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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지방 많이 빠졌네” 2PM 준케이, 완벽한 ‘식스팩’ 공개… ‘이 운동’ 덕분?

    “체지방 많이 빠졌네” 2PM 준케이, 완벽한 ‘식스팩’ 공개… ‘이 운동’ 덕분?

    보이그룹 2PM 멤버 준케이(37)가 원조 ‘짐승돌’다운 무결점 복근을 자랑했다.지난 4일 가수 김종국(49)의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 출연한 준케이는 평소 자신의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준케이는 “유산소 운동은 한 번 할 때 45분 정도 한다”며 “3분 뛰고, 2분 걷고를 아홉 번 반복하는데, 뛸 때는 시속 13km, 걸을 때는 시속 7km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산소 운동 이후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진행하는데, 등·가슴·하체로 나눠서 한다”고 했다.운동이 끝난 후 김종국은 준케이에게 “바디체크를 한 번 해봐야 하지 않겠냐”고 물었다. 이에 준케이는 “멤버 택연이 말로는 어느 정도 운동하고 나면 형이 옷을 벗기려 한다더라”며 망설임 없이 상의를 탈의했다. 이를 본 김종국은 “체지방이 많이 빠졌다”며 준케이의 선명한 복근과 군살 없는 몸매를 칭찬했다. 체지방이 줄면 근육의 선명도가 높아져 시각적으로 멋진 몸을 만들 수 있다. 준케이가 소개한 운동 방식은 이 같은 몸을 만드는 데 어떤 도움을 줄까?◇인터벌 트레이닝, 열량 소모에 효과적준케이가 한다는 ‘3분 뛰고 2분 걷기’는 인터벌 트레이닝의 일종이다. 인터벌 트레이닝은 고강도 운동과 저강도 운동을 번갈아 진행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몸에 지속적인 자극을 줘 일정한 속도로 달리는 것보다 칼로리 소모가 훨씬 크다. 게다가 인터벌 트레이닝 중 수행하는 고강도 운동은 몸을 한계까지 끌어올려 운동 후에도 지속적으로 칼로리를 태우는 ‘애프터번(afterburn) 효과’를 일으킨다. 이로 인해 운동하는 시간뿐만 아니라 운동이 끝난 후에도 체지방을 계속해서 연소할 수 있다. 잇츠짐 플러스 김민성 부팀장(헬스 트레이너)은 “장시간 유산소 운동을 할 경우 체지방과 함께 근육이 소실될 수 있는데, 인터벌 트레이닝은 고강도 운동을 포함하고 있어 근육 손실을 최소화한다”고 말했다.다만 운동 효과가 큰 만큼 부상 위험도 있다. 운동 전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충분히 풀어주고, 가벼운 걷기나 조깅으로 심박수를 서서히 올리는 게 좋다. 초보자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너무 높은 강도로 시작하기보다 걷기와 달리기 간 속도 차이를 작게 설정해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게 바람직하다.◇분할 운동, 부위별 근육 단련하는 데 도움 준케이가 유산소 운동 후 진행하는 웨이트 트레이닝은 체지방 감소와 근육 강화에 효과적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근육량이 늘어나면 가만히 있어도 소모되는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 같은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기초대사량이 높은 사람은 열량 소비가 더 많기 때문에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특히 준케이처럼 등·가슴·하체로 나눠서 단련하는 방식을 ‘분할 운동’이라고 하는데, 균형 잡힌 몸을 만들 때 도움이 된다. 부위별로 나눠 운동하면, 몸의 균형을 고려해 모든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김민성 부팀장은 “등·가슴·하체 같은 큰 근육들을 단련할 때는 코어 근육도 함께 쓰인다”며 “이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복부 근육이 단련될 수 있다”고 했다.분할 운동을 할 때는 주기적으로 운동 부위를 바꿔줘야 한다. 매일 같은 부위만 운동하면 근육에 과부하가 걸리기 쉽다. 준케이처럼 부위별로 요일을 정해 운동하면 각 부위가 충분히 회복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 빠르게 근육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에 무거운 중량에 집착하는 것은 금물이다. 부상 방지를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무게로 정확한 자세를 유지하며 운동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9/07 08:01
  • “2개월 만에 10kg 감량”… 김아영 ‘이 음식’ 먹으며 뺐다던데, 뭘까?

    “2개월 만에 10kg 감량”… 김아영 ‘이 음식’ 먹으며 뺐다던데, 뭘까?

    배우 김아영(30)이 10kg 감량할 때 즐겨 먹었던 다이어트 집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아영세상’에 김아영이 다이어트할 때 먹었던 두 가지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는 “다이어트할 때는 밖에서 사서 먹는 것보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을 선호한다”며 “직접 만들어 먹어야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어 두부 유부초밥과 마녀 수프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아영은 “두 음식 다 간단히 만들 수 있고 도시락으로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다”며 “두 달 만에 10kg을 감량했을 때 자주 만들어 먹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9/07 05:02
  • ‘폭군의 셰프’ 오의식, 간신 연기 위해 ‘이 관리’한다던데… 뭘까?

