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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대 몸 맞아?” 전미라, 선명한 복근… 매일 한 시간씩 ‘이 운동’ 했다

    “40대 몸 맞아?” 전미라, 선명한 복근… 매일 한 시간씩 ‘이 운동’ 했다

    전 테니스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47)가 선명한 복근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내 사이클 매일 한 시간의 효과, 출산 전보다 후가 몸 더 좋은 것 같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전미라가 여러 날에 걸쳐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뚜렷한 복근 라인이 시선을 끌었다.한편, 전미라는 47세에도 키 175cm에 늘씬한 몸매를 유지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가 꾸준히 해온 운동인 실내 자전거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6/05 13:28
  • 127kg까지 쪄, 몰라보게 달라진 미녀 개그우먼… “생계 위해 ‘이것’ 한 결과” 고백

    127kg까지 쪄, 몰라보게 달라진 미녀 개그우먼… “생계 위해 ‘이것’ 한 결과” 고백

    개그우먼 출신 먹방 크리에이터 한혜영(37)이 4개월 만에 21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지난 4일 채널A에서 방송된 다이어트 프로그램 ‘줄여주는 비서들2’에는 미녀 개그우먼으로 이름을 알린 한혜영이 출연했다. 한혜영은 두 번의 출산 이후 체중이 127kg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다. 여러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여해 감량을 시도했지만, 반복되는 요요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경제적 부담과 경력 단절로 그는 먹방 콘텐츠를 찍기 시작했는데, 이로 인해 몸무게가 89.7kg까지 늘었다. 방송에는 이른 아침부터 치킨과 돼지 껍데기 등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서 먹방을 진행하는 한혜영의 모습이 나왔다. 그런데, 자극적인 음식을 과하게 먹어서 방송 도중 화장실로 가 구토해 패널들의 충격을 일으켰다.방송에는 다이어트 전 한혜영의 몸 상태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한혜영은 89.7kg의 체중에 내장 지방이 약 210㎠로 여성 표준 범위의 네 배에 달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그는 네 달간 식습관을 교정해 89.7kg의 체중에서 68.8kg으로 21kg 감량에 성공했다.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패널들은 “얼굴이 반쪽이 됐다” “이목구비가 선명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6/05 12:30
  • "40대 자연임신 비결" 강재준, '이것' 확실하다 강조… 정자 늘고, 활동성도 좋아져

    "40대 자연임신 비결" 강재준, '이것' 확실하다 강조… 정자 늘고, 활동성도 좋아져

    개그맨 강재준(43)이 늦은 나이 자연 임신을 할 수 있었던 이유가 '러닝'을 통한 신체 상태 개선임을 확신하다고 말했다.지난 5월 30일 유튜브 채널 '중년이상준'에 '결혼을 못 했어도 아기가 갖고 싶은 분들은 무조건 알아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개그맨 이상준(42)은 개그맨 부부 강재준·이은형(42)의 집을 찾았다. 강재준·이은형 부부는 지난해 8월 자연 임신으로 아들 강현조 군을 출산했다. 실제 이은형은 "나 마흔 둘, (강재준) 마흔 셋에 아기가 나온거다"라며 "자연임신이다"라고 했다. 이에 이상준은 "나이가 들었지만 자연 임신을 해서 낳았는데, 현조(아들)처럼 건강한 아이가 나올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고 했다. 이상준은 "아이를 갖기 전에 어떤 좋은 걸 먹었는지 등 40대 늦은 자연 임신 비결에 대해 알려달라"고도 했다. 그러자 이은형은 "재준 오빠가 러닝을 했다"고 했다. 강재준도 "러닝을 하면서 살이 빠지고 혈액순환이 되면서 몸이 엄청 좋아졌다"며 "그러다가 아이가 덜컥 생겼다"고 했다. 이어 "비뇨의학과에서 정자를 검사했더니, 소위 정자왕으로 알려진 김구라씨보다 정자 수가 더 많고, 정자 활동성도 좋다고 했다"며 "(나는) 그 이유가 러닝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러닝 등 규칙적 운동, 정자 활동성 높여실제 국제 생식의학회 등 관련 학회에서는 건강한 정자를 만드는 데 운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하버드대가 남성 215명의 평균 운동량과 정자의 활동성을 비교한 연구에 따르면 빠르게 걷기, 달리기, 수영 등 적절한 수준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 남성에게서 정자의 활동성이 왕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거의 운동을 하지 않거나 일상생활이나 직무에서 움직임이 없는 남성의 경우 정자 활동성이 확연히 떨어졌다.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몸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칼로리 소모량을 늘려 살 빼는 데도 효과적이다. 다만, 실내에서 러닝머신을 사용하는 것보다 야외 러닝이 효과가 좋을 수 있다. 밖에서 뛰면 우리 몸이 바쁘게 여러 가지를 더 신경 써야 하기 때문이다. 앞 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상황을 살피며 속도 조절을 해야 하고, 코너를 돌거나 앞에 있는 장애물을 피하고자 옆으로 이동하는 근육도 타이밍 맞게 써야 한다. 바람도 뚫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뉴욕타임스에서 소개한 한 연구 결과에서 야외 러닝이 러닝머신 러닝보다 칼로리를 약 5% 더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용하는 근육 종류도 더 많다. 따뜻한 햇볕과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고, 주변 환경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정신 건강에도 더 좋다. 엑스터 대학 연구팀은 야외 달리기가 명상을 하는 것과 비슷한 정신 수양 효과를 준다고 보고했다.◇사우나·반신욕, 꽉 끼는 속옷·바지 피해야운동과 더불어 몸의 전반적인 상태를 좋게 해야 정자 질도 올라간다. 술담배는 삼가고, 고환이 뜨거운 곳에 노출되는 상황은 피하는 게 좋다. 강남차병원 비뇨의학과 김동석 교수는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정자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선 사우나나 반신욕은 안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너무 꽉 끼는 바지와 속옷도 입지 않는다. 심혈관계에 좋은 식단을 챙겨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가 정자 질을 상당히 떨어뜨리기 때문에 스트레스 관리도 필수다. 더불어 체중 관리를 했을 때 정자 질이 좋아지는 사람이 많다. 과체중이나 비만이라면 정상 체중으로 되돌아가려 노력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임신이해나 기자2025/06/05 12:00
  • “6번째 아내 구해요” 지원자 서류 받는 중… 美 30세 남성, 무슨 사연?

