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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49)이 생방송을 앞두고 짬을 내 근력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8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방송 가기 전 근력 한 타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헬스장에서 체스트 프레스 머신과 스미스 머신 벤치프레스로 가슴 운동을 하고, 랫 풀다운으로 등 근육을 단련했다. 안선영은 11kg 감량 후 꾸준한 운동으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안선영처럼 짧은 시간이라도 근력 운동을 해보자. 어떤 효과를 누릴 수 있는지 소개한다.◇근력 운동, 체중·혈당 관리와 기초 체력 유지에 효과안선영이 즐겨하는 근력 운동은 체중 조절과 대사 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량이 증가하거나 유지되는데, 근육은 지방보다 약 3배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하는 조직이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에너지를 더 쉽게 소모할 수 있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고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게다가 근육은 혈당을 흡수해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에 당뇨병 예방에 도움 된다.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심장에 과부하가 걸리는 것을 막는 데도 효과적이다.근력 운동은 일상 기능을 유지하고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는 데에도 꼭 필요하다. 특히 30대 이후부터는 해마다 근육이 줄어드는 근감소증이 시작되는데, 이를 방치하면 허리 통증이나 무릎 관절 손상 같은 이차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근육이 약해지면 계단을 오르거나 장바구니를 드는 활동조차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반대로 근육량을 유지하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고, 낙상이나 만성 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서울예스병원 정형외과 도현우 대표원장은 “중장년층뿐 아니라 오랜 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이나 학생도 몸에 불필요한 긴장이 쌓이기 쉽다”며 “근력 운동 없이 같은 생활을 반복하다 보면 몸이 그 상태로 굳어버릴 수 있다”고 말했다.◇‘짬짬이’ 운동도 건강에 큰 도움 돼안선영처럼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실천하면 체형 유지와 건강 관리에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짧고 자주 하는 운동은 피로감이 덜하고 습관으로 만들기 쉬워 바쁜 현대인에게 특히 적합하다. TV 광고 시간에 스쿼트를 하거나 양치할 때 까치발을 드는 등,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끼워 넣는 방식도 좋다. 머슬마인드 마포공덕점 정기슬 트레이너는 “근력 운동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기지개를 켜는 정도의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유산소 운동의 빈도를 늘리는 것도 좋다”며 “무리하지 않고 일상에서 움직임을 늘리는 것부터 시작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쉽게 할 수 있는 동작부터 시작해야근력 운동은 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충분히 실천할 수 있다. 스쿼트, 런지, 푸시업처럼 체중을 이용한 맨몸 운동만으로도 충분한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다. 스쿼트는 허벅지와 엉덩이, 런지는 다리 전체와 균형 감각을, 푸시업은 가슴과 팔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처음에는 각 동작을 10회씩 1세트만 해도 좋고, 익숙해지면 횟수와 세트를 늘려가는 방식이 권장된다. 무릎이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는 등 기본적인 자세를 익혀 부상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정기슬 트레이너는 “꼭 해야 할 근력 운동 한 가지를 꼽자면 맨몸 스쿼트를 추천한다”며 “헬스장 기구를 사용할 수 있다면 등에는 시티드로우(손잡이를 몸쪽으로 당겨 등 근육을 강화하는 기구), 하체에는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레그프레스(다리로 무게를 밀어내는 하체 운동)를 권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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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영우(26)가 무대에 서고 싶어 22kg을 감량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지난 1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추영우는 연기를 위해 했던 노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추영우는 연기 준비를 하면서 특기도 없고 춤도 안 된다는 자괴감을 느꼈다며 “학원에서 제일 못해서 혼자 엄청 울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노력에 대해 "일찍 와서 늦게 가는 학생이었다"며 "다이어트도 엄청 열심히 했는데, 살을 빼기 위해 하루 종일 견과류 한 팩으로 버텼다"고 말했다.키 186cm인 추영우는 대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1년간 86kg였던 체중이 64kg까지 줄었다고 한다. 혹독한 준비 결과, 한예종과 세종대, 서울예대를 모두 합격했다고 전했다. 입시 3관왕을 이룬 그는 “그 1년은 진짜 간절했다”고 회상했다. 추영우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와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활약하며 단숨에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그가 연기를 위해 감행했던 다이어트법은 같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다. 