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진흥원, 해외 13곳에서 한국의 ‘장 문화’ 알려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재외공관과 협력하여 현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식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세계 각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한국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한식을 조리하고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해외에서 한식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산 농산물 활용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코스타리카 대사관, 페루 대사관, 아일랜드 대사관, 루마니아 대사관과 바르셀로나 총영사관이 새롭게 선정되어 더 많은 현지인들이 한식을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엔라이즈, ‘데일리젤리스틱 알로에 이뮨 & 슈가컷’ 출시엔라이즈의 브랜드 데일리(daily)에서 환절기 건강과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데일리젤리스틱 알로에 이뮨 & 슈가컷’을 출시한다. ‘데일리젤리스틱 알로에 이뮨 & 슈가컷’은 기존 알로에 제품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알로에겔 핵심 기능 성분인 면역다당체를 국내 최대 함량인 420mg 함유하고, 여기에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더한 국내 최초의 성분 배합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4월 17일까지 네추럴라이즈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솥도시락,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40”에 6년 연속 선정한솥도시락이 UN SDGs 협회가 선정한 ‘2025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40’에 6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40’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인 UN SDGs 협회가 선정하는 브랜드로 사회·환경·경제·제도 등 10개 항목 43개 지표를 기준으로 점수를 산출해 선정한다. 한솥도시락은 ▲ESG 경영 선도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이행 활동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 등 주요 ESG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롯데칠성음료, 압구정에서 '새로도원' 팝업 스토어 운영롯데칠성음료가 오는 29일부터 6월말까지 약 3개월간 서울 압구정에서 ‘새로도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설탕 덩어리를 찾아내는 설탕 채굴의 공간, 자석 낚시를 통해 운세를 확인하는 소원 연못, AI 포토부스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새로구미가 되어보는 도술의 방, 새로 굿즈와 인근 이벤트 업소의 제휴 헤택 등을 뽑을 수 있는 주령구(酒令具) 게임 공간 등의 체험 공간으로 이뤄졌으며 기존의 팝업 스토어에서 진행된 한복체험 등의 콘텐츠 역시 계속 진행된다. 또한,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흑백요리사’의 ‘장사천재 조서형 셰프’와 협업 ‘새로 술상’ 다이닝도 선보인다.■ 롯데웰푸드, 무설탕 디저트 ‘제로(ZERO) 젤리’ 캐나다 코스트코 입점 한달만에 추가 발주롯데웰푸드의 무설탕·무당류 브랜드 ‘제로(ZERO) 젤리’가 캐나다 코스트코 출시 후 주목을 받고 있다. 캐나다 소비자들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제로 젤리’ 소개나 후기를 공유하면서 소비자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이 이루어졌다. 이런 소비자들의 반응에 코스트코는 이례적으로 제품 출시 한달만에 추가 발주를 진행했다.■ 크라운해태, “영동 국악 에디션”으로 엑스포 알리기 나선다!크라운해태제과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를 위해 영동 국악 엑스포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세계 최초 국악 엑스포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군에서 열린다. 전통 국악과 세계 30여개여 개 전통음악 공연과 전시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영동 국악 스페셜 에디션은 각 세대 누구나 사랑하는 대표 과자들로 선정했다. 크라운제과의 ▲죠리퐁 ▲땅콩카라멜 ▲비단박하 ▲산도(딸기) ▲고소한 땅콩샌드와 해태제과의 ▲연양갱 ▲알사탕 과 올해 출시 예정인 ▲허니버터칩 시즌 제품 ▲오예스 시즌 제품 등 총 9종이다. 스낵·양갱·비스킷 등이다.■ 굽네치킨, “종합격투기의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을 진심으로 축하”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14년째 후원사로 참여 중인 로드FC(ROAD FC)의 2025년 첫 넘버 시리즈 ‘굽네 로드FC 072’가 지난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로드FC는 2010년 창설 이후 국내외 유수의 파이터들을 초청해 종합격투기 대회를 개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다. 굽네치킨은 2012년부터 로드FC의 주요 후원사로서 참여하며 공정한 경쟁과 끊임없는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81억 원을 후원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적극 기여 중이다.■ 네스프레소, 스페셜 리저브 ‘하와이 코나’ 2년 만에 재출시…한정판 프리미엄 커피의 귀환네스프레소(Nespresso)가 스페셜 리저브 ‘하와이 코나’를 2년 만에 재출시하며, 프리미엄 원두를 통해 소비자 경험을 한층 확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세계 3대 커피로 손꼽히는 ‘하와이 코나’는 네스프레소의 스페셜 리저브 카테고리에 속하는 특별한 커피다. 하와이 마우나 로아 산기슭에서 재배되는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이국적인 열대 과일의 풍미 속에 은은한 산미와 고소한 견과류 향이 조화를 이루며, 실크처럼 부드러운 텍스처가 더해져 균형 잡힌 맛을 선사한다. 이번 ‘하와이 코나’는 오리지널 에스프레소(40ml)와 버츄오 더블 에스프레소(80ml)로 즐길 수 있다. 18일부터 전국 네스프레소 부티크에서 선출시 되며, 25일부터는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3/18 10:49