    “6번째 아내 구해요” 지원자 서류 받는 중… 美 30세 남성, 무슨 사연?

    미국의 한 30대 남성이 5명의 아내와 살고 있다고 밝히며 6번째 아내를 구하고 있다는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4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니드투노우 따르면, 제임스 배럿(30)은 현재 5명의 아내와 살고 있다고 밝혔다. 29세 카메론과 31세 제시카와는 13년, 28세 레타와는 8년, 30세 가비와는 7년, 30세 다이애나와는 4년을 함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제임스 배럿은 “나는 외향적인 반면에 아내들은 좀 더 내성적이고 부끄러움이 많다”며 “하지만 그들은 나를 의지한다”고 말했다.특히 제임스 베럿은 최근 자신의 SNS에 6번째 아내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5명의 아내를 보완할 6번째 아내를 찾고 있다”고 했다. 또 6번째 아내로 지원한 사람들의 서류를 그의 아내들이 살펴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제임스 베럿이 공개한 SNS 게시물은 2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6/05 11:30
  • “50대 코앞인데, 피부 나이 29세”… 김경란, 피부 위해 ‘이 습관’ 지킨다

    “50대 코앞인데, 피부 나이 29세”… 김경란, 피부 위해 ‘이 습관’ 지킨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47)의 피부 나이가 29세로 측정돼 놀라움을 안겼다.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김경란이 출연해 피부 나이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주름, 탄력, 색소침착, 팔자주름은 26세, 다른 기준까지 모두 합하면 피부 평균 29세인 걸로 확인됐다. 출연진들은 “이게 가능한 일이냐”며 “실제 나이가 40대인 분이 피부 나이가 20대로 나온 건 처음이다”고 말했다. 관련해 김경란의 일상생활도 공개됐다. 그는 “브이라인을 만들기 위해 귀를 지압한다”며 “(하루에) 물 2L 이상을 마시고 채소를 많이 섭취하려고 한다”고 했다.김경란이 얼굴형과 피부관리를 위해 하는 생활 습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귀 지압, 얼굴 부기 빼고 혈액 순환에 좋아귀 주변에는 신체 중요한 림프절이 있고 림프액이 흐르고 있다. 귀를 지압해 귀 주변을 자극하면 얼굴 부기가 빠지고 김경란처럼 브이라인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림프절을 순환시켜 얼굴의 불필요한 부종이 빠지며 작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센 압력으로 지압하면 오히려 얼굴이 더 부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귀 지압 전 전 피부가 자극되지 않도록 부드러운 크림이나 로션 등의 제품을 바르고 하는 것을 권한다. 귀 지압은 얼굴형 관리뿐만 아니라 귀 지압은 혈액 순환을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몸의 기능을 활성화한다. 또한 귀 뒤쪽을 지압하면 긴장성 두통을 해소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물 충분히 마시기, 트러블 줄이고 포만감 유지김경란처럼 물을 마시면 여러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김경란이 피부 건강에 중요하다고 말했듯, 동안 피부를 위해서는 물 섭취가 중요하다. 피부는 수분이 부족하면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지며,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충분한 물 섭취는 피부에 자연스러운 수분을 공급해 피부가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돕는다. 또한, 물은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피부 트러블을 줄이는 데 도움 된다. 게다가 충분한 물 섭취는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물을 마심으로써 생기는 포만감이 열량 섭취를 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대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채소, 비타민 C와 카로티노이드 풍부한 것 선택김경란이 많이 먹는 채소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 노화 속도를 늦춰준다. 비타민 C는 항산화 물질로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기 때문이다. 비타민 C는 딸기, 키위, 파프리카, 브로콜리, 시금치 등에 풍부하다. 또한 카로티노이드가 들어 있는 채소를 먹는 것도 좋다. 카로티노이드는 과일과 채소에 들어있는 색소로 빨강, 주황, 노랑 등의 색을 띠게 하는 색소다. 이 색소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를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평소 카로티노이드 수치를 올리기가 어렵다. 피부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카로티노이드를 하루 권장 섭취량인 5~6mg 정도로 매일 먹는 것이 좋다. 
    뷰티김예경 기자2025/06/05 11:20
  • ‘20kg 성공’ 홍윤화, “‘이 채소’ 수프 즐겨 먹은 덕분”… 뭘까?

    ‘20kg 성공’ 홍윤화, “‘이 채소’ 수프 즐겨 먹은 덕분”… 뭘까?

    개그우먼 홍윤화(36)가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20kg 감량 성공, 다이어트 정체기 극복하는 가장 맛있고 간편한 메뉴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홍윤화는 몰라보게 슬림해진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홍윤화는 “3주 동안 2kg 정도가 계속 찌고 빠지고를 반복했는데, 드디어 총 20kg을 뺐다”며 “당근 수프로 식단 조절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밤 11시에 한 대접을 먹고 자도 잠이 잘 오고 포만감도 느껴진다”며 “다음날 몸무게가 빠져있고 쾌변도 했다”고 했다. 홍윤화는 앞서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결심을 선언하며 “12월 25일까지 40kg 감량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당근 수프, 포만감 유지시키고 장 운동 촉진홍윤화가 즐겨 먹은 당근 수프는 포만감과 칼로리 조절에 모두 유리한 음식이다. 당근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위에서 수분을 흡수해 부피를 키우고, 천천히 소화되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준다. 적은 양으로도 쉽게 배가 부르고, 수프 형태라 따뜻한 온도와 부드러운 식감이 식사 속도를 늦추는 효과도 있다. 여기에 우유와 버터가 더해지면 지방과 단백질이 함께 섭취돼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준다. 이 덕분에 배가 급하게 꺼지는 것을 방지하고, 군것질도 줄일 수 있다. 또 수분 함량이 높고 칼로리 밀도가 낮아, 양은 많지만 열량은 낮은 ‘다이어트형 식사’로 활용할 수 있다.당근 수프는 장 건강과 배변 활동 개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식이섬유는 장 내 노폐물과 찌꺼기를 밀어내는 데 도움이 된다. 수분이 많은 따뜻한 수프 형태로 먹으면 장을 부드럽게 자극해 배변을 원활하게 만든다. 실제로 2014년 미국 터프츠대 연구에 따르면, 수분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배변 빈도와 질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홍윤화가 언급한 것처럼 당근 수프는 숙면을 유도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따뜻한 음식은 체온을 잠시 올렸다가 떨어뜨리며 자연스럽게 졸음을 유도한다. 특히 수프처럼 소화가 잘되는 음식은 위에 부담을 주지 않아 식사 후 불편함 없이 편안한 잠을 돕는다. 게다가 당근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비타민A 전 단계 성분)은 피로를 줄이고 신경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지나치게 먹으면 피부 노래질 수 있어 주의다만, 건강한 재료라도 과하면 오히려 부담될 수 있다. 당근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카로틴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비타민A로 전환되기 때문에 장기 섭취 시 체내에 쌓일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우유와 버터는 포화지방이 많아 칼로리를 높일 수 있고, 알룰로스는 과량 섭취 시 복통이나 더부룩함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따뜻하다고 짜게 끓이면 나트륨 섭취가 늘어 부종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6/05 11:09
  • “가슴 E컵 됐다” 이세영, 비키니 댄스 영상 공개… 모습 보니?

