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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새 살 더 빠졌네” 14kg 감량 곽튜브… 꾸준히 ‘이것’ 한 덕분?

    “그새 살 더 빠졌네” 14kg 감량 곽튜브… 꾸준히 ‘이것’ 한 덕분?

    최근 14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여행 유튜버 곽튜브(33)가 한층 살이 더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9일 곽튜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 러닝, 폭풍의 질주”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고 있는 곽튜브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기록된 수치는 1.04km, 54kcal로 다소 적은 숫자가 남겨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 정도 수치는 보통 안 올리지 않나” “러닝이 아니라 워킹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곽튜브처럼 조금이라도 매일 러닝을 하면 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러닝은 시간당 소모 열량이 다른 운동에 비해 높은 편이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700kcal에 달한다. 여수김선생피트니스 곽진호 트레이너 역시 “다이어트 목적으로 매일 러닝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공복에 러닝을 하면 더 큰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다만, 달리는 도중 숨이 너무 많이 찬다면 무리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처음엔 1분 달리기, 2분 걷기를 번갈아 하면서 20~30분 정도 뛰는 게 가장 좋다. 부상 방지를 위해 러닝화를 고르는 요령도 필요하다. 통상 5mm 정도 큰 것을 골라야 한다. 보통 작게 나오기도 하고 신발 제일 앞과 발가락 사이에 공간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러닝 전후 스트레칭도 필수다. 운동량이 많으면 운동을 지속하는 근육과 인대에 반복적인 부담이 가해져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관절이 약한 사람은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테이핑을 하고 달리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0/10 17:41
  • 유럽서 ‘두부 스테이크’, ‘비건 버거’ 사라진다고? [푸드 트렌드]

    유럽서 ‘두부 스테이크’, ‘비건 버거’ 사라진다고? [푸드 트렌드]

    유럽에서 식물성 식품에 '스테이크', '버거', '소시지' 등과 같은 용어 사용이 금지될 전망이다.유럽연합(EU) 유럽의회 본회의에서 지난 8일(현지시간) 이와 관련된 안건이 다수결 찬성으로 승인됐다. 찬성 355표, 반대 247표 그리고 기권 30표였다.이번 안건은 프랑스 셀린 이마트 의원이 주도해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식물성 식품에 스테이크, 에스칼로프, 소시지, 버거, 햄버거, 달걀 노른자, 달걀 흰자 등 7가지 용어 사용을 제안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이마트 의원은 "식물성 제품에 육류 라벨을 사용하는 건, 소비자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이미 있는 육류 대체 식품에 대한 새로운 제한은 공정한 시도"라고 했다.이미 EU에서는 동물성 유제품 이외의 제품에 '우유' ,'치즈', '버터'와 같은 용어를 사용하는 것에 제한을 두고 있다. 예를 들어 '오트밀크' 대신 '오트 음료'로 판매해야 하는 식이다.이번 소시지, 스테이크 등의 라벨 사용을 제한하는 안건은 지난 2020년에도 본회의에 올랐지만, 당시에는 부결됐었다. 이후 축산업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중도 우파 유럽국민당(EPP)의 강세로 다시 이 법안이 본회의에 올랐고, 승인됐다.다만, 유럽 대다수 지역에서는 소비자가 '두부 스테이크' 등을 보고 육류일 것으로 혼동한다는 증거가 없다며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유럽 ​​소비자 기구(BEUC)의 최근 조사 결과, 소비자 약 70%가 '비건', '채식주의'라는 라벨이 표시돼 있으면 '소시지', '버거' 등의 이름이 있어도 본인이 무엇을 사는지 명확히 인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독일 소매업체 그룹은 이번 판결에 반대하는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환경 단체에서도 이번 판결로 소비자가 식물성 식품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실제로 관련 법안이 나오면 비건 소시지, 두부 스테이크, 콩 에스칼로페 등은 비건 튜브, 채식 디스크, 콩 슬라이스 등으로 라벨을 바꿔야 한다. 다만 전면 금지는 아직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실제 법안으로 발효되려면 EU 집행위원회와 회원국 정부의 최종 합의와 승인이 필요하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10/10 15:37
  • ‘건강이상설’ 전원주 근황 공개… 헬스장서 운동 “또래보다 튼튼해”​

    ‘건강이상설’ 전원주 근황 공개… 헬스장서 운동 “또래보다 튼튼해”​

    최근 야윈 모습으로 건강이상설까지 나왔던 배우 전원주(86)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전원주는 이른 아침 집을 나서며 “쉬는 날이 없다. 스케줄표 비는 날이 있으면 속상하다”며 “일하는 게 너무 즐겁다”고 말했다. 공연장에 도착하자 배우 김성환은 “건강하시냐. 살이 조금 빠지셨다”고 말했다. 이에 전원주는 “괜찮다. 많이 안 먹게 된다”고 답했다.이어 전원주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관절 수술도 안 했다는 그는 “우리 나이 또래에 이렇게 하는 사람 없다. 다리가 튼튼하다”고 말했다. 이후 전원주는 변호사를 만나 유언장 준비와 관련해 조언을 들었다. 그는 “내가 고생해서 모은 돈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다”며 “자식들한테 물러줘야지 그냥 갈 수는 없지 않냐”고 전했다. 이어 “유언장을 벌써 쓰려니까 착잡하다”면서도 “근데 친구들도 다 쓴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전원주처럼 나이가 들어도 적극적으로 사회 활동을 하는 것이 건강한 삶은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스스로를 젊다고 생각하면 노화를 늦추고 건강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오리건 주립대 사회 행동 건강학과 로버트 스타우스키 박사의 연구 결과, 늙었다고 자주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노화가 촉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 들었다고 생각하고 노화를 부정적으로 여기는 사람일수록 스트레스를 받는 날도, 통증을 느끼는 정도가 심했다. 인지된 스트레스가 신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노인이라는 생각이 의존적이고 소극적으로 변하게 하기 때문이다.틈틈이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전원주는 틈틈이 산책하며 하체 근육을 강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걷기는 심장혈관과 근골격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유연성을 길러주고 열량 소모에도 효율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게다가 걷기 운동은 치매 위험도를 낮춘다. 국제학술지 ‘JAMA Neurology’에 따르면 걷기 운동은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춘다. 걸을수록 뇌의 산소포화도가 증가해 뇌 속에 영양소와 산소 공급이 원활해지는데, 이때 뇌 속에서 세포를 연결해주는 조직인 백질은 스스로를 개조시켜 세포 간 네트워크를 강화시킨다. 네트워크가 약해질 때 치매의 위험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걷기 운동으로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0/10 14:11
  • “‘이것’ 먹었더니 2kg 훅 쪄”… 한고은 갱년기 증상 고백, 어떻길래?

