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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연재 힐링캠프, 진짜 물만 마셔도 살찔까?

    손연재 힐링캠프, 진짜 물만 마셔도 살찔까?

    체조요정' 손연재 힐링캠프에 출연해 '옆구리 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3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손연재는 "살이 찐 거냐. 볼이 통통하다"는 MC의 질문에 "경기 끝나고 좀 쪘지만 그렇게 많이 찌지 않았다"며 "볼은 항상 통통했다. 1kg 정도 쪘다"고 말했다. 이어 MC들은 손연재의 체중 논란을 일으킨 '옆구리 살'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손연재는 "변명을 하자면 허리 부분에 고무줄이 세게 들어가 있어서 아무래도 몸을 구부리면 살이 접히더라"며 "요즘 심각하게 관리하는 데 힘든 건 사실이다. 중·고등학교 때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쪘는데 20살 넘어가면 물만 마셔도 살찐다는 언니들의 말이 맞는 것 같다"며 체중관리의 어려움을 밝혔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4 14:23
  • 간호대학생, 간호법 제정 서명운동 동참

    간호대학생, 간호법 제정 서명운동 동참

    간호대학생들이 대한간호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간호법 제정 서명운동에 힘을 보탰다.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25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 일대에서 간호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간호협회 중앙봉사단원들과 건국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간호법을 홍보하고, 서명운동을 벌였다. 서명부스 옆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무료진료부스도 운영됐다. 이날 뚝섬유원지에서는 전국간호대학생연합이 주최한 마라톤대회 ‘널싱런’도 함께 열렸다. 전국간호대학생연합 주은규 의장은 “미래의 간호사들이 모인 마라톤대회에서 간호법 제정 서명운동이 함께 진행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간호법 제정에 대한 전국 간호대학생과 간호사들의 염원을 함께 담아 힘차게 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지난해 7월부터 오프라인과 온라인(agora.koreanurse.or.kr)을 통해 전개하고 있다. 간호법 제정 지지서명자는 10월 27일 기준 56만2834명이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1/04 14:22
  • 10대 소음성 난청 증가… 놔두면 어떻게 되나?

    10대 소음성 난청 증가… 놔두면 어떻게 되나?

    10대 소음성 난청이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소음성 난청으로 진료받은 10대 환자가 2006년 306명에서 2010년 394명으로 28% 이상 증가했다. 10대 소음성 난청은 왜 증가하는 것일까? 10대 소음성 난청 증가의 가장 큰 원인은 잦은 이어폰 사용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큰 소리를 반복적으로 듣다 보면 청각을 담당하는 기관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렇게 난청이 생긴 뒤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치하면 청력이 더 떨어지거나 치료가 어려운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04 13:54
  • 故신해철 부검 결과, 스카이병원 "의료사고 아냐"

    故신해철 부검 결과, 스카이병원 "의료사고 아냐"

    故 신해철씨의 장협착증 1차 수술을 담당했던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이 출연하던 TV 프로그램 소개페이지에서 프로필이 삭제됐다. 이와 관련해 프로그램 측 관계자는 "강세훈 원장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10월 27일 녹화에 불참했다. 앞으로도 당분간 녹화에 불참할 것이다. 그러나 강세훈 원장이 프로그램에서 완전히 하차한 것은 아니다. 사건이 명확하게 결론지어진 후 하차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측은 신씨의 부검결과에 대해 "부검 내용만으로 병원의 과실이 있다고 평가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4일 스카이병원 측 담당 변호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해철의 심낭에 생긴 천공은 저희 측 복부 수술과 무관하다"고 말했다. 이어 "복부 수술 시에는 심장이 있는 가슴 쪽을 열지 않고, 가슴 쪽은 횡격막으로 분리돼 있다"며 "심장 수술과 복부 수술을 다 했던 아산병원에서 뭔가 문제가 되지 않았겠냐"고 말했다. 또한, 변호사는 신해철의 심낭 내에서 깨 등의 음식 이물질이 발견된 것에 대해 "원래 먹어선 안 될 음식물을 드신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달 17일 스카이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은 고 신해철은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27일 숨졌다. 이에 고 신해철 측은 신해철의 사망 원인을 스카이병원의 의료 사고로 보고 스카이병원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국과수는 지난 3일 신해철의 시신을 부검했으며, 고 신해철 부검 결과 심낭과 장 등 두 곳에서 천공이 발견됐으며, 이 천공이 장협착 수술과 관련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힌 바 있다. 천공과 관련된 문제는 추가 검사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세 가지 검사 후 의료과실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4 13:51
  • 담석증 증상, 다이어트 많이하면 생긴다?

