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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파민 폭발” 진서연, ‘이 운동’ 50분 연속 실시… 마른 근육질 유지 비결?

    “도파민 폭발” 진서연, ‘이 운동’ 50분 연속 실시… 마른 근육질 유지 비결?

    배우 진서연(42)이 자신의 운동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파민 폭발 중”이라며 “천국의 계단 50분, 전력 질주 10분, 수영 두 시간 부시기”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서연은 천국의 계단을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진서연은 체중 52.4kg 중 "체지방량이 8.1kg"라 밝힌 바 있으며, 40일 동안 28kg 감량한 다이어트 성공기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진서연이 즐겨 하는 운동의 효과는 어떨지 자세히 알아본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2/26 11:08
  • “입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흰 줄, 기생충?” 충격… ‘이 고기’ 덜 익혀 먹어서라는데

    “입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흰 줄, 기생충?” 충격… ‘이 고기’ 덜 익혀 먹어서라는데

    미국의 한 마취과 의사가 입에서 기생충이 나오는 영상을 직접 공개하며 덜 익힌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고 경고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SNS에 1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마취과 의사인 미로 후구라는 “덜 익힌 돼지고기를 먹으면 인간의 장에서 살 수 있는 촌충 등 기생충이 감염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술대 위에서 기생충을 제거하고 있는 한 여성의 영상을 게재했다. 미로 후구라는 “덜 익힌 고기를 먹은 여성의 뱃속에 들어있던 기생충을 제거하고 있는 모습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최대 30피트(9미터)까지 자라면서 20년 이상 몸속에서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가 고기를 항상 익혀 먹는 이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로 후구라가 경고한 것처럼 실제로 돼지고기를 잘 익히지 않고 먹으면 기생충에 감염될 수 있다. 사료가 아닌 다양한 음식을 먹고 자란 돼지 근육에는 기생충인 유구조충이 있을 수 있다. 덜 익히면 이 기생충이 사람 소장까지 들어와 기생하게 된다. 더 나아가 알이 소장 벽을 뚫고 혈액으로 침입해 뇌의 중추신경계까지 침범하는 ‘신경낭미충증’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 이 질환에 걸리면 발작, 두통, 뇌신경 마비 등이 나타난다. 게다가 덜 익힌 돼지고기를 먹으면 E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 E형 간염은 입을 통해 음식물로 감염되는 질환이다. 걸리면 대부분 무증상이나 경증을 앓고 넘어가지만 1% 정도에선 급성 간부전으로 진행돼 목숨까지 잃을 수 있다. 보통 2~8주간 잠복기를 거쳐 구토, 발열, 식욕 저하, 복통, 관절통, 황달,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물론 소, 토끼, 양 등 다른 고기를 생으로 잘못 먹어도 감염될 수 있지만, 돼지고기를 생으로 먹어 유발된 경우가 가장 많았다. 실제로 영국공중보건국에서는 2017년 유럽 내 E형 간염 원인이 돼지고기 가공식품 소비와 관련이 있다고 밝힌 적도 있다.돼지고기 섭취 중 각종 위험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100도 이상에서 반드시 익혀 먹고, 화장실 방문 전후나 식품 조리 전후에는 비누를 이용해 30초간 손을 씻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2/26 11:06
  • “바람 피운 남편 되돌리려고?”… 가슴 확대 수술한 美 유명 배우, 말 못 할 사연 고백

    “바람 피운 남편 되돌리려고?”… 가슴 확대 수술한 美 유명 배우, 말 못 할 사연 고백

    미국 유명 여배우가 바람피운 남편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가슴 성형 수술까지 받았으나, 이혼했다고 밝혔다.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영화 ‘클릭(2006)’ ‘크리스마스 인 미시시피(2017)’ 등에 출연한 미국 배우 겸 가수인 제나 크레이머(41)는 이 날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인 ‘와인 다운 위뜨 제나 크레이머(Whine Down with Jana Kramer)’에서 “나는 전 남편인 마이크 코신이 바람 피우는 걸 알았지만, 그대로 결혼 생활을 유지했다”며 “심지어 상대 여성도 본 적이 있다”고 했다. 이어 “코신이 그 여성과 나를 비교했다”며 “내 작은 가슴 때문에 (전 남편이) 바람 피운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크레이머는 “코신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가슴을 확대하는 성형 수술까지 했다”고 했다. 하지만 코신은 계속 바람을 피웠고 지난 2021년 부부는 이혼했다. 크레이머에 따르면 코신은 2015~2021년에 총 12명의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 그는 “가슴 성형 수술할 때 넣었던 보형물을 제거할 예정이다”며 “예전의 나로 돌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2/26 11:05
  • “초경부터 매번 극심한 복통” 의사는 생리통이랬는데… 10년 뒤 ‘이 병’ 4기 진단, 무슨 사연?

