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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스노보드, 부상 없이 안전하게 넘어지려면…

    스키·스노보드, 부상 없이 안전하게 넘어지려면…

    스키 시즌이 돌아왔다. 추위 속에서 스피드와 스릴을 즐기는 스키와 스노보드는 조금만 부주의해도 큰 부상을 당할 수 있다. 스키장 부상을 예방하려면 잘 넘어지는 기술을 충분히 익힌 뒤 스키를 타야 한다. 부상 직후에는 'RICE 요법'에 따른 응급조치가 중요하다. 다친 부위 움직임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다친 부위에 얼음찜질을 한 후 붕대 등으로 압박해 부기를 가라앉히고, 다친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는 것이 RICE 요법이다. 응급조치를 하면 큰 부상으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관절 부상은 증상이 심하지 않아도 정밀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인대·연골 손상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속으로는 손상이 진행돼 퇴행성 관절염 등 심각한 관절 질환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 2014/12/05 10:31
  • 겨울, 살찌기 쉽고 키 성장 더뎌 식이관리 중요

    겨울은 아이들의 키가 잘 자라기 힘든 계절이다. 몸의 세포가 지방을 축적해 겨울을 날 준비를 하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쉽고 키가 자라는 속도는 더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더욱 꼼꼼히 성장관리를 해야 키 성장을 방해하는 소아비만을 예방하고 다가오는 성장의 계절 봄에 키가 쑥쑥 자랄 수 있다. 특히 키를 키우는 음식과 주의해야 할 음식을 잘 구분해 먹는다면 키가 잘 자라는데 도움이 된다. ▶키 성장의 핵심인 단백질, 칼슘 충분히 섭취해야 뼈와 근육의 성장을 담당하는 칼슘과 단백질의 섭취는 키 성장의 핵심이다. 특히 단백질은 몸을 구성하는 필수 영양소이며 성장호르몬을 촉진하는데 영향을 미친다.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와 같은 육류의 지방을 제외한 살코기와 조기, 고등어 꽁치와 같은 생선류를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칼슘은 뼈대와 치아 조직의 형성 및 신체 기능의 조절, 사용 등의 기능을 가지며 성장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영양소이다. 뿐만 아니라 혈액을 알카리성으로 만들어 체액의 산성화를 막아주는 기능은 물론 혈액 응고작용, 심장과 근육, 신경계들의 기능조절, 글리코겐의 분해 작용에 관여한다. 우유와 유제품이 가장 대표적인 칼슘 함유 식품이며 이 외에도 멸치, 뱅어포와 같은 뼈째 먹는 생선, 미역과 김 같은 해조류, 양배추 등의 채소를 통해 섭취할 수 있다. ▶발육과 활동에 필수적인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 섭취하기 비타민은 우리 몸에서 합성되지 않는 유기물로 정상적인 삶과 발육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몸의 에너지 전환과 대사 조절에 관여하고 효소의 반응을 돕는 조효소로써 생리 화학 반응에 관여한다. 비타민D는 성장기 아이들의 골격과 치아의 발육을 돕는다. 음식 중에는 버섯, 달걀노른자, 우유 등을 통해 섭취가 가능하다. 하지만 음식만으로는 부족함이 있는 만큼 햇볕을 적절히 쬐어 피부 조직 내에서 합성되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겨울철에는 야외활동이 줄어들고 두꺼운 옷을 주로 입는 만큼 영양제를 통해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C는 면역기능을 강화시키고 감기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또한 몸 속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기능을 통해 노화를 방지하고 각종 염증증상을 개선시킨다.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두뇌 활동을 촉진하는 역할도 한다. 토마토, 무 잎, 브로콜리 잎, 양배추는 물론 특히 감귤류에 풍부하다. ▶살찌기 쉬운 겨울, 피해야 할 음식은? 소아비만은 대표적인 성장방해 질환이다. 과도한 체지방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성장호르몬은 보통 간에서 합성이 되는데 살이 찌면 간에도 기름이 끼면서 성장호르몬의 합성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성장호르몬이 낮아지면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이 줄어들면서 키 성장은 더디고 살은 더 찌게 된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성조숙증의 가장 큰 원인 은 바로 소아비만이다. 성조숙증은 여아 만 8세 이전, 남아 만 9세 이전에 가슴몽우리, 고환크기 증가와 같은 사춘기 징후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성장판을 빨리 닫히게 해 키 성장을 방해한다. 성장클리닉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은 “소아비만인 아이의 경우 과도한 체지방이 렙틴호르몬을 자극해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게 된다”며 "겨울에는 성조숙증 예방을 위해 아이의 체중이 지나치게 늘지 않도록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겨울은 가장 살이 찌기 쉬운 계절인 만큼 체중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하며 성장에 방해가 되는 음식은 철저히 가려먹는 습관이 필요하다.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탄산음료와 같은 음식은 소아비만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칼로리만 높을 뿐 영양소가 거의 없어 살이 찌기 쉽다. 편식, 급하게 먹는 습관 또한 소아비만을 유발하는 만큼 고치는 것이 좋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4/12/05 10:29
  • 감기에 좋은 음식, 겨울철 한파 대비해 먹어두자!

