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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 더’ 똑똑해진 다이어트 보조제

    ‘조금 더’ 똑똑해진 다이어트 보조제

    이왕 살을 빼기로 마음먹었다면 건강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다이어트 보조제는 똑똑한 다이어트를 돕는다. 식이요법과 무리한 운동으로 놓칠 수 있는 부분을 꼼꼼하게 챙겨 준다. 단백질은 Up, 체지방은 Down! “헬스클럽에 가서 운동해도 달라진 게 없어요. 근육이 생기기는커녕 몸만 아픈데 왜 그런가요?” 다이어트하는 독자들이 종종 보내오는 궁금증 중 하나다. 충분한 영양섭취 없이 운동만 하는 것은 근육과 신체조직을 혹사시키는 것과 같다. 운동을 할 때는 고단백질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꼬박꼬박 음식을 챙겨 먹기 힘든 상황이면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는 다이어트 보조식품이 도움이 된다. 간편하게 음료처럼 타서 마시는 제품이 대부분인데, 펩타이드 형태의 분말에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와 운동 시 필요한 단백질이 골고루 들어 있다. 보령제약에서 출시한 ‘린 매스 다이어트’는 분말 제품으로, 물에 타서 마시기만 하면 몸매를 완성하는 데 필요한 단백질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잔근육 위주의 근육질 몸매를 만드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린 매스 다이어트의 장점은, 단백질 보충과 함께 체지방 감소 효과를 얻는 것이다. 운동을 하면서 단백질 보충제와 체지방 감소용 다이어트 보충제를 같이 먹는 번거로움을 해소해 눈길을 끈다. 효성로하스의 ‘메타슬림 HCA’에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껍질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 이 추출물은 식약청이 개별 인정한 다이어트 관련 기타 기능 1등급 소재다. 탄수화물에서 지방으로의 합성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탄수화물 65%, 단백질 15%, 지방 20%로 평소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우리나라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과체중이거나 BMI 26 이상의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시험에서 ‘메타슬림 HCA’를 섭취했을 때, 복부의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을 포함한 체지방량이 감소되었다. 피부, 입맛, 변비 다 잡는다? 다이어트를 하면 여러 부작용을 고스란히 겪어야 한다. 식사조절 위주 다이어트 시 반드시 동반하는 푸석푸석한 피부도 그중 하나다. 건강한 피부를 만들려면 운동 중심의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다. 식사조절 중심의 다이어트로 몸매는 날씬해졌는데 늙어 보인다는 말을 피하고 싶다면 피부관리를 병행한다. 화인의 ‘나이트 콜라겐’은 다이어트 강행으로 지친 피부에 피부 진피층의 탄력섬유인 콜라겐을 제공해 피부를 탱탱하게 한다. 저분자 피쉬콜라겐 200mg과 세포 활성화를 돕는 레스베라드롤을 배합했다. 평소 자주 마시는 커피도 고민이다. 다이어트 중이지만 커피를 끊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메타보커피’는 다이어트를 위한 커피다. 브라질산 원두를 사용해 커피 맛은 살리면서 다이어트에 좋은 L-카르니틴을 함유한다. L-카르니틴은 지방산의 연소를 촉진하고 몸속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작용을 한다.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하고 뇌의 노화를 방지한다. 다이어트의 또 다른 걱정거리는 다름 아닌 변비다. 다이어트 중에는 식사량이 줄어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다. 비피도의 ‘프로바이오비피’에는 44억 마리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 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장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유익한 유산균이 증가하고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된다. WHO(세계보건기구)와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등 세계건강기구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적당한 양을 섭취했을 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살아 있는 균’이라고 정의한다.
    뷰티라이프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0/09/02 09:45
  • 면역력 Up! 여자 몸 따뜻하게 해 주는 한방茶

    면역력 Up! 여자 몸 따뜻하게 해 주는 한방茶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부부관계를 했을 때 1년 내에 임신을 할 수 있는 확률은 약 90%정도이다. 그러나 1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는다면 이는 불임을 의심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런 불임부부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이를 낳고 싶어도 낳을 수 없는 불임부부들은 불임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게 된다. 생활습관을 고치거나 남성들의 경우 운동을 하고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등 몸 건강 회복을 위해 힘쓰게 된다. 임신을 하기 위해서 여성들의 자궁은 따뜻하고 건강해야 착상 이후의 유지에 있어서도 원활해진다. 하지만 여성들의 경우 자궁의 냉해서 불임인 경우가 많다. 한방차를 마시면 자궁의기능을 북돋워주는 것은 물론, 체온을 올려 면역력도 키워준다. 여성의 자궁에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한방차는 어떤 것이 있을까? 조선화 여성미한의원 원장은 “당귀차의 경우 혈액순환을 도와 임신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차라고 할 수 있다”며 “자궁 내 원활하지 않은 순환으로 자궁내 어혈이 쌓인 경우 이를 풀어주어 생리기능을 순조롭게 돕는다”고 말했다. 익모초를 넣어 끓인 익모초차 역시 도움이 된다. 이는 혈액의 원활한 순환을 돕고 어혈을 풀어주는 일 외에도 자궁의 수축능력에 도움을 주어 불임 해결을 도와줄 뿐 아니라 다양한 자궁 관련 질환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몸에 기를 돋우어 열을 주게 되는 홍삼차도 불임을 해결하는데 좋은 차로 손꼽힌다. 홍삼차는 기력이 부진하거나 어지럼증을 느끼는 불임환자들에게 특히 효과가 있다. 만약 출혈성 질환이 있거나 난소낭종을 앓았던 경우에는 인삼차를 꾸준히 음용하여 주는 것이 좋다. 산약과 산수유를 섞어 끓여 달인 산약산수유차는 난소의 배란을 도와 불임으로 인해 고민을 한다면 되도록 마셔주는 것이 좋다. 이는 임신을 도울 뿐 아니라 산후풍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임신 전과 출산 후에 음용하는 경우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조선화 원장은 “이 밖에도 구기자와 맥문동을 끓여 마시면 근육의 강직을 풀어주는 작용을 하여 자궁상태를 부드럽게 만들어준다”며 “생강이나 계피, 대추차를 마실 경우에는 자궁을 따뜻하게 만들어 냉증을 해결하고 전신의 기운을 따뜻하게 함으로써 원활한 임신을 유도하게 된다”고 조언한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0/09/02 09:45
  • ‘아바타 두통’에서 ‘음식물 두통’까지… 두통 5가지 원인