    담석증 증상, 다이어트 많이하면 생긴다?

    과도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이 증가하면서 담석증 증상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담석증에 걸린 사람이 2005년 7만900명에서 2009년 10만3000여 명으로 6.8% 증가했다. 성별로는 2009년 기준 남성 47.1%, 여성 52.9%로 여성 환자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담석증 환자는 여성이 2822명으로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20대 여성에 담석증 증상이 많이 나타나는 원인으로 '과도한 다이어트'를 지목했다. 다이어트로 지방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면서,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담낭에 농축돼 담석증 증상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4 13:16
  • 보이차, 첫 물은 무조건 버려야?

    보이차, 첫 물은 무조건 버려야?

    중국 전통 차인 '보이차'의 효능이 눈길을 끌고 있다. 보이차의 종류는 보이홍차, 보이꽃으로 만든 보이화차 등 다양하다. 보이차의 효능은 노화방지 및 혈중지방성분 분해 등이 있다. 특히 보이차에는 '카테킨' 성분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지방을 분해하는 항산화 물질이다. 따라서 보이차를 마시면 콜레스테롤이 제거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보이차를 끓일 때는 끓는 물을 넣은 뒤 첫 물을 버리는 것이 좋다. 보이차 잎에 곰팡이나 먼지 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첫 물을 버리고 다시 우려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보이차를 우려낸 물로 세안이나 팩을 하면 피부 내 노폐물 배출 효과를 볼 수 있다. 보이차를 마시고 두 번째 우려낸 물에 세안을 하거나 우유를 섞은 뒤 타월에 적셔 팩으로 사용하면 된다.  보이차의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이는 보이차가 세월이 갈 수록 향과 맛이 깊어져, 숙성한 년도가 중요하고 오래된 차일 수록 비싼 가격이 책정되기 때문이다. 만일 보이차가 죽순껍질에 쌓인 상태라면 다른 용기를 따로 사용할 필요가 없다. 기본적으로 보이차 내에 미생물이 자라고 있으므로 살균력이 있는 햇볕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습기가 높은 곳은 다른 미생물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피한다.
    시니어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4 11:11
  • 박소현 몸무게 39kg 만든 '발레'...남성에게도 좋다

    박소현 몸무게 39kg 만든 '발레'...남성에게도 좋다

    박소현 몸무게가 화제다. 3일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박소현은 과거 발레를 하던 당시 몸무게를 고백했다. 이날 운동에 빠진 보디빌더 동성 친구가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에 박소현은 "저도 옛날에 발레를 했었다"며 "저도 발레 했을 때 엄청 열심히 했었다. 그때 39kg이었다. 지금 이 분 상황이 이해가 된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4 10:14
  • 맥주효모, 탈모 방지에 피부 미용까지?

    맥주효모, 탈모 방지에 피부 미용까지?