    ‘폭군의 셰프’ 오의식, 간신 연기 위해 ‘이 관리’한다던데… 뭘까?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도승지 임송재 역을 맡은 배우 오의식(41)이 드라마 촬영 전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하이지음스튜디오’에는 문경에서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촬영하면서 자기관리를 하는 오의식의 영상이 올라왔다. 오의식은 드라마 촬영을 시작하기 전, 이른 아침부터 러닝을 했다. 그는 “러닝을 하고 나서 부기가 얼마나 빠졌는지 보겠다”고 말했다. 아침 공복 운동을 끝낸 오의식은 카메라로 얼굴을 살피면서 “3km 넘게 뛰었다”며 “부기가 빠졌냐”고 말했다.오의식은 운동을 마치면서 편의점에서 단백질 음료와 삶은 달걀도 구매했다. 자막에는 “애정하는 단백질 조합”이라며 오의식이 좋아하는 식단임을 전했다. 오의식은 인기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희대의 간신이라 불리는 임송재 역을 연기하며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그가 드라마 촬영 중 실천하는 관리법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러닝, 혈액순환 촉진·수분 배출로 부기 완화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관리를 할 때 도움 되는 운동이다. 특히 오의식처럼 공복에 뛰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오의식처럼 부기를 완화하고 싶을 때는 러닝을 추천한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를 뺄 수 있다. 짐구공 외대점 김현승 트레이너는 “러닝을 하면서 땀을 흘리면 체내에 있는 수분들이 나트륨과 함께 배출돼 부기가 빠질 수 있다”며 “다만 수분이 과하게 빠지면 전해질 균형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러닝 후 이온음료 등을 섭취해 균형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단백질 음료·삶은 달걀, 단백질 보충에 효과적오의식이 아침에 먹은 단백질 음료와 삶은 달걀은 모두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키우고, 근육 유지에 도움을 준다. 다만, 이 식단은 탄수화물과 섬유질, 건강한 지방과 미네랄, 비타민 등이 부족하다. 가끔 한두 끼 먹는 것은 괜찮아도 장기간 이 식단을 지속할 경우 영양 불균형 상태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특히 단백질을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고, 기저 질환이 있으면 콩팥 건강에도 안 좋을 수 있다. 이 식단을 실천하고 싶다면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 후 실행할 것을 권장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9/06 23:01
  • “도저히 못 끊겠다”… 스타들도 절제 못 하는 ‘이 음식’, 정체는?

    “도저히 못 끊겠다”… 스타들도 절제 못 하는 ‘이 음식’, 정체는?

    디저트 배가 따로 있다는 말이 있다. 몸에 좋지 않아 끊으려고 해도 자꾸만 생각나는데, 스타들 역시 예외는 아니다.지난 2일 강민경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가수 장원영은 강민경에게 디저트를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강민경은 “단 거 너무 좋아한다”며 “절대 못 끊겠다”고 답했다. 장원영 역시 “디저트를 진짜 좋아한다”며 “디저트를 줄이면 좋은데 난 그건 안 되겠다”고 말했다. 방송인 백지연 역시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요즘 단 거를 끊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말하기도 했다. 스타들도 못 끊는 디저트, 어떻게 절제할 수 있을까?디저트는 일반적으로 달다.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베타엔도르핀, 도파민 등이 분비된다. 뇌는 그때 느꼈던 쾌락을 기억해 자꾸만 단 음식이 생각나게 한다. 담배, 마약 등에 중독됐을 때와 같은 시스템이 작동하는 것이다. 특히 식사 후 디저트를 먹는 습관이 있다면 식사가 끝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단 음식이 떠오른다. 이때 위장도 움직인다. 식사를 끝내 이미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하지만, 당 함량이 높은 디저트는 살을 찌우기 쉽다. 단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오르기 시작하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결국 비만으로 이어지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단 음식에 많이 들어가는 설탕은 노화도 가속화한다. 설탕을 섭취하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하기 위해 비타민, 미네랄, 칼슘 등이 다량 쓰인다. 이 과정에서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가 많이 생긴다.디저트를 끊기 힘들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전 서울아산병원 내과 교수이자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교수는 “주변에 디저트를 놓지 않으면 자연스레 섭취가 줄어든다”며 “꼭 디저트를 먹고 싶다면 과일을 먹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껌을 씹는 것도 좋다. 실제로 미국 일리노이대공대 등 공동 연구팀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 후 한 시간 간격으로 세 차례 15분간 껌을 씹게 한 뒤 간식 섭취량의 변화를 조사했다. 그 결과, 껌을 씹었을 때 간식 섭취량이 9.3% 줄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9/06 22:00
  • “장에 구멍 8개 뚫려”… 5세 아이, ‘이것’ 20개 먹고 응급 수술, 뭐였을까?

    “장에 구멍 8개 뚫려”… 5세 아이, ‘이것’ 20개 먹고 응급 수술, 뭐였을까?

    베트남에서 5세 남아가 장난감 속 자석을 삼킨 뒤 소장에 8개의 구멍이 생겨 긴급 수술을 받았다. 의료진은 아이의 뱃속에서 무려 20알의 자석을 꺼냈다.3일(현지 시각)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A군은 사흘간 복통과 구토를 하며 병원을 찾았다. 엑스레이 검사에서 소장에 자석 두 개가 발견됐고, 이어진 초음파 검사에서는 장염과 복막염 소견이 나타났다. 복강경 수술 결과, 소장에는 직경 2~3mm 크기의 작은 구멍 8개가 뚫려 있었다. 자석은 장 속에서 녹슬며 장기에 손상을 입힌 상태였고, 의료진은 총 20알의 자석을 제거한 뒤 구멍을 모두 꿰맸다. 수술 5일 뒤 A군은 복통과 구토 증상이 사라졌으며, 현재 장 점막과 위장 기능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받고 있다. 부모는 “아이가 장난감 덮개를 물어뜯은 뒤 내부 자석을 삼킨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지름 5cm 미만 장난감은 5세 이하 아동에게 특히 위험하다”며 “자석이나 전지를 삼키면 소화관 천공, 복막염 등 중증 합볍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6월에도 국내에서 23개월 아기가 장난감 자석 33개를 삼켜 긴습 수술을 받은 사례가 있었다. 아이는 목에 무언가 걸린 듯한 소리를 내며 병원을 찾았고, 검사 끝에 소장에 자석이 다수 발견돼 제거됐다. 자석을 삼키면 장 천공, 복통, 발열, 복막염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장기간 머물 경우 위궤양이나 소장폐쇄로 이어질 수도 있다. 자석이 기관지로 흘러 들어가면 급성 질식으로 사망할 위험도 있다. 아이들의 삼킴 사고는 흔하게 일어난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약 2000건의 아동 이물 삼킴 및 흡인 사고가 보도됐다. 이 가운데 1~6세 영유아가 82.2%를 차지했으며, 원인 물체 중 가장 큰 비중(46%)이 완구였다. 단순히 목에 걸리는 문제를 넘어, 몸속에서 치명적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9/06 21:00
  • [소소한 건강 상식] 흐린 날 쿡쿡 쑤시는 허리, 왜?

