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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가수 소유(33)가 짧은 상의를 입은 채 복근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달 29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하얀색 크롭티와 빨간색 줄무늬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특히 선명한 복근과 애플힙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바비인형 같은 몸매다” “어떤 운동을 하면 소유 몸매처럼 될 수 있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엉덩이 운동으로 스쿼트를 꼭 한다”며 “요즘은 번지 피트니스를 하는데, 러닝보다 힘들고 복부에 힘이 들어가 복근이 생기는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탄력 있는 엉덩이 만드는 스쿼트, 정확한 자세가 중요스쿼트는 허벅지 앞, 허벅지 뒤, 엉덩이, 종아리 등 하체 근육을 키우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스쿼트는 소유처럼 ‘애플힙’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 과정에서 대둔근이 반복적으로 수축·이완하며 탄력이 생겨 탄탄한 엉덩이를 만들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체지방 연소와 체형 교정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주의할 점도 있다. 강북연세병원 정형외과 조준 원장은 “잘못된 자세로 스쿼트를 하면 관절 손상의 위험이 커진다”며 “무릎이 발끝보다 지나치게 앞으로 나가면 연골과 인대에 부담이 가고, 무릎이 안쪽으로 모이는 ‘니인(Knee-in)’ 현상도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허리가 과도하게 굽거나 젖혀지면 허리디스크 등 요추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등을 곧게 세우고 코어에 힘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조준 원장은 “스쿼트는 하체 근력 강화와 엉덩이 라인 개선에 탁월하지만, 정확한 자세를 지키는 것이 필수다”며 “엉덩이를 충분히 뒤로 빼며 앉아 고관절과 둔근이 제대로 활성화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복부 힘 키우는 번지 피트니스, 허리 약한 사람은 주의해야소유가 러닝보다 힘들다고 밝힌 ‘번지 피트니스’는 ‘번지코드’라 불리는 줄에 매달린 채로 팔굽혀펴기, 런지, 스쿼트 등의 여러 가지 피트니스 동작을 수행하는 운동이다. 번지 피트니스는 짧은 시간에도 전신 운동량이 많고, 운동 강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할 수 있다. 특히 소유가 말했던 것처럼 번지 피트니스는 복근 강화에 효과적이다. 공중에서 균형을 유지해야 하므로, 동작 내내 몸의 중심을 잡기 위해 복부 근육이 지속적으로 사용된다. 줄에 매달린 상태로 운동을 진행하기 때문에 작은 움직임에도 몸이 흔들리기 쉬운데, 이때 코어 근육을 안정적으로 수축·이완해야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이 자연스럽게 복부와 허리 근육이 강화된다. 번지 피트니스를 할 때 허리가 약하다면 복부에 특히 힘을 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불안정한 동작이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발이 불편하다면 접지력이 좋은 신발을 착용해야 한다. 또한, 시작 전 안전을 위해 운동 장비를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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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49)가 2세 계획과 건강관리법을 밝혔다.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한 달 차 신혼을 즐기고 있는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나왔다. 이날 김준호는 신혼 근황을 공개하면서 “지민이 생일인 11월 30일까지는 신혼을 즐기기로 했다”며 자유분방한 일상을 전했다. 김준호는 “대신 딱 11월 30일에 술, 담배를 멈추기로 했다”며 “아이를 갖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지민이는 인공적인 것보다 자연적으로 (임신하길 원하고 있어서)”라며 시험관 시술보다는 자연 임신을 원한다고 밝혔다.김준호처럼 임신을 준비할 때 금주와 금연을 실천하는 게 정말 효과 있을까?◇3개월 전부터 술 마시지 말아야성공적인 임신을 위해서는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처럼 술을 끊어야 한다. 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원장은 “음주는 고환 기능을 저하시킨다”며 “간 기능을 포함한 전반적인 신체 기능을 떨어뜨려 술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임신 전 남성의 음주 습관은 태아 발달에 악영향을 준다. 미국 텍사스 A&M대 연구팀은 쥐 모델을 10주간 각각 ▲물 ▲6% 에탄올 ▲10% 에탄올에 노출시켰다. 이후, 4주간 노출을 중단하고 각각 조직과 정자를 수집했다. 