    감기에 좋은 음식, 겨울철 한파 대비해 먹어두자!

    겨울철 한파대비가 필요하다. 날씨가 추워지면 체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릴 위험이 크다. 감기를 예방하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 섭취와 휴식이 필수다. 감기에 좋은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브로콜리는 감기 예방에 좋은 비타민C를 많이 가지고 있다. 100g을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대부분 섭취할 수 있다. 브로콜리는 기미와 주근깨에도 효과적이다.호박의 베타카로틴은 감기에 대한 저항력을 높인다. 또한, 체내에서 발암물질이 만들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비타민C도 함유하고 있다. 호박 속도 영양소가 많으므로 버리지 말고 된장찌개 등에 넣어 먹으면 좋다.부추에는 피로 회복에 좋은 비타민B가 많이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B와 결합해 흡수율을 높여주는 알리신이 들어있어 피로회복이 빠르고 체력도 좋아진다. 파 종류와 영양가는 비슷하지만,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것이 부추의 특징이다.시금치는 베타카로틴, 비타민C,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을 하며 비타민C는 감기를 예방한다. 또한, 동맥경화, 암 등의 질병 예방에도 좋다.콩나물은 몸의 열을 내려주고 간 기능을 회복시켜 감기를 다스리는 데 효과적이다. 기력이 약해졌을 때는 콩나물의 흰 부분과 파의 뿌리 부분을 넣고 끓인 백비탕도 도움이 된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5 10:22
  • 뇌졸중의 종류와 원인, 초기 대처 어떻게 하나

    뇌졸중의 종류와 원인, 초기 대처 어떻게 하나

    뇌졸중의 종류와 원인이 화제다. 뇌졸중은 날씨가 차가워지는 추운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이에 뇌졸중의 종류와 원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연일 추운 한파가 몰아치고 있어 뇌졸중의 종류와 원인을 알고 뇌졸중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뇌졸중은 뇌혈관에 순환장애가 일어나 의식이 없어지고 신체가 마비되는 뇌혈관 질환이다.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뇌졸중은 혈전으로 인해 뇌혈관이 막혀 생기는 뇌경색(허혈성 뇌졸중)과 혈관층이 두꺼워지면서 뇌혈관이 터져 생기는 뇌출혈(출혈성 뇌졸중)로 나눌 수 있다. 겨울철에 뇌졸중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추운 날씨 때문이다. 혈관은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 급격히 수축한다. 이때 좁아진 혈관으로 많은 혈액을 보내기 위해 심장이 무리하게 되면서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혈압이 오르면서 약해진 혈관 부위가 터지거나 막혀 뇌졸중이 발생한다. 뇌졸중은 치료되더라도 후유증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단 뇌졸중이 발생하면 뇌졸중으로 손상된 뇌세포를 회복시키기 위해 최대한 빨리 병원을 방문, 뇌세포 재생에 집중해야 한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일부 뇌세포는 즉시 괴사한다. 괴사 주변의 뇌세포들도 일시적으로 기능을 잃지만, 생명력은 유지하고 있다. 이때 빠르게 혈류량을 높여 뇌세포에 적절량의 혈액을 공급하면 많은 뇌세포를 살릴 수 있다. 따라서 뇌졸중이 발생하면, 발생 후 2~3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전문가는 “뇌졸중이 일단 발생했다면 응급처치 후 수주에서 2년까지 지속적인 재활치료를 받는다면 정상생활로 복귀하는 것도 가능하다”며 “꾸준한 재활치료로 살아있는 뇌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괴사한 부위의 기능을 대신하도록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경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5 10:18
  • 다이어트 중인데 야식 생각 간절하다면… '이것' 먹어야