    ‘아바타 두통’에서 ‘음식물 두통’까지… 두통 5가지 원인

    두통의 원인은 수백가지가 있다. 최근에는 3D 영화 관람이 늘면서 이른바 ‘아바타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생활 속에서 흔히 겪는 두통의 사례와 이를 유발하는 5가지 요인에 대해 중앙대병원 신경과 박광열ㆍ안석원 교수의 도움말로 자세히 알아본다. 1. 3D영상 보다가 생기는 ‘아바타 두통’    관람 중 두통ㆍ어지럼증 느끼면 휴식 취해야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5~7월까지 일반인 101명과 전문가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일반인의 34%가 입체 영상 시청 중에 어지럼증을 겪었다고 응답했다. 3D 영상을 시청하면 왜 어지럼증이나 두통이 생기는지에 대한 정확한 원리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3D 영상은 실제 인간의 눈과 뇌가 만들어내는 시각정보와는 차이가 나기 때문에 뇌가 쉽게 피로해지고,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된다. 사람의 두 눈은 6.5㎝ 정도의 간격을 두고 서로 다른 각도에서 사물을 보고, 뇌는 눈이 인식한 두 이미지를 종합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입체감을 느끼게 된다. 3D 영상은 사람의 눈처럼 두 개의 카메라로 촬영한 서로 다른 영상을 하나의 화면에 구현한다. 이때 겹쳐져 보이는 두 이미지를  특수 안경을 통해 분리해서 보게 만들면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 일반적인 경우 이러한 증상은 영화 관람을 중지하면 나아지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노인이나 고혈압, 뇌졸중 환자 등은 3D 영상이 주는 두통으로 인해 기존의 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2. 자장면, 아이스크림, 초콜릿… ‘음식물 두통’     화학조미료, 카페인 등 개인별 원인 음식 피하는 게 최선 중국음식과 같이 화학조미료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으면 두통이 생기고 어지럼을 느낀다는 사람이 많다. 특히 글루타민산나트륨(MSG)은 논란이 되는 식품첨가물로 두통과 메스꺼움, 무력감 등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여름철에는 흔히 아이스크림을 먹고 나서 앞머리 중앙과 관자놀이 주변이 얼어버리는 듯한 두통을 경험한다. 찬 것을 먹으면 체온이 떨어지면서 두피의 혈관이 수축하고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어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는다. 이 때 피로물질인 젖산이 생기고 젖산은 대사물질인 노르에피네프린과 함께 혈관을 더욱 수축시켜 결국 통증을 일으키는 것. 또 개인에 따라서는 초콜릿, 치즈, 와인, 바나나, 땅콩, 호두 등도 두통을 일으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음식에 의한 두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통증을 유발하는 식품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신경과헬스조선 편집팀2010/09/02 09:44
  • 생선회 먹고 붉은 반점 생겼다면 ‘이것’ 조심

    올해 전남에서 4명의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3명이 숨졌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바닷물이 따뜻해지는 6∼10월에 대체로 서남해 해안지방에서 발생한다. 비브리오 패혈증 때문에 매년 거르지 않고 10∼20여명의 사망자가 나타나는 것을 보면 아직도 비브리오 패혈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는 것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일인지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겠다. ◆ 비브리오 패혈증, 치사율이 무려 40∼60%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의 대부분은 40대 이상의 남자로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특히 간 질환이나 매일 다량의 술을 마시는 사람에서 잘 생긴다. 그 외 당뇨병, 악성종양, 면역저하자 등의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에서도 발생한 적이 있으므로 이런 만성 질환자들은 어패류의 생식을 피해야 한다. 비브리오 패혈증의 발생 건수는 점점 감소 추세이긴 하지만, 일단 한 번 발생하면 치사율이 40∼60%인 무서운 식중독이다. 바닷물에 있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Vibrio. Vulnificus)’이 원인균으로 생선회, 굴, 낙지 등 날어패류를 먹는 경우에 발생한다. 이재갑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드물게는 피부에 상처가 난 상태에서 바닷물에 들어가도 감염되는 수가 있다”며 “예를 들면 원래 있던 상처 부위나 벌레 물린 곳이 균에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하거나, 어패류를 손질하다 다치거나, 낚시 도중 고기에 찔린 상처를 통해 균이 침입하여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 살이 썩어 들어가는 무서운 질병 증상은 우선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먹은 후 16∼20시간 후 갑자기 오한, 발열, 의식 혼탁 등 전신증상으로 시작되며, 발병 36시간 이내에 팔 다리에 출혈, 수포형성 및 궤양 등이 나타난다. 이렇게 생긴 붉은 반점이 점차 썩어 들어가므로 목숨에 지장이 없다 하더라도 썩은 부분을 도려내야 한다. 심할 경우 피부를 이식하거나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 피부 병변은 3단계(염증기, 수포기, 괴저기)로 나눌 수 있다. 초기(염증기)에는 갑자기 벌에 쏘인 것처럼 홍반성 국소 부종이(가장자리가 뚜렷하지 못함) 나타난다. 이는 비브리오 패혈증의 특징적인 증상 중의 하나로 병변부에 심한 통증이 동반되고 피부병변이 주로 하지에 발생하기 때문에 다리가 매우 아프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홍반 부위가 확산되고 통증이 사라지면서 수포, 부종, 출혈이 시작된다(수포기). 병이 진행되면 혈성 수포도 나타나고 수포가 터져 궤양을 남기고 쇼크와 함께 여러 장기의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괴저기). 일단 쇼크에 빠지면 대부분이 사망한다. ◆ 단순한 장염 식중독인 경우 역시 날어패류에 서식하는 비브리오균이 원인이지만 단순한 장염에 그치는 경우도 있다. 균이 있는 어패류를 먹은 뒤 10∼18시간 이내에 급성 설사 증상이 나타나며 상복부가 아프다. 대부분 2,3일 지나면 회복되지만 노인이나 영아, 유아에서는 설사가 심하면 탈수증상으로 인하여 급성신부전등에 의하여 생명이 위험할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장염 비브리오균은 민물과 바닷물이 합치는 곳에 많이 서식하기 때문에 이런 장소에서 잡은 생선을 날로 먹으면 식중독에 걸리기가 쉽다. 젓갈 내의 높은 염분 농도 내에서도 오랫동안 살 수 있기 때문에 젓갈을 먹고 식중독에 걸릴 수도 있다. 설사가 심해 탈수증이 우려될 경우 의사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주요 감염 경로가 손이므로 외출 후 또는 음식을 먹기 전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 생선회 먹고 오한, 발열 증세 나타나면 즉시 병원 가야 무엇보다 어패류를 날로 먹지 않는 게 중요하다. 생선회 등을 먹은 뒤 오한과 발열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이 교수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잠복기가 짧고 병의 진행이 빠르며 사망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하면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첫째, 균이나 균독은 56℃이상 열을 가하면 파괴되기 때문에 어패류를 끓여먹거나 구워 먹는다. 둘째,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6∼10월 사이에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지 말아야 하며 강 하구에서 낚시나 수영을 하지 않도록 한다. 셋째,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들이 어패류를 생식한 이후에 발열, 복통 등의 증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병원을 찾는다. 비브리오 장염의 경우는 설사 등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요법을 주로 쓴다. 그러나 저항력이 약한 유아나 노인, 병약자들은 특별히 주의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 설사나 구토로 인해 탈수현상이 심할 때는 물을 많이 마시거나 주사제 등으로 수분을 보충해 줘야 한다. ※ 비브리오 패혈증을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사람 ① 간질환 환자(간경화, 만성 간염, 간암, 혈색소증) ② 알콜 중독, 매일 술을 마시는(폭음) 사람 ③ 만성 질환 환자( 당뇨병, 폐결핵, 만성 신부전, 만성 골수염) ④ 재생 불량성 빈혈, 지중해 빈혈이 있는 사람 ⑤ 악성 종양 환자, 백혈병 환자 ⑥ 위절제술을 받은 사람 ⑧ 장기간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투여 받은 사람 ⑨ 항암제나 면역 억제제를 복용중인 사람 ⑩ 제산제나 위산 분비 억제제를 복용중인 사람 ⑪ 면역 결핍 환자(AIDS나 백혈구 감소증 환자)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0/09/02 09:43
  • 마늘 먹고 키스하고 싶을 땐 우유로 해결!