그 결과, 임신 전 남성의 알코올 섭취가 태반 발달, 두개안면 발달, 출생 후 포도당 항상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술을 마시면 정상적인 세포 활동이 방해받아 생식기관에 문제가 생기고, 태아에게까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를 주도한 마이클 골딩 박사는 “자녀를 계획 중이 남성은 임신 최소 3개월 전부터 금주해야 태아의 선천적 기형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2세 발달장애 막으려면 금연 필수흡연은 태아의 건강에 매우 해로워서 임신을 계획한 시점부터 끊어야 한다. 덴마크 오르후스대 의대 연구에 따르면 부모가 모두 담배를 피우지 않을 경우 발달장애 아이를 낳을 확률은 1.8%다. 그런데, 임산부가 흡연하면 발달장애 발생률이 4.2%까지 증가한다. 게다가 남성의 흡연은 정자 건강에도 안 좋아 금연하는 게 좋다. 흡연은 정자의 양과 활동성을 감소시키고, 정자 DNA를 손상시켜 기형아 출산 위험을 키운다. 단국대 제일병원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1년 동안 난임 때문에 병원을 찾은 남성 193명을 조사했다. 그 결과, 10년 이상 담배를 피운 경우 20.7%만 정액 검사가 정상 소견으로 나왔다. 반면 비흡연자는 42%가 정상이었고, 흡연 기간이 5년∼10년 사이인 경우는 정액 검사가 정상인 비율이 4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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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경애(60)가 머리, 귀, 목 등에서 통증을 느낀 뒤 ‘후두 신경통’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에 이경애가 출연해 최근 근황을 밝힌 영상이 공개됐다. 이경애는 “얼마 전에 많이 아팠다”며 “종합병원 가서 뇌 검사했는데 후두 신경통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후두 신경통은 귀 뒤, 옆 머리 등의 감각을 담당하는 후두신경에 통증이 생기는 질환을 뜻한다. 그는 후두신경통을 진단받기 전 “이비인후과도 가고 치과도 갔다”며 “머리, 귀, 목 등 찌릿찌릿하고 다 아파서 병원이란 병원은 다 다녔다”고 말했다. 이경애는 “요즘 오메가3가 통증 완화에 좋다고 해서 관련 식품을 이것저것 찾아 먹는다”고 했다. 이경애처럼 귀 뒤쪽 부위가 찌릿찌릿 아프다면 단순 두통이 아니라 후두 신경통을 의심해야 한다. 후두신경은 뒷머리 아래쪽에서 위로 올라오면서 승모근 힘줄 사이를 통과하는데, 승모근 힘줄 사이 통과 부위가 좁아 후두신경이 오래 눌려 있으면 후두 신경통이 생길 수 있다. 후두 신경통 진단은 영상 검사가 아니라 증상을 살피는 것에서 시작된다. ▲귀 뒤가 아프고 ▲뒷골이 당기고 ▲머리 꼭대기 부분이 아프고 ▲눈이 침침해지고 ▲통증이 뒷머리에서 목·어깨까지 이어지는 증상이 하나라도 있다면 후두 신경통을 의심해야 한다.가끔 뒷머리가 당기고 찌릿찌릿하다가 2~3일이 지나 호전되기도 하는데, 이때는 진통제 복용 등 대증 치료하면서 지내면 된다.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손병철 교수는 “통증이 계속 재발하거나, 수개월 이상 지속되면 반드시 신경외과 의사와 상의가 필요하다”며 “실제 후두 신경통은 진단이 잘 안돼, 후두신경 눌림 현상이 MRI(자기공명영상), CT(컴퓨터 단층 촬영) 등에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고 했다. 대부분의 환자는 그냥 두통, 편두통, 긴장성 두통으로 진단되고 방치하면서 살고 있다. 일부 목으로 통증이 방사되면 경추성 두통, 목 디스크, 일자목과 같은 애매모호한 진단을 받는 경우도 있다.후두 신경통은 후두신경 차단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 후두신경 차단술은 후두신경에 국소 마취제를 1cc 주입하는 것이다. 통증 감소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후두신경 차단술로 일시적 효과만 보고 통증이 지속된다면 눌려있는 후두신경을 힘줄에서 분리시켜 압력을 풀어주는 후두신경 감압술을 진행한다. 귀 뒤 부위를 2cm 정도 절개해 수술한다.한편, 이경애는 통증 완화를 위해 오메가3가 들어 있는 음식을 먹는다고 밝혔다. 후두 신경통을 앓고 있다면 고등어, 연어, 꽁치 등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을 먹는 것이 좋다. 미국국립노화연구소에서 신경통이 잦은 성인 182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은 통증 완화 효과가 뛰어났다. 16주간 오메가3 생선이 풍부한 식단을 섭취한 그룹은 하루 통증 발생 시간과 통증 발생 일수가 30~40% 감소했다. 오메가3 지방산은 항염증과 신경 보호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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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과 운동으로 4년간 105kg을 감량한 여성이 결국 피부가 처져 배를 랩으로 감싸고 다니는 사연이 공개됐다.