지키는 건강 루틴… 저녁마다 ‘이것’ 하기?

    자기관리 진심 ‘42세’ 김빈우, 요즘 지키는 건강 루틴… 저녁마다 ‘이것’ 하기?

    배우 김빈우(42)가 요즘 실천하는 건강관리법을 공유했다.지난 27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빈우는 반신욕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사진과 함께 “러닝, 바레, 저녁에 뜨끈히 15분 반신욕 요즘 루틴”이라는 글도 게재했다. 김빈우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모습을 공유해 왔다. 그는 과거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출산 후 65kg에서 52kg까지 감량하기도 했다. 김빈우가 최근 지키는 루틴에 대해 알아봤다.▷러닝=김빈우가 꼭 한다는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규칙적으로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상승을 막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뜻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바레=바레(Barre)는 발레, 필라테스, 근력 운동이 합쳐진 운동이다. 바레는 근육 길이에 변동을 주지 않고 수축해 버티는 등척성 운동이다.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전신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게 만든다. 필라테스 호흡법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코어근육과 속근육을 자극할 때도 도움 된다. 게다가 발레 바를 소품으로 사용해 여러 동작을 수행해서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유연성도 키울 수 있다.▷반신욕=김빈우가 저녁마다 한다는 반신욕은 따뜻한 물에 하반신만 담그는 목욕법이다. 상반신을 물에 담그지 않아 심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상·하체 체온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상체의 체온이 하체보다 높은 편인데 따뜻한 물에 하반신을 담그면 몸에서 대류현상이 일어나 차가운 기운은 위로, 따뜻한 기운은 아래로 내려간다. 체온 균형이 맞춰지면 하체가 차가워 생기는 소화불량, 수족냉증, 생리불순 등의 질환이 개선될 수 있다. 반신욕을 할 땐 물의 온도를 주의해야 한다. 너무 뜨거운 물에 오래 있으면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오히려 체내 수분을 잃을 수 있다. 반신욕을 할 때는 물 온도를 체온보다 약간 높은 38~40도로 유지하는 게 좋다. 반신욕 시간은 20~30분 내외로 제한하는 게 적당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5/28 23:02
  • ‘딸맘’ 손담비, 짧은 레깅스 입고 ‘길쭉한 다리’ 드러내… 다이어트 성공?

    ‘딸맘’ 손담비, 짧은 레깅스 입고 ‘길쭉한 다리’ 드러내… 다이어트 성공?

    가수 손담비(41)가 짧은 레깅스를 입고 운동 후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운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바람막이 운동복과 짧은 레깅스를 입고 있었다. 특히 손담비의 날씬한 몸매와 쭉 뻗은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출산 후 다이어트 성공했나” “예전 모습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4월 11일 강남에 있는 한 여성병원에서 건강한 여아를 출산하고 지난 4월 15일 퇴원했다. 또한 출산 전 “출산 후 몸이 회복되면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손담비처럼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면 최소 5~8주 정도 산후조리를 거친 후 체중 조절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손담비와 같이 최소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체중을 회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산하고 나서는 뼈와 근골도 약해져 있어서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조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나친 고칼로리 음식은 피해야 하지만, 너무 적게 먹는 저칼로리식은 더욱 금해야 한다. 과도한 칼로리 제한은 오히려 모유 수유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출산 후에는 운동을 과도하게 하면 산후풍이 오거나 뼈와 근육이 무리가 갈 수 있다. 최소 출산 후 1~2개월이 지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출산 후 6주까지는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고, 체력 회복 속도에 맞춰 조깅, 요가, 필라테스를 점진적으로 시도해야 한다. 한편, 출산 후 다이어트를 할 때는 복부 운동에 집중하는 것을 권한다. 출산 후에는 복부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면서 탄력이 저하되기 쉬워 윗배와 아랫배의 근육이 느슨해지면서 복부가 처지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때 윗배를 모으고 아랫배에 힘을 주는 동작을 꾸준히 하면 이 현상을 완화하고 산후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복부 운동할 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우선 과도한 힘을 주면 오히려 복부에 불필요한 압력이 가해져 근육의 회복이 더디거나 허리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 따라서 처음에는 짧은 시간 동안 가볍게 시도하며 점진적으로 시간을 늘리는 게 좋다. 또한, 손담비처럼 제왕절개를 한 경우에는 상처 회복 상태를 고려해 전문의와 상담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게 안전하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28 21:00
  • [멍멍냥냥] “눈을 왜 게슴츠레하게 떠” 강아지 ‘실눈’에 숨은 이유

