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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텐트의 다양한 쓰임새: 심장혈관 외에 식도·요도에도 쓰인다

    스텐트의 다양한 쓰임새: 심장혈관 외에 식도·요도에도 쓰인다

    혈관이 좁아지면 ‘스텐트(Stent)’라는 그물망을 넣어 더 이상 좁아지지 않게 지지하는 시술을 한다. 보통 심혈관 시술법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엔 혈관은 물론 요도, 내장기관에도 폭넓게활용되고 있다. 그 다양한 쓰임새를 그림으로 알아보자.
    건강정보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1/03 15:00
  • 소화 안 되고 맛없다고? 한국식 로푸드 건강하게 즐기자

    소화 안 되고 맛없다고? 한국식 로푸드 건강하게 즐기자

    한때 익히지 않은 채소를 생식하는 로푸드(Raw Food)가 주목을 받았다. 몸속 독소를 빼주고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지면서부터다. 하지만, 이내 잠잠해졌다. 소화가 안 된다, 입맛에 안 맞는다, 나이든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는 등의 평가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다시금 로푸드가 주목 받고있다. ‘한국식’이라는 새로운 옷을 입었다. 한국식 로푸드란 무엇일까. 그 맛은 어떠할까. 헬스조선 기자 4인이 직접 시식을 하고, 평가해 봤다.# 로푸드란 무엇인가?
    푸드뉴트리션노은지 기자2015/01/03 13:00
  • ‘자가(自家)지방 이식술’ 뱃살·허벅지살로 젊어지자

    ‘자가(自家)지방 이식술’ 뱃살·허벅지살로 젊어지자

    뱃살과 허벅지살은 건강에 아무 쓸모없는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이 지방을 활용하면 자연스럽게 젊어지고 예뻐질 수 있다. 허벅지, 복부, 팔, 엉덩이 부위의 지방을 채취해 볼륨이 부족한 부위에 채워 넣는 자가지방 시술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건강정보김련옥기자2015/01/03 13:00
  • 꿈은 새해 건강을 위한 수호자랍니다

    마감 때면 밀려드는 원고로 잠은 포기할지언정 인터뷰는 포기할 수 없습니다. 2015년 신년호를 준비하면서 기동력(機動力)을 총동원해 의정부로, 분당으로…. 광화문을 기점 삼아 극과 극을 오갔습니다. 이유는 단 한 가지. ‘그들이 꾸는 꿈, 그들이 꿈꾸는 세상’을 만나고 싶어서입니다. 누군가의 꿈 얘기를 듣는 것은 이렇게 기대감 넘치고 기분 좋은 일입니다. 꿈을 꾸는 눈빛은 ‘별처럼’이라는 표현의 상투성을 상쇄할 만큼 진짜 빛이 납니다. 그 입술은 기대감에 떨리며, 앉은 자세는 허리를 앞으로 길게 빼 전면(前面)으로 기웁니다. 함께 앉아 있지만 이미 꿈의 세계에 혼자 훌쩍 가 있는 모양새입니다.이렇듯 실현하고 싶은, 희망적이고 이상적인 세상이 바로 ‘꿈’입니다. 그런데 동음이의어(同音異義語)인 잠잘 때 꾸는 ‘꿈’ 중에는 기분 나쁜 악몽(惡夢)이 있습니다. 악몽은 더욱 생생합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불안해 해몽(解夢)을 하게 되지요. 하지만 현대의학은 물론 한의학도 꿈이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우리 몸의 호르몬 변화와 건강상태가 꿈으로 드러나는 것일 뿐이라고 얘기합니다. 반면, 해몽의 원조 격인 정신분석학이나 심리학 입장은 좀 다릅니다. 다양한 측면에서 본 꿈의 세계와 영향력을 ‘스페셜 리포트1’에서 다뤘습니다.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2015 세계경제대전망’ 서문에서 ‘2015년을 생각하면 낙관론은 금세 바닥이 난다’고 했습니다. 녹녹지 않을 한 해의 예고입니다. 그럼에도 <월간헬스조선> 독자분들께서는 좋은 꿈만 꾸면 좋겠습니다. 좋은 꿈은 독자 분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켜주는 ‘수호자(守護者)’라니까요. 그래서 신년호에는 독자 분들의 건강을 기도하며 여러 꿈 이야기를 담았습니다.‘이식(移植)’만이 살 길이라는 진단을 받은 사람이 꽤 많습니다. 2014년 기준으로, 2만4607명에 달합니다. 이들은 하루 빨리 자신에게 딱 맞는 기증자가 나타나 이식받을 수 있는 날을 꿈꿉니다. 이식과 관련된 의학 및 공학의 발달상을 취재해 보니 이들의 간절한 꿈이 실현될 날이 멀지 않았더군요. ‘스페셜 리포트 2’로 다뤘습니다.거대 약국체인 회장이 모든 것을 뒤로하고 제주도에 내려가 손수 유기농 녹차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무슨 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요. 대표적인 난치성 질환이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꿈은 벌써 상당 부분 이뤄져 있었습니다. 그들의 꿈이 실현된 희망찬 얘기와 함께하세요. 잘 나가던 ‘증권맨’이 세계가 주목하는 암 면역 진단 키트를 개발하면서 꿈꾼 세상은 어떠한 것인지도 궁금합니다.희망찬 꿈 이야기로 가득한 <월간헬스조선>과 함께 새해를 시작하세요. 꿈같이 좋은 2015년을 기대하실 수 있을 겁니다.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특집기사월간헬스조선 편집장 김 현 정2015/01/03 10:00
  • 입술 찢어지고 딱지 생기는데… 그냥 두면 안 돼요!