    “‘이것’ 먹었더니 2kg 훅 쪄”… 한고은 갱년기 증상 고백, 어떻길래?

    배우 한고은(50)이 갱년기로 인한 신체 변화에 대해 털어놨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 공개된 영상에는 방송인 장영란 부부와 한고은 부부가 만나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자리에서 한고은은  “나는 갱년기가 시작됐다”며 “땀이 푹 났다가 식으면 오한이 난다”고 증상을 설명했다. 이어 “온몸이 쑤시고 움직이기도 싫다”며 무기력감을 드러내면서도 “근데 입맛은 안 떨어진다”고 했다. 그는 “평소에 안 먹던 초콜릿 같은 것들을 산다”며 “예전에는 초콜릿이 돌멩이처럼 느껴지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자다가 밤 11시에 남편한테 특정 브랜드 초콜릿 좀 사다 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kg이 쪘다”며 “갱년기지 않냐”고 했다. 이에 장영란은 “갑자기 구독자들이 화내는 소리 들린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한고은이 언급한 증상들은 많은 여성들이 갱년기 전후에 경험하는 대표적인 변화와 유사하다. 일반적으로 갱년기는 45세에서 55세 사이에 나타나며, 난소 기능 저하로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수치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신체적·정신적 증상이 동반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안면홍조·식은땀·수면장애·관절통·기분 기복·우울감·집중력 저하 등이 있으며, 식욕 변화와 체중 증가 또한 흔히 보고된다.특히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지면 체온 조절·감정 조절뿐 아니라 식욕 조절 기능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실제로 캐나다 연구진이 2016년 발표한 갱년기 전후 여성 대상 연구에서는, 이 시기 여성들이 공복감을 더 자주 느끼고 단 음식이나 고열량 음식을 찾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입맛 변화가 아니라, 호르몬 변화로 인한 렙틴(식욕 억제 호르몬)·그렐린(식욕 촉진 호르몬) 신호 체계의 변동과 관련이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모든 여성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체질·대사 상태·생활 습관 등에 따라 차이가 있다.갱년기에는 체중이 쉽게 늘거나, 체지방이 복부 중심으로 재분포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탈리아 모데나대 연구에 따르면, 폐경 전후 여성들은 체중 변화가 크지 않더라도 허리둘레와 복부 지방량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한 대사 변화의 영향으로, 대사증후군·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또한 이 시기에는 근육량이 서서히 줄고 단백질 대사 효율도 떨어지기 때문에, 단백질 요구량은 늘지만 실제 섭취는 부족해지기 쉽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진은 이러한 현상이 단순한 식욕 문제를 넘어, ‘단백질 레버리지 효과(Protein Leverage Effect)’와 관련 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즉 단백질이 부족하면 우리 몸이 이를 보충하기 위해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탄수화물·지방을 과잉 섭취해 체중이 늘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이는 하나의 영양학적 가설로, 개인의 식습관과 대사 상태에 따라 차이가 크다.따라서 갱년기 체중 관리는 단순히 식사량을 줄이기보다 ‘식사의 질’을 높이는 접근이 필요하다.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고, 가공식품·당류 섭취를 줄이며,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또한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햇볕 노출 등을 함께 실천하면 호르몬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된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 2025/10/10 13:15
  • “얼굴에 ‘실’을 넣어 당긴다?” 이지혜, 피부 ‘리프팅 시술’ 고백… 효과 어떻길래?

    “얼굴에 ‘실’을 넣어 당긴다?” 이지혜, 피부 ‘리프팅 시술’ 고백… 효과 어떻길래?

    가수 이지혜(45)가 동안 유지를 위해 실리프팅 시술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자칭 성형 전문가 45세 이지혜 실리프팅 시술 최초공개(내돈내산, 찐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46세쯤 되니 노화가 확실히 느껴져서 오랜 고민 끝에 시술을 결심했다”며 “성형은 이제 끊었지만 얼굴의 처짐이 눈에 띄어 짧은 시간 안에 효과를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팔자주름이 눈에 띄어 짧은 시간 안에 효과가 나는 시술을 찾다가 실리프팅 상담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이지혜는 시술을 진행한 뒤 “실이 20가닥 정도 들어갔다”며 “얼굴이 당겨지는 느낌이 있고 효과가 바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는 입술 문신 시술도 받았다면서 “윗입술이 얇아서 콤플렉스였다”며 “라인이 또렷해졌다”고 말했다. 며칠 후 부기가 빠진 모습을 공개한 이지혜는 “리프팅 효과가 확실히 있다”며 “또 하겠냐고 묻는다면 한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혜가 동안을 위해 한 시술 두 가지에 대해 알아본다.◇실리프팅, 처진 피부 탄력 있게 만들어이지혜가 받은 실리프팅은 특수 의료용 실을 피부 아래층에 삽입해 처진 피부를 당기고,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탄력을 주는 시술이다. 오늘성형외과 곽인수 원장은 “레이저 리프팅과 달리 물리적으로 피부 조직을 당겨주고 주변 조직에 콜라겐을 생성시켜 리프팅 효과를 낸다”고 말했다. 실은 체내에서 안전하게 분해되며, 각자 피부 유형과 개선하고자 하는 방향에 따라 실의 종류를 선택하게 된다. 실리프팅은 ‘코그실’이라는 돌기가 있는 실을 주로 쓰는데, 돌기의 방향이나 굵기 등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고 강한 실일수록 회복 기간이 길어진다. 장점은 시술 후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시술로 확실한 리프팅 효과를 원할 경우 멍, 부기가 동반되는 회복 기간을 고려해 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다만, 리프팅 시술을 받을 때 강한 리프팅을 얼굴 전체에 한 번에 무분별하게 시행하면 안 된다. 오히려 더 처지거나 볼 패임, 땅콩형 얼굴이 되는 등 모양이 망가져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기기 종류별, 얼굴 부위별로 깊이나 강도 등을 잘 파악해서 써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리프팅이 아파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아프지 않아도 효과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각자 피부 상태에 필요하고 잘 맞는 것을 쓰는 게 좋다. 곽인수 원장은 “피부가 너무 얇거나 살이 많으면 주의하는 게 좋다”며 “시술 후에는 항생제를 복용하고 2~3주간은 많이 움직이거나 강한 자극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입술 문신, 생기 있는 입술 유지에 효과적이지혜가 한 입술 문신은 입술 표피층에 붉은색 염료를 넣어 입술을 생기 있어 보이게 만드는 문신이다. 따로 립스틱이나 틴트를 바르지 않아도 된다는 편의성 때문에 인기가 많다. 입술 문신을 하고 나서 생기는 부기는 개인차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2~3일 안에 빠진다. 부기가 발생했을 때는 냉찜질 등이 도움 된다. 다만, 문신에 들어가는 염료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문신한 부위와 그 주위가 남들보다 심하게 부어오르거나 가려울 수 있다. 이런 부작용을 막으려면 시술 전에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시술 후 통증이 심하거나 부기가 계속된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권장한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10/10 13:00
  • “두 달 만에 26kg 감량” 정석원, 다이어트 비결? ‘이것’ 먹으면서 뺐다

