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생, 간호법 제정 서명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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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는 지난해 7월부터 간호법 제정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간호대학생들이 대한간호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간호법 제정 서명운동에 힘을 보탰다.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25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 일대에서 간호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간호협회 중앙봉사단원들과 건국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간호법을 홍보하고, 서명운동을 벌였다. 서명부스 옆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무료진료부스도 운영됐다.

이날 뚝섬유원지에서는 전국간호대학생연합이 주최한 마라톤대회 ‘널싱런’도 함께 열렸다. 전국간호대학생연합 주은규 의장은 “미래의 간호사들이 모인 마라톤대회에서 간호법 제정 서명운동이 함께 진행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간호법 제정에 대한 전국 간호대학생과 간호사들의 염원을 함께 담아 힘차게 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지난해 7월부터 오프라인과 온라인(agora.koreanurse.or.kr)을 통해 전개하고 있다. 간호법 제정 지지서명자는 10월 27일 기준 56만283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