    [멍멍냥냥] “눈을 왜 게슴츠레하게 떠” 강아지 ‘실눈’에 숨은 이유

    반려견은 언제나 똘망똘망한 눈으로 보호자를 바라본다. 하지만 간혹 상념에 사로잡힌 듯 눈을 가느다랗게 뜨거나 꿈뻑거릴 때가 있다. 이렇게 반려견이 눈을 뜨기 힘들어한다면 눈에 상처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 작은 상처라도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개 눈에 상처가 났을 때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눈을 가늘게 뜨고, 밝은 빛 쳐다보기를 피하고, 과도하게 깜빡거리는 것이다. 이 밖에도 눈물이 흐르고 충혈이 생길 수 있으며, 초록색 혹은 노란색의 축축한 눈곱이 낄 수 있다.개는 산책을 하거나 집안에서 뛰놀면서 눈에 상처를 입히는 경우가 많다. 주로 작은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거나 박힐 수 있으며, 장애물에 눈을 부딪치기도 한다. 발톱으로 눈을 긁거나 속눈썹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각막을 찌르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이 외에 각막염이나 각막 궤양 등 감염성 질환으로 인해 각막에 손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특히 각막 궤양은 방치했다간 각막 천공으로 이어져 실명될 위험이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개가 눈을 과하게 깜빡이고 눈을 가늘게 뜨면 우선 엄지로 눈꺼풀을 들어 올려 내부에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다른 손으로도 똑같이 아래 눈꺼풀을 확인한다. 눈 안에서 이물질이 발견되면 미지근한 물이나 물에 적신 천을 이용해 씻어내고 바로 동물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이물질이 눈에 박혔을 때는 반려견이 상처를 건드리지 않도록 넥카라를 씌우고 병원에 데려가도록 한다.눈에 긁힌 상처가 보이면 그 위를 물을 적신 깨끗한 천으로 덮어야 한다. 그 상태로 넥카라를 씌워 고정한 후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발톱으로 계속 눈을 긁는 것을 막기 위해 발은 붕대로 감도록 한다. 눈이 부었다면 냉찜질을 한 상태로 병원에 방문한다.
    펫경증질환이해림 기자 2025/05/28 20:58
  • [멍멍냥냥] 지난해 신규 등록한 개·고양이 수, 출생아 수보다 많다던데

    [멍멍냥냥] 지난해 신규 등록한 개·고양이 수, 출생아 수보다 많다던데

    농림축산검역본부가 ‘2024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2024년에 신규로 동물 등록을 마친 개·고양이는 26만 마리로 확인됐다. 지난해보다 4.2% 줄어든 수치지만, 작년 국내 신규 출생아 수인 23만 8300명(잠정 통계)보다 많다. 23만 8300명이라는 신규 출생아 수는 통계청이 올해 2월 발표한 잠정 추정치로, 2025년 8월에 발표되는 확정치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다만, 신규 출생아 수는 이전부터 개·고양이 신규 등록 두수보다 낮았다. 확정 통계 자료에 따르면 신규 출생아 수는 2023년 23만 명, 2022년 24만 9천 명인 반면, 개·고양이 신규 등록 두수는 같은 기간에 27만 1000마리, 30만 3000마리를 기록했다.2024년 신규 등록된 개·고양이 26만 마리 중 24만 5천 마리는 개, 1만 5천 마리는 고양이로 확인됐다. 2024년까지의 누적 등록 수는 약 349만 2000마리다. 현행법상 주택에서 기르는 2개월령 이상 개는 동물 등록이 의무다. 고양이는 아직 의무가 아니지만, 매년 고양이의 신규 등록이 늘어나는 추세다.반려동물 수가 늘며 관련 산업도 커졌다.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과 관련 종사자는 지난해보다 각각 14.5%와 14.9% 증가했다. 동물 생산업, 수입업, 판매업, 장묘엽, 전시업, 위탁 관리업, 미용업, 운송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업종은 미용업(43.2%)과 위탁 관리업(23.8%)으로 확인됐다.복지가 강화된 것도 눈에 띈다. 동물의 구조·보호를 위해 전국에 설치된 동물보호센터는 231개소(지자체 직접 운영 75개소 포함)이며, 보호 비용과 관련 인력은 전년대비 각각 31.4%, 1.5% 증가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는 동물복지·보호 업무를 위해 2024년 한 해 동물보호관 801명을 지정하고, 총 1293건의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 주요 위반 사항 중에서는 외출 시 목줄 미착용, 배설물 미수거, 인식표 미부착 등 동물 관리 미흡이 826건(63.9%)으로 가장 많았다. 동물 학대·상해·유기 적발 건수는 지난해보다 32% 감소한 55건으로 나타났다.검역본부 김정희 본부장은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관련 산업의 발전으로 동물의 복지·보호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국민에게 필요한 다양한 반려 생활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펫문화복지정책이해림 기자 2025/05/28 18:34
  • 에너지 드링크에 빠져, 팔에 바코드 문신까지… “계산대에서 실제 스캔도 가능?”

    에너지 드링크에 빠져, 팔에 바코드 문신까지… “계산대에서 실제 스캔도 가능?”