사실 한 가지 음식만 먹으면서 살을 빼면 건강에 매우 안 좋다.◇신진대사 느려져서 살찌기 쉬워추영우가 실천한 원푸드 다이어트는 전문가들이 추천하지 않는 다이어트법이다. 우리 몸은 영양 공급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소모하기보다는 저장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적게 먹으면 지방이 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이때 신진대사가 느려지며 오히려 체중이 증가한다. 강북연세병원 내과 윤태욱 원장은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영양 불균형이 생기면서 변비를 겪기 쉽다”고 말했다. 식사량이 줄면 소화기관에서 처리할 음식의 양이 준다. 이에 배변 활동이 줄어들어 장의 활동도 점점 둔해진다. 윤 원장은 “장의 면역을 담당하던 유익균도 줄어 변비에 쉽게 걸린다”고 말했다.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면 탈모의 위험도 커진다. 미네랄, 단백질, 필수지방산 등이 부족해지면 모낭이 부실해지고 모발이 가늘어지기 때문이다. 여성의 경우 생리가 멈추기도 한다.◇필수 영양소 포함한 식단 실천을부작용 없이 체중을 감량하고 싶다면 건강한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단기간에 살을 빼려는 것은 피한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을 추천한다.식단은 일정량의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포함해야 한다. 추영우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먹은 견과류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이다. 견과류의 단백질 함량은 평균 20%로, 육류와 비슷한 수준이다. 균형 잡힌 식단을 위해서는 토마토, 샐러드 등을 추가해야 한다. 토마토에는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이 풍부한데, 견과류의 불포화지방산이 라이코펜의 흡수율을 높여준다. 샐러드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필수 영양소를 보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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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42)이 고강도 크로스핏에 몰입한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도까지 이게 뭔 일이야”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진서연은 크로스핏 센터에서 바벨(긴 막대의 양쪽에 무게를 단 운동 기구)을 들어 올리는 고난도 동작인 파워 스내치를 수행했다. 이어 덤벨(한 손에 쥘 수 있는 작은 운동 기구)을 든 채 박스 위를 반복해 오르내리는 덤벨 박스 스텝업에 도전했다. 브라탑과 레깅스를 입은 진서연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자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도 강도 높은 운동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진서연은 과거 40일 만에 28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운동 영상을 공유하고 있다. 2024년에는 tvN 예능 ‘무쇠소년단’에 출연해 철인 3종에 도전하는 등 운동 마니아의 면모를 보였다. 그런 그가 최근에 빠진 크로스핏은 어떤 운동 효과가 있을까?◇크로스핏, 체력 향상·체지방 감량에 좋아진서연이 즐겨하는 크로스핏은 고강도 인터벌 방식으로, 웨이트와 유산소 운동을 짧고 강하게 반복해 근력과 지구력을 함께 높이는 운동이다. 심폐 기능과 근육량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고, 일정 시간 안에 정해진 동작을 반복해 집중력과 운동 효율도 높다. 짧은 시간 내 강한 자극으로 체지방 감량에 특히 효과적이다. 반복되는 루틴이 없고 매일 다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운동에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파워 스내치, 상체 근력·코어 강화에 도움진서연이 수행한 파워 스내치는 바벨을 바닥에서 머리 위까지 한 번에 들어 올리는 전신 운동이다. 순간적인 폭발력이 필요한 동작으로, 빠르게 상체를 펴 바벨을 머리 위로 밀어 올린다. 이때 하체의 추진력과 상체의 밀어내는 힘, 중심을 잡는 코어 근육이 함께 작용한다. 머슬마인드 마포공덕점 정기슬 트레이너는 “파워 스내치는 상체 근력과 이를 지탱할 수 있는 코어 근육이 함께 협응해야 가능한 동작”이라며 “특히 등, 팔, 어깨 등 다양한 상체 근육이 동시에 자극되며, 복부 코어 근육도 자연스럽게 사용된다”고 말했다. 이어 “초보자는 무거운 바벨을 무리하게 들 경우, 부상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덤벨 박스 스텝업, 하체 근력·균형 감각 향상에 효과두 번째 동작인 덤벨 박스 스텝업은 양손에 덤벨을 들고 박스 위로 번갈아 올라가는 동작으로, 다리 힘만으로 몸을 들어 올리는 것이 핵심이다. 이때 박스 높이에 따라 다리를 크게 들어야 해 엉덩이와 허벅지 등 하체 근육을 집중적으로 쓸 수 있다. 정기슬 트레이너는 “이 동작은 하체 근력과 둔근(엉덩이 근육) 강화를 함께 도울 수 있는 대표적인 하체 운동”이라며 “균형을 유지하려면 몸통이 흔들리지 않아야 하므로, 복부와 허리 주변의 코어 근육도 자연스럽게 강화된다”고 말했다. 이어 “양쪽 다리를 번갈아 사용하는 편측 운동이라, 좌우 근육의 불균형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라고 했다.◇부상 예방하려면 강도 조절하고 스트레칭해야크로스핏은 짧고 강한 자극이 반복돼 관절과 심폐에 부담이 갈 수 있다. 또, 낯선 동작을 무리해서 따라 하거나 자세가 흐트러지면 부상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강도와 반복 횟수를 조절해야 한다. 운동 전에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운동 후에는 가벼운 마무리 운동으로 근육을 이완해야 한다. 특히 허리, 무릎, 손목 등에 통증 이력이 있다면 지도자의 확인을 거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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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국주(39)가 부기를 빼기 위해 아침으로 양상추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 먹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이국주’에는 ‘맛보고 즐기고.. 