    [소소한 건강 상식] 흐린 날 쿡쿡 쑤시는 허리, 왜?

    비 내리는 날이면 유독 허리가 욱신거린다. 이유가 뭘까?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는 기온 및 기압 저하로 인해 허리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대기 온도가 낮아지면 관절로 오는 혈류량이 줄면서 통증이 늘어난다. 한편, 다른 증상이 동반되거나 요통이 반복 및 심화된다면 날씨로 인한 일시적 통증이 아닌 척추질환 초기 신호일 수 있다. 강릉아산병원 척추센터 박재우 교수는 “허리 통증과 함께 발목이나 발가락 감각 저하, 근력 약화, 절뚝거림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단순한 근육통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만약 허리를 숙일 때 통증이 심해진다면 추간판(디스크) 퇴행성 변화를 의심해봐야 한다. 엉덩이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방사통이 같이 느껴진다면 흔히 ‘디스크가 터졌다’고 말하는 추간판 탈출증일 수 있다. 통증이 걸을 때 심해지고 자세를 바꿨을 때 완화된다면 척추관 협착증일 가능성이 있다. 신경(척수)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박재우 교수는 “요통은 대부분 약물 치료를 비롯한 비수술적 치료로 회복이 가능하다”며 “다만 진통제를 6주 이상 복용했음에도 극심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다리 마비나 보행 장애 등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최지우 기자 2025/09/06 20:02
  • ‘검은콩 러버’ 김정난 “집에서 두유 만들 때 주의”… 신장결석 위험하다고?

    ‘검은콩 러버’ 김정난 “집에서 두유 만들 때 주의”… 신장결석 위험하다고?

    배우 김정난(54)이 새롭게 알게 된 건강관리법을 전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서 김정난은 두유를 만들 때 지켜야 하는 습관을 밝혔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댓글을 참고했다면서 “두유를 만들 때 검은콩을 불려서 물 버려야 하는 것을 이제 알았다”고 말했다. 김정난은 “콩에 옥살산이라는 독소가 있어서 꼭 불려서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며 “댓글 본 뒤부터 그렇게 먹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김정난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검은콩을 꾸준히 먹고 있다며 검은콩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콩에는 옥살산이 있어서 장기간 섭취하면 신장 결석이 생길 수 있다”며 “옥살산을 제거하기 위해 여덟 시간 이상 물에 불리고 그 물을 버려야 한다”는 댓글을 남겼다.검은콩뿐 아니라 모든 콩에는 ‘옥살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옥살산은 식물에 존재하는 유기산으로, 독성이 있고 신장에서 칼슘과 결합해 옥살산칼슘을 형성한다. 옥살산칼슘은 잘 배출되지 않고 체내에 쌓여 이후 신장이나 요로 결석을 일으킬 수 있다.신장 결석 또는 요로 결석을 예방하려면 김정난이 말한 것처럼 검은콩을 먹기 전 충분히 물에 불리고, 그 물을 버려야 한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신장내과 천가영 과장은 “콩에 포함된 옥살산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은 콩을 충분히 불리고 삶아 섭취하는 것이다”라며 “물론 이 방법으로 옥살산의 함량을 줄일 수는 있지만 다량의 콩을 장기간 섭취하면 옥살산 섭취량도 늘기 때문에 장기간 섭취는 피하고 적당량 먹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콩을 먹을 때 멸치 등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함께 먹는 것도 도움 된다. 옥살산에 의해 신장이나 요로 결석이 생기는 현상은 옥살산이 체내에 흡수돼 신장에서 소변 속 칼슘과 만났을 때 발생한다. 칼슘이 풍부한 음식과 옥살산이 들어있는 콩을 동시에 먹으면 소장에서 칼슘과 옥살산이 결합해 불용성 결정이 된다. 불용성 결정은 물에 녹지 않기 때문에 장 점막을 통과하지 않아 그대로 대변으로 배출돼 체내에 쌓이지 않는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9/06 14:01
  • “감자칩 먹다가 따끔” 45세 여성 ‘이 증상’ 겪더니, 암 진단… 무슨 사연?

    “감자칩 먹다가 따끔” 45세 여성 ‘이 증상’ 겪더니, 암 진단… 무슨 사연?