개그우먼 홍윤화(36)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지난 17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홍윤화, 이은형, 김민경이 출연했다. 앞서 홍윤화는 일주일 만에 7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홍윤화는 “어제 개그콘서트에 나온 저를 보니까 불과 3~4일 전인데 ‘입방정 떨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체중 감량 후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홍윤화는 “지금도 계속 열심히 (다이어트) 하고 있다”며 “‘컬투쇼’ 파급력이 대단한 게 기사가 나서 보는 사람마다 제가 40kg대가 된 줄 알던데 아니라고 하고 다녔다”고 말했다. 이후 “라인이 슬림해졌다” “얼굴 살이 좀 빠졌다”는 말에 홍윤화는 “오늘도 민기 오빠(남편)랑 순두부 전복죽을 먹었다”고 말했다. 홍윤화는 “전복 6마리 넣어서 다 먹었다”며 “전복은 살 안 찐다”고 말했다. 홍윤화가 다이어트 중 먹은 전복은 체중 감량에 어떤 도움을 줄까?‘바다의 산삼’이라고도 불리는 전복은 영양분이 풍부하다. 전복에는 칼륨, 칼슘, 인 등 각종 무기질이 들어있고, 비타민과 단백질 함량도 높다. 특히 ‘천연 피로해소제’라 불리는 타우린이 많다. 타우린은 에너지 생성을 돕고 피로를 해소해준다. 또 칼슘의 체내 운반을 도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용이하게 만든다. 혈전을 방지하고 혈압을 진정시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며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전복에는 지방 분해에 관여하는 아르기닌이 풍부해 다이어트할 때도 먹기 좋다.전복은 회, 구이, 무침, 죽 등 다양한 요리로 먹을 수 있다. 전복 내장에도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버리지 않고 조리해 먹는 게 좋다. 다만, 냉동한 전복을 해동해 먹을 땐 주의해야 한다. 녹인 전복을 생으로 먹으면 어패류의 아가미, 내장 등에 있는 장염비브리오균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냉동한 전복은 흐르는 수돗물에 2~3회 씻고, 속까지 충분히 가열해 익혀 먹도록 한다. 여름에 전복을 생으로 먹는다면 마늘을 함께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마늘에는 항균 작용을 하는 알리신이 풍부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홍윤화가 먹은 순두부도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순두부는 압착 과정이 없는 두부다. 비지를 분리한 콩물에 응고제를 넣지 않거나 ‘밀키 마그네슘’ 같은 응고제보다 응고력이 약한 ‘글루코노델타락톤’을 넣은 뒤 그대로 포장한다. 순두부는 모두부보다 열량이 적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순두부 100g당 열량은 모두부가 80kcal, 순두부가 47kcal 정도다. 다만, 열량이 적은 만큼 영양 성분은 모두부가 더 풍부하다. 모두부는 단백질이 엉겨 붙어 있기 때문이다.두 줄 요약!1. 개그우먼 홍윤화(36)가 다이어트 중 전복을 6개 먹었다고 밝힘.2. 전복은 영양분이 풍부하고 지방 분해에 관여하는 아르기닌이 많아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음.
가수 나나(33)가 얼굴이 부은 주범으로 전날 먹은 음식 두 가지를 꼽았다.지난 14일 나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졸려도 해야지 어떡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나나는 메이크업을 받던 중 “나 오늘 좀 부었다”고 밝혔다. 이에 “어제 뭐 먹었길래 부었냐”고 묻자, “라면, 떡볶이 등을 먹었다”고 답했다.나나가 전날 먹은 라면, 떡볶이는 모두 짠 음식이다. 실제로 짠 음식은 얼굴 부기를 유발한다. 우리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영양소나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달한다.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현상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 위험도 키운다.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게다가 나트륨은 고혈압도 유발한다. 나트륨을 과잉 섭취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하면 혈액량이 는다. 이로 인해 혈관이 팽창한다.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으로 이어진다. 한편, 나나는 평소 체지방과 독소 배출을 위해 차를 즐겨 마신다고 밝힌 바 있다. 나나가 꼽은 차 성분 중 하나인 녹차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열량 식품으로, 몸의 부기를 빼는 데 효과적이다.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몸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한다. 카테킨 성분이 체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고 배설을 촉진해 불필요한 노폐물과 중성지방을 배출하기 때문이다. 또 카테킨은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를 활성화하기도 한다. 리파아제는 섭취한 지방질 소화를 도와 배출을 원활하게 한다. 두 줄 요약!1. 가수 나나가 전날 떡볶이와 라면을 먹고 얼굴이 부었다고 밝힘.2. 실제로 떡볶이와 라면 속 나트륨은 부기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비만 위험도 키움.
