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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음식 먹고 양치질했더니 벌어진 일… “어쩌나”

    단 음식 먹고 양치질했더니 벌어진 일… “어쩌나”

    양치질할 때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분간 양치하는 ‘3·3·3 법칙’을 실천하는 게 좋다고 한다. 하지만 식후 3분 이내에 양치질하면 안 되는 음식들이 있다. 바로 탄산음료처럼 ‘산성’이 강하거나 초콜릿처럼 ‘당분’이 많은 음식이다.◇산성·당분 많은 음식은 30분 뒤 양치해야탄산음료·맥주·와인 등은 산성이 강한 음료다. 오렌지‧레몬 등 산도가 높은 과일이나 냉면·오이냉국 등 식초가 많이 들어가는 음식도 산성이 많이 들어가 있다. 초콜릿·케이크·아이스크림 등 단 음식도 입안을 산성으로 만든다. 이렇게 입안과 치아 표면이 산성인 상태서 양치질하면 치아가 마모되는 정도가 심해진다. 치약에는 치아 표면의 이물질을 없애 윤기가 나게 하는 연마제 성분이 포함돼 있다. 그런데 이 연마제가 산 성분을 만나면 치아를 부식시킨다. 산성으로 변한 입안은 약 30분 후 자정 작용을 통해 알칼리성으로 변한다. 따라서 산도가 높은 음식을 먹었을 때는 곧바로 양치질하는 것보다 30분 이상 여유를 가진 뒤 양치질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 실제로 미국 치의학 아카데미 연구팀이 3주간 사람들에게 탄산음료를 마신 후 양치하게 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식후 20분 이내에 양치한 사람이 식후 30분~1시간 사이에 양치질을 한 사람보다 치아 표면 손상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양치 전에 입안의 산도를 낮추기 위해 따뜻한 물이나 녹차로 입안을 헹구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역시 양치와 비슷한 원리로 치아 표면의 당 성분을 제거해 입안의 산도를 낮추기 위함이다.◇치아 착색 유발하고 야식 먹었다면 바로반면 음식을 먹은 뒤 바로 양치하는 것이 좋은 경우가 있다. 바로 아메리카노‧홍차와 같이 치아 착색을 유발하는 음식을 먹었을 때다. 의외로 라면과 김치찌개도 치아 착색을 잘 유발한다. 라면과 김치찌개 속 지용성 성분이 치아 표면에 음식물이 잘 달라붙게 해, 치아 착색을 잘 유발한다. 따라서 치아가 누렇게 혹은 검게 착색되는 걸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먹은 뒤 바로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야식을 먹었을 때도 바로 양치하는 것이 좋다. 피자, 치킨 등의 야식은 기름기가 많은데 기름 성분은 치아 표면이나 칫솔이 잘 닿지 않는 곳에 들러붙어 충치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또한 밤에는 낮보다 침 분비량이 줄어든다. 입안이 마르면 세균이 잘 번식하는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야식을 먹은 뒤 바로 양치를 하는 것이 좋다. 
    치아일반김예경 기자2025/03/24 18:05
  • 껌 씹으면 기억력 향상? 연구 결과들 살펴보니…

    껌 씹으면 기억력 향상? 연구 결과들 살펴보니…

    딱딱한 음식이나 껌을 씹는 것이 기억력과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최근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Systems Neuroscience' 게재된 연구 결과를 인용해 껌이나 딱딱한 것을 씹으면 뇌로 가는 혈류를 촉진해 기억력, 집중력, 인지능력이 강화된다고 보도했다. 어떻게 가능한 걸까?국제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는 경북대·영남대·미국 밴더빌트대·독일 GE 헬스케어 등 공동 연구팀이 수행했다. 해당 연구 결과를 보면, 딱딱한 물체를 씹은 참가자들은 글루타치온(GSH) 수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루타치온은 뇌의 주요 항산화제인데,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다. 글루타치온 수치가 높을수록 기억력과 인지 능력이 좋아진다고 알려졌다.연구진은 “딱딱한 물질을 씹는 것이 뇌의 글루타치온 농도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뇌 혈류는 뇌에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하는 데 필수적이고, 뇌 혈류가 줄어들면 뇌졸중이나 인지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글루타치온은 뇌 혈류를 증가시켜 인지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껌을 씹는 것도 인지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영국 카디프대 연구팀은 껌을 씹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에게 각각 30분간 1~9 중의 숫자를 불러주고 이를 기억하게 했다. 연구 결과, 껌을 씹은 그룹이 숫자를 더 빨리 기억했고, 정확도도 높았다. 또, 저작 운동은 혈관성 치매 위험도 줄인다. 저작 운동 시 분비되는 파로틴 호르몬이 혈관 신축성을 높이고, 백혈구 기능을 활성화해 혈관 건강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또, 일본 규슈대 연구팀이 60세 이상 노인 1566명을 대상으로 5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치아가 1~9개 있어 잘 씹지 못하는 노인은 치아가 20개 이상 있는 노인보다 혈관성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무려 8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평소 음식을 먹을 때 천천히 오래 씹는 습관도 뇌로 가는 혈류량을 늘려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런 습관은 소화에 좋고, 과식을 방지할 수도 있다. 침 속 아밀라아제 성분이 위와 십이지장의 산성 정도를 적정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 음식을 오래 씹으면 입안에서 효소가 많이 분비되고 당분이 많아진다. 이때 혈중 당분 농도도 빠르게 높아지기 때문에 포만감을 빨리 느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기타이아라 기자2025/03/24 17:57
  • “커피 많이 마신 탓” 극심한 두통 시달리던 30대 여성, 시한부… ‘이 병’이었다