    과자를 먹다 혀가 따끔거림을 느낀 여성이 결국 ‘혀암’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일(현지 시각) 영국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인근에 거주하는 헤이즐 스미스(45)는 2024년 여름 혀 오른쪽에 나타난 따끔거림으로 병원을 찾았다. 처음에는 감자칩이나 중국식 치킨 커리처럼 자극적인 음식을 먹을 때만 혀가 화끈거리고 아픈 증상이 나타났고, 보통 10분가량 지나면 사라졌다. 겉으로는 발적이나 궤양 같은 이상이 보이지 않아 단순 알레르기나 음식 불내증으로 여겼다.하지만 이후 초콜릿, 토마토 등 평범한 음식을 먹을 때에도 같은 증상이 반복되자 결국 다시 병원을 찾았고, 혀암 1기 판정을 받았다. 스미스는 혀 일부 절제 수술을 받았지만, 암이 이미 림프절까지 전이된 상태였다. 이어 7시간에 걸친 림프절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으며, 의료진은 그녀의 5년 생존율을 약 50%로 설명했다. 스미스는 당시 상황에 대해 “죽음을 바라보는 것 같았다”며 “장례식을 계획해야 할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다행히 2024년 11월 추가 수술과 방사선 치료 끝에 암이 완전히 제거됐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혀암은 혀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구강암으로, 주로 혀의 옆면에 생기지만 위치에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다. 주요 위험 요인은 흡연이며, 음주,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 방사선·자외선 노출, 영양 결핍, 유전적 요인 등도 영향을 미친다.혀암의 주요 증상으로는 ▲치유되지 않는 구강 통증 ▲혀에 붉거나 흰 반점 ▲원인 불명의 출혈 등이 있다. 전문가들은 구강암 예방을 위해 구강 청결 유지, 자극적인 음식·흡연·과음 자제를 권고하며, 특히 장년층은 1년에 한 번 정기 구강 검진을 받아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5/09/06 12:02
  • “군살 없는 비결?” 손예진, 수시로 ‘이것’ 한다는데… 살 빠지고 근력까지?

    “군살 없는 비결?” 손예진, 수시로 ‘이것’ 한다는데… 살 빠지고 근력까지?

    배우 손예진(43)이 등이 훤하게 노출된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8월 29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누드톤 롱드레스를 입고 거울 앞에 서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등을 완전히 드러낸 스타일의 옷으로, 탄탄한 근육이 잘 드러났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름다워요” “우아함 그 자체” “완벽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또 지난 1일 손예진은 “드레스를 입으려고 탄수화물을 안 먹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손예진이 40대의 나이에도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꾸준히 하는 등 운동 덕분이다. 손예진은 헬스장에서 랫 풀 다운을 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인증했다. 랫 풀 다운은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특히 넓은 등을 만들기 위해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동작으로, 광배근을 키울 때 특히 좋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을 말한다.랫 풀 다운을 할 때는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팔과 몸은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바디컨설팅 강찬웅 트레이너는 “랫풀 다운을 할 때는 상체를 과도하게 젖히거나 웅크리지 않고 어깨를 안정시킨 상태에서 해야 안전하다”고 말했다.손예진은 랫 풀 다운 외에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도 틈틈이 공개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와 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며 체형을 교정한다. 게다가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한편, 손예진이 관리를 위해 끊었던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살을 찌우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리녿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잏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비만하면서 살을 찌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9/06 11:00
  • 초아, “자궁경부암 탓 임신 어렵다 했는데”… ‘1% 확률’ 쌍둥이 소식 전해

    초아, “자궁경부암 탓 임신 어렵다 했는데”… ‘1% 확률’ 쌍둥이 소식 전해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34)가 자궁경부암 투병을 딛고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5일 초아는 자신의 SNS에 “드디어 저희 부부에게 그토록 간절히 기다려온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임신 테스트기를 확인하며 감격하는 초아의 모습이 담겼다.초아는 “2년 전 암 진단을 받고 여러 대학병원에서 아이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 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고, 가임력을 지켜주신 병원과 교수님을 만나 무사히 암 수술을 마치고 회복할 수 있었다”며 “여러 번의 자연임신 시도 후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게 되었고, 기적처럼 1차 만에 아이가 찾아와 줬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경부가 없어 조산 위험이 있어 일부러 배아를 한 개만 이식을 했는데도 스스로 자연 분열해 일란성 쌍둥이가 됐다”며 “1% 확률이라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처음엔 걱정이 앞섰지만, 지금은 그저 열심히 잘 품어서 건강하게 낳아야겠다는 생각뿐”이라고 말했다.초아는 지난해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3세에 암 진단을 받았다”며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눈물을 쏟아내며 살면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이어 “암 크기를 줄이기 위해 매일 운동하고 식단을 180도 바꿨다”며 “그런 노력 때문인지 수술 당시 암 크기는 예상보다 훨씬 작았고, 기적적으로 가임력도 보존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인 경부에 발생하는 암으로, 대표적인 원인은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이다. 이 외에도 HIV·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 이른 성관계 시작, 다수의 성 파트너 경험 등이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어질 수 있으며, 암이 진행되면 ▲성관계 후 출혈 ▲비정상적인 질 출혈 ▲악취 나는 분비물 ▲하복부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전이가 진행되면 방광·직장 등 주변 장기까지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다.자궁경부암은 세포 변화가 일어나는 이형증부터 상피내암을 거쳐 침윤암(1~4기)으로 진행된다. 병기 구분이 명확하고, 조기 발견 시 5년 생존율이 100%에 가까워 치료가 잘 되는 암으로 분류된다. 치료는 진행 단계와 나이, 출산 계획 등에 따라 수술·방사선 치료·항암화학요법 등이 병행된다.출산을 원하는 환자의 경우, 자궁 보존 수술(원추 절제술 등)이나 호르몬 치료, 시험관 시술이 고려될 수 있다. 다만, 암의 재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최소 5년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산부인과 정수호 교수는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자궁경부는 주변 조직이 복잡해 2기만 넘어가도 수술이 어렵고,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5년 동안 암이 재발하지 않으면 자궁을 보존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자궁 절제가 필요할 수 있다”고 했다.자궁경부암은 예방접종으로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암이다. HPV 백신은 15~17세에 접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늦더라도 26세 이전에 맞으면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6년부터 국가 필수 예방접종에 포함돼 만 12세 여성 청소년에게 무료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시행하므로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9/06 09:43
  • 최동석, “일주일 만 4.5kg 감량”… 비결은 아침마다 ‘이것’ 한 조각?