    “초경부터 매번 극심한 복통” 의사는 생리통이랬는데… 10년 뒤 ‘이 병’ 4기 진단, 무슨 사연?

    영국 20대 여성이 극심한 복통을 겪기 시작한 지 10년 만에 정확한 진단명을 알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5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엘렌 윈은 2014년 초경 이후부터 극심한 통증을 겪기 시작했다. 당시 14세였던 윈은 제대로 걷기도 힘들어 학교를 결석하거나 집 밖을 나가지 못하기도 했다. 그는 “몸을 두들겨 맞은 것 같은 통증을 겪기도 했다”며 “그런데 병원에 가면 생리통일 뿐이고 내가 엄살이 심하다고 그러더라”라고 말했다. 통증은 생리 때마다 나타났고, 다른 병원을 방문해도 똑같이 생리통이라는 진단만 받았다. 그러다가 윈은 비슷한 증상을 겪은 사람들이 틱톡에 자궁내막증을 진단받았다고 올린 영상들을 보고, 자궁내막증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검사 결과, 자궁내막증이 발견됐고, 4기까지 진행된 상태였다. 윈이 정확한 진단을 받은 건 2024년으로, 첫 증상이 나타난 지 10년 만이다. TV 리얼리티 쇼에 출연 중이던 윈은 자궁내막증 치료를 위해 쇼에서 하차해야 했다. 윈은 “여성 건강에 대한 정보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며 “이런 여성 질환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엘렌 윈이 진단받은 자궁내막증은 자궁내막조직이 자궁 이외의 조직에 부착해 증식하는 상태를 말한다. 증상으로는 ▲골반통 ▲월경통 ▲하부 허리통증 ▲월경 직전‧월경 중의 배변통 ▲생식 능력 저하 등이 나타난다. 자궁내막증은 1기부터 4기까지 진행 정도에 따라 분류된다. 1, 2기는 궁벽이나 복막, 난소 등에 자궁내막조직이 증식한다. 그런데 3, 4기는 덩어리가 발견되거나 골반 장기, 장 등이 유착돼 증상이 악화한다.자궁내막증의 발병 원인은 다양하지만, 월경혈의 역류로 인한 자궁내막증이 가장 흔하다. 월경 중 탈락한 자궁내막조직이 질을 통해 배출되지 않고 난관을 따라 골반 내로 들어가서 다른 장기에 붙는 것이다. 자궁내막증이 발생하면 다른 곳에도 자궁내막조직이 있어서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 보통 자궁 근육 안쪽이나 복강에서 발견된다. 월경기에는 이 조직도 똑같이 탈락하면서 그 위치에 따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자궁내막증 환자는 2022년 기준 18만 9044명이다. 자궁내막증은 초경에서부터 폐경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생길 수 있다. 최근에는 엘렌 윈처럼 10대에서의 발병이 증가하고 있는데, 자궁내막조직이 배출되는 경로에서 해부학적 기형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졌다.자궁내막증은 불임과 연관성이 높은 질환으로 청소년기에 발생한 자궁내막증을 적절하게 치료하지 못하면 향후 가임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환자들은 월경을 멈추는 약물치료나 다른 부위에 붙은 자궁내막조직을 제거하는 수술로 치료한다. 자궁내막증은 월경 주기에 따라 증식하기 때문에 에스트로겐의 합성을 억제하는 게 중요하다. 경구용 복합 호르몬제나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 제제 등을 복용해 월경 주기를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수술을 진행해 잘못 있는 자궁내막조직을 모두 제거할 수 있다. 이 방법은 재발 위험도 있기 때문에 꾸준한 검진이 필요하다.
    부인과질환임민영 기자 2025/02/26 10:39
  • ‘40kg대 진입’ 율희, 다이어트 중 ‘이 운동’ 인증… 체지방 잘 태운다고?

    ‘40kg대 진입’ 율희, 다이어트 중 ‘이 운동’ 인증… 체지방 잘 태운다고?