    마늘 먹고 키스하고 싶을 땐 우유로 해결!

    남자친구에게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신나게 얘기하고 있던 여자친구에게 그가 “어휴~ 너 마늘 먹었지?”라며 핀잔을 준다면? 창피한 마음과 함께 저녁식사로 마늘이 든 음식을 먹은 후 이를 닦지 않았던 것을 후회할 지도 모른다. 한국 음식에는 마늘이 워낙 많이 들어가는데다가, 익히지 않은 마늘이 몸에 좋다는 생각에 생마늘을 먹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이를 닦아도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 ‘마늘 입 냄새’ 때문에 아무리 몸에 좋은 마늘이지만 먹는 것이 꺼려진다면, 우유 한잔으로 해결해보는 것은 어떨까?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연구팀은 마늘을 먹을 때 우유를 마시면 ‘마늘 구취’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고 ‘식품 과학’ 저널 최신호에서 밝혔다. 연구팀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마늘을 먹은 후에 우유를 마시는 것보다 마늘을 먹을 때 우유를 같이 곁들여 먹는 것이 입 냄새를 완화시키는데 더 좋았다. 또 일반 우유가 저지방 우유나 맹물보다 더 효과적이었다. 마늘의 알릴 메틸 황화물이나 AMS 성분은 소화를 하는 동안에 파괴되지 않고 몸에 퍼져 호흡이나 땀으로 배출된다. 그렇기 때문에 마늘을 먹고 나면 불쾌한 입 냄새와 체취가 몇 시간, 며칠 동안 머무는 것. 연구팀은 우유에 들어있는 물과 지방 성분이 마늘의 유황성분을 중화시켜 주기 때문에 마늘 입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맹물과 버섯, 바질 또한 마늘의 입 냄새를 없애는 데 한 몫을 하지만 지방과 물이 섞여 있는 우유 같은 음식이 ‘마늘 구취’를 없애는 데 최고”라고 말했다. 이 실험결과는 영국 BBC뉴스가 8월 31일 보도했다. 
    기타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0/09/02 09:42
  • [건강단신]‘나만의 아몬드 스낵’ 만들고 푸짐한 선물도 타자!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필수 영양소가 풍부한 건강스낵 아몬드를 홍보하고 새롭고 다양한 레시피를 모집하기 위해 ‘나만의 맛있는 아몬드 스낵 만들기 콘테스트’를 9월 1일부터 진행한다. 아몬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통아몬드를 이용해 본인이 개발한 통아몬드 스낵 레시피를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9월 26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이벤트 응모자 선착순 10명에게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선물 패키지를 증정한다. 통아몬드 레시피 콘테스트의 우승자는 오는 10월 5일(화) 발표하며, 우승자 총 7명에게는 프리미엄 주방용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1등으로 선정된 우승자의 레시피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 본사에서도 공식 통아몬드 레시피로 인증돼 전세계 지사에 전달된다. 자세한 사항은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09/02 08:47
  • 만취한 여성친구가 술집에서 위태로워 보일때 남자들은…

    만취한 여성친구가 술집에서 위태로워 보일때 남자들은…

    당신이 혈기 왕성한 20대의 대학생 남자라고 가정하자. 우연히 들어간 술집에서 같은 과 여자 친구를 만났다. 학업과 취업준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그녀는 이미 술이 취할대로 취한 상태. 상대 남자의 면면을 보니, 오래전부터 알던 사이가 아니라 술집에서 조금 전에 만난 듯 보인다. 어쩌면 그는 ‘선수’일지도 모른다. 여자 친구는 이미 그에게 마음을 빼앗긴 듯 보인다. 만취한 그녀를 이대로 놔두고 가버린다면 어쩌면 그녀가 후회할 결과를 가져올 지도 모른다. 도무지 집에 갈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그녀…. 만일 당신이 그녀의 친구라면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까?
    기타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9/01 09:13
  • [건강한 뇌 100세까지] "가만히 있을 때 한손만 떨리면 파킨슨병 의심"