    입술 찢어지고 딱지 생기는데… 그냥 두면 안 돼요!

    겨울에는 입술이 잘 마른다. 찬바람이 불면서 건조해진 입술 가운데가 찢어지고 딱지가 앉는 증상이 있다면 '탈락성 입술염'을 의심해야 한다. 탈락성 입술염은 아랫입술의 가운데에서 퍼져나가 입술 전체에서 지속해서 각질이 일어나는 질환을 말한다. 일어난 입술 각질 세포를 뜯으면 상처가 생기고 딱지가 앉는다. 각질을 뜯어서 생긴 상처가 침 속 세균, 칸디다 곰팡이균에 의해 2차 감염돼 수개월에서 수년간 증상이 반복돼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아토피피부염이나 지루피부염, 건선이 있는 사람에게서 발생 빈도가 높고, 이 외에 입술을 깨물거나 입술을 빠는 습관 등과 같은 정신불안증과도 연관이 있다. 대부분 입술 염증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질환이 만성화되면 치료가 어려울 수 있다. 탈락성 입술염을 치료하려면 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살아있는 입술의 각질 세포를 일부러 뜯어내는 행동을 삼가고 두 입술을 맞부딪친 채 입안으로 빨아들이는 습관도 없애는 것이 좋다. 탈락성 입술염으로 입술에 생긴 상처에 침이 닿으면 2차 감염으로 인한 염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상처 부위에는 침 대신 자외선 차단제, 비타민E 성분이 함유된 입술 보호제, 바셀린 등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아토피성 피부염 등 원래 피부질환을 가지고 있어 알레르기 반응으로 탈락성 입술염이 생겼다면 국소 스테로이드제나 국소 면역제제를 사용해 치료한다. 간혹 비타민 A로 만들어진 여드름 치료제를 사용하다 탈락성 입술염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비타민A 성분의 치료제는 피지선을 위축시켜 여드름을 치료하는데 이는 입술의 지질 막에도 영향을 미친다. 입술 피부의 장벽을 구성하는 지질이 감소하면 탈락성 입술염이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비타민 A로 만들어진 여드름 치료제는 전문의와 상의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3 08:00
  • 그동안 마신 술 '싹~' 해독해주는 음식 Best 5

    그동안 마신 술 '싹~' 해독해주는 음식 Best 5

    해가 바뀌었다. 최근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혹은 다가오는 해를 맞이하기 위해 늘어났던 모임들로 술을 많이 마셨다면 간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주는 것이 좋다. 간 해독에 도움 되는 식품을 소개한다. 간 해독에 도움 되는 식품 첫 번째는 시래기다. 무청을 말린 시래기는 카로틴과 엽록소, 비타민B·C가 많이 함유돼있다. 식이섬유와 칼슘, 철분도 풍부하다. 시래기는 간암 억제 효능이 있다. 조개류도 간 해독에 좋다. 재첩·모시조개·바지락·대합 등에는 간의 피로를 풀어 주고 해독능력을 높이는 타우린이 많이 함유돼 있다. 숙취 유발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신속하게 제거하는 효능도 있다.
    간질환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2 18:04
  • 자궁근종, 꼭 수술 받아야 하나