    가수 율희(27)가 러닝머신으로 몸매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을 뛰고 있는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율희는 배우 데뷔를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 후, 49.7kg 몸무게를 인증하며 40kg대에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율희가 다이어트 중 하는 러닝머신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2/26 10:27
  • 발달장애아의 ‘자양분’ 제공하는 재활센터… 전남·인천은 數 부족하고, 수도권은 서비스 質 낮았다 [조금 느린 세계]

    발달장애아의 ‘자양분’ 제공하는 재활센터… 전남·인천은 數 부족하고, 수도권은 서비스 質 낮았다 [조금 느린 세계]

    "서울로 이사를 가야 하나 고민했어요."취재하면서 다수의 발달장애 아동 부모에게서 들은 말이다. '발달재활 서비스 제공 기관'은 미성년자 발달장애 아동에게 유치원만큼, 어쩌면 더 중요한 기관이다. 정신·감각적 인지, 의사소통, 적응 행동 등 발달이 더딘 부분을 채워주는 곳이기 때문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고 있던 한 아동의 가정은 가장 가까운 센터가 집에서 한 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오랜 시간 이동이 버거운 아이를 데리고 가느라 수업이 있는 날마다 고초를 겪는다.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고 알려진 수도권으로 이사해야 하나 고민도 했지만, 직장 때문에 체념해야 했다.발달장애 아동 가정은 매 순간 다양한 문제와 제약에 부닥치는데, '어느 지역에 거주하는가'에 따라 그 정도가 달라진다. 지원, 인프라 그리고 혜택이 지자체마다 다르다. 시군구 지정을 받아 운영되는 발달재활 서비스 제공 기관도 거주지에 따라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달라지는 요소 중 하나다. 지역별 격차를 확인해 봤다. 산술적으로 계산한 값만 봤을 때 의외로 수도권은 서비스 공급률이 평균에 그쳤고, 품질 평가 결과도 좋지 않았다. 전남, 인천, 대전, 충북, 충남은 절대적인 서비스 공급량이 부족했다.
    육아이슬비 기자2025/02/26 10:22
  • 힌스, 25년 첫 팝업스토어 '듀이볼 포레스트' 오픈

    힌스, 25년 첫 팝업스토어 '듀이볼 포레스트' 오픈

    뷰티 브랜드 힌스가 오늘(26일)부터, 성수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환상의 숲 '듀이볼 포레스트'를 주제로, 맑고 투명한 이슬방울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신제품 듀이볼을 단독 선런칭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25년 첫 컬렉션인 로 글로우 듀이 볼은 힌스 베스트템이자 올영품절템인 로 글로우 젤 틴트와 같은 '정제되지 않은 생생함'이라는 컨셉 하에 멜팅밤 버전으로 출시돼 청량한 광감으로 사랑받았던 젤 틴트의 또 다른 매력으로 듀이볼은 물먹 이슬광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입술에 닿자마자 녹아드는 부드러운 듀이 멜팅 텍스처로, 멜팅밤의 아쉬운 점을 보완해 덧바를수록 선명한 생기 어린 컬러링이 특징이다.한 방울 이슬을 닮은 패키지로 출시된 듀이볼은 이슬처럼 맑고 생기 있는 13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다. 그 중 젤 틴트 베스트 컬러인 로 로즈, 피버, 로 그레이프 컬러는 색다른 텍스처로 컬러를 그대로 재현한 로로즈 듀, 피버 듀, 로 그레이프 듀로 새로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호수 소다 듀는 볼류밍 펄 플럼퍼로, 다른 컬러 위에 토퍼로 사용 시 더욱 도톰하고 영롱한 광채 연출이 가능하다.품절대란의 주역이었던 로 로즈 컬러는 특별히 소비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쿨 버전 10 쿨로즈 듀 컬러로도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힌스 브랜드 모델 엔하이픈 성훈은 이번 화보에서 01 로로즈 듀 컬러로 여릿한 무드를, 10 쿨로즈 듀 컬러로 청초한 무드를 표현해 각기 다른 매력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이번 팝업에서는 듀이볼 전체 13 컬러, 젤 틴트 15컬러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오픈 후 3월 10일까지는 세 가지 미션만 완수해도 100% 꽝 없이 경품 증정에 1등은 듀이볼 베스트 컬러 기프트 키트를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를 체험할 수 있다. 제품 구매 시 듀이볼과 증정품인 파우치를 꾸밀 수 있는 DIY존과 SNS 인증 #듀꾸파꾸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더불어 듀이볼 단독 선런칭 기념으로 다양한 증정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다. 듀이볼 1개 구매 시. 일명 ‘듀꾸’를 할 수 있는 듀이볼 꾸미기 스티커와 듀이볼 전용 립 브러쉬를, 2개 구매 시 듀이볼 키링 파우치 & DIY 키트와 듀꾸 스티커를, 3개 구매 시 이 모든 증정품이 증정되며 모든 방문 고객에 대해 힌스 직영 플래그십(성수/한남) 전품목 10% 추가 할인 쿠폰, 모든 구매 고객에 대해 듀이볼 한정 쇼핑백이 증정된다.
    단신이해나 기자 2025/02/26 10:19
  • 해운대백병원·인제대, 실무형 의료 인재 양성 본격화

