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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민 도경완, 신혼 첫날밤… 피부에 좋은 '이것' 먹어

    비타민 도경완, 신혼 첫날밤… 피부에 좋은 '이것' 먹어

    비타민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과의 첫날밤 에피소드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 출연한 도경완은 매운맛 중독에 관해 이야기 하던 중 "신혼 첫날밤 닭발을 처음 접해봤다. 장윤정이 먹고 싶다며 밤중에 사오라더라"고 말하며 첫날밤 에피스드를 밝혔다. 이어서 비타민 도경완은 "닭발을 먹은 다음 날까지 아내 입에서 닭발 냄새가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8 09:51
  • 삼치 고르는 법, 두뇌 발달 효과까지 보려면?

    삼치 고르는 법, 두뇌 발달 효과까지 보려면?

    삼치 고르는 법이 화제다. 겨울 제철 음식 중 하나인 삼치는 칼륨과 오메가3를 함유해 고혈압 예방에 탁월하고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발달에도 효과적으로 잘 알려졌다. 삼치 고르는 법을 비롯해 보관법, 손질법 등을 잘 알면 이러한 영양소를 잘 살릴 수 있다. 삼치 고르는 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눈이 맑고 아가미가 선홍색인 것을 골라야 한다. 몸 표면에 광택이 흐르고 탄력 있을수록 신선하다. 또한 살이 부드러운 것보다는 약간 까칠하게 느껴지는 것, 몸통이 통통하고 배 부분이 처지지 않은 것이 좋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8 09:41
  • 한라봉의 효능, 감기 예방에 탁월 '이것'보고 구매해야

    한라봉의 효능, 감기 예방에 탁월 '이것'보고 구매해야

    한라봉의 효능에 관심 가지는 네티즌이 많다. 한라봉 제철을 맞아 한라봉을 구매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제철을 맞은 한라봉의 효능이 다양해 건강한 겨울 간식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한라봉의 효능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라봉은 맛은 물론 영상까지 풍부해 귀한 과일로 알려졌다. 한라봉은 엘로 푸드의 일종이다. 엘로 푸드는 노란색의 채소와 과일을 일컫는 말로 항산화 물질인 카르티노이드 성분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 한라봉에는 비타민C도 풍부해 피로회복과 감기 예방에도 탁월하다. 한라봉 칼로리는 100g에 48kcal로 과일 중에서도 열량이 낮은 편에 속해 다이어트 과일로도 섭취할 수 있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8 09:40
  • ‘얼굴 화끈·가슴 벌렁’ 내 갱년기 증상 치료 받아야 하나?

    ‘얼굴 화끈·가슴 벌렁’ 내 갱년기 증상 치료 받아야 하나?

    폐경을 맞이하지 않는 여성은 없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비교적 순조롭게 넘어가는 반면, 어떤 사람은 심각한 증상을 호소한다. 최근에는 병원 치료를 받는 사람도 많다. 나의 폐경기 증상은 어느 정도인지 체크해 보자.
    건강정보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12/18 09:30
  • '국제시장' 개봉… 베이비붐 세대 대표 건강 골칫거리는?

    '국제시장' 개봉… 베이비붐 세대 대표 건강 골칫거리는?

    영화 '국제시장'이 오늘(17일) 개봉했다. '국제시장'은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국제시장'에서 다루는 베이비부머(1950년대 중반부터 1960년대 초반 출생자)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은 무엇일까. 베이비붐 세대의 건강을 괴롭히는 대표적인 질환은 바로 '귀' 관련 질환이다. 2012년 마포소리청한의원이 지난 4개월 간 남성 이명환자 157명을 연령별로 조사한 결과 50대환자가 29%를 기록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붐 세대는 최근 집단 은퇴시기를 맞이하면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 따라서 갑작스럽게 신체면역력도 떨어지기 쉽다. 한의학에서는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환으로 귀 울림 증상을 말하는 '이명'을 가장 많이 꼽는다.
    이비인후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8 09:19
  • 음주 당일·음주 다음 날 피부 관리는 '이렇게'