    “커피 많이 마신 탓” 극심한 두통 시달리던 30대 여성, 시한부… ‘이 병’이었다

    두통을 앓아도 평소 커피를 많이 마셨기 때문이라고 여기다가 뒤늦게 뇌종양이 발견된 영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1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애비 펠트햄(37)은 하루에 커피를 평균 12잔씩 마실 정도로 카페인에 중독됐다. 극심한 두통에 시달려도 그는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런데, 어느 날 시야가 흐려지자 펠트햄은 병원을 방문했고 뇌종양을 진단받았다. 의료진은 종양이 커지면서 시신경을 압박해 시야가 일시적으로 흐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펠트햄은 곧바로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종양 부위가 넓어 완전히 절제하지 못했다. 조직검사 결과, 그는 ‘핍지교종 3기’를 진단받았고 살날이 최대 15년 남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들었다. 펠트햄은 “이전까지는 건강에 큰 관심이 없었다”며 “아이러니하게도 이 암이 발병하면서 내 건강에 귀 기울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펠트햄은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계속 치료를 시도하고 있으며, 현재 항암화학치료를 두 번 남겨둔 상태다. 그는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뇌종양의 위험성과 연구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애비 펠트햄이 겪고 있는 핍지교종은 전두엽(기억력과 사고력 등을 주관하는 기관)에서 많이 발생하는 뇌종양의 일종이다. 핍지교종은 천천히 성장하는 종양이어서 급격한 신경 증상의 악화를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다.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기간은 5년을 넘을 때가 많다. 환자들은 보통 두통을 겪으며, 발작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명이나 환청을 듣는 환자들도 있다. 환자에 따라 후각 이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도 보인다. 핍지교종은 2기와 3기로 진행된다. 핍지교종 2기에서는 종양이 느리게 자란다. 하지만, 3기로 진행되면 공격성이 커져 급속히 자라고, 주변 부위로 빠르게 퍼진다.핍지교종은 유전자 변이 때문에 발병한다고 알려졌다. 환자들은 1번 염색체의 단완(동원체를 중심으로 짧은 부위)과 19번 염색체의 장완(동원체를 중심으로 긴 부위)이 모두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 핍지교종은 뇌종양의 1.4%만 해당할 정도로 희귀한 종양이다.핍지교종은 수술로 종양을 제거해서 치료한다. 환자들은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 등을 보조 치료 요법으로 진행한다. 핍지교종은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아 알아차리기 힘들다. 극심한 두통이나 발작을 반복적으로 겪는다면 핍지교종의 증상이 시작한 것일 수 있으니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암일반임민영 기자 2025/03/24 17:50
  • 60여년 동안 한국서 소외된 이웃 돌본 獨 의사, 보령의료봉사상 수상

    60여년 동안 한국서 소외된 이웃 돌본 獨 의사, 보령의료봉사상 수상

    보령은 ‘제41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원주가톨릭병원 하이디 브라우크만 원장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독일 태생의 하이디 원장은 1966년 선교사로 한국에 파견된 후 60여 년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공적을 인정받았다.하이디 원장은 외국인 최초 국내 의사 면허증을 취득한 의사 겸 종교인(수녀)으로, 1982년 원주가톨릭병원을 설립해 매일 100명 이상의 결핵 환자를 무상으로 진료했다. 1984년에는 노인요양원 ‘사랑의 집’을 개원해 갈 곳 없는 노인들을 보살폈고, 1993년에는 사회복지법인 ‘프란치스코 사회복지회’를 출범해 의사이자 사회복지사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이후 한국에만 50여개 사회복지시설을 설립하며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돌보고 있다.한편, 41회 보령의료봉사상 본상 수상자로는 사단법인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이상권가정의학과의원 이상권 원장,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 한승태 원장이 선정됐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3/24 17:42
  • HK이노엔, ‘케이캡’ 기술 이전한 日 라퀄리아 인수

    HK이노엔, ‘케이캡’ 기술 이전한 日 라퀄리아 인수

    HK이노엔은 24일 일본 신약 연구개발 기업 라퀄리아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 인수 계약을 체결하며 라퀄리아의 1대 주주에 등극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HK이노엔은 라퀄리아 주식 259만2100주를 취득해 10.61%의 지분을 확보했다. 양사는 향후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의 일본 시장 진출을 비롯해 신약 파이프라인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등 협력 관계를 더욱 화할 계획이다.라퀄리아는 일본 화이자 제약 출신 연구진이 2008년 설립한 기업이다. 2010년 HK이노엔에 케이캡 물질 기술을 이전한 곳이기도 하다. 현재 ▲소화기 질환 ▲통증 ▲항암 분야 항체 ▲유전자·단백질 의약품 ▲저분자 의약품 등 총 18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라퀄리아가 개발한 물질들은 기술이전을 통해 인체용 의약품, 동물의약품 등 총 4개 제품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HK이노엔 곽달원 대표는 “라퀄리아 지분 인수를 통해 양사가 신약 연구개발 분야에서 더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3/24 17:32
  • 아리바이오, UAE 아르세라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연구·협력’ MOU

    아리바이오, UAE 아르세라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연구·협력’ MOU

    아리바이오는 아랍에미리트 생명과학기업 아르세라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아르세라는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제약사로, 현재 2000개 이상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4개 대륙 90개국 환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아부다비 국부펀드 ADQ가 설립했으며, 전세계에 제조·포장 시설을 두고 있다.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상호 합의된 지역에서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신경퇴행성질환 치료를 위한 AR1001의 독점 판매 ▲전략적 투자를 통한 파트너십 강화 ▲상호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퇴행성 뇌신경질환 분야 공동 연구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아리바이오 정재준 대표이사는 “양사는 이미 독점 판매권 텀시트(계약이행각서)에 대한 서명을 마쳤으며, 최종 기술이전 계약을 신속히 완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아리바이오의 글로벌 신약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와 AR1001의 전략적 가치, 장기적 동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한편, AR1001은 현재 13개국에서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3/24 17:20
  • 마약 아니었다… 저스틴 비버 ‘이 병’ 고백, 폭력·충동이 주 증상이라는데?