    스위스의 한 여성이 에너지 드링크를 너무 좋아해 피부에 바코드 타투를 새긴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3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틱톡에서 ‘mycringe.shit’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스위스 출신 인플루언서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타투를 보여주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평소 한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를 좋아해 이 제품의 바코드를 타투로 새겼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그는 계산대에서 바코드를 찍었고 성공적으로 읽혔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은 88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큰 화제를 일으켰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코드 바뀌면 어떻게 하냐” “나중에 피부 처지면 안 읽힐 것 같다” “나도 이런 타투 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화제가 된 영상 속 타투는 피부를 바늘로 찔러 염료를 주입한 뒤 글씨나 그림, 무늬 등을 몸에 새기는 것이다. 영상을 올린 여성처럼 개성을 나타낼 수 있어 인기지만, 타투를 새기는 과정에서 시술 부위에 감염이 발생하거나 염증 반응이 일어날 위험이 있다. 타투를 하다 발생하는 가장 흔한 감염 사례는 피부에 존재하는 포도상구균이나 제대로 소독되지 않은 기구, 오염된 염료에 의한 급성 세균감염이다. 대부분 항생제 등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심할 경우 괴사성 근막염이나 패혈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외에도 ▲염료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 ▲비후성 흉터 형성 ▲이물질 함입 육아종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건선 등 피부질환이 있다면 증상이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한편, 여성이 타투를 새길 정도로 좋아한다는 에너지 드링크는 설탕, 비타민, 아미노산, 지방을 에너지로 바꿔주는 L-카르니틴 성분이 함유된 고카페인 음료다. 카페인이 들어 있어 졸음 억제, 지각과 집중력을 향상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에너지 드링크를 많이 마시면 카페인이 교감 신경을 과도하게 자극해 혈압을 높이고 심장 박동에 이상을 준다. 이외에도 불안감, 불면증, 위 자극, 근육 뒤틀림 등을 겪을 수 있다.카페인 1일 섭취 권장량은 성인 400mg, 임산부 300mg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 이하다. 따라서 평소 카페인에 민감한 성인은 에너지 드링크 섭취를 자제하는 게 좋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에너지 드링크를 2캔 이상 마시면 1일 섭취 권장량을 훌쩍 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5/28 17:38
  • “몸에 붉은 자국, 호흡곤란”… 50대 女, 염색약 발랐다고 이렇게까지?

    “몸에 붉은 자국, 호흡곤란”… 50대 女, 염색약 발랐다고 이렇게까지?

    흰머리가 생기거나 머리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염색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염색약으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에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50대 여성이 염색약 속 특정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겪은 사례가 공개됐다.스웨덴 말뫼의 스코네 대학병원 피부과 의료진에 따르면, 58세 여성이 가슴, 등, 목 등에 2주 동안 통증과 함께 가려움증을 느꼈다. 여성의 아들이 최근 농가진(세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전염성 높은 피부 감염증)에 걸렸었기 때문에 여성 역시 옮은 것으로 생각했다. 의료진 역시 농가진을 의심하고, 약을 처방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그에게 특별한 피부과적 병력은 없었다.이후에도 증상은 호전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여성은 호흡곤란까지 겪어 응급실에 입원을 했다. 호흡곤란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고, 수 시간 내에 증상은 사라졌다. 2주 후 병변이 사라지기 시작했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끊었다. 하지만, 며칠 후 또 다시 병변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여성은 머리를 염색했었던 사실을 밝혔고, 의료진은 염색약 알레르기 반응을 의심했다. 의료진은 알레르기 검사를 시행했고, 여성이 염색약 속 PPD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PPD는 염색약 속에 든 성분으로, 주로 검은색을 내기 위한 염색약에 주로 쓰인다. 의료진은 “환자에게 염색약 사용을 즉시 중단하라고 했다”며 “염색약 사용 전에는 알레르기 검사를 시행해 볼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실제로 염색약 속 PPD 성분은 항원성이 강해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접촉성 피부염, 탈모, 부종, 가려움증 등을 유발하며, 두피 건선, 지루성 피부염, 아토피 등이 있다면 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염색약 알레르기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사람이라면 염색을 하지 않는 게 좋다. 다만, 그럼에도 염색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염색 주기를 3~4개월 이상으로 두는 게 좋다. 염색약을 고를 때는 PPD 성분이 없거나 저농도로 들어 있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이 사례는 ‘미국의학협회’ 저널에 게재됐다.
    알레르기일반이아라 기자2025/05/28 17:02
  • “20대 男, 배 빵빵하게 부풀어”… 거대 ‘물혹’ 발견됐는데, 의외의 원인은?

    “20대 男, 배 빵빵하게 부풀어”… 거대 ‘물혹’ 발견됐는데, 의외의 원인은?