    [건강한 뇌 100세까지] "가만히 있을 때 한손만 떨리면 파킨슨병 의심"

    주부 김모(58)씨는 3개월 전 오른쪽 어깨가 결리고 죄어오는 듯한 통증이 생겼다. 오십견인 줄 알고 한의원에서 침을 맞았지만 낫기는커녕 통증이 있던 손이 떨리는 증상까지 나타났다. 오른쪽 다리에는 뻣뻣한 마비 증상이 나타났다. 김씨는 뇌졸중이 아닌가 의심해 대학병원을 찾았지만 이상이 없었다. 각종 검사를 진행한 담당 의사는 김씨가 생각하지도 못하던 파킨슨병 진단을 내렸다.◆뇌에서 도파민 분비 70% 감소하면 손떨림 나타나대표적인 노인 질환으로 알려진 파킨슨병이 40~50대 중·장년층까지 파고들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파킨슨병으로 진료받은 40~50대는 2004년(6180명)에서 2008년(8393명)까지 4년간 40% 가까이 증가했다. 마효일 한림대성심병원 뇌신경센터 교수는 "질병 자체가 늘었다기보다 자신이 파킨슨병인 줄 모르고 있던 중·장년층이 진단을 받아서 병을 확인한 사례가 증가한 것"이라며 "이는 상대적으로 젊은 중·장년층도 이미 파킨슨병을 많이 앓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뇌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0/09/01 09:08
  • 임플란트 후 '찌릿찌릿 통증' 약물로 줄인다

    임플란트 후 '찌릿찌릿 통증' 약물로 줄인다

    임플란트 시술의 흔한 부작용인 '신경손상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는 약물 치료법이 국내에서 개발됐다.김성택 연세대치과병원 구강내과 교수팀은 "임플란트를 이식한 부위의 신경이 손상돼 찌릿찌릿하거나 화끈거리는 증상을 느끼는 환자 85명에게 항경련제와 항우울제를 쓰게 한 뒤 12주 후 통증 감소 정도를 측정했더니 평균 25.7% 줄었다"고 밝혔다.
    치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0/09/01 09:08
  • [뇌졸중 2題] 심장 작은 구멍(난원공 개존증)이 뇌졸중 일으킨다

    동맥경화나 고지혈증 등 뇌졸중을 일으킬 위험 인자가 없는데도 허혈성 뇌졸중(뇌경색)이 생긴 사람의 20% 이상은 심장에 작은 구멍이 남아 있는 기형이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송재관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팀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위험 인자가 없는데도 뇌혈관이 혈전(피떡)으로 막히는 허혈성 뇌졸중에 걸린 환자 1014명을 심장초음파로 검사한 결과, 21%(184명)가 심장에 작은 구멍이 남아 있는 '난원공 개존증(卵圓孔開存症)'이 발병 원인이었다고 밝혔다.난원공은 태아가 엄마의 뱃속에서 엄마와 혈액 순환을 하기 위해 필요하다. 출산 이후 신생아가 스스로 호흡을 시작하면 난원공이 자연적으로 닫혀야 하는데, 닫히지 않고 열려 있는 심장 기형을 난원공 개존증이라고 한다.송 교수는 "난원공 개존증이 있으면 우심방으로 들어온 탁한 정맥 피가 우심실을 거쳐 정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곧장 좌심방으로 들어가 동맥으로 뿜어져 나가 순환하다가 혈전이 뇌동맥을 막아 뇌졸중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정수장 물탱크에 구멍이 나 있어서 하수도 물이 정화되지 않고 상수도로 새나가는 바람에 이물질이 상수도관을 막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성인 20%가 가지고 있을 만큼 흔하지만 대부분은 크기가 미세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난원공의 지름이 3㎜ 이상이거나 좌·우심방을 나누는 벽의 운동성이 지나치게 강한 경우에 발병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난원공은 가슴을 열지 않고 혈관을 통해 간단한 수술로 막을 수 있다.  
    뇌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0/09/01 09:07
  • [뇌졸중 2題] 뇌졸중 환자 절반, 골다공증도 앓았다

    뇌졸중 환자의 절반 이상이 발병 전에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종인 서울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팀이 56세 이상 남녀 뇌졸중 환자 121명을 대상으로, 발병한 지 30일 이내에 골밀도를 조사한 결과 56.2%가 골다공증으로 나타났다. 이는 50세 이상 전 국민의 골다공증 유병률인 19.3%(2008 국민건강영양조사)보다 3배 가까이 높은 비율이다.이종인 교수는 "뇌졸중과 골다공증은 고령, 흡연, 활동량 저하, 고혈압 등 발병 위험인자가 비슷하기 때문에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 결과 뇌졸중 발병 환자의 흡연율은 28.1%, 고혈압 유병률은 74.4%로 50세 이상 일반인의 2008년 흡연율(연령대별로 16~22.5%)과 고혈압 유병률(34.7~56.2%)보다 높았다.골다공증이 있는 상태에서 뇌졸중이 발병하면 골 소실이 급격하게 진행된다. 뇌졸중이 발병하면 활동량이 저하돼 뼈가 약해지고, 바깥에 나가 햇볕을 쬐기 어렵기 때문에 골량을 늘려 주는 비타민D 합성량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동시에 음식을 제대로 씹어 넘기지 못하기 때문에 영양소 섭취도 부족해진다.이 교수는 "뇌졸중이 발병하면 30일 이내에 골밀도 검사를 통해 골다공증이 있는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뇌졸중이 있는 사람도 약물 복용 등 치료법은 다른 골다공증 환자와 같다.한편, 골다공증이 있으면 몸이 앞으로 구부러지는 특징이 있는데, 뇌졸중 환자는 거동이 불편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재활치료 외에 몸을 바로 세우는 등 자세 교정에 신경 써야 낙상과 골절 등을 막을 수 있다.  
    뇌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9/01 09:06
  • 고개숙인 남성, 활기차게 거듭나기