    맥주효모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맥주효모는 맥아를 익혀 만든 맥즙을 발효시킨 것이다. 맥주효모에는 현대인의 식단에서 부족한 영양분이 많이 들어있다. 맥주효모 구성성분을 보면 단백질 50%·자연 비타민 10가지·필수미네랄 30%·식물 섬유·핵산 등이다. 특히 맥주효모에 풍부한 비타민B와 각종 미네랄은 노화 방지와 피로 회복, 탈모 방지 등에 효과적이다. 또한, 맥주효모가 장내 유익균인 비피더스균을 활성화하므로 변비에도 효과적이다. 맥주효모는 피부 미용에도 좋다. 맥주로 적신 화장 솜을 피부 트러블이 난 자리에 5분 정도 올려놓은 후 세안하면 진정효과를 볼 수 있다. 이는 맥주효모가 노폐물과 독소 제거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물에 약간의 맥주를 섞어 피부에 두드려 준 후 세안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맥주효모의 효능이 모든 사람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체질에 따라 복부 팽만·가스·소화불량 등의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4 10:09
  • 10대 소음성 난청 증가, 귀에서 '삐' 소리 나면…

    10대 소음성 난청 증가, 귀에서 '삐' 소리 나면…

    10대 소음성 난청 증가 소식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소음성 난청으로 진료받은 10대 환자가 2006년 306명에서 2010년 394명으로 28% 이상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전문가들은 청소년의 잦은 이어폰 사용이 10대 소음성 난청 증가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지하철이나 버스 등 외부 소음이 큰 환경에서 소리를 더 잘 듣기 위해 이어폰 음량을 습관적으로 높이게 되는 것이다. 10대 소음성 난청 증가 문제는 청소년의 문제만은 아니다. 최근 성인뿐 아니라 어린아이들까지 이어폰으로 음악을 필요 이상으로 크게 듣기 때문이다. 소음성 난청이란 듣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질환인 '난청' 중 지속적인 소음으로 인해 청각 세포가 손상되어 생긴 경우를 의미한다. 휴대전화나 휴대용 음향기기의 볼륨을 과도하게 크게 장시간 들으면 청력은 점차 손상된다. 이어폰을 통해 듣는 음높이는 90~100dB 정도이며, 옆 사람에게 음악 소리가 작게나마 들리는 경우는 120dB 정도다. 그러나 우리 주변 소음이 80dB, 오토바이 운전 시 나오는 폭죽 소리가 120~140dB, 비행기 이륙 시 나오는 소음이 140dB임을 고려하면 이어폰 음악 소리가 상대적으로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의 귀는 100dB에서 1분 이상 규칙적으로 소음에 노출되는 경우, 혹은 110dB에서 1분 이상 규칙적으로 노출될 경우 청력손실 위험에 처한다. 귀가 먹먹하거나 귀에서 '삐'하는 소리가 난다면 소음성 난청을 의심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자주 되묻거나, 남들보다 TV 소리를 크게 들어야 하는 경우에도 소음성 난청으로 볼 수 있다. 소음성 난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을 때 볼륨을 최대 볼륨의 50% 이하로 설정하고 30분 이내로 듣는 등 소리 크기와 노출 시간을 조절해야 한다. 또 삽입형 이어폰보다는 헤드폰을 이용하는 것이 청력을 지키는 데 좋다. 이어폰은 적은 소리도 직접 고막에 전달돼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4 10:06
  • 잔대란, 인삼과 약효 유사…다이어트에도 효과 좋아

    잔대란, 인삼과 약효 유사…다이어트에도 효과 좋아

    우리나라 산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인 '잔대'란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잔대란 키가 50~100cm 정도의 식물로, 긴 타원형이나 계란형 잎을 가지고 있다. 꽃은 보라색으로 길이 1.5~2cm이고, 종 모양으로 줄기 끝에 달린다. 잔대 열매는 10월경에 맺히는데, 갈색으로 된 씨방에 먼지와 같은 작은 종자들이 많이 들어 있다.잔대란 예로부터 인삼·현삼·단삼·고삼과 함께 사삼으로 불리는 등 다섯 가지 삼 중 하나로 꼽힌다. 잔대는 산후풍 예방·당뇨병 개선·피로회복·면역력 강화·기침 가래제거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잔대를 호박과 함께 달여 먹으면 산후조리에 효과적이다. 잔대는 봄철 순을 채취해 나물로 먹기도 하며, 보통 뿌리를 달여 복용한다. 한방에서는 잔대 뿌리가 인삼과 비슷한 약효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고 강장제 등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이뿐 아니라, 잔대를 섭취하면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다. 잔대의 해독 효과가 몸 안의 불순물 배출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4 10:06
  • 허리보다 목디스크 환자가 더 많이 증가…"스마트폰 때문"