    자궁근종, 꼭 수술 받아야 하나

    몇 년 전에 자궁근종 수술을 한 40대 중반 주부 김모씨는 얼마 전부터 생리량이 크게 늘어나자 불안한 마음에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5cm 크기의 자궁근종과 몇 개의 작은 크기의 자궁근종이 발견되었다. 이미 한차례 수술을 받았던 터라 재차 수술을 하기보다는 자궁근종 재발을 막는 좀더 근본적인 치료법을 알아보고 있다. 20대 후반의 양모씨는 10여년간 생리통이 있어왔지만,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증상으로 가볍게 여겨오다 최근들어 부쩍 심해진 생리통으로 찾게 된 병원에서 자궁근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병원에서는 증상이 심하기 때문에 자궁근종 제거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권유했지만 미혼이고, 수술 후에도 재발할 수 있다는 사실에 다른 치료방법은 없는지 고민이 많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5/01/02 15:33
  • 당신은 꿈을 믿으십니까?

    당신은 꿈을 믿으십니까?

    “좋은 꿈 꾸셨습니까?”우리는 새해, 결혼, 임신, 첫 출근, 이사, 계약 등과 같이 의미 있는 날을 맞이할 때 이 질문을 흔히 주고 받는다. 꿈이 우리 삶에 미치는 실제 영향력을 얼마나 믿는지는 이 질문에서 중요치 않다. 그냥 관습적이고, 상투적이다. 하지만 정작 무엇인가 기억에 남는 꿈을 꾸고 나면 입장이 달라진다. 평소 꿈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게된다. 악몽을 꾼 날이면 “꿈은 원래 반대라더라”고 말하며 좋게 해석하려 애쓴다. 또 꿈에서 가까운 사람의 불길한 모습을 보면 안부를 묻고자 슬그머니 전화기에 손이 갈 수밖에 없다. 꿈에 숫자라도 보인 날이면 남 몰래 로또 복권을 몇 장 사두기도 한다. 꿈은 무엇인가?꿈으로 점을 보기도 하고, 해몽(解夢)을 믿는 사람도 많다. 꿈은 정말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의미 있는 것일까. 이를 판단하려면 먼저 꿈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백과사전에는 ‘잠자는 동안에 깨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사물을 보고 듣는 정신 현상’이라거나 ‘수면 중에 일어나는 일련의 시각적 심상’ 정도로 정의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눈에 보이는 꿈을 글로 묘사해낸 수준에 불과하다. 꿈에 대한 명쾌하지 않은 사람들의 반응만큼 정의 또한 분명하지 않다. 어느 학문 분야에서 보느냐에 따라 꿈의 정의도 원인도 해석도 달라진다. 정신분석학 측면과 분석심리학 입장에서는 꿈을 무의식이나 정신세계와 연관 지어 그 내용을 의미 있게 해석한다. 하지만 현대의학과 뇌(腦)과학에서 보는 꿈은 호르몬이나 약의 영향을 받는 신체의 한 반응일 뿐이다. 꿈의 내용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Chapter 1 꿈은 우리 삶의 반영물이다
    전문칼럼글 이준호2015/01/02 15:01
  • 턱 없는 아이의 교정치료, 사춘기 직전에 시작해야 효과 최대