이것이 40대의 해외 자취 라이프입니다. 도쿄 친구의 맛집 + 드럭스토어 아이템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현재 일본 도쿄에서 자취 중인 이국주의 일상이 담겼다.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6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이국주는 아침 식단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국주는 “국주의 일본 아침밥. 아침 부기에 좋은 음식”이라며 양상추를 손질 중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손질을 끝낸 양상추를 접시에 한가득 담아 샐러드로 만든 이국주는 “일단 맛이 너무 좋다”며 “씹으면 즐거워진다”고 말했다.이국주가 아침 식단으로 추천한 양상추, 실제로 부기 관리에 도움이 될까?◇양상추, 칼륨 풍부해 부기 관리에 도움 결론부터 말하자면, 양상추는 실제로 부기 관리에 도움이 된다. 우송대 글로벌조리학과 신유리 교수는 “부기를 완화하려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풍부한 음식이 도움이 되는데, 그중 양상추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며 “또 양상추는 수분 함량이 높아 수분 보충에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게다가 양상추는 100g당 약 11kcal로 열량이 매우 낮아, 다이어트에도 적합한 식품이다.특히 양상추는 채를 썰어 먹으면 더 좋다. 식품과학분야 학술지 푸드케미스트리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양상추는 채 썰어 먹으면 폴리페놀 함량이 81% 증가한다. 폴리페놀은 세포를 보호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 이국주처럼 생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익힌 후 채 썰어 먹으면 건강 효과가 강해진다. 95%가 수분인 양상추는 2~3분만 쪄도 부피가 줄어든다. 두 배 이상의 양을 먹을 수 있어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많이 섭취할 수 있다.◇샐러드로 먹을 때는 드레싱 주의해야다만, 샐러드로 만들어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드레싱이다. 다이어트 중 샐러드드레싱을 먹고 싶다면 식초 기반의 드레싱을 먹는 게 좋다. 발사믹 식초는 발효된 청포도즙으로 만들어져 100g당 열량이 88.2kcal로, 상대적으로 낮다. 게다가 시큼한 맛을 내는 성분인 구연산이 지방을 분해해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직접 저열량 다이어트 드레싱을 만들어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신유리 교수는 “간장, 식초, 자일로스 설탕, 참기름을 같은 비율로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 양상추와 함께 먹으면 맛도 건강도 다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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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의자가 부러질 정도로 비만했던 영국 40대 여성이 50kg을 감량한 비결을 소개했다.지난 1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니드투노우는 미셸 사이더핀(46)의 다이어트 성공 비법을 보도했다. 사이더핀은 과거 매일 배달 앱을 이용해 패스트푸드를 사 먹었다. 그는 “매달 110만 원을 패스트푸드에 지출했다”며 “하루에 평균 5만 원을 패스트푸드에 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가끔 다른 사람들이 내가 임신했다 오해해 ‘(출산) 예정일이 언제냐’고 물어 좌절했다”며 “하지만 내 생활을 고치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러다 당시 103kg였던 사이더핀은 가족 여행 중 수영장에 비치된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있다 의자가 부러지면서 넘어지는 사고를 겪었다. 그는 “너무 창피했고 내 생활 습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를 설명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그는 패스트푸드를 끊고, 오트밀과 과일을 아침마다 먹는 습관을 들였다.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자, 결국 50kg을 감량해 현재 53kg을 유지 중이다. 사이더핀이 소개한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패스트푸드, 비만으로 이어지기 쉬워사이더핀처럼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으면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패스트푸드는 지방이 많고 설탕, 소금이 많이 첨가돼 열량이 높다. 몸에 좋은 지방이 아니라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한다. 혈당을 크게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과 전분, 설탕도 포함됐다. 실제로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다.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그룹, 월 1~3회 섭취 그룹,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가고 허리둘레가 크며 혈압이 더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는 그룹이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보다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더 높았다.◇오트밀·과일, 식이섬유 풍부해사이더핀이 아침마다 먹었다는 오트밀에는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인, 철분 등) 등의 영양소가 들어있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된다. 특히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 다만, 오트밀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섬유질이 분해되면서 복부를 팽창시키고 설사, 불편감 등의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과일에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부족한 영양 공급을 보완할 수 있다. 