방송인 백지연(60)이 평소 지키는 피부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이젠 나를 더 세심하게 챙겨주며 살아볼까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백지연은 “원래 세수를 뽀드득 뽀드득 하지 않으면 뭐가 남은 것 같아서 이중, 삼중 세안을 했었다”며 “알고 보니까 그게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는 가장 빠른 습관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피부 트러블로 고생한 후에 깨달음을 얻었다”고 밝혔다. 또 “평소에 클렌징 티슈나 화장솜도 사용하지 않는다”며 “이것도 피부를 괴롭히는 거라고 해서 깨끗하게 씻은 손으로 롤링을 한다”고 밝혔다. 백지연이 밝힌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클렌징 티슈‧화장솜, 피부 자극할 수 있어세안 과정이 귀찮을 때 사용하는 게 클렌징 티슈다. 미끈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짧은 시간에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고, 화장을 수정하거나 물 세안이 곤란할 경우 유용하다. 하지만 자주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어 매일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화장솜 역시 마찰로 인해 피부 장벽이 손상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피부를 더욱 예민하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손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는 것을 권장한다. 손으로 바르면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는 것을 막아 보습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민감성 피부는 작은 자극에도 홍반이나 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 손으로 가볍게 누르듯 바르는 게 좋다. 다만, 손이 깨끗하지 않으면 세균이 피부에 닿아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사용 전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이중 세안, 진한 화장 아니라면 할 필요 없어이중 세안은 클렌징 크림이나 오일 등으로 화장을 지운 다음, 거품이 나는 폼클렌저로 얼굴을 한 번 더 닦아내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방수 기능이 있는 아이라인이나 마스카라를 쓰거나 짙은 섀도우를 한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이중 세안을 할 필요가 없다. 과도한 이중 세안은 오히려 피부를 민감하고 건조하게 만든다. 피부가 약해져 피부염에도 쉽게 걸린다. 짙은 화장을 안 했다면 폼클렌저를 손에 덜어 거품을 충분히 낸 다음 얼굴을 약하게 문지르는 것으로 충분하다. 이렇게 하면 피부에 자극이 덜 가면서, 거품 입자로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다. 세안을 마쳤다면, 보습 케어를 해줘야 한다. 두 줄 요약!1. 방송인 백지연이 피부를 위해 피하는 것으로 클렌징 티슈, 화장솜, 이중 세안을 꼽음.2. 실제로 세 가지 모두 피부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함.
대한피부과의사회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시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미용의료시술 안전성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미용의료시술 안전 가이드’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미용의료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술 관련 정보가 넘쳐나는 가운데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한피부과의사회는 미용의료시술이 증가하는 시기인 12월을 ‘미용의료시술 안전 인식의 달’로 지정하고, 대국민 대상 안전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올바른 시술 선택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대한피부과의사회는 소비자들이 올바른 진단을 받고 안전한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미용의료시술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국내 미용의료시술 안전 인식 실태 조사 주요 결과를 비롯해, 시술 전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부터 시술 후 관리까지의 가이드가 포함됐다. 또한, 시술별로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안전성 관련 질문과 이에 대한 피부과 전문의의 답변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대한피부과의사회 홍보이사 안인수 원장(시흥 휴먼피부과의원)은 “미용의료시술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온라인상 다양한 안전성 정보가 범람하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올바른 진단과 정확한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이 책자에 담았다”고 말했다. 책자에서는 건강하고 안전한 미용의료시술을 위해 ▲시술 전 온라인 정보 탐색보다 피부과 전문의와 충분한 피부 고민을 상담할 것 ▲자신의 정확한 시술 이력을 공유할 것 ▲시술 전 안전성부터 시술 후 부작용 관리까지 장기적인 상담을 지속할 것을 강조했다.또한, 대한피부과의사회 홍보이사 이하은 원장(포레피부과의원)은 "책자를 통해 국내 미용의료시술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시술별 안전성 관련 질문을 정리하고, 피부과 전문의의 전문적인 답변을 함께 수록했다"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시술별 부작용과 대처 방안을 보다 상세히 제공했다”고 말했다. 책자에서는 스킨 부스터, 바이오스티뮬레이터, 필러, 보툴리눔 톡신, 레이저 시술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성 정보 및 대처 방법에 대한 피부과 전문의의 FAQ 답변이 포함됐다.대한피부과의사회 조항래 회장(일산 오킴스피부과의원)은 "피부 건강은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삶의 질과 직결된 중요한 요소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미용의료시술의 안전성과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시술을 위한 올바른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대한피부과의사회는 이번 ‘미용의료시술 안전 가이드’ 책자를 배포해 주요 피부과 병의원에 비치했으며, 앞으로도 홍보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국내 소비자들의 미용의료시술 안전 인식을 높이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암 치료가 잘 끝났더라도 재발 또는 2차 암 발생을 미리 예방해야 합니다. 