    “두 달 만에 26kg 감량” 정석원, 다이어트 비결? ‘이것’ 먹으면서 뺐다

    배우 정석원(40)이 두 달 만에 26kg 감량에 성공했었던 일화를 밝혔다.지난 4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정석원은 명절 살을 빼기 위한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정석원은 “저녁 6시 이후에는 잘 안 먹는다”며 “잠이 들기 전까지 살짝 배가 고프긴 하지만 참으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 식단으로 오트밀을 꼽았다. 그는 “다이어트할 때 항상 먹었던 것”이라며 “그때도 너무 배고프고 힘들 때 이걸 먹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또 백지영은 “자기 다이어트할 때 김치는 먹었나”라고 말하자, 정석원은 “안 먹었던 것 같다”며 “완전 클린하게 먹었다. 4개월 만에 15kg 뺐던 것 같은데?”라고 답했다. 그러자 백지영은 “정확하게 기억하는데, 두 달 만에 15kg 정도 뺐다”며 “처음 시작할 때 94kg인가였잖아”라고 말했고, 정석원은 “98kg이었다. 근데 감독님이 갑자기 살 빼달라고 했다”며 “그때는 15kg이 아니라 촬영 때는 72kg까지 뺀 것”이라고 전했다.정석원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소개한 오트밀은 뉴욕타임스에서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다. 귀리를 압축해 만든 가공품으로,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이다. 오트밀에는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인, 철분 등) 등의 영양소가 들어 있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된다. 특히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게다가 오트밀은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독일 인체영양연구소 연구 결과, 아침에 오트밀, 퀴노아 등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기억력이 개선됐다.다만, 오트밀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섬유질이 분해되면서 복부를 팽창시키고 설사, 불편감 등의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배에 가스가 쉽게 차거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라면 오트밀은 먹지 않는 게 좋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6개월 이상 복통과 배변 습관의 변화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만성적인 기능성 위장 질환이다. 위장 장애가 없는 사람도 오트밀을 무작정 먹기보단 식단을 조절하며 적절하게 섭취해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10/10 11:45
  • “30분만 해도 살 쭉쭉 빠져”… 최화정이 추천한 ‘이 운동’, 뭘까?

    “30분만 해도 살 쭉쭉 빠져”… 최화정이 추천한 ‘이 운동’, 뭘까?

    방송인 최화정(65)이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하는 운동을 소개했다.지난 3일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65세에 몸매도 유지하고 무릎도 지킨 기적의 러닝법’으로 슬로우 조깅을 꼽았다. 꾸준히 슬로우 조깅을 한다는 최화정은 “오래전부터 해왔는데, 체지방 연소가 된다고 한다”며 “30분 이상 하면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 “슬로우 조깅이랑 같이 계단 걷기를 한다”며 “나이가 많이 들었으니까 근력 저장한다고 생각하고 운동한다”고 했다.최화정이 소개한 슬로우 조깅은 걷기에서 뛰기로 넘어가기 직전의 속도로 달리는 것을 말한다. 평균 속도는 시속 6~7km지만, 몸이 약한 사람은 이보다 느리게 뛰어도 된다. 특히 몸에 부담이 가지 않아 고령자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꼽힌다. 서울예스병원 정형외과 양재우 전문의는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무릎 통증이 심할 경우만 아니라면 다이어트나 근력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슬로우 조깅이 살을 빼는 데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일본 후쿠오카대 운동 생리학 연구실 연구팀은 평균 나이 70.8세 노인 81명을 대상으로 슬로우 조깅 효과를 실험했다. 1분간 슬로우 조깅을 한 후 1분간 걷기를 한 세트로 묶어, 참여자들이 12주간 주마다 총 90세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 결과, 슬로우 조깅을 꾸준히 하면 피하지방이 감소한 게 확인됐다.비만인 경우에도 추천한다. 체중이 많이 나가면 달릴 때 무릎에 강한 하중이 가해진다. 관절과 연골에 부담이 갈 수 있다. 비만이 아닌 사람은 빨리 달리고 난 후에 정리 운동으로도 슬로우 조깅을 할 수 있다. 고강도 운동 후에 슬로우 조깅을 하면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향상돼 몸이 잘 회복된다고 알려졌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10/10 11:05
  • 미달이 김성은, 한때 ‘이것’ 중독 고백… “정신줄 놓고 싶었다”

    미달이 김성은, 한때 ‘이것’ 중독 고백… “정신줄 놓고 싶었다”