염증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기도 하다. 다만, 과일을 식사 대용으로 과도하게 많이 먹으면 지나친 당 섭취로 이어져 비만이나 고지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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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털을 핥으며 스스로 몸을 단장하는데, 이 과정에서 죽은 털을 삼킨다. 삼킨 털이 위에 쌓이면 뭉쳐서 토하게 되며, 이를 ‘헤어볼’이라 부른다. 흔한 현상처럼 보이지만 자주 반복되는 고양이라면 드물게 장을 막는 장폐색(음식물이나 이물질이 장에 쌓여 소화가 진행되지 않는 상태)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구토가 잦다면 원인을 살피고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헤어볼 구토 잦다면 질병 신호일 수 있어고양이가 헤어볼을 자주 토한다면 털이 지나치게 많이 빠지고 있다는 뜻일 수 있다. 단순한 계절성 탈모가 아니라 스트레스, 갑상선 질환, 알레르기 피부염 등 다양한 건강 문제에서 비롯될 수 있다. 특히 토한 털의 양이 많거나 하루에 두세 번 이상 반복되면 위염이나 장폐색 위험도 커진다. 이럴 땐 병원에서 정확한 원인을 진단받고 치료하는 것이 우선이다.◇털 삼키기 줄이려면 빗질 자주 해야헤어볼 예방에는 빗질이 가장 효과적이다. 고양이는 하루에도 여러 번 몸을 핥아 그루밍하기 때문에, 빠진 털을 제거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삼키게 된다. 이를 줄이려면 털갈이 철에는 하루 1번에서 2번, 평소에는 주 2회에서 3회 이상 빗질해주는 것이 좋다. 장모종 고양이는 더 자주 관리해야 한다. 빗질은 죽은 털 제거뿐 아니라 혈액 순환을 돕고, 고양이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도 긍정적이다.◇사료·보충제로 털 배출 유도할 수 있어삼킨 털이 장까지 넘어가지 않도록 하려면 사료나 보충제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헤어볼 관리용 사료에 든 식이섬유는 위 속의 털을 감싸 대변으로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돕는다. 보충제에는 피부와 털 건강을 돕는 오메가3, 장운동을 촉진하는 유산균, 털 빠짐을 줄이는 비오틴 등이 포함된 제품도 있다. 다만 고양이마다 체질과 반응이 다르므로, 새 제품은 소량부터 천천히 섞어 급여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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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한 남성이 야외에서 잡초를 제거하던 중 피부에 기생충이 침투, 손에 물집이 무더기로 생긴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7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더 타이거 등 외신에 따르면 이 남성은 야외에서 잡초를 정리한 뒤 피부에 가려움증을 느꼈고, 이후 손등에 여러 개의 물집이 발생했다. 그는 "처음에는 단순히 벌레에 물린 줄 알았는데, 점점 물집이 커지고 안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손등 상태를 촬영해 SNS에 공유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감염병, 알레르기 반응 등 다양한 원인을 추측했다. 결국 병원을 찾은 결과, 의료진은 남성이 '피부 유충 이행증'에 감염된 것으로 진단했다.◇피부 침투 유충이 이동하며 병변 생겨피부 유충 이행증은 기생충이나 곤충의 유충이 피부에 침입해 피부 아래에서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흙이나 모래 속 기생충이 피부에 침입해 발생한다. 동물 배설물이 버려진 흙, 모래 위를 맨발로 걷거나 앉다 보면 토양 속 십이지장충과 같은 기생충이 모낭, 땀구멍 등을 통해 피부로 들어올 수 있다. 특히 위생 상태가 좋지 않거나 따뜻하고 습한 기후인 곳에서 사람을 감염시킬 위험이 더 크다. 보통은 발 피부에 국한된 발진으로 나타나지만 노출된 신체 부위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옆구리, 엉덩이, 허벅지, 혀와 같은 다른 신체 부위와 관련된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일단 감염되면 벌레 유충과 분비물 때문에 피부가 과민 반응을 나타내면서 발진, 가려움증, 부기 같은 증상이 발생한다. 특히 기생충이 알을 낳는 야간에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기생충이 뱀처럼 피부 아래를 이동하기 때문에, 피부에 뱀 모양의 선이 생기기도 한다. 유충이 피부 안에서 성장하면 혈관을 통해 폐로 이동해 침투한 후 인두까지 올라갈 위험도 있다. 유충은 사람 피부의 표피 기저막을 관통할 수 없어 표피에서 머무르고, 자연적으로 죽기 전까지 몇 주에서 몇 달 동안 살 수 있다. 유충은 표피를 이리저리 이동하면서 구진(돋아오른 작은 피부 병변)을 남기고, 이후 이 부위가 박테리아에 감염될 수 있다.◇맨살이 흙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피부 유충 이행증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낫지만, 가려움증이 심하거나 피부 병변이 심각할 경우 치료가 필요하다. 구충제를 복용하면 대부분 치료된다. 치료가 늦어질 경우, 병변 부위에 세균 감염이 발생해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피부를 과하게 긁다 생긴 상처로 염증이 심해지는 사례도 보고된다. 예방하기 위해서는 맨살이 흙과 직접 닿는 상황을 피해야 한다. 열대 지역에서 야생 동물과 접촉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해변이나 캠핑장 등 흙이 많은 장소에서는 반드시 신발이나 깔개를 사용하고, 야외 활동 후에는 즉시 손발을 깨끗이 씻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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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 여파로 모기의 활동 범위와 시기가 확대됐다. 모기는 포유류가 호흡할 때 내뱉는 탄산 가스와 체온에 반응해 대상에 달라붙어 흡혈하기 때문에 사람뿐 아니라 반려동물도 모기에 물릴 수 있다. 특히, 주로 가정에서 생활하는 고양이와 달리 개는 산책, 교육 시설 방문, 여행 등 야외 활동이 활발해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반려견을 모기로부터 지킬 방법이 없을까?