    허리보다 목디스크 환자가 더 많이 증가…"스마트폰 때문"

    스마트폰은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때때로 건강을 위협하기도 한다. 최근 현대인들의 잦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급격히 증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5년간(2009~2013)자료를 분석한 결과, 디스크 환자의 수가 지난 2009년 224만명에서 지난해 270만명으로 증가했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목디스크는 29.7%, 허리디스크는 18.4% 증가해 목디스크의 증가율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목디스크 증가의 큰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할애하는 시간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현대병이라고 할 수 있는 목디스크의 원인과 치료, 예방법에 대해 을지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기석 교수로부터 들어본다. 디스크하면 흔히 허리디스크를 먼저 떠올리지만, 전체 디스크의 10%정도는 목디스크다.  디스크의 정확한 명칭은 ‘추간판’으로 바깥은 딱딱한 막으로 싸여 있지만 안쪽에는 젤리가 들어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외부적인 자극이 가해져 척추에 충격이 가해지면 추간판을 싸고 있는, 막이 터지면서 젤리가 밖으로 흘러나와 신경을 압박하거나 추간판이 퇴행성 과정을 겪으면서 뒤쪽으로 흘러나와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을 일으키게 된다. 이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디스크 질환, 즉 ‘추간판 탈출증’이다. 목 디스크는 목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밀려나와 옆의 신경을 눌러 통증이 생기는 척추 질환이다. 목디스크는 물렁물렁한 연성 디스크와 딱딱한 뼈가 자라서 신경을 압박하는 경성디스크로 나눌 수 있다. 연성디스크는 대부분 비교적 젊은 나이에 발생하고 경성디스크는 50~60대 이상의 환자에서 주로 볼 수 있다.  디스크의 위치에 따라 신경근이 눌리기도 하고 척수가 눌리기도 하는데 신경근이 눌릴 경우 한쪽 팔이나 손가락을 따라 뻗치는 통증을 특징으로 한다. 디스크가 중앙으로 돌출하여 척수, 흔히 말해 신경다발을 누르게 되면 팔다리의 힘이 없어지거나 보행의 장애가 발생되기도 하며 심하면 대소변 장애까지 발생할 수 있다. 이럴 경우 중풍 등으로 오인되는 경우도 있다. ‘어깨와 손가락이 저린다’ ‘목주위의 근육이 자주 아프고 잠을 잘 수가 없다’ ‘목을 잘못 움직이면 팔이 저리고 전기가 온다’ 이런 증상들이 전형적인 목디스크의 증상들이다. 이처럼 목이 아프기보다는 어깨, 견갑골 부위, 견갑골과 견갑골 사이의 등뼈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더 많다. 병이 진행되면 목을 움직이지 못하고 심하면 팔을 들어올리지 못할 뿐 아니라 사지가 마비되기도 하며, 역방향으로 영향을 미쳐 뇌에 변화를 초래하기도 한다. 또한 어질증, 시력감퇴, 심한 귀울림 등이 발생할 수도 있다. 30대 이후의 성인에서 목이 아프고 팔이 저리다고 호소할 때나 팔다리가 힘이 없어졌다고 할 경우 목디스크를 의심해보는 게 좋다. 스마트폰 사용뿐 아니라 잠자리에서 흔히 사용하는 높은 베개는 목뼈에 상당한 무리를 준다. 무심코 지나치는 생활 속의 작은 습관들도 목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예를 들면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으면서 머리와 목을 앞으로 내미는 자세나 눈이 나빠 눈을 찡그리며 목을 빼고 앞을 보는 습관도 목 디스크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가서 바른 자세를 취할 수 없는 경우나 평발이거나 발에 맞지 않은 신발을 계속 신어서 자세가 불안정한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교통 사고 등 직접적인 충격으로 목뼈나 관절에 손상이 온 경우에도 목디스크가 올 수 있다.