    “가슴 E컵 됐다” 이세영, 비키니 댄스 영상 공개… 모습 보니?

    개그우먼 이세영(35)이 가슴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월 31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주 제주도에서 입을 거”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비키니를 입고 춤추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글래머러스하고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세영은 지난 2월 가슴 수술을 받고 A컵에서 E컵 사이즈가 됐다고 밝히며, 수술 후 다이어트로 7kg을 감량했다고도 했다. 이세영이 받은 가슴 수술, 부작용은 없을까? ◇가슴 수술, 보형물로 인해 부작용 발생할 수도이세영처럼 가슴 수술을 할 때는 보형물을 삽입하는데, 보형물로 인한 여러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주로 보형물로 실리콘을 사용하지만, 실리콘은 면역력을 떨어뜨려 자가면역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병원 연구에 따르면, 실리콘을 이용해 가슴 수술을 받은 86명의 여성 중 82명이 피로감, 열, 두통, 피부 붉어짐, 객혈(피를 토함) 등의 자가면역반응을 겪었다. 또 가슴 수술의 부작용에는 ‘구형 구축’도 있다. 보형물 주변에 두꺼운 피막이 형성돼 딱딱한 촉감을 유발하는 것으로, 통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심해지면 가슴 모양이 뒤틀릴 수 있고, 방치할 경우 염증이 생길 위험도 있다.◇부작용 예방하려면, 주기적으로 검진 받아야가슴 수술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시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수술 받는 게 중요하다. 또한 시술할 보형물이 미국식품의약국 승인을 받은 정품인지 확인하고, 수술 후에는 MRI 검진을 통해 보형물 파열 여부 등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는지 주기적으로 검진 받도록 한다. 부작용이 발생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보형물을 제거하거나 교체해야 한다. 최근에는 안전한 수술을 위해 무균처리 된 일회용 깔때기를 사용해 보형물을 삽입하는 경우도 많다. 보형물을 삽입할 때 무균처리 된 일회용 깔때기를 이용하면 신경이나 조직 손상이 적어 상대적으로 회복도 빠르고 부작용도 적다.한편, 이세영은 가슴 수술을 받기 전 필러를 맞았다가 부작용을 겪기도 했다. 이세영은 “시술받았던 왼쪽 가슴 안쪽이 터졌다”며 “성형 수술이나 시술은 정말 잘 알아보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가슴 확대를 목적으로 필러를 맞을 때는 많은 양을 주입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적게는 30~50cc, 많게는 100cc까지 주입한다. 코, 이마, 턱 끝 등 얼굴에 보통 0.5~3cc를 주입하는 것을 고려하면 상당한 양이다. 가슴에 넣은 필러는 이후 딱딱하게 변해 이물감과 통증을 느낄 수 있고, 필러가 몸 다른 곳으로 이동해 가슴 모양이 완전히 변형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6/05 10:33
  • “엉덩이 빠갰다” 장윤주, 넘사벽 뒤태 과시… 애플힙 만드는 ‘3가지’ 운동은?

    “엉덩이 빠갰다” 장윤주, 넘사벽 뒤태 과시… 애플힙 만드는 ‘3가지’ 운동은?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44)가 애플힙을 자랑했다.지난 4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힙(엉덩이) 뽀갰어”라며 헬스장에서 찍은 뒤태를 공개했다. 실제 사진 속 장윤주는 운동복을 입은 채 엉덩이 근육을 과시하고 있다. 그는 40대에도 꾸준한 운동과 관리를 통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한다고 알려졌다. 장윤주처럼 애플힙을 갖기 위해 도움이 되는 운동을 알아본다.◇스쿼트, 엉덩이·허벅지 근육 키울 때 도움장윤주처럼 엉덩이 근육을 키우려면 스쿼트를 하는 게 좋다. 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엉덩이 외에도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 등을 키울 수 있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스텝밀, 엉덩이에 힘 들어가 힙업 효과 얻어‘천국의 계단’으로 알려진 스텝밀도 장윤주처럼 애플힙을 만들 때 하기 좋다. 스텝밀은 유산소 운동 기구 중 칼로리 소모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실제로 스텝밀을 타면 10분에 약 1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평지를 걷는 러닝머신은 85kcal를 소모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인 방법이다. 계속 계단을 오르면서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도 단련할 수 있다. 특히 엉덩이에 힘을 주면 계단에 오를 때마다 엉덩이 근육이 자극을 받아서 자연스럽게 강화돼 힙업 효과를 본다. 다만, 무릎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스텝밀처럼 계단을 오르는 운동을 삼가는 게 좋다. 이 상태에서 계단을 오르면 오히려 관절 상태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브릿지, 엉덩이 올렸다 내리면서 근육 단련엉덩이 근육을 키울 때는 브릿지 자세도 도움이 된다. 브릿지는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자세다. 우선 누운 상태에서 발바닥을 바닥에 붙인 채 다리를 골반 넓이보다 약간 넓게 벌린다. 그리고 허리의 C자 곡선을 유지한다. 무릎에 힘을 주지 말고 항문을 조이듯 엉덩이 근육에 힘을 주면서 그대로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5초간 유지한 다음 척추를 분절해서 하나씩 내린 후, 엉덩이를 내리면서 천천히 조인 힘도 풀면 된다. 이 과정을 10~15회 반복한다. 이때 엉덩이를 너무 높이 들면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허리가 아프면 엉덩이를 땅에서 5cm 정도만 들어 올리는 게 좋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6/05 10:30
  • "지방만 2kg 빠진 듯" 한그루… 새로 시작한 '이 운동' 후기, 뭐했길래?