◇산책 전 모기 퇴치제 뿌리면 도움 돼 모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게 먼저다. 모기가 서식하는 산이나 풀숲 등의 장소와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밤 시간대를 피해서 산책한다. 야외 활동 전 개 전용 모기·진드기 퇴치제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사용 빈도가 높아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시트로넬라 오일, 페퍼민트 오일, 레몬 유칼립투스 오일 등 모기 퇴치 효능이 있는 오일과 물을 섞어 천연 모기 퇴치제를 만들어 사용한다. 필요할 때마다 제조해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모기의 가정 유입을 막을 필요도 있다. 모기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전, 방충망 상태를 점검하고 보완한다. 창문뿐 아니라 문에도 여닫을 수 있는 모기장을 설치하면 좋다. 또한, 모기는 물이 고여있는 곳에 서식하기에 주 1회 이상 세면대, 배수구, 하수구 등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하수구를 통해 가정으로 유입되는 모기나 모기알을 제거할 수 있다. ◇모기, 반려견에 감염병 전파할 수 있어 모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하는 이유는 모기가 반려견에게 감염병을 전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기가 매개하는 감염병에는 ▲개 심장 사상충증 ▲일본 뇌염 ▲뎅기열 등이 있다. 감염된 동물을 흡혈한 모기는 바이러스나 기생충을 보유하게 되고, 다른 동물의 피를 빨아들이는 과정에서 보유한 병원체를 전파한다. 개에게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심장 질병 중 하나인 개 심장 사상충증은 모기로부터 유입된 심장 사상충이 폐 동맥이나 심장에 기생해 발생한다. 심장 사상충에 감염되면 ▲기침 ▲호흡 곤란 ▲식욕 부진 ▲무기력 ▲심부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장 사상충이 혈액의 흐름이나 심장 판의 움직임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매월 정기적으로 심장 사상충 유충을 죽이는 심장 사상충 예방약을 투여함으로써 어느 정도 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며, 다른 동물이나 곤충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으니 감염 위험이 있는 야생 동물 등과 접촉을 피한다. 한편, 개를 통한 보호자의 심장 사상충증 감염 위험은 크지 않은 편이다. 감염되더라도 사람이 개 사상충이 생존하기 좋은 숙주가 아닌 탓에 사상충이 체내 유입돼도 면역 작용으로 체내에서 파괴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심장 사상충 외 다른 기생충도 대부분 사람에게는 치명적이지 않다. 그러나 반려동물의 기생충이 사람에 전파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감염을 예방할 필요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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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정수(53)가 과거 지방흡입술을 받고도 요요를 겪어 105kg까지 살이 찐 상태라고 밝혀 화제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쥬비스다이어트’에는 ‘개그맨 윤정수가 좋아하는 데이트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윤정수는 현재 몸무게가 105kg이라고 밝히며 체중 감량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윤정수는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개그맨 정형돈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형돈이 살을 빼는 모습을 보면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결혼하고 싶다”며 결혼을 이유로 꼽기도 했다. 이후 윤정수는 다이어트 상담을 받으며 각종 검사를 진행했다. 전문가는 윤정수의 몸 상태에 대해 “과거 다이어트와 요요 현상을 여러 차례 반복해 체중 감량이 어려운 상태”라며 “근육량이 많으면서도 지방도 많은 고근육 고지방 체형”이라고 말했다. 이에 윤정수는 “사실 지방흡입을 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다”라며 “생활 패턴을 개선해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고, 무엇보다 요요 없이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싶다”고 밝혔다. 살을 빼기 위해 윤정수처럼 지방흡입술을 받을까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지방흡입을 받고 난 후 윤정수처럼 요요를 겪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지방흡입술, 출혈 적고 원하는 부위 선택 가능먼저 윤정수가 받았다고 밝힌 지방흡입술은 흡입식 기계로 강하게 지방을 뽑아내는 것으로, 지방세포를 초음파로 녹여 액체 상태로 만들어 지방만 빨아내는 식으로 진행된다. 출혈이 적고 피부가 울퉁불퉁해지는 증상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해도 빠지지 않는 아랫배, 허벅지, 팔뚝 등 다른 부위보다 더 많이 살찐 부위의 지방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다만, 많은 양의 지방흡입을 원하는 경우에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여러 번에 나눠서 시술받는 것이 안전하다. 수술 위가 많지 않을 때는 국소 마취로 수술이 가능하지만, 부위가 넓거나 여러 부위를 동시에 수술하는 경우에는 전신 마취 하에 수술을 진행한다.◇요요 막으려면 수술 후에도 꾸준히 관리 필수지방흡입술은 고도의 기술과 경험이 필요한 수술인 만큼, 전문가에게 받은 게 중요하다. 다량의 지방을 제거하면 체내의 전해질이나 혈액 등 여러 요소가 변할 수 있어서다. 특히 지방흡입술을 비전문가가 시술하게 되면 흡입 부위에 출혈과 멍이 생기고,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또 지방흡입술을 하고 난 후 식단이나 운동 등으로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요요를 겪기도 쉽다. 