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는 직장인, 장시간 스마트폰에 열중하는 사람, 어깨에 무거운 것을 많이 지고 나르는 건설노동자, 머리를 숙이고 손을 많이 쓰는 사람들 중에는 어깨가 무겁고 뒷목이 당기면서 어깨와 팔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나쁜 자세로 인해 발생하는 근막통증후군을 먼저 의심해봐야 하지만, 적절한 자세 교정과 휴식, 통증유발점 주사 등으로도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는 목디스크를 의심하는 단계로 넘어간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는 약물이나 물리치료 등의 대증 치료를 하고, 이것으로 해결되지 않을 때는 국소마취제 투입이나 스테로이드 약물을 신경근 주위에 직접 투입하는 방법을 쓰며 일정기간 치료해도 호전이 없을 시에는 수술적인 치료를 시행한다. 목디스크는 허리디스크와 달리 수술이 어렵고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수술부위가 목 앞을 통해 수술하기 때문에 뼈와 근육 등만 있는 허리디스크 부위와는 달리 경동맥, 식도, 기관지, 성대 신경 등 중요한 장기를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수술현미경을 이용한 전방 경추 미세추간공확장술로 수술하기 때문에 걱정 없이 수술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다. 전방 경추 미세추간공확장술은 기존에 목디스크를 제거하고 유합하는 수술대신 목디스크를 보존하면서 그 마디를 유지하고 신경공만을 넓혀주는 작업이기 때문에 수술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 미세추간공확장술은 목의 전방 부위를 약 3~㎝ 절개하고 수술 현미경을 이용, 경추 신경근을 압박하고 있는 탈출된 디스크를 직경 3㎜ 정도의 고속 미세 수술용 드릴로 제거한다. 현미경 배율을 4~배 높이면 2~3㎜의 신경가닥이 1㎝ 정도로 커 보이고, 눈으로 보이지 않는 미세혈관까지 식별할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조직을 다치지 않고 디스크만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따라서 이 같은 방법으로 시술하면 목 디스크 환자가 수술 후 마취에서 회복되자마자 곧 목을 움직일 수 있고 목 보조기도 할 필요가 없다. 수술이 끝난 후 3일 정도면 퇴원도 가능하다. 목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목을 뒤로 젖혀 주는 스트레칭이나 체조를 해야 한다. 과학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베개 높이는 누워서 근육이완이나 혈액순환이 원만할수록 수평을 이루는 자세, 즉 6~8cm 정도가 적당하며, 베개 내용물도 면과 곡식류처럼 가급적 부드러우면서도 흡입성과 유연성이 뛰어난 것이 좋다. 수면 시에는 엎드린 자세를 피하고 바로 누울 시 낮은 베개를 사용해 목뼈가 등뼈와 일직선 상에 있게 하고, 옆으로 누운 경우에는 베개를 좀더 높여야 한다. 책상 앞에 앉아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업무를 보는 사람들은 모니터를 눈높이나 혹은 눈높이보다 약간 높게 고정하고, 키보드를 사용할 때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턱을 내리고 머리를 치켜올려 되도록 목의 앞 곡선을 감소시켜 일직선상에 있도록 하는 자세이다. 특히 장시간 같은 자세로 스마트폰을 하거나 컴퓨터 작업을 하는 것은 피하고 한 시간마다 10분씩 휴식을 취해 주는 것이 좋다. 운전을 할 때에도 좌석에는 항상 머리받침을 부착하고, 앞을 보려고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는 잘못된 운전습관을 고쳐야 한다. 소파에 누워 텔레비전을 보는 것도 피해야 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04 09:17
  • 자궁근종 환자 절반이 빈혈…초음파로 근종 크기·생리량 줄인다