    다이어트 중인데 야식 생각 간절하다면… '이것' 먹어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음식에 많이 신경 쓴다. 되도록 적게, 이왕이면 저칼로리의 음식을 먹으려 노력한다. 하지만 얼마나 많이 먹느냐보다 언제 먹느냐가 비만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같은 칼로리를 섭취해도 하루에 정해진 12시간(예를 들어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테두리 안에서만 먹고 나머지 시간대에 더 먹지 않으면 체중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우리 몸은 낮에는 에너지를 소비하는 쪽으로 활성이 일어나고, 밤에는 잉여 에너지를 저장하려는 활성이 일어난다. 저녁 시간에 먹은 음식은 지방을 축적하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다이어트 중에는 야식을 삼가야하는 것이 이 때문이다. 하지만 저녁 시간 이후 굶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럴 때 추천할 만한 대표적 야식이 야채샐러드와 우유 한 잔이다. 야채에 들어있는 섬유소는 몸 안에 들어가면서 부피가 팽창돼 공복감을 달래주고 변비까지 예방해준다. 오이 등의 야채는 씹는 느낌이 있어 입의 심심함도 덜어준다. 드레싱을 곁들인다면 마요네즈보다는 요구르트나 과일 드레싱을 선택해야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 심하게 배가 고플 때 샐러드만 많이 먹으면 오히려 속이 쓰릴 수 있다. 이때에는 우유, 계란 흰자, 두부 같은 단백질을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단백질은 칼로리는 높지만, 탄수화물보다 지방으로의 전환이 적어 살이 찔 가능성도 적다. 이외에 미숫가루, 검은 콩과 같은 잡곡류는 복합당이 많은 탄수화물 식품이어서 살이 찔 가능성이 적다. 단순당은 중성지방으로의 전환이 쉽고 상대적으로 소화하는데 칼로리 소모가 적어 살이 찌기 쉽지만, 복합당은 흡수가 쉽고 당질 지수가 낮으므로 밤에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다.
    다이어트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05 09:00
  • 손발 계속 저린데… 손 색깔 살피면 病 알 수 있다

    손발 계속 저린데… 손 색깔 살피면 病 알 수 있다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에 손발의 저림이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흔히 손발이 차가워지면 수족냉증을 떠올리지만 레이노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일 수 있다. 레이노증후군은 추위나 심리적 변화로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피부 색조가 변하는 질환이다. 추운 곳에 나가거나 찬물에 손발 등을 담글 때, 과도한 스트레스 등에 의해 발작적으로 혈관이 수축해 혈액순환장애를 일으켜 발생한다. 레이노증후군을 앓는 사람은 비정상적으로 말초 혈관이 수축해 산소 공급이 안 돼 손발이 저리고 통증이 생긴다.
    내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05 08:00
  • 겨울에 유난히 심한 '무릎 통증' 뿌리 뽑는 방법은?

    겨울에 유난히 심한 '무릎 통증' 뿌리 뽑는 방법은?