오늘성형외과 곽인수 대표원장은 “한 번 뺀 지방세포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며 “살이 다시 찐다는 것은 남은 지방세포들이 커지는 것을 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막기 위해서는 지방흡입부위를 꾸준히 마사지하고, 스트레칭을 해주는 게 도움이 된다”고 했다. 수술 후에는 빨리 걷기 등의 가벼운 유산소 운동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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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민(40)이 남자친구 김준호(49)가 먹은 다이어트 식단을 공유했다.18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단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그는 “예랑(예비신랑) 준호씨의 고민 다이어트! 엄마가 이야기하기를 아침은 왕처럼 점심은 왕자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으라셨다”며 가볍게 먹은 식사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접시 위에 멸치볶음, 버섯볶음 오이무침 등 소량의 반찬 다섯 가지와 한 숟가락 분량의 밥이 담겼다.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 2022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오는 7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결혼식 전 이들은 철저하게 식단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김준호는 다이어트 약으로 유명한 위고비를 사용해 7kg을 감량했으며, 꾸준히 체중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초절식 식단, 요요 현상 겪기 쉬워김지민과 김준호처럼 극단적으로 식사를 제한해 체중을 감량하면 장기적으로 몸매 관리에 좋지 않다.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왔을 때 요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체지방 세포는 한 번 개수가 늘면 크기만 커졌다 줄어들 뿐 그 수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이어트로 세포 크기가 줄어도 각 체지방 세포는 식욕 호르몬을 분비한다. 다이어트를 끝냈다는 보상 심리로 과식했다가 체지방이 늘면 악순환이 반복되고, 요요가 올 수밖에 없다.뇌 건강을 해칠 위험도 있다. 음식을 극단적으로 제한해서 먹으면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기 어려워진다. 필수 영양소가 없으면 우리 뇌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 원료가 없으니 뇌 성장과 활동을 위한 신경전달물질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이다. 이는 사람의 뇌 기능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만든다. 뇌의 역할 중 하나는 상황을 조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인데,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뇌는 생존을 위해 기능하기를 멈춘다. 이는 섭식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짧은 기간 극단적인 운동과 식이조절을 하면 거식증·폭식증을 유발할 수 있다.◇체중 서서히 감량해야 오래 유지살을 뺄 땐 극단적인 식단으로 급격한 체중 감량을 기대하기보다는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북연세병원 내과 윤태욱 원장은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한 식단을 실천해야 한다”며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살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한편, 김지민이 말한 것처럼 아침을 저녁보다 많이 먹으면 식사량을 조절할 때 도움 된다. 실제로 스코틀랜드 에버딘대 연구팀은 과체중 또는 비만인 남성 16명과 여성 14명을 모집한 뒤 한 달 동안 무작위로 아침을 많이 먹거나 저녁을 많이 먹게 했다. 그 결과, 아침을 많이 먹는 식단의 하루 섭취 열량 분포도는 아침 45%, 점심 35%, 저녁 20%였다. 반대로 저녁을 많이 먹는 식단은 20%, 35%, 45%였다. 연구팀은 상대적으로 아침에 많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하면 하루 종일 식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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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앙상한 갈비뼈를 드러낸 몸매를 공개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지난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6kg에서 41~43kg 유지 중”이라며 “물 한 방울까지 계산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 결실을 누리는 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앙상한 뼈가 드러나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이에 누리꾼들은 “부러질 것 같다. 정말 대단하고 멋지다” “너무 말랐다. 몸도 꼭 잘 챙기면서 다이어트해라” “해골이다. 조금만 먹어라” “이건 날씬한 게 아니라 뼈마른 것” 등의 댓글을 남기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한편, 최준희는 루푸스병 치료를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 약물의 부작용으로 96kg까지 살이 쪘다가 꾸준한 다이어트로 키 170cm에 40kg대 초반 몸무게를 유지 중이다. 최준희처럼 깡마른 저체중 몸매, 건강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먼저 최준희처럼 저체중인 사람들은 대부분 음식을 충분히 먹지 않아 영양 공급이 잘 안될 수 있다. 영양 공급이 부족하면 당장 면역 세포의 기능이 떨어진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감염에 취약해진다. 실제로 저체중인 사람은 결핵이나 간염 같은 감염성 질환에 잘 걸리는 것으로 보고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저체중인 사람의 폐결핵 발생 위험이 정상 체중인 사람의 2.4배나 됐다.또 뼈밖에 남지 않을 정도로 너무 마른 몸은 골다공증 발병률도 높일 수 있다. 