    자궁근존 환자 절반이 생리과다와 빈혈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베드로병원이 2009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자궁근종 시술(하이푸 시술)을 위해 내원한 환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 40% 이상에서 생리과다 및 빈혈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나왔다. 특히 여성에게 발생하는 만성빈혈은 만성피로감을 유발함과 동시에 골다공증으로 진행되어 여성들의 삶의 질을 많이 떨어뜨려 문제가 된다. 이 밖에도 생리통 25%, 부정출혈 9%, 난임 10%, 복부팽만 및 소변량 증가 3%, 무증상 15%, 기타 2% 를 호소하였으며 이중 중복증상을 겪는 사람이 30%이상이었다. 주목할 만한 임상결과로는 자궁근종 하이푸시술 후 변화인데 근종크기의 변화와 생리량 감소, 삶의 질 향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이푸(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치료)' 시술은 고강도의 초음파를 환부에 쬐어 종양을 없애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하이푸시술 6개월 후 MRI 검사에서 시술 전에 비해 75.8 %의 자궁근종 부피의 감소가 확인되었으며, 전체 1700례의 자궁근종 하이푸 시술 환자 중 월경과다 증상으로 내원한 680명의 평균 적혈구 수치가 8.7에서 시술 후 정상범위인 11.2로 증가하였다는 의미 있는 생리양 감소 결과도 확인하였다. 이뿐 아니라 생리통과 관련하여 삶의 질에 대한 지수인 HRQoL(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Score에 있어서도 의미 있는 향상을 보였다. 강남 베드로병원 조필제 원장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비침습적 치료인 하이푸 시술은 절개를 하지 않아 흉터 없이 고강도 초음파만으로 자궁의 근종만을 제거하는 시술인데 본원에서 시행한 자궁근종 하이푸 시술이 세계적으로 의미 있는 임상결과를 낳게 되어 감회가 크다”며, “국내 자궁근종 하이푸 시술의 선두로서 더욱 책임감 있는 진료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강남 베드로병원 하이푸센터는 국제 학술대회인 “COGI PARIS 2014”에서 본 센터에서 시술한 1700례 하이푸 시술에 대한 임상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04 09:17
  • 김정은 발목 수술, “스포츠손상 악화로 심각한 관절 손상 된 듯”

    김정은 발목 수술, “스포츠손상 악화로 심각한 관절 손상 된 듯”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팡이를 짚은 이유가 발목 낭종(물혹)과 발목터널증후군(족근관증후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전문가들은 김 위원장이 다리를 심하게 절었고 외국에서 의사를 초빙해 수술을 할 정도면 이외에도 다른 여러 관절 손상이 동반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김 위원장의 발목 질환은 유학시절 운동 중 발목을 다친 데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고, 비만 등으로 인해 향후 재발하거나 발목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도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물혹과 발목터널증후군 등 복합 발목 질환 가능성 지난 28일 국가정보원은 국정감사에서 김 위원장의 오른쪽 발목 복사뼈에 낭종과 발목터널증후군이 있어 9월부터 10월 사이에 외국에서 전문의를 초빙해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고도 비만과 무리한 공개 활동 등으로 인해 후유증 및 재발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1/04 09:15
  • 신해철 부검 종료, "천공 두 곳에서 발견됐다"

    신해철 부검 종료, "천공 두 곳에서 발견됐다"