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약 8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커 ‘에노아보라’는 최근 체중 감량 이후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충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그는 “4년간 건강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으로 약 105kg을감량했다”며 “하지만, 현재 체형 보정을 위해 배를 랩으로 감싼 뒤 그 위에 허리 보호대를 착용해야 한다”고 했다. 에노아보라가 보호대와 랩을 제거하자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늘어진 복부가 드러났고, 그는 “무서운 건 살 빼는 게 아니라 (늘어진) 이 피부”라고 말했다. 이어 “피부를 잘라내고 싶을 정도”라면서도 “내 다이어트 여정에는 여전히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에노아보라의 영상은 42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누리꾼들은 “느슨해진 피부는 당신의 노력의 증거” “나도 감량이 두려웠는데, 충분히 이해된다”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에노아보라처럼 급격한 체중 감량을 한 사람들 중 상당수가 ‘피부 처짐’ 문제를 겪는다. 체지방이 줄어들면 피부도 함께 수축해야 하지만, 피부가 이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탄력을 잃고 늘어진 상태로 남게 되는 것이다. 이집트 알렉산드리아대의 연구에 따르면, 급격한 감량을 경험한 사람은 피부 내 콜라겐 밀도가 현저히 낮아졌고, 엘라스틴 섬유 또한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두 가지는 피부의 탄력과 회복력을 담당하는 핵심 단백질이다. 특히 과체중 상태가 오랜 기간 지속된 경우엔 탄성을 되찾기 더 어렵다. 나이, 유전, 체중 감량 속도, 감량량, 수분 섭취량 등도 피부 탄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다.피부 처짐을 예방하거나 완화하려면 우선 감량 속도를 서서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주당 0.5~1kg 감량이 피부가 적응할 시간을 주는 가장 이상적인 속도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피부 아래의 근육량을 유지해 피부가 심하게 처지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또한 충분한 수분과 비타민 C나 E처럼 피부 탄력에 관여하는 항산화 영양소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이미 피부 처짐이 심각하다면 자연 회복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 경우에는 외과적 수술이나 비침습적 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 피부 처짐이 심하면 복부 거상술이나 바디리프팅 수술 같은 외과적 치료가 고려된다. 실제 영국과 폴란드의 여러 연구에서는 이런 수술들이 신체 기능, 심리적 만족도, 사회적 자신감 등을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에는 고주파나 초음파, 레이저 등을 활용한 비침습적 시술도 발전하고 있다. 다만 피부 상태와 처짐 정도에 따라 적합한 치료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하다.한편, 에노아보라처럼 처진 피부를 랩으로 감싸고 보호대를 착용하는 방식이 실제로 효과적인지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부족하다. 땀을 유도해 일시적인 수분 손실 효과는 있을 수 있지만, 지방 감량이나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나 객관적 근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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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45)이 빈혈로 최근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전했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의 미국 일상이 공개됐다. 둘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이날 손태영은 유난히 지친 기색을 보였다. 권상우는 “일 년에 한두 번씩 오는 빈혈 때문에 아내가 엊그제 응급실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에 손태영은 “당신 때문에 서울에서도 내가 아픈 걸 다 안다”며 “지인들에게 안부를 묻는 메시지가 온다”고 했다. 과거 손태영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둘째 출산 후 빈혈이 심해졌다고도 밝힌 바 있다. 빈혈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빈혈은 혈액 내 적혈구 수가 적어지고 적혈구 내에 헤모글로빈 농도가 낮아져 몸의 각 조직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태를 말한다. 주요 원인으로는 ▲철분 섭취 부족 ▲위장관(위, 창자를 포함하는 소화기 한 부분) 출혈 ▲골수(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 생성) 기능 저하가 있다. 여성의 경우 월경량이 과다하거나 임신 중에 증가된 철분 요구량을 충족하지 못할 때 빈혈이 발생할 수 있다. 빈혈이 있을 때는 쉽게 피로하고 무기력함을 느끼며,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거나 가슴이 두근거린다. 