    10년 넘게 배가 부풀어 올라 병원을 찾은 20대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다.최근 에티오피아 곤다르대병원에서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25세 남성 A씨는 12세부터 배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A씨는 여러 치료를 시도했지만 증상이 낫지 않았고, 내원 전 2주간 증상이 악화해 병원을 찾았다. 당시 A씨는 간헐적으로 복통을 겪었으며, 복부팽만감과 호흡곤란도 나타났다.의료진에 따르면 A씨는 정상 혈압과 맥박을 보였다. 그런데, 흉부 X-ray 검사에서 폐의 아래쪽 후방의 3분의 1에서 공기가 제대로 통하지 못한다는 소견이 나왔다. 복부 검사 결과, A씨의 복부에 20cm x 30cm 크기의 덩어리가 발견됐다. 복수가 차있는 것도 확인됐다.의료진은 개복술을 통해 뱃속에 있던 낭종을 꺼냈다. 낭종을 제거하기 위해 의료진은 간과 그 주변 기관도 절제해야 했다. 낭종에는 20L 정도의 액체가 차있었다. 의료진은 A씨에게 생긴 낭종이 ‘포충증’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A씨는 10일간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 현재 완전히 나은 것으로 전해졌다.포충증은 단방조충(Echinococcus granulosus) 같은 기생충에 감염돼 발병한다. 단방조충은 일반적으로 개와 같은 동물의 숙주에 들어가 내장에 살며 숙주의 대변에 알을 방출한다. 이 기생충은 지중해, 중동, 아프리카, 중앙아시아에서 자주 발견된다. A씨가 어떤 경로로 감염됐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이런 기생충이 있을 수 있는 동물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할 때 감염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또 개의 얼굴이나 입, 눈 주위에 뽀뽀하면서 옮을 가능성도 있다.단방조충에 감염돼 포충증으로 이어지면 A씨처럼 신체에 낭종이 생긴다. 낭종은 위장, 간, 폐 등 여러 신체 기관에 발생할 수 있다. 낭종은 매우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낭종이 커져 증상을 일으킬 때까지는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고, 그 사이에 증상이 없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낭종이 상당히 커졌을 때는 통증을 보이며, 호흡곤란도 나타날 수 있다. 포충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나 야생 동물을 접촉한 후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또 동물을 키운다면 정기적으로 구충제를 투여하는 게 중요하다.이 사례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Surgical Case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감염질환임민영 기자2025/05/28 16:24
  • [멍멍냥냥] “버튼 눌러 의사소통하기, 이래서 가능했네” 유아의 ‘이 능력’ 고양이도 있다

    [멍멍냥냥] “버튼 눌러 의사소통하기, 이래서 가능했네” 유아의 ‘이 능력’ 고양이도 있다

    “간식” “놀이” 같은 말소리가 나오는 버튼을 눌러 보호자와 의사소통하는 고양이가 종종 있다. 특정 음성이 무엇과 연결되는지를 기억하고, 이 연결성을 활용할 수 있다는 증거다. 이처럼 고양이의 언어적 능력이 인간의 생각보다 뛰어나다는 사실이 최근 연구 결과에서도 나타난다.일본 아지부대 소규모 동물 연구팀이 31마리의 집고양이와 고양이 카페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를 대상으로 특정 음성을 특정 이미지에 연결짓는 능력을 측정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이 실험에 활용한 테스트는 성장기 유아의 단어 연상 능력을 알아보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이미지와 음성을 연결하는 능력이 단어 학습의 시작이기 때문이다.연구팀은 먼저 고양이들에게 특정 이미지마다 특정 음성이 짝지어져 나오는 영상을 보여줬다. 이미지와 함께 나온 음성은 ‘케라루’ ‘파루모’ 같이 의미 없는 음성이었다. 고양이들이 영상에 익숙해져 영상 시청 시간이 짧아지고, 더 이상 영상을 제대로 응시하지 않는 ‘습관화 단계’까지 영상을 계속 보게 했다.  이후 연구팀은 각 고양이에게 휴식 시간을 준 뒤, 처음에는 휴식 전에 보여줬던 영상과 동일한 영상을, 그다음에는 휴식 전에 보여준 영상과 음성과 이미지가 반대로 연결된 영상을 보여줬다. 그러자 고양이들은 음성과 이미지가 반대로 연결되었을 때 이미지를 더 오래 응시했다. 또한, 고양이 중 일부는 동공이 확장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모습은 고양이들이 이미지와 단어 사이의 연관성을 인식한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연구를 진행한 사호 타카기 아자부대 동물생명공학과 교수 외 3인은 “이번 실험으로 고양이가 짧은 노출만으로도 특정 음성에서부터 그것과 연결된 그림과 단어를 빠르게 연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면서 “다만, 고양이가 어떻게 그런 능력을 가지게 됐는지 설명하려면 진화적 측면과 발달적 측면 모두를 살펴봐야 해 이 연구를 통해서는 설명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실험이 집고양이를 대상으로 진행된 만큼 인간과의 교류가 적은 야생 고양이에게서는 다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연구팀은 “이러한 능력이 유전적으로 결정된 것인지, 인간과 교류한 경험적 학습을 통해 습득된 것인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5/28 16:08
  • “3개월 혹독 다이어트” 갓세븐 박진영, ‘세 가지’ 음식만 먹었더니 성공

