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이상형 '가임기 여성'… 임신 잘 되는 방법 있나?

방송인 김범수가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김범수는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이 '가임기 여성'이라고 말했다. 김범수는 "나 닮은 아들 하나를 빨리 낳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최근 TV 육아프로그램의 인기 등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태어날 아이와 산모의 건강을 모두 지키는 체계적인 임신 계획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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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썰전' 방송 캡처

아이의 평생 건강을 위해서 엄마와 아빠의 건강상태를 잘 살펴야 한다. 임신계획은 6개월 이상의 충분한 준비 기간을 갖는 게 좋다. 임신 6개월 전, 먼저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통해 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장, 갑상샘 기능검사를 받아볼 수 있어야 한다. 자궁 검사 등을 통해서 자궁이나 난소에 혹이 없는지 확인하고, 문제가 있다면 치료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

임신 3개월 전에는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산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엽산을 복용하는 것도 좋다. 엽산을 꾸준히 복용하면 태아의 신경관 결손을 예방할 수 있다. 동시에 남편은 술을 줄이고 담배를 끊어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해 정자 생성 기간인 3개월 동안 건강 관리에 힘써야 한다.

임신 1개월 전에는 흡연이나 약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임신 전에 부득이하게 약물을 복용한 경우에는 출산 계획을 미루더라도 다시 건강한 몸을 만들고 임신 하는 게 낫다. 35세 이상 고령 임산부의 경우, 산모에 비해서 고혈압, 당뇨같은 성인병이나 자궁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고령 임산부는 이러한 요소들을 고려해 임신 전 검사를 철저히 받을 필요가 있다.