    마약 아니었다… 저스틴 비버 ‘이 병’ 고백, 폭력·충동이 주 증상이라는데?

    팝스타 저스틴 비버(31)가 분노조절장애를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지난 22일(현지시각) 비버는 자신의 SNS에 이마를 짚는 이모티콘과 함께 어린 시절 자신의 사진, 아들 잭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비버는 “난 분노 조절 문제도 있지만 성장하고 싶고 과민반응하고 싶지 않다”는 글도 게재했다.지난 몇 주간 그는 정서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난주에는 “나 자신이 사기꾼 같다” “나는 거의 매일 스스로 자격 없다고 느낀다” 등 감정적인 글을 올려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일각에선 마약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는데 비버의 대변인은 “비버가 마약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아내 헤일리와 함께 아들 잭을 양육하며 새 음악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비버가 최근 논란 속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버처럼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일명 ‘분노조절장애’를 앓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분노조절장애의 정확한 의학적 명칭은 간헐성 폭발장애다. 간헐성 폭발장애는 충동적 행동을 조절하지 못하는 병인 ‘충동조절장애’의 일종이다. 다음 항목 중 자신이 해당하는 사항이 1~3개이면 ‘감정 조절이 가능한 단계’, 4~8개면 ‘감정 조절 능력이 약간 부족한 단계’, ‘9개’ 이상이면 ‘분노 조절이 힘들고 공격성이 강한 단계’다. 분노 조절이 힘든 단계에서는 병원을 방문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다.항목은 다음과 같다. ▲화가 나면 상대방에게 거친 말과 폭력을 행사한다 ▲화가 나면 주변의 물건을 집어 던진다 ▲화가 나서 중요한 일을 망친 경험이 있다 ▲분이 풀리지 않아 울 때가 종종 있다 ▲자신의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고 화를 낸다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는 것 같고 억울하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잘한 일을 인정받지 못하면 화가 난다 ▲성격이 급하고 금방 흥분하는 편이다 ▲온라인 게임을 할 때 게임이 잘 풀리지 않아 화가 난 적이 여러 번 있다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쉽게 포기하거나 좌절감을 느낀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그냥 넘기지 못해 마찰을 겪는다.특히 1주일에 두 번 이상 세 달 넘게 폭언을 하거나, 1년에 세 번 이상 폭력을 휘두르면 간헐성 폭발장애를 의심해야 한다. 분노조절장애의 원인은 불분명하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편도체가 느끼는 감정을 조절하는 전전두엽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겉으로 감정을 표출하지 않아도 편도체가 분노를 느끼고, 그 분노가 전전두엽이 제어하지 못할 만큼 쌓여 언젠가는 폭발하는 것이다.분노조절장애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상담·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치료는 충동 조절을 돕는 약물 치료, 감정 조절 훈련 치료 등이 있다. 감정 조절 훈련 치료는 면담을 통해 자신의 분노를 행동이 아닌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으로 증상을 완화한다. 우울증, 조현병 등 심각한 정신 질환으로 분노 조절이 힘들 땐 해당 정신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치료는 증상이 완화돼도 꾸준히 받는 것이 좋다. 일시적으로 증상이 좋아졌다고 해서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악화할 수 있다.
    정신질환임민영 기자 2025/03/24 17:20
  • 전립선 크면 ‘이것’도 크다? 비뇨의학과 의사도 놀란 사실 공개합니다

    전립선 크면 ‘이것’도 크다? 비뇨의학과 의사도 놀란 사실 공개합니다

    전립선은 소변과 정액이 지나가는 요도의 시작 부분과 방광 아래 부분을 감싸고 있어 배뇨를 조절하고 발기, 사정 등의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한국인 남성 평균 전립선 크기는 약 20g 정도로 호두알 크기에 해당한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40세 이상부터 점점 커져 70대가 되면 1.5배 이상 비대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요도와 방광이 눌리면서 소변이 자주 마려운 빈뇨, 밤에 깨서 화장실에 가는 야간뇨, 소변을 본 후에도 시원하지 않은 잔뇨 등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해진다.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하게 되면 불면과 우울, 성 기능 장애 등을 초래해 삶의 질이 떨어진다.전립선비대증의 치료는 시술과 수술,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전립선의 크기, 모양, 환자 나이 및 상황에 따라 치료법을 결정할 수 있다. 경요도전립선절제술의 경우, 역행성 사정 등과 같은 성기능 장애의 부작용 우려가 컸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문제를 보완한 아쿠아블레이션 등의 최신 수술법이 개발돼 우수한 예후를 보이고 있다.비뇨의학과를 찾는 환자들의 궁금증을 살펴보면 다양하다. ‘전립선비대증 수술을 하면 성 기능에 문제가 생긴다는데 사실인지’, ‘역행성 사정은 치료가 되는지’, ‘전립선이 크면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하는지’ 등 전립선의 크기부터 그에 따른 증상과 문제점, 전립선비대증의 치료법과 성기능에 대한 연관성 등이다. 비뇨의학과 의사들은 의견은 어떨까. 서울베스트비뇨의학과 안치현 원장, 조민현 원장, 유상현 원장에게 답변을 들어봤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비뇨기질환헬스조선 영상팀2025/03/24 17:19
  • “구토에 위궤양까지” 국민 반찬 ‘이 생선’에서 고래회충 발견… “충격”

