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최근 다이어트를 위해 비만치료제인 마운자로와 위고비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다만 약물에만 의존하면 중단 후 요요를 겪을 가능성이 커 생활 습관 개선을 함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의 도움 없이도 체중을 효과적으로 감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 8kg 감량에 성공한 개그우먼 조혜련(56)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에 다이어트 댄스를 만들었던 게 태보다”라며 “태권도와 복싱을 접목한 건데 하루에 4kg씩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태보는 마운자로 효과를 내는 태운자로다”라고 했다.
◇태보,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
태보(Tae Bo)는 태권도(Tae)와 복싱(Boxing)을 결합한 운동으로, 발차기와 펀치 동작을 음악에 맞춰 반복하는 고강도 전신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칼로리 소모가 많고 심폐지구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동작을 반복하면서 하체와 코어, 상체 근육을 고루 사용하기 때문에 체지방 감량과 근력 유지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노스웨스트대 연구팀이 과체중·비만 여성 125명을 대상으로 10주간 주 3회 태보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체중과 체질량지수(BMI), 허리둘레가 유의하게 감소했다. 심폐지구력과 근력, 유연성, 균형 능력도 함께 향상됐다. 연구진은 “태보는 체중 감량뿐 아니라 전반적인 신체 건강과 체력 향상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과체중·비만 성인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허리 통증 있는 사람이라면 주의해야
다만 태보는 점프와 발차기, 방향 전환 동작이 많아 무릎과 발목, 허리에 부담이 갈 수 있다. 평소 관절 질환이 있거나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은 강도를 낮춰 시작하는 것이 좋다. 특히 무릎을 완전히 편 상태에서 발차기를 하거나 착지할 때 충격을 그대로 받으면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어 무릎을 살짝 굽힌 상태에서 동작을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은 “운동 전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어깨와 고관절, 햄스트링 등을 풀어 주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강도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강도 운동인 만큼 숨이 너무 차거나 어지럽고 가슴 통증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또한 쿠션감 있는 운동화를 착용하고 단단한 바닥보다는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매트 위에서 운동하면 관절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최근 8kg 감량에 성공한 개그우먼 조혜련(56)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에 다이어트 댄스를 만들었던 게 태보다”라며 “태권도와 복싱을 접목한 건데 하루에 4kg씩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태보는 마운자로 효과를 내는 태운자로다”라고 했다.
◇태보,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
태보(Tae Bo)는 태권도(Tae)와 복싱(Boxing)을 결합한 운동으로, 발차기와 펀치 동작을 음악에 맞춰 반복하는 고강도 전신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칼로리 소모가 많고 심폐지구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동작을 반복하면서 하체와 코어, 상체 근육을 고루 사용하기 때문에 체지방 감량과 근력 유지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노스웨스트대 연구팀이 과체중·비만 여성 125명을 대상으로 10주간 주 3회 태보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체중과 체질량지수(BMI), 허리둘레가 유의하게 감소했다. 심폐지구력과 근력, 유연성, 균형 능력도 함께 향상됐다. 연구진은 “태보는 체중 감량뿐 아니라 전반적인 신체 건강과 체력 향상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과체중·비만 성인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허리 통증 있는 사람이라면 주의해야
다만 태보는 점프와 발차기, 방향 전환 동작이 많아 무릎과 발목, 허리에 부담이 갈 수 있다. 평소 관절 질환이 있거나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은 강도를 낮춰 시작하는 것이 좋다. 특히 무릎을 완전히 편 상태에서 발차기를 하거나 착지할 때 충격을 그대로 받으면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어 무릎을 살짝 굽힌 상태에서 동작을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은 “운동 전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어깨와 고관절, 햄스트링 등을 풀어 주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강도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강도 운동인 만큼 숨이 너무 차거나 어지럽고 가슴 통증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또한 쿠션감 있는 운동화를 착용하고 단단한 바닥보다는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매트 위에서 운동하면 관절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