    배우 김성은(35)이 과거 알코올 의존증을 겪었던 시절을 회상했다.지난 9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신동엽의 커피 시키신 분? 순풍 패밀리’에는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 주역들이 25년 만에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순풍 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던 김성은은 이날 대학을 15년 동안 다니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아직 대학 졸업을 못 했다”며 “입학은 2010년에 했으니까 장수생이다. 이번 가을이 마지막 학기”라고 말했다.이어 “입학했던 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 전부터 집안 사정은 되게 안 좋았다”며 “형제, 자매없이 외동딸이어서 가장이 됐는데 좀 버겁더라. 일단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회사도 다녀보고 돌고 돌아 다시 왔다”고 설명했다.특히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알코올 의존증을 겪었다며 “어리기도 어렸고 정신줄을 놓고 싶었던 것 같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이러다가 다 망가지겠다. 이렇게 살면 아빠가 좋아하지 않겠구나’ 생각하면서 노력하고 회복했다”고 털어놨다.김성은의 사연에 박영규는 “마음이 아프다. 그런 인생을 겪었으니 언젠가 네가 살아왔던 것들이 연기적으로 승화될 수 있는 기회가 꼭 올 것”이라고 위로했다. 이어 “배우의 연기는 산 만큼 나온다. 살지 않고는 절대 그런 깊이가 나올 수 없다. 그만큼 어려운 시절이 많은 재산이 쌓아 놨다고 생각해라”고 말했다.알코올 의존증은 알코올 중독, 알코올 남용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지만 의학계에서 사용하는 공식 질환명은 ‘알코올 사용장애’다. 술을 과하게 마셔 부작용이 발생하지만 의지대로 끊지 못하는 증상이 대표적이다. 술을 끊으면 금단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가볍게는 약간의 불안증, 땀 흘림, 손 떨림이 나타나고 심하면 몸에 경련이 일기도 한다. 정신에도 이상이 생겨 자꾸 무언가를 착각하고 환시가 보이는 경우가 있다.알코올 사용장애는 의외로 유전적인 영향이 가장 크다. 부모 중 한 명에게 알코올 사용장애가 있으면 자식에게 알코올 사용장애가 생길 확률이 25%나 된다. 다만 저널 ‘당뇨병과 음주’에 따르면 김성은처럼 불안이나 우울을 극복하기 위한 자가 처방 형태로 알코올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된다는 가설도 있다.알코올에 중독되는 생물학적 기전은 알코올이 뇌의 보상회로에 작용해 쾌락과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데서 시작한다. 방치하면 위, 심장, 뇌 등 각종 장기에 악영향을 미치고, 혈중 알코올 농도가 너무 높아지면 드물게 사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증상이 심하면 뇌의 보상회로를 차단하는 약물 등을 활용한 전문적인 치료가 필수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2025/10/10 10:50
  • “아침에 잰 몸무게 40kg, 현기증 와” 오마이걸 승희, ‘심각한 저체중’ 우려… 건강에 치명적?

    “아침에 잰 몸무게 40kg, 현기증 와” 오마이걸 승희, ‘심각한 저체중’ 우려… 건강에 치명적?

    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29)가 심각한 저체중으로 인해 겪은 증상을 고백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밈PD’에는 ‘건강프로젝트 승희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오마이걸 멤버들은 너무 마른 승희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날 영상에서 승희는 미미, 효정, 유빈과 함께 운동을 하고 건강식을 먹었다.미미와 식사 중 승희는 “요즘 활동할 때 힘이 없다”며 “현기증이 자주 온다”고 말했다. 실제 몸무게를 묻는 말에 승희가 “아침에 쟀을 때 40kg이었다”고 하자, 미미는 “그게 말이 되는 숫자냐”며 충격을 받았다. 승희의 키는 160cm로, 심각한 저체중 상태다. 영상 댓글에는 “적어도 47~48kg까지는 복귀하자” “장기콘텐츠로 해서 회복하면 좋겠다” 등 팬들의 우려가 이어졌다. 승희처럼 저체중이면 건강에 어떤 위험이 있을까?저체중은 체질량지수(BMI)가 18.5 이하인 상태로, 정상 범위보다 낮은 몸무게를 의미한다. 저체중의 원인으로는 ▲영양 부족 ▲과도한 운동 ▲질병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 등이 있다. 특히 과도한 다이어트나 식사의 불균형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승희가 겪고 있는 저체중은 몸에 각종 문제를 일으킨다. 우선 저체중인 사람은 결핵이나 간염과 같은 감염성 질환에 취약하다. 영양분 섭취가 부족하면 면역 세포의 기능이 저하돼 정상적인 면역 반응이 일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에서 폐결핵 발생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저체중자의 폐결핵 발생 위험도가 정상 체중자의 2.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저체중인 경우 암에 걸렸을 때의 위험도가 급격하게 높아진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장암, 두경부암, 식도암을 진단받은 저체중 환자의 사망 위험도가 정상 체중 환자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을 진단받은 저체중 환자 역시 암의 전이나 재발 우려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외에도 저체중은 ▲뼈 건강 악화 ▲피로감 ▲두통 ▲생리불순 등 다양한 증상을 일으킨다. 심혈관계 질환과 호흡기계 질환의 위험도 증가시킨다. 실제로 최근 덴마크 오르후스대 연구팀에서 8만5000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저체중인 사람이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조기 사망 위험이 세 배 높았다.저체중이라면 근육을 늘려 체중을 증량해야 한다. 무조건 식사량을 늘려 살을 찌우는 것은 오히려 각종 성인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피해야 한다. 근육량을 늘려야 체중을 건강하게 늘릴 수 있다. 이때 무조건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 근육이 부족한 상태에서 고강도 운동을 하면 골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저강도 근력운동을 30분씩 1주 3회 이상 하는 게 좋다. 이후 기초체력이 어느 정도 다져졌다면 어깨 주변, 허벅지근육을 포함한 하체근육 중심의 몸의 큰 근육을 이용해 근력운동을 한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식습관도 중요하다. 비타민C, 비타민E, 알리신과 같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을 함께 먹는 것도 도움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10/10 10:39
  • “서인영 맞아?” 10kg 찌고, 코 모양도 달라졌다는데… 모습 보니?

    “서인영 맞아?” 10kg 찌고, 코 모양도 달라졌다는데… 모습 보니?