    “구토에 위궤양까지” 국민 반찬 ‘이 생선’에서 고래회충 발견… “충격”

    동해 바다에서 잡힌 고등어에서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고래회충이 발견됐다.지난 21일(현지시각)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최근 동해에서 잡힌 고등어의 고래회충 개체 수가 급증했다. 고래회충은 고래류 등 바다에 사는 포유류에 기생하는 회충이다. 2022~2023년 동해 2개 해역에서 잡힌 고등어 살코기 부위에서 고래회충 As가 마리당 15.6개체와 9.7개체가 검출됐다. 지난 2019~2021년 동해산 고등어에서 평균 2.1개체가 검출된 것에 비해 급격히 증가한 양이다.고래회충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뉘는데, 바닷물고기의 내장에서 살코기 부분으로 쉽게 이동하는 As(Anisakis simplex)와 물고기 체내에서 잘 이동하지 않는 Ap(Anisakis pegreffii)로 나뉜다. 과거 동해산 고등어에서는 Ap가 주로 발견됐지만, 최근 조사에서 As 검출 빈도가 높아진 것이다. 일반적으로 Ap는 내장을 제거하면 감염 위험이 낮아지지만, As는 살코기까지 침투하기 때문에 날것으로 섭취할 경우 감염 위험이 크다. 2~3cm 길이의 고래회충 유충은 위장벽을 파고들어 통증을 유발한다. 인체에 들어오면 몇 시간 내로 구토와 급성복통, 위궤양을 유발한다. 연어, 홍돔, 고등어, 오징어, 광어 등을 날로 먹고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의심해야 한다. 감염 부위는 80% 이상이 위장이고, 소장, 대장, 식도 등으로 이동하기도 한다. 회충을 제거하면 완치되며 특별한 후유증은 없다. 고래회충이 의심된다면 내시경을 통해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 고래회충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바다 생선을 날로 먹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보관법도 중요하다. 영하 20도 이하에서 냉동 보관하거나 60도 이상 온도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한다. 신선도가 떨어지기 전에 신속히 내장을 제거해 보관하거나 충분히 가열‧조리해 섭취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3/24 17:00
  • 셀트리온, 美 코스트코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판매

    셀트리온, 美 코스트코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판매

    셀트리온은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유통업체 코스트코의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계열사 ‘코스트코 헬스 솔루션스’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등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 전역 코스트코 매장 내 약국에서 PBM 가입자, 코스트코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테키마 환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스테키마는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돼 조기 시장 선점을 이끌 기반 마련에 성공했다”며 “통상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는 경우 보험사 처방집에 높은 등급을 부여받는데, 이를 통해 다른 경쟁 제품 대비 처방이 우선적으로 이뤄지게 된다”고 말했다.계약을 체결하면서 기존 등재 품목이던 오리지널 제품은 처방집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이 차지하고 있던 시장 영역을 스테키마가 차지해 처방이 가속화될 전망이다.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현재 최종 계약 단계에 접어든 3대 PBM 중 한 곳을 비롯한 다른 PBM과 등재 협의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셀트리온이 미국에 공급하고 있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는 총 4개 품목이다.셀트리온 토마스 누스비켈 미국 법인 CCO(최고상업책임자)는 “대형 PBM과 스테키마 등재 계약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성과 확대를 빠르게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3/24 16:55
  • 여직원 음료에 ‘소변’ 타 성병 퍼트린 청소부… 누리꾼, ‘가벼운 처벌’에 분노했다던데?!

    여직원 음료에 ‘소변’ 타 성병 퍼트린 청소부… 누리꾼, ‘가벼운 처벌’에 분노했다던데?!