    음주 당일·음주 다음 날 피부 관리는 '이렇게'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각종 모임이 즐비하다. 계속되는 술자리에 몸은 물론 피부까지 몸살을 앓는다. 술을 마시면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이 글루타치온이라는 피부 보호 성분을 감소시키고 체내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가 건조해진다. 이는 결국 잔주름과 기미, 뾰루지를 유발한다. 음주를 피할 수 없다면 확실한 대책이 필요하다. 음주 후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술이 다량으로 몸에 들어오면 우리 몸은 술을 해독하기 위해 많은 양의 수분을 몸에서 내보낸다. 따라서 음주 중에 물을 많이 마셔주지 않으면 피부가 바짝 건조해진다. 과음한 다음 날 얼굴이 푸석푸석해지고 각질이 일어나는 이유도 체내에 수분이 부족해져서다. 보통 알코올과 물은 몸에서 1:10 비율로 빠져나간다. 따라서 알코올 농도 10% 이상인 술을 마실 때에는 반드시 열 배가량의 물을 마셔줘야 한다. 알코올은 혈관을 팽창하고 미세 혈관을 파열시켜 얼굴을 빨갛게 한다.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은 "음주를 지속해서 하면 모세혈관이 자주 확장되다 결국 긴장도가 떨어져 얼굴이 자주 붉어지고, 나중에는 늘어난 실핏줄이 보이는 증상으로 발전할 수 있고, 심해지면 안면 홍조가 된다"고 말했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2/18 09:19
  • [건강단신] 서남병원, 제2기 홍보대사 위촉식 개최 외

    서남병원, 제2기 홍보대사 위촉식 개최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양천구 지역주민 25명을 홍보대사로 위촉, 12월 17일(수) 서남병원 이화홀에서 제2기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서남병원은 지역 주민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공공성을 강화하고 일체감을 조성하여 시민의 병원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향상에 기여하고자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제 2기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모씨(양천구 목동)는 “서남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다. 서남병원 홍보대사라는 막중한 책임감과 애정을 가지고 병원 알리기에 힘쓰겠다.” 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지난해에도 지역주민 64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12/17 17:19
  • 허삼관 하지원, 아들 셋 낳는 소망 이루려면?

    허삼관 하지원, 아들 셋 낳는 소망 이루려면?

    허삼관 하지원이 아들 셋을 낳고 싶다고 고백했다. 17일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허삼관' 제작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서 허삼관 하지원은 "연기를 하면서 나도 결혼을 하게 된다면 아들 셋을 낳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원이 결혼해 소망처럼 아들 셋을 낳고 싶다면 건강한 2세를 임신하기 위해 자궁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자궁이 건강하려면 산부인과 검진 및 예방 접종만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평소에도 민감 부위의 청결관리를 지속해야 한다.
    산부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7 16:03
  • 전국 날씨 "찬바람 부는 강추위"… 수족냉증 예방하려면?

    전국 날씨 "찬바람 부는 강추위"… 수족냉증 예방하려면?

    전국 날씨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오늘은 전국에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찬바람까지 강하게 부는 전국 날씨 속에 체감온도는 훨씬 낮다. 전국 날씨가 추워져 손과 발이 유독 시리고 차가운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수족냉증은 손과 발의 혈액순환이 원활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 해당 부위의 체온이 하강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그러나 단순히 차갑고 시린 불편에서 끝나지 않는다. 수족냉증 환자는 어지럼증, 빈혈을, 위장장애, 성기능 장애 등을 앓을 위험이 있다. 수족냉증 증상이 의심되면 검진을 통해 확실히 알아보는 것이 좋다. 검진에서는 적외선에너지를 이용한 체표 온도 측정과 신경의 균형 상태를 파악하는 스트레스 검사가 이뤄진다. 수족냉증이 있다면 추위를 피하고 문제 부위를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 증상이 심하면 혈관수축물질 차단제나 근육이완제 등 약물을 복용하거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수족냉증을 치료법으로는 인체에 흐르는 기혈의 흐름을 조절하는 침치료·뜸치료 등이 있으며, 한약 치료·부황 치료·기공요법 등을 병행하기도 한다. 수족냉증을 예방에는 무엇보다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근육은 대사를 통해 우리 뭄속 체열의 반 이상을 만들어내는데, 근육량이 적으면 열 생산이 되지 않아 손발이 더욱 차갑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쑥·인삼·생강 등 한방차를 자주 마시거나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면 수족냉증 예방에 도움된다.
    피부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7 16:02
  • 정현석 투병 중인 '위암', 미리 알 수 있는 증상은 없나?