    턱 없는 아이의 교정치료, 사춘기 직전에 시작해야 효과 최대

    청소년 치아 교정치료를 하다 보면, 가끔씩 좀 더 이른 시기에 치료를 시작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들 때가 있다. 성장기 청소년의 경우, 자라면서 위턱과 아래턱 등의 얼굴 골격이 변화될 수 있는 여지가 있고, 성인이라면 시도할 수 없는 ‘턱 성장 조절’을 통해 얼굴 모습도 조화롭게 성장하도록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얼굴 뼈 성장은 ‘억제, 유도, 성장 방향 변화’의 3가지 방법으로 조절한다.  주걱턱은 아래턱이 튀어나왔을 때 나타나는 얼굴 모습이다. 주걱턱 교정치료는 위턱 성장을 유도하거나, 아래턱 성장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위턱 성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코와 위턱, 광대뼈가 있는 부위가 움푹 패여 보이는 경우에는 위턱 성장을 유도하는 치료를 한다. 윗니와 위턱을 밖으로 밀어주는 페이스 마스크는 이마와 아래턱 부위를 기점으로 위턱 성장을 도와주는 장치다. 이 장치는 학교 갈 때는 끼지 않아도 되고, 잠자는 시간 포함해 하루 12시간 정도 쓰면 된다.위턱은 정상이고, 아래턱 성장이 과도한 경우에는 장치를 사용해 아래턱 성장을 억제한다. 턱모자를 활용하기도 하는데, 성장 자체를 완전히 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성장 방향 변화 등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의 골격 양상을 충분히 분석한 후에 장치를 이용해야 한다.  때로는 아래턱 성장이 지나쳐 성장이 완료된 뒤 수술 교정치료를 할 수도 있다. 무턱은 위턱이 나오고 아래턱이 들어가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아래턱 성장이 부족해서 나타난다. 보통 아래턱 성장을 유도하는 치료를 한다. 주로 입 안에 넣고 생활하는 가철식 교정장치(필요에 따라 넣고 뺄 수 있는 교정장치)를 사용한다. 위턱 성장이 과도할 때는 더 이상 성장하지 않도록 헤드 기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머리 또는 목 부위를 기준으로 위 어금니를 후방으로 당겨주는 장치이다.  
    치과2015/01/02 14:50
  • 1월 슈퍼푸드 5가지, 겨울철 면역력 높이는 특효 음식

    1월 슈퍼푸드 5가지, 겨울철 면역력 높이는 특효 음식

    1월 슈퍼푸드 5가지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추운 겨울철에는 몸이 움츠러들고 활동량이 줄어 질병에 대한 면역력도 낮아진다. 특히 연중 평균 기온이 가장 낮은 1월은 꾸준한 운동과 더불어 영양가 있는 식단 관리가 중요한 시기다. 미국 허핑턴포스트가 소개한 1월 슈퍼푸드 5가지로 귤, 고구마, 석류, 방울양배추, 자몽의 효능을 알아본다. 1월 슈퍼푸드 5가지 중 첫 번째는 귤이다. 귤은 비타민을 비롯해 당분, 유기산, 아미노산, 무기질 등 여러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귤 속 비타민C는 겨울철 추위를 견딜 수 있게 물질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면역력을 높여주고, 신맛을 담당하는 구연산은 피로를 풀어주고 피를 맑게 하고 속 쓰림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2 14:38
  • 하루 15분 운동, 다이어트 중 '고비' 넘는 비결

    하루 15분 운동, 다이어트 중 '고비' 넘는 비결

    한 포털 사이트에 소개된 '하루 15분 운동' 영상이 화제다. 헬스 트레이너 숀리가 출연한 이 영상에서는 전신과 허벅지·복부·어깨 등 다양한 부위를 활용한 하루 15분 운동법이 소개됐다. 각 운동법을 1분씩 5회 반복하면 유산소 운동 효과와 더불어 근력 강화에도 좋다고 전해졌다. 하루 15분 운동의 대표 동작인 '전신다이어트 A'는 핸즈다운·핸즈워킹·카우보이 싯업 등 총 세 가지 운동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핸즈다운은 양손을 위로 접었다가 피며 군살을 제거하는 동작으로, 등을 자극시켜 등 부위의 지방을 태우는데 효과적이다. 발을 어깨너비의 두 배 정도로 벌린 후 허리를 숙여 손바닥으로 바닥을 걷는 핸즈워킹을 통해서는 전신 체지방을 낮출 수 있다. 마지막으로 카우보이 싯업은 무릎을 굽이고 누운 상태에서 두 손을 모아 총 모양을 만든 후 허리를 일으켜 세웠다 내리며 복부 지방을 연소시켜주는 방법이다. 숀리는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운동은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할 수 있어야 그 효과도 좋고 지속성도 생긴다"고 말했다. 또한, 평소에 운동을 잘 해오지 않은 경우라면, 갑자기 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강도를 높여가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평소 근육 활용량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운동할 경우, 약해진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헬스 전문가들은 대개 다이어트의 고비가 3주차 정도에 찾아온다고 말한다. 초기 2~3주 동안은 비교적 체중이 잘 줄어들지만, 그 이후부터는 체중이 주는 양이 감소하는데, 정체기를 맞게 되면 다이어트에 대한 흥미를 잃을 가능성도 높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고비를 잘 넘기 위해서라도 짧은 시간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고 강조한다.
    피트니스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2 14:05
  • 김범수 이상형 '가임기 여성'… 임신 잘 되는 방법 있나?