    해운대백병원·인제대, 실무형 의료 인재 양성 본격화

    해운대백병원과 인제대학교는 25일 해운대백병원에서 고위험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내 ‘현장 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김성수 해운대백병원 원장을 비롯해 조현진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 최용주 현장캠퍼스지원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무형 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제대 현장 캠퍼스는 글로컬대학의 핵심 추진 과제 중 하나로 산업·복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학연계 프로젝트 수행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협력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인제대는 그동안 지역의 여러 산업 및 연구 현장에 35개의 현장 캠퍼스를 구축했다. 해운대백병원 캠퍼스는 36번째로 의료 시설에 설치된 최초의 현장 캠퍼스다.인제대는 해운대백병원 의료진들의 지도 아래 학생들의 실습과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의료 환경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연구 및 직무 적응 능력을 배양한다.개소 1주년을 맞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의 축적된 노하우와 연계해 학생들은 임상 현장에서의 경험을 확장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저출산·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현장캠퍼스지원단 최용주 단장은 "이번 현장캠퍼스를 통해 인제대 학생들이 실무 중심 교육을 경험하고 지역 내 의료 현장에서 전문성을 쌓을 기회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의료 인재 육성과 정착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조현진 센터장도 “이번 현장 캠퍼스가 학생들의 실습 통로를 넘어 지역사회가 당면한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계기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인제대는 올해 상반기까지 50개 현장 캠퍼스를 구축해 최종적으로 200개 현장 캠퍼스를 조성함으로써 대학 취업률을 높이고 협력 기관의 기술 역량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5/02/26 10:18
  • 건국대병원 윤익진 교수팀, 한국실험동물학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건국대병원 윤익진 교수팀, 한국실험동물학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건국대병원 외과 윤익진 교수팀(건국대학교 글로컬 산학협력단 황선애·양은열·서수현·박현주·서지영·안유림·백수정 연구원)이 7일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2025한국실험동물학회 동계심포지엄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우수 포스터 발표는 양은열 연구원과 황선애 연구원이 진행했다.양은열 연구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종 간 심장이식 후 6개월 이상 생존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는 임상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최소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앞으로 인간 대상 이종 심장이식 연구로 발전할 가능성을 높인 성과다. 황선애 연구원은 연구팀이 이종장기이식 임상시험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한 새로운 면역억제제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신약을 활용하면 이식 장기 생존율을 높일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이종이식 임상 승인과 동종이식 면역 거부반응을 줄이는 프로토콜 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황선애 연구원은 “우수포스터 수상은 임상 의료진 및 연구진들의 노력이 모여 받은 상인만큼 본격적인 이종이식 임상화를 위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이종이식 연구 결과를 내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수상한 양은열 연구원은 “많은 교수님들과 연구진 분들의 업적을 대신해 수상하게 돼 송구스럽다”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장기부족으로 고통 받은 환자 분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많은 교수님들과 연구진 분들을 도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5/02/26 10:12
  • 강릉아산병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강릉아산병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강릉아산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혈액투석 분야 우수성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2023년 1월~6월까지 만 18세 이상 환자에게 월 8회 이상 혈액투석을 실시한 전국 의원급 이상 요양기관 115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평가지표는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의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건수 ▲2년 이상 혈액투석 경력을 가진 간호사 비율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건수 ▲수질검사 실시주기 충족여부 ▲정기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칼슘·인 충족률로 구성됐다.강릉아산병원의 종합점수는 97.9점으로 전체 평균(82.4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95.8점)을 웃돌며 상위 10%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혈액투석은 혈액투석장비를 사용하여 혈액 속 노폐물과 수분을 제거하는 치료법으로 신장이 손상돼 노폐물 및 수분을 배설하지 못하는 말기신부전 환자의 신장대체요법 중 하나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투석 환자 수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은 “앞으로도 최상의 혈액투석 치료 환경을 유지하고 고령화 비율이 높은 강원·영동지역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5/02/26 10:10
  • 간암 진단·재발 예측에 새로운 바이오마커 ‘GULP1’ 규명