    최동석, “일주일 만 4.5kg 감량”… 비결은 아침마다 ‘이것’ 한 조각?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47)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지난 4일 최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이프 이즈 뷰티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매일 아침 버터 한 조각씩 먹고 1일 1식 시작한 지 일주일”이라며 “4.5kg 정도 빠졌다”고 밝혔다. 또한 “1일 1식 행복한 저녁”이라 덧붙이며 고기와 맥주를 곁들인 식사 사진도 공유했다.◇아침 버터 한 조각, 포만감에 도움될 수도버터는 포화지방이 많지만, 소량만 섭취하면 포만감을 줘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저탄수화물·고지방(저탄고지) 식단이나 간헐적 단식을 병행할 경우 에너지원으로 유용하다. 지샘병원 조영규 일반검진센터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저탄고지 다이어트 관점에서는 버터 섭취가 에너지원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혈당 관리 측면에서도 버터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버터는 탄수화물이 거의 없어 혈당을 직접적으로 올리지 않는다. 오히려 탄수화물 음식과 함께 섭취하면 소화 속도를 늦춰 혈당 급상승(혈당 스파이크)을 완화하고,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조영규 센터장은 “버터 자체는 혈당을 높이지 않고, 다른 음식과 함께 먹을 때 탄수화물의 흡수를 늦춰 혈당 상승 속도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이는 인슐린 분비를 보다 완만하게 만들어 장기적으로 대사 건강과 노화 지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다만 버터는 칼로리 밀도가 높고 포화지방이 많아 과도한 섭취 시 체중 증가와 혈중 콜레스테롤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활동량이 적거나 심혈관 질환 위험이 있는 사람은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조영규 센터장은 “전통적인 저열량·저지방 다이어트 기준으로 보면 버터 섭취를 권장하기 어렵다”며 “버터 한 조각만으로 무조건 포만감이 커지는 것은 아니고, 결국 전체 식단의 균형을 지키는 게 건강한 다이어트의 핵심”이라고 했다.◇1일 1식, 지방 빠르게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최동석이 병행 중이라고 밝힌 ‘1일 1식’은 하루 한 끼만 먹는 방식으로, 장시간 공복 상태를 유지해 체지방 연소를 촉진한다는 원리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고, 이때 몸은 탄수화물 대신 지방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비교적 빠른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그러나 1일 1식을 장기적인 건강 관리법으로 보기는 어렵다. 하루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지고 성장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 수 있다. 성장 호르몬 부족은 근육량 감소, 골밀도 저하, 활력 저하, 에너지 대사율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즉, 1일 1식은 단기간 체중 감량에는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영양 불균형과 건강 악화를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5/09/06 06:03
  • “당당하게 벗을 수 있다”… 10kg 벌크업 성공 안재현, ‘상의 탈의’ 모습 봤더니?

    “당당하게 벗을 수 있다”… 10kg 벌크업 성공 안재현, ‘상의 탈의’ 모습 봤더니?

    배우 안재현(38)이 1년 만에 10kg 벌크업에 성공했다며 상의를 탈의한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안재현이 출연해 벌크업 된 몸을 자랑했다. 그는 친구와 서핑하기 위해 바다로 향했다. 서핑복으로 갈아입던 안재현은 상의를 벗은 채 “이제 달라졌다”며 “꾸준한 운동으로 1년 만에 10kg을 벌크업했다”고 했다. 안재현의 친구는 “더 이상 과거의 허약한 재현이가 아니다”고 말했다. 안재현은 “서핑복을 갈아입을 때 상의를 탈의하는 게 두려웠는데 지금은 당당하다”고 말했다. 최근 안재현은 최근 벌크업에 성공해 몸무게가 80kg 이상으로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벌크업, ‘운동’과 ‘식단’ 모두 중요안재현이 한 벌크업은 고강도 근력 운동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중심의 식사를 통해 체중·근육량을 늘리는 과정이다. 근육 크기를 키우기 위해선 주 5일 이상 고중량, 저반복 운동과 식단 관리로 몸의 변화를 꾸준히 살펴야 한다. 고중량, 저반복 운동법은 들 수 있는 최대 무게의 70~80%를 설정해 근력 운동하는 것을 말한다.벌크업에 성공하기 위해선 운동도 중요하지만 ‘어떤 음식을 먹는지’도 중요하다. 서울 프리미엄온핏 설지훈 트레이너는 “벌크업 할 때 지켜야 복합 탄수화물, 체중 두 배의 단백질, 좋은 지방을 먹고 술을 피해야 한다”며 “단순히 몸무게를 늘린다는 개념으로 열량이 높은 빵, 과자, 설탕 등의 정제 탄수화물을 먹으면 근육이 붙지 않고 살만 찐다”고 말했다. 따라서 곡물류, 파스타 면과 같은 복합 탄수화물로 에너지를 공급해야 한다. 또한 양질의 지방으로 살이 아닌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줘야 한다. 설지훈 트레이너는 “아보카도, 견과류, 올리브유 등의 좋은 지방 섭취로 호르몬 균형을 맞추고 칼로리를 섭취해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술은 간을 못 쉬게 한다. 단백질 분해와 근육 합성을 방해하기 때문에 최대한 먹지 않는 것이 좋다.◇서핑, 전신 근육 발달에 좋지만 관절 손상 주의해야안재현이 즐겨하는 서핑은 서프보드의 부력을 이용해서 밀려오는 파도를 잡아타고 그 위를 오르내리는 수상스포츠를 뜻한다. 서핑의 핵심 동작인 패들링은 어깨, 가슴, 팔, 등 근육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만들어 상체 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 서프보드 위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과정에서는 복부, 옆구리, 허리 등 코어 근육이 활성화된다. 또, 파도를 타고 일어서는 동작은 스쿼트나 런지와 비슷해 하체 근육 발달에도 효과적이다. 이 과정에서 전신 근육이 발달 돼 벌크업을 하는 데도 좋다. 다만 주의할 점도 있다. 반복적인 패들링은 어깨 관절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중심을 잃고 넘어질 경우 허리와 목에 충격을 줄 위험이 있다. 또한 장시간 햇볕 아래서 활동하는 만큼 탈수나 일사병에도 유의해야 한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자외선 차단이 필수적이며, 초보자는 무리하지 않고 한두 시간 내에서 즐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9/06 05:01
  • 12살 소년, ‘이것’ 씹었을 뿐인데 가슴 통증에 불안 호소… 뭐길래?