    정현석 투병 중인 '위암', 미리 알 수 있는 증상은 없나?

    프로야구 선수 정현석(30)의 암 투병 사실이 알려졌다. 정현석의 소속구단인 한화이글스의 관계자는 17일 "정현석이 지난 3일 정밀검사진단을 받고 8일 위암 초기 확진을 받았다"고 말했다. '위선암'을 일컫는 위암은 위에 생기는 악성 종양 중 하나다. 위암은 위의 가장 안쪽을 싸고 있는 점막에서 발생해 혹처럼 커진다. 주로 위벽을 관통하고 위 주위의 림프샘으로 옮겨가며 성장한다.
    내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7 15:10
  • 냉온욕·풍욕, 피부가 숨 쉬면 이 암 예방된다

    냉온욕·풍욕, 피부가 숨 쉬면 이 암 예방된다

    박진생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외국인을 위한 정신클리닉을 운영하면서 사회 계층, 국가 수준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심리와 정신 문제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연인들이여, 싸워보고혼하라》, 《사랑의 중심에서 나를 찾다》가 있다. 우리 몸은 하나의 거대한 화학공장 같다. 음식을 먹고 대사시키는 과정에서 몸속에 노폐물이 쌓이는데, 이 노폐물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몸 밖으로 제대로 배출돼야 한다. 이때 말하는 다양한 경로란, 대소변은 기본이고 호흡과 피부도 포함한다. 대소변과 호흡은 차치하고, 현대인은 옷을 입기 때문에 피부나 땀구멍 등을 통해 배출돼야 할 많은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여러 질병을 일으킨다. 특히 노폐물 중 만병의 근원인 일산화탄소는 옷 때문에 피부 호흡이 저해돼 산소 공급이 잘 안 돼 생긴다. 이때 독성산소가 우리 몸에 축적돼 암을 비롯한 여러 만성질환이 유발된다. 피부 건강과 노폐물 배출 기능을 높이는 데에는 2가지 획기적인 방법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냉온욕(冷溫浴)’이고 다른 하나가 ‘풍욕(風浴)’이다.
    특집기사기고자: 박진생2014/12/17 15:00
  • 선암여고 탐정단, 인증샷 속 혜리처럼 '탄력 피부' 만들려면…

    선암여고 탐정단, 인증샷 속 혜리처럼 '탄력 피부' 만들려면…

    선암여고 탐정단이 첫방송 이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JTBC 에서 새로 선보이는 드라마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방송 후 선암여고 탐정단에 출연하는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와 배우 진지희의 촬영 인증샷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선암여고 탐정단 촬영 인증샷 속 혜리는 진지희보다 5살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나이 차를 무색게 하는 동안 피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선암여고 탐정단 인증샷 속 혜리의 동안 피부가 부럽다면 피부에 나쁜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 피부를 망치는 습관을 소개한다.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7 14:39
  • 윤형빈 아들 공개…너무 예쁜 것도 '유전자 돌연변이'?

    윤형빈 아들 공개…너무 예쁜 것도 '유전자 돌연변이'?

    윤형빈 아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윤형빈-정경미 부부는 16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윤형빈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아기를 처음 봤을 때 우리랑 너무 안 닮아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는 쌍꺼풀이 후천적으로 있고 아빠는 외꺼풀인데 윤형빈 아들은 쌍꺼풀도 아주 예쁘고 보조개도 있더라"고 말했다. 이처럼 아이가 부모의 외모를 닮지 않는 경우가 의외로 적지 않다. 아이가 부모에게서 정상이 아닌 유전자를 받았거나 한 세대를 거쳐 유전되는 '유전자 돌연변이'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7 14:38
  • 님과함께 안문숙, 지나친 질투와 의심…어디서부터 병인가?

