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담도암 환우 가족’ 수기 공모전 개최한국혈액암협회이 ‘담도암 환우 가족 수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담도암 환우 또는 보호자가 대상입니다. 담도암 투병 및 간병 여정에서 겪은 이야기를 A4 용지 두 장 이내로 수필로 작성하면 됩니다. 작품은 1월 23일까지 이메일(kbdca-pr@daum.net) 또는 우편(동아빌딩 한국혈액암협회 담도암 수기공모전 담당자 앞)으로 접수받습니다. 대상 1인에게는 50만원, 최우수상 2인에게는 각각 30만원, 우수상 3인에게는 20만원, 참가상 10인에게는 1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합니다. 문의사항은 070-4099-3662로 가능합니다.서울대암병원, 2월의 암 강좌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2월 무료 강좌를 엽니다. ▲환우와의 대화: 동백차와 이야기(4일) ▲암 환자를 위한 근력 운동: 허벅지(5일) ▲갑상선암을 넘어서: 수술 및 치료(12일) ▲암 환자의 구강 관리 및 실습(19일) ▲슬기롭게 암수술 준비하기(24일) ▲펠트 세러피: 미니 파우치(26일) ▲겨울철 암예방 식단(26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cancer.snuh.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장 절제술, 위절제술, 유방암 수술을 한 암 환자들을 위한 유료 교육도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72-7451) 또는 카카오톡 채널(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전국 권역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전국 권역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 19개소에서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암 생존자 통합지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국립암센터)수면위생교육(19일)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생존자 심리지지(19일) ▲(대구 경북 소아청소년)수준별 운동(19일) ▲(대구 경북)근력강화운동(20일) ▲(경남 소아청소년)바른자세 프로그램(20일) ▲(전북)상지 기능개선 운동(20일) ▲(경기)이완명상 훈련 교실(21일) ▲(경남)재발 두려움 관리(21일) ▲(충북)근력강화 운동(21일) ▲(충북 소아청소년)부모 심리지지 프로그램(22일) ▲(부산)영양·식생활+영양지수 프로그램(22일) ▲(대전)부종관리(22일) ▲(충남)불안다스리기+ 보물상자 프로그램(23일) ▲(제주 소아청소년)심리지지 프로그램(23일) 등 각 권역 센터 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각 센터별 자세한 스케줄은 홈페이지(buly.kr/9iGhycX)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전화(1577-9740)를 통해 가능합니다.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강좌 개최분당서울대병원 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생활습관 교정을 통한 암 예방’ 강좌를 엽니다. 국제진료센터 이재익 교수가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관리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월 29일 오후 2시 암센터 1동 지하 1층 대강당에서 90분간 진행됩니다. 해당 강좌는 분당서울대학교암병원 공식 유튜브 채널(분당서울대학교병원)로도 중계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1-787-4844) 또는 카카오톡 채널(분당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부울경 소아 암 환자, ‘2026 도담도담’으로 초대합니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와 부모를 대상으로 유아 대상 ‘2026 도담도담’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심리상담가와 함께 음악, 놀이, 미술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2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120분간 부산나음소아암센터(부산시 남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총 4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신청 기한은 2월 28일까지입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 내 구글폼(buly.kr/7bIFNHU)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는 전화(051-244-7677)로 가능합니다.금산군 보건소, ‘이동 암 검진’ 실시충남 금산군 보건소가 ‘국가 암 출장 검진’을 실시합니다. 짝수년도 출생자이면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하는 분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동 검진은 19일 금산군 보건소를 시작으로 21일 금성보건지소, 22일 진산보건지소, 23일 복수보건지소, 26일 추부보건지소, 27일 제원보건지소, 28일 남일보건지소, 29일 부리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됩니다. 문의는 041-750-4333으로 전화하면 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6/01/16 08:51