    간암 진단·재발 예측에 새로운 바이오마커 ‘GULP1’ 규명

    간암을 조기 진단하고 재발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마커가 발표됐다.아주대의대 소화기내과학교실 은정우 교수팀은 고신대 김형석 연구교수, 가톨릭대 윤정환 연구 교수와 공동 연구로, 간암을 조기에 간편하게 진단할 뿐 아니라 치료 후 재발을 예측할 수 있는 물질로 ‘GULP1’을 규명했다.악성 암종인 간세포암종은 조기 발견이 어렵고, 치료 후 높은 재발률은 환자의 생존율을 낮추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암 사망률 3위인 치명적인 질환이다. 현재 간암 진단을 위해 혈청 알파태아단백을 활용하고 있지만, 민감도와 특이도가 낮아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마커 개발의 필요성에 대한 관심이 높다.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간암 재발과 연관된 15개 유전자를 찾았고, 그중 GULP1이 간암에서 특이적인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GULP1은 특이하게 다른 암종에서 종양 억제 유전자로 알려졌지만, 간암에서는 오히려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혀진 물질이다.특히 GULP1이 간암의 원인과 관계없이 모든 간암 환자에서 높은 발현을 보임으로써 간암의 조기 진단 바이오마커로서 활용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확인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GULP1이 β-catenin 신호전달 경로를 조절해 간암을 촉진하는 새로운 기전을 규명했다”며 “ARF6(ADP-ribosylation factor 6)을 활성화시켜 β-catenin이 세포핵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암세포의 침윤과 전이를 촉진한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간암 조기 진단 및 재발 예측을 위한 새로운 바이오마커 발굴과 함께 기전 규명을 동시에 수행했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실제로 임상에 적용해 간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은정우 연구 교수는 “GULP1이 단순한 간암 바이오마커를 넘어, 간암 재발 예측 및 치료 타깃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입증했다”며 “향후 GULP1을 기반으로 한 정밀 진단법 개발, 이를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아주대병원 인체자원단위은행이 제공한 인체자원을 활용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견연구자지원사업,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세계적 학술지인 ‘임상분자간학(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에 최근 게재됐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 2025/02/26 10:08
  • ‘20kg 감량’ 제이제이, ‘이 식단’ 실천 시작 공표… 다이어트에 최고라고?

    ‘20kg 감량’ 제이제이, ‘이 식단’ 실천 시작 공표… 다이어트에 최고라고?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0)가 한 달간 페스코 채식 식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식단 정리”라며 “1개월 페스코 식단 시작했어요. 항산화에 좋은 생선 위주로 한 번 먹어봤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 설득하느라 진짜 힘들었다”라며 “한 달이 참 길게 느껴진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제이제이가 한 달간 먹은 음식이 담겼다. 페스코 식단은 채식주의자가 실천하는 식단 중 하나다. 20kg 감량에 성공 후 꾸준히 유지 중인 제이제이가 실천하는 페스코 식단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자세히 알아봤다. 먼저 페스코 베지테리언은 가금류, 육류는 먹지 않고 유제품, 달걀, 새우와 같은 어류 등을 섭취하는 채식주의자다. 채소는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주는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특히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를 먹는 게 체중 감량에 좋다.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 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의 100g당 열량은 40kcal보다 낮다. 십자화과 채소 1인분은 일일 식이섬유 섭취량의 최대 20%를 충족한다. 식이섬유는 체내의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하기도 한다. 하지만 채소만 먹으며 체중 감량을 시도하면 영양 불균형 문제가 생긴다. 단백질‧철분‧비타민B‧아연 등은 채식만 했을 때 결핍되기 쉬운 대표적인 영양소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2/26 10:07
  • [추천! 건강서적] "왜 항상 다이어트에 실패할까?"