    신해철 부검 종료와 함께 사망 원인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국과수는 신해철 부검 종료 이후 브리핑을 통해 "고 신해철 소장 천공은 복강 내 유착 완화 수술로 발생했다"고 말했다. 신해철 부검 종료 시점은 3일 오후 3시 10분으로, 부검을 시작한 지 4시간 만에 끝났다. 부검엔 유가족 1명과 의사 1명이 참관했다. 국과수는 1차 부검 브리핑을 통해 천공이 심낭과 장 등 두 곳에서 발견됐으며 사인에 관해서는 복막염 등 패혈증으로 보는 판단이 합리적이라고 전했다. 천공의 크기는 0.3cm였으며, 천공 문제는 추가 검사를 통해 진행할 예정으로, 세 가지 검사 이후 의료과실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부검은 신해철의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결정됐다. 유가족 측은 부검 결정에 대해 소속사를 통해 "유족 입장에서도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으로, 고인을 억울함 없이 편안하게 보내드리는 길이라는 판단이 섰다는 입장"이라며 "현실적으로 법에 힘을 빌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법적 싸움에 초점을 맞추기보단 고인이 왜 갑자기 세상을 떠나야만 했는지 한 점 의혹 없이 밝히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신해철 부검 종료와 함께 신해철의 사망 원인으로 지목되는 '장협착 수술'과 신해철의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해철은 심정지 후 아산병원으로 옮겨 응급 수술을 받을 때 소장에서 천공이 발견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신해철 측은 장협착 수술 이후 천공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의료사고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 수술을 담당한 병원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했다.
    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3 18:05
  • 변요한이 쏜 100잔의 커피, 당뇨병·우울증 발병률 낮춘다

    변요한이 쏜 100잔의 커피, 당뇨병·우울증 발병률 낮춘다

    배우 변요한이 시청률 공약을 지켰다. 변요한은 3일 드라마 '미생'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미생 공약 이행 3번 째. 배우 변요한의 Free coffee 강남역. 그리고 홈페이지에 응모해주신 행운의 인턴사원분 만나러 갑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변요한은 23일 tvN 드라마 '미생'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률 3%가 넘으면 인턴사원분들께 커피 100잔을 쏘겠습니다"라고 밝혔으며, 실제로 24일 전국기준 시청률 3.11%를 달성, 공약을 지킨 것이다. 변요한이 공약으로 내세운 커피는 기분 좋은 선물일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선물이다. 물론 우유나 설탕, 프림 등이 들어있는 커피는 몸에 해로울 수 있다. 하지만 원두커피의 경우 마시는 양에 따라 각기 다른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2010년 브라질 상파울루대 연구팀에 따르면 커피를 한 잔 마시는 여성은 마시지 않는 여성보다 당뇨병 발병률이 33%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커피 한 잔에 들어있는 40~150mg가량의 '클로로겐산'이 항산화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또, 하루 두 잔의 커피는 파킨슨병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2012년 미국 하버드대·캐나다 맥길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 파킨슨병에 걸린 환자가 하루에 커피를 두 잔 마셨을 때 증상이 완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커피 두 잔에 함유된 200mg가량의 카페인이 파킨슨병 증상을 악화시키는 물질인 '아데노신'의 작용을 막아 근육 강직 등 운동 장애 증상을 완화한다. 하루 석 잔의 커피는 간암 발병률을 40%까지 낮추며, 커피를 하루 네 잔 마시면 우울증 발병률이 20%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지만 커피가 모든 사람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임신부와 소아의 경우 카페인에 민감하므로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부정맥·위식도 역류환자의 경우 커피가 오히려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3 16:01
  • 서세원, 서정희 폭력 혐의로 불구속 기소…우울한 남성 가해자 확률 높아

    서세원, 서정희 폭력 혐의로 불구속 기소…우울한 남성 가해자 확률 높아

    방송인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에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것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아내 서정희에게 폭력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서세원 불구속 기소됐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서세원은 지난 5월 10일 자신의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자신과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부인 서정희를 폭행, 다발성 타박상과 허리 염좌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았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3 15:31
  • 한예슬 '김떡순' 먹방, 먹는모습 예쁘지만 건강은 글쎄