    고개숙인 남성, 활기차게 거듭나기

    중·장년층 남성의 고민인 발기부전과 조루증, 남성 갱년기에 대한 일반인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비뇨기과학회와 헬스조선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남성과학회·대한남성갱년기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0 실버리본 캠페인' 건강 강좌가 3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성북구민 여성회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는 '활기찬 남성으로 거듭나기'가 주제이다.우리나라 남성은 발기부전을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질병으로 여기지 않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대한남성과학회의 조사 결과, 40대 남성의 약 8%, 50대 남성의 약 15%가 치료가 필요한 병적인 발기부전 증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당뇨병·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이 있으면 발기부전 유병률이 건강한 사람보다 최고 4배까지 높아진다. 올해 실버리본 캠페인 건강강좌는 이와 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발기부전이 뇌·심혈관질환의 지표가 될 수 있으며, 발기부전이 나타날 경우 조기에 적극적으로 검진하고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알려준다.발기부전과 함께 대표적인 성 기능 장애인 조루증은 남성에게 심한 스트레스와 자존감 상실, 우울증 등을 불러온다. 그러나 상당수의 환자가 "부끄럽다"며 치료받지 않거나, 근거 없는 민간요법 등에 의존해 부작용을 경험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조루증의 원인·증상·치료법 등도 소개한다. 이 외에도 남성 갱년기, 전립선비대증의 증상과 치료, 최근 성범죄 증가와 함께 이슈가 된 화학적 거세 등에 대해 대학병원 비뇨기과 교수가 알기 쉽게 강의한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문의 (02)724-7600, 7666  
    비뇨기과2010/09/01 09:05
  • [건강단신] COPD 푸른숨결 사진공모전 외

    COPD 푸른숨결 사진공모전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는 COPD(만성폐쇄성폐질환)에 대한 인지도 향상을 위해 1일부터 20일까지 '푸른 숨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바람개비를 주제로 자신이 찍은 사진과 설명을 이메일 copdinfo@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우수작 20점을 선정해 10월 1일 발표하고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COPD 블로그'(blog.naver.com/copdinfo)에 게시돼 있다. 부인암 환자의 날 행사삼성서울병원은 7일 오후 2시 암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부인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제7회 부인암 환자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부인암 치료의 최신동향, 유방암의 예방 및 조기검진, 암환자 아로마요법, 암환자와 보호자의 스트레스 관리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삼성서울병원 환자가 아니어도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2)3410-2246 지정맥류 건강강좌·무료검사서울성모병원은 3일 오후 2시 별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하지정맥류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하지정맥류의 진단과 치료법 강의, 환자 경험담,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되며, 참석자 중 10명을 추첨해 하지정맥 초음파 무료검사를 해 준다. 문의 (02)2258-3331  
    종합2010/09/01 09:04
  • 피곤하세요? 눈 상태로 보는 내 몸 건강

    피곤하세요? 눈 상태로 보는 내 몸 건강

    몸이 아파 병원에 가면 눈을 먼저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피곤하면 눈이 뻐근하고 심하면 핏발이 선다. 몸 상태와 눈은 어떠한 관계가 있을까? 눈 상태로 알 수 있는 질환에 대해 알아 보자. 몸이 아플 때 눈을 확인하는 이유 눈은 몸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예민한 기관이다. 눈을 들여다보면 우리 몸의 혈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누네안과병원 문상호 원장은“눈은 태생학적으로 많은 부분이 합쳐져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각종 전신 질환에서 특색 있는 병변의 징후를 살펴볼 수 있다”고 말했다. 눈 근육은 우리 몸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인다. 팔다리나 손가락 근육은 몸을 움직일 때만 운동하지만 눈은 보는 것 자체가 운동이기 때문이다. 이는 눈이 신체기관 중 단위 세포 면적당 산소와 영양 공급을 가장 많이 받는 원인이다. 눈이 피로하거나 아픈 것은 몸의 다른 부위에도 충분한 영양과 에너지가 가지 못한다는 의미다. 즉 눈의 뻐근함은 ‘이제 그만 쉴 때’라는 신호다. 눈 상태로 알 수 있는 질환 눈 상태는 전신 질환 감별진단에 많은 단서를 제공한다. 결막이 창백하거나 망막에 출혈이 있으면 빈혈, 백혈병, 황달을 의심한다. 각종 세균, 바이러스, 에이즈 진단의 단서를 얻는 경우도 있다. 눈의 혈관을 보고 동맥경화, 고혈압에 의한 혈관변화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문상호 원장은 “눈을 보면 당뇨병 여부를 알 수 있다. 눈의 망막에는 많은 혈관이 있고 당뇨병은 전신 혈관에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했다. 결막과 각막의 특색있는 병변이 관찰되면 비타민A의 영양장애를 의심한다. 또한 자가면역질환인 류머티즘 관절염은 안구건조를 통해 알 수 있다.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면 이비인후과 질환인 부비동염 또는 부비동암 등이 의심되니 병원을 찾아 검사받는다. 눈이 자주 충혈될 때는 어떤 질병일까? 충혈은 흰자위에 해당하는 결막 등에 있는 혈관이 염증이나 감염 등 다양한 원인으로 확장되고, 비정상적인 혈관이 많이 만들어져 붉어 보이는 상태다. 흔히 몸이 피곤해 생기는 가벼운 충혈일 때가 많기 때문에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지속되면 안과 전문의를 찾는다. 결막염이나 심각한 안구건조증이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과하게 눈이 떨릴 때는 어떤 병이?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눈떨림은 정확히 눈꺼풀 근육이 떨리는 것을 뜻한다. 피로, 수면부족, 스트레스, 커피 등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잘 쉬면서 기다리면 회복된다. 하지만 단순한 떨림이 아닐 수 있으므로 전문가 도움을 받는다. 눈 주변의 근육이나 안면근육의 경련인 경우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문상호 원장은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자주 깜박깜박거리면서 눈뜨기가 힘든 ‘눈꺼풀 경련’과 ‘안검경련’, 얼굴의 반쪽이 실룩거리는 ‘반측 안면경련’일 수 있어 정확한 안과검사가 필요하다. 머리의 혈관과 신경문제이면 신속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과검사를 통해 좀더 정확한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 보톡스주사,수술적인 방법 등을 통해 치료받는다.
    건강정보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0/09/01 09:04
  • 요리연구가 이보은, 그녀의 주방을 벤치마킹하라!