    “3개월 혹독 다이어트” 갓세븐 박진영, ‘세 가지’ 음식만 먹었더니 성공

    남자 아이돌그룹 갓세븐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진영(30)이 최근 인생 첫 다이어트에 도전했다고 밝히며 성공 비법을 공개했다.박진영은 2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하이파이브’ 관련 인터뷰에서 영화 속 노출이 있는 장면을 위해 몸 관리를 했다고 전했다. 박진영은 “영화 속 캐릭터가 초능력자라 몸이 안 좋아도 힘이 세다”며 “너무 커서 둔탁해 보이는 것보다는 최대한 말리는 게 캐릭터에 좋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렸고, 감독님도 맞는 것 같다고 하셨다”고 말했다.이어 3개월간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는 박진영은 “2개월에서 3개월 동안 주말에 치팅데이를 갖는 것 빼고는 거의 닭가슴살과 방울토마토, 고구마로 삼시세끼를 먹었다”고 말했다. 또 박진영은 과거 다이어트로 요요를 겪었던 일화도 밝혔다. 그는 “군대에 다녀와서 10kg이 쪘었다”며 “바로 드라마 촬영이 있어서 급하게 빼니까 요요 등 몸에 과부하가 왔다”며 “일주일에 4~5번씩은 운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진영이 이번 다이어트 중 즐겨 먹었다는 세 가지 식품, 실제로 어떤 도움이 될까?▷닭가슴살=박진영이 매일 먹었다는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고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닭가슴살에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함유돼 근육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닭가슴살을 운동 후에 먹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방울토마토=방울토마토는 100g당 16kcal에 불과한 식품이다. 그래서 박진영처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부담 없이 먹기 좋다. 방울토마토에 함유된 영양소는 일반 토마토와 유사하지만, 더 많은 양이 들어 있다. 특히 방울토마토 비타민A 함량은 일반 토마토보다 2배 이상 높다. 또 방울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일반 토마토보다 4~6배가량 많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고, 혈관 벽을 보호하며 혈액순환을 촉진한다.▷고구마=또 박진영은 다이어트 중 즐겨 먹은 음식으로 고구마를 꼽았는데, 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준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삶은 고구마나 생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한편, 단기간에 살을 빼면 박진영처럼 요요를 겪기 쉽다. 실제로 극단적으로 식사를 제한하면서 체중을 감량하면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왔을 때 요요를 겪을 수 있다. 체지방 세포는 한 번 개수가 늘면, 크기만 커졌다 줄어들 뿐 그 수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이어트로 세포 크기가 줄어도, 각 체지방 세포는 식욕 호르몬을 분비한다. 다이어트를 끝냈다는 보상 심리로 과식했다가 체지방이 늘면 악순환이 반복되고, 요요가 올 수밖에 없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5/28 15:28
  • “구걸해 돈 벌기도”… 뇌성마비 앓던 中 남성 ‘의사’ 됐다, 무슨 사연?

    “구걸해 돈 벌기도”… 뇌성마비 앓던 中 남성 ‘의사’ 됐다, 무슨 사연?

    중국의 30대 남성이 뇌성마비를 제때 치료하지 않아 평생 쪼그린 자세로 살아가게 됐으나, 결국 의사가 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성 리(37)씨는 한 살 때부터 뇌성마비를 앓았고, 제때 치료받지 못해 평생을 쪼그려 앉은 자세로 살게 됐다. 뇌성마비는 성장이 늦고 팔다리가 뻣뻣해지는 경직이나 마비 증상이 생기는 병이다. 리씨의 부모는 모아둔 돈을 모두 그의 치료비로 썼고, 리씨는 가족에게 더 이상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 9살에 자신에게 일자리를 주겠다는 남성을 찾아갔다. 남성은 장애인을 길거리에서 구걸시켜 돈을 버는 불법적인 일을 했다. 리씨 역시 길거리에서 행인들에게 구걸을 강요당했다. 하지만 리씨는 16살이 되자 그곳에서 쫓겨났다. 그는 16살에 초등학교 2학년으로 입학했고, 25살에는 의대 진학에 성공했다. 지난 2019년 리씨는 의대 졸업 후 허난성의 작은 병원에서 인턴으로 일했다. 현재는 의사 면허를 취득해 중국 서남부에서 자신의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리씨는 “실패와 어려움은 삶의 계단과 같다”며 “계속 나아가면 꿈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뇌성마비는 뇌가 미성숙한 시기에 뇌의 병변에 의해 발생하는 운동 기능 장애를 총칭한다. 뇌성마비는 뇌 손상이 발생하는 시기에 따라 산전기(아기가 태어나기 전), 주산기(태어나는 동안), 산후기(태어난 후)의 세 시기로 나뉜다. 산전기나 주산기에 뇌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산후기에 뇌 손상을 입어 뇌성마비가 발생하는 경우는 전체 뇌성마비의 10% 정도에 불과하다. 뇌성마비는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일 때 의심해 볼 수 있다. ▲자극에 지나치게 과민하거나 둔감할 때 ▲몸에 힘이 없어 축 처질 때 ▲몸이 과도하게 뻣뻣할 때 ▲혀를 과도하게 내밀 때 ▲목에 힘이 없어 목을 가누지 못하거나 목이 지나치게 뒤로 젖혀질 때 ▲주로 한쪽 손만 사용할 때 ▲발끝으로만 서려고 하는 행동을 보일 때 등이 있다.뇌성마비 진단을 위해 의료진은 운동 발달의 지연, 비정상적인 운동 형태, 자세 이상, 근 긴장도의 정상 여부 등을 살펴본다. MRI(자기 공명 영상), 유발전위 검사, 뇌파 검사 등을 통해 명확한 병변의 부위, 정도, 원인을 파악한다. 다만, 이러한 검사를 시행하더라도 60~70% 정도에서만 비정상 소견이 발견된다. 따라서 전문의의 진찰이 중요하다.뇌성마비의 치료법은 재활 치료, 약물 치료, 수술적 치료가 있다. 재활 치료의 목적은 뇌성마비 환자에게 새로운 운동 동작을 습득시키고, 신체 기능의 극대화하는 것이다. 다만 이미 굳어진 뇌성마비 환자의 경우 완치를 기대하기 어렵다. 약물 치료를 위해서는 바크로펜, 단트로렌과 같은 근육 이완제를 사용한다. 수술은 크게 정형외과적 수술과 신경외과적 수술로 나뉜다. 정형외과적 수술은 관절 구축이 심해지고 골격의 변형이 나타났을 때 이를 교정하기 위한 수술이다. 신경외과적 수술을 통해 과도하게 항진된 반사를 보이는 척수 신경근을 절제한다. 
    뇌질환김예경 기자 2025/05/28 15:23
  • [멍멍냥냥]"일론 머스크가 내 고양이를 먹었다" 테슬라에 스티커 붙이는 차주들… 왜?