    [추천! 건강서적] "왜 항상 다이어트에 실패할까?"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단비 원장은 출산 후 호르몬 질환인 쿠싱증후군이 생겨 갑작스럽게 10㎏ 넘게 살이 쪘다. 체지방률 무려 38%의 비만인이 된 것이다. 쿠싱증후군 합병증으로 고혈당, 고지혈증이 찾아왔고, 뼈가 약해져 아이를 안아주다 척추 뼈 다섯 개가 부러지기도 했다. 다이어트가 시급했지만, 근육량 부족과 골절 등으로 칼로리 제한 식이나 근력 운동과 같은 일반적인 다이어트는 시도할 수 없었다.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활동 중인 이단비 원장은 자신의 경험 덕분에 비만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하게 되었다.그렇게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1년 반이 지났을 때 이 원장은 놀랍게도 정상 체중, 적정 체지방률에 도달했다. 4년이 된 지금도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없이 '습관 하나로' 일으킨 변화였다. 이후 인스타그램에서 '닥터스윗비'라는 닉네임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알려주는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원장은 서울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의대에 진학했는데 그가 실천한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영양학에서 배운 대로 '균형, 적정, 다양'이라는 기본 원리를 지키며 무엇이든 골고루, 적당히, 다양하게 먹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누구에게든 불필요할 뿐 아니라 몸을 망치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원장은 자신의 경험과 환자들의 사례, 영양학과 의학 지식을 접목해 건강하게 평생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방법을 최근 출간한 '습관 하나로 평생 가벼워졌다'(비타북스)에 담았다.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2025/02/26 09:57
  • 합병증 다양한 말단비대증… '다학제 진료'로 최적의 치료법 찾는다

    합병증 다양한 말단비대증… '다학제 진료'로 최적의 치료법 찾는다

    뇌하수체종양 중 성장호르몬 과다 분비로 생기는 말단비대증은 대사질환·심뇌혈관질환·근골격계질환·암 등 각종 합병증의 위험을 높인다. 종양이 뇌하수체에 한정된 경우 수술을 통한 완치 가능성이 높지만, 종양이 크고 주변 혈관·신경 등 수술적 접근이 위험한 부위까지 침범한 경우 수술만으로 완치가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진단이 늦어지거나 완치되지 못해 성장호르몬 과다 분비가 지속되면 합병증 발생·사망 가능성이 커 조기 진단·치료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치료로 수술·약물·방사선 치료 등을 고려해야 하고, 합병증 관리도 동시에 필요해 다학제 진료·관리가 가장 바람직하다.삼성서울병원은 국내에서 말단비대증을 다학제 진료를 통해 가장 활발하게 치료하는 병원이다. 삼성서울병원 뇌하수체종양클리닉 말단비대증 다학제 치료팀은 뇌하수체질환을 집중 치료하는 4개 진료과 전문의들이 함께 진단·치료 계획을 세우고 치료 전후 과정을 관리한다. 삼성서울병원 뇌하수체종양클리닉 허규연 교수(내분비대사내과)는 "타 병원 의료진이 말단비대증을 의심하거나, 올바르게 진단하더라도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자 삼성서울병원에 환자를 의뢰하는 경우가 많다"며 "수술 후 완치되지 않았거나 재발할 경우 재수술이나 추가적인 약물·방사선 치료, 합병증 관리를 위해 전문의료기관으로 의뢰한다"고 말했다.조기 진단·치료할수록 증상 크게 호전말단비대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얼굴·손발 모양 등 근골격계 변화로, 한 번 생긴 변형은 되돌리기 어렵다. 성장호르몬 과분비 상태가 지속되면 당뇨병·고혈압·심혈관 질환·암 발생 위험도 커진다.환자마다 진단 시점은 서로 다르다. 젊은 여성은 생리불순으로 병원을 찾았다 발견하기도 하지만, 남성은 특별한 징후가 없어 진단이 상대적으로 늦게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발병 사실을 모른 채 치과에서 교정 치료·양악수술을 받고 지내다 뒤늦게 병원을 찾는 사례도 있다.일부는 일반인임에도 여러 정보를 참고해 외형 변화만으로 말단비대증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는다. 이처럼 질환이 심하게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시작하면 대개 종양 크기가 작아 높은 완치율과 합병증 발생 최소화를 기대할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뇌하수체종양클리닉 이유빈 교수(내분비대사내과)는 "수술을 의뢰한 말단비대증 환자 중에는 심각한 심부전, 조절되지 않는 고혈당·고혈압, 대장암 등을 진단받고 치료를 받았거나, 갑상선암으로 인해 갑상선 수술을 받은 경우도 있었다"며 "합병증이 발생하기 전 먼저 진단하고 문제를 빠르게 교정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5/02/26 09:54
  • 해양오염·중금속 걱정 없는 식물성 오메가3*, 이제 nTG로 선택