    12살 소년, ‘이것’ 씹었을 뿐인데 가슴 통증에 불안 호소… 뭐길래?

    영국의 한 10대 소년이 복싱 선수 타이슨 퓨리의 브랜드 ‘퓨로시티’ 카페인 껌을 과다 섭취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윌트셔주 스윈던에 사는 올리버 우드(12)는 지난달 28일 한 매장에서 구매한 퓨로시티의 카페인 껌 50개를 씹었다. 그는 일반 껌으로 착각했고, 이 과정에서 카페인 2000mg 이상을 섭취했다. 이는 커피 20잔이나 에너지음료 레드불 25캔에 해당한다.올리버는 곧 가슴 통증과 불안을 호소했다. 어머니 앤마리 윌리스(35)가 응급실에 연락해 병원으로 이송했고, 그는 여러 차례 혈액 검사를 받은 뒤 심박수가 안정되자 다음 날 퇴원했다. 윌리스는 “아들이 집에 와서 가슴 통증을 호소했고, 껌을 보여주자마자 심각한 상태라는 걸 알았다”며 “그 순간 아들을 잃을 수도 있겠다는 공포가 몰려왔다”고 말했다.제품 포장지에는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권장하지 않는다’는 경고 문구가 있었지만, 별도의 연령 제한은 표시돼 있지 않았다. 윌리스는 판매처인 팜푸즈 매장에 문제를 제기했지만, 돌아온 답은 10파운드 상품권과 형식적인 사과뿐이었다. 팜푸즈 측은 “해당 제품에 연령 제한은 없으나 매장 직원들이 판매할 때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영국 의료 기업 부파(Bupa)는 10세 어린이의 하루 카페인 안전 섭취량을 평균 90mg으로 제시한다. 그러나 퓨로시티 껌 한 통에는 1840mg이 들어 있다. 윌리스는 “껌이 이런 수준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데 아무런 제약 없이 판매되는 건 국가적 문제”라며 “제품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판매 방식에는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어린아이가 이 정도 양을 섭취하면 매우 위험하다. 체중이 적고 대사가 빨라 성인보다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심장 박동 이상, 불안, 불면 같은 증상이 쉽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아이가 껌을 고를 때는 성분표를 확인해 카페인이 없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부모가 미리 라벨을 확인하거나 아이에게 확인 습관을 알려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한편, 영국은 지난 2일 16세 미만 청소년에게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 판매를 금지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레드불, 몬스터 등 주요 에너지 음료가 규제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푸드유예진 기자 2025/09/06 01:00
  • “장기이식, 영생까지” 시진핑·푸틴 충격 대화… 실제 가능한 일인지, 의사에게 물었더니?

    “장기이식, 영생까지” 시진핑·푸틴 충격 대화… 실제 가능한 일인지, 의사에게 물었더니?

    시진핑(72)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72)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서 만나 장기이식과 수명 연장에 대해 나눈 대화가 생중계 화면에 포착됐다.지난 3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시진핑과 푸틴은 전승절 행사장에서 나란히 걸으면서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푸틴의 통역사가 중국어로 “생명공학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고 시진핑에게 말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어 “인간의 장기는 계속해서 이식될 수 있다”며 “당신은 오래 살수록 젊어지고 심지어 불멸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시진핑이 “일각에서는 이번 세기에 인간이 150세까지 살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고 대답하는 내용도 생중계 마이크에 잡혔다.로이터는 “김정은은 미소를 지으며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이 김정은에게도 통역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러시아 정부와 중국 외교부에 대화 내용과 관련한 입장을 요청했지만 답변을 듣지 못했다.한편, 시진핑과 푸틴은 1953년생, 1952년생으로 모두 70대다. 시진핑은 2012년부터 13년째 집권 중이며, 푸틴은 2000년부터 집권해 5연임 중이다.두 사람은 장기이식을 통한 불멸에 대한 희망을 갖는 듯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장기이식이 가능하려면 장기를 공여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장기이식 공여자는 뇌사자와 살아있는 사람으로 나뉜다. 간이나 신장은 살아있는 사람이 제공할 수 있지만, 한 번만 가능하고 혈연간 이식만 할 수 있다. 뇌사자의 경우 대기 순서와 응급도 등에 따라 수혜자를 선정한다. 가천대 길병원 외과 박연호 교수(장기이식센터장)는 “현재까지는 본인이 장기이식을 받고 싶다고 해서 무한정으로 여러 장기를 받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게다가 장기이식은 여러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시진핑과 푸틴처럼 고령이라면, 이식 받으려는 장기 외에 다른 장기들의 상태도 건강해야 이식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타인의 장기를 이식 받으면 면역 거부반응을 억제하는 치료를 진행해야 하는데, 이때 여러 장기를 이식할수록 면역억제제를 복합적으로 복용해야 해 위험하다. 면역억제제는 감염에 취약하게 만들고 골다공증, 탈모, 고혈압 등의 위험을 키운다. 박연호 교수는 “장기이식이라는 수술은 한 사람이 받고 싶다고 해서 무한정 반복해 받는 수술이 아니다”며 “다만 미래에 인공장기가 개발돼 인간의 장기를 대체할 수 있다면 가능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5/09/05 16:25
  • “살 빠지고 혈당도 조절”… 65세 최화정 소개한 ‘이 식사법’, 뭘까?