    가수 서인영(41)이 체중이 10kg 늘었다고 밝히며 한층 달라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6일 서인영은 자신의 SNS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인영은 “몸무게가 42kg이었는데 지금은 10kg 정도 찐 것 같다”며 “솔직히 말랐을 때는 마른 것도 좋았는데 나는 지금 살찐 게 좋고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신 열심히 빼야 한다”며 “빵이나 밀가루를 끊고, 1일 1식을 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했다.또 서인영은 코 성형수술과 관련해 “코 보형물을 다 뺐다”며 “더 이상 코에 뭘 넣을 수 없는 상태라 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투도 지겨워서 지우고 싶고, 피어싱도 거의 다 뺐다”고 전했다.서인영이 다이어트를 위해 끊었다고 밝힌 밀가루는 실제로 살을 찌우기 쉬운 음식이다.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피부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정제된 곡물인 밀가루를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 또한 밀가루와 같은 단당류 위주의 식단을 지속하면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서인영이 받았다는 코 성형수술의 부작용으로는 실리콘 비침과 구축이 있다. 코안에 보형물을 삽입하면, 보형물 주위로 얇은 피막이 형성된다. 우리 몸이 보형물을 이물질로 인식해 면역 반응을 유발한 결과다. 염증 탓에 보형물을 감싼 피막이 딱딱하게 굳어지면 코가 쪼그라든다. 피막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 보형물이 몸속에서 문제를 유발하지 않는다. 염증도 웬만하면 생기지 않고, 피막이 보형물을 제자리에 고정해주는 덕에 코 모양도 잘 유지된다. 하지만 피막이 코의 길이에 비해 지나치게 짧게 형성되거나 염증 탓에 딱딱하게 굳으면 수축한 피막이 코끝을 당기면서 코 길이가 짧아질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0/10 10:18
  • 유진, “빵 사자마자 얼린다, 혈당 관리에 도움”… 정말 효과 있을까?

    유진, “빵 사자마자 얼린다, 혈당 관리에 도움”… 정말 효과 있을까?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44)이 건강에 좋은 빵 보관법을 소개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서 유진과 기태영 부부는 냉장고를 공개했다. 냉동실 안 음식을 보여주면서 유진은 빵도 냉동 보관한다고 밝혔다. 그는 “밥을 냉장고 냉동실에 넣었다 빼서 먹으면 건강에 더 좋다고 한다”며 “혈당지수가 내려가는데 빵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이어 “냉동에 넣었다가 먹으면 훨씬 건강에 좋다더라”며 “자주는 안 먹어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먹으니까 냉동실에 이렇게 쟁여놓는다”고 말했다. 유진처럼 빵을 냉동실에 넣으면 혈당 관리에 도움 될까?◇저항성 전분 생겨 혈당 조절되고 지방 축적 막아실제로 빵을 비롯한 탄수화물은 얼렸다가 해동해 먹으면 체내 당 흡수율을 낮출 수 있다. 냉동 과정을 거친 탄수화물은 촘촘한 형태의 ‘저항성 전분’ 구조로 변형되기 때문이다. 저항성 전분은 전분(녹말)의 일종으로, 식이섬유를 최대 90% 포함한다. 대부분 포도당으로 구성돼 흡수가 잘 되는 일반 전분과 달리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저항성 전분은 분해가 더뎌 흡수가 늦어진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가정의학과 황두나 과장은 “저항성 전분이 많으면 빵이 소화되고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진다”며 “결과적으로 혈당 수치가 천천히 오른다”고 말했다.냉동 빵의 저항성 전분은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전분은 포도당으로 분해되면서 지방으로 저장되는데, 저항성 전분은 포도당으로 분해되는 비율이 낮아 지방으로 잘 축적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한 번 냉동된 탄수화물은 해동해도 일반 전분 구조로 돌아가지 않는다.◇해동했다가 다시 냉동하는 것은 피해야다만, 빵을 냉동실에 보관할 때는 몇 가지 주의점이 있다. 황두나 과장은 “냉동 후 해동한 빵은 다시 냉동 보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냉동 보관할 때는 밀봉해서 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 냉동된 상태에서 증식했던 세균이 해동 과정과 재냉동 과정에서 다시 증식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해동 방법도 중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냉동 식품을 해동할 때 가급적 상온 해동은 피하라고 권고한다. 상온에서는 식중독균이 자라기 쉽기 때문이다. 냉장실로 옮겨 자연 해동하거나 전자레인지 등의 해동 기능을 활용하는 게 안전하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10/10 00:01
  • 손연재, 새벽배송으로 ‘이 음식’ 꼭 시킨다… “맛있고 건강에 좋아서”, 뭘까?

    손연재, 새벽배송으로 ‘이 음식’ 꼭 시킨다… “맛있고 건강에 좋아서”, 뭘까?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31)가 장을 볼 때 꼭 구매하는 음식을 소개했다.지난 9월 29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에는 ‘(내돈내산) 오늘 새벽에 도착한 손연재가 매일 사먹는 찐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연재는 새벽에 배송이 오도록 온라인으로 장을 볼 때 매일 사먹는 음식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그릭요거트를 추천하면서 “진짜 맛있다”며 “너무 묽은 요거트는 당이 많이 들어가는데 그릭요거트는 그래도 건강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그래놀라를 소개하면서 “요거트에 섞어 먹으면 맛있다”며 “건강에는 안 좋을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손연재는 “요즘 블루베리에 미쳐있다”며 최근 꽂힌 음식으로 블루베리를 언급하기도 했다. 손연재가 자주 먹는 음식 세 가지는 건강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그릭요거트, 단백질 많아 포만감 유발손연재가 좋아하는 그릭요거트는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은 음식이다. 그릭요거트는 100g당 단백질이 11g 들어있다. 단백질이 많아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준다. 게다가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은 혈당 반응이 적다.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 않아 지방 합성에 대한 부담도 적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세포로 집어넣는 호르몬이다. 당을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이는 지방으로 축적돼 다이어트를 방해한다.◇그래놀라, 식이섬유 풍부하지만 당 함량 주의해야손연재가 그릭요거트에 섞어 먹는다는 그래놀라는 귀리, 견과류, 꿀 또는 시럽 등을 섞어 구운 시리얼 형태의 식품으로,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혈당이 천천히 올라 당뇨병 발생 위험이 낮다. 다만, 그래놀라를 구매할 땐 성분표를 확인해야 한다. 시판 그래놀라는 당분 함량이 높을 때가 많다. 꿀, 과당, 포도당, 설탕 등이 성분표에 표기돼있다면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단순당 함량이 높을 가능성이 크다. 단맛이 나는 그래놀라를 먹고 싶다면 올리고당 같은 복합당이 함유된 걸 고르는 게 낫다.◇블루베리, 지방 분해해 체중 감소한편, 손연재가 좋아한다고 밝힌 블루베리는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시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블루베리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안토시아닌을 포함한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은 항산화 물질이어서 노화 방지에도 도움 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10/09 23:01
  • “모든 게 싫었다”… 랄랄 극심했던 '이 증상' 고백, 얼마나 심했길래?