    요리연구가 이보은, 그녀의 주방을 벤치마킹하라!

    “위생과 통풍, 수납은 요리의 또 다른 이름이다” 5년 전, 홍대에 쿠킹스튜디오를 오픈한 요리연구가 이보은. 다른 주부들보다 큰 주방인 이보은의 스튜디오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쿠킹스튜디오라는 점에서 채광과 통풍을 염두에 두고 인테리어를 했다. 수많은 요리도구 수납법부터 주방기구의 위생관리까지, 그녀만의 주방관리 노하우를 알아본다.
    피플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0/09/01 09:03
  • '무한도전'이 도전한 레슬링, 정말 위험한 운동일까?

    '무한도전'이 도전한 레슬링, 정말 위험한 운동일까?

    지난 8월 28일 방명된 MBC '무한도전 - WM7 프로레슬링 특집’에서 본 대회를 앞두고 멤버들이 몸을 사리지 않고 연습하면서 부상을 겪는 모습이 화면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졌다. 정형돈은 연습 도중 뇌진탕을 일으켜 대기실에 누워 고통을 호소했고, 멤버들의 기술 전수자인 손스타는 갈비뼈에 금이 가는 중상을 입었다. 또 레슬링 경기 당일에는 정준하가 허리 통증으로 응급실에 가는 등 멤버들의 부상이 끊이지 않았다. 장기간 힘겨운 연습으로 부상을 입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감동을 받았지만 한편에선 그들의 건강을 걱정하며 안타까워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많았다. 이번 무한도전 레슬링 프로젝트가 중장년층에게는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어린이들에게는 프로레슬링의 부활을 위해 기획된 만큼 많은 시청자들이 방송을 통해 레슬링에 대한 관심을 가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부상투혼을 보고 놀란 이들은 오히려 레슬링과 더 멀어졌을지도 모른다. 레슬링은 일반인에게 어렵고 건강에 좋지 않으며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운동일까? ◆ 올바른 방법으로 운동하면 위험하지 않아 장호성 용인대학교 격기지도학과 교수는 “무한도전처럼 연예인들이 촬영을 위해 레슬링을 하다가 부상을 입은 이유는 기본기가 충분히 습득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이전에 하지 않았던 과격한 운동을 철저한 준비 운동 없이 무리하게 감행하며 기술을 시도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모든 기술에 능숙한 프로 레슬러들도 훈련이 잘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습 도중에 간혹 부상을 겪는 일이 있는데, 일반인이나 아마추어 선수들이 각별히 유의해서 운동하지 않을 경우 다칠 수 있는 건 어떠한 운동이든 당연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장 교수는 “근육운동과 스트레칭을 겸행하면서 차근차근히 배워나간다면 레슬링은 전혀 ‘위험’하지 않으며 신체단련에 도움이 되고, 기술들을 섬세하게 몸에 익힌 아마추어는 프로 선수와 다를 것이 없어 배우기 어려운 종목이 아니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9/01 09:02
  • ‘상추’가 대세! 채소 다이어트가 뜬다

    ‘상추’가 대세! 채소 다이어트가 뜬다

    '상추 다이어트’로 V라인 만들기에 성공한 걸그룹 '2NE1'의 박봄 사진이 최근 트위터에 공개돼 팬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상추 다이어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실패하기 쉬운 원푸드 다이어트가 아니라는 사실. 음식과 곁들여 먹거나 쌈을 싸서 먹기 때문에 굶지 않고 영양도 챙기면서 체중조절을 할 수 있다. 맛은 있지만 칼로리가 만만치 않아 실패하기 쉬운 과일 다이어트 대신,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챙기면서 살도 빼는 상추 다이어트가 요즘은 대세다! ◆ 정말 상추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 상추에는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칼슘은 다이어트 시 가장 필요한 영양소 중의 하나다. 2009년 3월 캐나다 라발대학 의대에서는 충분한 칼슘 섭취가 식탐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적 있다. 칼슘이 부족하면 뇌가 이를 채우기 위해 음식을 먹으라는 명령을 내리는데, 상추에 든 칼슘이 이런 명령을 효과적으로 차단시킨다는 것. 뿐만 아니라 칼슘은 지방을 분해해주는 기능을 하며 장에서 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줄여준다. 상추에 풍부하게 포함되어있는 칼륨은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주어 다이어트의 적인 부종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섬유질이 풍부한 상추는 포만감을 많이 줄 뿐만 아니라 변비에도 도움이 되고 충분한 숙면을 도와 다이어트에 좋다. 김은미 강북삼성병원 비만전문의는 “상추를 비롯한 채소류는 칼로리는 적지만 식사량을 줄일 때 초래되는 허기감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는 꼭 상추가 아니어도 칼로리가 적은 채소나 해조류라도 가능하다. 체중조절 시 상추를 비롯한 채소류를 충분히 먹되 이 외 양질의 단백질 다양한 비타민 무기질을 적절히 섭취할 수 있도록 균형된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채소도 종류마다 들어있는 미량 영양소에 차이가 있으므로 한 가지 채소만 먹으면 영양불균형이 심화되고 먹는 사람도 지겨워져서 계속 식사조절을 하기 어렵다. 또한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은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되면 철분 칼슘 등의 미량영양소의 체내 아용을 방해하여 건강에 위해가 초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8/31 09:06
  • 헉! 만신 닮은 남편 손톱, 알고보니 ‘무좀’

    헉! 만신 닮은 남편 손톱, 알고보니 ‘무좀’