    [멍멍냥냥]"일론 머스크가 내 고양이를 먹었다" 테슬라에 스티커 붙이는 차주들… 왜?

    테슬라의 유럽 판매 실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해외의 테슬라 차주들이 차량에 붙인 "Elon ate my cat(일론이 내 고양이를 먹었다)" 스티커가 재조명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각) 유럽자동차제조업 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테슬라는 유럽에서 1년 전보다 49% 줄어든 7261대를 판매했다. 같은 기간 유럽 전체 전기차 판매량은 34% 증가했지만, 테슬라는 오히려 판매 실적이 반토막 났다.이에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에게 반발하는 테슬라 고객이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 많은 테슬라 차량 소유주들이 자신의 차에 "I BOUGHT THIS BEFORE WE KNEW ELON WAS CRAZY(일론이 미치기 전에 샀다)", "ANTI ELON TESLA CLUB(안티 일론 테슬라 클럽)"과 같은 문구가 적힌 이른바 '후회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기도 한다. 일론 머스크에 대한 반발로 "Elon ate my cat(일론이 내 고양이를 먹었다)"라고 적힌 스티커를 부착한 차량도 볼 수 있다. 해당 문구는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가 벌이는 기행을 자신은 지지하지 않는다고 돌려서 말하는 표현이다. 이 스티커는 실제로 세계 최대 규모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등 웹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의 배경에는 테슬라의 CEO 리스크가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치적 밀착과 유럽 내 극우 정당 공개 지지 등 정치와 외교를 넘나드는 머스크의 행보가 브랜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반대로 머스크가 정치 후원을 줄이고, 경영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은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부효율부(DOGE)의 공동 수장이기도 한 머스크는 지난 4월 22일(현지시각) 테슬라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정부효율부(DOGE)의 주요 작업이 대부분 완료됐다"며 "5월부터는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테슬라에 할애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테슬라는 고양이 관련 물품을 출시한 전례가 있다. 바로 중국에서 2023년 공개한 골판지 재질의 '고양이 집'이다. 테슬라가 2019년 공개한 전기 픽업 트럭인 사이버트럭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고양이 집은 가로 56cm, 세로 41cm, 높이 25cm 크기로 고양이 체중 약 7.5kg 정도를 지탱할 수 있다. 테슬라는 "고양이의 본성과 일상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반개방형으로 설계했다"고 소개했다.하지만 해당 상품은 당시 대만의 고양이 용품 전문 기업 '훌루마오(Hulumao)'가 2017년 출시한 상품과 흡사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골판지 소재로 소비자가 직접 조립하는 방식이나 직선으로만 이뤄진 반개방형 디자인 등이 같았기 때문이다. 고양이가 발톱을 긁으며 놀 수 있도록 집 내부에 스크래처라고 불리는 장치를 배치한 것도 같았다. 이에 당시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스쿠프는 "두 제품은 로고만 아니면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슷하다"며 "테슬라가 훌루마오에 로열티를 지불해야 한다"고 평하기도 했다.
    펫이슈​이해림 기자 2025/05/28 15:09
  • [멍멍냥냥] 달고 폭신한 ‘이것’… 강아지에겐 독성 있을 수도