    김범수 이상형 '가임기 여성'… 임신 잘 되는 방법 있나?

    방송인 김범수가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김범수는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이 '가임기 여성'이라고 말했다. 김범수는 "나 닮은 아들 하나를 빨리 낳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최근 TV 육아프로그램의 인기 등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태어날 아이와 산모의 건강을 모두 지키는 체계적인 임신 계획에 대해 알아본다.
    출산·육아일반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2 11:42
  • 해투 유지태… 0.2초 안에 상대를 유혹하는 법

    해투 유지태… 0.2초 안에 상대를 유혹하는 법

    해투 유지태가 아내 김효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배우 유지태는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출연해 아내 김효진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을 밝혔다. 해투 유지태는 "어느 날 김효진이 미국 뉴욕에 갔는데 공백을 많이 느껴 전화로 만나자고 했더니 '뉴욕에 오면 허락하겠다'고 농담했다" 며 "그래서 바로 갔다"고 말했다. 김효진을 위해 뉴욕까지 간 해투 유지태의 얘기가 방송된 후 해투 유지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2 11:41
  • 1월 제철 음식, 내게 필요한 식품 찾아볼까

    1월 제철 음식, 내게 필요한 식품 찾아볼까

    1월 제철 음식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 새해를 맞아 건강을 위해 제철 음식을 챙겨 먹기 위해 1월 제철 음식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1월 제철 음식은 무, 우엉, 가자미, 고등어, 귤, 배 등이 있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2 10:57
  • 하승진 부상 코뼈 골절, 코 모양 망가질 수 있다던데

    하승진 부상 코뼈 골절, 코 모양 망가질 수 있다던데

    하승진 부상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프로농구 KCC의 하승진은 1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 도중 리오 라이언스의 팔꿈치에 안면을 맞아 코뼈부상을 입었다. 부상 직후 잠시 코트에서 일어서지 못한 하승진은 응급처치를 받고 라커룸으로 향했다. 하승진 부상과 같이, 코뼈는 얼굴 중앙에 돌출돼 있기 때문에 스포츠 경기와 같은 외부 충격이 자주 일어나는 상황에서 쉽게 골절될 위험이 있다. 코뼈의 위쪽은 단단한 뼈로, 아래쪽은 연골로 만들어져 있어 충격이 가해질 경우 쉽게 부러지거나 휠 수 있다. 이때 빠르게 조처를 하지 않으면 뼈가 고정돼 코 모양이 변하거나 코막힘 증상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외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2 10:13
  • 이달의 공연 스케줄

    이달의 공연 스케줄

    2015년 새해 공연 소식이 풍성하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에서부터 부부의 진한 그리움을 담은 연극,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내한공연까지 다채롭다. <<뮤지컬>>  
    뷰티라이프정리 노은지 기자2015/01/02 10:00
  • 구내염 막으려면 틀니전용세정제 사용해야

    구내염 막으려면 틀니전용세정제 사용해야

    대구 달서구에 사는 김모씨(55)는 틀니를 착용한 지 5년이 넘었다. 깔끔한 성격으로 식사를 하면 틀니를 물로 씻고, 치약을 묻혀 칫솔로 구석구석 닦았다. 그런데, 입에서 냄새가 나고 입 속이 따끔거려 치과를 방문했다. 치과의사는 “치약으로 틀니를 닦아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치약에 든 연마제가 틀니 표면에 상처를 내고 그 곳에서 세균이 자라 구내염이 생겼다는 것이다. 구내염을 막으려면 올바른 틀니 관리가 중요하다. 틀니 변형을 막고, 세균을 살균하는 틀니전용세정제를 사용해보자.
    시니어건강노은지 기자2015/01/02 09:00
  • 허리병 있는 사람은 '변비' 조심해야…