또, 피부·입술·혀 등이 창백해지거나 현기증, 두통 같은 증상을 느낄 수 있고, 심한 경우 실신에 이를 수도 있다.손태영처럼 철분이 부족해 발생하는 빈혈은 경구용 철분제로 치료할 수 있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철분제를 꾸준히 복용해 체내 철분 수치를 정상 범위로 회복해야 한다. 또한 위장관 출혈같이 빈혈을 유발하는 기저 질환이 있다면 먼저 해당 질환을 치료해야 한다. 서울의료원 가정의학과 오승민 과장은 “경구용 철분제는 최소 6개월 이상 매일 복용해야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체내에 여분의 철을 저장해 둘 수 있다”며 “만일 어지러움이 해소되고 헤모글로빈 수치가 제자리를 찾아 철분제 복용을 일찍 중단하게 되면 체내에 저장된 철이 금세 고갈돼 빈혈이 재발한다”고 말했다.빈혈을 예방하려면 균형 잡힌 식단이 필요하다. 특히 철분, 엽산, 비타민B12 같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철분은 쇠고기·돼지고기 같은 붉은 살코기와 굴·조개 같은 해산물에 풍부하다. 시금치·케일·브로콜리 등 녹색 채소에는 엽산이 많고, 생선과 유제품은 비타민B12의 좋은 공급원이다. 이와 함께 비타민C도 충분히 섭취해 주면 좋다. 오승민 과장은 “비타민C는 철분 흡수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며 “철분이 많은 음식과 함께 오렌지, 레몬, 딸기 등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함께 섭취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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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한 20대 산모가 복통을 호소한 후, 난소에서 거대한 낭종을 발견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8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니드투노우 등에 따르면, 임신 34주차 산모가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 이후 초음파를 찍어본 결과, 태아 옆에서 낭종이 발견됐다. 그는 6주 전에 초음파 검사를 받았었는데, 당시에는 낭종을 발견하지 못했다. 다만, 아이의 성장이 늦춰지고 있었던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의료진은 “아이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했던 이유는 난소에 있던 낭종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결국 제거 수술을 받게 된 여성은 제왕절개로 아이를 분만했다. 다행히 아이는 큰 합병증 없이 태어났다. 이후 제거된 낭종에는 11L의 액체가 들어 있었고, 지름은 35cm에 달했다. 의료진은 “산모와 아이 모두 빠르게 회복을 했고, 큰 합병증 없이 퇴원했다”고 전했다.난소낭종은 말 그대로 난소에 물이 찬 혹을 말한다. 난소는 자궁의 양측에 있으며 배란(난자를 만들고 배출하는 일)과 여성호르몬 생성을 담당하는 중요한 장기다. 난소낭종은 보통 크기가 작고, 양성이라 암은 아니다.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크기가 커지면 복부 팽만, 복통,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생긴다.난소낭종이 생기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호르몬 자극에 의한 배란이나 서구화된 생활 습관과 만성피로, 각종 스트레스의 영향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호르몬 교란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만약 ▲폐경 후 새롭게 생긴 낭종이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유방암이나 난소암을 앓은 적이 있다면 제거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난소낭종이 계속 커지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을 진행한다”며 “배를 크게 절개하지 않고, 작은 구멍 몇 개만 뚫는 수술인 복강경 수술이나 개복 수술을 시행한다”고 말했다.난소낭종은 특별한 예방법이 없다.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생리 주기나 생리 양상에 변화가 생기면 진료받는 것이다. 의심 증상이 없더라도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면 초기에 난소낭종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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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성형 수술 후 유두가 괴사하고 보형물이 피부 밖으로 노출되는 등 심각한 부작용을 겪어 병원과 의료진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미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여성 마셸 라티머(46)는 지난 2023년 8월, 가슴 처짐 개선과 볼륨 확대를 위해 약 네 시간에 걸쳐 유방거상술과 유방확대술을 동시에 받았다. 