서울예스병원 정형외과 도현우 대표원장은 “체중이 지나치게 적으면 뼈에 충분한 하중이 가해지지 않아 골밀도가 감소한다”며 “이로 인해 골절이나 퇴행성 척추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저체중인 사람은 단백질, 칼슘, 비타민D 같은 뼈 건강에 중요한 영양소 섭취가 부족하기 쉬워 근육량까지 줄고, 뼈와 관절을 지지하는 힘도 약해진다. 실제로 순천향대 부천병원 한상수 교수와 고대 안산병원 홍재영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저체중인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골절 위험이 약 2.3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저체중으로 겪을 수 있는 각종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 적당량의 지방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지방 섭취량이 적으면 렙틴 호르몬 분비량이 부족해져 성호르몬 생성 과정에 문제가 생기고, 난자가 정상적으로 성숙하지 못해 성호르몬 결핍, 무배란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렙틴 호르몬은 지방세포가 체지방을 유지하기 위해 분비하는 호르몬으로, 난소에서 난자가 충분히 성숙하도록 돕는다. 그렇다고 해서 지방 섭취량만 늘려선 안 된다. 꾸준히 운동을 함께 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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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신지(43)가 과거 극심한 무대공포증에 시달렸던 사실을 다시 한 번 털어놨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만약에 코요태를 안 했더라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신지는 무대공포증을 극복한 과정을 털어놨다. 신지는 “무대에 올라갔을 때 갑자기 인이어가 안 나온다거나 반주만 들린다거나 하면 첫 곡은 1절까지 식은땀 흘리면서 망치는 스타일”이라며 “(코요태) 멤버들이 나를 자꾸 무대에서 힐끔힐끔 쳐다보면 내 상태가 안 좋은 걸 멤버들이 감지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 잘하려고 하다 보니 부담이 커져 불안감이 생기고, 그 불안이 무대에서 고스란히 나타나니까 손이 떨리고 목소리가 떨리고 식은땀이 났다”며 “(이제는) 행사할 때 ‘음 이탈 좀 나면 어때, 죄송하다고 하면 되지’ 하는 마인드 컨트롤을 하다 보니까 자신감이 생긴 거 같다”고 했다.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 불안으로 이어져신지가 과거에 겪었다는 무대공포증은 많은 사람 앞에 서는 무대에 올랐을 때 공포감을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많은 사람 앞에서 공연하거나, 발표해야 한다면 누구나 긴장될 수 있다. 그런데, 몸이 지나치게 흥분하거나 극도의 공포감에 압도된다면 무대공포증을 의심해야 한다. 무대공포증은 ▲숨이 가빠지고 ▲얼굴이 빨개지거나 ▲땀이 나고 ▲소화 장애가 생기거나 ▲공황발작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공황발작은 다양한 신체 증상을 동반해 심한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는 상태다. 대표 증상으로는 심장 두근거림, 극심한 불안과 공포 등 정신적·신체적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신지처럼 무대에 올라야 하는 사람의 경우, 증상이 심하면 일을 계속할 수 없게 돼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감까지 동반할 수 있다.무대공포증은 청중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마음속 두 개의 자아 사이에 벌어지는 갈등으로 촉발된다. 관객을 사로잡는 공연을 보여주고 싶은 욕구와 이를 충족하지 못하거나 방해할지도 모른다는 자기 모습이 겹치면서 불안감이 생긴다. 특히 실패에 대한 과도한 걱정,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감,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 등이 맞물리면 증상이 심화할 수 있다.◇미리 명상·자기 대화로 마음을 다스려야혼자서 극복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무대공포증은 인지행동치료나 약물 치료로 개선할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불안을 유발하는 상황에 점진적으로 노출해 감정의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선릉숲정신건강의학과 한승민 원장은 “뇌기능자기공명영상(fMRI)을 찍어보면 긴장했을 때와 흥분했을 때 활성화되는 뇌 부위가 같다”며 “그래서 환자에게 긴장은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 느끼는 흥분과 비슷한 감정이라는 것을 인지시키고, 긴장을 당연한 감정으로 받아들이게 돕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방식으로 인지행동치료를 진행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엔 약물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며 “중요한 일정이 있을 때만 일시적으로 복용하는 소량의 항불안제를 처방하기도 한다”고 했다.신지가 겪은 무대공포증을 이겨내려면, 무대에 오르기 전 마음을 진정시키는 연습이 필요하다. 명상이나 요가처럼 신체를 이완시키는 활동은 긴장을 푸는 데 효과적이다. 무대 직전에는 심호흡이나 스트레칭으로 몸의 반응을 조절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긴장 상황에 대비해, 평소 자신을 격려하는 말을 연습해두는 것이 좋다. 한승민 원장은 “중요한 이벤트를 여유 있게 앞두고 자신에게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게 중요하다”며 “‘잘해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고, ‘나는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실수해도 괜찮다’는 생각을 되뇌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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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43)이 반려견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지난 17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기념일 여행을 마치고 호텔링 맡겼던 유치원에 아이를 받으러 갔는데 직원분이 안고 나오다 아이를 떨어뜨려 죄송하다고, 아이 다리가 부러진 채 안겨 받았어요”라며 “가슴이 계속 두근거리고 감정이 소화가 안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했다. 