고구마는 겨울에 생각나는 대표적인 식재료입니다. 고구마와 곁들여 먹기 좋은 찰떡궁합 식품 김치까지 곁들여 만든 ‘고구마 떡’ 준비했습니다. 맛과 향이 잘 어우러질 뿐 아니라 고구마에 풍부한 섬유질, 칼륨 성분이 김치 속 나트륨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고구마 떡(2인분)고구마 떡을 먹을 때 우유 한 잔을 곁들이면 영양 균형 알맞습니다. 우유가 고구마에 없는 단백질과 칼슘을 채워주고 우유에 부족한 탄수화물, 섬유질은 고구마에 풍부합니다.뭐가 달라?찐 고구마가 혈당 덜 올려고구마는 조리법대로 찜기에 쪄 먹는 게 혈당을 비교적 천천히 올립니다. 농촌진흥청·경희대학교에서 발간한 ‘한국인 다소비 탄수화물 식품의 혈당지수와 혈당부하지수’에 따르면, 삶은 고구마 하나의 혈당부하지수는 70.8, 구운 고구마의 혈당지수는 90.9입니다. 혈당부하지수는 특정 식품을 섭취한 후 혈당이 오르는 정도를 수치화한 ‘혈당지수’를 식품 섭취량을 고려해 보정한 값으로 낮을수록 혈당을 덜 올린다는 의미입니다.한국 대표 발효식품 김치김치는 류코노스톡, 락토바실러스, 와이셀라 등 여러 유산균에 의해 발효된 식품으로 여러 영양성분이 풍부합니다. 연구를 통해 김치의 내장지방 감소, 항균·항염 효과 등이 증명된 바 있습니다. 단, 김치는 나트륨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는 금물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치 1회 섭취 권고량은 배추김치 40g, 물김치 80g입니다.재료&레시피고구마 1개(200g), 전분가루 2큰 술, 모차렐라 치즈 1/4컵, 김치 1줄, 후추 약간, 식용유 약간1. 고구마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찜기에 찐다.2. 고구마는 잘 으깬 다음 전분가루를 넣고 반죽한다.3. 김치는 잘게 다진 후 물기를 꼭 짠다.4. 다진 김치와 모차렐라 치즈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5. 2의 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납작하게 만든 후 4의 소를 넣고 잘 오므린다.6.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하게 앞뒤로 구워준다.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1년 만에 38kg을 감량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4일(현지시각) NDTV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웨일스의 루이스 고프(29)는 2024년 몸무게가 95kg에 달했다. 그는 “당시 시어머니의 생신을 맞는 파티에 참석했는데, 한 시간이 넘기도 전에 땀이 나고 숨이 찼다”며 “신발 끈을 묶으려고 해도 숨이 차고 허리를 굽힐 수가 없어 친구가 대신 묶어줘야 했다”고 말했다. 이 경험을 계기로 그는 다음 날 아침 다이어트를 결심했다.1년 뒤 고프는 다이어트에 성공해 체중이 57kg까지 줄었고, 전반적인 건강 지표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 고프는 영양 관리에 집중해 하루 1800kcal를 섭취하며 항상 칼로리 부족 상태를 유지했고, 충분한 단백질 섭취량을 확보했다. 칼로리 소모를 위해 매일 1만 보 이상을 걷기도 진행했다.고프가 실천한 핵심 원칙은 이른바 ‘80-20 다이어트’였다. 전체 식사의 80%는 과일, 채소, 그릭 요거트, 가공되지 않은 육류 등 영양가 있는 자연식으로 채우고, 나머지 20%는 간식이나 기호식품으로 유연하게 허용하는 방식이다. 당분이 많은 음료, 가공식품, 배달 음식, 술은 끊었지만, 완전히 제한적인 식단은 피했다. 간식을 무작정 끊지 않고 다크 초콜릿 등의 간식을 적당량 섭취했다.이 같은 방식으로 고프는 다이어트 시작 3개월 만에 16kg을 감량했고, 이후에도 요요 없이 체중 감량을 이어갔다. 체력이 좋아지면서 매일 운동이 가능해졌고, 어린 딸과 활발히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그는 “피부와 모발 상태가 좋아졌으며 더 이상 정크 푸드를 무작정 찾지 않게 됐다”며 “내 몸은 이제 영양가 있는 음식을 간절히 원하고, 매일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기분으로 살고 있다”고 말했다.고프의 유연한 식단 방식이 단순한 개인 경험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은 연구 결과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영국 리버풀대 심리과학부 연구팀은 1000명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식단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그룹’과 ‘특정 음식을 엄격히 제한하는 그룹’으로 나눠 BMI와 식습관을 추적했다. 그 결과, 유연한 조절 방식을 따른 그룹이 평균적으로 더 낮은 체중을 유지했으며, 엄격한 통제는 폭식과 섭식 장애 지표와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연구팀은 유연한 통제방식이 다이어트 실패했을 때 좌절감을 덜 느끼게 해 장기적인 체중 관리의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고 분석했다.