    님과함께 안문숙, 지나친 질투와 의심…어디서부터 병인가?

    님과함께 안문숙의 질투 이유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지난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에서 전 아나운서 김범수가 첫 사랑에 대한 추억을 털어놔 님과함께 안문숙의 질투를 유발했다. 김범수는 지상렬과 대화를 나누던 중 "내가 처음 사랑했던 여자랑 10년을 사귀었다"고 말했다. 이에 님과함께 안문숙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연인이나 배우자의 첫사랑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상대의 지나간 사랑에 질투해 본 경험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상대의 과거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은 병이 될 수 있다. 연인의 과거를 의심하고 끊임없이 궁금해하면 망상장애를 앓고 있는 것일 수 있다. 망상장애는 망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정신질환이다.
    정신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7 14:08
  • 올겨울 최강 한파, 추위로 생기는 턱관절 장애 예방법!

    올겨울 최강 한파, 추위로 생기는 턱관절 장애 예방법!

    올겨울 최강 한파가 전국에 찾아왔다. 올겨울 최강 한파로 아침 기온은 영하 12도 내외로 떨어졌다. 낮 기온도 계속 영하로 머물러 추울 예정이다. 올겨울 최강 한파로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져 오늘보다 추울 것으로 전망돼 올겨울 최강 한파에 대비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계속되는 추운 날씨에 턱관절을 조심해야 한다. 추운 날씨 속에 있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이를 꽉 다물어 턱이 뻐근해진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이는 기온이 떨어지면 추위를 이기려고 자신도 모르게 이를 꽉 다물게 돼 근육이 긴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습관이 심해지면 턱관절 주위 근육에 염증이 생기는 턱관절 장애가 생기기 쉽다.
    치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7 14:02
  • 가천대 의대 10년 만에 부활, 전원 6년 전액 장학금

    가천대 의대 10년 만에 부활, 전원 6년 전액 장학금

    가천대학교 의과대학이 부활했다. 이번 2015학년도 정시에서 13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12월 19일부터 24일이며, 수시 선발한 15명을 포함해 신입생은 모두 28명이 될 예정이다. 2005년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한 뒤 첫 학부 신입생 선발이다. ◇가천 G11 프로젝트 등 차별화된 교육과정가천대 의대는 △의예과 2년 △의학과 4년 △인턴·전공의 수련 과정 5년 등 총 11년 과정을 연계한 '가천 G11 프로젝트'를 처음으로 시작한다. 의학 교육을 단계적으로 심화해 학생들이 일관된 학습 성과를 유지하게 하기 위해서다. 재학생은 관심 영역을 탐색하고 이를 심화·확대할 수 있는 개인심화프로그램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의료 윤리에 관심 있는 학생은 해당 분야의 심화 교육을 받는다. 지도 교수가 학생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최종 결과물로 논문이나 성과물을 내게 된다. 중진 교수 7명이 학생 28명을 입학부터 꼼꼼하게 챙긴다. 교수 1명이 멘토가 되어 학생 4명을 맡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거천대 의학전문대학원 박국양 원장은 "때로는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가 되어 영화도 보고 고민도 나누며 학생들이 즐겁게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학생이 6년간 꾸준히 성장할 수 있게 '포트폴리오 평가 제도'도 운영한다. 시험을 통한 일회적인 평가가 아닌 전인적 관점에서 지도교수가 학생을 평가하고 피드백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2/17 13:47
  • 국내 유병률 1% 백반증에 매진한 30여년. 우태하한승경피부과 한승경 원장