    첫 눈을 시작으로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면서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잘못된 자세로 오래 앉아있는 직장인이나 학생 등 현대인의 80% 이상이 허리 통증을 경험한다고 한다. 무릎 관절 또한 손상이 흔한 관절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인공관절 수술환자는 매년 10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12월과 1월에 최고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에는 노인 인구 및 겨울 스포츠 인구의 증가로 겨울철 관절 질환의 발생이 증가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12/05 07:00
  • [Health Leader] 간이식 최장기 생존하는 ‘최고참 선배’ ..간이식 후배 위해 22년간 봉사

    [Health Leader] 간이식 최장기 생존하는 ‘최고참 선배’ ..간이식 후배 위해 22년간 봉사

    이상준 회장(65)은 한때 잘나가는 전자회사 대표였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 있는 좋은 집에서 살면서 성공적인 삶을 목표 삼아 밤낮 없이 일에 몰두했다. 1990년, 그러던 그가 병원에 실려 갔다. 어깨를 짓누르는 통증과 함께 눈이 흐려지고 심한 복통을 겪었다. 검사 결과 간경화 말기였다. 간이식이 아니면 살아날 방법이 없었다.그때는 간이식수술이 지금처럼 흔하지 않았다. 힘든 고난이도 수술이었다. 국내에서 처음 간이식수술이 성공한 게 고작 2년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당시만해도 한 해 평균 10건 미만으로 수술이 시행되고 있었고, 성공률은 78.8%에 그쳤다.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었다. 이 회장이 간이식수술을 받기로 결심한 지 2년 만에 공여자가 나타났다. 교통사고로 뇌사에 빠진 고등학생의 간이었다. 그는 “그렇게 빠른 시간 안에 공여자가 나타난 것은 정말 기적과 같은 일이었다”며 “그 해에 7명이 성인 간이식수술을 받았는데, 현재 생존한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말했다.
    피플노은지 헬스조선 기자2014/12/04 18:32
  • 5년간 늘어난 중이염 환자 92%, 10세 미만

    5년간 늘어난 중이염 환자 92%, 10세 미만

    김모(35)씨는 최근 세 살배기 아기 때문에 고민이 많다. 아기가 밥이나 물을 잘 먹지 않고, 자꾸만 귀를 만지며 짜증을 냈기 때문이다. 김씨는 병원을 찾았고, 아기가 ‘중이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아기가 중이염에 걸렸고, 귀에 고름이 찬 상태로 오래 방치됐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김수진 기자2014/12/04 18:08
  • 이대목동병원, '소비자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12월 3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제 19회 소비자의 날’ 기념 행사에서 소비자 권익 보호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개최한 이번 기념식에서 이대목동병원은 ‘위해정보 제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 1996년부터 거행된 ‘소비자의 날’ 정부포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시상으로 소비자 권익 보호를 통해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및 우수 단체에 주는 상이다. 현재 전국 병원들은 응급의료센터로 내원한 환자 중 위해정보(시설물 또는 서비스 등의 결함 또는 하자로 인한 상해 및 사망환자)로 판단된 환자 정보를 한국소비자원에게 보고하게 돼 있다. 이러한 위해정보를 수집해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안전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중요한 정보로 활용하는 것. 이대목동병원은 이러한 위해정보 보고율이 전국 병원 가운데 가장 뛰어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한편, 소비자의 날은 소비자 보호법(현 소비자 기본법) 제정안이 국회에서 의결된 날짜인 12월 3일(1979년)로 지정돼 있는데, 1996년부터 정부기념일로 격상돼 올해로 19회째를 맞고 있으며 이번 기념식에서는 이대목동병원이 전국 병원에서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4/12/04 18:06
  • 류근지 명품 복근, 복근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은?

    류근지 명품 복근, 복근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은?