    “모든 게 싫었다”… 랄랄 극심했던 '이 증상' 고백, 얼마나 심했길래?

    유튜버 랄랄(본명 이유라·32)이 극심한 산후우울증을 앓았던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랄랄은 산후우울증으로 힘겨웠던 시기를 떠올렸다. 랄랄의 모친은 “어느 날 (딸에게) 전화가 왔는데 목소리가 너무 어두웠다. ‘엄마’ 하는데 벌써 알았다”며 “왜 그러냐고 묻자 ‘엄마, 나 다 싫어. 서빈이도 싫고 다 싫다’고 하더라”고 당시를 전했다. 랄랄은 “호르몬 변화라는 걸 전혀 몰랐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뼈가 시리고, 일을 단 한 번도 쉬지 못한 채 하혈까지 하니 ‘곧 죽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고 자유가 없으니까, 하루하루가 너무 괴로웠다”고 털어놨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산후우울증은 출산 뒤 4~6주 사이에 주로 나타나며, 우울감·불안·불면·의욕 저하·집중력 저하·과도한 체중 변화 등을 동반한다. 심한 경우 자살 충동까지 이어져 일상 기능에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대개 출산 10일 이후부터 시작해 산후 1년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산후우울증 극복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치료와 함께 생활 환경의 변화가 중요하다. 실제로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산후 삶의 질과 결혼 만족도가 높은 경우는 산후 우울증 위험을 낮추는 보호 요인으로 작용했다. 가족과 충분히 소통하고, 아기를 돌보는 일을 엄마가 전담하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 출산 직후 1~2개월 동안은 산모와 함께 생활하며 돌봄을 분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산모가 쉴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족들은 산모의 상태를 비난하지 말고, 증상이 호전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특히 배우자의 역할이 중요한데, 결혼 생활의 불만족은 산후우울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부부 갈등이나 고부 갈등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 2025/10/09 08:03
  • “뼈 구멍 나고, 목 부러져”… 英 여성, 10대 때부터 두통 있더니 뒤늦게 ‘이 병’ 진단

    “뼈 구멍 나고, 목 부러져”… 英 여성, 10대 때부터 두통 있더니 뒤늦게 ‘이 병’ 진단

    영국 버밍엄에 사는 시몬 윌리엄슨(42)은 10대 때부터 편두통을 앓았지만, 당시 병원에서는 진통제 처방 외에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 뒤늦게 그녀는 난치성 혈액암인 골수종 진단을 받았다.지난 2018년 3월, 시몬은 편두통이 극심해지며 언어가 불명확해지고 몸의 오른쪽이 마비되는 등 뇌졸중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났다. 급히 응급실로 이송된 그녀는 정밀검사 끝에 난치성 혈액암인 ‘골수종’ 진단을 받았다. 진단 당시 그녀의 갈비뼈, 골반, 척추에는 이미 암으로 인한 뼈 손상(구멍)이 광범위하게 진행돼 있었고, 두개골 뼈도 약해져 긴급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후 7년에 걸친 치료 과정에서 뼈는 더욱 약해졌고, 이에 목이 두 차례나 부러지는 부상을 겪기도 했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에 따르면, 두통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새로 생기거나 심해지는 두통, 혹은 언어장애 등 신경학적 이상이 동반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특히 시몬처럼 두통과 함께 반복적인 감염, 뼈 통증, 원인 불명의 빈혈 등이 나타나면 혈액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이후 치료를 시작한 그녀는 말초 신경병증으로 알려진 피부 벗겨짐, 부기, 신경 손상 등 부작용이 발생했으며, 병원 내에서는 보행 보조기 없이는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됐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발가락부터 무릎까지, 손가락 끝부터 팔꿈치까지 핀과 바늘이 있었고 더위나 추위를 감지할 수 없었다”고 했다. 시몬은 이후 고용량 항암 치료와 함께 조혈모세포이식도 받았다. 조혈모세포이식은 강한 항암제로 암세포를 억제한 후, 건강한 조혈모세포를 이식해 환자의 면역 체계와 혈액을 회복시키는 치료법이다. 이 과정에서 그녀는 머리카락, 속눈썹, 눈썹을 모두 잃었다. 현재도 시몬은 골수종으로 투병 중이다. 골수종은 골수에서 면역세포인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발생하는 혈액암이다. 주로 뼈를 침범해 녹이고, ▲허리 통증 ▲골절 ▲감염 ▲뼈 통증 ▲출혈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명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면역체계 이상, 유전적 요인, 방사선·화학물질 노출 등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과체중 및 비만은 골수종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치료에는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조혈모세포이식 등이 활용된다. 다만, 화학 요법에는 부작용도 있다.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에는 면역 저하로 인한 감염, 위장관 기능 손상으로 인한 입안의 통증 및 구내염이 있다. 전신 쇠약, 변비, 설사도 생길 수 있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10/09 07:15
  • “살 너무 빠졌네” 33kg 감량 강재준, 매일 ‘이것’ 한 게 비결