    "지방만 2kg 빠진 듯" 한그루… 새로 시작한 '이 운동' 후기, 뭐했길래?

    배우 한그루(32)가 새로운 운동을 시작했다며 후기를 전했다.지난 3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처음 들어본 수업, 뜨거운 곳에서 몸을 뜨겁게 불태우며 운동하니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순수 지방만 2kg은 빠진 것 같아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그루는 핫필라테스 운동을 마친 뒤 숨을 고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의 등에 맺힌 땀방울이 운동에 몰입했던 흔적을 보여준다. 한그루는 지난 2017년 출산 후 60kg까지 늘어났지만, 18kg 감량에 성공한 후 유지 중이다. 한그루가 새롭게 시작한 핫필라테스는 실내 온도를 35~40도로 높인 공간에서 기본 필라테스 동작을 수행하는 운동이다. 높은 온도에서 운동하면 근육과 관절이 더 부드럽게 풀리기 때문에 부상의 위험이 줄고, 유연성 향상 효과도 커진다. 열기로 몸이 빠르게 이완돼 준비 운동 시간이 짧고, 땀이 금세 흐르면서 운동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덥고 습한 환경에 적응하면서 호흡과 집중력도 향상돼 운동 전반의 몰입감이 높아진다.핫필라테스는 체형 관리와 대사 촉진에도 도움이 된다. 실내 온도가 높으면 심박수가 빠르게 올라가고, 상대적으로 낮은 강도의 동작으로도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체온이 올라가며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땀을 통해 노폐물 배출도 촉진된다. 특히 열로 이완된 상태에서 근육을 수축하고 이완하는 반복 동작은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코어 근육을 집중적으로 단련시켜 복부 라인 정리에도 효과적이다. 이 때문에 체중 감량이나 부종 개선을 원하는 사람, 손발이 잘 붓거나 냉증이 있는 사람에게 잘 맞는다.정신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따뜻한 실내 환경과 규칙적인 호흡, 반복적인 동작은 긴장을 완화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운동을 마친 뒤 느껴지는 개운함과 해방감은 심리적 만족감을 높이며, 운동 습관을 지속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동작이 복잡하지 않고 기본 동작 위주로 구성돼 있어 초보자도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다는 점 역시 핫필라테스의 장점이다.다만, 고온 환경이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몸에 열이 많거나 고혈압,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탈수나 어지럼증, 두통, 호흡 곤란 등을 겪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수업 전후에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갈증을 느끼기 전에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과도한 스트레칭이나 무리한 동작은 피하고,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낮은 강도의 동작부터 익히는 것이 안전하다. 실내 환경 자체가 신체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체력과 컨디션을 고려해 운동 강도와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06/05 08:03
  • [멍멍냥냥] ‘고양이상’ 드래곤 탄생 비화… 감독 “반려동물 참고해 만들었다”

    [멍멍냥냥] ‘고양이상’ 드래곤 탄생 비화… 감독 “반려동물 참고해 만들었다”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가 6년 만에 실사 영화로 돌아온다.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의 딘 데블로이스 감독이 주요 드래곤 캐릭터 중 하나인 투슬리스의 실사화에 개와 고양이의 외모를 참고했다고 밝혀 화제다.드래곤 길들이기는 2010년 애니메이션 개봉 후 15년 만에 제작되는 실사 영화다. 바이킹족답지 않은 외모와 성격 때문에 모두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소년 히컵과 베일에 싸인 전설의 용 투슬리스가 차별과 편견을 넘어 우정을 쌓고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를 그린다.‘투슬리스’ 등 애니메이션 속 드래곤들의 모습을 어떻게 실사화할 것인지가 원작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데블로이스 감독은 “우리가 흔히 반려동물로 키우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모티프로 투슬리스를 개발했는데,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애니메이션 속 너무나 만화스러운 부분들, 눈과 입의 크기 등을 현실감 있게 조정했는데 그런 조그마한 조정이 쌓이다 보니 오히려 투슬리스가 낯설어지고 애니메이션에서 가지고 있던 매력을 많이 잃게 되더라”고 말했다. 좀 더 자연스러운 투슬리스를 구현하기 위해 데블로이스 감독은 “움직임에 있어서는 호랑이와 표범을 많이 연구하고 영감을 받았다”며 “이를 통해 최대한 자연스럽고 현실감 있는 모습을 구현하려 노력했다”고 덧붙였다.드래곤 길들이기는 오는 6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데블로이스 감독은 한국 관객들을 향해 “현실 세계에서는 드래곤을 직접 경험하지 못하지만 영화를 통해 경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펫이슈​이해림 기자2025/06/05 07:03
  • ‘13kg 감량’ 배윤정, 떡볶이도 ‘이렇게’ 먹는다… 살 덜 찐다고?

    ‘13kg 감량’ 배윤정, 떡볶이도 ‘이렇게’ 먹는다… 살 덜 찐다고?

    안무가 배윤정(45)이 떡볶이에 양배추를 한가득 넣어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엽떡에 양배추 괜춘”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배윤정이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떡볶이가 담겼다. 특히 떡볶이에 양배추가 한가득 올라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3kg 감량 후 꾸준히 유지 중인 배윤정의 떡볶이 레시피, 건강엔 어떤 도움이 될까?◇떡볶이, 열량·탄수화물·나트륨 함량 높아일반적인 떡볶이는 열량과 탄수화물, 나트륨 함량이 높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떡볶이 열량은 200g(1인분)당 304kcal로, 탄수화물 함량은 60g이 넘어 열량의 약 80%를 차지한다. 떡볶이에 들어간 가래떡은 100g당 209kcal이며, 탄수화물은 47.8g이나 들었다. 가래떡 자체가 정제 탄수화물인 ‘흰쌀’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 섭취 후 혈당도 급격하게 올라간다. 이로 인해 몸에서 인슐린이 평소보다 과도하게 분비되면 포도당이 지방 형태로 몸에 축적된다. 떡볶이의 나트륨 함량은 1인분당 평균 853.08mg이다.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6/05 07:00
  • "수술 없이 ‘57kg’ 감량"… 33세 女, 하루에 ‘이 만큼’만 먹었다는데