    류근지 명품 복근이 화제다. 류근지가 유민상 앞에서 류근지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유민상 장가 보내기 프로젝트' 코너에서는 류근지가 지원사격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 후 류근지 명품 복근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류근지 명품 복근을 만들기 위해서는 뱃살을 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식사와 운동량이 중요하다. 단백질 위주의 식단에 비타민 섬유질이 풍부한 제철 나물과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염분 섭취를 줄이고 물을 자주 마셔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근을 제대로 만들기 위해서는 허리 근육 운동이 필수다. 허리 근육을 단련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복근 운동부터 시작하면 운동 과정에서 허리를 다치기 쉽다. 허리 근육을 단련하기 위해서는 바벨을 목 뒤에 얹고 앉았다가 일어나거나, 침대에 엎드려 하체만 기대고 상체를 앞으로 기울인 'ㄱ'자 자세에서 구부렸다 일어나는 자세 등이 있다. 한 세트 당 12~15회를 실시하고, 3세트씩 하면 된다. 허리 근육을 단련한 후에는 집중적으로 복근을 키우는 운동을 진행해야 한다. 복근 운동은 크게 상복근 운동과 하복근 운동으로 나누어져 있다. 상복근 운동은 누운 상태에서 상체를 들어 올리는 운동을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보통 30~50개 정도씩 3세트를 반복하는 것이 좋다. 하복근 운동은 누운 상태에서 곧게 핀 다리를 들어 올렸다가 땅에 닿지 않을 만큼까지만 내리기를 반복하면 된다. 20회씩 3세트를 매일 진행한다.
    피트니스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4 17:03
  • 고통 이겨내고 환한 웃음 지을 그날을 꿈꾸며

    고통 이겨내고 환한 웃음 지을 그날을 꿈꾸며

    일상적으로 병원에서 열리는 질병 중심 건강강좌가 아니었다. 지난 11월 11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열린 건강강좌는 좀 특별했다. ‘병원과 암환자의 행복한 동행’.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과 몸이 아픈 환자가 함께 동행을 한다고? 그것도 행복하게? 어떤 자리일까, 궁금했다.
    특집기사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12/04 16:43
  • 황영희 관심 있었던 '정자 은행'…언제 가야하나?

    황영희 관심 있었던 '정자 은행'…언제 가야하나?

    탤런트 황영희의 임신 관련 발언이 화제다. 3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황영희는 "올해 목표는 결혼이 아니라 임신"이라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가 "정자은행 같은데 갈 생각은 없냐"고 말하자, 황영희는 "관심이 생겨 알아봤지만 그것도 돈이 있어야 하더라"고 말했다.
    산부인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4 16:02
  • 황현주 감독 사망케 한 심장마비, 왜 생기나?

    황현주 감독 사망케 한 심장마비, 왜 생기나?

    황현주 감독의 사망소식이 알려져 배구계가 충격에 빠졌다. 현대건설 여자배구단 전 감독인 황현주 감독이 4일 새벽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올해 48세인 고 황현주 감독은 선수 시절 LG화재 세터로 활약했고, 은퇴 뒤 흥국생명과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여자배구 국가 대표팀 감독 등을 역임했다.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지도자였던 고 황현주 감독의 사인은 과로로 인한 심장마비였다. 심장마비는 일시적으로 심장에 혈액 공급이 안 되면서 심한 가슴 통증과 함께 식은땀·구토·졸도·돌연사 등이 동반되는 증상이다. 특히 요즘같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날 아침에 신체가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돼 혈압이 상승하면 심장마비의 위험이 커지므로 주의해야 한다.심장마비를 막기 위해서는 평소 심장을 보호하는 건강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금연, 식습관 개선, 운동만으로도 심장마비 위험을 80%까지 줄일 수 있다.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지방이 많은 육류의 섭취도 줄이는 것이 좋다. 대신 과일과 채소의 섭취를 늘리고, 양질의 콩과 생선을 통해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수영·자전거 타기·조깅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은 심장마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장시간의 사우나나 찜질은 피해야 한다. 특히 냉온찜질을 반복하는 습관은 높은 온도에서 확장했던 혈관이 갑자기 수축하면서 모자랐던 혈액량이 더 감소해 심장마비를 잘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다
    내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4 14:30
  • 아로마 향초 쓰면 안 되는 사람은?