    “살 빠지고 혈당도 조절”… 65세 최화정 소개한 ‘이 식사법’, 뭘까?

    방송인 최화정(65)이 밥을 먹을 때 지키는 루틴을 소개했다.지난 4일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쇼핑을 마친 후 샌드위치 가게를 방문했다. 키오스크로 음식을 주문하던 최화정은 “과거에 한 팬이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성인병 같은 거 없냐’고. ‘왜 이렇게 잘 드시냐’는 질문을 받았다”며 웃음을 터뜨렸다.이후 최화정이 주문한 고구마튀김, 샌드위치, 당근라페가 나왔다. 음식을 먹기 전 그는 “그런 거 먹을 때는 당근라페 같은 걸 먼저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평소에도 최화정은 ‘거꾸로 식사법’을 강조하며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맨 마지막에 탄수화물을 먹어야 좋다”고 밝힌 바 있다.최화정처럼 탄수화물을 먹기 전 채소를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고, 빠른 포만감을 유발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그 이유는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는 소화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먼저 먹게 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혈당이 천천히 올라야 쉽게 허기지지 않는다. 또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포만감 때문에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밥이나 빵, 면 등 정제된 탄수화물은 다른 영양소에 비해 혈당이 급격히 올라 지방으로 변하기 쉽다. 전 서울아산병원 내과 교수이자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교수는 “아직 대규모 연구가 부족하기는 하지만, 거꾸로 식사법을 잘 지킬 경우 혈당에 미치는 연구 결과들을 보면 혈당 상승폭이 20~50%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난다”며 “그러면 혈중 포도당을 지방으로 저장하는 인슐린의 분비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혈당 조절뿐 아니라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실제 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코넬대 연구팀에 따르면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하고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섭취하도록 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열량을 더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거나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 2025/09/05 15:30
  • 82세 바이든, ‘이 암’ 수술 받고 회복 중… 벌써 두 번째 투병

    82세 바이든, ‘이 암’ 수술 받고 회복 중… 벌써 두 번째 투병

    조 바이든(82)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피부암 수술을 받았다.지난 4일(현지 시각) 미국 NBC는 바이든의 대변인을 인용해 바이든이 최근 피부암을 치료하는 ‘모즈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모즈 수술은 암세포가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암 조직을 얇게 반복해서 제거하는 수술이다. 바이든에게 발병한 피부암의 유형은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수술을 받은 시점에 대해서도 정확히 밝혀진 바 없다. 다만, 지난달 말 델라웨어 그린빌의 한 교회를 나설 때 포착된 사진에는 바이든의 머리에 거즈가 붙인 모습이 확인됐다.바이든은 재임 중이던 지난 2023년 2월에도 가슴 부위에서 피부 병변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당시 바이든의 주치의였던 케빈 오코너 박사는 “정기 검진 중 흉부에서 암성 피부 병변이 발견돼 제거했다”며 “모든 암 조직이 성공적으로 제거돼 추가 치료는 필요하지 않다”고 했다. 생검 결과, 피부암의 일종인 ‘기저세포암’으로 판명됐다.바이든이 앓았던 기저세포암은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기저층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주된 원인은 과도한 자외선 노출로, 햇볕이 잘 닿는 얼굴·코·귀 등에 흔히 발생한다. 기저세포암은 갈색이나 검은색을 띠는 경우가 있어 검버섯이나 점으로 착각하기 쉽다. 그런데 기존 점과 달리 불규칙한 모양의 검은색, 갈색 병변이 새로 생겼다면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작은 상처나 뾰루지처럼 보이지만 몇 주가 지나도 아물지 않고 딱지가 앉았다가 떨어지기를 반복하거나 출혈이나 진물이 지속될 때도 피부과에서 조직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기저세포암은 다른 암과 달리 수술로 비교적 쉽게 완치할 수 있다. 방치하면 피하 조직, 근육, 뼈로 침범할 수 있으나 조기 제거 시 예후는 매우 좋다. 바이든이 받은 모즈 수술의 정식 명칭은 ‘모즈 미세도식 수술’이다. 종양 경계를 중심으로 최소한의 조직을 제거하고, 제거된 조직의 모든 경계부를 현미경으로 관찰해 남은 종양세포가 있는지 확인 후 봉합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모즈 미세도식 수술은 암세포는 모두 제거하면서 정상 조직은 최대한 보존할 수 있어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노미령 교수는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기저세포암은 얼굴 주위에서도 가장 중간 부위에 자주 생긴다”며 “모즈 미세도식 수술은 암 주변에 있는 정상 피부를 최대한 보존해 이후 피부 복구와 재건에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5/09/05 14:48
  • ‘30kg 감량’ 미자 “‘이 음식’ 먹지 말아야”… 왜?

    ‘30kg 감량’ 미자 “‘이 음식’ 먹지 말아야”… 왜?