    "수술 없이 ‘57kg’ 감량"… 33세 女, 하루에 ‘이 만큼’만 먹었다는데

    다이어트만으로 1년 만에 57kg을 감량한 30대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됐다.지난 5월 3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보조제와 수술 없이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에이미 스완(33)의 체중 감량 비결에 대해 보도했다. 스완은 2024년 1월부터 칼로리를 제한하는 식습관을 실천하고 운동을 병행해 1년 만에 57kg을 감량했다. 그는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을 소개하는 영상을 틱톡 계정에 올렸고, 영상은 10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영상에서 스완은 “심각한 비만과 낮은 자존감을 가진 내가 1년 만에 자신감을 되찾은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이어트 중 하루 800kcal 이하를 섭취하는 극단적인 식단을 유지했고, 매일 1만 보씩 걸으면서 유산소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다이어트 비결은 실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칼로리 섭취 제한, 장기적으로는 체중 증가할 수 있어 주의에이미 스완처럼 칼로리 섭취량을 제한하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하루에 섭취 칼로리를 약 500kcal씩 줄이면 일주일에 약 0.5kg을 뺄 수 있다. 이때 고단백 식단을 실천하면 칼로리를 제한하는 동안 근육을 손실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근육이 감소하면 기초 대사량이 떨어져 체중 감소에 방해가 된다. 특히 한식은 고탄수화물 식단이 많은데, 탄수화물 대신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좋다. 단백질은 3대 영양소 중 몸에서 가장 많은 양의 칼로리를 소모하게 만든다. 100kcal의 탄수화물을 소화하는 데 10kcal가 쓰인다면 같은 양의 단백질은 25kcal를 소모한다.다만, 스완처럼 극단적으로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면 장기적으로는 신진대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영국 브래드포드대 크리스토퍼 개프니 박사는 ‘충돌 다이어트(crash diet)’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했다. 충돌 다이어트는 하루 섭취 열량을 800~1200kcal로 대폭 줄이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비만 성인 278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12주 동안 하루 810칼로리를 섭취하자 평균 11kg 감량에 성공했다. 하지만 감량했던 체중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거나 체중이 더 증가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칼로리를 저장하는 경향을 보인 것이 원인이었다.◇걷기 운동, 체지방 태울 때 효과적스완처럼 꾸준히 걷는 습관은 건강관리에 좋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꾸준히 걸으면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도움 된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6/05 06:02
  • “101kg 됐다” 스윙스, 후덕해진 근황 공개… 요요에서 살아남는 법은?

    “101kg 됐다” 스윙스, 후덕해진 근황 공개… 요요에서 살아남는 법은?

    무려 30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던 래퍼 스윙스(38)가 다시 살이 찐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스윙스는 래퍼 몰리얌과 함께 한 쇼핑몰에서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었다. 스윙스는 선글라스를 끼고 동그래진 얼굴을 공개했다. 급격히 살이 찐 모습이었다. 앞서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101kg’이라는 숫자를 언급하기도 했다.한편, 스윙스는 지난해 3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최고 106㎏까지 쪘다가 30㎏를 감량했다”며 “하루에 두 끼를 먹고 밥은 반 공기 먹는 식단을 1년 반 유지했다”고 했다. 이어 “꾸준히 헬스도 한다”며 “유산소도 즐겨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 올린 영상에서 스윙스는 체중이 다시 불어난 모습이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스윙스 요요 왔나” “진짜 101kg 찍었나 보다” “운동이랑 식단도 잘한 것 같은데 왜 다시 살이 쪘을까” 등의 댓글을 남겼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6/05 05:00
  • “41kg, 최저 몸무게” 최준희, 가장 먼저 ‘이 운동’으로 살 뺐다… 뭐였나?

    “41kg, 최저 몸무게” 최준희, 가장 먼저 ‘이 운동’으로 살 뺐다… 뭐였나?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다이어트 후 인생 최저 몸무게를 유지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월 3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0cm, 96kg에서 41kg”이라며 “다이어트 전후 눈바디 맛집 여기임”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놀랍도록 늘씬한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한 팬은 “96kg일 때 처음부터 운동했어요? 엄두가 안 나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에 최준희는 “그때는 관절에 무리 가지 않게 한강 산책 정도로 시작했어요. 러닝을 안 했고(요)”라고 말했다. 또 지난 3일에는 “당연한 건 없고 요즘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건 내 몸”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최준희는 과거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증가했지만 다이어트로 46kg까지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최근에는 41kg, 최저 몸무게를 유지 중인 근황을 전했다.◇비만인 경우, 무리하게 운동하면 위험 최준희가 말한 것처럼 비만일 때는 무작정 아무 운동을 시작하면 안 된다. 몸무게로 인해 관절에 심한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운동을 시작할 때는 저강도 운동부터 점차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가벼운 산책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통해 체력을 키우면서 근력 운동을 더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 외에 식단 관리도 중요하다. ▲하루 세 끼만 섭취하기 ▲간식 섭취 금지 ▲채소와 단백질 골고루 섭취하기 ▲반찬은 적당히, 많이 먹지 않기 ▲물 많이 마시기를 생활화하며 식단을 관리할 것을 권한다. ◇걷기, 지방 에너지로 태워 다이어트에 도움 특히 최준희가 실천했다는 걷기 운동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걸으면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돼 뇌 기능이 활발해지기도 한다.걸을 때는 뛰지 않고 빨리 걷는 것이 좋다. 살을 빼는 데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원주대 연구팀이 걷기 방법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과 활동 강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뛰지는 않고 가능한 가장 빨리 걷기’의 에너지 소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바른 자세도 중요하다. 시선은 정면이나 15도 정도 살짝 위를 본다. 상체는 허리를 꼿꼿하게 편 채 앞으로 편하게 기울인다. 팔은 앞으로 25도, 뒤로 15도 정도씩 벌려 흔든다. 개인이 느끼기에 빠른 정도로 흔들어주면 된다. 호흡법도 중요한데, 코로 깊게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뱉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6/05 01:00
  • 윤은혜, 커피 대신 ‘이것’ 마신다… “잠 잘자고, 혈당 조절까지”