수술 직후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었지만, 다음 날 그는 유두와 유륜이 검게 변색된 것을 발견했다. 이는 조직 괴사를 의심할 만한 심각한 징후였지만, 병원 측은 단순 피부 손상이라며 연고만 처방하고 추가 조치를 하지 않았다.라티머는 이후 수차례 병원을 방문하거나 사진을 보내 상태를 공유했지만, 의료진은 “회복 중”이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그 사이 증상은 악화됐다. 유두는 탈락 직전까지 갔고, 왼쪽 가슴은 비정상적으로 부어올랐다. 오른쪽 유두에서는 고름이 흘러나왔으며, 보형물 위치가 변형되기도 했다. 그러나 병원은 계속해서 “진행이 양호하다”는 답변만 보냈다.결국 지난해 1월, 유두가 완전히 괴사해 떨어져 나갔고, 보형물이 피부를 뚫고 외부로 노출되는 상태에 이르렀다. 극심한 통증과 악취, 고름으로 고통받던 라티머는 다른 병원에 입원했고, 항생제 치료와 함께 양쪽 보형물과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당시 의료진은 감염과 농양, 광범위한 조직 괴사가 있었다고 밝히며 “상태가 조금만 더 나빴다면 전신 패혈증으로 생명이 위태로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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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54)가 12년간 블루베리를 재배해왔으며, 참외잎, 페퍼민트 등도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8월 3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이영애가 출연해 냉장고 속 재료들을 소개했다. 그는 “12년째 블루베리를 직접 키우고 있다”며 “블루베리는 열매뿐만 아니라 잎에 영양소가 많다”고 했다. 그는 “자녀들이 블루베리를 먹을 때 시력이 2.0이었다”며 “블루베리는 시력, 피부 등 건강에 좋아서 꾸준히 먹는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외에도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피로 해소나 숙면을 위해 참외잎, 고춧잎, 페퍼민트도 차로 우려 마신다”며 “페퍼민트는 족욕을 할 때 이용한다”고 했다. ◇블루베리, 열매보다 ‘잎’이 더 영양가 있어이영애가 12년간 재배한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함유돼 있다. 안토시아닌은 안구의 예민함을 줄여줘 눈의 피로와 뻑뻑한 느낌 등을 막아줄 수 있다. 밝은눈안과 강남 천현철 원장은 “특히 블루베리는 야맹증 예방과 초기 근시 완화에도 효과적이다”며 “망막에는 어두운 곳에서 볼 수 있게 하는 ‘로돕신’이라는 색소 단백질이 있는데, 안토시아닌이 로돕신의 재합성을 돕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 의대와 브리검 여성병원 공동 연구팀이 진행한 대규모 추적 역학 연구에 따르면, 주당 블루베리를 한 번 이상 섭취한 노화성 황반변성(눈의 망막 중심부에 있는 황반에 노화나 염증 등으로 변성이 생겨 시력에 장애가 발생하는 질환) 발생 위험이 최대 64%까지 감소했다. 또한 블루베리는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 노화와 손상을 막아주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안색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한편, 이영애의 말처럼 블루베리 열매보다 잎의 건강 효과가 더 강력하다는 연구도 존재한다. 일본 치바대 연구진은 블루베리잎 추출물이 열매보다 총 폴리페놀, 클로로젠산, 카테킨류가 더 풍부하다고 밝혔다. 연구에서는 잎 추출물이 혈당 상승 억제, 항비만 효과, 항염 작용에서 열매보다 높은 활성도를 보였다. ◇참외잎·고춧잎·페퍼민트, 피로 완화에 효과적이영애는 블루베리잎 외에도 참외잎, 고춧잎, 페퍼민트를 먹는다고 했다. 참외잎에는 폴리페놀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활성산소 억제하고 근육 피로·세포 손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다만, 참외잎은 쓴맛이 있어 소량만 우려서 먹는 것이 좋다. 고춧잎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항산화·항염 효과로 인해 피로 해소에 좋다. 차뿐만 아니라 나물, 볶음 등으로 요리해 먹을 수도 있다. 족욕을 할 때는 페퍼민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페퍼민트의 멘톨 성분이 피부를 자극해 혈액순환 촉진하고 청량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이로 인해 전신의 긴장이 풀린다. 다만,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사람, 임산부, 수유부에게는 페퍼민트 섭취를 권하지 않는다. 또한 박하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피부 발진, 두통, 현기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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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영지(23)가 다소 홀쭉해진 모습의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8월 31일 이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싱가폴입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크롭탑과 청바지를 입고 있는 이영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13kg 감량에 성공 후 홀쭉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영지의 다이어트 비결, 뭐였을까?