암 경험자일수록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게 중요한 이유입니다. 암 예방의 날(매년 3월 21일)을 맞아 암과 작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2차 암 발병률 높지만 두려움 내려놓아야이미 암을 경험한 분이라면,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암 생존자는 동일 연령대 정상인보다 2차 암 발병 확률이 2~3배 더 높기 때문인데요. 2차 암은 암세포가 완벽하게 제거된 후, 원래 있던 암과 무관하게 새로 발생한 암입니다. 몸에 남아있던 암세포로 인해 생기는 전이, 재발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암의 원인이 된 나쁜 생활습관을 버리지 못했거나, 암과 관련된 유전적 소인이 있거나 항암, 방사선 치료와 약제 등이 주된 발생 원인입니다.암 경험자는 재발에 대한 두려움이 일상을 압도하기도 합니다.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두려움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두려움과 걱정은 몸에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로 반영돼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두려움이 큰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사망 위험이 2.5배 더 높다는 삼성서울병원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암 예방 수칙’ 통해 예방 가능해다행스럽게도, 암은 개인의 건강 생활 실천으로 예방 가능한 질환입니다. 매월 3월 21일이 ‘세계 암 예방의 날’이 지정된 이유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전체 발생하는 암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치료로 완치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통해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아 2006년도에 제정했습니다. 암 경험자는 물론, 건강한 일반인들도 다음과 같은 ‘암 예방 수칙’을 통해 암과 영원히 작별하세요.첫째, 건강 점검표를 만드세요.한국인의 흔한 6대 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검진은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송하는 건강 검진표를 이용해 ‘나만의 건강 점검표’를 만드세요. 결과 통보서에서 추가 검사나 추적 관찰이 필요한 항목과 주기를 확인하세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지표 관리에 대한 조언을 받고 나의 건강 변화를 추적하는 것이 곧 건강관리의 지표가 됩니다. 종합병원에서 제공하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시행 전 담당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내가 주력해야 하는 검사 항목이 무엇이지 점검받는 것은 현명한 의료이용법 중 하나입니다.둘째,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도록 노력하세요.금주·금연·운동·적정체중유지·고른 영양 섭취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도록 최선을 다하세요. 암 발병 원인은 흡연(30%), 안 좋은 식습관(30%), 감염(20%), 음주(5%) 순으로 주요합니다. 이것들을 피하는 게 최우선입니다.영양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통해 섭취하세요.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 등 ‘카더라 통신’과 마케팅 유행에 초연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나만의 영양 섭취 지론이 흔들리지 않도록 교과서적인 본질에 충실하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장기적인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채소, 과일, 단백질 등이 풍부한 식단을 챙겨 드세요.운동도 필수입니다. 체력에 무리가 가지 않은 강도로, 1주일에 세 번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하세요. 무조건 걷기만 하는 운동은 효과와 효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근력 운동도 병행해야 합니다. 운동 초보자라면 서서 벽을 잡고 연습하거나,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생수병을 이용한 근력 운동도 도움이 됩니다. 꼭 헬스장에 가야만 근력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야 합니다.이렇듯 영양학적으로 잘 챙겨 먹고 생활 속 운동을 실천했다면 스트레스 완화와 마음 챙김에도 나만의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마음과 정신이 건강해야 몸도 평안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변화돼 가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한 스트레스 요인을 줄이는 전략이 중요합니다.셋째, 나만의 건강 주치의를 찾으세요.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의사를 정해, 나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통합적이고 지속적으로 점검받으세요. 특히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유전-환경의 상호 작용인 암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유전자 검사로 위험도 테스트를 시행해 볼 수 있습니다.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에 운영할 예정인 '통합 암 건강 클리닉’을 비롯한 암 건강 클리닉을 제공하는 병의원을 이용해보세요. 가족력 등으로 암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이들을 위한 예방과 조기 진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암 예방을 포함한 건강관리를 받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상대로 가족력과 생활 습관을 진단하며, 암 위험 요인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건강관리는 곧 우리의 삶을 규정짓습니다. 항상 피곤하고 바쁘게 살다 보면, 식사도 불규칙하고 운동도 따로 시간 내기 어려운 하루가 되기 쉽습니다. 몸에 이상신호가 올 때마다 내 몸에서도 암이 진행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막연히 두려움을 느끼기보다 비교적 쉽게 지킬 수 있는 세 가지 수칙을 생활 속 지켜 나가세요. 소중한 내 몸과 나의 하루를 건강하게 지내는 것이 암 예방의 첫걸음입니다.