    윤은혜, 커피 대신 ‘이것’ 마신다… “잠 잘자고, 혈당 조절까지”

    가수 겸 배우 윤은혜(40)가 커피 대신 마시는 건강 음료를 소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윤은혜는 왜 그대로야(p) | 방부제 미모 윤은혜의 저 속노화 ON/OFF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은혜는 저속노화를 위해 지키는 생활 습관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원래 커피 마시는 걸 너무 좋아했다”며 “그런데 숙면에 정말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 윤은혜는 이어 “최근에 2주 동안 커피를 못 마신 적이 있는데 진짜 좋더라”며 커피 대신 마시기 좋은 음료를 소개했다. 애사비(애플 사이다 비니거)와 홍초를 물이나 우유에 타 마시는 것. 그는 “식전이나 식후에 한 잔씩 마시면 혈당 관리에 좋다”고 덧붙였다. 윤은혜가 커피 대신 마시는 음료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애사비·홍초, 혈당 상승 막고 노폐물 배출윤은혜가 마신다는 애사비는 사과 발효식초로, 체중 감량할 때 도움이 된다. 사과가 자연 발효되면서 생기는 ‘초산’이라는 영양 성분이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초산은 당 흡수를 억제해 섭취 열량을 줄여준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 소개된 한 소규모 연구에 따르면 실험 대상자 39명은 12주간 매일 250kcal씩 덜 먹었고, 그중 일부는 매일 사과식초 30mL씩 먹었다. 그 결과, 사과식초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체질량지수(BMI)·​내장지방·​식욕 등이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사과 발효식초는 혈당 상승을 억제해 당뇨병 예방에도 좋다.윤은혜가 마신 홍초는 석류나 복분자 등으로 만들어 붉은빛을 띠는 식초다. 홍초는 사과 발효식초와 비슷하지만, 특히 피부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다. 홍초에 풍부한 유기산은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도움을 준다. 또,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부기를 완화한다. 홍초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해 장 운동을 촉진하고 변비를 예방한다. 이외에도 체내에 축적된 당분을 분해하는 글리코겐이 많이 들어있어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위 손상 막으려면 희석해서 마셔야다만, 사과 발효식초와 홍초는 원액 그대로 섭취하면 식도나 위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윤은혜처럼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하거나 음식과 함께 먹어야 한다. 식초 15~30mL를 물 한 컵에 희석해서 마시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속이 쓰리거나 타는 느낌이 든다면 섭취 용량을 줄이는 게 좋다. 마신 직후엔 양치질도 하면 안 된다. 치아 상아질을 보호하는 법랑질이 마모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과 발효식초를 먹고 나선 최소 30분은 기다렸다가 이를 닦는 게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6/05 00:30
  • “아직 25세인데” 中 인플루언서… ‘이 음식’ 즐겨 먹다가 위암으로 사망

    “아직 25세인데” 中 인플루언서… ‘이 음식’ 즐겨 먹다가 위암으로 사망

    매운 음식을 즐겨 먹은 중국의 20대 여성 인플루언서가 위암 진단을 받고 사망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의 여성 첸첸(25)은 중국 SNS인 샤오홍슈에서 1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그는 지난해 위암 진단을 받았다. 첸첸은 과거 “반년 넘게 지속적인 복통을 겪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며 “결국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고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암을 발견했다”고 했다. 그는 “오랫동안 아침을 거르고 불규칙하게 식사했으며 특히 매운 음식을 좋아했다”며 “원래도 위가 좋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다 올해 3월부터 병세가 급격히 악화해 결국 지난 5월 24일 사망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SNS에 매운 음식을 즐겨 먹는 모습을 자주 공개하기도 했다.첸첸의 부고를 접한 대만 다린츠치병원의 혈액종양내과 리스진 박사는 “첸첸처럼 매운 음식 과다 섭취하면 위암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매운 음식 섭취가 위 점막을 자극해 위암의 잠재적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고 했다. 이어 “불규칙한 식사 역시 위 건강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매운 음식 속 캡사이신, 암 발생 촉진실제로 매운 음식을 과도하게 먹으면 위 점막이 손상돼 위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캡사이신은 소화가 잘 안돼,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 위장을 자극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매운 음식은 위와 식도 사이 조임근을 느슨하게 해, 소화불량과 속 쓰림도 유발할 수 있다. 대장 조직도 자극해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악화하기도 한다. 심할 경우, 첸첸처럼 암이 유발하기도 한다. 캡사이신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위암을 비롯한 암 발생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서울아산병원 김헌식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캡사이신 자체가 발암물질은 아니지만 캡사이신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자연살해세포의 세포질 과립방출 기능장애를 일으켜 암 발생을 촉진한다. 매운맛을 건강하게 즐기려면 적정량을 섭취하는 게 가장 중요하며, 먹을 땐 우유, 달걀 등 매운맛을 중화하는 음식을 함께 섭취해 위장에 가는 자극을 줄이는 것이 좋다.◇불규칙한 식습관, 위산 분비하고 위장 점막 손상불규칙한 식습관 역시 위 기능을 악화시킨다. 이로 인해 소화불량, 위산 과다 분비, 속 쓰림 등의 증상이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위 또는 십이지장 속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질환인 ‘위식도역류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를 방치하면 위식도 협착(위와 식도 폭이 좁아진 상태), 바렛식도(식도 끝부분의 점막이 오랜 시간 위산에 노출돼 식도 조직이 위 조직으로 변한 상태), 식도 궤양 등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6/04 23:30
  • [멍멍냥냥] 반려동물 유산균 효과 없던데? ‘이것’ 모른 채 골라서일 수도