    물병에 소변을 보고 여성 13명에게 A형 간염과 헤르페스를 옮긴 미국 5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미국 텍사스 남성 루시오 카타리노 디아즈(52)는 병원 건물에서 청소부로 일하며 물병과 냉각기에 소변을 눴고 최소 13명의 여성에게 헤르페스와 A형 간염을 감염시킨 혐의로 지난 18일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디아즈의 범행은 피해 여성 중 한 명인 A씨가 자신의 물병에서 나는 악취를 맡으며 밝혀졌다. A씨는 “물이 노란빛을 띠면서 이상한 냄새와 신맛이 나는 것 같았다”며 “의심이 들어 책상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고 했다. 이어 “퇴근 시간이 지났을 무렵 디아즈가 물병에 소변을 집어넣는 장면을 봤다”며 “디아즈가 바지 지퍼를 풀고 그의 생식기를 병에 반쯤 집어넣고 소변을 보고 있었다”고 했다.디아즈는 당시 헤르페스와 A형 간염에 걸린 상태였고 A씨를 비롯한 다른 여성들도 같은 병에 걸렸다. 피해 여성 중 일부는 디아즈와 그를 고용한 관리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100만 달러(한 화 약 14억 7000만 원) 이상의 금전적 보상을 요구했다. 하지만 성범죄자로 등록되지 않았으며 3년 복역 후 가석방 신청 자격을 얻었다.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법원이 내린 형량이 가볍다” “이런 범죄에 대해 더욱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소변이 들어간 음식을 모르고 섭취하면 여러 문제를 겪을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A형간염이다. A형간염은 오염된 손이나 물, 음식, 대소변을 통해 입으로 감염된다. 특히 전염성이 높아 집단 발병 가능성이 높다. A형간염은 초기에는 감기처럼 열이 나고 전신 피로감이나 근육통이 생긴다. 또 식욕이 떨어지고 구토‧발열 등의 초기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은 심하고 높은 간 수치 상승을 보이지만, 환자의 85%는 3개월 이내에 완전히 회복된다. 그러나 면역이 약한 노인이나 만성 간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간 기능을 상실하는 간부전이 나타날 수 있고, 드물게는 사망까지 할 수 있다.오염된 음식을 먹으면 간 질환 외에도 급성 장염과 같은 장 질환이 생길 위험도 있다. 급성 장염은 일반적으로 급성 감염성 장염을 뜻하는데, 다양한 종류의 세균‧바이러스‧원충에 오염된 식품이나 물을 먹어서 감염된다. 주 증상은 설사와 복통이다. 대부분의 장염은 일주일 이내에 저절로 완화되지만, 유아나 고령자 또는 면역 결핍자는 탈수나 고열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한편, 헤르페스 감염은 1형과 2형으로 나뉜다. 입술 주위‧얼굴‧눈 등에 생기면 1형, 생식기·항문 주변에 포진이 올라오면 2형이다. 성병으로 알려진 헤르페스는 성관계가 아니더라도 식기를 같이 쓰거나, 수건을 공유하거나, 음식을 나눠 먹는 등의 과정에서 분비물이 다른 사람 점막에 닿으면 전염될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3/24 16:40
  • “보름 만에 13kg 빠지고 탈모도…” 강형욱, 어찌된 일인지 봤더니

    “보름 만에 13kg 빠지고 탈모도…” 강형욱, 어찌된 일인지 봤더니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39)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는 ‘탈모 치료 6개월 차 강형욱 경과보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강형욱은 “작년 5~7월에 살이 보름 만에 13kg이 빠졌다”며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 건지 몰라도 머리도 심각하게 많이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기로 청소해야 할 정도였다”며 “처음에는 혼자 탈모 병원에 가기 너무 쑥스러워서 병원 문 앞에서 서성이다 그냥 왔다”고 말했다. 이후 아내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는 강형욱은 “제가 병원에 처음 왔을 때 너무 심각해서 흑채 가루도 뿌렸다”고 말했다. 의사는 현재 강형욱의 머리 상태를 확인하며 “치료를 받은 후 모발 자체가 두껍게 많이 났다”고 했다. 앞서 강형욱은 지난해 갑질 논란에 휘말렸고, 경찰은 지난 2월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다.탈모는 정상적인 모발 성장 주기가 흐트러지면서 머리카락이 비정상적으로 빠지는 현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하루 50~100가닥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특정 부위의 모발이 집중적으로 빠지거나 가늘어지면서 밀도가 낮아지는 경우 탈모를 의심할 수 있다. 특히 남성은 이마 양옆과 정수리 부위에서, 여성은 전체적인 모발의 가늘어짐과 숱 감소 형태로 진행된다. 또한 탈모가 지속되면 새롭게 자라는 머리카락이 점점 얇아지고, 성장 속도도 느려지는 특징을 보인다.탈모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스트레스도 원인으로 꼽힌다. 스트레스는 체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증가시켜 모발 성장 주기를 방해하고, 휴지기 탈모(급성 탈모)를 촉진할 수 있다. 또한, 급격한 체중 감량이나 영양 불균형으로 단백질, 철분, 아연 같은 필수 영양소 부족이 모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탈모 치료는 크게 ▲약물 치료 ▲생활 습관 개선 ▲수술적 치료 등이 있다.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과 경구용 치료제인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는 탈모 진행 속도를 늦추고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약물 치료는 지속적인 사용이 필요하며 개인별로 효과가 다를 수 있다.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탈모 치료와 예방에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3/24 16:00
  • “밀가루보다 좋아해” 추성훈, 칼국수 먹다가 돌연 ‘이 음식’ 찾아… 뭐였을까?

    “밀가루보다 좋아해” 추성훈, 칼국수 먹다가 돌연 ‘이 음식’ 찾아… 뭐였을까?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49)이 식사 중 고기를 찾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일요일엔 핸썸가이즈’에서 추성훈은 장칼국수를 먹었다. 그는 “진짜 맛있다”며 “하루에 칼국수를 3번 먹는 건 처음이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고기는 안 들어가 있다”며 “단백질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추성훈은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밀가루나 빵보다 고기를 더 좋아한다”며 “운동선수였기 때문에 육류나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하는 게 습관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추성훈처럼 고기를 먹는 것이 건강에 좋은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추성훈처럼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고기를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고기는 단백질을 주요 공급원으로, 단백질을 먹으면 근육을 효과적으로 늘릴 수 있다. 반면, 고기 섭취량을 줄이면 근육량도 줄고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노인에게 골절은 단순히 뼈가 부러지는 것 이상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기존에도 움직임이 제한됐는데, 골절상을 입은 뒤에는 움직임에 더욱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움직이지 못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욕창, 폐렴, 심장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고단백 식품은 다이어트에도 좋다. 단백질 식품은 포만감이 오래 가 과도한 식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3년 미국 미주리대 의대 헤어 레이디 교수팀에 따르면, 똑같은 열량을 섭취해도 단백질이 많은 식단을 먹은 집단이 식사 후 다른 음식을 덜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10대 청소년에게 300kcal로 열량은 동일하지만, 단백질의 양은 3~39g으로, 각각 다른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단백질은 고기와 달걀 등 동물성 단백질 식품이었다. 그 결과, 단백질이 30~39g인 식단을 선택한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하루에 섭취하는 총 음식의 양이 적었다. 연구팀은 고단백 아침 식사를 하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양이 감소해 열량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추정했다.다만 고기를 과도하게 섭취하는 건 피해야 한다. 육류는 혈관에 염증을 유발하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높이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혈관에 지질이 쌓이면서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 또 대장암 발생을 촉진할 수도 있다. 실제 란셋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매일 25g 이상 육류를 섭취한 사람의 대장암 발병 위험은 4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김예경 기자2025/03/24 15:45
  • “날씬 비결일지도” 장윤주, 검붉은 ‘이 과일’에 푹 빠졌다던데