이영지는 ‘보그 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중 가장 먼저 배달 음식을 끊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배달 음식에는 일반적으로 고탄수화물, 고지방 식품이 많다. 여기에 자극적인 맛이 더해지면 중독성까지 생긴다. 달거나 짠 음식을 먹으면 뇌의 쾌감중추가 자극돼 세로토닌이 분비되는데, 결국 자극적인 배달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되는 것이다. 단국대 심리치료학과 임명호 교수는 “달거나 짠 음식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도파민이 분비돼 중독되기 쉽다”고 말했다. 게다가 배달 음식은 혈당지수도 높다. 혈당지수는 섭취한 음식물의 탄수화물이 혈당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한 것이다. 숫자가 클수록 혈당이 빠르게 오른다. 70 이상을 고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하는데, 치킨, 피자, 햄버거, 떡볶이 등 대표적인 배달 음식은 모두 고혈당지수 식품에 속한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이영지처럼 배달 음식을 끊는 게 좋다.식단 관리 외에 꾸준한 운동도 중요하다. 이영지는 “필라테스를 더해 몸의 균형과 근력을 관리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필라테스는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필라테스를 할 때는 정확한 호흡법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동작에 맞춰 복식호흡을 진행하면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촉진해 소화와 심폐기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몸을 이완하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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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44)가 자신만의 ‘급찐급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서 장윤주는 2주 식단과 운동 등의 루틴을 소개했다. 앞서 지난 6월, 여행 후 불어난 체중 3kg을 감량하기 위해 2주간의 다이어트에 돌입했던 그는 “그때 영상 반응이 좋았다”며 “이번에는 조금 더 디테일하게 루틴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3kg 정도는 할 만하다”며 “2주이기 때문에 시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장윤주는 급속도 다이어트 방법 중 간헐적 단식을 핵심으로 꼽았다. 그는 “아침은 일어나 2시간 후에 먹는 편이고, 자기 전에는 4시간보다 조금 더, 6시간, 가끔은 7시간 공복을 유지한다”며 “16시간 공복을 지켜주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식 자리가 새벽 1시에 끝났다면 새벽 5시에 잔다”며 “이 방법이 근육량도 지키면서도 (체중 감량을) 잘할 수 있는 루틴인 것 같다”고 했다.식단은 하루 두 끼 먹는다고 밝혔다. 아침은 간단하게 먹는 편이라는 장윤주는, 요즘 자주 먹는 아침 식단으로 그래놀라, 요거트, 꿀 조금, 블루베리 등을 소개했다. 저녁 한 끼는 소고기뭇국이나 황탯국 등 간단하고 담백하게 먹는다고 했다. 그는 “많이 먹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적당한 양을 먹는다”며 “최대 (배고픔의) 80%, 보통 70% 정도로 배부르게 먹는 편”이라고 말했다.운동에 대해서는 “일주일에 두 번, 두 시간씩 한다”며 “한 시간은 유산소와 스트레칭, 한 시간은 트레이너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고 했다. 장윤주는 특히 “복부가 모든 운동에서 가장 중요하다”며 “코어가 바로 서 있지 않으면 무너지고, 아프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요한 건, 밥을 먹고 1시간 반에서 2시간 공복 시간을 유지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며 “밥 먹은 지 1시간밖에 안 지났다면, 러닝머신을 30분 정도 타고 (웨이트) 운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간헐적 단식,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장윤주가 강조한 간헐적 단식은 일정 시간 동안 공복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혈당을 소진하고 체내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식사법이다. 일반적으로 12~16시간 공복을 유지하며, 하루 중 정해진 8~12시간 내에 식사를 마친다.