    국내 유병률 1% 백반증에 매진한 30여년. 우태하한승경피부과 한승경 원장

    개인의원 원장이 국내 유명 대학병원 교수에게 강의를 한다. 병원 경영이나 홍보 교육도 아니고 치료법 강의다. 얼마나 실력이 있는 사람이면 그럴까 싶다. 서울 용산구에 병원을 개원하고 있는 우태하한승경피부과의원 한승경 원장 얘기다. 우태하피부과는 전국적인 피부과의원 체인인데, 한승경이 붙은 병원 이름은 이곳이 유일하다. 그가 평생을 바쳐온 진료 분야는 피부의 특정 부위만 색깔이 달라 마치 얼룩무늬처럼 보이는 백반증 연구 및 치료다. 백반증은 국내에 얼마되지 않는다. 유병률이 0.3~1%에 그친다. 당연히 의사들에게도 주 관심 대상이 아니다. 그런데 그는 왜 백반증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일까. 그리고 어떻게 이 분야 최고 의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일까. 그 이유가 궁금했다. 온화한 미소의 흰 머리 성성한 한승경 원장을 만났다.
    피플취재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12/17 13:33
  • 여성 대상포진 환자 증가, 가장 확실한 예방법은?

    여성 대상포진 환자 증가, 가장 확실한 예방법은?

    여성 대상포진 환자 증가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여성 대상포진 환자가 남성의 1.5배다(서울성모병원 조사 결과). 17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피부과 박영민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가입된 진료기록 자료를 분석해 한국인이 해마다 1,000명당 10.4명(여성 12.6명, 남성 8.3명)꼴로 대상포진에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대상포진 환자가 남성보다 여성이 많은 결과에 여성 대상포진 환자 증가 소식이 화제다.
    내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7 13:09
  • '9단 조개찜' 화제…바지락은 빈혈 예방, 피조개는 000 에 좋아

    '9단 조개찜' 화제…바지락은 빈혈 예방, 피조개는 000 에 좋아

    '9단 조개찜'이 화제다. 지난 16일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는 한 해산물 음식점의 '9단 조개찜'을 소개했다. 방송에서는 9개의 찜통에 갖가지 조개류와 음식을 담은 9단 조개찜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개는 지방함량이 적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잘 알려졌다. 종류별로 다양한 조개의 건강 효능과 좋은 조개 고르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7 11:28
  • 체했을 때 손가락 따는 '사혈요법', 부작용은?

    체했을 때 손가락 따는 '사혈요법', 부작용은?

    음식물을 먹고 나서 갑자기 배가 아프거나 속이 거북한 증상이 나타나면 대개 "체했다"고 한다. 공식적으로는 '기능성 위장장애'라고 불리는 이 질환의 원인은 다양하다. 기분이 언짢거나 신경이 예민한 상태에서 식사하거나, 기름진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많이 마신 경우에도 발병할 수 있다. 기능성 위장장애를 치료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바늘로 손가락 끝을 찔러 검은 피를 빼는 민간요법이 많이 알려져 있다. 아픈 부위의 피를 빼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생각은 동양에서 수천 년 전부터 이어져왔으며, 고전 의학서 '동의보감'에도 나와 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사혈(瀉血)요법'의 일종으로 본다. 그러나 한의사들은 집에서 이뤄지는 '자가사혈요법'의 위험을 경고하기도 한다.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시술할 경우, 조직 손상, 탈진, 감염 등 치명적인 부작용이 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 바늘로 손가락을 따는 행위가 부항처럼 많은 양의 피를 쏟아내는 것은 아니지만, 소독하지 않은 바늘을 사용했을 때 각종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는 등 위험 요소가 분명 존재한다는 것이다. 혈관이 미성숙해 사혈 부위가 크게 손상될 가능성이 있는 어린이에게는 손가락을 따는 치료를 삼가야 한다. 출혈에 대한 공포가 크기 때문에 정신적 충격을 받을 수도 있다. 철분이 부족한 임신부, 고혈압 환자, 평소 몸에 열이 많은 사람, 흥분을 쉽게 하는 사람들도 자극에 민감하므로 적은 양의 피를 빼도 출혈성 빈혈을 보이거나 탈진할 수 있다. 또한 심장병 환자, 당뇨병 환자, 피부병 환자 등도 사혈요법을 피해야 한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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