    [멍멍냥냥] 반려동물 유산균 효과 없던데? ‘이것’ 모른 채 골라서일 수도

    반려동물도 장이 튼튼해야 건강하게 오래 산다. 이에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이려 해도,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막막한 보호자가 많다. 지난달 한국수의영양학회 주관으로 열린 '반려묘 영양 교실'에서,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정설령 대표(수의사)는 ‘균주’의 이름을 확인하는 것이 효과 좋은 프로바이오틱스를 고르는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종’까지 적혀있는 균주 이름 확인하고 구매‘클로스트리디움’,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움’ 등의 단어만 보고 제품을 고르면 안 된다. 이들 명칭은 균의 ‘속(genus)’에 해당한다. 하나의 속이 수많은 균주를 포괄하므로 같은 속이어도 어떤 균주는 유해균이고, 어떤 균주는 유익균일 수 있다. 예컨대,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리’와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는 각각 항생제 관련 설사와 식중독과 관련 있는 유해균이지만, ‘클로스트리디움 부리티쿰’은 시판 반려동물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도 들어있곤 하는 유익균이다. 이에 유산균 제품을 고르려면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와 같이 속 뒤에 붙는 종(species)의 이름까지 확인해야 한다.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실험에 실제로 사용된 균주를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실제로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진다. 예컨대,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는 개와 고양이에게 급여했을 때 변의 수분량과 단단함이 개선됐고, 장내 유해균이 감소했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비피도박테리움 리체니포미스’ 발효물을 먹인 고양이는 배설물에서 검출된 유해균이 줄어들고 임상적 건강 이상이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엔테로코커스 패시움’을 먹인 고양이는 변의 질이 향상되고 설사 빈도가 낮아졌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이처럼 자기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건강 효과를 실험에서 입증한 균주의 이름을 기억해 뒀다가, 포장재에 이 균의 이름이 적혀있는 제품을 사야 한다. 간혹 균주의 이름을 종까지 다 표기하는 것이 아니라 속까지만 적어두는 제품도 있는데, 이 경우 실험에서 효과를 입증한 균주가 들어가있는지를 명확히 확인할 수가 없다.얼마만큼의 균이 들어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사람의 경우 적어도 1억마리에서 10억마리는 장에 도달해야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동물 역시 이와 비슷할 것으로 짐작된다.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사멸 막아반려동물용 프로바이오틱스는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3개월간 섭씨 4도에서 보관했을 때는 최대 82%까지 생존했지만, 23도에서 보관했을 땐 생존율이 37%에 그쳤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보관할 땐 산소가 닿지 않게 해야 균주 사멸을 최소화할 수 있다. 사료에 든 프로바이오틱스의 경우 보관을 잘해도 생산 후 5~6개월이 지나면 거의 사멸한다. 이 안에 다 먹이는 것이 좋다.  항생제를 먹인 후에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이겠다면 적어도 두 시간 정도의 간격을 두는 것이 좋다. 항생제는 균을 죽이는 역할을 하는데, 프로바이오틱스 역시 유해균이 아닐 뿐 균이기 때문이다.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항생제를 복용하고 최소 2시간은 지나 약이 몸에 모두 흡수된 다음에 먹는 것이 좋다.
    펫영양이해림 기자2025/06/04 21:32
  • "대장암이 겨드랑이로?" 드문 케이스라는데… 어떻게 된 일?

    "대장암이 겨드랑이로?" 드문 케이스라는데… 어떻게 된 일?

    대장암이 피부로 전이된 드문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 튀니지에 있는 튀니스 엘 마나르대 의과대학 종양학과 의료진은 4년 전 대장암 수술을 받은 65세 아랍 여성 A씨가 암이 재발하면서 피부 등 몸의 연부조직으로 전이된 사례를 공개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7년 복통 등으로 병원 진료를 받았다가 대장암을 발견했다. 그런데 주변으로 퍼지지 않은 2기에 불과했고 의료진이 판단했을 때 항암치료를 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몸 상태라 여겨 수술하지 않고 추적 관찰했다. 그러다 2년 뒤 암이 대장뿐 아니라 폐까지 퍼진 것이 확인돼 암 제거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았다. 그런데 수술 4년 후 몸에 여러 개의 원인 모를 덩어리가 생겼다. 왼쪽 팔에 8cm, 오른쪽 견갑골(흉곽 뒷면에 있는 뼈)에 약 5cm, 오른쪽 겨드랑이에 5cm 등 작지 않은 크기였다.의료진은 종양이 여러 군데로 퍼져 수술 치료가 이미 불가능한 상태로 판단했다. 이에 폴린산-플루오로우라실-이리노테칸과 베바시주맙을 투여받는 항암치료를 12개월 진행했다. 다행히 의료진은 "항암치료를 1년 지속한 후 CT 검사에서 증상이 조금 나아진 것이 확인됐다"고 했다. 의료진은 "대장, 폐 등에 생긴 고형암이 피부로 전이되는 일은 드물다"며 "약 0.8%에서 발생한다"고 했다. 이를 '연조직 전이'라 하는데, 연조직 전이가 가장 흔한 암은 유방암이다. 다만, 유방암이 피부로 전이됐다면 생존 기간이 평균 1~2년에 불과하다. 대장암의 피부 전이도 드물게 발생하는데, 대부분 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 예후가 좋지 않다. 대장암의 연조직 전이는 발생률이 0.028% 정도라는 일본의 부검등록부 자료가 있다. 의료진은 "A씨 사례는 종양학 전문의가 대장암의 특이한 전이 부위를 인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의심스러운 경우 추가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사례는 '의학사례보고저널'에 지난 5월 30일 게재됐다. 
    대장암이해나 기자2025/06/04 20:03
  • [멍멍냥냥] ‘절뚝 절뚝’ 관절염 의심되는 반려동물, 영양제 뭘 먹여야 하죠?

    [멍멍냥냥] ‘절뚝 절뚝’ 관절염 의심되는 반려동물, 영양제 뭘 먹여야 하죠?