    “날씬 비결일지도” 장윤주, 검붉은 ‘이 과일’에 푹 빠졌다던데

    모델 겸 배우 장윤주(44)가 건강한 식습관을 자랑했다.지난 22일 장윤주는 자신의 SNS에 음식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블루베리, 딸기, 라즈베리, 포도가 담긴 그릇이 나왔다. 사진과 함께 그는 “Berry Lover(베리를 사랑하는 사람)”라는 글도 게재했다. 장윤주는 평소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해 몸매를 유지한다고 알려졌다. 그가 먹는 과일 네 종류는 우리 몸에 어떤 도움을 줄까?
    푸드임민영 기자 2025/03/24 15:25
  • [뷰티업계 이모저모] 아이소이, ‘NEW 잡티로즈쎄럼’ 리뉴얼 출시 外

    ■아이소이, ‘NEW 잡티로즈쎄럼’ 리뉴얼 출시아이소이가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잡티로즈세럼의 성분과 효과를 업그레이드한 ‘브라이트닝 세럼(이하 ‘NEW 잡티로즈쎄럼')'을 리뉴얼 출시했다. ​아이소이 NEW 잡티로즈쎄럼은 아이소이 시그니처 성분인 ‘로즈 오또’에 항산화 효과가 높은 ‘로즈 PDRN’을 더해 잡티는 물론, 고강도 항산화 효과까지 준다. 미백 기능 성분인 알부틴에 비타민C유도체, 나이아신아마이드, 페룰릭애씨드도 더해 잡티생성 단계별 4중 브라이트닝 효과를 전한다. 촘촘한 잡티케어 효과는 물론, 겉잡티부터 속잡티, 기미, 잡티 흔적까지 추적 관리해 칙칙해진 안색을 빠르게 밝혀준다.NEW 잡티로즈쎄럼은 리뉴얼과 함께 기존 대비 보습력도 148% 높아졌다. 기존의 빠른 흡수력과 산뜻한 마무리감은 그대로 살리고 촉촉한 수분감만 더했다. 비건 인증은 물론, 여드름성 피부사용 적합 판정을 받은 만큼 민감성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아이소이는 NEW 잡티로즈쎄럼 출시를 맞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1만 체험단’을 진행한다. 체험단에 선정된 1만 명에게는 리뉴얼된 NEW 잡티로즈쎄럼을 5일간 사용해 볼 수 있는 키트를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한국콜마, 국제학술지에 한국 자생식물 항노화 효과 입증한국콜마는 우리나라 자생식물인 꼬리조팝나무에서 항노화 효과를 확인하고, 그 연구 결과를 국제 SCI급 학술지 '내추럴 프로덕트 커뮤니케이션'에 게재했다고 18일 밝혔다. 꼬리조팝나무는 관절염이나 타박상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쓰인 전통 약재 식물로 그동안 피부 효능에 대한 연구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한국콜마가 고려대 약대 이기용 교수팀과 2년간 연구한 결과, 꼬리조팝나무에 함유된 하이페로사이드 성분이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고, 꼬리조팝나무 추출물이 콜라겐 분해 효소를 43%까지 억제하는 것을 밝혀냈다. 콜라겐은 피부의 구조를 유지하는 핵심 성분으로 노화를 늦추는 역할을 한다.한국콜마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꼬리조팝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노화방지(안티에이징) 화장품 개발에 나선다. 미국화장품협회가 발간하는 전 세계 화장품 원료의 규격 사전인 국제화장품원료집(ICID)과 국내 화장품성분사전에 꼬리조팝나무 추출물을 각각 새로 실었다. 또 '꼬리조팝나무 추출물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세계 시장에서 K뷰티의 인기가 높은 만큼 한국 고유의 원료를 담으면서도 효능은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 해외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쏘내추럴 ‘아이스플랜트 퍼밍 앰플’ 출시쏘내추럴에서 수분케어 아이템 ‘아이스플랜트 퍼밍 앰플’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탱글한 워터 젤리 제형이 부드럽게 롤링되며 깊은 보습감을 주는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이다. 건조한 환경에서도 수분 결정체를 만들어내는 아이스플랜트 성분이 함유돼, 차가운 공기와 큰 일교차로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특히 자연 유래 쿨링 성분인 에리스리톨과 자일리톨이 피부에 즉각적인 청량감을 주며, 고분자부터 저분자까지 다양한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피부 속까지 탄탄한 수분감을 채워준다. 여기에 저자극 각질 케어 성분 LHA가 불필요한 각질을 정돈해 매끈한 피부 결을 완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이스플랜트 퍼밍 앰플​은 건조함, 열감, 탄력 저하 등 다양한 피부 고민 부위에 여러 번 레이어링하면 마스크팩을 한 듯 깊은 보습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동물성 원료 및 동물 실험을 배제한 비건 인증 제품으로 건강하고 윤리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클리오 ‘에센셜 립치크 탭’ 일본 시장 강타… 오프라인 매장 확대 가속클리오가 일본에 선보인 ‘에센셜 립치크 탭’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에센셜 립치크 탭’은 립과 치크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2024년 F/W 시즌 신제품으로 출시된 이후 ‘큐텐재팬’ 치크 카테고리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4분기 일본 최대 버라이어티 샵인 로프트, 플라자 등 약 700개 매장에 전 컬러 입점을 완료했으며, 오는 4월부터는 일본 현지 메인 드럭스토어에도 입점을 앞두고 있다. 클리오는 지난 2024년 6월 일본법인 ‘클리오재팬’을 설립한 후 조직을 빠르게 안정화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에 본격 시동을 건 모습이다. 오는 4월에는 ‘로프트 K-뷰티 코스페스’에 참가해 클리오 브랜드를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3/24 15:23
  • 일산백병원, 최신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5’ 도입