    여름 내내 심한 무좀에 시달린 김과장(36)은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가려움은 한 고비 넘겼지만 벌써부터 내년 여름이 걱정이다. 신씨는 처음에는 발가락 사이에 무좀이 생겼지만, 요즘은 발가락 사이는 좀 덜한 대신 발톱 무좀이 심하다. 무좀은 발가락 사이에 생기나 손발톱에 생기나 원인 균은 같다. 곰팡이가 일으키는 손발톱 무좀(조갑진균증)을 일으키는 원인 균은 피부사상균, 효모균 등이다. 이들 곰팡이는 전염성이 매우 높고 치료도 까다롭다. 또 다른 부위로 쉽게 옮길 수 있어 치료를 미루면 신체부위 곳곳에 전염시키므로 초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 초기에는 바르는 항진균제로도 충분 손발톱 무좀은 초기에는 별로 가렵지 않아 무좀에 걸렸는지 정확히 알기 힘들다. 그러다가 손발톱의 색깔이 하얗거나 누렇게, 또는 푸른색으로 변하며 두꺼워진다. 흔히 ‘발톱이 죽었다’고 말하는 현상들이 바로 손발톱 무좀의 대표적인 증상. 그러나 손발톱의 변형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방치하게 되면 손발톱의 변형과 변색은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손발톱이 들뜨고 쉽게 부서지며, 심하면 손발톱이 쪼개져 떨어지며 더 이상 자라지 않는 경우도 있다. 손발톱 무좀은 바르거나 먹는 항진균제로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좀완치의 지름길이라고 피부과 의사들은 말한다. 증상이 심하면 약을 복용해야 한다. 손발톱에 바르는 약으로는 매니큐어 타입의 '로푸록스 네일라카'가 대표적이며, 먹는 약은 스포라녹스를 비롯한 항진균제들이 있다. ◆ 스케일링으로 갈아 내거나 빛을 쪼기기도 간질환이 있거나 고지혈증약을 먹는 사람은 무좀약을 복용하기 어렵다. 바르는 연고는 무좀이 생긴 부분의 각질이 두꺼운 경우 깊숙하게 침투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이런 한계를 보완하는 새로운 무좀 치료법도 도입돼 시술되고 있다. 중앙대용산병원, 건국대병원 등은 '네일 그라인더'라는 기기로 손발톱 무좀이 생겨 두꺼워진 손발톱을 갈아서 얇게 만든 뒤 매니큐어와 같은 외용제를 발라서 치료한다. 손발톱의 성분인 케라틴은 조직이 치밀한데다 무좀으로 두꺼워져 있어 바르는 약이 깊숙이 스며들어 원인균을 죽이기 어렵다. 이때 손발톱을 갈아서 치료하면 무좀 치료 성공률이 10~15% 정도 높아진다. 그러나 손발톱 표면에만 감염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병행해야 한다. 한편 당뇨병 환자는 손발톱을 갈아내다가 다른 세균 등에 감염될 위험이 크므로 이 시술을 권장하지 않는다. 빛으로 무좀을 치료하는 방법도 있다. 태양광과 유사한 빛을 강하게 방출하는 F.S.L 광선조사기를 이용한다. 빛으로 살균·소염작용을 하며 혈류 흐름을 증가시켜 무좀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일부 피부과에서는 기미·주근깨 치료에 쓰는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와 빛에 노출되면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광감작(光感作) 물질'을 무좀 부위에 바른 뒤 빛을 쪼여 무좀 조직을 파괴하는 광역동 치료 등을 시도하고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 2010/08/31 09:05
  • 과일, 알고보면 껍질과 씨에 영양소가 다 몰려있다?

    과일, 알고보면 껍질과 씨에 영양소가 다 몰려있다?

    똑같은 과일을 먹지만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효과는 천차만별이다. 몸에 좋은 과일, 혹시 영양소가 몰려 있는 껍질은 다 깎아 버리고 과육만 열심히 먹는 것은 아닌지? 과일 종류에 따라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이 다르다. 과일을 좀더 건강하고 똑똑하게 즐기는 12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푸드뉴트리션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08/31 09:05
  • 두뇌개발 속설, 과연 정말일까?

    두뇌개발 속설, 과연 정말일까?