    허리병 있는 사람은 '변비' 조심해야…

    겨울에는 활동량이 줄면서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볼일을 보는 게 쉽지 않다. 애써 힘을 주다 보면 순간적으로 배에 강한 압력이 가해진다. 이때 건강한 사람은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허리가 약한 사람은 이 정도의 자극으로도 척추 질환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평소 허리가 약하거나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은 사람은 척추뿐만 아니라 장 건강도 주의해야 한다. 그런데 복근운동을 하면 이 두 가지 걱정이 한꺼번에 해결된다. 복근운동을 하면 허리 근력이 강화돼 척추가 바로 펴지고, 장 운동도 활발해진다. 복근운동이라고 하면 왕(王)자 근육을 만드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생각하지만 허리 건강상태에 따라 걷기나 윗몸 반만 일으키기, 누워서 다리 올리기 등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변비로 복압 상승하면 허리디스크 유발변비는 배변 시 복압을 높여 하지정맥류, 탈장 등 여러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 척추 신경을 압박하면 요통이나 허리디스크를 유발한다. 특히 평소 요통이 있거나 경미한 허리디스크 증상이 있는 사람은 변비로 인해 급성 허리디스크가 생길 수 있다. 배변 시 과도하게 복압이 올라가고 허리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수축하면서 척추뼈 사이에 있는 추간판(디스크)이 밖으로 튀어나와 인근 신경을 압박하기 때문이다. 변비로 인해 신경이 잘못 눌리면 배변 배뇨 장애가 더 심해지고, 결과적으로 척추 질환이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생길 우려가 있다. 엉치뼈를 지나는 회음부 신경은 항문외괄약근을 지배하고 장운동을 촉진하는데, 이곳에 문제가 생기면 배변 장애가 생길 수 있다. 허리뼈나 신경이 눌리는 경우, 인근 근육이나 인대를 다친 경우에는 배뇨 장애가 동반될 수 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화장실에서 더 힘을 주게 돼 척추 질환이 더 악화된다. 연세견우병원 문병진 원장은 “척추 질환이라고 하면 허리 통증을 먼저 떠올리지만 어느 신경이 눌리느냐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눌린 신경에 따라 장 활동이 원활하지 않거나 배변 배뇨가 시원하지 않고 힘주기도 어려워지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걷기-윗몸일으키기-레그레이즈 등으로 복근 강화장과 허리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쉬운 방법은 복근운동이다. 복근운동을 하면 장운동이 활발해지고 척추도 근육의 지지를 받아 변비와 척추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허리 근력 운동이라고 하면 강도 높은 웨이트트레이닝을 떠올리지만 자신의 허리 건강 상태에 따라 적당한 난이도의 운동을 하면 된다. 누운 자세에서 천천히 다리를 올렸다 내리는 레그레이즈, 상체를 일으키는 윗몸 일으키기가 쉽고도 효과적인 복근운동이다. 윗몸일으키기의 경우 상체를 완전히 일으키지 않고 가슴 높이 까지만 일으켜도 복근 강화에 도움이 된다. 허리 통증이 심한 사람은 걷기와 실내자전거 타기만으로 허리에 무리 없이 복근을 강화할 수 있다.이밖에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이섬유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올바른 배변 습관을 가지는 게 도움이 된다. 배변 반사는 아침식후에 활발하므로 아침 식사를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장의 내용물이 하부로 이동하기 쉽도록 복부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다. 화장실에서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배변 시간이 길어지므로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문병진 원장은 “일시적인 변비로 인해 생긴 허리 통증은 변비가 없어지면 허리 통증도 자연스럽게 해소되지만 증상이 계속될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허리디스크를 제 때 치료하지 않으면 드물게는 응급 상황으로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1/02 09:00
  • 손톱 잘 갈라지면 갑상선 기능 저하… 하얗게 변하면?