    해양오염·중금속 걱정 없는 식물성 오메가3*, 이제 nTG로 선택

    뉴트리가 100% 식물성 오메가3* '내츄럴TG 식물성 오메가3 업'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1000여 종의 미세조류 중 엄선된 1종의 미세조류를 특허받은 공법으로 배양해 포화지방과 불순물은 낮고, 오메가3* 자연분자 구조인 TG 함량은 95% 이상으로 높다. 전 공정 화학적 용매 사용 없이 無용매 공법으로 안전하게 만든 내츄럴TG 오메가3* 원료를 사용했다. 또한 캡슐까지 100% 식물성인 제품으로 비건 인증을 받아 임산부와 채식주의자 등 남녀노소 모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내츄럴TG 식물성 오메가3 업'은 하루 1캡슐 섭취로 혈행 개선, 혈중 지질 개선은 물론 건조한 눈 건강 개선 등 식약처로부터 4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오메가3* 제품이다. '뉴트리 내츄럴TG 식물성 오메가3 업' 은 뉴트리 공식주문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EPA 및 DHA 함유 유지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2/26 09:51
  • 혈관 건강 위해, 가공식품 피하고 '식물성 오메가3'를

    혈관 건강 위해, 가공식품 피하고 '식물성 오메가3'를

    추운 날씨 탓에 외부 활동이 줄면, 혈액 내에 콜레스테롤이 필요 이상으로 축적되기 쉽다. 쌓인 콜레스테롤은 결국 혈관을 좁아지게 만들어, 혈압을 올리고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관 건강을 미리 챙겨야 한다.◇면역력 높이는 신체의 통로 '혈관'혈관 건강은 면역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12만㎞에 달하는 혈관을 통해 수많은 세포가 이동하며 산소와 영양분을 몸 곳곳으로 전달해서다. 면역 기능을 직접 담당하는 백혈구 역시 혈관을 타고 움직이며, 유해한 물질을 제거하거나 항체를 형성해 신체를 보호한다. 혈관에 쌓이는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축적을 방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LDL이 과다하게 쌓이면 혈관이 좁아지고 혈전(피떡)이 잘 생긴다. 그럼 심장과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거나 혈관이 막혀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치매 역시 혈관 건강과 관련이 있다. 혈관성 치매는 뇌혈관이 딱딱해지거나 내부에 노폐물이 쌓여 발생한다.
    심혈관일반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5/02/26 09:47
  • 대한정신건강재단-와이브레인, 정신장애인 청소년 장학사업 개시

    대한정신건강재단-와이브레인, 정신장애인 청소년 장학사업 개시

    대한정신건강재단은 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과 공동으로 정신장애인 자녀대상 장학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대한정신건강재단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함께 2010년부터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힘쓰는 초중고교 청소년 정신 장애인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와이브레인도 사업에 동참해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및 대한정신건강재단과 회사가 2022년부터 공동으로 진행중인 대국민 우울증 바로 알기 블루밴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게 됐다.사업의 내용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이나 초중고교 학생 자녀를 둔 정신장애인 총 25명을 선정해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지급 대상은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사단법인 칸나희망서포터즈를 통해 센터당 1인을 추천을 받아 선정하게 된다. 사단법인 칸나희망서포터즈는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마련 및 양육 멘토링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단체다. 선정기간은 올 3월 말까지 진행되며, 장학금 지급은 상반기 내에 진행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소아·청소년 우울증 환자는 2019년 4만9299명에서 5년 새 7만6350명으로 54.9%나 늘었다. 이 같은 급격한 증가의 원인에 대해 학계에서는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동안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이뤄지지 못하면서 소아·청소년의 정서 및 사회성 발달에 어려움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대한정신건강재단 안용민 이사장은 "소아·청소년 우울증은 성인 우울증에 비해 우울감이나 기분 저하보다 예민함, 반항심이 더 부각되고,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등 다른 정신질환이 동반되는 비율이 높다는 점을 잘 고려해야 한다"며 "우울증은 조기 치료의 효과가 매우 좋은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가정형편의 문제로 치료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의 조기치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는 "학회 및 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블루밴드 캠페인을 통한 청년층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는 청소년층 지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사업을 통해 우울증을 경험하는 많은 청소년들이 우울증을 조기 치료받고 밝고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기자2025/02/26 09:46
  • [힐링여행]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미식과 절경

    [힐링여행]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미식과 절경

    아시아와 유럽의 길목, 코카서스 지역은 중장년의 여행 로망을 완벽히 채워준다. 아르메니아,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세 나라는 이동할 때마다 풍경이 휙휙 바뀌는데,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금상첨화로 어딜 가나 입에 딱 맞는 음식이 있다. 시인 푸시킨은 "조지아의 모든 음식은 한 편의 시다"라고 칭송한 바 있다. 전 세계 여행객이 문명의 때가 덜 탄 깨끗한 자연과 맛있는 음식, 친절한 사람을 만나러 이곳을 찾는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오는 6월 9~20일 '비즈니스로 떠나는 코카서스 3국 12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볼 것 많은 세 나라를 짧은 시간에 둘러보려면 하루 종일 버스 타는 강행군이 필수적인데 이를 피하기 위해 12일 일정으로 여유 있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02/26 09:44
  • 다학제 진료로 유방암 환자 2주 만에 수술… 이후 삶까지 돌본다