    2000년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에릭 켄달은 저서《The principal of Neural Science》에서 ‘인간뇌의 기억량과 기능은 무한대이며, 이를 활용하기 위해 개인의 정서적 작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두뇌는 유전적 요인보다 환경적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다. 모든 부모가 똑똑한 아이를 원한다. 아이들의 개학을 맞아 두뇌에 좋은 생활습관으로 바꿔줄 기회다. 두뇌개발에 대한 정확한 정보입수가 최우선이다. 아이의 두뇌개발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 어른들도 참고해 보자. 먼저 아이의 총명한 두뇌를 위해 중요한 것은 정확한 정보다. 이슈가 되는 두뇌 속설의 진실을 파헤쳐 보자. Q 다양한 두뇌개발 게임, 책 등 두뇌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인기다. 두뇌 트레이닝 게임은 계산·단어·문제를 풀다 보면 뇌가 발달한다고 하는데, 얼마나 효과적일까?뇌는 다양한 기능이 있다. 독립적으로 보이는 하나의 기능도 뇌의 여러 부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뇌의 한 기능을 반복하면 해당하는 뇌 기능은 향상된다. 하지만 다양한 뇌 기능 가운데 한두 가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뇌 전체 기능을 끌어올리는 것은 아니다.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과 김선영 교수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두뇌개발게임과 놀이, 장난감 등은 일부 두뇌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으나 이를 두고 뇌기능 향상이니, 두뇌개발의 원동력이니 하는 거창한 수식어를 붙이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두뇌운동 게임은 같은 과제를 반복적으로 실행하기 때문에 오히려 뇌의 불균형한 발달을 초래할 수 있다. 반복학습을 통한 지식습득은 좌뇌 기능을 개발한다. 반복적이고 단순한 게임까지 첨가하면 좌뇌만 발달하고우뇌 기능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변한의원 변기원 원장은“스도쿠와 레고 같은 창의력을 돕는 게임은 처음에는 자극이 된다. 하지만 익숙해지는 순간부터 두뇌에 가해지는 자극이 역치에 이르고, 후에는 큰 자극을 줄 수 없다. 게임을 통해 일시적으로 뇌 기능이 좋아지는 듯하지만 지속적으로 게임을 하면 오히려 뇌의 불균형 발달을 초래한다”고 말했다. Q 뇌호흡, 명상 등의 방법으로 알려진 뇌 교육은 뇌에 어떤 영향을미칠까? 부산에서는 학계 등의 객관적 인증이 미흡하다는 이유로 ‘뇌 교육 정규수업’을 반대하는 범시민대책위원회가 구성되기도 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뇌호흡을 어떻게 봐야 할까?명상은 자율신경계를 자극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집중력을 높이는 알파파 형성을 촉진한다. 느린 뇌파인 알파파 상태가 되면 집중력이 높아지고 암기한 것은 잘 잊어버리지 않아 총명해진다고 알려져 있다. 뇌호흡, 뇌파진동, 명상 등이 뇌를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뇌기능을 높이거나 두뇌발달에 영향을 준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뇌 기능은 뇌를 쉬게 하기보다 자극할 때 더욱 효율적으로 상승되기 때문이다. 변기원 원장은 “중풍으로 수족마비가 되었다면 뇌호흡을 하는 것보다 팔다리를 한 번 더 움직이고 걷는 것이 좋다. 그래야 뇌세포가 더 많이 생성된다”고 말했다. 아주대병원 김선영 교수는“상식적인 수준에서 명상은 몸과 뇌에 휴식을 주는 장점이 있지만, 실제로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는지는 단언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Q 아이의 두뇌발달을 위해, 양손잡이가 좋을까?왼손잡이가 놀림을 받던 시절이 있었지만‘왼손잡이에게 천재가 많다’는 말이 퍼지면서 왼손을 훈련시키는 엄마들도 있다. 요즘은 좌뇌와 우뇌의 고른 발달을 가져오는 양손잡이가 각광받는다. 왼손의 자극은 우측 대뇌를 자극하고, 오른손의 자극은 좌측 대뇌를 자극한다. 한쪽손만 사용하기보다 양손을 사용할 때 좌뇌와 우뇌가 고르게 발달되는이유다. 하지만 손, 발, 눈, 귀 등 두 개씩 있는 것은 선천적으로 본인이 사용을 잘하는 쪽이 있다. 이를 우성이라 한다. 우성이 일치되어 왼쪽이면 왼쪽, 오른쪽이면 오른쪽으로 모두 몰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우성을 진단하지 않고 부모 마음대로 양손잡이를 만들거나 왼손잡이를 오른손잡이로 바꾸는 일은 오히려 아이의 뇌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Q 아인슈타인은 좌뇌가 뛰어나고, 피카소와 모차르트는 우뇌만 뛰어날까? 그렇다면 예술가로 키우기 위해 우뇌만 발달시키고 수학점수가 낮은 아이는 좌뇌를 발달시키면 될까? 수학이나 영어를 잘하는 것이 뇌의 한 영역에 국한된 문제는 아니다. 언어, 수학, 예술의 소질을 단순히 어느쪽 뇌가 담당한다고 말할 수 없다. 뇌는 좌뇌, 우뇌가 가지고 있는 특성에 따라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것이아니라 통합적으로 일을 한다. 수학을 잘 하는 것이 어느 특정 부분 때문이라고 볼 수 없다. 수개념에 대한 이해, 논리력, 공간개념 등 복합적인 기능이 빚어 낸 결과다. 변기원 원장은“좌뇌, 우뇌의 특이성은 분명 존재하지만 수학문제를 풀 때, 언어 기능을 할 때 단순히 한쪽 뇌만 활성되는 게 아니라 수학과 언어 가운데 어떤 콘텐츠를 다루냐에 따라 활성되는 뇌가 다르다”고 말했다. 따라서 예술가로 키우기 위해 우뇌만 발달시키는 방법은 권장하지 않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의 한 연구에 따르면 ‘수많은 실험결과, 위대한 천재일수록 좌뇌와 우뇌가 긴밀하게 교류한다’고 나타났다.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가장 많이 즐긴 취미는 공상이었다. 자신이 태양광선을 타고 가는 공상을 통해 상대성 이론을 정립했다. 피카소의 그림에는 수학, 기하학이 적용되어 있다. 수학이 요구하는좌뇌의 기능과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창조한 우뇌 기능이 조화를 이룬 것이다. 어느 한쪽의 뇌를 발달시키기보다 전뇌를 고루 발달시키려는노력이 필요한 이유다. 만약 우리 아이가 특정 과목만 뛰어나다면 과목을 비교하기보다 잘하는 과목의 어떤 부분을 잘하고 못하는 과목의 어떤 부분이 취약한지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모든 과목에 뛰어나게 하는 두뇌개발법은 과목을 막론하고 다양한 주제를 통해 학습하는 것이다. 이론보다는 체험으로써 스스로 만지고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자극을 주는 훈련방법을 택한다. Q 당질을 많이 섭취하면 두뇌활동이 빨라진다는 것이 사실일까?빠른 두뇌회전을 위해 아이들에게 당분을 섭취하게 하는 부모가 많다. 당은 에너지원으로써 필수불가결한 영양소다. 당이 몸속에 들어가면 인슐린 분비가 촉진된다. 인슐린은 간이나 근육의 아미노산을 혈액으로 내보낸다. 이때 트립토판(아미노산의 종류)은 뇌에 들어가서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원료로 사용된다. 세로토닌은 감정과 행동, 수면, 통증을 조절하는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이다. 우리의 기분을 적절하게 유지해 주며 깊은 수면을 이루게 하고 아픔을 잊게 조절해 준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증이 발생하고, 수면장애가 오며, 조그마한 자극에도 통증을 느낀다. 세로토닌이 적절히 생성될 수 있게 당분을 섭취하는 것이 옳다. 하지만 지나치면 환각이나 과도한 기분 상승으로 오히려 악영향을 미친다. 뇌의 신경세포를 과도하게 흥분시키기 때문이다. 간식으로 당분을 섭취하는 것보다 균형잡힌 식단으로 당분을 흡수하는 것이 좋다. 변기원 원장은“과일주스, 탄산음료,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에는 당분이 지나치게 많기 때문에 반드시 절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Q 머리를 차게 하는 것이 두뇌개발에 좋은가?뇌가 가장 활동하기 좋은 온도는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18~23℃다. 실제로 뇌는 이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외부 온도가 너무 올라가서 더워지면 혈관을 수축시켜 뇌로 공급되는 혈액양을 제한한다. 온도가 너무 내려가 추워지면 혈관을 더욱 확장시켜 더 많은 혈액을 뇌로 공급해서 온도를 유지한다. 두뇌개발이나 학습을 위해서는 약간 추운 듯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뇌에 혈액을 더욱 많이 공급한다.
    특집기사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0/08/3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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