    [멍멍냥냥] 달고 폭신한 ‘이것’… 강아지에겐 독성 있을 수도

    입에 넣으면 부드럽게 녹는 마시멜로. 사람에겐 달콤한 간식이지만, 강아지에겐 때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음식이니 주면 안 된다.마시멜로 중 일부는 인공 감미료 자일리톨을 함유한다. 자일리톨은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독성 물질이다. 아주 소량만 먹어도 혈당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대처가 늦으면 구토나 경련, 혼수상태로 이어질 수 있다. 심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으니 자일리톨이 들어간 제품은 절대 먹이면 안 된다.자일리톨이 들어 있지 않더라도 마시멜로는 안전하지 않다. 당분과 칼로리가 높아 위장을 자극할 수 있다. 많이 먹으면 구토나 식욕 저하, 설사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증상이 이틀 이상 지속되면 췌장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마시멜로에 든 당과 첨가물은 해독 과정에서 간에 부담을 주기도 한다. 또한 마시멜로는 점성이 높고 쉽게 늘어나는 질감 때문에, 강아지가 삼키는 과정에서 목에 걸려 질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작은 체구의 강아지나 씹는 습관이 약한 어린 강아지일수록 위험하다. 마시멜로처럼 끈적이거나 끈질긴 식감을 가진 음식은 삼키기 쉽지 않아, 섭취 시 기도를 막는 응급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같은 사고를 방지하려면 마시멜로뿐 아니라 젤리처럼 끈적이고 늘어나는 식감의 간식도 마찬가지로 급여 시 주의해야 한다.전문가들은 마시멜로를 포함한 단 음식을 반려견에게 주지 말라고 조언한다. 특히 당뇨병이 있거나 비만한 강아지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실수로 먹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진료받는 게 안전하다. 간식은 ▲당근 ▲오이 ▲블루베리처럼 당분이 낮고 안전한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펫경증질환이해림 기자2025/05/28 14:25
  • “수영장에서 종일 놀았더니, 얼굴 퉁퉁”… 20대 女, 왜 이런 증상이?

    “수영장에서 종일 놀았더니, 얼굴 퉁퉁”… 20대 女, 왜 이런 증상이?

    외국의 한 20대 여성이 휴가 중 햇볕을 오래 쬐었다가, 화상을 입어 얼굴이 퉁퉁 부어오른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7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아슐레이 비앙키(23)는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가족들과 여행을 갔다. 여행 중 그는 수영장에서 낮부터 저녁까지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그날 밤부터 눈을 포함한 얼굴이 붓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부기는 점점 더 심해졌다. 결국 엄마조차 이슐레이 비앙키의 모습을 알아보지 못했다. 아슐레이 비앙키는 “가족들이 내 모습이 ET처럼 보인다고 했다”며 “얼굴이 너무 부어서 공항에서 세관을 통과하지 못할까 봐 두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했는데도 얼굴이 빨개졌다”며 “수영장에 그늘이 없어서 자외선에 더 많이 노출됐던 것 같다”고 했다.다행히 그는 무사히 공항에 들어왔고, 곧바로 약국에서 항염증제와 스테로이드를 처방받았다. 그리고 4일 후 정상적으로 얼굴이 돌아왔다. 그는 “햇빛을 너무 오래 쐬어서 화상을 입었던 것이었다”라며 “햇빛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다들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여성처럼 휴양지에서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고 통증이 생기는 일광화상을 겪기 쉽다. 심할 경우, 얼굴을 포함한 온몸이 붓고 열이 오를 수 있다. 일광화상 증상이 있다면 통증을 가라앉히는 게 우선이다. 찬물로 샤워를 해 피부에 남아있는 자국 물질부터 씻어내는 게 좋다. 바다나 수영장 등에서 물놀이를 한 뒤라면 바닷물의 소금기나수영장의 염소 성분이 전부 씻겨나가도록 꼼꼼히 몸을 씻어야 한다. 일광화상으로 인한 통증이 심하다면 진통소염제를 복용하는 게 좋다. 또 증상이 심하다면 피부에 물집이 잡히고 벗겨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때는 통풍이 잘되게 하고, 물집이 자연스럽게 벗겨지도록 놔두는 게 중요하다. 물집을 억지로 터트리거나 건드리면 이차감염이 될 수 있고, 색소침착으로 이어질 수 있다.일광화상을 예방하려면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모자나 얇은 겉옷으로 노출된 피부를 가리거나 선크림을 꼼꼼히 바른 뒤 외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5/28 14:20
  • "동안 미모 위해" 배우 김사랑… 눈에 '이것'까지 했다, 뭘까?

    "동안 미모 위해" 배우 김사랑… 눈에 '이것'까지 했다, 뭘까?