    어느 날 갑자기 반려견·반려묘가 예민해지거나 좋아하던 산책마저 거부한다면, 관절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관절염은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뿐 아니라 심한 통증을 줄 수 있다. 완치는 어려울 수 있지만 조기에 발견해 관리를 시작할수록 삶의 질이 높아진다. 말 못하는 반려동물이 보내는 관절염 신호들에 대해 알아봤다. ◇예민해지고 산책 거부하는 반려견, 관절염 의심먼저, 평소 산책을 좋아하고 활동적이던 반려동물이 잘 걷지 않으려고 하거나 보행 이상을 보인다면 관절염을 의심해보자. 관절염이 생기면 통증 때문에 뛰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을 힘들어한다. 또, 다리가 아파서 잘 걷지 않으려 하고 놀이나 산책도 거부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관절염은 다리뿐만 아니라 척추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로 인해 목 움직임을 힘들어하고, 엉거주춤하게 서 있는 등 자세가 평소와 다를 수 있다. 관절염 통증으로 자신을 만지지 못하게 하거나 작은 반응에도 예민하게 굴기도 한다.날이 갈수록 근육이 빠지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일 때도 관절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운동이나 산책을 하지 않고, 활동량이 적어지면 근육량이 줄 수밖에 없다. 또, 통증 때문에 관절염 부위를 계속해서 깨물거나 핥는다. 이 행동이 심해지면 피부병이 생기거나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고양이의 경우, 몸이 불편해서 그루밍을 하지 않고 몸에서 냄새가 나기도 한다. 그루밍은 고양이가 자신의 몸을 핥음으로써 청결을 유지하는 습성이다. 그루밍 덕에 고양이는 냄새가 잘 나지 않는데, 오랜 시간 그루밍을 하지 못할 때는 몸에서 냄새가 날 수 있다.◇관절 영양제, 여러 성분 함께 급여가 좋아반려동물 관절염을 완치할 수는 없지만, 진행을 늦추고 통증을 완화할 수는 있다. 비만일 경우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도한 운동 역시 관절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수영 같은 부드러운 운동을 시키는 것도 방법이다. 미끄러운 바닥은 관절에 부담을 주니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기를 권한다. 수의사와 상담 후에 영양제를 지급해줘도 된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은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보스웰리아, EPA·DHA(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 식이유황(MSM), 히알루론산, 망간, 아연, 초록입홍합, 상어 연골, 비타민 C 등 다양하다. 하지만 영양제 성분을 단독으로 주기 보다는 여러 성분을 복합적으로 급여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흰 토끼의 연골을 손상시킨 후 콘드로이친·글루코사민·망간 등을 먹였더니, 세 성분의 합제를 먹였을 땐 손상 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나 각 성분을 단일 급여했을 때는 유의미한 효과가 없었다.반면, 보스웰리아와 EPA·DHA 성분은 단독으로 급여해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 동물 실험 결과, 보스웰리아를 개 체중 1kg당 40mg 먹였을 때 관절 통증과 보행 장애가 완화됐다. EPA·DHA의 경우, 개 체중 1kg당 90~160mL를 급여했을 때 관절 기능이 개선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러나 보스웰리아도 단독으로 먹이기보다는 MSM을 함께 급여할 때 염증이 더 잘 감소한다고 알려졌다. 전문가에 따르면, EPA·DHA는 소형견 기준 체중 1kg당 약 100mg(100mL) 정도 급여하는 게 권장된다.EPA·DHA를 영양제로 먹일 경우, 오메가3 함량이 아닌 EPA·DHA 함량이 적힌 것을 선택해야 한다. 오메가3는 종류가 매우 많고 EPA·DHA는 그중 하나일 뿐이다. ‘관절 영양제’라 적힌 제품에 오메가3 함량만 표기돼 있다면 구매하지 않는 게 좋다. 관절 기능 개선의 핵심 성분인 EPA·DHA 함량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EPA·DHA 함량이 적혀 있지만 일일 급여량 당 함량인지 제품 전체에 든 총 함량인지 명확하지 않은 제품 역시 선택하지 않는 게 좋다.한편, 관절염이 심해지면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통증 완화 약물인 NSAID(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나 진통제를 처방받아 통증을 조절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수술적 치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펫영양이해림 기자2025/06/04 20:02
  • [멍멍냥냥] 잔류 농약 있을 수도… 강아지에게 브로콜리 주려면, ‘이곳’ 잘 씻으세요

    [멍멍냥냥] 잔류 농약 있을 수도… 강아지에게 브로콜리 주려면, ‘이곳’ 잘 씻으세요

    아삭한 식감과 독특한 생김새가 특징인 브로콜리는 반려견이 좋아하는 건강 간식 중 하나다. 건강에 좋은 브로콜리지만, 잘못 급여하면 오히려 반려견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브로콜리의 건강 효능과 브로콜리를 급여할 때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브로콜리는 노화나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브로콜리에 풍부한 비타민C, 베타카로틴 등의 항산화 물질이 체내 유해 산소를 제거하기 때문이다. 또한, 브로콜리를 포함한 십자화과 채소에는 설포라판이라는 유기황화합물이 들어있는데 설포라판은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고 사멸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어린 강아지에 비해 암 발생 위험이 큰 노령견에게 간식으로 브로콜리를 주면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심장 질환이나 빈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엽산과 철분이 풍부하다는 점도 브로콜리의 건강 효능 중 하나다. 무엇보다 체중 조절이 필요한 개에게는 간식을 주는 것이 조심스러울 수 있는데 브로콜리는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양 조절을 한다면 체중 조절이 필요한 반려견의 간식으로도 적합하다. 다만, 반려견에게 브로콜리를 급여하기 전 다음 주의 사항들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먼저, 브로콜리는 농약을 많이 사용하는 채소로 급여 전 흐르는 물을 이용해 꼼꼼하게 세척해야 한다. 개는 사람보다 해독 능력이 떨어져 브로콜리에 남아 있는 농약이 치명적인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반려견에게 나타나는 농약 중독 증상에는 구토, 설사, 식욕 부진, 발작, 근육 떨림, 보행 장애 등이 있다. 따라서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활용해 브로콜리에 남아 있는 농약과 각종 이물질을 제거한 뒤 급여하는 게 좋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군 다음,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희석한 물에 브로콜리 송이 부분이 잠기도록 5분에서 10분 정도 담가뒀다가 씻어내면 된다. 송이뿐 아니라 줄기 부분도 꼼꼼하게 씻어야 하며, 가정에 식초나 베이킹소다가 없을 때는 두 재료 대신 물에 소금 한 스푼을 넣어 세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급여하는 양도 중요하다. 브로콜리의 윗부분에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라는 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 물질을 과다 섭취하면 반려견의 소화 기관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브로콜리로 한 끼 식사를 대체한다는 생각보다는 평소 사료 급여 열량에서 10% 정도를 제하고, 부족한 10%를 브로콜리 등의 영양 간식으로 채워주는 것이 적당하다. 또한, 브로콜리를 생으로 주거나 기름에 볶아 주는 것보다 살짝 데쳐 주는 것이 좋다. 다만, 신장 관련 질환이 있는 개에게는 주지 않는다. 브로콜리엔 요로 결석을 유발할 수 있는 수산(oxalate)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펫영양이해림 기자2025/06/0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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