    손톱 잘 갈라지면 갑상선 기능 저하… 하얗게 변하면?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기 위해 새해를 맞아 건강 검진을 받는 사람이 많다. 검진을 받는 것도 좋지만 손발톱만 잘 관찰해도 건강 상태를 점검 할 수 있다. 요즘 들어 손발톱이 잘 갈라지고 부서진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나 비타민A·비타민B·단백질 부족을 의심해볼 수 있다. 손발톱 중앙이 움푹 들어갔다면 철 결핍성 빈혈의 가능성이 높은 것이고, 손톱이 둥글게 말린다면 폐 계통이 좋지 않은 것일 수 있다. 손발톱의 색을 통해서도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손발톱이 자주 빛을 띠면 혈액이 탁하고 순환이 잘 안 되다는 의미다. 손발톱이 지나치게 붉으면 고혈압·중풍·심근경색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손발톱을 하얗게 변할 때까지 누르고 힘을 뺐을 때 손발톱이 붉은빛으로 빨리 돌아오지 않으면 빈혈이나 혈액순환장애 등의 가능성이 있다. 이런 증상이 심해져 손발톱의 색이 하얗게 변색하면 만성 신장병이나 당뇨병의 가능성도 있으니 제대로 검진 받는 것이 좋다. 손발톱의 아래에 있는 반달무늬가 예전보다 없어졌다면 몸이 허약하고 관절 상태가 안 좋은 것이다. 손발톱에 하얀 가로줄이 생겼다면 극심한 피로나 빈혈 상태일 수 있고, 세로줄이 생긴 것은 근육이 위축된 상태를 나타낸다. 흑색 선이 나타났다면 곰팡이 감염이나 영양 결핍이 원인일 수 있다. 흑색 선이 갑자기 짙어지거나 변한 부위가 시간이 지나면서 커지고 색깔이 불규칙하다면 악성 흑색종을 의심해야 한다. 악성 흑색종은 암의 일종이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2 08:00
  • 과일·채소 많이 먹으면 행복해진다던데… 어떻게 먹나?

    과일·채소 많이 먹으면 행복해진다던데… 어떻게 먹나?

    과일과 채소를 많으면 행복해질 수 있다. 오타고 대학 연구팀은 지난 2011년부터 18∼25세 사이 뉴질랜드 젊은이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과일이나 채소를 매일 매일 먹지 않거나 조금 먹는 사람은 긍정적인 감정상태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의 탬린 코너 박사는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고 하루에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고 매일 운동을 하면 행복감이 높아질 수 있다" 고 말했다. 행복을 위해 과일과 채소를 챙겨 먹는 생활습관을 기루고 싶지만 생으로만 먹는 것이 지겹다면 조리 법을 바꿔보는 건 어떨까. 과일과 채소는 건조해 먹거나 갈아 마셔도 효능은 그대로 챙길 수 있다. ▷건조한 과일은 당분만 조심하면 간식으로 적합 건조과일은 생과일보다 칼륨이나 미네랄, 비타민 등의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과일을 말리면서 수분이 빠져나가 과일 안에 들어있는 성분들만 농축되기 때문이다. 건조과일의 달콤한 맛 때문에 과일을 건조해서 먹는 것에 부정적인 입장을 가진 사람도 있지만, 적당한 양만 섭취한다면 괜찮다. 부피도 생과일에 비해 작아 간식으로 간편하게 과일을 챙겨 먹을 수 있다. ▷채소, 과일 갈아 마시면 체내 흡수 도와줘 채소나 과일을 갈아 마시면 칼륨뿐 아니라 구리, 철, 망간 등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영양소의 체내 흡수도 빠르다. 요즘 채소와 생과일을 갈아 만든 된다는 '해독 주스'와 '청혈 주스'가 인기다. '해독 주스'는 만성피로, 생리불순, 체중감량, 소화 장애에 도움이 되고 '청혈 주스'는 피를 맑게 해준다. 이처럼 과일과 채소를 갈아 마시면 건강을 챙기며 행복감도 높일 수 있다. ▷요리에 활용하고 싶다면 냉동 과일 생과일은 금방 상하기 때문에 장기간 보관하기 어렵다. 혼자 사는 사람이 과일을 쉽게 챙겨 먹지 못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냉동 과일은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1년 내내 두고 먹을 수 있어 다양한 디저트나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냉동 과일은 생과일과 영양 측면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1/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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