    배우 김사랑(47)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김사랑은 28일 자신의 SNS에 "렌즈낌 기분전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올해 47세인 김사랑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사진 속 김사랑은 짙은 회색을 띠는 서클렌즈(컬러렌즈)를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사랑처럼 눈동자 크기를 키우거나 색을 바꾸기 위해 서클렌즈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클렌즈 착용이 눈 건강에 주는 부작용은 없을지 알아봤다. 서클렌즈는 렌즈 테두리에 색을 넣어 눈동자가 커 보이고 선명해 보이게 하거나 눈동자 색을 바꾸는 역할을 하는 미용 목적 렌즈다. 일반 콘택트렌즈에 서클(착색제를 이용해 렌즈 테두리에 색을 넣는 기술) 처리가 돼 있다. 문제는 착색제가 렌즈 표면의 미세한 구멍을 막아 산소투과율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두께가 더 두꺼운 것도 산소투과율을 낮춘다. 서클렌즈는 일반렌즈에 비해 표면이 거칠어서 눈에 자극을 준다. 또한 눈이 자극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눈을 비비는 과정에서 각막에 상처가 날 위험이 크다. 서클렌즈를 오래 착용하면 각막 부종과 결막 손상 등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서클렌즈를 착용했을 때 이물감이나 통증이 심하면 눈에 염증이나 상처가 생길 수 있어 즉시 렌즈를 빼야 한다. 특히 품질이 검증되지 않은 부적합한 제품일 경우, 착용감이 떨어져 눈이 쉽게 충혈될 수 있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는 저가의 제품들은 부적합 제품인 경우가 많다. 온라인에서 서클렌즈를 살 때는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서클렌즈인지 확인해야 한다. 서클렌즈는 하루 4~8시간 넘게 착용하지 말아야 하며, 일주일에 2~3일 정도 착용하고 3~6개월마다 교체해야 한다. 다른 사람과 서클렌즈를 공유해 사용하면 세균감염에 대한 위험이 더 커진다. 따라서 절대 다른 사람과 렌즈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한편, 처음부터 서클렌즈를 착용하면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성장기라서 시력 변동이 큰 청소년의 경우 서클렌즈를 착용하면 시력 저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장시간 야간 운전하는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서클렌즈는 눈으로 들어가는 빛의 양을 떨어뜨린다. 야간 운전할 때 서클렌즈를 착용하면 시야가 어둡거나 좁게 느껴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2025/05/28 14:13
  • “엉덩이 너무 커, 변기 두 번 부숴”… 수술한 적 없다는데, 미국 20대 女 무슨 사연?

    “엉덩이 너무 커, 변기 두 번 부숴”… 수술한 적 없다는데, 미국 20대 女 무슨 사연?

    미국의 한 20대 여성이 거대한 엉덩이 크기에 변기가 부서졌다고 밝힌 사연이 화제다.최근 니드투노우 외신 매체에 따르면, 힙 둘레가 140cm(55인치)에 달하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 그레이시 본(28)은 자신의 틱톡에 “완벽함을 버틸 수 없는 변기들이 있다”며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한 번은 식당 화장실에서, 또 한 번은 다른 공공장소에서 변기가 부서졌다”며 “사람들이 많아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이에 그레이시 본은 “가족들은 ‘변기가 너 오는 걸 보면 무서워서 떤다’고 말한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18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앞서 그레이시 본은 엉덩이 크기로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했다는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놀이기구를 탈 때도 2인석에 혼자 앉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팬들은 그레이시 본이 BBL 수술을 받은 게 아니냐고 물었다. 하지만 그는 “100% 자연산”이라며 “신이 나에게 준 것”이라며 수술 의혹을 반박했다.그레이시 본이 부인했지만, 많은 사람이 의심하고 있는 BBL 수술은 ​‘Brazilian Butt Lift(브라질리언 버트 리프트)’라고도 불린다. 상체 지방을 엉덩이로 이식해 허리는 얇고 엉덩이는 크게 만드는 미용 성형 수술이다. 과거 엉덩이에 인공 필러나 보형물을 넣은 방식에서 최근엔 가슴과 배, 등에서 자가 지방을 빼내 엉덩이와 골반에 이식하는 전신 성형으로 자리 잡는 중이다. 비용은 한화로 약 1500만 원 선이며 수술 후 마사지와 유지를 위한 보조용품 구매 가격이 더해진다. 실제로 뉴욕타임스와 미국 성형학회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 내 성형수술 분야에서 가장 크게 폭증한 수술이 바로 BBL이다.BBL이 위험한 이유는 엉덩이에 심장으로 직결되는 큰 정맥인 ‘하대정맥’이 얽혀있기 때문이다. 엉덩이엔 아주 긴 캐뉼라(인체에 투입하는 튜브)를 써야 하는데 숙련된 의사도 캐뉼라 끝을 완벽히 통제하기 힘들어, 이식하려는 필러가 혈관으로 잘 못 흘러 들어갈 수 있다. 패혈증에 걸릴 수도 있고 필러가 하대정맥을 타고 심장으로 직행하면 심장과 폐를 틀어막아 폐색전증으로 즉시 사망에 이르게 될 위험도 있다. 또 BBL 수술을 위해선 최소 3~5곳 대형 절개해 과다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28 11:37
  • “윤시윤 맞아?” 살 쏙 빠졌네, 한 달 만에 4kg 감량… 요즘 근황 봤더니?

    “윤시윤 맞아?” 살 쏙 빠졌네, 한 달 만에 4kg 감량… 요즘 근황 봤더니?

    배우 윤시윤(38)이 필리핀 생활하며 한 달 만에 4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 “그동안 일반인들은 몰랐던 칭따오 비밀의 공간 대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정준하와 함께 윤시윤이 출연했다. 정준하는 윤시윤에게 “살이 쏙 빠졌다”고 말했다. 이에 윤시윤은 “영어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필리핀에서 영어 공부를 했다”며 “이때 한 달 만에 4kg이 빠졌다”고 말했다. 한편, 윤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촬영을 위해 식단 관리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특히 그는 방울토마토와 배추를 즐겨 먹었다. 윤시윤이 식단 관리할 때 자주 먹는 음식인 방울토마토와 배추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2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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