    “살 너무 빠졌네” 33kg 감량 강재준, 매일 ‘이것’ 한 게 비결

    33kg 감량으로 화제가 됐던 개그맨 강재준(43)이 한층 더 홀쭉해진 모습으로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9월 23일 강재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본격 풀코스 준비 시작”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러닝을 준비하고 있는 강재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층 더 빠진 얼굴선으로 또렷한 브이라인이 눈길을 끌었다.강재준이 최근에 빠진 러닝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실제로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시간당 소모 열량은 700kcal에 달한다. 체지방 연소의 핵심은 운동을 통해 심박수가 올라가면서 체내에 태워진 지방이 이산화탄소 형태로 배출되는 것인데, 러닝은 다른 유산소 운동보다 활동적이어서 심박수가 빠르게 오른다.아침 공복에 하면 더 좋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인터벌 러닝도 추천한다. 인터벌 러닝은 빠르게 달리는 구간과 천천히 걷거나 조깅하는 구간을 번갈아 반복하는 운동 방식이다. 고강도와 저강도 운동을 교차해 짧은 시간 안에 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킬 수 있다.다만, 무릎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무릎이 좋지 않거나 긴 코스를 뛴다면 테이핑이나 무릎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뉴본정형외과 임창무 원장은 “뛰기 전 핫파스나 핫팩 찜질을 하는 게 좋다”며 “힘줄이나 인대가 뻣뻣하면 손상이 올 수 있는데, 따뜻한 파스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관절을 부드럽게 한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0/09 07:00
  • 이시영, 임신성 당뇨 진단 충격… 밥 대신 ‘이것’ 먹은 게 문제였다

    이시영, 임신성 당뇨 진단 충격… 밥 대신 ‘이것’ 먹은 게 문제였다

    배우 이시영(43)이 임신성 당뇨를 진단받은 사실을 고백했다.지난 9월 30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 Boosiyoung’에서 이시영은 둘째 임신 8개월 차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시영은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았다”며 “평소 건강하게 먹는데도 혈당 수치가 높게 나와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서 채소나 튀김을 줄이라고 했는데 해당되는 게 없었다”며 “알고 보니 복숭아 때문이었다”고 했다. 이후 이시영은 배고플 때 밥 대신 복숭아를 4~5개씩 먹었다고 밝히며 “복숭아가 진짜 달고 당도가 높은데 이것만 끊으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이시영이 먹은 복숭아를 비롯해 과일류에는 당분이 많이 들어있다. 이시영처럼 과일을 자주 먹으면 혈당에 어떤 영향을 줄까?과일에는 의외로 당이 많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 혈당 수치가 올라가 인슐린 호르몬 분비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면 암세포의 분열과 성장을 자극한다. 또, 인슐린을 많이 분비하느라 췌장 기능이 약해져 당뇨를 유발하거나 악화할 수 있다. 게다가 당류를 하루 권장량 이상으로 과잉 섭취하면 지방 세포로 변환돼 몸에 축적돼 비만·고지혈증 위험을 높인다. 이로 인해 고혈압 같은 다른 만성질환도 발생할 수 있다.물론 과일 섭취를 완전히 피할 필요는 없다. 과일에는 다양한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 식이섬유가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고 혈관 건강 등에 좋다. 영국 옥스퍼드대 인구 보건학과와 중국 베이징대 역학·생물통계학과 등 공동연구팀은 ‘신선한 과일 섭취와 당뇨 발생·당뇨 합병증 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하기 위해 약 50만 명의 중국 성인(30~79세)을 대상으로 7년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당뇨 환자 가운데 신선한 과일을 자주 섭취한 그룹은 과일을 거의 먹지 않은 그룹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13%, 미세혈관 합병증(망막병증, 신장병증) 위험이 28% 낮았다.과일은 식사하기 한 시간 전이나 식사 후 세네 시간 지났을 때 먹는 게 가장 좋다. 식사하기 한 시간 전에 먹으면 과일의 영양 흡수율이 높아진다. 또 포만감으로 식사량이 줄어들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식후 세네 시간 지났을 때도 혈당 수치가 식사 전으로 되돌아가 췌장이 다시 인슐린을 분비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시간이다. 식후 소화가 되고 슬슬 배가 고파질 때 간식으로 섭취하면 된다. 과일 종류로는 백도복숭아·수박·바나나처럼 부드러운 과일보다는 사과·배·천도복숭아처럼 단단한 과일이 좋다. 단단한 과육은 섬유질 구조가 치밀해 소화·흡수가 천천히 이뤄지고,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준다. 과일을 갈아 주스나 즙으로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섬유질이 잘게 부서지면서 당분이 쉽게 빠져나와 혈당을 더 빠르게 높이기 때문이다.
    당뇨임민영 기자2025/10/09 05:03
  • “운동 좋아하지 않지만” 수지, 지금껏 ‘네 가지’ 운동 시도했다… 뭐였을까?

    “운동 좋아하지 않지만” 수지, 지금껏 ‘네 가지’ 운동 시도했다… 뭐였을까?

    가수 겸 배우 수지(30)가 다양한 운동을 통해 몸매 관리를 해왔다고 밝혔다.지난 9월 30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수지가 출연해 조현아와 함께 지금까지 해온 운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수지는 “요즘은 바빠서 운동을 못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조현아가 “옛날에 수지가 필라테스 배울 때 같이 옆에서 배웠다”고 하자, 수지는 “요가도 같이 했다”고 말했다. 수지는 발레, 테니스 등 다양한 운동을 시도했다면서도 “근데 나는 운동을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수지가 지금까지 해온 운동들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필라테스, 유연성 없어도 하기 좋아수지가 과거 배웠다는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해 자세 교정에 효과적이다. 게다가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도 발달시킬 수 있다. 군살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서울 성동구 비긴필라테스&자이로토닉 하권영 원장은 “필라테스를 하는 동안 근육에 산소와 에너지원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방조직을 활용하게 된다”며 “지방세포를 자극하면서 군살을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요가, 복식 호흡으로 혈액 순환 촉진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다만, 요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상체 숙이기 ▲윗몸일으키기 ▲옆구리 좌우로 돌리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우는 게 좋다. 이후 난이도가 있는 동작으로 넘어가야 몸에 부담 없이 요가를 즐길 수 있다.◇발레, 휘어진 자세 교정할 때 도움수지가 시도했다는 발레도 휘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골고루 사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직장인이나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대부분 척추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있기 때문에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다. 게다가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테니스, 전신 근육 키울 때 효과적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야 해서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게다가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다.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을 사용해 상체 근육을 키울 때 도움이 된다. 그리고 코트를 계속 뛰기 때문에 하체 근육 단련에도 좋다. 반복적으로 공을 치고 방향을 바꾸는 동작 덕분에 균형 감각과 민첩성도 기를 수 있다. 테니스를 치기 전에는 무릎과 어깨, 허리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충분히 풀어줘서 부상을 예방해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10/09 00:01
  • [소소한 건강 상식] 술 마시고 난 후, 왜 더 허기질까?