    일산백병원, 최신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5’ 도입

    일산백병원이 최신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5’을 도입했다. 다빈치5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인튜이티브서지컬 최신 모델로 2024년 3월 미국 FDA 승인과 10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 집도의가 수술 도구를 움직일 때의 힘을 직접 감지할 수 있는 ‘포스 피드백’ 기능이 있다. 수술 중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실제 손으로 수술하는 것과 유사한 감각을 제공한다.AI 기반 자동 보정 기능도 탑재돼 있다. 수술 중 집도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미세하게 조정 가능하다. 4K 해상도 초고화질 3D 내시경 카메라를 탑재해 보다 명확한 시야 확보가 가능하며 AI 기반 영상 처리 기술을 통해 조직을 식별 가능하다. 최소 침습 수술 방식으로 절개 부위를 최소화할 수 있어 출혈량 감소, 통증 완화, 빠른 회복이 가능하며 합병증 발생률이 줄어든다. 기존 모델 대비 세팅 시간이 단축돼 환자들에게는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신용찬 로봇수술센터장(외과 교수)은 “다빈치5 활용으로 의료진 피로도를 낮추고 수술 집중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환자들에게 더 안전한 수술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일산백병원은 ▲외과(위암, 대장암, 간암, 췌장암) ▲비뇨의학과(전립선암, 신장암) ▲산부인과(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난소종양) ▲이비인후과(갑상선암, 두경부암) 등 정밀한 조작이 필요한 질환을 중심으로 다빈치5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5/03/24 15:22
  • ‘저혈당’ 걱정해야 할 정도?! 혈당 낮춘다는 아삭한 ‘과일’의 정체

    ‘저혈당’ 걱정해야 할 정도?! 혈당 낮춘다는 아삭한 ‘과일’의 정체

    스페인의 한 영양학자가 구아바의 건강 효능을 강조했다.지난 18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서레이라이브에서는 구아바가 감귤류 과일 못지않게 훌륭한 비타민C 섭취원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의 영양학자 칼라 레알은 “항산화, 항당뇨, 항고혈압, 항염, 진통 등이 구아바의 건강상 이점”이라며 구아바 섭취를 추천했다. 독특한 맛과 식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구아바의 건강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봤다. 실제로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구아바는 면역력을 개선하고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체내 염증을 완화하고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C, 비타민A, 리코펜,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항산화 물질은 세포 손상과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 기능이 원활하게 작동하게 하며 피부결과 탄력을 개선한다. 특히 구아바에는 성인 기준 비타민C 일일 권장량의 두 배에 달하는 약 228mg(100g 기준)의 비타민C가 들어 있는데 비타민C는 인체에 쌓인 피로감을 개선하고 피부 건강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맑고 밝은 피부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 구아바에는 항산화 물질뿐 아니라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용성 식이섬유, 각종 소화 효소도 풍부하다. 이에 소화가 어렵거나 복부 팽만감, 변비,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이 구아바를 먹으면 소화 문제와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구아바 잎에는 수렴 작용을 통해 장운동을 정상화하는 탄닌 성분이 풍부해 장내 염증과 설사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게다가 구아바 잎은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중국 광시의대의 치옹 양 교수 외 5인이 관련 연구를 진행한 결과, 구아바 잎 추출물이 인슐린 민감도를 조절해 공복 혈당과 포도당,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구아바를 섭취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구아바를 생으로 먹는 것이다. 구아바는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과일로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먹거나 껍질을 벗겨 먹으면 된다. 이 외에도 구아바를 스무디, 샐러드, 디저트 등 각종 요리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구아바 잎의 경우 차를 끓여 마시거나 가루로 갈아 섭취한다. 다만, 구아바를 과도하게 많이 섭취하면 소화 불량, 복부 팽만, 혈당 상승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당량 섭취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성인 기준 하루에 구아바 1~2개 정도가 적당하다. 또한, 당뇨약을 복용 중이라면 구아바잎 섭취 후 저혈당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섭취 전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24 15:16
  • 전국 곳곳 동시다발적 산불… 호흡기 건강 ‘비상’