가수 겸 배우 김세정(28)이 최근 실천하고 있는 몸매 관리법을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OFFICIAL KIMSEJEONG’에는 ‘[CLEAN CAM] ep.104 롱샴 X W KOREA 화보 촬영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세정은 화보 촬영 중 힘이 없다고 털어놓았다. 김세정이 “벌써 에너지가 떨어지기 시작했다”며 “이제 힘이 없다”고 하자, 제작진은 “저기 호두과자 있는데 당 충전했냐”고 물었다. 이에 김세정은 “안 먹었다”며 “요즘 탄수화물 끊기를 하고 있어서”라고 말했다. 김세정이 요즘 실천하는 관리법인 ‘탄수화물 제한하기’는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탄수화물 섭취를 줄일 때 정제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밥이나 면·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특히 정제 탄수화물을 끊으면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성분이 늘어나게 되면 피부에 염증이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유발되기 쉽다. 또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하게 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아예 끊기보다 탄수화물 일일 섭취권장량(1100~1400kcal)의 45~55%를 저항성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 저항성 탄수화물은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이 빨리 오르지 않고, 체내 지방에도 적게 축적된다. 감자, 고구마, 콩류, 통곡류, 바나나 등이 대표적이다.두 줄 요약!1. 가수 겸 배우 김세정(28)이 최근 탄수화물 끊기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힘.2. 정제 탄수화물을 끊으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음.
양꼬치와 맥주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조합 중 하나로 꼽힌다. 이전에는 다른 고기에 비해 생소하고 누린내 등으로 거부감이 컸던 양고기는 어느덧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대중적인 음식이 됐다. 양고기의 영양학적 효능은 어떨까?양고기는 영양 측면에서 소고기나 돼지고기 등 다른 육류 못지않다. 저칼로리·저지방·고단백의 대표 육류로, 예로부터 유럽이나 중동 지역 등에서는 보양식으로 즐겨 먹었다. 또 양고기는 돼지고기나 소고기와 비교했을 때 적은 지방을 포함하고 있다. 혈관계 질환의 원인으로 꼽히는 콜레스테롤 함량도 육류 중에서 가장 낮다. 특히 양고기가 가진 지방의 절반 이상은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양고기에 특히 풍부한 영양 성분은 비타민B12다. 비타민B12는 적혈구 생성을 돕고 신경 손상을 방지하는 등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B12가 결핍되면 우울증, 위장관 기능 저하, 성장 발달 지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양고기는 원기회복을 위해 자주 찾는 식품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양고기에는 철분, 칼슘, 인, 아연 같은 무기질이 풍부해 스트레스를 저하시키고 불면증, 정서불안 등에 도움이 된다. 성인에게 권장되는 철분 섭취량은 하루에 12mg인데, 양고기 200g(1인분)을 먹으면 권장량의 30% 이상을 채울 수 있다.한편, 양고기도 소고기처럼 취향에 따라 레어, 미디엄 레어 등 덜 익혀먹는 경우도 많은데, 괜찮은 걸까?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 따르면, 소고기를 덜 익혀먹어도 되는 건 굉장히 위생적으로 유통된다는 전제하에서다. 이런 면에서 양고기 역시 검역 과정을 통해 안전성이 확보된 것들만 수입되므로, 국내에서 양고기에 의한 기생충 발생 사례는 거의 없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웬만하면 완전히 가열해 먹는 것을 권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축산물안전정책과 담당자는 "기생충 예방은 물론, 유통 과정 중 상하거나 세균성 오염 등 혹시 모를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원칙적으로 양고기를 완전히 익혀 먹는 게 안전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