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병원, 제2기 홍보대사 위촉식 개최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양천구 지역주민 25명을 홍보대사로 위촉, 12월 17일(수) 서남병원 이화홀에서 제2기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서남병원은 지역 주민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공공성을 강화하고 일체감을 조성하여 시민의 병원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향상에 기여하고자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제 2기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모씨(양천구 목동)는 “서남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다. 서남병원 홍보대사라는 막중한 책임감과 애정을 가지고 병원 알리기에 힘쓰겠다.” 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지난해에도 지역주민 64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충남 천안 돼지 농가 구제역 확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16일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인 충남 천안 소재 돼지농장에 대한 정밀 조사한 결과, 17일 구제역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는 현재 국내 접종 중인 백신과 같은 유형인 O type으로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 등 관려 규정에 따른 조치와 더불어 이번 구제역이 충북 진천과 인접한 지역인 충남 천안에서 발생함에 따라 방역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충남 천안에서의 구제역 발생에 따라 축산농장들의 더욱 철저한 방역조치를 당부했다고 푸드투데이는 보도 했다.
건협, 백혈병 투병중인 동료 위해 헌혈증 전달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건협) 전 직원이 지난 10월 갑작스럽게 백혈병(진단명: Acute mixed lineage leukemia) 진단을 받고 투병중인 동료를 돕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헌혈증을 모았다.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모인 헌혈증은 총 246장으로 투병 중인 직원의 가족에게 전했으며, 헌혈증 외에도 빨리 회복되길 기원하는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성금도 함께 전달됐다.
조한익 건협 회장은 "동료의 안타까운 소식에 모두 동참해 힘을 실어주어 감사하다"며 "투병중인 직원이 하루 빨리 쾌차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생활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건협은 헌혈증 모금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투병중인 직원에게 헌혈증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헬스코리아뉴스는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