    전국 곳곳 동시다발적 산불… 호흡기 건강 ‘비상’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는 가운데, 산불로 인한 건강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을 비롯한 영남권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불길은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번지며 현재까지 축구장 1만 개가 넘는 규모의 산림이 소실됐다. 특히 산청에서는 화재 진압에 투입된 공무원과 산불 진화 대원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등 인명 피해까지 이어졌다. 당국은 헬기 100여 대와 진화 인력을 총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지만,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대기 중으로 퍼진 연기와 유해 물질로 인해 시민들의 호흡기 건강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산불로 발생한 대기 오염은 호흡기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불이 탈 때 나오는 미세먼지와 유해 가스는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유입된다. 특히 초미세먼지(PM2.5)는 크기가 매우 작아 폐포까지 깊숙이 침투할 수 있으며, 일산화탄소·이산화황 같은 유해 가스는 기관지를 자극해 기침과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 호흡기 질환을 가진 사람은 이 같은 오염물질에 더욱 취약해 주의가 필요하다.산불 연기에 노출되면 단기적으로는 ▲기침 ▲인후통 ▲눈 따가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폐 기능 저하와 만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커진다. 연구에 따르면 산불이 발생한 지역에서 천식 발작과 만성폐쇄성폐질환(폐가 손상돼 공기 흐름이 막히고 숨쉬기 어려워지는 질환) 악화 사례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산불 연기에 포함된 독성 화합물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산불 피해 지역에서는 노약자뿐만 아니라 건강한 성인도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도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거나 환기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지금처럼 산불이 계속되는 지역에서는 개인 건강을 지키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바깥 활동이 불가피하다면 KF94 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해 미세먼지 흡입을 줄여야 한다. 또한 물을 자주 마셔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 된다. 실내에서는 공기청정기를 가동하고, 창문을 닫아 외부 오염물질이 들어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산불이 진화된 이후에도 미세먼지는 한동안 공기 중에 남아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기침이나 호흡곤란이 지속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3/24 15:14
  • AI부터 로봇까지… 최신 의료기기·기술 한 자리에 [키메스 2025]

    AI부터 로봇까지… 최신 의료기기·기술 한 자리에 [키메스 2025]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 행사 '키메스(KIMES) 2025'가 지난 23일 폐막했다. 올해 키메스의 최대 화두는 단연 ‘AI(인공지능)’였다. 유비케어, 삼성전자, 뷰노를 비롯한 여러 의료기기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AI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AI뿐 아니라 로봇, 사물인터넷과 같은 기술도 만나볼 수 있었다. 키메스 관계자는 "최근 의료기기 산업은 기존 의료기기 외에 AI, 딥러닝, 로봇 과학 분야까지 기술 개발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더 정밀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유비케어·삼성전자·뷰노 등 AI 기반 의료기기 눈길올해 키메스는 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의료기기를 선보이고자 참가한 기업들이 대다수였다. 의료 IT 기업 유비케어는 자사 EMR(전자의무기록) '의사랑'에 AI 기술을 접목한 'AI 클리닉'을 선보였다. AI 클리닉은 의사랑과 삼성전자의 AI 기반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연동해 미래 클리닉·의원급 기관의 운영 모습을 구현했다. AI가 환자 증상을 바탕으로 약물 관리, 수면·생활 습관 개선 방안 등을 제공하고, 음성 텍스트 변환 기능을 통해 환자-의사 간 대화도 자동으로 기록한다.삼성전자 의료기기 사업부는 라이브 뷰어시스트, 하트어시스트, 이지볼륨, 포트레이트뷰 등 신규 AI 기능이 추가된 산부인과용 초음파 진단기기 '헤라(HERA) Z20'을 소개했다. 라이브 뷰어시스트는 초음파 영상 단면을 실시간으로 자동 분류하며, 하트어시스트는 태아의 주요 심장 건강 지표를 자동으로 측정함으로써 진단에 걸리는 시간을 줄인다. 이지볼륨은 태아의 얼굴과 몸통뿐만 아니라 태반·자궁·양수를 자동으로 분류해 표시해 준다. 3D 이미지 구현화 함께 색깔 구분과 투명도도 조절한다. 포트레이트뷰는 AI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태아의 얼굴을 예측하고, 흐릿한 부분을 가상으로 복원해 엔터테인먼트적인 역할을 한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산모들이 태아의 얼굴을 미리 볼 수 있어 엔터테인먼트적인 기능이 있다"며 "의료 현장에서는 태아 심박수 등이 자동으로 측정돼 진단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뷰노는 AI 기술을 적용한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하티브 K30'을 소개했다. 왼쪽 맨발을 발판에 올린 채 기계를 양손으로 잡으면 AI가 30초 만에 심전도를 측정해 주며, 파형 이미지를 구현한 결과지를 출력해 준다.이 외에도 바디프랜드는 AI 헬스케어로봇 '733'을 선보였다. '733'에는 사용자를 감지해 스스로 일어나고 앉도록 설계된 '웨어러블(입는) 로봇' 기술이 적용됐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3/24 14:59
  • 고려대 구로병원, 2025 심부전 바로알기 시민강좌 개최

    고려대 구로병원, 2025 심부전 바로알기 시민강좌 개최

    고려대 구로병원은 오는 25일 본원 새롬교육관 대강당에서 2025 심부전 바로알기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매년 3월 마지막 주는 ‘심부전 주간’으로 지정되어 국민들에게 심부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강좌와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번 시민강좌에서는 심부전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 생활 속 관리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심부전은 심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신체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는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과 환자들에게 심부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심장을 유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시민강좌는 ▲심부전 바로알기(구로병원 순환기내과 이선기 교수) ▲심부전에 좋은 운동은(재활의학과 김강호 물리치료사) ▲심부전에 좋은 음식은(영양팀 정수민 영양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심부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별도 신청없이 참석 가능하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5/03/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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