    아로마 향초 쓰면 안 되는 사람은?

    다양한 식물 성분의 향기를 담은 각종 캔들이 최근 여성들 사이에 큰 인기다. 방향제 역할과 동시에 심리를 안정시켜주고, 실내 습기 제거 역할까지 하니 그 기능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캔들을 잘못 사용하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임신부는 로즈메리·라벤더·카밀러 오일이 함유된 향초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 임신부의 호르몬을 자극하는 성분이 있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4 13:00
  • '몸속 자명종' 생체시계 잘 돌아가야 하는 이유

    '몸속 자명종' 생체시계 잘 돌아가야 하는 이유

    계절에 따라 꽃이 피고 지듯, 모든 생명체에는 자연의 주기를 감지하는 능력이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인간의 체온은 온종일 누워있거나 어둠 속에 있더라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하게 변한다. 시계와 같은 매커니즘이 작용해 몸 안에 일정한 리듬이 존재하는 것이다. '생체시계'란 인간의 몸속에서 24시간을 기준으로 생리·대사·행동·노화 등 다양한 생명 현상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눈과 연결된 시신경이 만나는 두뇌 시상하부에 있는 2만 개의 시계 세포가 중앙생체시계다. 폐와 간, 췌장, 피부 등 60조 개의 세포에도 각각 고유의 시계가 있는데, 이들은 모두 중앙 생체시계에 맞춰 활동한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4 11:50
  • 윤영미 아나운서 폐경 고백… 시기별 관리는 어떻게?

    윤영미 아나운서 폐경 고백… 시기별 관리는 어떻게?

    윤영미 아나운서가 폐경을 고백했다. 윤영미 아나운서는 4일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나는 생리가 이미 끊긴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앓았던 자궁암에 대해 언급하며 "어머니가 지금 내 나이였을 때 자궁암 초기인 상태에서 출산 후 자궁 적출을 했다. 그래서 가족력이 걱정돼 검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여성은 일생의 3분의 1 이상을 폐경인 기간으로 살게 된다. 폐경 피부가 나빠지고 늙으면 허리가 구부러지는 것도 에스트로젠이 부족해서 생기는 증상이다. 폐경은 인생 후반기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심혈관계, 뇌 신경계, 근골격계 등의 이상이 생길 위험이 있고, 여성성 상실로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을 수 있다. 하지만 폐경 시기별로 신체·정신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한다면, 폐경을 '제2의 인생 도약기'로 삼을 수 있다. 폐경은 초기(폐경 5년 이내), 중기(폐경 6~10년), 말기(폐경 10년 이후)로 구분한다. 각 시기에 따라 증상과 위험 질환이 다르다. 초기에는 온몸에 열이 나타나는 열성 홍조와 땀, 우울·짜증·불안, 불면증이 나타난다. 이 시기에는 요가·명상 같은 정적인 운동이 도움된다. 증상이 심하면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하는 게 좋다. 중기에는 질 건조, 요실금과 같은 비뇨기계 질환이 잘 생긴다. 질 건조는 여성호르몬 성분의 질정제로 쉽게 완화할 수 있다. 요실금은 요도괄약근(소변을 멈추는 근육)을 수축·이완시키는 케겔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 말기에는 심혈관 질환, 골다공증에 잘 걸린다. 뼈와 심장 건강을 위해 칼슘과 비타민D 섭취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다만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커지므로 칼슘 섭취는 1일 1200㎎, 비타민D는 800IU 정도가 좋다. 폐경이 된 뒤 몸에 이상이 있으면 산부인과 전문의를 찾아 폐경 증상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폐경 증상이라고 판단되면 자궁암, 자궁경부암, 자궁 초음파, 유방 엑스레이 같은 검사를 받게 된다. 유방과 자궁에 이상이 없고, 간 기능이 정상이면 호르몬 치료를 받는다.
    산부인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4 11:23
  • 근력 약한 노인, 기침하다 탈장 생긴다

    근력 약한 노인, 기침하다 탈장 생긴다

    주모씨(68)는 최근 감기에 걸려 심한 기침으로 밤잠을 설쳤다. 시간이 지나면서 기침은 가라앉았지만, 간혹 기침을 할 때마다 복부 아래가 불룩하게 튀어나왔다. 병원을 찾은 주씨는 ‘서혜부 탈장’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2/04 10:31
  • 오늘 날씨, 일부 지역 한파주의보… 항문 안쪽 체온을 높여라!