함께 게재한 영상에서는 한예슬의 남편이 강아지를 안고 있고, 직원은 “병원에 빨리 가야할 것 같아요”라고 말하고 있다. 한예슬의 반려견은 다리가 꺾인 채 떨고 있는 모습이다. 강아지에게 낙상 사고는 꽤나 흔하고, 생명에 위협이 되는 심각한 부상까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소형견이나 슬개골 탈구가 있는 경우, 관절이 약한 노령견은 낙상 사고에 더 유의해야 한다. 또, 떨어진 직후에는 큰 이상이 없어 보일 수 있지만 내상이나 골절이 서서히 나타나는 경우도 많아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낙상 사고는 반려견이 ▲소파나 침대에서 뛰어내릴 때 ▲보호자가 안고 있다가 놓쳤을 때 ▲계단에서 구르거나 발을 헛디뎠을 때 ▲미끄러운 바닥에서 점프하다가 떨어질 때 ▲높은 곳에 올라갔다가 떨어질 때 발생할 수 있다. 반려견이 낙상 사고를 당하면 골절, 탈구, 인대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특정 다리를 땅에 디디지 않고 걷는 경우 ▲걸을 때 절뚝거리고, 뛰지 않는 경우 ▲만지면 낑낑대며 통증을 느끼는 경우 ▲다리 모양이 비정상적으로 꺾이거나 붓는 경우 골절이나 탈구를 의심해볼 수 있다. ▲갑자기 처지거나 움직임이 줄어든 경우 ▲식욕 감소·구토·복부 팽창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호흡이 빨라졌거나 얕은 경우 ▲잇몸이나 혀가 창백해지는 경우에는 내출혈이나 장기 손상이 있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비틀거리는 걸음, 방향 감각 상실, 눈동자 떨림, 의식 혼미, 발작, 마비 증상이 있다면 신경계 손상이 의심된다. 떨어질 때 머리를 부딪치면 사람처럼 뇌진탕을 겪을 수도 있다. ▲반려견이 기절하거나 멍한 상태로 멈춰 있는 경우 ▲비틀거리고 중심을 못 잡는 경우 ▲구토나 식욕 감소를 겪는 경우 ▲눈동자가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경우 ▲과도하게 졸려하거나 반응이 느린 경우 ▲경련이나 발작 증세를 보이는 경우에 의심해볼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뇌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강아지가 높은 곳에서 떨어졌을 때 보호자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해야 한다. 반려견의 목과 허리, 다리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면서 작은 이불이나 수건 위에 조심스럽게 올려 이동해야 한다. 다쳤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걷게 하거나 함부로 안고 만지면 안 된다. 만약 반려견이 의식을 잃었거나 호흡이 불규칙하면 즉시 동물병원과 연락해 응급조치를 하며 이동해야 한다. 외부에 출혈이 있다면 깨끗한 천이나 거즈로 압박해 지혈해야 한다. 낙상 후 1시간에서 2시간 이내엔 이상이 없어도, 내부 손상이 있다면 증상이 천천히 나타나기 시작할 수 있으므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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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44)의 아내 박시은(45)이 여행 후 관리를 위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18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에서 돌아오니 살이 쪄버렸다”며 “아침부터 다시 채소찜으로”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박시은이 아침으로 먹은 식단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조금 찌셔도 아름다우세요” “아침 건강식 너무 좋네요” “파이팅” 등의 댓글을 남겼다.박시은이 챙겨 먹은 아침 식단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단호박, 열량 낮고 피로 해소에 좋아 단호박은 100g당 30kcal 정도로 열량이 낮다. 특히 단호박은 비타민A와 비타민C 함량이 높아 피로 해소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단호박 속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는 몸속 신경조직을 건강하게 한다. 단호박은 박시은처럼 쪄서 먹는 게 좋다. 단호박을 찔 때 껍질까지 함께 넣어 요리하면 단호박 껍질 속 항산화 물질인 페놀산을 섭취할 수 있다. ◇브로콜리, 포만감 커 식욕 억제에 효과적 브로콜리는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키고, 식욕을 억제한다. 또한 브로콜리에 풍부한 베타카로틴도 식욕 억제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이 외에도 브로콜리에는 항산화제인 비타민C가 풍부하다. 브로콜리도 박시은처럼 쪄서 먹는 게 좋다. 그래야 영양소가 체내에 가장 효과적으로 흡수된다. 실제로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캠퍼스 영양학과 연구에 따르면, 브로콜리를 5분 정도 쪄서 먹었을 때 항암 효과가 극대화된다. ◇고구마, 삶아 먹어야 다이어트 효과 고구마 역시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두 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지 않는 게 좋다.◇삶은 달걀, 단백질 함량 높아 근육 키우는 데 도움 삶은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은 음식이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달걀 두 개만 섭취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당근, 눈 건강에 좋아당근은 눈 건강에 이로운 식품이다. 혜안서울안과 이주용 원장은 "당근에 들어 있는 루테인이나 리코펜이 눈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다만, 당근을 너무 많이 먹으면 피부색이 누렇게 보이는 카로틴혈증을 겪을 수 있다. 카로틴혈증은 하루에 약 10개의 당근을 몇 주 동안 먹으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당근 섭취를 중단하면 대소변, 땀, 피지 등으로 베타카로틴이 배출돼 예전 피부색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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