한국인이 평균적으로 사과를 통해 가장 당을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질병관리청은 1세 이상 68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최신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당 섭취 주요 급원식품(영양소를 주로 공급하는 식품) 1위는 사과였다. 사과를 통한 당 섭취량은 1일 3.93g이었으며 섭취 분율(영양소의 1일 섭취량 전체에 대한 식품별 섭취량 분율)은 6.9%였다. 2위는 탄산음료, 3위는 우유가 차지했다. 당 섭취량은 각각 3.55g, 3.40g이었으며 하루 당 섭취량에 대한 분율은 각각 6.2%, 5.9%였다.한국인의 에너지 주요 급원식품 1위는 멥쌀이 차지했다. 멥쌀을 통한 1일 에너지 섭취량은 428.5㎉였으며 섭취 분율은 23.2%였다. 돼지고기(101.9㎉·5.5%), 빵(68.6㎉·3.7%)이 뒤를 이었다.단백질 급원식품은 돼지고기가 섭취량 8.82g, 섭취 분율 12.3%로 1위였으며 2위는 멥쌀(8.02g·11.2%), 3위는 닭고기(6.99g·9.7%)였다. 지방 급원식품 1위도 돼지고기였으며 돼지고기를 통한 지방 섭취량은 1일 6.75g, 섭취 분율은 12.9%였다. 이어 소고기(5.20g·9.9%), 콩기름(4.00g·7.6%) 순이었다.주요 나트륨 급원식품은 소금이었다. 소금을 통한 1일 나트륨 섭취량은 490.4㎎으로 하루 중 전체 나트륨 섭취량의 15.6%를 차지했다. (배추)김치가 2위로 섭취량 357.5㎎(11.4%), 간장이 3위로 섭취량 325.8㎎(10.4%)였다.한편 전문가들은 단순한 당 섭취량보다는 혈당지수, 혈당 부하 지수까지 고려해서 식품 섭취를 조절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과보다는 비정상적인 혈당 스파이크(식후 급격히 혈당이 상승하는 것)를 유발하는 정제 탄수화물이나 가공식품 섭취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오승원 교수는 "당 급원식품으로서 과일과 빵, 탄산음료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기는 어렵다"며 "다만, 사과는 혈당지수와 혈당 부하지수가 다른 과일에 비해 비교적 낮고 성분 중 섬유질이나 기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탄산음료보다는 건강에 미치는 해가 적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고혈압은 혈액이 혈관 벽에 가하는 압력이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다. 뇌졸중, 신부전, 심장병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평소 관리해야 한다. 영국의 한 유전역학 교수가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으로 ‘칼륨 섭취’를 꼽았다. 지난 14일(현지 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고혈압을 예방 및 치료하려면 칼륨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의 유전역학 교수이자 영양 전문가인 팀 스펙트 교수는 “우리는 고혈압 유발 요인 중 소금이라는 요인에만 지나치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며 “소금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칼륨과 같은 영양소를 섭취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그는 “평소 식물성 식품 위주의 식단을 실천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칼륨을 많이 먹게 된다”며 “녹색 잎채소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했다. 정말 칼륨을 섭취하면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까? 칼륨 섭취의 중요성과 칼륨이 풍부한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칼륨은 신경·근육 기능과 체내 수분 균형 유지에 관여하는 필수 전해질이다. 신경 자극을 뇌로 전달하며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조절한다. 나트륨과 상호작용을 해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팀 스펙터 교수가 칼륨을 섭취해야 한다고 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칼륨은 세포막 단백질을 활용해 나트륨을 세포 밖으로 밀어냄으로써 나트륨이 소변으로 배출되게 한다. 게다가 혈압을 올리는 효소인 레닌 활성화를 억제하고 혈관을 이완해 혈관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심장 협회 역시 홈페이지에 “칼륨을 섭취하면 소변으로 배출되는 나트륨의 양이 많아진다”며 “칼륨이 풍부한 식단이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명시한 바 있다. 칼륨은 바나나, 토마토, 감자, 고구마, 아보카도, 녹색 잎채소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시금치, 케일, 근대 등 스펙터 교수가 언급한 녹색 잎채소는 칼륨 함량이 높다. 시금치는 100g당 약 560mg의 칼륨이, 케일과 근대에는 각각 491mg, 379mg의 칼륨이 들어 있다. 해조류 역시 칼륨이 풍부하다. 다시마, 미역, 김, 톳 등이 대표적이다. 다만, 칼륨은 수용성 미네랄로 삶거나 데치는 과정에서 상당 부분 손실된다.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생으로 먹거나 찌거나 굽는 조리법을 활용하는 게 좋다. 신장 기능이 저하하거나 칼륨 배출을 억제하는 약을 복용 중인 사람은 칼륨 섭취에 주의한다. 고칼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 고칼륨혈증은 혈액 속 칼륨 농도가 정상보다 높은 상태로 피로,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할 경우 부정맥이나 근육 마비, 심정지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아무리 칼륨을 충분히 섭취해도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고혈압 환자는 칼륨과 나트륨 섭취량을 모두 관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