    오늘 날씨, 일부 지역 한파주의보… 항문 안쪽 체온을 높여라!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4일 오전 9시 폭설이 내리고 있는 제주 산간에 대설경보를, 전북 고창과 전주시 등 6개군 2개 도시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또 서해안을 중심으로 이날 밤까지 대설 예비 특보가 발표되어 있고, 강원 산간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다음 주 중반까지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눈 온 뒤의 한파는 우리 몸에 저체온증이나 동상을 유발하기 쉽다. 저체온증은 중심체온(항문 안쪽의 직장에서 잰 온도)이 35도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노인이나 만성질환자들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만 해도 저체온증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추운 날 외출할 때는 장갑, 목도리, 모자 등을 착용해 보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동상은 기온이 낮은 환경에서 피부 조직 안의 수분이 얼어 조직이 손상을 입는 것을 말한다. 추위에 쉽게 노출되는 손과 발, 귀, 코 등에 잘 생긴다. 귀가 후 손과 발이 너무 차가워 감각이 없다면 40도 정도의 물에 20~30분간 담가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동상에 의해 물집이 생겼다면 터뜨리지 말고 물집을 온찜질로 녹인 후, 항생제를 바르고 거즈로 상처를 보호해야 한다.오늘의 날씨 정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 날씨, 출근할때 너무 추웠서요” “오늘 날씨, 날씨가 풀릴 생각을 안하네” “오늘 날씨, 저체온증 조심해야지..” “오늘 날씨, 전국이 꽁꽁 얼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4 10:06
  • 겨울 제철 해산물, 건강 상태별로 골라 먹자!

    겨울 제철 해산물, 건강 상태별로 골라 먹자!

    겨울 제철 해산물이 관심을 받고 있다. 겨울의 시작인 12월에 접어들면서 겨울 제철 해산물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몸에 좋은 겨울 제철 해산물에는 홍합, 굴, 바지락, 꼬막 등이 있다. ◇고영양 식품 '홍합' 홍합은 칼슘, 칼륨, 비타민, 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한 고영양 식품이다. 홍합의 칼륨은 몸속에 축적된 나트륨을 배출한다. 무기질과 비타민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여성의 빈혈이나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 또한 홍합에는 타우린 성분과 불포화지방에 함유돼있어 숙취 해소 및 고지혈증 심혈관 질환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건강 어패류 식품 '굴' 굴에는 비타민, 철분, 요오드, 인, 칼슘, 망간 등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소화흡수가 빠른 글리코겐이 함유돼 노인이나 어린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이다. 굴속의 아연이 정자형성에 도움을 줘, 굴은 남성의 천연 정력제로도 알려져 있다. 다만, 상하기 쉬우므로 보관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빈혈과 성장발육에 좋은 '바지락' 바지락에 들어있는 철분은 빈혈이 있는 여성에게 도움이 되고, 아연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발육에 좋다. 바지락에 들어 있는 타우린 성분은 담즙 분비를 촉진해 간 기능을 원활하게 해준다. 바지락 육질 속의 메티오닌 성분은 근육을 형성하는 단백질이 잘 합성되도록 도움을 준다. 바지락 속의 철분과 코발트 성분은 상처 회복이 빠르도록 돕는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은 '꼬막' 꼬막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필수아미노산 등이 균형 있게 들어 있어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다. 철분, 헤모글로빈, 비타민B군이 풍부해 빈혈·현기증 예방에 도움이 되고, 임신 중이거나 생리 중인 여성에게 좋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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