    코미디언 미자(40)가 건강을 위해 자제해야 하는 음식을 공개했다.5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기주스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런 것을 안 먹어야 하는데”라며 건강에 좋지 않다고 전했다. 미자는 과거 80kg까지 체중이 나갔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현재 48kg을 유지 중이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한 관리법을 공유하며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 미자가 먹지 말아야 한다고 한 딸기주스는 왜 건강에 안 좋을까?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9/05 14:04
  • “3년간 100kg 감량”… 30대 女, ‘이 운동’으로 시작했더니 성공했다

    “3년간 100kg 감량”… 30대 女, ‘이 운동’으로 시작했더니 성공했다

    미국의 한 30대 여성이 체중 감량 주사나 약 없이 3년간 건강하게 약 100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4일(현지 시각) 외신 매체 더 선 등에 따르면, 리아 홉(36)은 항상 자신의 몸무게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는 “어느 순간 살을 빼고 새로운 삶을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단기간이 아닌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말했다.이후 리아 홉은 평소 하지 않는 식단 관리와 운동을 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외식이 있을 때는 샐러드 위주로 먹었다”며 “운동은 걷기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3년간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간 리아 홉은 약 100kg 감량에 성공했다.리아 홉이 틱톡에 공개한 다이어트 전후 영상은 약 4000만 회의 조회수와 200만 개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그는 “단순히 몸무게 수치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기보다 건강을 유지하며 꾸준히 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리아 홉이 다이어트 중 즐겨 먹은 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체중 감량을 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샐러드를 먹으며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싶다면 열량이 낮은 식초 기반의 드레싱을 추천한다. 집에서 먹는다면 두부, 견과류 드레싱 등 집에서 직접 저열량 다이어트 드레싱을 만들어 먹는 것도 방법이다.일상생활에서 하기 쉬운 걷기 운동도 의외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걸을 때는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국립공원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주 2~3회 총 12km 이상 걸은 참가자의 체질량지수가 평균 0.2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은 혈중 포도당과 당분을 에너지로 먼저 소모한 뒤, 지방을 연소시킨다. 여수김선생피트니스 곽진호 트레이너는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천천히 걷다가 빠르게 걷는 것을 반복하는 인터벌 걷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9/05 13:59
  • “살 빠지고, 근육 단단해져” 유진이 추천한 ‘간단 운동’, 뭘까?

    “살 빠지고, 근육 단단해져” 유진이 추천한 ‘간단 운동’, 뭘까?

    그룹 S.E.S. 출신 가수 유진(44)이 평소 하는 운동으로 ‘계단 오르기’를 꼽았다. 지난 4일 유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이어트 고충을 고백했다. 그는 “최근에 몸무게를 뺐다가 야금야금 먹어서 살이 조금 쪘다”며 “원래 체중 변화가 없는 사람인데, 아기 낳고 살면서 살이 조금씩 찌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소 다이어트는 안 한다는 유진은 “먹는 유혹을 잘 못 참는다”며 “이번에 드라마 촬영 들어가기 전에 3kg을 뺐는데 진짜 힘들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유진은 평소 몸매 관리법으로 계단 오르기를 꼽았다. 이날 직접 아파트 계단을 오르며 운동 과정을 보여준 유진은 “계단을 오를 때 뒤꿈치와 엉덩이에 힘을 주고 오르면 조금 편하다”며 “이걸 몇 번 하고 근육이 단단해지는 거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하고 나면 너무 상쾌하다”며 “돈 안 들이고 얼마나 좋으냐”면서 미소를 지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9/05 11:30
  • ‘윤상 아들’ 라이즈 앤톤, 탄탄한 등근육 공개… ‘이 운동’ 덕분?

    ‘윤상 아들’ 라이즈 앤톤, 탄탄한 등근육 공개… ‘이 운동’ 덕분?

    가수 윤상(57)의 아들이자 그룹 라이즈 멤버 앤톤(21)이 탄탄한 상체 근육을 뽐냈다.지난 4일 앤톤은 라이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장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앤톤은 수영장에서 자유형 영법으로 수영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탄탄한 등근육과 넓게 벌어진 어깨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벽한 피지컬” “수영선수 출신다운 몸매” “다 가졌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앤톤은 데뷔 전 미국에서 자라며 주니어 수영 선수로 10년간 활동한 적 있다. 지난 2015년 뉴저지 주니어 올림픽 수영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가 오랫동안 한 수영은 몸매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전신 근육 자극해 체지방 없애수영은 군살을 제거해 앤톤처럼 탄탄한 상체를 유지할 때 도움 된다. 부산 블루밍스윔 김호철 대표는 “단순히 팔다리만 사용하지 않고 코어근육을 포함한 전신 근육을 사용해 칼로리 소모가 높다”고 말했다. 체중이 60kg인 성인이 한 시간 수영을 하면 약 567kcal를 태울 수 있다. 걷기(약 300kcal)나 자전거 타기(약 360kcal)와 비교하면 훨씬 많은 열량을 소모한다. 게다가 수영을 할 때는 팔다리, 허리 등 군살이 쉽게 붙는 부위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체지방을 골고루 없앨 수 있다.게다가 수영은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도 하기 좋은 전신 운동이다. 과체중인 사람은 무게 때문에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 있는 상태인데, 수영은 물속 부력으로 움직여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다. 부력은 중력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으로, 물속에서는 이 때문에 실제 몸무게보다 가벼운 무게를 지탱한다. 수영장에서 허벅지까지 물이 찰 때 관절이 받는 무게는 실제 체중의 35%에 불과하며, 가슴까지 차면 75%, 목까지 차면 90% 감소한다. 평소 척추나 무릎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도 관절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다. 수영 영법 중에는 자유형이 가장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다만, 반복적인 팔 돌리기 동작이 어깨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어깨질환이 있는 사람은 수중 에어로빅 등으로 대체하는 게 좋다.◇주 3회 이상 꾸준히 수영해야 효과적수영을 통해 체중 감량 효과를 보려면 주 3회 이상, 한 번에 한 시간씩 하는 게 좋다. 수영은 동작마다 칼로리 소모량이 다르다. 70kg 성인 기준으로 30분 수영할 때 접영은 약 450kcal, 자유형은 약 300kcal, 평형은 약 250kcal를 소모한다. 김호철 대표는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접영을 하는 게 좋다”며 “초보자라면 평영이나 배영으로 시작해 운동 강도를 조금씩 높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 2025/09/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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