    다학제 진료로 유방암 환자 2주 만에 수술… 이후 삶까지 돌본다

    여성 일생일대의 중대사 임신과 출산. 임신·출산을 겪는 연령대는 주로 20∼30대인데, 이 나이 때 유방암이 발병하는 환자가 최근 늘고 있다. 유방암은 한 해 약 3만 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할 정도로 여성에게 흔한 암이다. 40∼50대 환자가 여전히 가장 많지만, 차병원 의료진은 "20∼30대 여성 환자가 옛날보다 자주 보인다"고 증언한다. '암'이라는 말이 무서울 수 있지만, 유방암은 잘만 치료하면 생의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다. 유방암을 치료한 후 임신에 도전하는 여성이 많다.난임 극복에 힘써온 차병원이 유방암 치료에도 집중하고 있다. ▲강남차병원 노동영 원장·윤찬석 교수 ▲분당차병원 김승기 교수·이승아 교수·이관범 교수 ▲일산차병원 조영업 교수·김세중 교수 등 유방암 치료에 힘써온 명의들이 모였다. 작년 한 해 강남·분당·일산·구미차병원에서 집도한 유방암 수술은 1500례로, 국내에서 네 번째로 많다. 차병원은 유방암 치료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을까.
    유방암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5/02/26 09:41
  • 치료 힘든 오십견, 어깨 마취해 운동 돕는 '브리스망' 효과적

    치료 힘든 오십견, 어깨 마취해 운동 돕는 '브리스망' 효과적

    오십견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2018년 약77만 명에서 2022년 85만여 명으로 5년 사이 8만여 명이 증가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세상의기쁨통증의학과의원 문현석 원장은 "스마트폰의 사용이 일상화되고 다양한 종목의 신체 활동이 늘어나면서, 어깨를 한 자세로 오래 두거나 과도하게 사용하는 습관이 오십견 발병률을 높이고 있다"며 "최근에는 비교적 젊은 30∼40대 환자도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오십견 놔두면 관절 기능 제한돼 생활 불편오십견의 의학적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다. 어깨 관절의 근육, 힘줄, 관절을 감싸는 주머니인 활액포가 노화하거나 균열·유착이 생기는 질환이다. 팔을 올리거나 머리를 빗는 등의 일상적인 동작에 어려움이 생기고, 통증 탓에 밤에 잠을 이루는 것조차 힘들어진다. 문현석 원장은 "발병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는데, 노화·기저 질환·운동 부족 등이 꼽힌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치유되기도 하지만, 회복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고 그동안에 관절의 기능이 제한되므로 초기에 정확히 빠르게 치료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오십견 치료의 목표는 단순하다. 자유롭게 팔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어깨 관절을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다. 관절이 풀리면 통증도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초기에 적절한 재활운동과 약물치료로 염증을 완화할 수 있지만, 만약 증상이 악화되거나 호전되지 않는다면 시술 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어깨 마취한 뒤 수동으로 운동시키는 '브리스망'최근에는 전신마취 없이 짧은 시간 내에 어깨 관절의 유착을 풀어주는 '브리스망(비관헐적 관절 수동 시술)'이 시행되고 있다. 브리스망은 기존의 운동이나 약물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으면서, 수술은 부담스러운 환자에게 특히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법으로 꼽힌다. 문현석 원장은 "브리스망은 부분마취 상태에서 유착 방지제와 염증 치료제를 투여해 굳은 어깨 근육과 관절을 이완시킨 후, 통증 때문에 하지 못하던 운동을 의사가 수동으로 하게 해줌으로써 어깨 관절을 풀어주는 비수술적 치료법"이라고 말했다. 운동 치료 과정이 부분마취 상태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환자가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시술 시간도 15분으로 짧으며 일상 복귀도 빠르다. 다만, 브리스망의 시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사에게 받아야 한다. 문현석 원장은 "전신마취나 절개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미세한 바늘을 이용해 병변의 감각신경을 선택적으로 마취하는 만큼, 시술하는 의사의 숙련도가 중요하다"며 "감염 위험을 막기 위해서는 '국제 표준(ISO) 멸균 헤파 시스템'을 갖춘 병원인지도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5/02/2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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