    한예슬 '김떡순' 먹방, 먹는모습 예쁘지만 건강은 글쎄

    한예슬이 드라마에서 먹방을 선보여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미녀의 탄생'에서 배우 한예슬은 운동 후 김떡순(김밥, 떡볶이, 순대의 준말)을 폭풍흡입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식탐을 주체하지 못하고 이성을 잃고 음식을 먹는 한예슬의 모습과 달리 주위 남자들은 그런 한예슬에게 반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한예슬처럼 날씬하고 아름다운 여성의 먹방은 '먹음직 스럽게 먹는다'며 미소를 자아낼 수 있다. 하지만 먹방은 건강을 위해서는 삼가야 할 습관이다. 먹방 등을 통해 과식을 할 경우 전반적으로는 날씬하지만 배만 나온 내장 지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체중은 권장 체중보다 적지만 체지방률 25~30%이상, 허리둘레 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인 사람을 의미하는 '마른 비만'은 당뇨·고혈압·고지혈증 등 대사성 질환을 유발한다. 한예슬 처럼 짧은 시간에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체내 미토콘드리아에서 과다하게 들어온 영양분을 처리하기 위해 활성산소가 다량 배출된다. 이 탓에 몸에 산화스트레스가 쌓여 신체 노화나 각종 질병이 생긴다. 이뿐 아니라 소화기관에 무리가 가 소화불량·역류성 식도염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과식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 의식적으로 식사량을 관리해야 한다. 소형으로 포장된 제품을 구입하거나, 음식을 작은 그릇에 덜어 먹으면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음식이 눈앞에 보이면 무의식적으로 먹으므로 눈에 보이지 않는 곳으로 치우고, 평소 허기가 느껴질때는 당근이나 오이 등의 채소를 먹는 것이 좋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3 15:19
  • 헬스조선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를 다녀와서

    헬스조선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를 다녀와서

    완주할 수 있을지 반신반의하며 떠난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단 5일, 프랑스부터 시작하는 전체 순례길의 8분의 1에 해당하는 100km 남짓을 걸었다.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걷는 길 위에서 평생의 길벗을 만났다
    여행글ㆍ사진 강미숙(헬스조선 기자)2014/11/03 14:58
  • 왕지혜, 고난도 요가… 변비해소에 심장병 예방까지?

    왕지혜, 고난도 요가… 변비해소에 심장병 예방까지?

    왕지혜가 고난도의 요가자세로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2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왕지혜는 드라마 '미녀의 탄생'동료 배우들과 함께 출연해 게임을 했다. 이날 마지막 미션 '시장에 가면'에서 왕지혜는 고난도의 요가자세를 취했고 이를 본 이광수는 "귀신인 줄 알았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런데 몸을 유연하게 하는 요가는 왕지혜처럼 날씬한 몸매를 만들어줄뿐 아니라 다양한 건강효과까지 볼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결과에 따르면 요가는 심장병과 뇌졸중 예방 효과가 있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3 14:29
  • 신해철 시신 부검 착수, 사인 규명 위한 핵심 쟁점은?

    신해철 시신 부검 착수, 사인 규명 위한 핵심 쟁점은?

    28일 사망한 가수 신해철의 부검 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송파 경찰서에 따르면 3일 정오 국립 과학수사연구원에서 신해철의 시신 부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정식 부검 결과는 약 1~2주 후 나오게 된다. 경찰은 "의료 관련 전문적인 사안은 섣불리 판단하기 어렵다"며 "부검 결과가 나오면 입수한 의무기록과 종합해 대한의사협회에 자문을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부검은 신해철의 정확한 사인 규명 및 신해철의 사망 원인으로 지목되는 '장협착 수술'과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 여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실제로 신해철이 심정지 후 아산병원으로 옮겨 응급 수술을 받을 때 소장에서 1cm 크기의 천공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가족은 장협착 수술 이후 이 천공이 발견됐다고 주장하며, 의료사고에 의한 사망으로 보고 수술을 담당했던 병원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했다. 한편 신해철을 사망에 이르게 한 '장협착증'에 대한 관심도 동시에 높아지고 있다. 장협착증이란 장암·장결핵·장궤양 등을 치료한 후 상처의 흔적이나 개복 수술 흔적 등에 의해 발생한다. 장 수술을 받은 부위가 들러붙거나 암 발생으로 장폐색이 일어나면 장협착증이 생긴다. 변비나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지속적인 복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순간적으로 강한 통증에 진땀을 흘리거나 두통·현기증·불면증 등 전신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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