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하루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던 과체중·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섭취 시간을 10~12시간 이내로 제한한 결과, 4개월 만에 최대 7kg까지 체중이 감소했다.◇요거트·그래놀라, 포만감과 대사 건강에 도움장윤주가 추천한 아침 식단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요거트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 B군이 풍부해 빠르게 에너지를 공급하고 소화를 촉진한다. 특히 그릭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소화 속도가 느려 포만감 지속에 효과적이다. 또한 그래놀라는 귀리, 견과류, 시럽 등을 섞어 구운 시리얼 형태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고,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같은 항산화 성분이 많아 체내 지방 분해 호르몬(아디포넥틴)을 촉진하고,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꿀 역시 살균력이 뛰어나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위를 보호해 준다.◇식사량 조절, 과식 예방과 장수에 도움장윤주처럼 식사량을 70~80% 수준으로 조절하는 습관도 좋다. 이는 과식으로 인한 소화 부담을 줄이고, 체중 관리와 대사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미국태평양건강연구소가 오키나와 장수 마을의 식습관을 분석한 결과, 이들이 실천하는 ‘하라하치부’ 습관이 장수와 대사 건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라하치부는 배가 80% 찼을 때 식사를 멈추는 습관을 말한다. 이는 혈당과 인슐린 안정, 산화 스트레스 감소, 위장 기능 개선, 수면의 질 향상 등에도 도움이 된다.◇운동 전 공복 유지, 체지방 감량에 유리식후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의 공복 시간을 두고 운동하는 습관 역시 체지방 감량과 대사 효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에이치짐 안암점 정해성 트레이너는 “식사 직후에는 소화기관에 혈류가 집중되기 때문에 운동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며 “적절한 공복 상태에서는 인슐린 수치가 안정되고 지방이 에너지로 전환되기 쉬워 다이어트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특히 유산소와 웨이트를 병행하면 체지방은 줄이고 근육량은 유지할 수 있어, 균형 잡힌 체형과 대사 건강에 모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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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59)가 최근 우울증 약을 먹은 후 겪은 부작용을 고백했다.지난 8월 30일 여에스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는 PD의 질문에 “맞다”며 “52kg까지 살이 빠졌다”고 말했다. 살이 빠진 원인으로 여에스더는 “최근 우울증 약을 하나 더 추가했다”며 “부작용이 입맛이 없어지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안 좋은 점은 기운이 없고, 좋은 점은 안 맞던 옷이 들어간다”며 “2kg 더 빠지면 예전 옷이 다 들어갈 텐데, 나이 들어서 살이 너무 빠지면 또 보기 싫다”고 말했다. 우울증은 일시적으로 기분이 저하되는 것이 아닌, 우울감이 최소 2주 이상 지속돼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겪는 정신의학적 질환이다. 우울증 환자들은 집 밖으로 나가기 어려워한다. 심한 무기력감에 일상적인 활동이 어려워지고, 대인관계를 회피하려고 한다.우울증은 정신력이 약해서 생기는 질환이 아니다.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어린 시절의 외상, 주변인의 상실 등이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또 세로토닌이나 코르티솔 등 뇌의 호르몬 변화, 만성질환, 불면증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최소 2주 이상 또는 하루 중 대부분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며 흥미 저하나 체중의 변화, 수면장애 등의 증상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이때 약물 치료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에스더처럼 살이 빠질 수 있다. 선릉숲정신건강의학과 한승민 원장은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살이 빠지는 가장 흔한 이유는 메스꺼움, 더부룩함, 미각 변화로 인한 식욕 저하 때문”이라며 “일부 항우울제는 식욕 억제와 각성 효과로 식사량이 줄어드는 영향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이 4~5% 이상 지속적으로 감소하거나 섭취가 어려울 때는 용량이나 약제 조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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