    [소소한 건강 상식] 술 마시고 난 후, 왜 더 허기질까?

    누구나 한 번 쯤 술을 마신 다음날 심한 허기를 느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술과 허기 사이에 무슨 연관성이 있는 걸까?체내 알코올 대사가 원인이다. 알코올은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 분비에 영향을 미쳐 허기를 유발한다. 국제 학술지 ‘알코올과 알코올 중독’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술을 세 잔만 마셔도 렙틴 분비가 30% 낮아졌다. 알코올은 뇌에서 식욕을 조절하는 부위인 시상하부도 활성화시킨다. 미국 인디애나대 연구에 의하면, 술을 마신 사람은 뇌 시상하부가 활성화돼 음식에 대한 집중도가 높았다. 유독 술 마신 다음날 공복감이 심해지는 이유는 일시적인 저혈당 때문이다. 간에서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이 많이 소모되고 이로 인해 포도당 합성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혈당 수치가 낮아진다. 혈당이 낮아지면 뇌에서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신호를 보내고 배고픔을 느끼게 된다. 알코올 작용으로 식욕 조절에 실패해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면 평소보다 많은 양의 지방이 축적돼 소위 말하는 ‘술살’이 찌기 쉽다. 우리 몸의 기관들이 알코올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 연소를 비롯한 대사 활동을 미뤄두기 때문이다. 술을 마실 때 과식하지 않기 위해서는 칼로리가 높은 기름진 안주를 피하고 가급적 영양 균형이 맞는 음식을 먹는 게 좋다. 안주는 두부, 생선 등 저지방·고단백 식품에 채소, 과일 등을 곁들이는 게 바람직하다. 술자리 전후 식사 역시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골고루 짜지 않게 먹어야 한다. 술을 마실 때나 술을 마신 다음날까지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알코올 섭취로 생기는 갈증에 의한 식욕을 어느 정도 절제하는 효과가 있다. 
    라이프최지우 기자 2025/10/08 13:02
  • 43세 송혜교, 동안 비결? “자기 전 ‘이것’ 듬뿍 바른다”

    43세 송혜교, 동안 비결? “자기 전 ‘이것’ 듬뿍 바른다”

    배우 송혜교(43)가 평소 실천하는 피부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9월 26일 보그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송혜교는 ‘나만의 특별한 스킨케어 루틴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그렇게 특별한 것은 없다”며 “화장을 깨끗하게 지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 전에는 크림으로 충분히 수분을 채워준다”고 했다. 동안 미인으로 유명한 송혜교의 스켄케어 루틴, 얼마나 중요할까?◇화장 제대로 안 지우면, 모공 막히고 여드름까지꼼꼼한 클렌징은 피부에 매우 중요하다. 화장을 제대로 지우지 않고 자면 다양한 피부 문제가 발생한다. 잡티를 커버하는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남아 있으면 모공이 막힌다. 모낭 속 산소가 부족해져 여드름이 쉽게 생기며, 모공이 넓어질 위험도 있다. 색조 화장품은 색소침착, 안구질환 등을 유발한다. 화장을 한 날에는 이중 세안으로 꼼꼼하게 화장품을 닦아야 한다. 유분이 많은 지성이라면 세정력이 높은 제품을, 민감한 피부라면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한다. 다만, 화장을 하지 않았다면 한 번만 세안해도 충분하다. 과하게 하면 오히려 피부의 정상적인 천연 보습 인자가 제거될 수 있다. 가볍게 이물질만 씻어낸다는 생각으로 살살 문질러야 피부 장벽을 보호할 수 있다.◇크림, 건조한 피부에 수분 보충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을지대 뷰티아트전공 신규옥 교수는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피지와 천연보습인자 등이 줄어들어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수분이 쉽게 증발한다”며 “이러한 이유로 젊었을 때 지성이었더라도 건성 피부가 된다”고 말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송혜교처럼 크림을 바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들어간 크림을 아침저녁으로 충분히 바르면 된다. 만약 건조함이 심하거나 가렵다면 밤 형태의 보습제를 덧발라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5/10/08 06:00
  • “다이어트 효과 대박” 이은지, 10kg 감량 비법… 꾸준히 ‘이것’ 했더니 빠져

    “다이어트 효과 대박” 이은지, 10kg 감량 비법… 꾸준히 ‘이것’ 했더니 빠져

    개그우먼 이은지(33)가 운동으로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9월 30일 유튜브 채널 ‘은지랑 이은지’에서 이은지는 개그맨 남태령과 함께 러닝을 했다. 그는 “옛날에 오빠랑 처음 러닝을 뛰었다”며 “멋모르고 2~3km 뛰었는데 거의 죽을 뻔했다”고 말했다.이어 이은지는 남태령에게 “마라톤하더니 몸이 더 얇아졌다”고 말했고, 이에 남태령은 “살이 십몇 킬로가 빠졌다”며 “살이 빠질수록 속도가 그만큼 더 빨라진다”고 했다. 이은지 역시 “나도 한창 먹을 때 65kg이었는데 지금 56kg 정도다”라며 “러닝하면서 10kg 정도 빠졌다”고 했다.본격적으로 달리기를 시작한 이은지는 “러닝하니까 뛸 생각에 자연스럽게 많이 안 먹게 되더라”라고 전했다.이은지의 다이어트 비법인 러닝은 전신을 자극하는 운동으로,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더 많은 열량을 태울 수 있다. 체중 70kg 성인 기준 ▲테니스는 360~480kcal ▲수영은 360~50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가 소모되는데, 러닝은 약 700kcal가 소모된다.특히 공복에 하면 더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일 때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운동을 주의해야 한다. 혈당이 급격하게 오를 수 있어서다.운동 후에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자. 특히 닭가슴살이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여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닭가슴살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포만감을 주고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컸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10/08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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